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판 뉴비 스레주의 의식의 흐름대로 진 행되는 개판 스레‼️ 장르는 판타지🧚‍♀️ 개그 레스 가능 단, 전체적인 흐름을 깨지 않을 정도로만! 연속 앵커 X (1시간이 지나도 앵커가 채워지지 않으면 가능) +이틀 이상 앵커가 빌 시 스레주가 채움 스레주가 마땅한 이유 없이 2주간 부재중일 시 누구든 이어서 진행 가능! 당신의 이름은 >>2. 무난한 성적으로 용사 학교를 졸업했으며, 드넓은 대륙을 가로지른 뒤, 대륙의 최서단 >>3 (나라이름) 에 가기로 결심했다. 그 이유는 >>4 1. 잃어버린 사람을 찾기 위해 2. >>3에 있다고 전해지는 보물을 찾기 위해 3. 전설의 영웅과 대면하기 위해 4. 전 대륙에 이토록 위대하고 훌륭한 나를 알리기 위해 5. 자유롭게 서술

dice(1,5) value : 3 5이면 용사란 이름값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용사도 먹고 살 돈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이름은 로이, 성별은 >>7. 대륙의 최서단 웨이스트림에 가 전설의 영웅 >>9을 만나기 위해 모험을 시작했다. 또한 당신은 고된 훈련을 통해 >>10(무기, 총X)을 다루는 것에 익숙해졌으며, 지금까지 >>8 다이스(50~1000) 골드를 모아왔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비밀은...>>6 1.마법사 협회와 친분이 조금 있다 2.아주 잠깐 용을 키워 본 적이 있다 3.전생의 기억을 희미하게 가지고 있다 4.비밀이 하나도 없는 게 비밀이다 5.자유롭게 서술

사실 그 전설의 영웅의 숨겨진 가족이다.

바로 알렌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그를 선량하고 깨끗한 웨이스트림의 영웅이라고 추앙하지만, 당신은 아무도 모르는 그의 이면을 알고 있다. 지금부터 약 >>13 다이스(15~28)년 전, 4년에 한 번 열리는 >>12 마을의 축제에 참여했던 젊은 알렌은 하늘을 수놓은 연등들보다 더욱 빛나던 >>15와의 하룻밤 불장난 후, 그녀가 자신이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14 1.아이를 키울 돈을 벌겠다고 떠난 뒤 돌아오지 않았다 2.가문이 정해준 약혼자가 있다며 >>15를 버리고 떠났다 3.언젠가 다시 찾아오겠다고 한 뒤 >>12 마을을 영영 떠났다 4.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5.자유롭게 서술

>>15 안늦었다! 아! 이미 수정한 거였구나!

마치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인 것 마냥 사라져 버렸다. 상심한 마티아는 전국을 수소문하며 축제에서 만났던 그 사내를 찾아 돌아다녔지만 그의 발자취 하나 찾을 수 없었고,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평소처럼 장을 보던 마티아의 귀에 노인들의 수다가 들어왔다 "오늘 신문을 보자...거 서쪽의 웨이스틸이 >>18 를(나라이름) 정복했다는디? 올랭인가 하는 총각이 군대를 이끌었다네. 대단한 놈이여" "알렌이여, 알렌. 거놈 웨이스트의 >>20 왕녀와 결혼한다는데 참말로 부럽지 않나?" "뭐 원래 그 둘은 >>19 다이스(2~6)년 전부터 약혼했으니께.당연한 일이제" 마티아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이 넓은 대륙에 알렌이 딱 한 명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멍청하지만 그녀의 직감은 쉽게 빗나가지 않았다. 가장 가까운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 읽어 보니 그가 맞았다. 저 환한 웃음. 마티아는 당장 그의 멱살을 잡고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19 년 전이면 자신을 만나기 전에 약혼한 것이었다. 하지만 웨이스트림은 대륙의 최서단, 이곳 카르트는 동부 해안과 맞닿은 곳이었다. 어린 아이가 딸린 마티아가 대륙을 가로질러 웨이스트림에 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자포자기한 마티아는 아이를 키우는 데에만 전념했고, 그가 용사 학교를 졸업한 23번째 생일날 모든 진실을 밝혔다 "우리 로이, 사실 네 아버지는 살아계시단다. 평범한 어부도, 이곳 카르트의 사람도 아닌 웨이스트림의 전설 알렌이지. 나타날 때도 떠날 때도 바람처럼 홀연히 사라졌어. 사람들은 너를 내 판박이라고 부르지만 눈만은 달라. 그도 너처럼 >>21 빛 눈을 가지고 있었지..." 마티아, 그러니까 당신의 어머니는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한다. 당신은 어머니의 왜소한 등을 토닥이며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 그리고 그날 밤, 당신은 아버지를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왜? >>22 1.그에게 당신과 엄마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2.그의 자식들에게도 똑같이 아버지가 없는 고통을 선사하기 위해 3.엄연히 그의 자식인 당신이 웨이스트림의 왕권을 계승하기 위해 4.그를 납치해 엄마 곁으로 데려오기 위해 5.자유롭게 서술

사진과 신문이 있는 문명이 은근 발달한 판타지 세계구나. 그리고 이 전개는... 고마르

뭐하던 사람이길래 자신과 엄마를 버리고 갔는지 궁금해져서 어떻게 할지는 만난 이후에 결정한다

뭐, 모험은 무진장 길테니. 나중 일은 나중에 맡기기로 했다. 작은 어촌 카르트를 벗어나 가장 가까운 대도시 >>25에 오니 느낌이 새로웠다. 물고기가 아닌 사람이 붐비는 곳은 평생 카르트에서만 살다 온 당신에겐 꽤나 새롭고 멋진 경험이었다. 당신은 인파 속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24 1.무작정 웨이스트림 쪽으로 향한다 2.동료를 구해보자 3.쓸만한 무기 어디 없나? 4.식료품과 야영 물품을 먼저 구매하자 5.자유롭게 서술

마음 같아서는 당장 출발하고 싶지만, 이 대륙을 혼자서 횡단하는 것은 다소 무리다. 아무래도 동료를 구하는 게 낫겠지. 어디로 갈까? >>27 1.저기 보이는 커다란 술집 2.모험가 길드 쏘늄 지부 3.대문짝만하게 [>>28 용병단]이라고 쓰인 건물 4. '우리 가게 정상영업 합니다' 라는 표지판이 꽂힌 다 쓰러져 가는 주택 5.자유롭게 서술

그래도 초반이니까 안전하게 갈까 dice(2,3) value : 3

아직 무기라고는 학교에서 졸업 선물로 받은 평범한 나무 활밖에 없으니, 당신은 비교적 안전해보이고 인지도 있는 골든 레이븐 용병단 쪽으로 들어갔다. "환영한다. 난 여기 대장 >>30이고, 여긴 내 조수 >>32. 무슨 일로 온거지?" >>31 -의뢰를 좀 하고 싶은데. -(활을 겨누며)가진 거 다 내놔 -용병단에 들어가고 싶어 -떠난다 -자유롭게 서술

용병단에 들어가는게 좋겠지

이제 용병단에서 점점 성장해서 영웅인 아버지의 진실을 폭로하게 되는건가!

당신이 용병단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아론의 한 쪽 눈썹이 올라갔다. "마음은 고맙지만 우린 이름값으로 장사하기 때문에 아무나 들일 순 없어. 먼저 >>35 (다이스 1~5) 좀 해야겠다" 1.전투력 측정 2.계약서 작성 3.자기소개와 장기자랑 4.실전 경험 5.자유롭게 서술 "아론님, 오늘은 밤이 깊었는데 내일 아침에 하는 건 어떨까요?" "그러지. >>37의 옆 침대가 마침 비었으니 오늘은 거기서 자도록 해" 당신은 순식간에 2층으로 반쯤 끌려갔다. 묵직한 문을 여니 두 개의 침대와 작은 탁자, 그리고 벽쪽에 붙은 책장이 보였다. 이제 무엇을 하지? >>36 1.누워서 잔다 2.나가서 용병단 사람들과 수다를 떤다 3.어머니께 편지를 쓰자 4.책장의 책을 읽는다 5.자유롭게 서술

dice(1,5) value : 2 5가 나오면 골든 레이븐 용병단의 용병 중 누군가와 대련

4 이참에 아버지란 작자의 활약상 좀 보자

나(아론) 아론 대사인데 아론의 옆침대라고 하면 어색하니까 나라고 적었어. 그리고 재밌어서 쭉 읽었네. 슼하고 추천 박을게 완결까지 가즈아!!

아버지라는 작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수집할 겸, 당신은 오래간만에 책장을 펴기로 결심했다. 당신 머릿속 몸을 주로 쓰는 용병단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자작나무 책장에는 굉장히 심오하고 철학적인 책들은 물론이고 당신이 읽을 수 없는 언어로 쓰인 책들도 여럿 있었다. 먼지가 내려앉은 작은 스툴까지 이용해 책장의 모든 책을 훑어 본 결과,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자기 전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은 이 다섯 권 쯤 되는 것 같았다..>>39 1.알렌 웨이스트림 영웅전 2.마법사 >>42의 침묵 3.>>40 생물 도감 4.대륙 횡단기 I 5.생활의 달인 >>41의 무기 '진짜' 다루는 법:장병기 편 6.책은 학교에서 지겹도록 읽었어. 다른 걸 하자(자유롭게 서술) ------------ >>37 고마워!!! 완결 가즈아٩( ᐛ )و

마법사 알레이스터의 침묵, 기묘한 생물 도감 등 흥미로워 보이는 제목들을 뒤로하고 당신은 아버지라는 그 인간의 삶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 지금부터 약 21년 전, 웨이스트림의 한 귀족 집안에서 보랏빛 눈동자를 가진 대담하고 용감한 사내가 태어났다. 알레시아 >>45(성이니까 진지하게), 줄여서 알렌은 어렸을 적부터 검술과 무예에 능해 또래 아이들은 물론 성인식을 앞둔 견습 용사들도 손쉽게 상대했다. 거기에다 뛰어난 화술, 빼어난 외모에 >>44까지 잘하는 그를 과연 누가 싫어했으랴! (후략) ----- >>44와 보랏빛 눈동자에 관한 내용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용사 학교에서 들은 내용이다. 흠, 아직 쪽수는 많이 남아있긴 하다만...당신이 이 책을 계속 읽을지 고민하던 중, 아론이 문을 열고 나타났다 "마음대로 책도 꺼내 읽는 걸 보니 적응했네. 어디 보자..이대로 자긴 너무 심심한데, 혹시 질문 있냐? 용병단 관한 거든 뭐든." >>46 >>47 >>48 아론에게 뭐든지 질문해보자

지금도 대륙 동부지? 웨이스트림까지 가본 적 있냐고 물어보자

계약서의 내용에 대해 물어본다

알렌 웨이스트림에 대한 소문 같은 것이 있는지 물어본다

당신은 곰곰이 생각한 끝에 세 개의 질문을 했다. 각각 웨이스트림, 용병단의 계약서, 그리고 아버지에 관한 질문이었다 "웨이스트림이야 당연히 가봤지. 애초에 우리 용병단은 거기 계신 >>51 가문의 지원 아래 돌아간다. 계약서는 별 내용 없고 그냥 형식적인 거야. 그리고 알렌 웨이스트림에 관한 소문이라. 가장 유명한 건 그가 지상에 남은 마법사들의 마지막 후예라는 거. 전장에서 절대 쓰러지지 않고 중상을 입어도 눈 깜짝할 사이에 합류하는 괴물 같은 회복력을 보였다니까 그럴 만도 해. 고마르에서 거대한 >>50을 혼자서 상대했을 때도 그의 잔상이 분신처럼 >>50을 함께 공격했다는 건 유명하고, 무엇보다 보랏빛 눈은 마법과 연이 깊다는 이야기도 있-잠깐, 너도 보랏빛 눈 아니냐?" 아론은 이야기를 하다 말고 당신에게 바싹 붙어 당신의 눈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물론 당신의 눈은 이야기 속 인물과 같은 보라색이다 "맞네. 마법사들이 싹다 위로 올라가고 나서는 거의 안보이던데, 너 뭐 하다 여기 들어온거냐?" >>52 1.눈동자 색깔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나요? 2.사실 전 알렌 웨이스트림이 버린 아들입니다. 3.제 눈은 그저 유전일 뿐이에요.. 4.마법사들이 올라갔다고요? 5.자유롭게 서술

"왜, 신이 이 >>55 대륙을 만들 때 내린 예언 있잖아. 푸른 눈은 매우 악하나 재물을 끌어들이고, 붉은 눈은 무지하나 누구보다 강하며, 보랏빛 눈은 마법과 연이 깊으나 거대한 재앙을 불러온다... 실제로 뛰어난 마법사들 중에는 보라색 눈이, >>56의 시장판에서 떼돈을 번 졸부들은 푸른 눈이 많다고 해. 이 예언 하나 때문에 마법사들이 싹 다 사라진 거고. 그나저나 재앙을 불러온더라...길드에서 보낸 간첩이냐?" 아론은 눈을 굴리며 골똘히 생각하다 느닷없이 당신의 목에 날카로운 무언가를 들이댄다...한 손으로 가볍게 쥐고 있으니 아마도 단도일 것이다 그나저나 길드와 용병단 사이에는 무슨 악연이라도 있는 걸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간은 꽤나 흘렀고, 당신은 시계가 시끄럽게 자정을 가리키는 소리를 듣고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54 -전 길드와 아무 관련 없지만, 정 싫으시다면 제가 떠나죠 -에이, 그럴리가요! 전 그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용사입니다 -모험가 길드와 무슨 갈등이라도..? -쳇, 들켰군. 이렇게 된 이상 너를 죽이고 빠져나간다! -자유롭게 서술

-에이, 그럴리가요! 전 그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용사입니다

레주야... 기다리고 있어... 벗뜨 부담은 갖지마! 안 와도 괜찮으니까...

"그럴리가요! 전 그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용사입니다" 억지로라도 입꼬리를 올려 최대한 당신이 좋은 사람임을 표현했다. 아론은 계속 당신을 째려보다, 너털웃음을 치며 마침내 칼을 거둔다. 휴! "일단 침착함은 합격이다. 그 정도는 해야 어디서 용병이라 이야기하고 다니지. 잔업 하나에도 별 일이 다 일어나니..예를 들면 화물 운송 임무를 맡았는데 수풀에서 >>59이 튀어나온다거나 말이야" >>59..?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아마도 이곳 >>61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서식하는 생물인 듯 하다. "아, 자정.난 먼저 잔다. 내일 프란이랑 >>60이 주는 계약서 잘 써라" 당신이 대꾸할 새도 없이 그는 몸을 돌리더니 잠을 청하기 시작한다. 이제 무엇을 할까 >>62 1.책이나 마저 읽자 2.엄마께 나는 잘 있다고 편지를 쓰자! 3.나도 잔다 4.복도로 나간다 5.자유롭게 서술 ------- 레더들 미안...! 현생 산다고 한동안 스레딕을 못 들어왔어

스레주가 돌아왔다! 우리들의 여행은 끝나지 않아! 설원늑대

아슈벨 기다리고 있었다구 레주! 하지만 현생 바쁘면 천천히 해도 괜찮으니까 무리하거나 부담갖지 말고 진행해줘~~♡ 근데 새로운 사람 이름을 써도... 되는 거겠지 허헣

내일을 기약하자. 3번 잠을 잔다. 아 숫자 잘못봤었네.

당신은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더 읽기로 결정한다. 이 책의 뒷부분에 유용한 정보들이 있을 지는 미지수지만 ------ 과연 신이 완벽이란 단어를 사람으로 형상화했다 싶은 그였지만, 그런 그에게도 작은 흠이 있었으니, 바로..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어렸을 때 지나치게 무모하고 자유분방했죠. 제가 다녔던 >>65의 수업이 지루한 날이면 친구들과 말을 끌고 그날 밤새도록 대륙 반대편 쪽으로 무작정 달리곤 했어요. 실제로 최동단 라이신에 도달한 적도 있고요. 승마라는 특기를 이런 곳에나 사용해서 선생님들은 항상 저를 꾸짖으셨죠. 하하" *신문기사 '알렌 웨이스트림과의 대화'에서 발췌 위의 내용과 같이, 그는 이런 자유로운 성미를 억누르지 못하고 교칙을 자주 어겼으나 재학 당시 성적은 >>66, >>67과 함께 대륙에서 학구열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65에서도 꽤나 상위권이었다고 한다. ------ 대륙의 으뜸가는 선진국인 웨이스트림의 영웅이 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는군. 문득 당신의 성적표가 떠오른다. >>68>>69 말고는 강세를 보이는 과목 하나 없던 당신...어머니의 유전자를 너무 많이 받은 것 같다. 어느덧 시간은 새벽 1시가 훌쩍 넘었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책을 읽은 것은 졸업 후 오랜만인 것 같다. 이제 슬슬 불을 끌까? >>70 -내일을 위해 자자 -무슨 일이 있어도 책을 다 읽고 말겠어 -밖에 안 자는 사람이 있으려나 -아론을 깨운다 -자유롭게 서술

학교 이름을 적는 건가? 엘리멘트리빈 아카데미

아니다 여기도 아카데미 이름인가 유르티 아카데미

아 여기도 아카데미구나 플레이닌 아카데미

책도 거의 다 읽어가니 당신은 불을 끄고 잠을 청하기로 했다. 무척 부드러운 이불 덕에 낯선 곳에서도 잠이 잘 온다. 얼마나 잤을까. 쇠붙이가 덜그럭거리는 소리에 당신의 눈이 저절로 떠진다. "깼냐? 자라. 아직 새벽 4시다" 몸을 반대로 돌리니 황금빛 까마귀 휘장이 달린 >>72를 입고 >>73을 들고 있는 아론이 보인다. 이 새벽에 어딜 가는 걸까? "어떤 미친 작자가 이 시간에 의뢰를 넣어서 말이야. 아슈벨은 거절했는데 엄청난 양의 보수를 준다길래 >>75가 승낙했지. 염병, >>75 이놈은 무슨 배짱으로 중요 인원이 다 빠진 이때 이런 의뢰를 받은 거야?" 아론은 잠긴 목소리로 욕지거리를 잔뜩 늘어놓다 책장 옆 서랍을 뒤적거리기 시작한다. 뭔가 많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비몽사몽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일단 자고 나서 생각할까? >>74 1.zzz.. 2.그럼 제 계약서는요..? 3.중요 인원은 누구고 >>75는 또 어떤 사람이에요? 4.저도 데려가줘요 5.자유롭게 서술

3 호홓 앵커 숫자를 제대로 안 봤었네... 몰래 수정하기 얍!

"안설목 대륙 >>77 쪽에 있는 >>78 열도 아냐? 거기서 내전이 일어났다. 자세한 이유는 나도 모르지만 돈 되는 거 같길래 최정예인 >>79>>80을 보냈지. 레이브는 >>81을 주 무기로 하는 놈이고, 이 시간에 이런 막대한 의뢰를 수락했으니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고 보기는 어려운 미친놈이니 피하는 게 좋을거야" 모험을 떠나기 전에 >>78 열도의 내전에 대한 이야기는 어렴풋이 들었던 것 같다. "이제 슬슬 나가야겠군. 얼른 자라" 아론은 인상을 쓰며 서류뭉치를 침대 위에 휙 던져두고는 방을 떠난다. 오늘 하루를 망치지 않으려면 지금 자야 할텐데..>>82 -밖으로 나가 나도 의뢰 해결을 돕겠다고 아론을 설득한다 -이왕 깬 거 책을 더 읽자 -자야지 뭐 어쩌겠어 -자유롭게 서술 ------ 이제 슬슬 시험 준비 시작해야 해서 자주는 못 들어올 거 같아 미안...😢 시간 날 때마다 꼭 들어올게!

dice(1,4) value : 3 1.동 / 2.서 / 3.남 / 4.북

주인공의 현재 위치는 안설목 대륙 동쪽 주인공의 목적지는 안설목 대륙 서쪽 그리고 현재 골든 레이븐의 용병단의 최정예는 안설목 대륙 남쪽으로 출장갔다. 그렇구나. 블리먼트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605레스 어서오세요 마지아 펠리시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55분 전 new 1357 Hit
앵커 2021/06/04 22:09:09 이름 : 마녀
222레스 도시로 돌아가기 56분 전 new 894 Hit
앵커 2020/08/12 17:33:32 이름 : ◆0k3xzO9xXxQ
385레스 🍴나의 나비를 찾아서🍴 57분 전 new 1017 Hit
앵커 2021/07/30 11:49:21 이름 : 이름없음
593레스 어쩌다 보니 평행우주를 구하고 있습니다(9월 22~23일 연재) 58분 전 new 1500 Hit
앵커 2021/06/20 14:52:49 이름 : ◆5XulcrcFeMj
968레스 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5# (가을이닷!) 1시간 전 new 2934 Hit
앵커 2020/10/14 19:36:15 이름 : ◆i61zO09y458
539레스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 1시간 전 new 1395 Hit
앵커 2021/02/23 17:04:04 이름 : 무쵁
739레스 인생극장 - 되돌리거나, 사라지거나 1시간 전 new 4333 Hit
앵커 2019/02/18 21:00:05 이름 : ◆VhAo1Ci67s6
462레스 10대 용사 나가기의 모험 -리부트- 2판 3시간 전 new 1019 Hit
앵커 2021/05/16 21:35:03 이름 : ◆pfcNvxyLdRC
83레스 30 Days [>>82] 3시간 전 new 108 Hit
앵커 2021/09/16 09:58:38 이름 : 30 Days
281레스 이가네 탐정 사무소 2부 =클로즈드 서클= 3시간 전 new 1288 Hit
앵커 2020/01/30 18:34:31 이름 : ◆Mo1BdWrtjs5
171레스 두근두근 미연시💕💕 11시간 전 new 395 Hit
앵커 2021/09/06 20:28:20 이름 : 이름없음
369레스 용사님, 어디 계세요? 14시간 전 new 1016 Hit
앵커 2021/07/19 22:52:54 이름 : ◆msnWklhdU1z
746레스 ☆★앵커판 잡담스레 4★☆ 14시간 전 new 4677 Hit
앵커 2021/04/04 13:02:40 이름 : 이름없음
39레스 대충 귀멸의 칼날 스레 19시간 전 new 111 Hit
앵커 2021/09/13 09:37:19 이름 : 귀칼 몰라도 이해 가능
16레스 🍰스레주가 파티세리 스토리 플레이하는 스레 🍞(연속 앵커 가능) 21시간 전 new 35 Hit
앵커 2021/09/19 10:32:53 이름 : 앵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