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 이과생이고 꿈도 있어 목표대학 목표학과 장래희망 미래계획까지 다 충북대 화학과 입학해서 불어자격증 딴다음에 프랑스 대학원 들어가서 석사 따고 조향사로 취직하고싶다고 3년동안 생각했어 이게 내 꿈이야 물론 현실에선 못이뤄져 수능끝나고 바로 자살할거니까 내 목표에 비해 내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더라 요즘 그냥 하루가 고난이고 생존싸움이야 나한테는 그만살고싶다 이제

나랑 같이 가자 수능 끝나고 나서 얼굴 한번만 보자

>>2 좋아 너도 고3이야??

나도 그만 살고 샆다 목표도 있고 미래계획도 있는데 버티기 힘들어 내가 너무 싫어

>>3 나도 고3이야 나는 문과인데 요즘 특히 더 힘들다 6모도 조지고 친구는 하나도 없음

나도 이제 그만하고 싶어 사실 수능 전에 죽고싶은데

>>5 뭐야 깜짝아 내가 단 답글인줄 알았어...완전 난데?

나도 이집카 유학가고싶어... 난 지금 스무살이니까 레주랑 같이 이집카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같이 가주지 않을래?ㅠㅠ....

>>1 >>2 >>4 >>5 >>6 우리 수능 끝나고 다같이 만날래?? 나도 고3이야!! 다같이 놀다보면 괜찮아지지않을까??

수능 끝나고 펑펑 놀자 우리!!! 나도 고3이야 이러다가 스레딕 고3모임 만드는거 아냐?ㅋㅋ 고생고생해서 12년동안 마음대로 놀지도 못했는데 이런날 아니면 언제 또 놀아보겠어

안녕 나 스레주인데 며칠 또 학교에 치이고 공부에 치이고 수행평가에 치이면서 사느라 못들어온사이 레스 10개나 달렸네 고마워 다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 나같이 힘든 애들도 있고 우리 응원해주려 온 애들도 있고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눈물나더라 요즘 뭘해도 즐겁지가 않고 안들어온 며칠새 엎친데 덮친격으로 좀 속상한 일들도 생기고 학교에 있는데 너무 속상해서 마음대로 조퇴하고 졸업사진 조원들 중 나만 빼고 컨셉 옷보러 약속잡고 그래서 더이상 내가 더이상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아닌것같아서 자살일정을 수능후가 아니라 기말고사 끝난 후로 앞당기고 주변정리하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그래도 날 모르는 사람들이더라도 나 위해서 한마디 말이라도 해주는게 너무 감동스러워서 지금 눈물이 다 나네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이대로 그냥 뒤질까 아니면 눈 딱 감고 미칠것같아도 버틸까 잘은 모르겠는데 그래도 세상에 내가 안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것같아서 좀 힘이 난다 내가 내년 1월1일에 살아서 성인이될지 납골당에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고마워

나도 고3이야 우리 죽을 거면 같이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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