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뭔가 다를까요 나는 또 사랑에 빠지고 말겠죠

사랑한다는 말을 오늘은 왜 안 해줬을지 그런 것들이 더는 내게 중요치 않아져서 괜찮다

한 줄 평 올 상반기에 시간을 가장 다채롭게 버린 사람 1위 :👉😑

어쨌든 내일이 종강이고 남은 시험은 하나 있다 그리고... 의미 없어진 물건들이 정말 많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냥 몸이나 얻어내려는 구실 아니었을지 그래서 걔가 얻어냈냐 하면? 못 얻어냈다 ㅋㅋㅋㅋㅋ >>3 못 얻어낸다는 직감에 말을 안한 거 아닐까 싶다

오늘 친구 두 명 만났는데 개웃기게 만났다 한 명이랑 약속 잡고 볼링장 갔는데 카톡으로 누가 너 왜 볼링장? 이라고 와서 보니까 옆 레일에 또다른 친구가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모르는 사이여서 서로를 내 남친으로 착각했다 함 개웃기다.. . . . . . 사실 안웃기다 그냥 뻘짓한번 다채롭게 했구나 싶어서 그래도 마지막으로 갈수록 내 감정 소모를 별로 안해서 다행이다

버릴 list 1. 향수 2. 맞담했던 담배 3. 반지(이건 데일리로 착용 가능+내가 고른 디자인이라 아까움-> 보류) 4. 같이 찍은 사진들

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이 도시가 너무 소중하고 잃고 싶지 않아서 한 걸음 한 걸음을 마음에 담았었는데 지금은 ㅋㅋㅋ 이 지역 이름만 들어도 ptsd 올 것 같다

갑자기 빡치네 사실 전부터 빡쳐있었어야 했는데 지금에야 빡치네 친구들이 하나같이 내가 풀어준 걔 썰 듣고 좆같은 새끼인데 너가 뭐 아쉬워서 그런 놈을 만나냐 그냥 뇌가 좆에 있는 좆의 숙주 새끼라고 말할 때 그 자리에서 동의는 했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새벽 산책하다가 자주 안 입는 츄리닝 주머니에서 발견했는데 이런 거 하나에도 우리 기억이 깃들어있어서 어이없음

숨을 참지 않는 그대에게

연락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이유 1. 군면회에서도 나를 갓성비 넘치게 쓸 것 같음 2. 아가리 터는 꼴 보기 싫어서 3. 텔 갈 돈도 없다는 새끼가 여자 만난다고 설치는 게 엿같아서 3. 더치페이 좆되게 함 친구 사이라도 그러면 정 존나 털릴텐데 이렇게 매번 간식 하나까지 더페하는 새끼는 태어나서 처음봄 4.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내가 아깝다 5. 다음에 만날 사람은 반드시 얘보다 나은 사람일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 6. 집착 애지게 함 위치 공유앱깔고 카톡, 갤러리 검사하는 건 부모님도 안해 미~친놈아

7. 애새끼 수준의 어휘력-> 악의 없는 걸 알지만 모든 언어선택이 사람을 좃빡치게 함 8. 븅신이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데도 자지 말고 지 푸념이나 들어달라 함 9. 내 근황을 지나간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음. 내가 쌓아올린 시간에 걔가 침투하는 꼴 더는 못 봄 10. 아량 타령 하면서 지 기분 나쁜건 어떻게든 사과받으려고 하고 나는 본인한테 크고 넓은 아량을 언제나 베풀어야 함 걍 미친놈 11. 사람 빡치게 하는 거 즐김 12. 추억은 사라지고 상처만 남음 13. 앞으로 본인 인생에서 내 급 못 만날 것 같으니까 괜히 연락 구질구질하게 이어가는 거 보이는데 진짜 토할 것 같음

14. 내 애정을 무기로 쓰는 사람은 싫다 15. 내 감성과 감정을 전〰️〰️혀 이해 못함 16. 연락 안보면 각종 수단으로 닦달하는 거 미칠 거 같음 17. 얘랑 연락을 이어가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새로 생겨도 만나기 어려울 것 18. 더 이상 나한테 의미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의미없는 사람. 의미없는 추억들. 19. 스무 살의 사랑으로 기억 속에만 남겨두고 싶다. 세월이 지나서 옛 연인의 변한 모습까지 두 눈으로 보고 싶지 않다 20. 걔와는 정신적, 육체적 교감 모두 불가능하다.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때의 관계로 돌아가고 싶진 않다.

21. 연애 기간동안 나를 너무 우울하게 만들었다 22. 내 감정을 지나치게 소진시켜서 그에게 쓸 감정이 남아있지 않다. 그럼에도 본인에게 친절하게 대하기를 요구하는 부분에서 걔의 이해심과 인지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인다고 생각한다

"대학생활, 피로부터 잡으세요"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우리 복사꽃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그대야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밝혀 난 그렇게 또 눈을 감고 마네

새로운 이야기들로 잊으려고 책이랑 영화 요즘 많이 보고 있는데 사랑 이야기가 나오면 비슷한 장면들이 다시 떠올라서 모든 사랑은 다른 사랑의 레플리카구나.. 다시금 깨닫다가 지금 이터널 선샤인 보다가 주인공 둘이 같은 좌석 앉는 장면에서 눈물 터져버림

숨섞인 웃음소리 내면서 서로한테 기대고 나는 긴 의자 앉을때 옆 사람이 누구든 조금은 띄어 앉는데 내가 그렇게 거리두고 앉으면 항상 옆으로 점점 밀고들어와서 나랑 딱 붙어 앉던 게 생각남 내가 아 뭐야~ 하면서 웃으면 내 어깨를 끌어안으면서 고개 묻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었고 나도 따라 숨을 천천히 쉬면서 맥박을 맞췄던 그런 사람이 있었단 걸 잊고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너무 슬프다

지나간 기억을 잊으려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접했는데 오히려 리마인드돼 엊그제부턴 걔 생각 안나길래 역시 한 달이면 충분하지~ 했는데 이게 뭐야 이게

나한테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니니까 그리고 좋은 영향 미칠 사람도 아니니까 삶에 끌어들이고 싶지도 않고 더 생각하고 싶지도 않으니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이번주는 증명사진도 찍고 도서관에도 다녀올거당 그 전에 미용실 가고 증명사진 나오면 도서관 대출증 사진도 바꿔야지〰️

요즘은 공부말고 주식도 한다 정확히 말하면 모의주식 씨드가 천만원이던데 너무 많아서 100만원인걸로 치고 100 내에서 주식 구매했다 현재 재산 100만원 중 96만원...

그대 나를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스스로에게도 했나요 끝내 지키지 못했나요 아니면 그때는 진실했던 마음이 생각보다 쉽게 변했나요 이젠 철없던 추억인가요 우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뭔가 다를까요 나는 또 사랑에 빠지고 말겠죠 그대에게 모두 주었던 내 마음이 너무 흔한 것이었나요 끝내 시시해지던가요 Nightoff - review

이터널 선샤인 다 봤다.. >>34 가장 기억에 남은 대사 >>35 다 보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노래

눈물 짜게 하는 영화는 아닌데 끝날 즈음부터는 계속 울었다 이터널 선샤인에 나온 것처럼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가 나타난다 해도 난 안 가겠지 미미하고 티끌같은 추억이라도 소중하게 여기니까 슬프다

넌 날 사랑하니 나는 널 사랑하는데 넌 날 좋아하니 나는 널

아니면 그때는 진실했던 마음이

5월에 둘이서 찍은 인생네컷 사진을 우연히 꺼내서 봤다 원래 나 가기 전에 마스크 벗은 버전으로 한 번 더 찍기로 했었는데 붕어 기억력 그 분께서 본인이 제시한 약속도 기억을 못해서.. 머리에 팥 들어찬 팥붕어싸만코가 너보다 더 똑똑할듯 이새2끼야

23일 이후로는 그동안 눈물 흘릴 만큼 흘려서 걔 생각 안했는데 이렇게 사진 보고 나니까 진짜 내가 빠질만 했구나 싶었음 단순히 잘생겼다 귀엽다 이런 이유들이 아니라, 얼굴만 봐도 아직까지 마음이 벅차오르는 걸 보면 정말 좋아했었나보다

뽑ㅂ뽀받고싶다 키스말고 뽀뽀!!!!!! 꺄악〰️〰️ 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98레스 마법소녀 모에P 1분 전 new 344 Hit
일기 2021/07/29 09:49:42 이름 : 산호
954레스 Where to go? 4분 전 new 1187 Hit
일기 2020/08/12 13:42:40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고쓰리 사랑일기 6분 전 new 3 Hit
일기 2021/08/02 02:40:18 이름 : 이름없음
586레스 일렁일렁 10분 전 new 616 Hit
일기 2021/05/22 02:21:04 이름 : 이름없음
422레스 옥닥크 17분 전 new 434 Hit
일기 2021/07/07 22:14:13 이름 : 이름없음
585레스 .oO(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에코는 꼭 말하고 싶었어. 27분 전 new 389 Hit
일기 2021/07/10 13:47:34 이름 : ◆LdXAryZgY65
118레스 🌌마음을 전할 길이 이것밖에 없어서🌌 29분 전 new 64 Hit
일기 2021/07/30 16:38:23 이름 : 넙치
230레스 재밌는 거 찾고 있는 중인데 뭐 없나 38분 전 new 256 Hit
일기 2021/07/18 21:44:39 이름 : 산하엽 ◆vxu4E7bA2Hw
203레스 🌊𝓢𝓾𝓶𝓶𝓮𝓻 𝓜𝓮𝓶𝓸𝓻𝓲𝓮𝓼🌊 45분 전 new 201 Hit
일기 2021/07/21 18:26:03 이름 : 오묭
525레스 3Ro 51분 전 new 585 Hit
일기 2021/05/19 17:29:29 이름 : 이름없음◆dDulg1Co2Mk
175레스 愛人者人恒愛之 1시간 전 new 88 Hit
일기 2021/07/28 21:01:33 이름 : ◆gpfe3O79h87
5레스 샤덴프로이데 1시간 전 new 14 Hit
일기 2021/08/01 22:01:29 이름 : 이름없음
494레스 심해 6 1시간 전 new 382 Hit
일기 2021/03/31 21:51:45 이름 : ◆E61xAZh9dCn
548레스 🦄 유니콘찌찌맛 우유 1시간 전 new 755 Hit
일기 2020/05/01 12:12:16 이름 : ◆cIFbeGq2JWn
332레스 개구리 일기장🐸 1시간 전 new 420 Hit
일기 2021/03/02 00:39:08 이름 : ◆i5TQmts7e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