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름돋는 경험을 자주하기도 하고 내가 겁이 없어서 강령술 자주 했었거든 그래서 그럴때 마다 다는 레스야 가끔 사람들 잔상은 아닌데 가운데에 무슨 색? 있는것도 자주 보거든 내가 말수가 적기도 하고 언어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거든 그점 양해 부탁해
이름없음2021/11/26 19:52:27ID : U2IHwmq4Y1a
일단 그냥 간단히 혼자서 콧쿠리상 했었을적 말해줄께
이름없음2021/11/26 19:57:43ID : U2IHwmq4Y1a
참고로 콧쿠리상 할때 일본 동전말고 한국 동전으로 했어 내가 그냥 할로윈 전에 장난삼아서 혼자 콧쿠리상을 했어 그냥 심심하기도 했고
이름없음2021/11/26 19:58:18ID : U2IHwmq4Y1a
겁도 없어서 그냥 간단하게 처음 시도를 해봤고 혹시 한국어 질문은 안될까봐 일본어로 했어 참고로 일본어 할줄 알아
이름없음2021/11/26 20:03:14ID : U2IHwmq4Y1a
히라가나 적고 숫자 적은 다음에 동전을 신사 모양있는곳 거기에 나두고 나서 콧쿠리상 콧쿠리상 이랏샤이마스까? 하고 그냥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전이 움직이는거야 동전이 먼저 나아가고 그 흐름에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어 진짜 신기 해서 질문 했지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질문을 했고 기억은 안나지만 되게 오래된 이름이였어 딱봐도 엄청 오래된 이름?
이름없음2021/11/26 20:13:35ID : U2IHwmq4Y1a
혹시 몰라서 옛 히라가나 가타카나도 써뒀어 그렇게 하다가 내가 저희 오빠 수능 잘 볼까요 했는데 아니요로 향했어 그리고 계속 하다가 끝내도 되나요 했는데 흔쾌이 수락 했고 그냥 미신 무시하고 살았어 (종이 그냥 버렸고 사용한 동전 안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