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뒤에 목매서. 대충 다 알아봤고 죽기전에 해보고 싶었던것들 모두 다 해보려구웅! 버킷리스트 이뤄보고 싶던게 많거든!

내일이나 아니면 주말에 목적지 없는 여행 해볼거야 ㅋㅋ! 재밌을거 같다 진짱

나도 마음 먹어봤는데 하지말자... 그냥 살자.. 난 장애 얻었어... 근데 그냥 살아...

3번 상처 건드리는거같지만... 나도 항상 자살생각하는데 애매하게 살아날까봐 무서워서 못하거든. 괜찮으면 어떻게 시도했고 어떤 후유증이 남았는지 말해줄수 있을까.. 진짜 미안해.

>>3>>4가 그렇다는디

앗 언급 저렇게 하는거구나 >>5 고마워!

>>4 아 장애 때문에 시도한거야 해서 장애 얻은게 아니라

어차피 목매는거라 5분 안에는 죽으니깐 괜찮아

>>8 정신병원은 갔어? 병원부터 가

>>9 병원 안가도 돼 괜찮아

버킷리스트 100개 만들었는데 못하는게 더 많아 ㅋㅋㅋㅋㅌㅌㅋㅋ

그리고 스레주 나도 항상 자살생각하는 입장에서 무조건적으로 하지마 살아라고는 안할게. 근데 주위 환경을 객관적으로 보고, 네가 지금 당장 아프면 병원갈 돈이 없고, 뭐 미래도 없는 식당알바만 평생 하다가 몸 아프면 그대로 골로 갈 인생이고 천원 한푼 못 모을 환경이고 이런거 아니면 조금만 더 생각해줘.

나는 우울해질 때마다 더 바닥을 생각해. 진짜 거기까지 가면 죽자고.

>>13 그냥 죽는게 사는거 보다 나아. 사는게 의미도 없고 ..

>>14 바닥 까지 가서 죽으려는거야 현재

나는 그냥 사는것에 이유 없고 사람 많은곳 가면 머리 아프고 울렁거리고 자꾸 누가 옆 뒤에서 쳐다보는거 같아서 무섭고 그 이상은 가정사라서 말해줄수 없어 다 지루해 지겨워

요새 헛구역질 자주 하기도 하고 이명도 자주 들리고 비문증 광시증 심해지고 시력은 0.1 0.2라서 안경 없으면 안보이고

>>19 공항장애야 병원가서 약 먹으면 나아

>>21 심하지도 않고 낯선 사람만 그래.. 자꾸 쳐다보는 느낌 빼고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아

>>22 이미 마음을 이정도로 먹은 건 심각하다는 거야.... 나도 안 심한줄 알았는데 약 먹으니까 다 사라지더라... 넘 좋았어 그 마음이..

맨날 자기혐오에 빠져 살빠엔 죽는게 더 나을거 같고 가정사가 심각한데 말을 못해 ㅠㅠㅠㅠㅠㅜㅜㅜ 가정사까진..

>>23 솔직히 그런건 무시 하면 되는데 삶에 이유가 없고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어차피 죽는데 굳이? 이느낌? 그냥 어른 되서 취업 하고 일 시달리다가 퇴근 자빠져 폰하다가 아침되면 출근 끝이잖아

그리고 요즘엔 좀 괜찮아진편인듯 전에는 그냥 보이는곳마다 뛰어내릴까 했는데 요새는 다 포기한 느낌이긴 해 진짜 심했을땐 학교 창문보고 뛰어내리려고 간 보고 그냥 뛰어내릴까 이생각만 했는데 요새는 다 포기해서 그냥 다 상관없고 부질없더라

>>25 내말이 근데 시발 그걸 해야돼 어차피 뒤질 거여도 해야 돼... 사람이 어떻게 매일 행복해 매일 즐거워 어른되면 너 경제권 너가 갖겠지 그 지긋지긋한 집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해봐 너가 번 돈 너 돈으로 쓰면서 존나 그것만 생각해도 숨통 트이지 않아?

>>27 내가 번 돈으로 살아봤자 사는게 의미가 없으면 암것도 아니겠지. 사는게 의미없으면 다 부질없더라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취미도 재미없고 교우관계도 원만치 않고 집에서 밥먹고 틀어박혀서 폰하고 이게 뭐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하고 다른사람하고 개념이 다르다고 이상한 취급 받는데 진짜 왜 이상한 취급 하는지 모르겠고

솔직히 나보고 그딴 이유로 왜 죽냐 할수 있는데 온통 다 흥미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봐봐 다 지겨운데 지금 자살 생각도 2년째다 진짜 이번엔 죽을거야 자살 시도한건 안들켰는데 죽지는 않고..

너무 침울해졌나? 나 버킷 리스트 작성했는데 다 못이룰듯 ㅋㅋㅋㅌㅋㅋ 진짜 영화는 내가 보고픈 영화는 12월에 개봉해서 글러먹었구 책은 사야하는데 진짜 읽는속도 느려 ㅋㅋㅋㅋㅋ 500페이지 일주일동안 읽는데 진짜 느려 ㅋㅋㅋㅋㅋ

어차피 나 이러는거 아무도 몰라! 나 버킷리스트 중에 몬스터 마시기 있어! 나 심장이 안좋아서 카페인 못먹게 하거든 근데 오늘 먹으려고! 무슨 맛이 제일 맛있어?

>>33 망고맛 새로 나왔다는데 한 번 마셔봐

>>34 오! 화이트랑 망고 마셔봐야겠다! 나 핑크는 별로였었는데 노랑도 마셔볼까

2시에 밖에 나가서 먹으면서 혼자 놀다가 학원 가야겠다 아니면 1시 반

이건 그냥 네가 알았으면 해서 하는 얘기인데 난 네가 원하는대로 한 사람이고 죽음의 문턱까지 가본 사람이야. 생사의 갈림길에서 타인에 의해서 단 몇 분 차로 살아났고 이전에도 그랬지만 퇴원한 후로는 더더욱 모든 게 부질없게만 느껴졌어. 그래서 몸에 나쁜 모든 거를 다 했어. 내가 그토록 혐오하던 담배도 계속 피고 있어. 근데 나 벌써 세 달 넘게 살고 있어. 네가 그토록 싫어하는 의미없는 삶을 난 연명하고 있어. 너 네가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 20일 만에 끝낼 수 있는 게 아니라며. 그럼 적어도 그걸 다 끝내고 가는 게 좋지 않을까? 넌 삶에 이유가 없고 네 인생이 지겹다고 하지만 버킷리스트라는 미련을 보이고 있잖아. 결과적으론 죽고싶지 않은 거잖아. 그냥 이렇게 살기 싫은 거 아냐? 난 네가 좋아하는 거 하면서 소소하게나마 즐거움 느끼고 살아갔으면 좋겠어.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은 사람은 죽을 때 쯤에 미련이 없거든. 내가 그랬어. 버킷리스트 같은 것도 없었고 그냥 당장 죽고 싶었어. 그때 나를 살린 내 가족들을 아직도 원망해. 그때의 후유증으로 아직도 신체의 한 부분이 굉장히 저려. 그럼에도 난 그냥 살아가고 있어. 살다보면 뭐라도 달라지겠지 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너도 하고싶은 거 다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그게 이루기 힘든 게 아니라 작고 소소한 거라도 말야.

>>35 마시고 싶으면 마시자!

>>36 날 더운데 밖에 너무 오래 있지 말고 되도록 실내에 있자! 열사병으로 쓰러져

>>37 버킷리스트에 있는것들 계속 살더라도 이루지 못하는게 더 많아서

>>38 진짜 처음에 먹을때 완전 혼났거든 그래서 오늘 몰래 먹고 학원 갈꺼야 ㅋㅋ

>>40 왜 이루지 못 한다고 생각해? 하겠다고 생각하면 다 할 수 있지! 뭐길래 그래

>>41 가끔은 이런 일탈도 좋지 👍 >>42 올 여름이 가장 덥대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만 지내자 ㅡㅅㅡ!!

>>43 책 써서 BBC 꼭 읽어야할 책 100 선정 받는거...? ㅋㅋㅋㅋㅋ

몬스타 맛 어떤지 정리해줄사람! 나 먹어본적이 없어서 ㅋㅋㅋ 핑크는 안좋아해

>>45 아냐 해보자 하기 전엔 모르는 일이야 ㅡㅡ 그러니까 버킷리스트 다 이루고 가

지금 가고 있는중 오랜만에 안경 안쓰고 챙겨서 나옴

>>46 나도 다 먹어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일단 핑크는 노맛인 거 인정

학원 갈때는 써야되는데 쓰기 싫다

>>49 진짜 토마토 맛이라서 별로였어 ㅠㅠㅠㅠㅠㅠ

화이트 먹는중인데 맛있당

다는 못먹었어 ㅠㅠㅠ 양이 넘 많아서

근데 진짜 속 쓰리다 원래 그런거야?

>>54 빈속에 먹었어? 빈속에 마시면 그렇더라

>>55 빈속에 안마셨는데도 그렇더라

레주야.글을통해 괜찮은척,하지만 많이 마음고생하는게 느껴지네. 몇달,아니 몇일이라도 버텨보는건 어떨까?세상을 조금 보면서 놓치고있었던 일들을봐보면서 기록해보자. 행복했던일은 그 날을떠올리며 자고 이게 내가 옛날에 썼던거야.나도 그랬거든 이거 조금이라도 하면서 생각이 바뀌면 좋겠다.

지금도 자살 시도 하고 있긴 하지만 걸 줄이 없어서 찾고 있어

고생이 많다. 어떤 방식으로든 너의 숨통이 좀 트였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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