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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24
문과식 끝말잇기 가즈아
1
이름없음
2021/06/10 16:42:00
ID : rdVbyHzTWje
그리고 여기가 창작 소설 판이니까 릴레이 소설도 겸해보자. 그 애는 눈물을 흘렸다.
2
이름없음
2021/06/10 16:42:54
ID : rdVbyHzTWje
다시는 나를 못보기라도 할 것처럼.
3
이름없음
2021/06/10 16:44:37
ID : rdVbyHzTWje
럼주를 한모금 넘기며 그 때의 상황을 회상한다.
4
이름없음
2021/06/10 16:55:33
ID : harcKZdu1io
다 지나간 일이라고 웃어봐도 결국 마지막에 내 머리에 가득 차는 것은 너의 모습.
5
이름없음
2021/06/10 17:05:14
ID : eNtbgZa09xW
습도 높은 여름의 푹푹찌는 더위도, 시원한 바람과 나뭇잎들이 흔들리는 소리도, 전부 한 청춘의 일부일 터이다.
6
이름없음
2021/06/10 19:27:51
ID : AmFinXtgY1j
다시금 머리 속에 되새김하는 그때의 추억
7
이름없음
2021/06/10 21:30:13
ID : lilA459ija2
억지로 웃어보이며 우린 헤어졌다.
8
이름없음
2021/06/10 22:43:27
ID : harcKZdu1io
다른 누구도 아닌 너를 사랑했기에 기쁜 거겠고, 다른 누구도 아닌 너와 헤어졌기에 슬픈 거겠지.
9
이름없음
2021/06/10 23:39:14
ID : xTVhtfPa2oL
지울래야 지울수 없는 사랑을 하였기에 더 아름다운 추억일터이다
10
이름없음
2021/06/11 08:17:56
ID : pO65byGq5ak
다들 이제 그만 잊으라고 하지만 내가 어떻게 그 애를 잊을 수 있을까.
11
이름없음
2021/06/11 12:52:15
ID : harcKZdu1io
까마득히 먼 훗날에야 빈 말으로라도 잊었노라며 웃을 수 있을까.
12
이름없음
2021/06/11 13:16:47
ID : Zg47Bs9y1yL
까맣게 물든 마음이 서릿발 마냥 차가웠고, 그런 마음에 흘러넘치는 기억의 파편은 너무나 뜨거워서.
13
이름없음
2021/06/11 16:32:49
ID : rdVbyHzTWje
서서히 서로를 잊어가는 평범한 헤어진 사이처럼 되기는 힘들것 같다. 난 아직도 네 모든 모습이 머릿속에 생생하니.
14
이름없음
2021/06/11 19:34:11
ID : qkrcMmHu7aq
니가 한 말이 여전히 머리를 맴돈다, 기실 머리속에 남은것은 그것만이 아니었지만.
15
이름없음
2021/06/11 23:41:54
ID : Mi7anyHva8i
'만약에...' 너는 말했다. '내가 은행을 털겠다면 공범이 되어줄 수 있어?'
16
이름없음
2021/06/12 01:06:21
ID : qkrcMmHu7aq
어니언 치킨을 사준다면... 가능할지도 몰라.
17
이름없음
2021/06/12 01:10:07
ID : Zh81eNz83Co
라면도 사줄께. 그래, 그렇게 난 네게 답했다. 그런 시답잖은 대화에서도 우린 행복했고 서로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던 나날들, 옛...추억들.
18
이름없음
2021/06/12 10:34:20
ID : xTVhtfPa2oL
들판에서 나누었던 그 대화가 아직도 생생해
19
이름없음
2021/06/12 20:01:48
ID : harcKZdu1io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21/06/12 20:03:39
ID : FjAqo7wMmNy
ㅋ...ㅋ...크...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기로 했....는..데.. 못..지키겠...네... 미안.......
21
이름없음
2021/06/12 20:04:50
ID : rdVbyHzTWje
...자기 키위 좋아해?
22
이름없음
2021/06/12 21:50:49
ID : htdzUZirAqr
?나 키위 알레르기있는거 몰랐어? 저번에는...안다고 했잖아
23
이름없음
2021/06/12 21:52:13
ID : Hu9xO9unu1b
아.. 맞다 미안미안 미얀마
24
이름없음
2021/06/12 22:36:38
ID : rdVbyHzTWje
>>22
마, 맞다, 자기 타인은 지옥이다 안봤지? 미안... 알레르기 있는 건 알고 있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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