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자 그냥 살아야 할 이유도 없는데

>>101 살찌운다는 핑계로 맛있는거 먹으려고 난 오늘밤에 피자 라지 한판을 혼자 다 먹어보려고 해 전에는 나름 대식가였거든 넌 먹을거야?

>>102 너가 먹으니까 나도 시켜먹어야겠다. 난 타코야키 6가지 시켜보려고. 그냥 늘어뜨려놓고 혼자 다 먹어볼 생각이야.

>>103 타코야끼 맛있겠다 개인적으로 타코야끼를 엄청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있으면 잘 먹어 난 이제 피자 시키려고

>>104 얼른 시켜 먹어. 맛있겠다. 콜라나 사이다 꼭 같이 먹고. 오늘은 뭐 볼거야?

>>105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저 보고 있어 홧김에 스파게티도 시켰는데 다 먹을 수 있을진 모르겠다 추민하 너무 귀엽고 곰돌이도 귀엽다 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 피자 너무 맛있다 옛날에는 뭘 먹어도 맛있다는 느낌을 별로 못 받았었는데 오늘은 특히 맛있네 점심에 누군가랑 같이 밥을 먹은게 오랜만이어서 그런가 입맛이 돌아

>>106 입맛이 돈다니 다행이다. 난 먹으면서 해리포터 다시 정주행 중이야. 너무 재밌다. 옛날에 죽을거 계획하고 딱 이틀 전에 정주행 했었는데 그 생각나서 뭔가 눈물 나려다가 해리포터 장면 때문에 눈물 쏙 들어가네. 힘내보자 우리. 할 수 있다.

>>107 오늘 반년동안 처음으로 앞으로도 살아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나에게 점심을 갖다줬던 그 이웃이 너무 위로가 됐거든 아직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이 있구나 뭐 그런느낌 이었던 것 같아 아까 연락처를 받아놨었는데 나도 내일 뭔가를 갖다드리는게 맞겠지 이런 사람 한명만 있으면 버틸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오랜만에 들었어 정확히 말하면 버틸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한지가 너무 오랜만이었어 레더도 열심히 사는데 나만 죽으면 너무 초라하다 나도 조금 열심히 살아볼까

지금 피자 먹는 중인데 너무 맛있다

>>108 나도 해냈으니까 너도 할 수 있어. 여전히 충동이 들지만 한 때 나도 죽을 계획을 세웠었어. 결국 죽지 못했고 다행이라 생각해. 살다보면 어느 순간 "아 죽지 않길 잘했다" 하는 무언가와 마주할거야. 아직 그걸 보지 못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버텨보자. 열심히 살 필요 없어. 그냥 살자. 내일 음식이나 과일이라도 갖다드려. 가서 같이 밥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정확히 누구신진 난 모르지만 좋으신 분 같아.

>>110 나도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해 남의 울음소리만 듣고 선뜻 먼저 말을 걸어본다는건 용기를 내야하는 일이니까 내 나이 비슷해 보이는 남자분이셨어 이 분과 좋은 친구 관계로 거듭나고 싶지만 이 사람도 나를 떠날까봐 이제 누군가를 곁에 둔다는것 자체가 무서워

>>111 꼭 평생을 약속하려 하지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시 있다가 갈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

>>112 그렇게 생각하도록 노력해볼게 고마워 방금 옆집 이웃분한테 과일 가져다 드리고 왔어 드리기만 하려고 했는데 와서 먹고 가라고 해서 같이 사과먹으면서 얘기도 나눴어 저녁도 같이 먹기로 했어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

>>113 >>114 +14. 다행이다. 하지만 그 사람이 너의 인생을 휘어잡게 두지 않았으면 해. 그 사람조차 그저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인연이라고 생각하자. 우선 지금을 즐겨. 지금 행복하면 된거야. 그걸로 충분해.

>>115 그럴게 지금 내가 너무 무너져있어서 기댈 사람이 필요했나봐 방금 밥 먹고 왔어 내 이야기 들어주시면서 함께 울어주시더라 너무 감사했어

>>116 너무 너무 다행이다. 앞으로도 뭐 하는지 알려줘. 매일 올게.

>>117 그럴게 나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너는 나를 왜 그렇게 챙겨줘? 신경써주고 매일 내 말에 대답해주고 그러는거 싫다는것도 아니고 너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도 아니야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래 난 너한테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는 모르는 사이인데 모르는 사람을 그렇게 세심하게 챙겨주는 이유같은게 궁금해 기분 나빴다면 정말 미안 나 항상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118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아. 그저 옛날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너가 날 모르고, 난 널 모르기에 부담 없이 챙겨줄 수 있고 챙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했어. 내가 너의 시기에 머물렀을 때 난 철저히 혼자였거든. 그저 매일 밤 혼자 방에서 버티는 시간들이 꽤나 외롭고 힘들었어. 지금 내가 네게 해주는 말들이 사실 내가 그때 듣고 싶었던 말들이야. 물론 너가 나의 말들을 들었을 때 어느정도의 힘이 되는지는 모르지만 이게 나의 최선이라서. 뭐든 혼자는 힘든거잖아. 비록 너의 곁은 아니여도, 그 어딘가에서 누군가 널 신경쓰고 있단 것 하나 정도는 알고 하루를 보내면 덜쓸쓸하지 않을까 해.

>>119 어제 이말듣고 많이 울었어 정말 고마워 정말로 진심이야 오늘은 밥 잘 챙겨먹었어? 네가 조금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120 +15. 오늘 아침은 뭐 먹었어? 점심, 저녁은 맛있게 먹었나 모르겠다. 난 아침엔 시리얼 먹고 점심 때 또 마라탕 시켜 먹었어. 저녁은 지금 그냥 과자 먹고 조금 있다가 컵라면 먹으면서 에세이 작성 예정이야. 오늘의 너가 조금은 행복했을지 모르겠네. 오늘 하루는 어땠어?

>>122 이제야봤네 어제 아침에 달걀말이 해서 먹었어 아침 먹었어? 벌써 점심 먹을 시간이네 나도 점심에 마라탕 시켜 먹어야겠다 오늘이 내가 맞는 마지막 금요일이야

>>123 +16. 다음 금요일이 있을거라 믿어. 마라탕 맛있게 먹어. 난 오늘 저녁 때 남자친구를 만나기로 했어. 일주일만에 만나는데 오랜만에 살아있는 기분이다.

>>125 그렇구나 꼭 좋은 시간 보내 나도 오늘은 사랑하던 사람의 무덤에 다녀와야겠다 한번쯤은 보고 가야지 항상 여름의 금요일이 좋다고 하던 사람이었으니까

>>126 좋은 이야기 나누고 왔으면 좋겠다. 난 오늘 정말 행복했어. 너도 그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 여름의 금요일, 그만큼 예쁜 날도 없겠지.

+17. 오늘 끼니는 잘 챙겨먹었나 모르겠네.

>>128 아 오늘은 너무 늦게 와버렸지 어제 늦게까지 깨어있다가 오후 3시정도에 일어났어 밥은 그냥 라면 하나 끓여먹었어

안녕! 여기에 처음 글써보니까 어색하긴한데..ㅎㅎ오늘 하루도 별일없이 순탄하게 잘 보내고 요즘 날씨 많이 더우니까 몸관리 잘하라구 얘기 해주려고 왔어! 내일 또올게!

>>131 걱정해줘서 고마워 너도 몸조심해 요즘 많이 덥더라 또 와준다니 정말 고마워

화요일이 지나면 다시는 널 보지 못하게 되는구나 고생 많았어

>>134 고마워 너도 잘 지내야해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또 하루가 시작되었네!ㅎㅎ난 오늘 아침으로 토스트 해먹을려구!레주는 뭐먹을거야??오늘도 별일없는 하루 보내길바래ㅎㅎ

>>136 마지막 하루니까 꼭 그렇게 보낼게

>>137 나도 나가서 샌드위치 사먹으려고 너도 좋은 하루 보내

+19. 어제 하루종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와보지 못했네. 오늘이 마지막날이구나. 후회없는 하루보단 그저 즐길 수 있는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수고했어, 정말. 애썼어.

지금 아니면 늦을 것만 같은 불안감이 들어서 과제하다 다시 왔어. 너가 살아줬으면 해. 이기적인 말이란걸 알지만, 난 널 모르고 넌 날 모르지만, 그래도 난 네가 살아줬으면 해. 너의 삶을 도울 수도, 너의 미래를 빛나게 해줄 수도,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응원의 몇마디 해줄 수 있을 뿐이지만. 이기적이게도 난 네가 포기하지 않고 너의 내일을 붙들고 있었으면 해. 언제까지 살아달란 말은 안 할게. 그저 내일을 살자. 그리고 또 내일이 되면, 모레를 살아보자. 그렇게 하루씩만 늘려가며 살아보자. 내가 매일 올게. 오늘 너가 이 곳에 들어올지 난 모르지만 혹시나 들어온다면 이 글을 보고 마음이 조금은 바뀌었으면 좋겠다. 만약 바뀌지 않는다면 여태껏 살아내느라, 버텨내느라 정말 수고했어. 멋진 삶이었을거야, 분명. 충분히 최선을 다했고 애썼어. 정말 수고했어. 너의 선택이 더 이상 널 아프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언제 어디서든 응원할게. 기억할게.

>>143 내가 살아줬으면 좋겠다니 정말 다정하다 나에게 버텨내느라 수고했다고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 그동안 너한테 위로 정말 많이 받았어 네가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와줬잖아 누군가가 날 매일 신경써준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어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진심이야 나 같은걸 기억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네 곁에 있었다면 금방 질려버리고 기분나쁜 사람이었을테니까 매일매일 내 끼니 걱정 해줘서 고마웠고 나와 같이 드라마 얘기도 하고 다른 장소였지만 같은 시각때에 야식도 함께 먹으면서 정말 즐거웠어 오랜만에 느껴보는 온정이었어 혼자 핸드폰 캘린더에서만 디데이를 셌다면 레더를 못 만날 뻔했네 지금 대학생이라고 했지 나보다 어린애한테 위로를 다받네 아 절대 무시하는거 아니야 그냥 끝까지 내가 너무 한심해서 너는 꼭 돈도 많이 벌고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잃지말고 잘 지켜서 예쁘게 살아 너무 대학과 회사에만 목매달면서 살지말고 하고싶은것도 하면서 살아 여행도 가고 남 눈치보지 말고 그렇게 살아 어릴때 먼저 하늘로 간 내 동생 같아서 자꾸 뭘 많이 말하게 된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고마움 꼭 표하면서 살고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아 그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을 항상 그사람과 함께하는 마지막 순간인것 처럼 대해줘 어떤 상황에서든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하는 말들을 조심해 그 사람이 너에게서 등을 돌려서 가버리기 전에 그동안 퍼부었던 차가운 말들에 대해 사과하고 따뜻한 말을 해줘 항상 작별 인사를 할때는 그 말 한마디가 네가 그 사람에게 하는 마지막 말인것처럼 해야해 사람은 언제나 죽을수 있거든 그것도 너무나 쉽게 내 옆에 영원히 있을것 같은 사람도 다 그렇게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닌듯이 죽어버려 그동안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마치 없었던듯이 사라져버려 모두에게 잊혀져 버리는데 나에게만 그 기억들이 남아있어 아름답지만 진실이 아닌 환상처럼 28년 평생 행복했던 시간이라곤 3년 정도였을까 그 3년도 내 기억속에만 살아있어 그 시간을 함께했던 사람과 장소 물건들 모두 사라져 버렸으니까 아 딱 한개 남아있다 그사람이 나에게 주었던 목걸이와 그 사람이 하고 있던 목걸이 그중 어떤걸 걸치고 다닐지 모르겠어서 항상 두개를 한번에 걸치고 다녔었어 나보고 혼자 어쩌라고 나만 이렇게 남겨두고 간건지 모르겠다 난 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파리의 새하얗고 예쁜 길고양이로 태어다고 싶어 잃을것이라곤 입에 문 꽃 한송이 밖에 없는 가끔은 사람들이 애정어린 손길을 받고 아무 근심걱정없이 속편하고 자유롭게 아름다운 파리를 걸어다니는 새하얗고 예쁜 길고양이 너무 말이 길어져버렸네 항상 이런식이야 말이 너무 많아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정말로

내가 감히 이런 말을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 많았어. 정말로. 네가 편안했으면 좋겠다

>>144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이 시간동안 너란 사람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어. 같은 시간 때에 누군가와 함께 무언갈 먹을 수 있단 것도, 내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었단 것도. 널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너란 사람, 정말 사랑받기 마땅한 사람인데. 이 세상이 널 품기엔 너무 좁나보다. 아직 많이 미숙하고 많이 부족한 나라이기에 널 이렇게 보낼 수 밖엔 없는거겠지. 너의 앞날을 응원해. 그게 어디던, 그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언제든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와줘. 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너의 선택을 존중해. 부디 너의 선택 뒤엔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래. 하고 싶었던걸 하고, 먹고 싶었던걸 먹고, 만나고 싶던 사람을 만나 수다도 떨고. 그저 그렇게 내일 걱정 없이 한없이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다. 기억할게. 꼭 기억하고 싶어. 나의 스물, 어느 중간에서 만난 널, 얼굴도 모르는 널, 그저 이렇게 기억할게. 익명이었기에 서로 부담 없었고, 서로 더 의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너 진짜 멋진 사람이야. 분명 웃는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겠지. 고마웠어, 그동안. 행복했어.

>>145 고마워 그런말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덕분에 마음 조금은 덜 편하게 갈수 있겠다 고마워

>>146 나도 너를 만나 행복했어 기억해준다니 고마워 자꾸 고맙다는 말밖에 할게없네 내 행복을 빌어줘서 고마워

그동안 다들 너무 고마웠어 안녕.

>>148 >>150 잘 가. 하지만 난 이기적이게도 기다려보려 해. 아무일도 없었단 듯이 좋아. 아니면 펑펑 울며 무서워 하지 못했다고 해도 좋아. 그저 오늘 밤 저녁은 뭐 먹었는지 서로 물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일도 올게. 내일까지 아무 소식 없다면 보내줘야 하는게 맞는거겠지. 행복을 빌게. 꼭 행복해져. 웃으면서.

점심은 먹었나 모르겠네. 이것도 미련이 될까봐 미안하네. 그냥 한번 와봤어. 난 오늘 저녁에 논문 작성하고 야식 시켜 먹으려고.

혹시나 돌아왔을 때 이거 보고 다시 살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그냥 마지막 인사하러 들어왔어. 더 기다리는 것 조차 미련이 될까봐. 잘 살아.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글을 두번밖에 쓰진 못했지만 벌써 보고싶다 레주야 너가 어떤 모습이던 마지막은 웃는모습이었으면 좋겠어 꼭 너가 웃을수 있기를 바래. 짧은 만남이었지만 거리낌없이 다가와줘서 고마웠어. 너가 만약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꼭 나도 여길 들어올거야. 이미 떠났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구나,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행복이 뭐길래 이리 힘든건진 모르겠지만 난 널 만나서 잠시나마 행복했어 고맙고 몸이든 마음이든 편안해졌으면 좋겠다..ㅎㅎ고마웠어,안녕

시연이 지인입니다. 시연이가 스레딕을 이용 한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런 글을 올리고 있을줄은 몰랐어요. 저는 스레딕이라는곳에 처음 글을 남겨보니 어색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연이는 예쁜 별이 되어 하늘로 갔어요. 시연이 유품 정리를 하다가 유서에 스레딕 관련 내용이 있어 찾아와 보았습니다. 이미 말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나봐요. 시연이 너무 예쁜 아이였는데 세상이 너무 가혹했어요. 겨우 쥐게된 소중한 것들을 모두 날아가게 만들어버렸죠. 시연이는 항상 자신을 드러내는걸 두려워해서 힘든일이 있어도 혼자 끙끙댈거라는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결과가 이렇게 나올줄은 예상하지 못하였어서 아직도 시연이가 하늘로 갔다는게 잘 믿기지 않습니다. 살이 빠지고 연락을 일절 하지 않는다는 점 빼고는 시연이에게서 달라진점이 없어보였어요. 시연이에게 시간을 주는게 좋은 방법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시연이는 제가 생각한만큼 강한 사람이 아니라 너무나도 여리고 약한 사람이었는데 시연이를 보듬어 주지 못한 제 탓입니다. 그동안 시연이를 조금이라도 미소짓게 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게 살아. 꼭 이루고 싶었던 것들을 이뤄. 분명 웃는 모습이 가장 잘어울릴테니. 짧은 시간동안 즐거웠어. 잊지않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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