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한 필력과 더불어 잼민이처럼 보일 예정... # 심심해서 세운 무계획 스레 # 귀칼 몰라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 # 연속 앵커 허용 (귀칼 진입 장벽이 높은건가 아님 내가 너무 진지하게 쓴건가ㅠㅠ) 주인공의 종족은 혈귀? 인간? >>2 *혈귀: 상처 위에 피가 떨어지거나 직접 주입받는 등 신체 내부에 최초의 혈귀인 '키부츠지 무잔'의 피를 얻은 자들. 인간을 먹어야만 살 수 있으며 인간을 먹을 수록, 무잔의 피를 많이 받을 수록 강해진다. 햇빛을 받으면 타서 죽으며 인간을 훨씬 초월한 힘과 재생력을 보인다. 어떤 혈귀들은 '혈귀술'이라는 자신만의 기술을 쓰기도 한다. *배경은 다이쇼 시대의 일본.

이름: >>4 나이: >>5 (15 ~ 19 중 선택) 성별: 여자 외모: >>6 성격: >>7 귀살대 입대 계기: >>8 재능: >>9 (0,100다이스) *귀살대: 무잔을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공식 집단. 혈귀 사냥꾼을 양성하고 혈귀가 나타난다는 곳에 이를 보내 사람들을 지키는 등의 일을 한다.

대체로 차가워 보이고 위는 하얀색 아래로 내려갈수록 하늘색이 되는 머리카락에 눈은 깊은 심해같다. 172정도 되는 키를 갖고 있으며 몸매는 전체적으로 근육이 붙어있지만 꽤 앏다.

이야기를 만드는 데에 편리한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 대신 외모처럼 도도한 성격을 연기할 수 있다.

혈귀랑 주먹다짐을 하다 초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능력치도 높게 나왔고 하니 입대 계기는 도시 한복판에서 혈귀랑 싸우다가 이겨서 이 소문을 들은 우부야시키 가문 사람이 스카우트 하는 걸로 살을 붙일게! 근데 좀 비극적이어야 원동력이 되는데 좀 더 추가할 거 있을까? 그리고 스카우트 했다고 귀살대에 무작정 들어가는 건 좀 갑작스러우니까 이유가 필요할 것 같아! 추가할 내용 적어줘~ >>11 * 우부야시키: 귀살대를 운영하는 가문. 대대로 감이 좋아 오랫동안 많은 부를 축적해 왔다. * >>9 초능력은 혈귀술 말하는 것 같아서 안 썼어~ 주인공한테 있다는 얘기면 아쉽지만 귀칼은 초능력물이 아니라서 그 설정은 못 쓸 것 같아ㅠㅠ

비극적? 그렇다면 역시.... 사실 시호가 무찌른 혈귀는 시호의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혈귀이다. 함께 어디론가 이동하던 도중, 갑자기 나타난 혈귀로 인해 부모님이 눈앞에서 먹히는 걸 보고 복수심에 그 혈귀를 무찔렀는데, 알고 보니 그 혈귀는 꽤나 강한 혈귀였고, 그 소식을 들은 우부야시키 가문 사람이 그녀를 스카우트했다.

>>11 오키! 근데 재능이 정말 높게 나온 거거든? 귀칼 세계관 최강자를 100으로 정했어서. 우리 애 겁나 먼치킨이지... 그러니까 단련하기 전이라 미숙하다고 쳐도 재능빨을 좀 봐서 죽인 혈귀를 하현 1 정도로 하면 어떨까요? (빛주 살려내ㅠㅠ) 그러면 주인공은 무한열차에 탔다가 부모님 죽고 빡쳐서 엔무(하현 1)를 죽인 게 되겠네. 스카우트는 이걸 본 렌고쿠가 츠구코 되라고 했다던가 이런 식으로 바꿀까? 하 근데 너무 먼치킨으로 시작하는 것 같아서 잼민이 냄새 진하긴 한데... 위에 써놨으니 상관 없긴 하겠지. 어때? 다른 의견 있으면 말해줘! 하현 1이 아니라 6을 죽인다던가 하는 등등. >>13 * 하현 1: 혈귀 중에서도 강한 혈귀를 여섯 명으로 나눠 놓은 것. 1에서 6까지 있으며 한 숫자는 한 혈귀만 가지고, 숫자가 낮을 수록 강한 것이다. 하현보다 더 센 혈귀 6명은 상현이라고 한다. 상현도 1에서 6까지 나누어져 있다. 하현은 한 쪽 눈에, 상현은 양 쪽 눈에 자신의 등급이 한자로 쓰여 있다. * 빛주: 하현 1을 죽이는 임무에 파견 되었다가 상현을 만나 죽은 매우 착하신 분... 무한열차 영화 포스터에 있는 그 분ㅠ 본명은 렌고쿠 쿄쥬로... * 츠구코: 귀살대에는 등급이 있는데, 그 중 최고 등급인 '갑'(다른 말로는 '기둥' 또는 '주')의 후계자를 뜻하는 말.

하현 1이 하현 중에 가장 강한 거 맞지? 그러니까 일단은 하현 6 정도로 하자

>>13 그래그래! 근데 그럼 도시 한복판은 좀 어렵겠다ㅠㅠ 하현 6 루이는 산 속에서 살거덩. 주인공이 산 속에서 살았다는 설정으로 하기에는 루이가 너무 오랫동안 산에서 살았어서 이제야 만났다는 게 좀 애매하고, 가족이랑 놀러갔다고 하기엔 또 별로 좋은 소문이 있는 산은 아니었을 것 같구... 흠... 아이디어 고갈! 스카우트는 나중에 오는 토미오카나 코쵸우가 했다고 하면 될 것 같은데 산에 간 이유가 떠오르지 않아요!!ㅠㅠㅠ >>15 * 토미오카, 코쵸우: 귀살대의 '주'로 각각 수주와 충주. 풀네임은 토미오카 기유, 코쵸우 시노부이다. * 귀살대의 주는 총 9명으로, 각각이 메인으로 쓰는 호흡에 따라 '주'라는 글자 앞에 한자를 붙여 이름을 정한다. 토미오카는 물의 호흡, 코쵸우는 벌레의 호흡을 쓴다. * 전집중 호흡: 도깨비보다 약한 인간이 도깨비와 맞서 싸우기 위해 만든 호흡법. 피의 순환과 심장의 고동을 빠르게 하여 체온을 올려 회복력을 증진시키고 육체 능력을 강화하는 등, 인간인 채로 혈귀처럼 강해진다고 한다. 이 안에서도 여러가지 형태로 호흡법이 나뉘는 것을 ~의 호흡으로 칭하는 것인지, 전집중 호흡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검을 휘두르는 모양을 ~의 호흡 제 ~형으로 칭하는 것인지는 스레주도 모름! 힝...

부모님과 혈귀가 죽으면서 묻은 피를 마을 사람들이 오해해 정신 없이 도망치던 도중 으쓱한 산까지 가게 되었다. 그리고 혈귀에 대한 증오가 차있는 상태에서 혈귀 6을 만나 죽이게 됨. (엑스트라 혈귀 -> 혈귀 6 순으로 죽인게 되겠네.) +) 아니면 부모님이 상인이셔서 빠르게 가야하는데 지름길이 루이네 산이었다던가

스토리 정리 해주는거지? 뭐가 결정 된건지 알아보기가 힘들었어ㅠㅠㅠㅠㅠ

>>15 그럼 마을에 다른 혈귀가 나타나서 걔가 시호 부모님을 죽였고, 화나서 시호가 그 혈귀를 죽인 다음, 마을 사람들의 오해로 도망가던 도중 산까지 가 하현 6을 죽이는 게 되는 거네! 오케이~ 주인공 설정이 거의 끝나갑니다! 주인공이 자신만의 호흡을 만들었다던가 하는 설정을 넣을까? 어... 외모에서 생각나는 건데 눈의 호흡이라던가! 귀칼에서 천재는 그런 설정이 많더라구. 아니라면 어떤 호흡을 쓸지, 창작 호흡을 넣는다면 그 호흡은 어떤 호흡인지 써줘! >>18 >>16 응응! 이따가 한 번 정리해줄게!

눈의 호흡. 바람의 호흡에서 파생된 호흡으로, 한번 크게 베어낸 이후 뒤따르는 연격이 특징이다. 검로의 모습이 눈송이처럼 퍼져있다. 일륜도의 색은 하늘빛이 도는 흰색. (이정도면 되려나)

[주인공] 이름: 토미키 시호 나이: 18세 외모: 끝으로 갈수록 하늘색이 되는 백발에 차가워 보이는 인상, 심해같은 군청색 눈동자. 전체적으로 근육이 붙어있지만 얇은 몸매. 키는 172cm. 성격: 적극적이고 활발한, 분위기 메이커가 되는 밝은 성격. 항상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살짝 있어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이 때문인지 연기에 재능을 보인다. 외모에 어울리는 도도한 성격을 연기하는 것도 가능하다. 귀살대 입대 계기: 부모님과 살던 중 혈귀가 집에 들어와 부모님을 죽였고, 이에 분노하여 그 혈귀를 죽였다. 이후 부모님과 혈귀의 피에 범벅된 채로 망연자실하게 있는 모습을 마을 사람이 발견하곤 살인자라고 몰아간다. 아니라고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믿지 않고, 사람들이 자신을 잡아가려고 하자 도망친다. 아무렇게나 가다가 하현 6인 루이가 있는 나타구모 산에 도착하고, 귀살대원이 떨어뜨린 일륜도 하나를 잡고 루이를 죽인다. 이를 보던 토미오카가 귀살대에 들어가라고 말한다. 재능: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신체 능력과 센스도 뛰어난 편이며(원작 주인공도 그 시점에 못 죽인 하현 6을 죽였으니까... 다갓님의 축복..)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검술에 있어서는 천재이다. 호흡: 눈의 호흡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아이의 목이 잘려 있었다. 바닥을 구르는 목의 붉은색 흰자와 '하현의 5'라고 적힌 눈동자가 눈에 들어왔다. "허억." 나는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았다. 오른손에 쥐어져있던 검은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다. 숨은 겉잡을 수 없이 가빠오고, 온 몸이 무언가에 베인 듯 아팠다. 실제로 종이에 베인 것 같은 상처가 곳곳에 나 있었다. 아이의 시체는 점점 검게 변하며 부서지듯 사라져갔고, 숨을 몰아쉬며 이를 보던 내 머릿속에 기억이 스쳤다. 부모님을 뜯어 먹고 있었던 괴물이 내게 달려들고, 마당에서 삽으로 그것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었다. 날으로 목을 찍어내자 바닥에 쓰러진 그것은 비치는 햇빛에 재처럼 변하며 사라졌다. 그리고 그 다음엔-. "괜찮으세요?!" 아. 점점 더 거칠어지던 내 숨이 확 멎었다. 앉아 있는 내게 눈높이를 맞춘 남자아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등에는 웬 여자아이를 업고 있었다. "죄송해요, 지켜드리지 못해서... 상처가 많은데 괜찮으세요?"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뭐라고 말할까? >>21 1. 무슨... 말이야? 2. 넌 누구야...? 3. 자유 (헐헐헐헐헐... 얘들아 내가 잘못 생각했어! 루이는 하현 5야ㅠㅠㅠ 근데 이미 이걸로 설정을 짰으니까 이대로 할게ㅜㅜ 미아뉴ㅠ)

루이 특) 실제로 능력은 하현 1이나 2급이지만, 숫자에 미련이 없어 승격하지 않았다. 워우 주인공 너무 먼치킨인데 이거 맞나 >>25 팬북에서 추가로 나온 설정이더라. 사실 나도 나무위키로 알았어

"무슨... 말이야?" 내가 물었다. 말끝이 떨렸다. "네? 제가 싸우다가 기절해버렸잖아요. 다행히 토미오카씨가 오셔서 살아계시지만..." 토미오카? 그러고 보니 남자아이의 뒤에 누군가가 서 있었다. 반은 먹홍색이고 반은 네모난 무늬가 있는 하오리의 남자였다. 그가 다가왔다. "기억이 안 나나?" 탁한 푸른색 눈동자가 나를 향했다. 감정이 담기지 않은 목소리였다. "나는 이 상황 자체를 모르겠어. 여긴 어디야? 그리고 너희들은 누구야?" 피가 베어나오는 손으로 머리를 쥐어뜯듯 잡으며 내가 쏟아냈다. "일단 여기는 나타구모 산이고요, 저는 카마도 탄지로에요. 혈귀를 베는 검사죠. 혼란스러우신 것도 이해하지만, 일단 진정하세요." "애초에 난 왜 여기 있는 건데? 그리고 혈귀나 귀살대 같은 건 거짓 소문에나 나오는 거 아니었..." 전혀 진정하지 못한 말투로 말하는데, 갑작스럽게 머릿속에 기억이 되살아났다. 아까전에 회상하던 것의 뒷부분 이었다. 괴물이 햇빛에 닿아 사라진 직후, 내 비명을 듣고 왔다던 옆집 아저씨의 표정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한 치의 신뢰도 없는 공포와 경멸. 내 기모노를 흠뻑 적신 괴물의 피와 집 안에 싸늘히 죽어있는 부모님에 나는 곧 살인자로 몰렸다. 그 뒤엔 사람들이 몰려와 나를 잡아가려고 했다. 넋이 나간 채 도망치다보니 어느덧 처음 보는 산에 도착해 있었다. 그 뒤엔 산을 헤집고 다니며 주운 검으로 보이는 것들을 닥치는 대로 베었다. 주로 거미줄이었고, 마지막에 벤 것은 지금 사라진 남자아이 였다. "방금 네가 벤 남자아이가 혈귀다. 그리고 일단 자리에서 일어나라." 토미오카가 무어라고 말하는지 따윈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탄지로가 놀란 듯 토미오카를 뒤돌아보며 뭐라고 했던 것 같기는 하다. "이거. 꿈이지?" 내가 멍하니 물었다. 이 상황이 꿈만 같다거나 그런 것은 당연히 아니다. 그저, 이건 꿈 이어야만 했다. "네? 꿈이라뇨? 현실이에요... 괜찮으신 거 맞아요?" 탄지로의 말을 믿을 수 없었던, 아니 믿기 싫었던 나는 손을 들어 스스로 뺨을 쳤다. 아팠다. "...! 하지 마세요!" "안돼..." 탄지로에게 손목을 붙잡혔다. 하지만 내 정신은 다시 반 쯤 나가 있었다. 얼얼한 피부 위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눈앞이 점점 흐려졌다. 그대로 도피하듯 기절했다. * "..." 얼마나 지났을까, 의식이 돌아왔다. 돌아오지 않기를 바랐는데, 결국에는 일어나 버렸다. 상체를 일으키고 주위를 둘러보니, 일렬로 놓인 흰 침대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내가 있는 방으로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 사람은? >>24 1. 양갈래 머리를 한 파란눈의 여자아이 2. 카마도 탄지로 3. 처음 보는 시호 또래의 여자 >>22 와 진짜? 몰랐네 헐.. 진짜 먼치킨이네...

"아, 일어나셨네요?" 흰 옷을 입은 탄지로가 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물었다. >>26 1. 여긴 또 어디야? 2. 어떻게 된 거야? 3. 자유

얼마나 기절해 있었는지 물어보자

"나... 얼마나 기절해 있었어?" "대략 >>28일 정도요."

"18일이나?" "네. 큰 상처는 없으셨는데 이상하게도 그렇더라고요. 몸은 좀 어떠세요?" 왠지 내가 오랫동안 기절해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점점 이전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고, 마음 한 켠이 욱신거리며 아파왔다. 다시 기절하고 싶은 마음을 억눌렀다. "괜... 찮아." 몸에 잔뜩 있었던 상처는 흉터도 없이 사라져 있었고, 이젠 정신도 맑았다. 하지만 여전히 만신창이인 것 같은 기분이다. 다른 것은 참아도 눈물만큼은 참지 못했다. 내가 입술을 꾹 깨물었다. "..." 기절한 동안, 사실 꿈을 꾸었다. 어릴 적부터 현재까지의 추억들을 주마등처럼 훑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당연히 부모님이 살아계셨다. 차라리 그 꿈속에 계속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 꿈속에 계속 있고 싶었는데... "나타구모 산에 오시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탄지로가 동정어린 눈빛을 하며 침대 옆 의자에 앉았다. 말을 해줄까? >>30 1. 예 2. 아니오

"...그래." 아픈 기억을 되짚기 힘들다면 안 그래도 된다고 말하는 탄지로에게 괜찮다고 말해 주었다. 그에게 기억 나는 모든 일들을 털어놓았다. "그렇군요... 그 마음 잘 알아요. 저도 마을에 숯을 팔러 나간 사이에 산에 있던 집을 혈귀가 습격했거든요. 제가 전에 업고 있었던 네즈코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제 여동생인데, 그 혈귀의 피를 상처 위에 뒤집어 쓰고 같은 혈귀가 되었어요." "그렇구나..." 이런 어린 애도 나같은 일을 당했는데,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구나... 혈귀에 대한 증오심과 함께 무언가를 느낀 내가 이번에는 다른 의미로 두 손을 들어 양 뺨을 쳤다. 정신 차리자, 토미키 시호. "...!?" 탄지로가 놀라서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물었다. "카마도 군." "네...?" ">>32" 1. 나도, 귀살대원이 될 수 있을까? 2. 자유

"나도, 귀살대원이 될 수 있을까?" 탄지로가 눈을 깜박거리다가 대답했다. "네, 가능할 거에요. 거기다가 사실 토미오카씨도 말했거든요... 당신이 귀살대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그렇구나, 잘 됐다." "하지만." 탄지로의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했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에요. 괜찮으시겠어요?" 나는 설핏 웃었다. "부모님이 그렇게 돌아가시고 내게 남은 건 혈귀에 대한 증오와 >>34." 1. 필요없는 목숨 뿐이야. 2.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뿐이야. 3. 자유

"그런데 이걸 더 이상 피해자가 나지 않도록 하는데 쓸 수 있다면 분명 좋은 것 이겠지." 탄지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네... 우리 같이 힘내요." "응." 그 다음부터는 내가 있는 장소와 내가 기절하고 나서의 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우선 기절 후의 일부터 말하자면 토미오카 말고도 다른 주도 산에 있었는데, 그녀가 돌아와서 네즈코의 목을 치려고 했고, 토미오카가 이를 막았다고 한다. 한참을 그렇게 둘이 대치하고 있는데 귀살대의 연락 수단인 꺾쇠 까마귀가 네즈코와 탄지로를 데려오라는 당주의 명령을 가져왔고, 그렇게 탄지로는 귀살대의 당주인 우부야시키 카가야와 마주하게 된다. 그러면서 6개월에 한 번 열리는 주합회의에 얼결에 꼈는데, 그 때 토미오카가 나에 대한 보고를 했다고 했고 카가야는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은 그 다른 주인 '코쵸우 시노부'의 집인 나비 저택으로, 탄지로와 나타구모산 임무에 파견 되었던 다른 귀살대원들도(두 명 이랬던가?) 이곳에서 재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귀살대 입대에 대한 것은 >>36하는 것으로 일단 끝이 났다. 1. 육성자를 소개 받기로 2. 꺾쇠 까마귀가 날아와 검사가 되겠냐 물어보는 것에 긍정 3. 자유

육성자의 이름은 >>38라고 한다. 1. 우로코다키 사콘지 2. 쿠와지마 지고로 3. 자유(우리가 직접 만드는 거!) * 우로코다키: 탄지로와 토미오카를 가르친 전 수주.(물의 호흡 사용) * 쿠와지마: 전 명주(번개의 호흡 사용) * 자연스러운 전개로는 우로코다키가 맞기는 하지만 앵커판이니까 선택지로 해봤어!

3번. 앵커판의 맛도 넣어야 좋은 스레가 되지

성별: >>40 이름: >>41 외모: >>42 성격: >>43 사용 호흡: 바람 이력: 전 풍주

사토 나오 찾아보긴 했는데 제대로 된 일본식 이름 맞겠지...?

아이에게도 상냥하지 못하는 성격. 약자에게 더 모질어진다고 손가락질 받곤 하지만 그를 가까이 알고 지내는 사람이라면 그게 아닌 것임을 안다. 흔히 말하는 겉바속촉. 따뜻하고 정 많은 성격이 트라우마를 겪으며 방어기제 탓에 안으로 숨어버렸다. 남들에게 혹독한 만큼, 그 이상으로 자신을 채찍질 한다.

나는 오랫동안 기절해 있어 상처가 다 나았기에 곧 나비저택에서 퇴원(?)할 수 있었다.(나비저택은 귀살대의 병동으로도 쓰인다) 토미오카는 내가 잡았던 검(일륜도라고 했었나? 일정량 이상의 힘을 가진 사람이 잡으면 그 사람의 특성에 따라 색이 변한다고 했다.)의 색이 하늘색이 섞이긴 했어도 일단 바람을 상징하는 흰색이니 자신의 스승인 전 수주 우로코다키를 소개시켜 주지는 못한다고 했고, 그 대신 전 풍주인 사토 나오를 소개받았다. 지금은 그녀에게 가는 길에 막 오른 참이었다. 나오가 있는 곳은 나비저택에서 꽤나 멀었기에 한참을 걷고 나서야 도착할 수 있었다. 나는 내 앞에 있는 >>45을 보며 침을 삼켰다. 1. 커다란 대문 2. 작은 집의 문 3. 자유

ㄱㅅ...ㅠㅠ 왜 귀칼 스레는 항상 묻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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