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판을 위해 내가 이벤트를 열었다! 바로 세계문학전집 챌린지! 열심히 책을 읽고 202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 시상식을 열 거야! 제일 많이 읽었거나 감명받을 만한 글을 쓰거나 이 책이 너무 좋아서 굿즈를 만들었다거나 등등 참여한 모든 사람한테 시상을 할 생각이야. 게다가 상품도 있어! 그건 바로 기프티콘!!! 카카오톡에 익명으로 선물하기가 있는데 그걸 쓰면 한 사람한테만 기프티콘을 보낼 수가 있어. 내가 앵커로 선물 코드를 보내주면 먼저 선물을 받고 레스로 받았다고 바로 수정을 해줘. 만약 다른 사람이 받았다면 내가 바로 취소하면 되니깐! 둘이 같이 스레딕에 접속된 상태로 진행하는 거야. 그러면 누가 썼을까 불안해할 필요도 없고 안전하게 상품을 받을 수 있어. - 작성 예시 @ 날짜 ex) 2021년 6월 11일 @ 책 번호와 제목 ex) (1) 변신 이야기 1 @ 소감 ex) 첫 시작! 열심히 챌린지 참여해야지ㅎ @ 인증 사진 - 종이에 날짜와 '스레딕' 쓰기 - 참고로 사진 언제 찍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깐 사기는 치지 말자. * 인증할 때 자신이란 걸 알 수 있게 표시해 줘. 아이디가 바뀔 수 있고 동일 인물이 상품을 여러 개 가져갈 수 있으니깐 양해 부탁할게! * 이름 쓰는 칸에 #하고 원하는 단어 써줘! (예: #치킨) *민음사의 번역이 싫다하면 다른 책을 읽어도 돼! 상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책을 읽는 것! 폰을 멀리하고 책을 가까이 해보자 ୧ʕ•̀ᴥ•́ʔ୨

허거거걱 개좋은 스레다 나 세계문학전집 처돌이인건 어떻게 알고..

>>2 자네 같이 읽지 않겠는가?

일단 난 변신 이야기를 골랐어! 바로 세계문학전집의 1권인데 차례를 보니깐 그리스 로마 신화가 떠오르더라고. 예전에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가 돼. 일러두기를 읽는 중인데 '신들의 이름은 모두 로마식으로 표기하되 그리스식 이름을 난외주에 밝혔다.' 라고 하네. 유피테르(제우스), 유노(헤라) 등으로 표기하면 나중에 누군지 모르는 거 아냐ㅋㅋㅋ '날이 감에 따라 초승달이 활시위를 부풀려가는 포이베(달의 여신<빛나는 자>)도 없었다', '암피트리테(바다의 신 넵투누스(포세이돈)의 아내<바다>)도 땅의 가장자리를 따라 그 팔을 뻗을 형편이 못 되었다.' 문장 표현한게 너무 좋지 않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감탄하면서 읽고 있어. 근데 이름이 너무 어려워. 아직 초반인데 나중에 인물이 더 많이 나오면 어떡하지ㅠㅠ 나 어휘력이 부족한가봐. 읽고 싶어도 단어 뜻을 몰라서 국어사전을 옆에 끼고 찾고 있어. 다행히 옆에 한자 표기가 되어있네.

집에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해서 받은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인데!! 난 지금 [셀린저-호밀밭의 파수꾼]읽고있어!!이미 한번 아는내용이라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읽고있찌

-2021/6/12 토요일 -(47)호밀밭의 파수꾼 -책 추천!!!!명작이 괜히 명작이 아니야!! 인증 사진 - 엄...지금 인증 못하니까, 방금까지 읽고있던 구절 쓸께 [부르주아란 말은 그 녀석이 즐겨 쓰는 말이었다.]-p.148!!!

>>6 이것도 제목만 많이 들어봤지 보지 않은 책이네! 이름은 원하는 단어 골라서 #단어로 바꿔줘!

주말 안에 변신 이야기 1,2 다 읽을 수 있을까ㅠㅠ 어제 40쪽까지 읽다가 포기했는데... 저녁 먹고 다시 도전하겠어!

오랜만에 미친듯이 책만 읽어볼까 50권이면 한 3주면 다 읽겠네 다음주 토요일부터 나도 시작해봐야지

>>9 그게 가능해..? 귀찮겠지만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인증 부탁해! 나중에 시상할 때 필요하기도 하고 얼마나 읽었는지 숫자 쌓이는게 뿌듯하잖아ㅎ

>>10 오케이 다음주가 대학 기말고사리 다음주 주말부터 가능할 듯. 주작소리 안나오게 각 권마다 서평 명확히 써야겠네 근데 하루에 3편 쓰기는 좀 귀찮으려나

>>11 서평은 길게 안 써도 괜찮아! 그냥 같이 책 읽자는 취지로 연거라서ㅎㅎ

아이고야 이제보니까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은 300권이 넘는구나. 구글링 잘못해서 50권 정도인줄 알았네

그리고 주작이라도 참여해 줘... 주작질도 책 빌리러 가는 게 귀찮아서 몇 번 하다 말 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남들이 하는 거 보면 같이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 처음엔 기프티콘이 목적이었다가 책 읽기에 빠질 수도 있고. 반응 없을까 봐 기프티콘을 미끼로 썼지만 참여율이 저조하네ㅠ 나는 도서판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사랑하는 레더들을 위해 이 스레를 세웠어. 한 달에 한 권이라도 같이 읽어보지 않을래? 아니면 딱 한 권이라도 괜찮아. 혹시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이란 책을 추천해줄게. 크게 어렵지도 않고 재밌어. 흥미가 생겼다면 1984도 읽어봐! 이건 유명하지? 시상식까지는 6개월하고 2주 정도 남았어. 아직 시간은 많으니깐 작은 목표를 가지고 시작해보자!

>>13 출판사 목표는 1000권ㅋㅋㅋㅋ 아직 700권 남았다!

20210612_172350.jpg2021.06.12 다음주가 시험인 대학생이지만 오픈북이니까 어떻게든 될거라는 근자감을 가지고 그냥 책이나 읽었다. 오늘 읽은 것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1,2> 제목만 보고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전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목차를 보니 어딘가 친숙하다. 그렇다. 그냥 그리스 로마 신화다. 그래서 예상 2시간 30분으로 잡은 독서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되었다. 대부분은 익히 알고있는 내용을 조금 더 확대한 분위기었지만, 중간중간 처음 접해보는 이야기도 있었다. 뭐, '무우사 이야기'라던가? 또 구수한 변역도 눈에 띄었다. 우리가 알고있는 페르세우스는 페르세오스로 신들을 멸망 직전으로 몰고간 멸망의 뱀 티폰은 퓌폰으로, 흰 소로 둔갑한 제우스에게 속은 에우로페는 에우로파로, 뭐, 그외에도 최근의 표기와는 다른 번역이 많지만 오역은 아니니 넘어가자. 발음표기는 시대에 맞춰 변해가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헤라클레스'의 이야기가 좋았다. 헤라의 은혜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헤라에 의한 고통을 받은 위대한 영웅의 과업은 남자를 가슴뛰게 하는 힘이 있다. 또, 눈썰미 좋은 사람은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헤라클레스 이야기 이후로 괴물을 사냥하는 이야기가 확연히 줄어든다. 이는, 헤라클레스가 워낙에 많은 괴물을 갈아치워서, 남은 괴물이 없어서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이야기가 떠돌기도 한다.

>>16 저 책을 읽는데 1시간 밖에 안 걸렸다니! 이게 대학생의 힘인가? 몰랐는데 최근 표기와 다른 번역이 많구나. 보니깐 1998, 2004년에 나왔네. 정성 가득한 서평 써줘서 고마워! 생각해 보니깐 인코로 인증하는 게 낫겠다. 권수 세는 건 내가 할게!

>>16 ♥ ⊂_ヽ   \\ Λ_Λ    \( ˇωˇ)     > ⌒ヽ    /   へ\    /  / \\    レ ノ   ヽ_つ   / /   / /|  ( (ヽ  | |、\  | 丿 \ ⌒)  | |  ) / `ノ )  Lノ (_/ 감동한 스레주가 보내는 하트

>>18 무리하지마 ㅋㅋ 나도 책 읽을 이유가 필요해서 참가한거니까 마음만 받을게

하다보니 상장이 고퀄이 되어가서 그냥 시상식 때 배부하기로!

>>4 '페르세오스와 메두사 외'까지 읽었어. 메두사 얘기는 예전부터 봐서 그런지 술술 익히더라. 그리고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이 생각나서 영화 보고 싶어졌어ㅋㅋㅋㅋ 정원에서 메두사 때문에 조각상이 된 사람들이 떠올라. 기록하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이제부터 읽기만 하려고!

공지 한 번씩 바뀌니깐 확인해줘!

이번 주에 책을 끝내는 건 무리였을까... 아직 반납하라는 얘기는 없는데 반납 전까지 못 읽을 것 같아. 그리고 곧 시험기간이라 조용할 예정! 7월 중순에 다시 봐.

20210616_202813.jpg이번이 세번째 권이다. 한 나흘 전에 변신 이야기 1,2를 읽고 나서, 도서관에 갈 시간도, 책을 읽을 시간도 나지 않아서 별로 진전이 없었다. 시험은 내일이 끝이지만 이미 결과가 보이는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도서관에 가서 <햄릿>,<변신/시골의사>,<동물농장>을 빌려왔다. 다른 출판사 버전으로 읽어본 책은 그냥 넘길까, 했는데, 아무래도 불편해서 그냥 맘을 편하게 먹고 여유롭게 읽기로 했다.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로 유명하다. 또, 작품내의 명대사도 유명한데,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실, 이 문장은 원문의미가 더 오묘하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여기서의 'be'는 존재를 뜻한다. 즉, 존재를 이어나가느냐, 아니면 여기서 내 존재를 끝내느냐, 라는 삶에 대한 혐오와 미약한 미련이 담긴 문장인 것이다. 민음사에서 출판된 버전에서는 '있음이냐 없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애매하고 뜻모를 문장으로 번역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나는 이 문장에서 흐름에 저항하려 하면서 결국은 흐름에 따라 밀려나가는 햄릿의 자기혐오가 강렬하게 느꼈었는데 말이다. 서평이라고 쓴 글치고는 다소 두루뭉술한 것 같다. 그래도 나는 이 책에 대한 설명보다는 내 개인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햄릿이라는 책의 상징성을 설명하는데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왜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지. 사이트 문제 같은데 해결되는대로 수정할 예정이다.

다운로드.jpg>>24 시험은... 내일 잘 보겠지...? 독서도 좋지만 일단 시험이 먼저 아닐까ㅋㅋㅋㅋ 그래도 내일 시험 잘 봐!(ง •̀ω•́)ง✧ 이번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 '동물농장'을 빌렸네! 처음 읽었을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등장인물들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알고 놀랐었지. 하지만 난 이과라 세계사는 몰라서ㅋㅋㅋㅋ 조지 오웰의 1984도 읽어보고 싶은데 읽은 건 없고 읽고 싶은 것만 산더미야ㅠㅠ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은 익히 들어봤지만 읽어보지는 않았어. 근데 명대사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번역을 왜 저렇게 해놓은 거야! 그래도 명대사는 아는데 다른 책인 줄 알고 오해할 뻔했잖아. 내가 영어만 잘했어도 원서를 읽어보는 건데! 아, 몇몇 책들은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그냥 제일 번역 잘 된 것 같은 출판사를 골라서 읽어도 돼. 읽었던 책이라도 번역하는 이에 따라 색다르게 다가오니깐. 내가 햄릿을 읽고 싶다고 느낀게 명화 오필리아 때문이었는데 실제로 오필리아가 햄릿에 등장하는 인물이라며? 사진 첨부해놨으니깐 한 번 봐봐. 구절도 가져왔어. '그 애는 꽃으로 만든 관을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에 걸려고 기어오르다 심술궂은 가지가 부러져 화환과 함께 흐느끼는 시냇물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옷이 활짝 펴져서 잠시 인어처럼 물에 떠있는 동안 그 애는 자신의 불행을 모르는 사람처럼, 아니면 본래 물 속에 태어나고 자란 존재처럼, 옛 찬송가 몇 절을 불렀다는구나.' 쓰다보니깐 나도 빨리 책을 읽고 싶네. 빨리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어.

20210616_222229.jpg20210616 죄와 벌 1,2가 집에 있었다. 계속 중도 포기 했던 책이다. 유명세와 동시에 악명이 높은 듯 하다... 다 읽는다면 이 레스를 수정해서 느낀 점을 쓸 예정이다 스레주 우리 같이 힘내보자!

>>26 아니! 폐기도서ㅠㅠㅠ 나도 학교에서 폐기 도서들 사긴 했지만ㅋㅋㅋㅋ 얼마나 인기가 없었던 거야ㅋㅋㅋㅋ 그래, 우리 열심히 힘내서 꼭 이번 년도 안에 100권을 채워보자!

인코 까먹었다. 뭐였지ㅠㅠ 다음 주에 시험 끝나서 읽고 싶은 책들 마음껏 읽을 거야! 혹시 무난한 거 추천해 줄 사람? 변신 이야기는 머리가 좀 더 똑똑해진 다음에 읽어야지...

[노벨 문학상 컬렉션] 019 파리대왕 032 양철북 1 033 양철북 2 034 백년의 고독 1 035 백년의 고독 2 044 데미안 061 설국 134 새로운 인생 180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266 이방인 278 노인과 바다 [꼭 한번 읽어야 할 세계 문학 컬렉션] 005 동물농장 019 파리대왕 038 달과 6펜스 044 데미안 047 호밀밭의 파수꾼 075 위대한 개츠비 077 1984 088 오만과 편견 23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66 이방인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 고전 세트] 159 주홍 글자 075 위대한 개츠비 047 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트 도서들!

오랜만이네! 드디어 책 읽을 여유가 생겨서 도서관에서 책 빌려왔어. 여름방학 기념으로 읽을 첫 번째 책은 바로 '페스트'. 코로나 시국이라 생기부에도 썼던 책이지. 이분이 논란이 있어서 추천하기 그랬는데 책 읽기 전에 간단하게 영상 보고 읽는 게 도움이 될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9f4cEDyCb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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