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선택 1) >>2 1. 아카데미 2. 마법 아카데미 3. 정략결혼 4. 공주 5. 기사단 6. 악녀 7. 기타 (소재 선택 2) >>3 1. 빙의 2. 회귀 3. 기타 4. 그런 거 없음 (분위기) >>4 1. 힐링 2. 복수 3. 기타 (회귀 전 악녀) >>5 ex.짝사랑하던 황자의 애인 괴롭히다가 사형 (회귀 후 변화) >>6 (회귀한 시점) >>7 --- (주인공 프로필) 이름: >>8 (그래도 이름이니까 개그성 자제) 나이: >>9 외모: >>10 성격: >>11

브라콤이 심해서 오빠랑 이어지려는 애인 괴롭히다가 천덕꾸러기 되고 내놓은 자식 되어서 타지로 이동(유배, 유학) 도중 사고로 사망

>>5 겁나 신박해ㅋㅋㅋㅋ 죽기 직전 봤던 주마등이 보일 때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음 회귀 후엔 오빠한테 집착하지 않게 됨

오빠가 미래의 애인이랑 처음 만난 시점

크리스틴의 오빠가 크리스틴의 오빠의 미래의 애인과 처음 만난 시점의 크리스틴의 나이를 정하는거지? 11살

존예 절세가인. 금발. 코에 점

개판로판이니까 싸가지. 단비꺼야급 지멋대로

우와 잠깐 잠수 탄 사이에 앵커가 다 찼네! 근데 로판하면 휘황찬란한 성씨가 빠질 수 없지. 크리스틴의 성씨(가문 이름)는? >>13

애커르 앵커인건 안비밀.....

아 그리고 눈색도 안정했네~ >>15가 정해줘

금발이니까 당연히 벽안

붉은 드레스까지 입으면 악역 영애 하나 뚝딱

자 그럼 정리를 하겠습니다! 금발벽안의 크리스틴 애커르는 브라콤이 심해서 오빠인 >>18의 애인인 >>19를 괴롭히다가 유학이라는 이름의 유배를 가게 됩니다. 근데 가던 도중 >>20(사인)으로 죽게 되죠. 죽기 전에 봤던 주마등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크리스틴이 눈을 감았는데, 어라. 눈 떠보니 >>18>>19가 처음 만났던 시점인 크리스틴이 11살일 때로 돌아와 있는 겁니다! 회귀한 크리스틴이 눈을 뜬 장소를 정해주세요. >>21

벌크업 한 말의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마차가 전복 됨

히히힝! 갑작스럽게 말이 놀랐는지, 아니면 벌크업을 했는지 마차가 뒤집혔다. 그 안에 있던 크리스틴은 순식간에 마차 밖으로 튕겨나갔다. 소리를 낼 수 조차 없을 정도의 통증이 온몸을 휩쓸었다. 이대로면 틀림없이 죽는다. 생각조차 빠져나가는 상황이었으나 크리스틴의 눈앞에 무언가가 펼쳐졌다. 주마등 이었다. 잊고 있었던 어릴 적의 기억부터 시작해서... 최근의 기억까지.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친오빠인 카슘의 애인, 로잘리나를 괴롭히는 장면이었다. '왜 그랬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부질없는 짓이었다.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것 아닌가? 어째서 그런 행동을 했던거지. 주마등으로 본 자신의 모습도 추하기 그지없었다. 결국엔 선을 심하게 넘어서 아버지가 이렇게 유학(이라는 이름의 유배)을 보내버렸기도 했고. '...' 그것 외에도 후회스러운 일들이 많았다.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고 온갖 진상 짓은 다 했다. 참 거지같았다. 자신의 잘못을 좀 더 뉘우치고 싶었는데, 주마등이 거의 끝나간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마등이 끝났다. 그리고 의식이 점점 흐려져간다. '잘할 수 있을텐데...' 금빛 속눈썹이 내려앉았다. 그 뒤에 찾아든 것은 암전이었다. * "헉!" 크리스틴이 갑작스럽게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곤 손으로 제 몸을 훑었다. 가쁜 숨이 점점 잦아들며 그녀의 얼굴에 의아함이 떠오른다. "무... 슨...?" 상처가 없어. 꿈이었나? 아니면 누군가 발견해 산 건가? 그녀가 고개를 두리번 거리며 주변을 살폈다. 그곳은 크리스틴의 침실과 비슷했다. 하지만 인형에 온통 분홍색인 것이 마치... 그녀가 어렸을 적의 방 같았다. 크리스틴은 주변을 살피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시선이 오른쪽 끝에 도달했을 때, 그녀는 보고 말았다. "?!" 거울 속의 작은 여자아이가 크리스틴과 눈을 마주했다. 코에 찍힌 점, 화려한 이목구비. 크리스틴 자신이었다. "뭐야...?" 멍하니 중얼거리자 거울 속 아이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이를 따라했다. 그녀가 굳었다. 거울 속 아이도 굳었다. '그러니까, 어렸을 때로 돌아온거야...?' 문득 드는 생각에 따라 붙은 것은 마차 사고로 죽기 직전 했던 생각 이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잘할 수 있을텐데...' "헐..." 그 말이 이뤄진 거라고? 진짜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지는 거라고? 거울 속 열살 남짓의 여자아이가 입을 점점 벌렸다. 믿을 수가 없었지만 이건 현실이었다. 그리고 곧 크리스틴은... "흐어엉..." 울었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저 이제 착하게 살게요. 노력할게요... 와... 감사합니다... 그러고 있는데 문득 문이 열렸다. 고개를 든 크리스틴이 본 사람은 >>23이었다. 1. 카슘 2. 유모 3. 기타 (앞으로 난생 처음 글을 쓰는 스레주에 의해 스레 제목 값을 톡톡히 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나름 힐링 개그물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틴을 가장 잘 따르는 또래 여자아이

"어라, 크리스틴. 왜 울고 있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25(이름! 성씨까지 써줘~)가 크리스틴의 침대에 걸터 앉았다. 로잘리나의 여동생이었다. 후에 크리스틴이 로잘리나를 괴롭히자 사이가 안 좋아졌었다. 지금은 사이가 좋을 때구나... 상냥한 로잘리나를 닮아 마음씨가 고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는 잘 해줘야겠다고, 크리스틴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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