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무식 지랄 8, 9학년 일기 겁대가리 없는 유학생의 일상 다이어트 공부 책 등등 근데 이제 얼빠를 곁들인

폭식을 했다 토해보려고 변기 앞에 무릎 꿇고 손가락까지 넣어봤는데 구역질 나기 시작할때 이게 뭐하는건가 해서 포기했다 이렇게까지 해본적은 처음이다 아마 할날도 멀지 않은것 같다 이러다가 정말 미쳐버리는거 아닌가

난 너무 이기적이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 병신년이다

아까는 좀 많이 먹은게 뭐라고 저렇게 자책을 했는지... 많이 먹긴 했지만 그렇게 잘못한 일은 아닌데 아닌가 잘못한건가 하여튼 괜찮은데... 가끔 사람이 맛있는거 먹으면 좀 많이 먹을수도 있는거지 괜찮아 그래도 다음부턴 그러지 말자 절대로 나 자신에게 좀 더 엄격해야해

오늘 밤엔... 공부할게 많진 않다 그냥 외울거 빡세게 확 외워버리고 쌤이 준 워크싯 좀 풀어보던가 해야지 어제 넉넉하게 많이 해둔덕도 있고! 아까 낮에도 했다 그래서 지금 엄청 미루는중... 이러면 안되는데... 아 근데 내일도 할거 많음 일주일동안 공부때문에 못했던 숙제들 다 해야되서... 아 짜증나 시험 끝나도 쉬지를 못하네 그래도! 토요일은 쉴수 있다 오징어 게임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뭐 예방접종 맞는다고 오랜만에 나가서 다이닝 외식 하고 올거야 엄마아빠 둘다 2차 14일 넘어서 다이닝 할수있다! 거기 맛있는거 많은데 뭐 먹을까 짜장면? 원래 나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엔 뭔가 기대된다 오랜만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맛있는거 먹어서 그런가? 살찌는데 적당히 먹자... 근데 이제 이런 걱정 안하고 싶다 지겨워

하루종일 미룬거 한시간 안에 집중해서 오늘 공부할거 다 끝냈다! 대단해 난 짱이야 역시 난 과학을 좀 잘하나봐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 오늘 하루종일 미뤘잖아 그걸 생각안하고 결과만 생각하면 어떡하니 근데 사실 결과가 중요한게 맞긴한데... 하여튼 내일은 할일 미루지 않고 하는걸 목표로 하자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 성장하지 못했다면 오늘의 나는 아무 의미가 없는거니까... 오늘 수고했다 내일도 수고해라 고생해

친구랑 투두메이트 한다! 재밌을것 같아 걔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걔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다 영원히 같이 지내고 싶다 말도 험하게 하고... 서로 안좋아하는척 싫은척 하지만... 난 쟤가 제일 좋아 친구로서

과학 시험 다 봤다! 좀 헷갈리는 문제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쉬웠어 공부한거 많이 안나왔지만... 그래도 공부 안했으면 쉽다고도 못느꼈겠지 내가 제일 먼저 냈다! 꼭 에이 맞고 싶다 아 그리고 헷갈리는 문제 구글에 찾아보지도 않았다! 난 떳떳해... 오 갑자기 50분 쉬는시간 생겼다 그동안 시험 공부한거 수고했으니까 쉬어야지 노력한만큼 잘본것 같아서 기분좋다 물론 결과 나와야 알겠지만... 그래도 못보진 않았어 완전 잘봤어!

시험 끝났는데도 안쉬고 안미루고 할일을 3개나 했다 뿌듯해 열심히 사는거

아까 점심시간에 거실로 나갔을때 식탁에 초코칩 쿠키가 있었는데 먹고 싶었다... 참느라 죽는줄 지금 배고프다 이따 점심 먹어야지 엄마아빠가 오랜만에 과일 사러 나갔다~~ 거기 고구마도 있던데 고구마 사오면 좋겠다 고구마 너무 좋아... 귤도 먹고싶고 용과랑 망고도 먹고싶다

아 뭔 점검한다고 30분뒤에 정전이라네... 30분밖에 안한다고는 하는데 이 나라 특성상 더 오래될듯... 음... 숙제할거 파일들 다운로드하고 숙제나 주구장창 해야겠다 아 노래도

뭐야 정전 안됐잖아... 밖에 복도쪽이랑 엘리베이터만 그런건가봐 혼자 꼴값 떨었네... 아 진짜 배고프네

줌 빼고 다른 탭들 다 닫고 알림 끄고 허리 피고 노트 하나 잡고 뭐라도 쓰면서 학원 과학 수업을 열심히 들어보자 엄마아빠 돈낭비 하지말자 그만큼 보답해야지

ios 15 업데이트가 그렇게 좋다고?? 그럼 나도 해봐야지 나중에... 지금은 귀찮아

오랜만에 운동하니 힘들긴 한데 개운하다~~

저녁에... 엄마아빠동생은 라면 먹고 있었는데 같은 식탁에서 난 고구마 먹었다... 내 선택이었음 라면 한번 먹기 시작하면 밥까지 말아서 폭식할것 같아서... 조절 잘했다! 근데 그렇게 배고프진 않았어서 막 견디기 힘들고 그러진 않았다 나 고구마 좋아해서 고구마 너무 맛있어~~

내일 있을 학원 수업 숙제 했는데... 진짜 못한것 같다 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어떻게 하긴 했는데 진짜 퀄리티 떨어진다 아니 동화를 가지고 패러디를 도대체 어떻게 쓰는건데요... 난 잔혹동화밖에 생각이 안나... 엔딩을 너무 급하게 끝내버렸다... 글자수가 많긴 한데 내용은 진짜 못했어 왜이러지 진짜

분명히 할일들 열심히 다 했는데... 기분이 좋지가 않다 너무 못해서 그런가... 나도 공부 좀 잘하고 싶다 정말 오늘 학원 숙제들 한거 퀄리티가 너무 떨어졌어 앞으로는 잘 좀 하자 기분전환 할겸 스트레칭 해야지 일단... 내일은 밖에 나갈일도 있고 하니까 토일 할일을 다 몰빵해서 다 해놓자 그리고 일요일에 오징어 게임 보면서 푹~~ 쉬는거지 좋다 아 기분이 너무 안좋다

오랜만에 노트북 청소 했더니 화면이 깨끗하다 난 왜이렇게 평소에 더럽게 살지 깨끗하게 좀 살아야지

엄마아빠가 의대에 가라고 한다 미국의대... 솔직히 공부 많이 하는거 귀찮다 그래서 내가 그냥 장난으로 할것도 없는데 가지 뭐~~ 이렇게 말했더니 엄마가 옆에서 오오 할거 없어서 의사가 됐어요 라고 하는거야 그럼? 이라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는거... 너무 멋있을것 같아서 갑자기 가고 싶어졌다... 할거 없어서 의대나 갔어요... 너무 멋있잖아 와우 해봐야지 그럼 이악물고 하면 되지 않을까?

혼자이고 싶지 않다 누군가가 나를 신경쓰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티 안내지만 외롭다 한국에서 떨어져 사는데 솔직히 무섭다 미래가 제일 무섭다 영어도 그냥 그렇게 하는 내가 어떻게 의대에 가지 엄마아빠는 나만 바라보고 기대하는데 난 어떡하지 난 내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어 근데 내가 이제 대학을 생각할 나이래 나 진짜 무서워 나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는데 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나 공부 압박을 받는것도 아니고 아무도 나보고 뭐라 안하는데 그냥 내가 나를 너무 지치게 만들어 나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 그냥 내가 문제인건가 싶어 나 그냥 한국가서 할아버지랑 살고 싶다 할머니도 보러가고 싶고 그냥 걱정 없이 살고싶어 근데 그럴수도 없잖아 한국에선 공부 더 많이 해야하고 잘해야 하는데 난 그럴 자신도 없다 맨날 뭐라도 해보려고 하고있는데 잘 하지도 못하면서 설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맨날 다이어트 한다 한다 하면서도 맨날 먹고 후회하기만 하는 내가 너무 싫고 그냥 역겨워 그냥 내가 너무 애매해 아무 기대도 가지지 않기에는 괜찮고 기대를 하기에는 모자라잖아 이런게 난 정말 미칠것 같아 나도 내가 할수 없다는건 아는데 다 할수 있을것 처럼 행동해야 하니까 난 정말 모르겠다 나 정말 열심히 살고 싶어 성공한 인생 살고 멋있게 살고 싶은데 내 능력이 안될것 같을걸 내가 어떻게 나 진짜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생각보다 많이 약해 쎈척하는데 강하지가 않아 나도 강해지고 싶다 정말 잘하고 싶다 맨날 노력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다른 잘하는 애들을 따라갈수가 없어 다른사람이랑 나를 미친듯이 비교해 쟤는 저렇게 말랐는데 난 뭐하지 쟨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난 뭐하지 이러면서 비교해 열등감 덩어리같아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자존감 높은척 하는거 지겨워 먹는거에 죄책감 갖는거 공부 해야한다는 강박 쉬면 안된다는 생각 매일 바쁘게 살지 않아 느끼는 죄책감 좌절감 기껏 맛있게 먹고나서 하는 후회 몸무게 숫자에 하는 집착 내가 남들보다 뒤쳐지는것 같아서 생기는 불안감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때문에 생기는 불안함 그런것들 정말 그냥 다 없애버리고 싶어 나도 그냥 아무하고도 비교안하고 내 인생 살고 싶은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그냥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어 이때까지도 이기적이지 내가 하기엔 무서워서 남한테 시키는 꼴이니까 나 정말 미치겠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편하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 할아버지랑 왕할머니 보고싶다 할머니도 보러가고 싶다 할머니 너무 보고싶다 내가 키우던 거북이도 보고싶다 하루만 마음 편하게 쉬고 싶다

아니 구두를 만드는게 문학 수업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거지..? 뭐... 그냥 종이접기로 하나 해서 내지 뭐... 근데 내가 유지원생도 아니고 진짜 어이 없음

요즘 배가 너무 빨리 꺼진다 밥 먹은지 4시간밖에 안됐는데 배고파 아 이거 정상인건가 나 지금 안미루고 할일 열심히 하는중 장하다 노래 들어면서 하는게 좀 미스긴 하지만 노래 안들으면 재미없어서 못해...

헐 나 지금까지 열심히 해서 내일까지 할일 다 끝냈다 너무 좋아 뿌듯하다 이제 오징어 게임 조금 보고 나갔다가 와서 또 쉬면서 오징어 게임 보고 내일은 하루종일 오징어 게임 정주행해야지... 그런 스릴러 느낌 너무 좋아 기대된다 오늘 나 진짜 잘했다!

저녁에 삼겹살 먹고... 음료수랑 반찬들이랑... 라면도 먹고...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마무리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 너무 많이 먹어 양을 좀 줄여야 해 근데 이번엔 그렇게 죄책감 들진 않는다 맛있게 먹었어 몸무게 찌긴 했지만 내일 하루 굶으면 되지 뭐 오늘은 늦더라도 꼭 운동 하고 자려고 했는데 엄마가 너무 늦는다고 운동하지 말래 제가 살찌면 엄마가 책임 질거에요? 근데 뭐... 사실 나도 지금 배불러서 씩씩대는 상태라 안하고 싶긴 해... 진짜 내일 굶자...

미친 오징어 게임 재밌다... 지금 1화 다봤는데 이렇게 심장 터질것 같은 시리즈 오랜만임 거의 처음... 잔인한걸 잘 봐서 그런가... 재밌다...

오늘 되게 덥다... 유난히 덥네

웬일인지 아직까지 굶고있다... 어제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배도 별로 안고파 이따 운동도 할수 있을듯 많이 배고프면... 뭐 참았다가 내일 아침밥 먹지 뭐... 다이어트 한다는데 하루정도는 굶어야하지 않겠어

와 동생이랑 아빠 머리카락 엄마가 잘라준대 ㅋㅋㅋㅋㅋ 나도 옛날에 엄마가 잘라준적 있었는데 그냥 그랬음 코로나 때문에 미용실을 못가니까 이렇게 자른다 갈수는 있지만 불안하니까... 아까 엄마가 점심 먹으라는거 잘 참았다 한 40분 있다가 운동해야지 벌써 오징어 게임 6화째다 ㅋㅋㅋㅋ 오늘 안에 다 보는거 가능성 있을듯 깔끔하게 오늘까지 보고 내일부터는 현생 사는걸로

주인공 동생 진짜 찌질하다... 알리가 이겼는데 알리 죄책감 이용해서 살라고 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어 어차피 알리는 지금 끝내면 사는데 또 뭐 팀전 어쩌고 해서 부추기고... 근데 팀전에서 지면 살수있던 알리도 죽는거잖아... 진짜 양심없다 하긴 근데 목숨이 걸려있으니까... 뭐든 못할일이 없겠지 목숨도 아니고 돈도 400억 넘게... 나라도 그럴듯 오징어게임 사람의 바닥을 보여주는 시리즈다

주인공 동생 미친새끼 진짜 와 저래서 머리 좋은 놈들이 무섭다니까 아 진짜 알리가 지 목숨 베팅했는데 저게 뭐야 진짜 끝까지 개 찌질해 미친새끼

또 비가 막 오네... 바람이 미친듯이 불고 진동도 느껴진다

오늘 아무것도 안먹고 운동도 30분 했는데 살만하네 배는 고프지만 배고파서 미쳐버릴것 같은건 또 아니고... 나 원래 한끼만 굶어도 엄청 힘들어했는데 뭐지 어제 진짜 많이 먹긴 먹었나 어쨌든 오늘은 그냥 통으로 굶어야겠다 아까 운동할때 천둥번개 미친듯이 치고 비도 엄청 왔었는데 지금도 엄청 시원해 아직까지 비 오고 있다... 어두컴컴해

아니 진짜 주인공 동생 저 미친새끼 왜 새벽이를 죽여 아니 진짜 갈수록 가관이네 진짜 저런새끼들은 진짜 어떻게 되야한다 근데 나라면 저런 선택을 안할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름 조금도 아니고 400억이 넘는데 사람 하나 죽이기가 어려울까... 인간은 어쩔수 없이 끔찍한 동물인것 같다

주인공도 참... 전에는 죽이려고 했으면서 이제 죽어버리니까 그제서야 슬퍼하네

아니 뭐지..? 주인공 왜 또 그래... 시즌 2 있는건가? 그냥 딸한테 가라고ㅜㅜ 괜히 더 휘말리지 말고ㅜㅜ 회피형 인간인 나로써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다 난 아무리 내가 억울해도 내가 귀찮아 지는게 싫어서 억울하더라도 최대한 덮어가려고 회피하는편... 안좋은 성격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별로 귀찮게 살고 싶지 않음... 내가 억울하더라도 뭐 일 커지지 않는게 좋아 하여튼 오징어 게임 다봤다 엄청 재밌었어 시즌 2 빨리 나오면 좋겠다 ㅋㅋㅋㅋ

원없이 놀았다 오늘 아무것도 안먹었고... 나 하루 굶는거 절대 못할줄 알았는데 할수가 있구나 대단하다 근데 그렇게 배 고프지도 않아 버틸만함...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파서 죽는줄 알았다 근데 또 스트레칭하고 이불정리하고 한시간 수업까지 들은 다음에 밥 먹음 정말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다 밥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이제 밥은 정말 잘 챙겨먹고 다녀야지 살뺀다고 하루종일 굶는 그런 멍청한짓은 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어제보다 1키로나 빠졌다

아니 근데 정말 왜 자꾸 체육에서 과학 배워..? 온라인이라 티오리 배우는건가... 저번엔 피직스더니 이번엔 바이오... 가지가지 한다

요즘 성격이 급해진건가... 유튜브 봐도 자꾸 2배속으로 본다 특히 먹방... 다른것들도... 근데 왜 먹방 유튜버들은 그렇게 먹는데도 살이 안찔까... 나보다 말라을것 같음 그만큼 운동하는거겠지? 진짜 부럽다 맛있는거 먹으면서 날씬하고... 운동 엄청 해야할텐데 그럴 의지도 있고...

저번에 본 과학 시험 결과 나왔는데 30점 중에 28점 맞았다! 아 진짜 너무 좋아... 이거면 A*다 와 진짜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심지어 틀린 두 문제도 딱 내가 헷갈리던 것들이고 자신 있어 하던건 다 맞아서 기분 좋다 이렇게만 하자! 소셜 시험 결과는 언제 나오려나~~

저 개새끼는 만점 받았다고? 미친새끼 날 그렇게 이겨먹고 싶어 하더니 소원성취 했냐? 재수없는 새끼 다음번에 넌 내가 조져준다 저 재수없는 또라이 새끼

오늘 뭘 많이 먹긴 했는데 역시 먹을때 난 비로소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더라 역시 맛있는거 먹는게 내 인생의 낙인가봐 정말 행복했어 참 단순도 하다 그래도 내가 좋다는데 뭐 어쩔건데

오늘은... 안하던 복습도 하고 노트정리까지 해가며 열심히 사는중... 웬일인지 캘린더에 시간별로 설정해 놓은 계획도 잘 지키고 있다 월요일이라 그런가... 숙제도 다 했고 운동도 했고 개운해 맨날 오늘처럼 열심히 살아야지! 생산적이고 열심히 사니까 기분 좋다 역시 이래야 자존감도 높아지고 행복하다니까 마음 불편한것보다 몸이 힘든게 훨씬 나아 이따가 밥 먹고 책 읽어야겠다 책 오랜만이네... 왜지... 미안 이제부터 다시 열심히 읽을게 아 뿌듯하다

짜파게티에다가 밥까지 먹어버렸다... 후회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행복했어 솔직히 아빠가 밥을 그렇게 말아놨는데 내가 안먹고 밥 버리게 하는건 무책임 한짓 아니야? 난 무책임한 사람이 되기 싫어... 차리리 맛있는거 먹고 말지... 이렇게 또 자기 합리화를 하네 그래도... 내일 살쪄있겠지 무섭다 괜찮아 그렇겠지 괜찮을거야 오늘 운동도 했잖아 근데 뭘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괜찮을거야

친했던 친구가... 점점 이상해진다 그냥 내 느낌인가 자꾸 어른 흉내 내는 느낌... 딱 요즘 노는애들 같다고 해야하나... 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내가 너무 오지랖인건가 너무 꼰대인건가 모르겠다... 그냥 알던 애가 아닌 느낌... 난 걔 없으면 여기에는 친구도 없는데 어떡하지 저러는건 너무 싫다... 예전 걔로 돌아왔으면... 그 애 만큼은 껍데기만 친구 되고 싶지 않은데 예전에 완전 짱친이었는데 요즘은 살짝 어색해진 느낌도 그거 때문인가 친했던 친구랑 어색해진다는게 참 무섭고 싫다...

이번 책은 챕터들이 굉장히 짧네 짧은건 2쪽 보통은 일고여덟쪽 뭐 이렇게... 근데 바다 시점 얘기가 너무 많아서 재미 없어 여기서 제일 재미없는 시점이 바다 시점임 난 빨리 로라리랑 로리가 사랑에 빠지는걸 보고싶다고!

요즘 머리가 많이 빠진다... 샤워 할때도 머리 말릴때도... 엄청 빠져 미치겠다 예전엔 머리숱 많은 편이었는데... 거울 보면 없어진것 같기도 하고 왜 이러지 요즘 쌤들이 학교에 나와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구나 요즘 확진자 많이 줄긴 했더라 빨리 학교 가고 싶어... 온라인 수업 노잼에다가 집중도 안됨 친구 말투가 이상해졌다... 가식적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하나가 이상해보이니까 다 이상해보여 나도 진짜 그만해야지 걔가 변한거면 변한거지 내가 뭐 어쩌겠어

708819ca8c1b610b337ddd6b780b6122.jpg꼬인 사람이 되지 말고 사고 습관을 좀 바꿔보자 1. 걔는 그렇더라 끝: 모두 각자 다른 환경에 처한 것 인정하기 2. 걔가 그랬다 끝: 남의 말과 행동에서 숨은 의도 찾지 않기 3. 걔한테 물어보자 끝: 남의 일 멋대로 넘겨짚지 않기 꼭 지키자 안그래도 복잡한 세상... 더 복잡하게 살지 말자 힘들어지니까... 최대한 편하게 사는 방법을 찾자... 눈치없는 사람이 되더라도... 내가 편하면 되는거 아니겠어? 내가 꼬인채로 살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편하게 살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 이런 생각도 이제 그만... 일어나지도 않은 일 상상하지 말자 아 에그타르트 먹고 싶다

배경화면 바꾸고 싶다... 지금은 흑백 이동욱으로 열심히 꾸며놨는데... 전에 그걸 어떻게 했나 싶고... 근데 이제 몇달 넘게 아니 거의 일년 됐을걸? 하여튼 그렇게 오래 쓰니까 좀 질리는것 같기도 하고... 아니야 질리진 않는데 바꾸고 싶어 이게 질린다는 말 아닌가... 하여튼 바꾸고 싶은데 너무 귀찮아... 싹 다 갈아엎어야 하니까... 뭔 테마로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폰꾸 그딴거 하지 말고 앱 묶음으로 정리나 할까 아 근데 또 예쁜게 좋은데... 아 진짜 뭐 어쩌라는거야

advanced students? 미쳤냐? 저딴식으로 학생들을 비교하네 미친새끼 그러고 다른 애들은 struggling 이라고 표현한다고? 걍 외국인 애들 꼽주려고 환장했나? 진짜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네 좋은 선생님인척하고 다니더니 역시 3년은 같이 있어야 본색이 드러나는구나 니가 편애하고 좋아하는 학생들은 그냥 공부 잘하는 새끼들이잖아 맞지? 그리고 뭐 에세이나 발표 점수 줄때도 얘는 잘하고 얘는 못한다 이런 생각이 베이스로 깔려있어서 잘하던 애가 아무리 못해도 A주고 못하던 애는 아무리 잘해도 끽해야 B잖아 진짜 끔찍하고 지겨워 가식 좀 그만 떨어 그딴거에서 니 성격 다 드러나니까

아니 나는 뭐 유튜브 볼때 그냥 내가 볼때는 별로 안웃긴거 같은데 댓글에서 시간 달아놓고 아 여기 웃겨 ㅋㅋㅋㅋㅋ 이런거 있어서 눌러보면 분명히! 내가 아까 보고 안웃은건데 갑자기 웃겨서 몇번씩 보고 숨넘어가게 웃음 뭐지...

어디서 오징어게임 보고 달고나 해먹나... 단내나고 탄내나고 단내나고 탄내나고 반복임 나도 달고나 먹고싶다...

분노의 노래들을 들으며 얼마 안되고 간단하지만 죽어도 하기 싫은 3개의 숙제를 하자

갑자기... 자문자답이 하고 싶어졌다 하고 싶으니까 한번 해봐야지 진짜 뜬금없다 여기저기서 몇개 끌어와서 해볼 예정 또 하나만 하진 않지 내가 지금 봐둔게 한 4개정도 있는데... 너무 많겠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어때 천천히 해봐야지 여기에 쓰긴 좀 그런 개인정보 관련도 있네 그런건 잘 걸러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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