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끝의 온실 ✔ 백조와 박쥐 ✔ 펑 ✔ 공정하다는 착각 >>38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해리포터 ing - 제1권 : 마법사의 돌 ing - 제2권 : 비밀의 방 - 제3권 : 아즈카반의 죄수 - 제4권 : 불의 잔

오늘 읽을 책 : 지구 끝의 온실 일단 8시까지 244쪽까지 읽을 건데 다 읽었는데도 시간 남았으면 더 읽을 거임.

끝. 근데 뭐지? 그래서.... 지수 씨가 불을 지른 건가?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은데.... 근데 왜 나오미는 지수 씨한테 갑자기 이러는 게 어딨냐고 한 거지?? 그리고 나오미 그냥 돔?에 있는 걸 보면 프림 빌리지 못 만든 것 같은데 멀까.... 지수 씨는 어떻게 됐을까. 레이첼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음, 혹시 레이첼이 희수 씨인가??????

이것도 독서라면 독서겠지...? 하이큐 소설판 3권 읽을 거임ㅎㅎㅎㅋㅎㅋㅎㅎㅎㅎㅎ 이거 다 읽을 때까지 안 자~~~~~~~

으음 아니다. 다 읽는 건 무리고.... 52쪽까지 읽고 자야지.

끝.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카게야마와 어린 아이의 조합은 최고다. 카게야마 존나 귀여워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80cm 고딩 남자애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애가 자기 무서워 하니까 말투 조심하는 것도 개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지구 끝의 온실 끝까지 다 읽을 거야

좀 피곤해서 자고왔다; 이제 진짜 읽을 거임.

끝. 진짜 너무 좋은 이야기다. 나는 인간찬가 이야기도 좋지만 이런 자연찬가(?)도 좋아. 레이첼과 지수 씨의 이야기도 너무 마음에 들었음. 서로 살아있을 때 만났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서 더 아름다운 이야기가 된.... 그리고 아마라가 프림 빌리지에 대해서 진짜 잊었던 게 아니라 잊은 척을 하고 있었던 거여서 너무 다행이었음.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그냥 짐작하는 거랑 확인된 거랑 다르자낭. 최근에 읽었던 책 중 최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봤음 좋겠음.

>>9 지구 끝의 온실 읽고싶른데 혹시 내용 어려워?

>>10 아니! 어려운 내용 아니야

오늘도! 하이큐 소설판을 읽으러 왔다! 88쪽까지 읽을 거임.

끝. 한줄 감상평 : 카게야마가 귀엽다.

오늘 읽을 책 : 백조와 박쥐 근데 고민인게 이걸 하루만에 다 읽을 순 없는데 목차가 없어서 어디까지 읽어야할지 고민임.

변명타임; 집 오자마자 외할머니 댁 갔는데 거기서 이런저런 거 쳐먹었더니 졸려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아 이건 변명이 아닌가 실토인가

암튼 지금부터 다시 읽겠음....

끝. 아직 극초반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왜 제목이 백조와 박쥐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죄와 벌을 안 읽어봐서 그런지 왜 히가시노 게이고판 죄와 벌인지도 모르겠당.

끝. 구라키의 아들이 너무 불쌍함.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넷상에 자신의 이름이랑 졸업 사진이 떠돌아 다니고....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라 더 짜증난다. 이런 류의 소설은 읽을 때마다 인류애가 바닥을 침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백조와 박쥐 - 150p~205p 내 생각엔 구라키 범인 아님. 범인 따로 있을 것 같고.... 이 나쁜 인간들아 가즈마한테 뭐라고 하지마라! 살인범의 아들인게 잘못이냐!! 진짜 이런 소설 읽을 때마다 인류애 와장창이다.

백조와 박쥐 - 205p~293p 이 소설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다 냉정하다. 그래서 싫다는 건 아니고, 오히려 좋다. 이런 소설의 등장인물들이 감정적이면 내가 힘들기 때문에.... 그리고 진짜. 구라키는 범인이 아니다. 내 직감이 그렇게 말하고 있음.

백조와 박쥐 - 293p~374p 흠.... 그러면 구라키가 그 변호사를 살해한 건 어쨌든 맞는 게 되는 건가? 나는 전부 거짓말이길 바랐는데.... 아니. 그래도 난 여전히 구라키는 뻥쟁이다 파임! 구라키는 누군가에게 협박을 당했거나 거래를 했거나 사적 감정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게 틀림없어! ...사실 틀림 없는 건 아니고 그냥 내 바람임.

백조와 박쥐 - 375p~449p "빛와 그림자, 낮과 밤, 마치 백조와 박쥐가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얘기잖아요." 오 이래서 책 제목이 백조와 박쥐였구나. 그리고 역시, 구라키 다츠로는 범인이 아니었어!!! 오예🕺🕺🕺

백조와 박쥐 - 450p~끝 죄와 벌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왜 이 소설이 히가시노 게이고 판 죄와 벌인지 알겠다. 그냥 다... 안타깝네. 전부 히어쩌고 그새끼 때문에.... 그래도 미레이 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제발... 가즈마랑 미레이 너네 꼭 행복해라....

펑 - 처음~92p 이거 봐. 이런 소설은 등장인물들이 감정적이면 내가 힘들다니까. 물론 그래서 더 재밌는 거지만(실제로 92페이지까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음).... 하지만 그런 등장인물들에게 마음이 안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경찰에게 날 세우는 아라. 거짓말하는 승아. 아니, 범인을 잡고 싶으면 경찰에 무조건 협조해야지!! 힘든 건 알겠는데.... 그나마 냉정한 현이랑 신아가 제일 맘에 든다.

어제 깜빡 잠들어서 못 쓴 거 펑 - 93p~148p 승아야.... 대체 왜 그랬니.... 착잡하다.... 이 사건 해결되긴 하겠지? 해피엔딩이겠지? 얘들아 제발 대화를 해. 경찰에 협조하고 날 세우지 말고 사실대로 좀 말해. 아라야 승아야 그 택배 두현에게 온 거라고 좀 말하라고 그래야 수사에 진전이 있을 거 아니니? 두현 너도 생각난 사람 ㅃㄹ 말하라고 경찰한테;;;;

펑 - 149p~212p 그래 얘들아 이렇게 대화를 하라니까? 봐봐, 전부 오해였잖아. 아니었잖아.... 오해가 빨리 풀려서 너무 좋다. 맨날 소리지르고 싸우기만하고 속 터놓는 대화는 안 해서 고구마 답답이 전개 된 만화 구백구십 개 보다가 이런 소설 보니까 속이 뻥 뚤리네. 역시 사람은 진중한 대화를 해야 해....

펑 - 212p~267p 와...ㅋ 어제 읽었을 때부터 눈치는 챘는데 진짜 그냥 테러였네. 아라네 가족에게 원한이 있어서 보낸 게 아니라 그냥 테러였네!! 진짜 환멸난다. 무능한 경찰+기레기+지능 수준이 잼민이인 네티즌들의 콜라보란 역시.... 이 미친놈들 때문에 한 가정이 망가졌어.... 물론 두진혁 그 새낀 꼴 좋긴 한데, 다른 사람들은....... 에휴. 제발 이 소설 해피 엔딩으로 끝났으며 좋겠다. 아니면 노말 엔딩이라도....

펑 - 268p~끝 음. 좋아. 해피엔딩같은 노말엔딩! 근데 한 가지 아쉬운 점. 두진혁이랑 선아 이혼하는 거 안 나옴 ㅠ 하 두진혁 개새끼 걍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바람 핀 거 자꾸 실수실수거리는 거 존나 역겨움. 그리고 그 테러범 애미; 이 새끼도 죽었으면 좋겠음. 그 테러범이랑 같이 지옥이나 가셈 걍.... 난 진짜 가족이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계속 쉴드 치는 새끼들이 제일 이해 안 감. 그런 새끼들은 쉴드로 존나 쳐맞아야 함;.... 암튼 재밌었다. 근데 앞으로 이런 류의 소설을 볼지 말지는 좀 생각해봐야겠어. 해결되긴 했는데 쥰내 찝찝함....

IMG_1633246412638.jpg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내 인생.... 이젠 이런 거 보면 하이큐 생각밖에 안 나.... 승자와 패자....

공정하다는 착각 - 65p~101p 이 책....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책이었어.... 번영 복음 어쩌고 종교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어지러워....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엄청 부정적이라서, 이런 부정적인 견해의 책 말고 긍정적인 견해의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정하다는 착각 - ㅈㅅ한데 이거 중도하차합니다. 뭔 말인진 알겠는데 계속 똑같은 말 반복해서 지루함. 능력주의에 대한 책은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읽는 게 나을 듯;;

리뷰 보니까 나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꽤 있구만.... 몰랐는데 책을 읽는 내내 답답한 느낌이 든 게 번역 때문이었구나....

하이큐 소설판 3권 - 94p~122p 야마구치 이 자식.... 이미 알았지만 너 정말 멋진 녀석이구나!! 소설판 읽기 시작한 거 진짜 잘한 선택인 것 같아. 너무 재밌음 ㅠ 막 가슴이 웅장해짐. 애들이 이 세상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 같애.... 하ㅠㅠ 너무좋다. 덕질 다운 덕질을 하는 느낌이야....

하이큐 소설판 3권 - 128p~157p 하 진짜 다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엔 특히 아카아시! 도둑잡기 보쿠토 말에 승부욕 붙어서 정리하려다 또 하자고 하는 거 귀엽고, 하다가 졸려서 그냥 바닥에서 자는 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안 생겨가지구선.... 하 갑자기 아카아시 드림 말린다 연상기쎈누나한테 어쩔 줄 모르는 아카아시 보고 싶다ㅠㅠㅠㅠ

하이큐 소설판 3권 - 162p~195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얘네 대체 뭐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타나카 니시노야 야마모토.... 앞으론 너희들을 쌉소리 트리오라고 부르겠다....

하이큐 소설판 3권 - 200p~끝 이 만화는 어른들도 다 귀여워.... 싫은 캐릭이 음, 있긴 하지만 대부분 다 좋아.... 하, 너무 행복하다. 3권 다 읽었지만 앞으로 열 권이나 남았어!! 개좋아. 4권은 무슨 내용일까 겁나 기대된다 ㅎㅎㅎㅎㅎㅎ

책 추천 가능할까...!! 지구 끝의 온실보다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을 추천해...! 옴니버스식 구성인데 전부 재밌었어. 같은 작가가 쓴 소설인데 난 이상하게 지구끝의 온실은 안읽히더라고....ㅜ

>>44 오!! 책 추천 고마워!! 마침 오늘 새로운 책들 사려했는데 이것도 사서 읽어봐야겠다 고마워!!

오 백조와 박쥐 재밌어보인다

>>47 실제로 재밌다😆

SNOW_20211015_201739_379.jpg이 책 표지 너무 예쁨 ㅠ 제목도ㅠㅠ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미쳤다ㅠㅠ 이래서 공포 소설이나 로맨스 소설은 일본 소설이 짱임 ㅠㅠ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처음~85p "널 좋아해도 될까." 크으으ㅡ으ㅇ으ㅡㅇ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로맨스 소설 읽으니깐 가슴이 몽글몽글 ㅠㅠㅠㅠ 도루가 저 말할 때 순간 나도 설렜다. 후ㅜㅠㅠㅠㅠㅠㅠ 이 소설 결말이 어떻게 될까. 베스트는 히노의 병이 낫고 둘이 계속 ❤하투하투😘하는 건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89p~195p 아~~~~ 힐링된다~~~~~ 도루 너무 착해ㅠㅠㅠㅠ 히노도 너무 귀엽고 와타야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한 가지 두려운 점. 이거 평에 '“머리가 아플 정도로 펑펑 울고 말았다. 반드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_아마존 독자평' 이런게 있었음. 마치 폭풍전야...ㄷㄷ 다른 사람들 평을 보면 소재에 편견을 갖고 보기 시작했는데 부서졌다~ 이런 거 보면 심상치 않은 슬픔일 것 같은데 참.... 두려움과 동시에 기대가 됩니다...ㅎㅎ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199p~268p 으아악 도루!!!!! 너무 다정해!!!!!!! 어떻게 애가 이렇게 이쁘게 잘 자랐지???? 말을 어떻게 그렇게 해???? 오늘부터 도루처럼 말하기 연습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271p~337p ????????? 아니 이렇게 갑자기???????? 헐.... 히노 기억 장애 치유되고 계속 도루♡히노 해피엔딩일 줄 알았는데....... 아니.... 헐.... 아니....... 작가 양반 이리 나와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헐.... 도루.... 아니 진짜 ㄹㅇ 편견이 부서졌다. 이런 소설에서 남주가 돌연사하는 건 처음이네 와.... 헐.... 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341p~362p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 양반!!!! 쾅쾅콰오카옼와!!!!! 문 좀 열어보쇼 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루 살려내ㅠㅠㅠㅠㅠ 살려내라구ㅠㅠㅠㅠㅠㅠ 요즘은 부활이 트렌드잖아 어??????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 진짜로.... 이러기야.....? 도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라서 울 순 없어서 눈에 힘 주고 읽었다.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p.341~끝 재밌게 읽었다. 이런 엔딩도 좀... 나쁘지 않을지도? 하지만 도루의 심장에 관한 떡밥을 좀 더 던져놨으면 좋았을 것 같음. 너무 급전개란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니라서....... 약간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 본 기분? 물론 그것보단 충격이 덜하지만. 암튼 작가양반 문 좀 열어보쇼. 팬이라니깐?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처음~55p 헐.... 이분 소설 되게 재밌다. Sf 소설을 별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되게 신선해서 재밌음. 전에 지구 끝의 온실도 재밌었고.... 헐....... 팬될듯.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59p~96p 헐.... 이거 너무 아름다운 책이야.... 루이.... 루이가 살던 그 행성이 책 초반에 나온 걔가 살던 곳인가? 흠. 아직은 잘모르겠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99p~143p 헐....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사실 이거 김초엽 작가님의 실화(?)인 거 아냐? '그들'이 진짜로 존재하는 거 아냐? 와 진심 소름 돋았어. 류드밀라의 드림에 사람들이 향수를 느낀 이유가 이런 거였구나.... 그렇다면 그 행성이란, 그들이 살던 행성이고 루이가 살던 행성이고 그 순례를 한다는 그 행성인가? 와 막 두근대.... 개쩐다.... 빨리 뒷내용 읽고 싶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147p~188p 오.... 음.... 왜 뭔 내용인지 이해를 못하겠지? 재밌긴한데.... 안나가 가려는 행성도 그 행성인가? 루이가 살던? 그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전부 따로따로 생각해야되는 건가? 전부 다른 행성인건가??? 흠....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191p~218p 오.... 이제 알겠어. 전부 다 따로따로 생각해야되는 거였구나. 왠지 소설집이라 써있더라.... 진짜 단편 소설집이었네. 아니.... 구매할 땐 소설이라 써있길래 샀는데;; 그래도 뭐.... 재밌으니까 됐어.

스레주 안녕! 김초엽 작가님 책 읽었구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수업다면 단편집인데 중간에 착각했나부네 ㅋㅋㅋ큐ㅠㅠㅠ 단편 소설 하나하나 나는재미있게 읽었거든 김초엽 작가 케빈 방정식이랑 최후의 라이오니 읽었었는데 재밌었어~ 지구 끝의 온실은 초반부 읽다가 못읽긴 했지만 ㅠㅠ 스레주는 보통 어떤 책 많이 읽어?

>>67 음.... 추리 소설? 지금까지 읽은 것만 보면?(죽이기 시리즈랑 살인사건 시리즈도 읽었는데 그건 스레 세우기 전임) 근데 일단 소설이라면 대부분 좋아해서 장르 가리는 것 없이 잘 읽어! 요즘은 비문학 책도 읽어보려하는데 선량한 차별주의자랑 개인주의자 선언처럼 딱히 끌리는 게 없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21p~271p 아 복잡하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어떡하냐~~~~~~~~~~ 하.... 무슨 말을 써야하지 음.... 엄마한테 잘해야겠다.... 아....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근데 학교라서 진짜 울진 못하고 마음속으로 울고 있다. 아.... 진짜... 난 우리 엄마한테 넘 미안해.... 커서 돈 많이 벌어서 엄마 호강시켜드리고 싶은데 미래가 넘 불분명하고... 내가 돈 많이 벌기 전에 엄마가 죽으면 어쩌나 싶고.... 엄마 제발 죽지마ㅠㅠ 200살까지 살아줘 제발.... 정말 슬프다 죽음이란 왜 있는 걸까 너무 허무하잖아.... 제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75p~끝 어제 읽었는데 깜빡하고 안 씀. 이 단편들 전부 장편으로 써주시면 좋겠다.... 겁나 재밌어. 뒷내용 막 궁금해. 이 작가님은 천재인게 틀림없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진짜 존경함....

하이큐 소설판 4권 - 처음~39p 야치가... 너무... 귀엽다.... 그리고 카게야마는 역시... 설렌다.... 사실 뭐 크게 딱히 한 건 없지만... 카게야마는 아무말이나 해도 설렘.... 왜냐? 180cm 흑발 고양이상 눈새 남캐이기 때문이지.... 정확히 내 2D 이상형임ㅋㅋㅋ 카게야마 사랑해~~~ 아 카게야치 만화 보고 싶다

하이큐 소설판 4권 - 46p~77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통 받는 엔노시타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고 엔노시타.... 하지만 엔노시타, 너도 즐기고 있잖아?(라고 하기엔 엔노시타가 이미 먼저 인정함) 암튼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시노야 초면이라도 호칭 다 빼고 이름 부르는 거 왠지 개발림.... 니시노야 키가 몇이더라? 니시노야 나보다 키 컸단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니시노야 드림 먹고 싶다....

20211106_171822.jpg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임 켄마 개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큐 소설판 4권 - 82p~110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리에프는 확신의 ENFP다. 켄마는 확신의 INTJ... Enfp와 Intj는 환상의 궁합인데.... 그렇담 뭐다? 켄마도 사실은 즐기고 있는 거다~(라고 하기엔 이미 본인이 인정... 어라? 데자뷰가?) 암튼 겜존잘 켄마 존나 좋다ㅠㅠㅠㅠㅠㅠㅠ 미래에 직업 존나 많고 부자인 켄마님 저를 거둬주세요. 애완동물 삼아주세요. 뭐든 하겠읍니다....

하이큐 소설판 4권 - 116p~140p 이욜 후타쿠치~~~~~ 어른스러운 면도 있구만. 근데 카쿠가와, 세이조, 다테공, 시라토리자와, 와쿠타니미나미 한 곳에서 만난 적 있는 스토리 써준 거 너무 고맙다. 언젠가 쓸 하이큐 패러디 소설에서 써먹을 스토리가 생겼다. 이래서 이런 원작 말고도 소설판 이런 거 내주는 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하이큐 소설판 4권 - 146p~172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휴일을 줬더니 기어코 모여서 연습을 하고 있는 배구 바보들.... 하 이래서 얘네 미래만 생각하면 양가감정 듦.... 미래 직업 ㅈㄴ 잘어울린다와 얘네가 모여서 배구를 하는 일은 없겠지 ㅅㅂ ㅠㅠ하는 감정.... 아직도 기분이 참 이상하다. 언젠간 적응되겠지...??

하이큐 소설판 4권 - 178p~끝 나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간장계란밥 좋아하는 것두 알고 있고 귀여워♡♡♡♡♡♡♡♡♡♡♡♡♡♡♡ 나츠야 사랑한다♡♡♡♡♡♡♡ 이 애기가 나중에 커서 배구 선수 된다는 게 너무너무너무 좋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20211109_182352.jpg선바님이 산 책 따라 사기 ㅋㅋㄹㅃㅃ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처음~54p 와 이거 생각보다 겁나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 아니라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어서 더 재밌음. 와 막 흥미진진해. 발생 사태 파악하는 방법 알려주는 부분에서는 진짜 심장 막 뜀. 이런 책 너무 좋다...♡♡♡ 나 이런 책 사서 거의 다 끝까지 읽어본 적 없는데 이건 재밌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 같음. 그러니 나중에 좀비물 그릴 때나 쓸 때도 엄청 도움될 것 같다. 개좋아!!!!!! 님들아... 특히 엠비티아이 N인 분들 이거 꼭 읽어보세여 개꿀잼 ㅠㅠㅠㅠㅠㅠㅠ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57p~102p 오늘부터 좀비 사태 대비를 위해 운동합니다. 나도 선바님처럼 야구 빠따 하나 사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이 책 과몰입 오지게 된다. 작가가 진심이라 나도 진심이 돼.... ㄹㅇ로 좀비 사태가 발생할 것만 같아.... 너무 재밌다 이 책....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105p~142p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맛깔나게 잘 쓴다. 너무 재밌는데?? 지금 정신 못차리는 중. 이런 퀄리티로 한국에서 살아남는 방법 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여기 이 책의 내용과는 다른 부분이 있을 것 같음. 하 상상만 해도 설렌다. 이런 책 더 없나....

어제 깜빡하고 안 쓴 거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145p~183p 이 부분을 읽고 좀비 사태가 진짜 터지면 재밌겠다~ 라는 철없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진짜 좀비 사태 발생하면 나는 그냥 물리고 죽어야지.... 오늘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187p~223p 긴장을 계속 해야한다는 문장이 여러번 쓰여있어서 넘 무섭다.... 좀비 사태가 발생했을 때 인류가 살아남을 확률은 그리 높지 않겠댜는 걸 이부분에서 확 느낌. 바다에 빠진 좀비들이 썩기 전에 계속해서 해안가로 떠밀려오면...ㄷㄷ 좀비사태 무한 반복이자나 백신이 발명되기 전까진....... 무섭다....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227p~264p 읽으면 읽을수록 의지가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책에 쓰인 것처럼 행동할 자신이 없다.... 만약 진짜로 좀비 사태가 발생한다면 나는 그냥 좀비한테 물려서 좀비나 될래ㅠ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 267p~끝 아니.... 이거 진짜야? 주작 아니고? 소설 아니고? 교묘하게 비틀어서 진짜 좀비 사태가 발생했었던 것처럼 쓴 거 아니고?? 과몰입 오지게 된다. 뒤에 발생 사태 일지도 있어서 더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 사태는... 진짜다.

해리포터.... 드디어 읽습니다. 소설책 사놓고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안 읽다가 드디어!

해리포터 제1권 : 마법사의 돌1 - 11p~37p 1장 - 살아남은 아이(11p~37p) : "해리 포터, 살아남은 그 아이를 위하여!" 이 부분은 아무리 봐도 덤블도어가 너무하다고 생각함. 심정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리가 너무 불쌍해.... 근데 덤블도어는 왜 이런 짓을 한 거지? 처음엔 그냥 톰리들처럼 될까봐 그랬던 건가~하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지금 이 전철을 밟는 게 더 위험한 거 아닌가? 영웅은 악당과 다르다는 걸 보고 싶어서 그랬던 건가?? 암튼... 앞으로의 해리가 너무 불쌍해ㅠㅠ 아 갑자기 정상적인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란 해리가 보고싶어졌다.... 패러디 소설 봐야지 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제1권 : 마법사의 돌1 - 38p~106p 2장 - 사라진 유리창(38p~58p) : 해리가 너무 불쌍해.... 해리가 너무 불쌍해.... 해리가 너무 불쌍해....... 덤블도어... 진짜 너무했어.... 아 그리고 덤블도어가 해리를 굳이굳이 피튜니아에게 맡긴 이유가 그 뭐냐 해리에게 걸린 마법이 혈연관계인 사람이랑 같이 있어야 발동이 된다는 거 패러디 소설 읽다 알았음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해.... 덤블도어.... 해리가 너무 불쌍하잖아.... 제임스랑 릴리가 살아돌아왔다면 릴리는 몰라도 제임스는 욕 한 바가지 퍼부었을 듯. 3장 - 발신자 없는 편지들(59p~82p) : 그래도 해리의 성깔이 만만치는 않아서 다행이다. 그래, 해리! 더들리인가 뭐시기인가한테 지지마! 더들리 자식... 만약 내가 해포 세계관으로 트립하게 된다면 호되게 쳐맞을 각오해라....<<? 누가 우리 말랑콩떡갓기천사댕댕해리 괴롭히래🤬🤬 4장 - 숲지기(83p~106p) : "해리...... 너는 마법사야." 해하~(해그리드 하이라는 뜻)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빨리 해리를 저 거지같은 곳에서 꺼내주세요. 버논인가 뭐시기인가 진짜 개빡치네. 밤길에 뒤통수 조심해라.... 그나저나 해그리드가 퇴학당한 거 톰리들 때문이었지. 이런 개같은 톰리들. 자기도 잡종인 주제에.... 리들아, 어린 해리를 죽이지 못한 거에 기죽지말렴. 그냥 죽어라! 끔찍한 놈....

해리포터 제1권 : 마법사의 돌1 - 107p~150p 5장 - 다이애건 앨리(107p~150p) : 나는 아직도 말포이가 먼저 해리에게 말을 걸었다는 게 너무 신기해. 얼굴 아는 순수혈통들한테만 말 걸 것 같이 생겨가지구.... 그리고 나는 마음이 너무 아파~~~~ 왜냐면 이제부터 해리와 드레이코가 시시각각 대립할 것이기 때문이지.... 아아 말포이야 그거 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 으악 너무 괴로워. 말포이 회귀물 보고싶다....

해리포터 제1권 : 마법사의 돌1 - 151p~189p 6장 - 9와 4분의 3번 승강장에서 떠나는 여행(151p~189p) : 나는 해드리그가 좋지만 일적인 면에서는 싫어.... 너무 덤벙대고, 멍청하고, 시끄럽고.... 해리가 위즐리 가족을 못만났다면 어떻게 됐겠어? 뭐, 시간이 지나도 안 왔다면 데리러 가긴 했겠지만.... 그래 좀 별로임. 난 그냥 이런... 캐릭터가 싫어.

해리포터 제1권 : 마법사의 돌1 - 190p~217p 7장 - 기숙사 배정 모자(190p~217p) : 스넾 겨슷님 하이~ 아 근데 또 갑자기 슬퍼지네. 겨슷님도 해리랑 시시각각 대립할 거 생각하면...ㅠㅠ 패러디 소설이나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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