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이란? 연애경험이 없거나 적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 채, 젊은시절 성적으로 문란하게 놀았던 사람과 결혼해서 경험이 많았던 사람에게 호구 잡혀서 같이 사는 것을 마치 음식은 남이 먹고 자신은 그저 다 먹고 더러워진 그릇을 설거지만 한다는 것에 비유하여 낮잡아 이르는 말

>>66 아 난 그냥 내 생각 말하는 거였는데 말투때문에 너무 광역딜같았나보구나..저기서 욕하려던건 혼전순결 요구충ㅇㅇ인데 레스 쓰는 중에 생각의 흐름대로 꼬였나봐

설거지론 담론의 핵심은 '배신'이라고 생각함. 과거 이력 논란은 그 배신행위 중에서도 매우 자극적이고 말초적이라 제일 먼저 입각하고 또한 부각되었을 따름인 하나의 요소일 뿐이지 전체적인 테마는 결국 배신이라고 봄. 한 쪽은 상대방을 그래도 사랑해서, 믿고 의지하며 책임지겠다고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려 건사하려 하는데 다른 한 쪽은, 그런 배우자를 사랑하지도 않아. 배우자 따윈 안중에도 없이 제 잇속만 챙기려고 하며 이런저런 다양한 핑계와 구실을 내세워 언제든지 뒤통수치고 배신해서 등쳐먹을 궁리만 하는 것. ​ 이게 설거지론 담론에서 말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음. 다만 과거이력 논란에서 삔또 잘못 맞춰서 처녀성이 어쩌고 튕겨져 나가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실제로도 이 담론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많이들 거론하긴 하는데 솔직히 이 경우는 담론 전개 중에 빠지기 쉬운 오류, 함정이라고 생각되고, 과거 이력이 어땠건 상호 간에 현재를 믿고 의지하며 미래를 함께 건설해나가는 관계라면 설거지론 담론에 해당조차 되지 않을 것이라 봄.

>>101 아니 니가 그렇게 말하던 56 왔어 알람 존나 많이 오길래 뭔일인가 싶었다 일단 나도 걍 아무대나 정보 주워가지고 와서 올린거는 사과할게 내가 하는 SNS들이 한정적이다 보니 념글, 추천 이런 개념에 대해 잘 알지 못했어 근데 글 하나 올렸다고 내가 선동날조를 한다, 좌표찍고 조직적으로 왔다라고하는건 너무 비약 아니니?? 걍 나는 용어 자체가 별로 좋지 않다고 말한것밖에 없는데???

>>104 선동날조하다가 실패했으면 조리돌림당할 생각을 해야지ㅋㅋ 그리고 그 위에 설명해준 스레주한테는 뭐 고맙단 말도 안하네? 혐오글 올려놓고 반응 보려하던거 너무티나ㅠㅠ

>>105 아니… 이걸 어떻게 증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진짜 선동날조 할 의도로 올린건 아니었어 만약 그렇게 느꼈으면 미안 그리고 이게 왜 혐오글인지도 솔직히 난 잘 모르겠어 저 글 자체가 남혐 혹은 여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리고 내가 위에서 아무대서나 정보 가지고 와서 올린 점은 사과한다고 했잖아 나도 잘 몰랐어 미안해 [설명해준 레더한테는 뭐 고맙다는 말도 안하네?]이건 도대체 뭔말이야? 혹시 나한테 언급 안하고 설명해준 다른 레더가 있는거야? 나한테 언급 왔던거는 다 >> 101레더가 쓴 글뿐이었어서;

>>107 아 고마워 >>59 알려줘서 고마워! 이게 dc글이었구나 무슨말인지 알 것 같아 내가 자료를 잘못된걸 갖고온 것 같네

근데 결국엔 이 가설이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만큼 너무 확대되고 어느 한쪽을 공격하는 용도로만 쓰여져서 별로임. 결혼도 안했는데 그냥 전남친 있었던 여친 보고 '설거지'라고도 하고 그러던데? 처녀논쟁이 포인트가 아닌데 자꾸 처녀논쟁으로 끌고 가는 거 역겹다고 하는데 이미 설거지론을 들먹이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돌려서 순결을 주장하고 그렇지 않으면 설거지다 라고 하는 걸 많이 봤음. 진지하게 토론하는 이들이 아닌 이들이 쓰는 설거지의 의미는 이미 '걸레', '걸레와 사는 스윗한남'의 다른 모멸적인 표현으로 변질됐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변질되고 타인을 비방하기 위해 쓰여지는 모든 것들은 처음 본질이 어떻든 더럽다고 보는 바야. 마치 우리나라의 레디컬 페미처럼 말이야. 어쨌든 공산주의도 처음에는 나쁜 게 아니었잖아? 이런 공산주의자들을 쁘락치 빨갱이라고 부르게 된 것처럼, 결국 다수의 사람들이 설거지를 자기 입맛대로 남을 욕하는 데에 쓰는데 그냥 페미랑 다를 게 없다고 봐. 돈이 있어도 결국 사랑받지 못한다는 허무함과 충격? 설거지론은 정말 그런 이들의 목소리보다 연애 한번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신 포도마냥 자신의 열등감을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는 건 사실이잖아? 그냥 페미의 비혼주의 같아, 난.

뭐 어디 여초 같은 데에서 왜곡된 것만 보고 그러는 거 아니냐? 그렇게 안 쓰는 사람도 많은데. 라고 할까봐 하는 말인데, 일단 나는 스레딕 외엔 커뮤니티를 안해. 그리고 나는 이 가설을 네이버 웹툰 베댓으로 먼저 접했어. 거기서 주인공의 여자친구가 주인공과 닮은 남자를 좋아했고 그래서 주인공이랑 사귀는 것처럼 나와서 설거지라고 하더라. 근데 그 여자친구는 주인공한테 되게 잘해주고 애정표현도 많이 했거든. 그런데도 이런 식으로 쓰이는 걸 보면 설거지라는 단어는 이미 그냥 변질된 게 아닐까? 나는 커뮤 바깥에서 쓰이는 게 진짜 의미라고 보거든. 페미도 가장 처음(커뮤니티에서 안 쓰였을 때)에는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사상이었잖아? 그런데 무지한 이들이 쓰면서 남혐을 하는 것이 양성평등의 지름길이다 라는 단순무식한 논리로 바뀌었지. 사람들은 생각보다 생각을 깊게 하지 않고, 이 설거지론도 페미처럼 그냥 혐오를 하기 위한 수단에 더 가까워졌어. 벌써 커뮤 바깥에서 그런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니까. 그렇다면 아무리 본질이 좋더라도 지양해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나는 그런 입장이야.

난 이 설거지론이 이정도로 타오를지는 몰랐다 일단 설거지고 뭐고 내가 보고 자란 우리 집은 오히려 엄마쪽이 더 손해보는 그런 느낌의 가정이었거든 맞벌이고 대부분의 집안일은 엄마가 했기 때문에 설거지론이 많이 적용될까 싶었는데 뭐 타오르는 거 보니까 이래저래 다양한 집이 많네 근데 처녀성같은 빡대갈 똘추같은 길로 빠지면 이뭐병같은 눈으로밖에 볼 수 없지 난 개인적으로 취집 자체라는 단어도 싫고 그런 것도 하기 싫기 때문에 이 상황이 흥미로움

자꾸 디시디시 들먹이는데 디시 실베만 봐도 몇 번이나 그냥 비처녀 설거지가 아니라 문란한 과거를 가지거나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라고 올리왔는데??;; 비퍼녀 이지랄 떠는 애들은 결혼은 무슨연애는 해봤응지 모르겠는 잼민이 새끼들이고 당장 av배우 결혼이 설거지라는글만 봐도 여자가 돈은 더 많을텐데 뭔 설거지냐 하는 애들이 있는데 자꾸 뭔 처녀 비처녀 논쟁으로 몰고 가고 있어;ㅎ

설거지론은 이런상황에 해당함 여자 -> 해외유학 2년, 술좋아함, 연애경험 다수, 30살넘음, 모은돈 없음 남자 -> 연애 2~3회정도, 직장 잘다니고 빚은좀 있으나 집, 차 있음, 30대 중반 이경우 선봐서 결혼하게 되는경우가 많은데 남자는 늦은나이에 부모님도 닥달하니 결혼은 해야겠고 선본 여자가 당장은 성격이 나쁘지않은거같으니 적당히 연애하다가 결혼 결혼후 여자는 여전히 일하기싫고 백수 남자는 직장다님. 자산관리 여자가 시작. 남자는 용돈 30정도 받으면서 생활 설거지론에 해당하는 경우다. 실제사례임. 연애는 수많은 남자들이랑 하다가 결혼은 좀 찐따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붙들어잡고 편하게 사는거임. 반대 사례도 있을법하지만 보통 여자는 전업주부라는 좋은 명목이 있어서 집안일이나 하는 백수는 여자쪽이 되는경우가 거의 전부임.

>>111 나도 취집은 진짜 죽어도 안할 생각.. 가치관에도 안맞고 만약 결혼을 한다면 차라리 내가 다 책임지고 싶음 나랑 비슷하네 집 사정 그렇고 우리집도 맞벌이에(아빠가 좀더 많이 벌긴 했지만 달에 백만원 정도 차이였음) 집안일은 청소, 빨래, 요리 다 엄마가 했었고 시댁살이 너무 심했어서 엄마가 고생을 좀 많이 했거든 20년 넘게 스트레스랑 과로가 심해서 그런지 요즘 몸도 많이 아프시고.. 종양도 계속 나오고 그래 다행히 아빠는 건강하시지만 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좀 아프더라 어렸을 때의 내가 봐도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어 물론 아빠도 일하느라 고생하셨지만 엄마는 진짜 업무부터 집안일에 시댁살이에 명절마다 종노릇하고 시댁 일도 엄마가 거의 다 수습하고 그랬거든 근데 한편으로는 설거지론 그것도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이해는 됨 그런 남자들도 진짜 삶이 너무 슬프잖아 그래서 가능하면 여자가 본색 드러냈을 때 대화를 해도 도저히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하루빨리 이혼하고(요즘은 이혼도 나쁜 건 아냐 그리고 남자를 atm으로 썼으면 그것도 이혼사유가 됨 문자나 녹음기록을 남길 수도 있고 여자는 본인 취미생활이나 이런 데 돈 쓴 게 분명히 있을텐데 그럼 카드내역이 다 나오지) 애들을 열심히 키우든 재혼을 하든 제대로 연애를 하든 했으면 좋겠다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할 수 있어 애들이 어리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봄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진짜 그런 취급받고 살거면 이혼하는 게 차라리 나음.. 퐁퐁족이라고 말하는 건 말하는 거고 난 애들 때문에 그런 쓰레기 빈대한테 인생 저당잡혀서 안살았으면 좋겠음 그런 삶은 진짜 사람이 사는 게 아님 내 주변에도 아버지가 애들 둘을 어릴 때부터 혼자서 계속 키운 집 있는데(아내가 빈대여서 그랬던 건 아니고)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문제가 없으니까 충분히 잘 케어하시더라 애들도 착하고 정서적으로 정말 아무 문제 없었음 애들 키우는 건 정말 본인 하기 나름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설거지론 이런 식으로 부르기보단 사기결혼이라고 불렀으면 싶기도 함 그 사례에 대해 부정하는 게 아니라 어휘가 좀 안좋은 방향으로 튈 수 있을 거 같아서 그게 걱정됨 일반화를 한다던지, 아니면 깨끗한 여자, 어린 여자, 처녀성 이런 왜곡된 결론을 내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임 속아서 결혼한 거니까 사기결혼도 충분히 말이 된다고 생각함

설거지론의 핵심 키워드는 취집, 외벌이임 취집한 여자가 육아도 제대로 안하고 경제권 쥐고 흔드는거 근데 당장 주변에 이런 가정의 모습이 많나? 대부분 맞벌이임. 요즘같이 집값 미쳐돌아가는 시대에 특히 신혼부부라면 외벌이가 많겠음 맞벌이가 많겠음? 혼자 버는걸론 절대 대출 못갚아 설거지론이라는거 자체가 주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수한 상황과 경우임. 그래서 더 이해가 안 감. 왜이렇게 인터넷에서 불타오르는지 결국 된장녀와 김치녀 사상검증의 연장 아닌가. 당장 위에서도 취집안할거라고 단정하는데 참 슬프네 누가 묻지도않았는데 그런 설이 떠돈다는 이유로 나는 개념있다고 인증해야함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나가서 일하는 추세에 설거지론이 확산된게 신기하다 아 물론 여자가 대부분 경제권 쥐고 용돈 주고 하는건 고쳐져야 한다 생각함 외벌이인데 그러는건 말이안되고 맞벌이면 같이 관리해야지 아님 더 돈에 밝은사람이 투명하게 관리하던가

>>115 나도 이래서 그냥 이 이론이 좀 음침하다고 느낌. 이 이론 자체가 어쨌든 이 이론을 쓰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입맛에 맞춰서 교묘하게 혐오의 합리화로 쓰고 있잖아. 그게 왜 기분 나쁜지 반박 하려는 사람들한테도 -퐁- 이라면서 가성비 좋게 입 다물게 만들고. 나도 115의 말대로 된장녀, 김치녀의 2021년 버전이라고 느껴.. 페미들이 '여자들은 밤에 마음놓고 돌아다닐 수 없다. 우리는 이게 목숨이 걸린 문제다.' 라면서 소수의 표본집단을 내세워서 반대 진영을 공격하잖아. 난 이게 그거랑 비슷하다고 느껴. 소수의 실제로 있는 표본집단을 내세워서 피해망상적인 공격을 합리화하고 불특정다수에게 사상검증을 요구하는 거... 사상검증 그거 '메갈임? 페미임?'이면 됐지 이제는 내가 설거지거리가 아닌 것까지 증명해야 해. 그냥 2010년대의 지긋지긋한 개념녀 유행의 전조 같아서 싫어 정말로. 대놓고 혐오적인 단어는 다들 대놓고 배척하는데 이건 교묘해서 다들 맞는 말이지...수긍하면서 자발적으로 사상검증하는 것도 슬프고.

난 설거지론이라는게 전국적으로 화제된게 이해가 전혀안됨ㅋㅋ 결혼은 애초에 자기 선택이고 적당히 이해득실 따지고 배우자 고르면 되는거 아님? 보면 볼수록 공허한 논제임 이것저것 다 끌려나오고 이거야말로 끝나지 않는 싸움같음

첫 레스부터 보면서 표정 찌푸리면서 봤는데 >>115 >>116 보고 속 시원해지고 감 그리고 요즘에 누가 취집하려고 해? 있다고 해도 정말 극극소수아닌가? 비혼이면 몰라도 위 레더들 말대로 맞벌이로도 자신 명의 집 갖는 데도 진짜 힘든데 게다가 초중고 새빠지게 공부하면서 직장 구해서 굳이 내 커리어를 포기하고 취집? 말도 안 되지

http://dongtan.momscafe.net/board/list/talk 여기 커리어 포기하고 취집가신 분 되게 많으신데ㅋㅋ

페미의 남혐이론이랑 같아보임

>>119 ㄹㅇㅋㅋ 취집은 무슨 연애도 못해본 상상속에서만 잘나가는 커리어여성들이 모여있는 여초커뮤를 하니까 극극소수라는 말이 나오지 신도시 가봐라 낮에 카페가면 여자들이 아주 바글바글ㅋㅋ

취집이 극극소수는 아님 물론 요즘은 맞벌이가 훨씬 많긴 하지만 취집도 의외로 꽤 있음 잡담판에도 어떤 스레에서 나중에 취집해서 편하게 살고 싶다 이런 레스들 간간히 있었음 근데 이걸 모든 여자들한테 대입해서 사상검증하려는 시도는 진짜 좋지 않아보임 아무리 그래도 요즘 시대에 취집하는 사람이 다수가 아닌 건 사실이니까 그리고 개중에 남자 호구잡아서 atm으로 쓰는 경우가 몇이나 있겠음 거의 없지 취집해도 할 일 다 하고 내조잘하는 집들도 있을 거고 설거지론에 해당되는 사례는 어떻게 보면 특수사례인 것도 맞음 그리고 안맞는다 싶으면 이혼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경제적으로 문제도 없는데 굳이 빈대같은 배우자 붙잡고 살지 말라는 거 속아서 결혼했으면 이혼하고 여자가 백수인 거 알면서도 결혼했으면 그냥 이혼을 하든 조율을 하든 하면 됨 솔직히 결혼도 안한 미혼남녀가 관심 가질 얘기는 아닌 거 같고 결혼해서 정말 그런 사례에 속하는 사람이면 그건 스스로 해결할 문제가 아닌가 싶음 결론: 취집이 극극소수는 아니고 소수에 속하긴 함 다만 취집해서도 해야할 일들을 다 잘 케어하는 경우가 있고(내조도 잘하고 애들도 잘 키우고 인맥 관리용 외에는 돈을 거의 안씀) 배우자 호구잡아서 착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가 극소수에 속함 나도 살면서 저런 경우를 직접 눈으로 본 적은 없는듯 결국 다수에게 적용시킬 문제는 아님

그냥 내 입장에서 말하자면 연애경험도 노력하고 본인객관화를 거쳐서 하는 건데 그만한 노력도 하지 않다가 결혼을 덜컥해버리는 거면 본인 스스로 방치한 게 아닌가 싶어 거기다 실제로 사랑하냐가 논제인 건지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왜 결혼하냐 ㅋ 이게 논제인 건지도 모르겠음 둘 중에 어떤 거든 사랑하냐는 확인할 수도 없고 여자 측도 외모만 보고 나랑 결혼했으니 너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라고 하면 뭐 어쩔 거야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왜 결혼하냐 ㅋ 쪽이면 그냥 결혼 안하면 될 문제이거나 이혼을 하면 되는데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결혼은 하고 싶지만 설거지론 때문에 안한다, 결혼할 거지만 내가 손해본다 이런 뉘앙스를 풍기고 싶어하는 것 같아

>>123 게다가 평소에 유머글이랍시고 너네들은 결혼하지마라 실수로 결혼했다 사랑이 아니라 의리다 이런 소리가 수두룩했는데 이미 보편적으로 퍼져있던 사상같은 게 아닌가? 똑같은 이야기인데 딴엔 진지하게 퍼져나가는 걸 보고 신기했어

솔직히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되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할 부분 정도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긴함 근데 문제는 애초에 인터넷에서 신나게 설거지론 퍼뜨리는 사람들은 결혼도 안했고 애초에 결혼 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 다수임 극과 극은 통한다고 인터넷에서 여혐하거나 남혐하는 것들이 열심히 퍼나르고 그게 과열된거라고 봄 오히려 그런 방구석 찐따들과 달리 현생을 열심히 살아서 평소에 연애경험, 사람경험이 조금 부족하지만 결혼했거나 결혼할 사람들 사이에서 까지 퍼져나갔는데 진짜로 이혼하고 정리했어야할 사례가 정리되고 어느정도 경각심을 갖게되는건 좋긴하나 인터넷 글이 늘 그렇듯이, 여자들 대다수는 뭐뭐다, 남자들 대다수는 뭐뭐다, 아주 극단적인 사례들까지 끌고와서 멀쩡한 사람들까지 의심병과 혐오를 조장하게 만들다보니 굳이 그럴 필요 없는 사례까지도 서로를 의심하면서 관계가 파토나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그 여혐종자들/남혐종자들이 바라는게 바로 그거지 지는 할 생각도 없고 아예 할 능력도 못되니까 남도 괜히 못되게 하자는거 실사례를 보면 금수저+설거지는 아닌거 같은게 당장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에 취집해서 외벌이로 일안하고 편히 꿀빨다 갈 수 있을 만큼 재력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고 그런 사람이 정말 생각없이 덜컥 결혼할까? 오히려 금수저들은 결혼도 신중하게 해왔고 애초에 결혼은 신중히 하는게 맞다 애초에 결혼문제가 아니더라도 돈이 많으니까 의심병 걸릴 수 밖에 없는 사회를 살고 있기도 하고 그전에 그들 입장에선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만 놓고보면 연예인, 아이돌이 되는게 아닌이상 늙으면 떡락하고 상장폐지할 큰 비전없는 주식임 그래서 금수저들은 외모가 출중한 사람과 연애나 성관계나 연예인의 경우 스폰까지는 해도 결혼은 잘 안함 어쩌다 한번 나이 든 금수저가 10살 넘게 젊고 예쁘거나 잘생긴 이성과 결혼하면 화재가 되고 도덕적 비판을 피할 수가 없곤하지 대다수는 안해 오히려 어중간한 인간들이 해당된다고 봄 1980~2000년대 생쯤이면 자식을 부캐쯤으로 취급해서 자기가 못한거 부캐릭한테 몰아주는 것처럼 공부해서 돈 많이 벌면 예쁜 아내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예쁘게 꾸미면 돈많은 남편을 얻을 수 있다 이런 말을 자식에게 강요하던 풍조가 있었는데 2000년대 어느순간부터 안생겨요, 대학가도 안생겨요 이런 드립이 나오곤 했잖음 이에 대한 후푹풍과 부작용이라고 봄 말그대로 공부만 하고 어중간하게 돈만 많이 벌어서 사람 경험, 연애 결험이 부족하니까 말그대로 돈만 보고 겉만 어중간하게 예쁘게 치장해서 취집한 사람들이 있긴있음 솔직히 돈이 진짜 많으면 금수저 단계고 진짜 예쁘면 모델이나 연예인을 해서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거든... 그런데 정작 인터넷에서 퍼뜨리는 애들은 10대, 20대들이 많고 결혼 안했고 할 생각도 없는 애들이 많으니 은근 괴리감이 있어서... 경각심도 갖고 생각도 해보되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고 혐오조장발인 발언은 걸러야되는데 이게 참...

난 이해가 안되는게 설거지남들은 왜 경제주도권을 여자한테 주는거야? 돈도 본인이 벌면서 인생 편하게 살려고 찐따남 골라서 결혼한 여자도 문제 있긴한데 남자들도 좀 답답해 그리고... 결혼전에 여자가 자길 진짜 사랑한게 아니라 취집하러 오는 걸 못느끼나? 알면서도 속아주는건가? 백프로 여자탓하기엔 남자들도 결혼을 신중하게 하지 않은거같음

설거지론이랑 상관없는데 제일 언급 많이 되는 처녀론 보면 왜 그거만 쓰레기 취급하냐는데 처녀처녀가 사실 남의 성을 자기가 처음으로 갖고 싶다는 게 성 상품화 아님? 대학이든 회사든 결국 잘 포장한 나를 사회에 보여준다에서 사람을 상품 취급하는 게 익숙하긴 한데 성 상품화는 상대를 애초에 인간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설거지론에 처녀 좋다는 새끼는 제발 그만 보고 싶음... 자기 얼굴에 자기만 바라보고 봉사해 줄 사람 많나고 싶으면 더치 페이스인 10살 연상 만나...

그럼 상대 경제 능력 학력 외모 재산 따져서 걸혼하는 것도 상품화인가. 뭔 성상품화야ㅋㅋㅋㅋㅋ 별 거에 다 갖다 붙이네

그냥.. 좀 뇌절같아 뭐만 하면 설거지론 설거지론 하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일부 희생해야 하는 부분은 존재하고 장난식으로든 진심어린 한탄이든 올리는 그런 글이 기혼자보단 미혼자들 사이에서 혐오를 조장하는데 사용된다는게 그런 글 올리는 사람들이 정말 그러해서 올리겠냐고 다수는 걍 익명이니까 한탄도 할겸 올리는 걸텐데 숙제하기 싫다고 에타에 올리는게 진심이긴 하지만 그냥 힘드니까 교수욕이나 하고 넘어가는 거지 대학을 때려치라고 댓글이 달리지는 않잖아 그리고 저런 글 보면 아내는 희생도 안하고 남편만 구박 받고 사는 사람 같이 취집 취집 이런 이야기만 나오는데 일반화일 수도 있지만 우리 엄마는 나하고 동생 더 맛있는 거 먹이고 놀리겠다고 엄마 먹을 거 우리 주고 안먹고 안하는 경우도 많았음. 뭔가 결혼하면 남자는 빨대로만 쓰일 뿐 아내는 지 쓰는데 돈을 다 쓴다 이런 뉘양스를 풍기는 것 같은데 좀 과한 것 같고 꺼림직함

근데 사실.. 자기가 손해보는 장사라고 생각을 했으면 애초에 안하면 되잖아.. 결혼을 '장사'라고 표현해서 좀 그렇긴 한데, 솔직히 남녀가 서로 합의하에 결정한 일이면서 하고 보니 내가 손해였다 혹은 내가 퐁퐁단이네 하는건 걍 자기비하아님?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결혼을 '사랑'만 보고 하는 사람은 극소수아냐? 현실적인 상황에 맞춰 필요에 의해 해놓고선 갑자기 무슨.. 근데 자기가 설거지남,녀라고 칭하면서까지 자기 인생을 비관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긴하네..

>>130 22비혼 선택한 남녀 이유가 그거잖아 자기 손해보는 장사니까 안하는거지

>>130 다 받음 본인이 손해 볼 거 알면서도 결혼 선택했으면서 왜 이제와서...?

세상에 누가 손해볼 걸 알고 ㄱ뎔혼을 선택함ㅋㅋㅋ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 지지해줄 동반자, 등등의 이유로 결혼을 하지 비혼하다가 40대 찍고 쓸쓸하다 결혼했어야했다 이 타령하는 애들은 본인이 나중에 그렇게 느낄 줄 알고 비혼을 선택했겠음? 다 본인이 판단해서 최선이다라고 생각되는 선택지를 고른 거겠지 그리거ㅗ 설거지론은 자기피하하려고 퐁퐁남들이 만든 게 아니라 결혼도 못햅존 동정남들이 만든 거고, 그 이론을 ㅗ고 지 부인이랑 비교해보니까 시발 내 부인이 설거지녀였구나 깨닫는 설거지남들이 나오는 거지ㅐ 걔네는 뭐 비관하고 싶어서 하겠음? 누군들 행복하게 안 살고 싶겠냐 근데 올라오는 글들 봐라 저게 비관 안하고 살만한 인생인가ㅋㅋㅋㅋ 용동 30만원 결혼하고 30키로 찐 마누라 애아빠가 누군지 모르는 작식들 매달 몇백만원씩 보내주는 기러기아빠 이걸 가족을 위한 가장의 당연한 희생으로 받아들이다가 저런 이론을 접하게 됬음년 현타오면서 비관하게 되는 게 당연한 수순 아닌가?

>>133 결혼하기 전에 상대가 얼마나 놀았는지 전혀 모르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연애시절에 충분히 다 나눴을 주제들을 알면서도 결혼 선택해잖아. 자기 인생 비관하면서 상대는 사실 이런 사람이고 난 이용당한 불쌍한 사람이다. 라는 말이 하고 싶은거 아니냐? 처음엔 미혼남들이 꺼낸 얘기든 어떻든 기혼자들이 하는 말들은 사실 나는 이용당하고 있는 바보예요.. 이렇게 말하는 거랑 뭐가 다름ㅋㅋㅋㅋ 그리고 손해볼 줄 알고 결혼한 사람이 어딨냐고? 진짜 없을 것 같냐?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가 좀 손해인거 같아도, 그럼에도 '필요'에 의해 한거다. 근데 이걸 베베 꼬아서 마치 자기는 피해자인것처럼 상대에게 그렇게 책임을 돌리는건 진짜 비겁한 일임. 비혼을 후회한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책임을 돌리는 짓을 하면 안되는 것처럼. 자기 선택인데 사랑한다는 상대방 들추면서 찡찡대는게 말이 안되는거잖아. 무슨 사기 결혼을 당한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134 싹 동의 완전 책임회피잖아ㅋㅋㅋ누가보면 사기결혼당한줄 알겠네 그렇게 싫으면 본인 퐁퐁이라고 자기비하하며 찡찡대지말고 타자 칠 시간에 법무사 찾아가서 이혼상담을 하던가

>>134 >>135 뭔ㅋㅋㅋ 너네는 너네 치부를 다 말하고다님? 연인사이에서 비밀이 없다는 말은 이성 안 만나본 사람이나 말하는건데 ㄹㅇㅋㅋ

>>134 >>135 사기결혼 맞지ㅋㅋㅋㅋ 세상에 결혼하기 전에 속내 완전히 보여주고 결혼하는 사람들이 어디있음? 그럼 가정폭력 피해자들, 알코올 중독자 남편 부인 둔 가정들, 남편 부인이 외도해서 비관하는 상대들은 모두 걍 그런 새끼랑 결혼란 본인들이 병신이라서 찡찡대는 거임? 책임회피 ㅇㅈㄹㅋㅋㅋㅋㅋ 피해자한테 책임을 묻고 있네 10년을 연애하다 결혼해도 안 맞아서 이혼하는 가정들이 있고 20년 넘게 부모님이랑 살아도 부모님한테 숨기는 건 당연히 이는데 그냥 인간관계라는 걸 못 겪어본 건가 생각이 짧네

>>137 ㄹㅇ 남편이 때릴줄알고 결혼했나? 아내가 그렇게 허영심많을줄 알았나? 둘다 똑같은 논리인데 걍 박박 우기고 앉았네

아니 왜 피해자를 욕해.. 이해가 안되네 쟤네

맨날 데이트 폭력 당한다 가정폭력 당한다 남편이 업소 가서 성병 옮겨왔다 징징거리던데 다 자업자득인 거였구나! 얼마나 사람 보는 눈이 없으면~ 넷상에서 어디 맞았다 아프다 슬프다 거릴 시간에 법무사 찾아가서 이혼상담을 하던가 무슨 사기 결혼을 당한 것도 아니고 '필요'에 의해 결혼한 건데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상대한테 책임을 돌리는게 얼마나 비겁해;

피해자한테 책임은 무슨 책임 그냥 생각이라는 게 없나?

와...>>134 >>135 사람이야? 너네들이 한 말 조금만 바꿔도 권력형성범죄 옹호라는 거 알아? 피해자를 욕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137 ㄹㅇ 연애 중에 상대가 명품을 좋아한다 좀 허영심이 있다 거짓말을 한다 외출을 좋아한다 같은 특징으로 설거지녀를 충분히 거를 수 있으니까 못 거른 너희 책임이다라고 비난하는 논리면 다른 배우자 관련 피해자들도 연애 중에 폭력적인 성향을 보임->가정폭력범 술을 좋아함->알코올 중독자 이렇게 다 걸렀어야지 여기에 당하는 피해자들은 다 눈깔이 삐어서 배우자한테 잡혀서 비관하고 사나봐ㅋㅋㅋ 사람이 그렇게 쉽게 걸러지면 세상에 행복한 가정만 존재해야지.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 인터넷에서 지랄할 시간에 이혼이나 하라고? 하여간 연애 결혼 안해보고 인간관계 안 맺어본 티는 팍팍 내요ㅋㅋㅋ

이혼이 이혼하자! 한 마디면 해결되는 간단한 일이었구나

기혼이고 어디서 스치듯 듣기만 했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안 건 처음이야. 아예 없는 일은 아니겠지만 아주 흔치도 않은 일을 무슨 대단하고 보편적인 논리인 것마냥 떠드는게 그냥 웃겨보여... 그리고 표현이 마음에 안 들어. 누가 만든 표현인지는 몰라도 남이 먹다 더러워진 그릇이라니 평소에 여성을 보는 시선이 어땠는지 알만하다 싶음

아는 형누나들한테 물어보니까 이미 다 아는데 갑자기 왜 점화됐는지 모르겠다던데

걍...애초에 설거지론 들먹이고 다니는 얘들이 기혼자가 아니라 아직 사회초년생이거나, 난 고딩인데 주위 얘들이 현실에서 말하고 다니는 것 보면 그냥 기혼남 비하+이상한 정당화라고밖에 생각 안 함 결혼해서 배우자가 그렇게 배신을 했다-당연히 불쌍함. 안쓰러움. 근데 이건 자기가 진짜 힘들면 이혼해야지 별 수 없음... 근데 이걸 제 3자가 저래서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어차피 우린 다 설거지남이다 이러는 건 뭔... 실패한 결혼생활 보내고 있는 사람들끼리 자조적으로 그러는 건 그냥 안쓰러운데 제 3자가 우린 어차피 설거지남이야/쟤넨 어차피 설거지남이야 하는게 꼴보기 싫은 거지 아직 결혼 안 했으면 충분히 노력해서 바꿀 수 있음. 근데 그냥 설거지론 자체가 결혼은 한쪽 성별한테 씹손해다~ 이런 느낌으로 쓰일 때가 많아서 굉장히 별로임 뭐 여자들은 취집해서 잘살고 남자들은 일에 집안일에 다하면서 사는 게 모든 결혼 생활의 단면은 아니잖아요... 진짜 그렇다면 결혼을 안 하면 되겠네 그리고 과거에 배우자가 연애를 많이 해 봤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피해의식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함. 모르고 결혼했으면 배신감 들 순 있겠는데 알고 결혼했으면 그것도 자기 선택이지 누구도 연애하지 말고 결혼 전까지 일만 열심히 하라고 강요한 적 없음. 왜 자기가 다 손해 본 척 하냐 이거지

근데 그렇게 취집이 많으면 다들 커리어 없는 여자랑은 결혼 안 하면 되는 거 아님? 일하다가 결혼하고 관두는 거면 할 말은 없다만...

>>148 보통 일하다가 결혼하고 관둠

아내없는 의처증도 아니고 뭐 어쩌라는건지 설거지론이 그래서 어쩌라는거임 제2의 개념녀라도 만들려는건가 ㅋㅋ 아니에요 저는 남편을 사랑해요 하면서 아침도시락 인증이라도 해야함? 그렇게 설거지라고 결혼이라도 하고 싶어하는 여자 후려쳐서 얻는게 뭘까 비혼만 생산하는 이론임

설거지론 열심히 퍼나르는 1020은 정작 이상형이 존예찐따모솔녀임 왜 열심히 퍼나르는 그들이 결국엔 속을 수밖에 없는지 알 수 있는 부분..

>>151 대충 80년대 김지영 빠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여자의 성경험이 적은걸 맛있는 음식에 비유하는게 더러워...ㅋㅋㅋ 그리고 스스로를 그렇게 낮잡아보다니 참 우울한 인간들이구나 싶음

예전에 "전업주부는 다 노는 사람들임 결혼해서 꿀빠는 족속임"이런 식으로 말한 남자애 떠올라서 되게 불쾌함. 걔는 툭하면 ㅍㅆㄱ 이런 단어 쓰면서 여자 만나고 싶다 ㅠㅠㅠ 썸녀랑 사귀고 싶다 ㅠㅠㅠ 이러는데 꼴보기 싫었음. 일부 몰상식한 여자한테만 쓰는거야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듣는 입장에선 되게 더럽게 느껴졌음. 그래서 설거지라는 단어 자체가 특정 성별을 비하하는 단어랑 뭐가 다른가 싶음. 남편 등골 뽑아먹는 여자들만 비난하는건데~ 라고 말하고 싶을수도 있겠지만 거꾸로 ㅎㄴ이란 단어도 그런 욕 먹을만한 남자들한테만 쓰는건데? 이런식으로 갖다붙이듯 저 설거지란 단어도 막말로 그렇게 갖다붙이면서 여기저기 안 가리고 써댈게 뻔히 보여서 절대 좋은 단어로 안 보임. 몰상식한 사람들만 정확하게 집어서 비난할거면 비난하고, 그럴거 아니면 남자든 여자든 한쪽 성별을 다 싸잡아 부를 위험이 높은 단어는 안 쓰는게 맞다 생각함

그냥 이거 옹호하는 애들 자체가 좀 그럼 설거지론에 반대하면 '해당되는 사람들한테 겨냥하는건데 괜히 맞는 말 하니까 찔려서 화낸다' 이렇게 몰고 가던데 대학 에타만 봐도.. 뭐 전혀 문제될 것도 없고 그냥 여학우들이 취업이나 뭐 관련해서 글 조금 올려도 설거지 설거지 이러더라 이런 현상 보면 어떻게 봐도 설거지론 제시 방향 자체가 그냥 뭐든 난리 치고 싶어서 안달 난 이론 같음

그소리 듣기 싫으면 결혼하지마<이거

근데 여즘 설거지론 타령 많이 하던데 그거 그냥 약간 꼴페미에 대적하기 위해 일부 남자들이 자주 쓰는 말 아님? 유튭 댓글보면 자꾸 설거지론 그러더라 ;; 쓸데없는 용어 만들어서 분란 조장 좀 안 햇으ㅕ면 좈ㅔㅅ음

와ㄷㄷ 누가보면 아주 순진한 누구들이 죄다 코꿰인줄알겠네...

이야… 진짜 이게 실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구나? 실제함. 리얼로. 그리고 이전부터 있었지만 용어가 없었던것 뿐임. 용어만 붙은거임 제일 대표적인게 의사 이야기 아니었음? 의사 목에 셋 넷 빨대 꼽고 산다 이런 이야기 못들어봤음? 그리고 상대가 그런지 어찌 암? 일단 설거지 당한 사람들 자체가 연애를 별로 못한 사람들인데 ㅋㅋㅋㅋ

상대의 결혼 전 성생활을 들먹이면서 먹다 버린 거 취급하는 거 자체가 건강한 사고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럼 막말로 남이 먹다 버린 거 데리고 사는 본인마저 창피하게 만드는 말 아님? 본인이 설거지해 줬다고 생각함으로써 얻는 이득은 뭐임 정신승리밖에 더 있나 싶고 사실 여성 남성 따질 거 없이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하고 이해만 할 줄 알아도 해결 날 문제에 별 같지도 않은 핑계 붙여대면서 갈등 조장하는 게 환멸남

>>160 이게 해결 날 문제라도 생각하는게 문제임. 스스로 퐁이라고 부르는 남자들은 이미 이게 해결 안나는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음. 문제를 해결할려면 결국 두 사람이 잘 해결할 의지가 있어야되는데 그게 될리가.

>>160 그리고 이건 여성 남성 문제가 아님. 실제로 주변에 보면 설거지녀도 있는게 현실임

그냥 여혐용어가 필요해서 만들어낸 단어인듯… 그런 사람이 있어도 다수는 아니니까 그리고 퐁남이 있다면 퐁녀도 있을걸 성매매하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순진한 여자 하나 잡아서 결혼하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지 그냥 자기가 그런 사람 안만나면 되는 거고 이혼하거나 대화로 해결하면 그만인데 그걸 붙들고 한탄만 하고 앉아있으니 할 말이 없다

>>163 ㄹㅇㅋㅋ헤어지거나 본인이랑 맞는 사람 만나면 되는데 그럴 능력도 없나...

그냥 찌질해 보임. 제발 그게 쿨해 보이고 자기들 인권 높이는 거라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설거지론이나 ㅍㅆㄱ 쓰는 사람 보면 그냥 찌질한 루저에 자기 입지를 스스로 좁히는 거로밖에 안보여.

솔직히 설거지론 거리는 사람중에 결혼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싶음

여자를 그릇에 비유하고 물화하는데 애초에 이게 논쟁거리가 되나? 성차별주의자의 허울일 뿐이지

솔직히.. 이 단어는 이미 변질된지 오래임 이젠 조금만이라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다 퐁이라더라 아무 논리도 없는 인간들이 멀쩡한 주장에도 퐁퐁거리면서 비아냥 거리는 거 보고 깨달았음 사람을 두고 그릇이며 설거지며 퐁퐁이며 이런 비유를 하는 것도 꺼림칙했는데 이젠 그냥 상대할 가치도 없어졌다는 거지 심지어 당사자가 그러는 것도 아니었고

존나 여성혐오의 극치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논리라고 들이미는게 웃김. 이 말이 아니꼽다면 니가 인지를 못하는 성차별주의자, 갈등론자라 생각.

>>158 ㅇㅈ..현실을 살았으면ㅋㅋ

여자를 사물로 본 여혐러들이나 여자에 대한 그릇된 환상(처녀비처녀 거리는) 모솔찐따들이 더 ㅈㄹ하는 듯.

단어랑 비유가 격해서 그렇지 무슨 뜻인진 알겠음 근데 그건 지들이 선택한거임 연애경험없는 순진한 예쁜여자가 지들을 왜 만남? 그나마 능력이라도 키워서 든든함 내세워서 결혼한건 지들인데? 여자입장도 마친가지임 외모도 만족스럽고 능력도 되는 남자는 예쁘고 능력까지 좋은 여자를 만나니까 조건 몇개 포기해가면서 고른거잖아 아무리 자조성이라고는 하지만 저런말쓰는거 지얼굴에 침뱉기고 존나한심함

상황은 안타깝다만 본인 자유와 선택으로 결혼까지 간 건데 본인을 시대나 부조리의 피해자마냥 거창하게 묘사하고 서로 동정&위로하는 게 웃기다고 생각했어...

다운로드파일모든 경우가 케바케이나 뭐... 실제로 설거지 당한 사람들도 있는건 확실하다고 봐 하지만 반대로 아직도 시대착오적으로 집안일 여자가 해야한다고 주장 하는 사람도 있을거니 남녀간 갈등 부추기지 말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넘기십쇼 또 과몰입한 분들이 있다면 보여주고 싶은 말

설거지론은 자유연애와 전통적 가족 제도의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음. 자유연애 사상이 퍼진 지는 몇 세기 지나지 않음. 봉건 사회에서 결혼이란 건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 양 가문 간의 결합일 뿐이었음. 사랑의 환상 대신 책임과 의무로 이루어진 계약관계를 맺고 가족이라는 틀을 유지하는 거지. 비슷한 사람 만나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그럼 책임과 의무는 무엇이냐? 남성에게는 가족을 부양할 경제력, 여성에게는 집안일과 육아의 의무를 부과했음. 근데 또 하나 중요한 게 있음. 순결임. 엄연히 순결도 전통적 가족 제도의 중요한 의무였음. 근데 자유연애 사상이 널리 퍼지고, 전통적인 가족 제도가 붕괴되면서 여성들에게 부과되던 의무가 점점 덜어지는 거지. 순결? 너 혹시 찐따처녀충이세요? 집안일? 시대가 어느 땐데 여자만 집안일을 해? 결혼은 같이 하는 거야. 사실 이것만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아. 왜냐하면 여자도 같이 남자의 의무를 덜어주고 있었거든. 맞벌이를 하면서. 진짜 문제는 여성이 남성의 의무를 덜어주지 못할 정도로 그 의무가 커지고 있다는 거야. 가장 크고 대표적인 이유는 집값이 너무 뛰었기 때문이지. 여자가 맞벌이를 하고 결혼할 때도 금전을 부담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남성이 부담하는 비율이 여전히 많아. 그리고 설거지론은 맞벌이 부부가 아닌 취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거니 말 다했지. 결국 설거지론은 여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지만, 사회 현실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욕망을 포기당한 남성들의 불만 표출인 것 같아.

>>175 그놈의 순결주의 때문에 남이 먹다버린 그릇 설거지한다는 뜻으로 설거지론이 이름붙여진건데 그 지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찐따같다고 느끼는거야

>>176 순결을 원하는 건 남자의 본능임. 그건 변하지 않는 사실임. 그리고 내 글의 요점은 욕망을 거세당한 남성의 불만 표출이지 처녀성은 거기에 비하면 상당히 부수적임.

까놓고 말하자면 커뮤 열심히 도는 애들만 아는 그들만의 리그같음 내 주변에 설거지론의 존재 자체도 모르는 애들 수두룩하고 나도 웹툰 댓글 보다가 어떤 성별분쟁 어그로충새끼가 설거지론으로 도배해서 처음 알았다 ㄹㅇ 트위터하는 애 둘 빼고 현실 지인들은 아무도 모름 당장 디씨랑 나무위키만 봐도 설거지론이 모두가 아는 엄청나게 중요한 이론이자 대한민국 청년들의 입장과 가치관을 뒤바꿔버린 빅 이슈인 것처럼 호들갑 떨던데 사실 그닥...?

>>178 ㅋㅋㅋㅋ맞아 난 여기 스레로 첨 알았다 심지어 그리고 더 찾아보니까 퐁퐁론 이러고있음ㅋㅋㅋ 걍 지들끼리 잼나게 노는중인듯~

1. 여자 처녀성 따지는게 역겨움 2. 설거지론 외치는 청년들의 착각과 망상이 역겨움 문란한 여자들이 학벌좋고 수준높고 순진한 나에게 붙으려고 해..! 라는 말을 하고싶었겠지만 현실은 사이즈도 안나와서 업소녀들도 거르는게 그들의 현실임

>>175 포기당했다는 가장 기본적인 욕망이 뭔데? ㄹㅇ 궁금해서 그럼

>>180 업소녀신가? 되게 잘아네ㅋㅋ

>>182 ㅋㅋㅋㅋ찔렸냐? 사고방식 ㅎㄷㄷ하네ㅋㅋㅋ

>>183 걍 보는데 유독 열받아있길래ㅋㅋ 아님말고~

근데 진짜 단어 선정이 썩 좋지 못함 걔들이 지적하고 싶은건 남자로치면 젊을땐 잘생긴 외모로 여러 여자들과 가볍게 연애, 섹파했다가 나이 들어서 쌓아놓은 스펙이나 돈은 없는데 여자 꼬셔왔던 경험과 외모로 돈많은 사모님한테가서 제비질하는 기둥서방이 제일 가까운 의미인건데 설거지, 그릇이란 표현은 뭔가 부합하진 않는 느낌임 위에 레스들도 그렇듯 처녀성만 따지는 것처럼 의미가 왜곡되기도 쉽고 연애경험이 많았어도 결혼해서 서로 비슷하게 돕고살고 일하고 사랑하면 해당사항 아니고 반대로 처녀여도 돈많은 사모님한테 빨대꽂아서 기둥서방이나 제비질하는 것처럼 돈많은 찐따한테 빨대꽂아서 그짓하면 해당사항인건 알겠는데 저 단어를 쓰고 퍼뜨리는 사람들 다수는 처녀성에 집착하고 그걸 또 좋다고 퍼나르니 혼돈의 카오스 혼란의 도가니임

음 솔직히 설거지론이라는 걸 여기서 봐서 잘 모르겠어. 솔직히 맞벌이 가정이 대부분일텐데 실제로 적용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잘 모르겠고… 결혼 전의 과거에 대해서는 숨기지 않고, 사생아 등 큰 문제가 될 이유가 아닌 이상 그냥 개인사에 불과하고. 물론 숨기게 된다면 그건 사기 결혼이 될 수 있으니 문제지만.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정도지 잘 모르겠어.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7레스 미성년자한테까지 백신 패스 확대 어떻게 생각해? 30분 전 new 144 Hit
토론 2021/12/04 11:50:59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동해vs일본해 뭬가 맞다고 생각해? 1시간 전 new 73 Hit
토론 2021/12/08 20:58:47 이름 : 이름없음
30레스 너흰 임산부 전용 공간에다 임신 안한 사람이 가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7시간 전 new 275 Hit
토론 2021/09/02 10:40:20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핵무기는 인류 평화에 도움이 되었는가 12시간 전 new 54 Hit
토론 2021/12/04 13:45:11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성형미인에 대해(남/녀 전체포함) 2021.12.08 112 Hit
토론 2021/12/06 16:56:39 이름 : 이름없음
64레스 비혼비출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021.12.08 713 Hit
토론 2021/02/18 20:31:55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촉법소년 나이제한은 어디까지 내려야 하는가 2021.12.07 102 Hit
토론 2021/12/01 11:49:23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적극적 평등 정책은 필요한 것인가? 2021.12.07 24 Hit
토론 2021/12/07 22:30:41 이름 : 이름없음
24레스 경찰, 간호사 성적 대상화 하는 거 2021.12.07 268 Hit
토론 2021/11/13 23:04:46 이름 : 이름없음
116레스 젠더갈등을 없애기 위한 노력 2021.12.07 729 Hit
토론 2021/10/09 19:21:09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사랑과 성은 동일한 것일까? 2021.12.06 40 Hit
토론 2021/12/06 01:24:27 이름 : 이름없음
186레스 » 요즘 이슈가 되는 설거지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021.12.05 1225 Hit
토론 2021/10/24 18:03:30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기아가 심각한 나라에서 아이를 계속 낳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021.12.05 97 Hit
토론 2021/11/30 16:31:32 이름 : 이름없음
58레스 엉덩이를 때릴 때 어떤 소리가 나는가? 2021.12.05 514 Hit
토론 2021/10/20 16:02:45 이름 : 이름없음
31레스 만약 자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면 말리는 것이 정답인가? 2021.12.05 471 Hit
토론 2021/06/02 22:32:54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