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한 일이 많았는데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그리고 쌤이 너무너무 좋아서 난입하지마세용!

엉엉ㅜ오늘 시험보는 날이었는데 내심 시험감독으로 ㅈㅇ쌤 들어오길 바랬는데ㅜ3학년 담임이시라 그런지 한번도 안들어오셨어ㅠㅜ으어엉ㅠ너무슬퍼ㅜ 아짜증나 보고싶어ㅠㅠㅠ 시험전날까지 쭉 원격이었어서 얼굴도 일주일 넘게 못봤단 말이야!!엉엉엉 짜증나ㅜ ㅈㄹ 보고싶다 진심 ㅠㅠ

흐아앙 나도 쌤하고 손 잡고 싶은데ㅠㅠ 곁을 안 내줘ㅜ 다행인건 이쌤이 모든 애들한테 철벽이라는 거야 ㅎㅎ..ㅎ... (하하 젠장) 아 젠장 진짜 얼굴만 예쁘면 다에요?!목소리만 좋으면 다냐구요!!! 수업할때는 앞에서 왠 천사가 걸어다니고 있어..시크한 천사... 아악 보고싶어

보고싶다... (졸라보고싶다)

내일 드디어 쌤 수업 들었다!! 2주만에 얼굴본다 ㅎㅎ 도데체 왜 쌤 수업은 일주일에 두 번인 건지 모르겠지만..일단 볼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짝사랑할 수록 점점 더 비참해지는 것 같다,,,)(흑흑) 시험끝나고 원격인 줄 알고 쌤얼굴 못볼까봐 시무룩했는데 등교라서!너무 좋아요!! 오늘 시험 끝나고 준비물 핑계로 학교에 잠깐 재방문하긴 했는데...사실 쌤 한번 보고싶어서 간거였어요..근데 3학년 쌤들은 먼저 퇴근 했더라구요...웬일이래,,원래는 제일 늦게 퇴근하는 쌤들인데.. 어쨋든 그래서 처음으로 용기내서 3학년 교무실쪽에 (커피도 버리고) 조심조심 가봤는데.. 교무실 불 꺼져 있더라구요ㅠ 결국 내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ㅠㅠ 그래도 내일 쌤 얼굴 볼수 있으니까 좋아요! 며칠동안 이걸로 버텼어요ㅎㅎ 저 이번에 정법도 열심히 했다구요 !>< 쌤한테 잘보일려고 수업시간에도 애들 다 자는데 저 혼자만 맨 앞자리에서 아이컨택 겁나 열심히 하면서 수업듣고..끝나고 질문도 개열심히 하고.. 제가 맨 앞에서 쌤이랑 계속 눈 마주치니까 쌤이 제 표정보고 이해 못하는듯 싶으면 다시 설명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마치 우리 둘만 수업하는 느낌.. 으어엉 아니 쌤 그리고 어쩜 그렇게 사람이 찐한 보라색이 잘어울리세요??!진짜 완벽한 겨울쿨톤이세요 제가 겨울쿨톤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구,,, 거기다가 얼굴은 또 겁나 이뻐서 수업할때마다 앞에서 왠 천사가 한명 움직이고 있어... ㅆㅂ 미칠것같애 존나좋아 며칠동안 얼굴을 못봐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써봤는데 그래도 내일 드디어 얼굴 보니까 좀 위안이 되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 봬요♡ 사랑해요♡나의 천사♡

오늘 2주만에 쌤 만나서 수업듣는데 떨려서..진짜... 돌아가실 뻔 했어요...이제는 눈도 제대로 못마주치겠어요 자리를 옮겨야되나ㅠ 너무 예뻐...너-무 예뻐...오늘 하루종일 예쁜 모먼트밖에 없었어... 존나 좋아.. 얼굴은 또 왜그렇게 작은지ㅠ 아 존나 연예인이야... 그리고 막 시험문제에서 인지의 조건 하면서 출산얘기 하는데...나 순간 쌤도 출산했다는 사실이 떠오르면서(딸이 고3)...더 좋아졌어 미치겠어 진짜 존나 나랑 결혼해 또 결혼해 남편 진짜 개부럽다 씨발 으엉ㅠ오늘 애들 성적확인 한다고 의자에 앉아서 애들 불렀는데.. 젠장..머리는 왜 넘기는 건데... 셔츠 단추는 왜 쇄골 밑까지 풀려있는데...!쇄골 다 보이고!! 존나 개설레서 고개를 못들었어..ㅆㅂ 개섹시해 존나 날 덮쳐 저 오늘 수업들으면서 심박수가 계속 100 넘었어요..100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어..당신 때문에.. 저 정법 겁나 열심히 했는데!!!이번에 문제가 어려웠던 건지 ㅠ씨발ㅜ점수 망했어ㅠㅠㅠ 싸인할라고 쌤 옆에 스는데 진짜 옆에 쌤이 있다는 사실은 눈에 안들어오고 그 망할 점수만 보였어요 진짜 충격받았어...ㅠ 쌤 죄송해요ㅠㅠ제 잘못이에요..제가 멍청해서 그래요ㅠㅠ 쌤한테 못봤다고 징징댈 수도 없고... 저는 진짜 정법만 존나 열심히 했는데ㅠ다 포기하고 싶어졌어어..ㅜ 징징대고 싶었는데..쌤은 공부 잘하는 저희반 반장한테만 장난걸고.. 진짜 구라안까고 걔가 이번에 문제 어려웠다고 하니까 걔한테 '뭐래~!'그려셨잔아요ㅠ 악 그렇게 유쾌한 사람이었으면서ㅜ으앙 나한테는 장난 안걸어주고...ㅠ 진짜 좆같애 다 포기하고 싶다

딸이 있어..씨발 미치겠네 진짜 ㅎ..ㅎ ㅎ....

선생님 짝사랑 절망편

악 오늘 쌤이 꿈에 나옴.. 밥먹는데 내 앞에 앉아있어서 씨발 밥먹는데 꿈속에서 심장떨려가지고 개설레면서 밥먹었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그리고 꿈에서 내가나온 중학교를 찾아갔는데.. 거기..ㅈㅇ쌤이 있는거임..!(말이안되지만) 악 그래서 앨베옆에서 다른쌤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나는 앨베타는 핑계대면서 쌤 보고 서있었는데...ㅆㅂ 심장이 계속 뛰었다..분명 꿈속인데도 존나설레는게 느껴졌음ㅇㅇ 걍 결론적으로 (꿈속인데도) 개설렌다는것 밖에 없었다..ㅎ

으허엉 흐어엉 나 쌤이랑 손잡고 샆어어ㅜ 손잡고 룰루랄라 호ㅓ디애애 하면서 걸어가고 싶어ㅠ 응 씨발 그럴일은 없겠죠..하하 +그래도 오늘 정법수업 들었으니깐 쌤 얼굴 본다!!>< 갑자기 쌤의 존나예쁜얼굴을 (줌으로라도) 본다는 것에 갱장히 당황스럽지만.. 응.어쨌든 존나이쁘니까 ㅇㅇ

+아악 사문쌤 너무 귀여워... 지금 아프셔서 몇달동안 못나오다 지난주에 학교 나오셨는데 원격 때라.. 아 근데 너무 귀여우셔 너무 귀여워 우리 ㅎㅅ쌤...

하..왜 수업끝나고 학교에서 만나면 딱딱해지시는 거지..ㅠ 으악 그래도 어제 집갈때 천운으로 만나서 친해졌으니까...! 음 근데 그럼 앞으로도 계속 학교에선 딱딱하게 대하실라나..? 음 어쩌면 학교에선 다른애들한테 안미안하려고(차별하는 것처럼 안보일려고)일부러 그러시는 걸수도 있어..!으악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그래도 선넘지 않게 조심하면서 해야지!ISTJ들은 선넘는거 진짜 싫어하니까..!

>>11 꺄학 이거성공!!!후헤헿 히힣 존나좋아 진짜 ><

아 존나보고싶다 진짜 씨발 어제 봤는데 너무 설레서 그런가 다음주에 수행평가 3개 있는데도 빨리 월요일됐으면 좋겠다...정법수업은 수요일에 들었지만 그래도 등교한다는것 만으로도 존나설레...씨ㅣㅂ

악 드디어 내일 얼굴 본다!! 장장 8일만에... 제가 원격때 쌤을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월요일이 되도 쌤 수업이 들은 수요일이 더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묘하게 설레어하곤 했어요.. 제가 쌤 점심 맛있게 드시라고 채팅 보냈는데 그래 너도 맛있게 먹구~라고 답해 주셨죵?!!저 그때 너무 좋아서 날라갈 뻔 했어요ㅎㅎ 항상 쌤 얼굴을 생각해요.썜 얼굴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제가 떠올리는 쌤의 얼굴은 너무나 예쁜,그저 너무나 예쁜 얼굴인데..실제로 쌤을 보면 항상 생각한것보다 더 예뻐서 정말 할말을 잃어요. 쌤 요새 목 많이 아파하시던데..수업떄마다 계속 가래 삼키시고..목이 거의 쉬셨는데도 목소리 크게 수업하시려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안쓰럽고 멋있어요.어쩜 그렇게 학생들한테 열정적일까! 음..그래서 쌤 목 괜찮아지라고 목캔디도 드리고 싶은데..전에 빼빼로데이때 갑자기 빼빼로 드려서 부담스러우셨을것 같아요..그래서 목캔디를 드리면 저를 더 부담스러워 하실지도 모르겠는데..일단 전에 빼빼로 드리니까 완전 행복한얼굴로 고맙다고 하셨잔아요..다 들렸어요(그래서 너무 좋아요) 음..그래서 그냥 지나가면서 목 괜찮으시냐고 이거 드실래요?하고 목캔디를 하나 꺼내드리면 어떨까..괜찮..겠죠...?그저..쌤을 좋아하는 학생의 호의로 받아 주세요.그 이상은..제 마음은 그 이상을 원하지만 나아가고 싶지 않아요..더 나아가면 이 사이가 깨질까봐 두려워요.음..그건 원하지 않아요.그저 제 마음을 숨기고 졸업 후에도 연락하는 사이가 되길 바랄 뿐이죠(일단 지금은.) 음.. 사랑해요 ㅈㅇ쌤 내일 봐요♡ 내사랑♡

>>13 악 빼빼로 드렸다..!받으셨어..나 어깨 탁 잡더니 흔들면서 고맙데..(흐어엉) 음..근데 빼빼로 드린 뒤로 단 둘이서 마주친 적이 없어서 앞으로 나한테 어떻게 대하실지 모르겠네..ㅠ (부디 날 사랑하셨으면 좋겠다) (하하)

>>13 생각해보니까 좀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시는 건가봐..!수업시간에는 딱 딱딱하게 수업에만 냉철하게 집중하시구 수업 끝나면 다시 원래 성격으로 돌아오시구..헤으응 이제 왜그런지 알았다..!흐흫 근데 너무 귀여우셔..알고보니 ESTJ가 아닐까 생각하는중..

정말 천운으로 집에 갈때 매일매일 마주쳤으면 좋겠다... 오늘 왤케 이쁜 거야...모의고사날이어서 얼굴 한번 못 봤는데 나중에 집갈때 내가 핑계 대면서 계속 쌤 나오길 기다렸다가 결국 만났단 말이야..근데 눈화장이..평소와 다르게 섀도우가 좀 연하고 화장안하면 눈이 강아지상인데 오늘은 섀도우 대신 아이라인 또렸하게 그리고 속눈썹 바짝 세워서 붙이시니까 또 완벽 고양이상..근데 이미지랑 고양이상이 더 잘어울림 ㅇㅇ 어쨋든 결론은 준내 예쁨 아 ㅈㅇ썜 사랑해요 나랑 결혼하자 나랑 결혼해요 또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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