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글 성격이 잡담판에 써야할지 취향판에 써야할지 좀 애매했는데 스레주 본인의 모든 취향에 관련한 이야기이므로 일단 취향판에 쓰겠어 지금부터 천하제일 마이너 취향 경연대회를 시작한다 나만큼 힙찔이 구석 있는 친구들 다모여라!

2000년대 중~후반부터 2010년대 이야기 낼모레 스무살 스레주의 어린 시절 이야기였다.. 스레주는 어렸을때부터 쭉 아싸 찐따였음 성격적으로도 모난데가 많았으나 일단 다른 애들이랑 어떻게 단 한개도 겹치는게 없는 취향이 극 마이너 중에 마이너를 달리는 힙찔이녀였지... 덕분에 조금이라도 취향 겹치는 애가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음침하게 무작정 달려드는 바람에... 초딩시절 스레주의 왕따화를 더욱 더 가속시킨건 아닌가...했지만...은 역시나 헛소리인걸로

스레주의 애기 시절 유치원때였나 유치원도 다니기 전이었나 했을거임 스레주는 숫기가 없고 낯을 가려서 여러 낯선 사람, 특히 어른들의 관심을 받는걸 매우 두려워했다 다른 친구들은 폴짝폴짝 뛰놀고 율동에 맞춰 따라하는데 스레주는 이런 관심과 호응이 흡사 동물원 원숭이, 더 나아가서는 곧 뜯어먹힐 운명의 식탁 위 차려진 메인디쉬가 되는 기분이라서 매우 끔찍해했음.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무기력함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어쩌다보니 정 반대인 관종이 되어버렸지만 아이 돈 케어. 마 이것이 수능끝난 고3의 패기다.

아 쓰려고 했던거 다날아갔네 까비. 음음 처음부터 다시 공주 옷 여기부터였나 졸리니까 자고나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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