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행복으로 가득 차있어 02년생 / 컴공계열 학부생 / 좋은 하루 보내~! 난입 환영하지만 답장이 조금 느릴 수 있음!

...2레스는 전 스레로 워드클라우드 같은걸 만들어서 멋있고 전도유망한 대학생! 느낌을 내려 했는데 안되네. 한줄 자기소개 : 반쯤 정신을 놓고 사는 대학생. 인생 모토는 내일은 열심히 산다! ...이래도 되는걸까

...방금 주무시다 일어나신 할아버지께 술 마셨냐고 묻는 손녀여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할아버지 술을 너무 많이 드시구... 개학 전에 놀러갈테니 한번만 봐주세요 ㅠㅜ... 뻘하게... 난 단아하게 화려한 조선의 미를 보고 까다롭네~ 하고 있었는데 내 취향도 저런 스타일이었구나를 깨달음 지나치게 화려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화려했으면 좋겠어요(디자이너 : 네?)

>>3 그건 마치 빛나는 건 원치 않지만 스타가 되고 싶은 느낌?

>>4 음... 음... 연예계에 어설프게 입문한 초짜나 백색왜성 말하는건가여... 어느 스탄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건 싫어요... 차라리 아는 사람만 아는 유명인 이런건 좋다(아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다는 전제 하에)

>>5 아는 사람만 아는게 유명한건........가???

>>6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맛집! 같은건 입소문 타면 점점 유명해지니까!! 그런 개념으루다가...? 오랫동안 스탑 친구와 함께했더니 저 칸이 비어있으니까 허전하다... ㅠ 우리... 익숙해집시다. 우리 친해져요! 악수부터 하면 되려나 요즘 읽고 있는 책 캐치프라이즈가 '누슈에 담긴 두 여인의 삶과 우정'인데 처음 펼쳤을 때 그래서 얘가 소설이야 아니면 실화를 재구성한 이야기야...? 이러고 있었음. 소설이더라구요. 아니 감사의 말 없이(뒤에 있었는데 못찾았었음) 첫 페이지부터 주인공의 삶 회고~ 내가 죽으면 내가 적은 글은 모두 태워다오 ~로 시작하는데 오해할 수도 있는거지. 어쨌거나 소설인건 깨달았으니 ok에요! ...책 제목이 '설화와 비밀의 부채'인데, 생각해보니 내가 이 책을 잡은 이유는 '설화'때문이란말이야...? 근데 생각해보니 주연 이름이 설화임. 난 이야기를 뜻하는 설화라고 생각했는데... ㅠ 그래도 나름 재미있어...

>>7 ?? 스레주 맛집이어써....??

>>8 그래요 사실 스레주는... 건설허가를 받은 무기물이었음! 그런데 탄소 함유량이 높은 ...그러면 이거 유기물 아니었나 곰곰 성적... 나왔다. 성적 나왔다!!!!! 솔직히 B와 함께 학기를 마무리할 줄 알았는데, B가 두개밖에 없어... 교수님 사랑합니다 다음 학기엔 열심히 할게요... 아마! 근데 죽어도 A 이상 못받을 전공 중 하나를 A 받으니까 조금... 당황스럽고... 저 공부 안했어요 죄송하고 사랑해요... 내년에 만나요... 어지간하면 학점 잘주는 우리 학교 최고다

엄마가 책상 치우라고 그러는데 너무 귀찮음... 소중한게 너무 많아서 책상이 부산스럽다고 말하면 안되겠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일단 손 닿는 것부터 치우면 깨끗해지겠지

>>10 그리고 손닿는 곳에 다시 뭔가가 쌓이겠지.... 인생은 먼지....dust....

>>11 다시 무언가를 쌓을 공간을 창출해냈다는데 방정리의 의의가 있는거다! 쌓고 치우고 쌓고 치우고 쌓고 생략 ...귀 뚫은지 2일차, 피어싱 근처에 연고를 치덕치덕 바르다 나로써는 귀를 뚫은 부분에 연고를 바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음... 연고를 발라야 하는 부분이 피어싱이랑 실리콘으로 막혀있는걸 그냥 이미 귀를 뚫은 친구들 조언대로 어지간하면 뭐 안하구 내버려둬야겠다 계절학기 중간후기 : 교재 사기 싫은데 사야할 것 같아요. ...책 사는데는 돈 아끼지 말랬어. 책상 대충 치우고 책 사러 가야겠다.

>>12 미분하고 적분하고 미분하고 적분하고 그러면 결국 적분 상수라는 먼지가 남아버리잖아! 깔끔하지가 않아!

>>13 괜찮아! 저번 학기에 수업한 프로그래밍의 관점에서 보면 실수인 적분 상수는 빅오 표기법에서는 평균 속도 계산에 큰 영향을 못주지? 그러니까 적분상수인 먼지는 방청소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해! 깔끔하진 않더라도 무시해도 ok!! ...솔직히 말하면 이미 내 방 책장은 먼지랑 쎄쎄쎄 하고있어서 먼지는 큰 지장이 없어... ㅠ 대청소 날에 한번 전체적으로 닦긴 해야겠지 :3...

>>14 하지만 그 작은 오차 때문에 로켓이 폭발하는 일이 일어나는 현실에서 그 값을 무시할 수 있을까? 과연???? 결론 : 청소해.

>>15 으아앙 ㅠㅜ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최선을 다할게요!!!

친구랑 같이 운전학원 등록했다! 먼저 면헐 딴 모 친구가 T자 주차존에서 노란 선과 가이드 블록을 넘어 잔디밭까지 넘어가 주차했던 그 학원이라네... 필기 3시간 해야한다구 교통부 어쩌구 영상 틀어주는데 재미 없어요... 천천히 공부해서 최대한 빨리 면허 따야지 계절학기 교재 후기 : 지금 책을 사면 중간고사 시험날에 책 도착함... gg 도서관에서 같은 과목 다른 전공도서를 빌리기로했다. 가르치는 내용은 같으니까!

학점... 객관적으로 나쁘게 나온 건 아닌데 그거랑 별개로 교수님한테 찡찡거리고 싶음. 대체 학점을 잘 주는 기준은 무엇인가... 저 열심히 했잖아요! 나 과제도 엄청 열심히 써갔는데 뭐가 문제였는데! ...사실 교수님의 의도와 다른 보고서를 써간 것 같긴 해서.... 글쓰기 가지고 퇴고 안하고 일단 타임어택 하고 보자 하기도 했구나. 아니 근데 다시 열받네 교수님이 먼저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 주제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학생한테 그럴 수 있어요

20211229_002845.jpg그리고 요즘 아침시간을 잘 활용하자! >> 늦잠 루트를 매일 반복하고 있음... 피로가 많이 쌓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사유 : 요즘 너무 많이 밖을 돌아다녀서... 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종강 다음날 집 내려온 이후로 매일이 약속임. 파랑은 친구 보라는 교회! 2학기동안 사람 안만나구 약속을 다 종강 후로 미뤘더니 6개월 약속이 다 요 2주 내로 몰림.친구들을 봐서 좋은거랑 별개로 체력이 없다시피해서 빌빌대는중... 기쁜데 슬퍼... 그치만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자!! 일찍 자구 일찍 일어나는 삶을 원합니다. 내놔 산타할아버지

20211230_145200.jpg친구들이랑~ 만나서~ 앵무새 카페 갔다왔음!! 앵무들 귀엽다... 사람 깨무려는거 빼면 갈만하다. 귀엽다... 보송보송하다... 그리구 오늘 만난 친구 중 한 명을 통해 중학교 친구들이랑 연락이 됐다. 행복해! 애들 보고싶다... 애들아... ㅠ 계절학기 끝내고 일정 잡기로 했다. 이렇게 된 김에 계절학기를 멋있게 끝내고 친구들 얼굴을 보는 학생이 되도록 하겠어요!! 글고보니 어제 도서관서 계절학기때 공부할 책 빌리려고 했는데 못갔네... 내일 가야지. 방금 한 말을 곧바로 어기는 학생, 그것이 나다. 사실 오늘 아침 계획은 도서관 가기! 였는데 미적거리다 뭐 하나도 안하고 그냥 오전을 날림.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자구요!

오타쿠 그림 그리고 싶은데 그림을 그리는 법을 모르겠음... 하도 오랜만에 그렸더니 + 나도 잘 모르는 여러 사유가 겹쳐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못그리는 상태가 되어버렸어 어차피 그림을 엄청 잘 그리진 못해서 그렇게까지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ㅠ 이것저것 낙서라도 그려야지...

솔직히 난 내가 할 수 있는 양에 대해 어느정도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데 내 방학 목표치가 너무 많음... 근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이러는거라 어떻게... 하기 애매하네... 일단 어느정도 조정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최소한 다음주 화요일까진 정규 수업+필기시험 준비 빼면 뭐 하기 힘들듯 하니까 일단 내 역량이랑 상황 맞춰서 목표치 새로 세워야겠다. 일단 계절학기 끝나기 전까지만이라도 좀... 어떻게든 살길 좀 찾아보자... 여기 인간 하나가 골골거려요 근데 필기시험 본 친구들 말로는 하루 전부터 준비해도 합격 가능! 이래서 조금 소홀히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음... 일단 가이드라인이라도 대충 짜놔야 멘탈이 덜깨져... 비록 하나도 안지키는 가이드라인이지만! ...탁상에 정강이 정면부 직통으로 박았다. 아파 죽겠다...

>>22 그건 레고사 바로 밑단계의 고통이잖아?! 아이고 정강이야........ 아니 잠깐만.... 설마 차기 학기 종강을 노리는 스레주의 큰 계획인가!

>>23 맞아. 저의 큰 계획이에요... 이 주술로 인해 저의 종강 쿨타임을 앞당겼지... 2주 후 금요일까지! 그때가 지나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구!! 새해 복 많이받아! 내 새해 첫 곡은 패스테이지! 솔직히 우리 게임 노래로 새해 신년곡...이 여럿 있지만 개인적으론 이 노래를 좋아해. 이 일기를 읽어주는 레스더들이 작년을 되돌아봤을 때 어떻게든 떠나보냈다! 즐거웠다! 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올해도 그런 감상을 남길 수 있길! 스레주의 2021년 감상 : 슉 하고 와서 쇽 하고 지나갔어... 뭘 하긴 했는데 막상 정리해보라면 애매함... 그래도 즐거웠던 기억이 이것저것 남아있으니 올 한해도 만족스럽게 보냈다고 생각해! https://youtu.be/iybs__y0ae8

잘... 모르겠다... 개인사 문제로 위로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옆에 붙어있을수도 없고 오래도록 곁에 있어줄수도 없고 함부로 말 얹기에도 애매하고... ㅠ... 솔직히 저 친구에겐 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도 알고 그 사람들이 더 좋은 말을 해줄 건 알고 있지만... ㅠ 아니 안되겠다 내가 뭐 그런것까지 생각했어?? 생각 없이 가자 생각없이... 까지 갔는데 친구가 시간이 없어서 fail... 됐음... 솔직히 내가 뭘 하든 말든 친구만 괜찮다면 난 상관없으니까 꼭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분위기 돌려서 나 예전에는 나 정도면 평범한 축 아냐? 이러고 살았는데 그 때 한결같이 들려오는 태클은 '도라이는 자기가 평범하다고 말한다' 였음... 이제는 나 정도면 정신상태가 조금 독특할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나... 같은 논리로 이제 정상 축에 가까워진건가요? 넹넹 친구들이 날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한 친구라고 그러는데 이건... 어쩔 수 없음... 성장과정의 영향이 좀 세서... 말하려면 구구절절하니까 일단 생략함

쏟아지는 스불재의 늪~ 을 외치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음 오늘 말실수가 여럿 있었는데...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 ㅠ 역지사지 해봤을 때 내 입장에서는 별 생각 없지만 남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니까 솔직히 사회성 없는거 팩트라... 이번해 목표 중 사회성 기르기가 포함되어있는거... 맞음... 하 사회성이랑 친화력... 키우고 싶어요... 사람 많이 접해야 느는건데 사람 만나기를 싫어함 무한반복 진짜루... 사람이 욕하는거 들어보면 자기 콤플렉스가 투영되어 있다는데 아마 내가 하는 욕은 야 이 친구 없는 인간아! 같은거 있을거임 ㅅㄱ

솔직히 나...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어딜 가서 머리가 딸린다곤 생각해본 적 없는데 친화력 가지구 뭐라 말 들으면 할 말이 없어요 그치만... 사실을 사실이라 말하는데 어떻게 답해야하지?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합니다? 일단 뭔가... 뭔가 벌려놓은 일들을 하나씩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럴땐 하나씩 차분히 하면 되겠지~ 싶고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해결하는 거예요

FH8dTdwUYAUk4eI.jpg우리 게임 어제 새해라고 새 일러줬다 우리 아가들 너무 귀엽다 스레주 차애 밴드가 보컬로이드 풍이라는 말이 밴드 추가 초기때부터 있었는데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 친구들 노래를 좋아하는게 내가 보컬로이드를 사랑했어서 그런가 씽킹 차애 밴드 소속인 오른쪽 친구는 천사 영혼이 들어간 안드로이드 + 첫 기동 당시 오류로 기억 상실 + 말버릇 독특함 + Ba+Vo 갈라고 수인인데... 이렇게 말하니까 설정과다네. 그치만 우리 겜 이러는거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뭐... 일단 아가가 말랑하니 귀여워요 https://youtu.be/teF9_Cqz8o4 겸사겸사 잘 몰랐는데 숏무비 일러스트가 m.b였던 차애 밴드 최애곡 두고감

>>29 하 근데 두번보고 세번봐도 너무 귀엽다... 애들아... 오타쿠 얘기 최대한 자제해보려고 했는데 그냥 리미트 풀기로 했음... 쟤네가 저렇게 귀여운데 제가 뭐 할 수 있는게 있나요 그렇지만 서브컬쳐 얘기는 저 게임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니 각오해라 뭔가... 뭔가... 한 해 계획! 힘든 일도 많겠지만 부러지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어요! 그렇게 약속했으니까!(순정만화풍,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굳센 다짐을 하는 모습) Q. 누구랑 약속했는데요? A. ...신화생물? 이런 헛소리를 하고싶은 기분임... 오늘자 헛소리도 여느 때와 같이 완벽하다구요!!

>>30 에이, 난 또 완전생물이랑 약속한줄.

>>31 완전생물 친구는 잘 모르지만... 일단 그 친구 루마니아에 사는 흡혈귀 아니었어? 전 루마니아나 일본에 간 적이 없구, 돌가면도 본 적 없다구...?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골골대고있음 생각해보니 어제 내 생활패턴을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그런 것 같다. 문제 해결! 덤으로 오늘부터 새 일기장 쓸거다. 내 북극곰 곰돌이 일기장! 두근두근 신난다

대학교를 타지로 갔다가 고3들이 대학부 올라올 때 맞춰서 돌아왔는데 때마침 거의 대부분의 교회 사람들이랑 친하지 않을 때 장점 : 사람들이 나를 새내기로 착각함 어려보인다구 듣겠음... 고마워요 뭔가... 오늘 교회에서 찬양 연습했는데 제대로 못부르겠음... 어쩔 수 없긴 해... 고음 지르면 쇠소리나는 락 친화 보이슨데 찬송락을 할 순 없잖아요. 일렉기타 긁고 주님! 소리질러!! 이러기엔 교회 종파가 굉장히 보수적임. 근데 이건 진보적 교회도 뭐라 하겠다 장점 : 하는 리듬게임(노래 장르가 락) 노래를 부를 때 강한 장점이 됨 단점 : 하는 리듬게임이 마이너해서 한국 노래방엔 단 한곡도 들어오지 않았음 인생사 새옹지마...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고 그런거야

아무리 그래두... 우리 교회는 성적으로 몹시 보수적이다... 선결혼 후연애 그 전에 연애 안됨! 얘기는... 굉장히 몹시 매우 보수적이라구 생각해요... 로판이냐고. 솔직히 아직 이성이라곤 모니터 너머 점과 선 친구들밖에 관심이 없어서 상관 없긴 하지만 근데 아무리 그래도 이성이랑 말 한마디도 섞지 못하게 한 건 좀 너무해요... 남녀7세부동석이냐구... ㅠ 아무리 몇 년 전에 연애 금지였으나 청년회 절반이 비밀연애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교회가 뒤집어졌다고 해도 그렇지. 그 일로 수많은 커플이 강제로 헤어지고 우리 지방 교회가 다른 지역에 비해 남녀간의 대화가 엄청 뻑뻑해졌다구 해도 그렇지... ㅠ 내 교회 친구... 동갑 남자애 한 명 밖에 없었는데... 강제로 절교당함 ㅠ 친구 없어...

커피... 커피인진 모르겠지만 코코아 함량 20%에 커피 원두 함량 5%인데 커피향이 진했던 커피 먹으니까 머리아픔 나 진짜 카페인 안받나봐... 뭔가... 가끔씩 이 스레 제목 되게 어그로 안끌리는 무난무난한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어. 임티 없음 밈 안씀 특수문자 안씀 짧은 제목! 난 맘에 들어서 상관 없지만 1레스 자기 설명 되게 간략하게 적어뒀고 레스에는 자기 할 말만 하고있음... 뭐 그치만 이것두 제 매력이니까 즐겨요 분명 일기장을 처음 세웠을 때는 저기다 자기소개를 열심히 적어뒀던 것 같은데 가끔 헛소리한다고 자기소개는 지워가고 하고싶은 말만 남겨뒀더니 미니멀-리즘 해졌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왔어요. 이게 현재 1레스의 기원 일기장 소개... 지금은 없을 전 스레를 인용하자면 이 일기장의 정체성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이다... 라구 생각하면 될거고... 넹넹

오늘은... 하루종일 운전면허 필기 보는 날이 되었다. 이럴줄 몰랐는데 ㅠ 12시 20분에 출발했는데 4시 넘어서야 필기 시험장에 들어간게 사실인가요? 넵... 그래두 방금 76점으로 합격하고왔다 신난당 겸사겸사 오늘 기다리던 중에 드디어 인별 계정두 만들었음... sns를 소통용으로 써보는건 처음인데 어떻게든 해봐야지!! 파이팅 파이팅

교수님이 시험을 대면으로 본다네 죄송하지만 미쳤음미까 휴먼... 대면악마랑 계약한것도 아니고 학생 죽어요! 거기까지 못올라간다고... ㅠ 비대면을 내놓으라고 요약할 수 있는 구구절절 먹먹문... 써보겠습니다 리빙포인트 : 이 사람은 레스가 짧으면 뭐지? 2% 부족한데? 하는 인간이라 둘 이상의 내용을 한 레스에 담는 편임. 주로 tmi! 근데 일기의 거의 90%가 이 유형 아닌가...?

해포 덕톡하면 친구랑 꼭 하는 이야기 : 톰 리들은... 마법사 말고 배우를 했어야 했다... 톰 리들 얼굴을 스크린에 박제시켜둬야했음... 그리고 배우 리들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단골 소재임 (친구 어시스트 :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끼이익~ 탁) 세기를 풍미한 대배우 톰 리들, (필모그라피 쫙 나오고)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논란이 있었는데! (세피아 톤의 배경. 여러 외국 배우들이 나오는데 배우들 얼굴이 잠시 후 나오는 톰 리들의 사진 속 얼굴과 몹시 다름) 1. 심심하면 인성논란 얘기나옴. 우려먹고 우려먹어도 매번 새로운 논란이 가득한 친구 2. 도플갱어 괴담. 20일 밤 8시에 영국 런던에서 얼굴을 비췄는데 21일 밤 12시에 미국 시카고에 얼굴을 비춤. 하지만! 자막 뜨고 당시 영국에서 미국까지는 배편으로 14시간이 걸렸는데, 하면서 어쩌구 저쩌구(사유 : 순간이동 마법) 일단 얘기한 소재는 저 둘인데 더 만들자면 많을 것 같아서 재밌음. 저 친구랑 캐해가 되게 잘맞아서 재미있어요

오늘 있었던 일 되새김질하는데... ㅠ 조금... 내가 눈치가 많이 없긴 하다... 하 내가 이렇게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라 어쩌지... 어쩌긴요 매일 조금씩 노력해야지. 원론적인 말이지만 이게 답이네... 근데 눈치는 어떻게 늘리는거죠? 영상매체 읽고 등장인물의 심상 분석하기? 내가 헛소리 한다 얘길 많이 듣긴 하지만... 그거 그냥 눈치가 없는거에요... 헛소리 하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분위기를 잘 못타는거라구... ㅠ 힝 주님 저를 만들 때 눈치를 조금만 더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근데 뭐 지금의 나로도 만족하니까. 원래 사람은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자연스러우니까... 그 부족함이 사람이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니까... 아니 그치만 주님(반복)

진짜 갑작스럽게 닭강정이 먹고 싶어져서 곧장 친구랑 약속잡음 닭강~정 그리구 내일 대학감 계절학기 시험을 대면으로 보는 수업이 있다구요? ...ㅎ

가계부 어플 깔구 열심히 쓰고 있긴 한데... 멍때리다가 한... 7~10일에 한 번 꼴로 아 맞다 가계부! 이래서 열심히 통장기록 뒤지는 인간이라 가계부를... 가계부라 해도 맞는지에 대한 간략한 고찰을 하구있음 그리구 방금 전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문상을 다 털어서 핸드폰 테마 샀는데 되게 예쁘다... 인별에 자랑했다. ...sns는 이렇게 하는거 맞지? 말 나온 김에 sns 같은 인터넷은 자기 사용 방식에 따라 무한한 효과를 내는 것 같아서 되게 신기함... 좋은 방향성으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하기

와플대학 드디어 먹는다 ...굳이 지금 먹고싶진 않았어요 교수님이... 나빴어요 어제 교회서 올해 목표 세워보기 같은거 했는데 나... 연장자 공경 적으려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못지킬 것 같았거든. 교수님이 과제를 준 순간부터 공경은 때려치고 교수님은 바보에요부터 교수님과의 1대1 비무신청까지 막나갈 것 같아서 뺐는데 올바른 선택이었음을... 어제 저녁에 곧장 체감했었구. 교수님은 바보멍청이야!

>>41 ㅋㅋㅋㅋ그래도 열심히 쓰네b 가계부는 귀찮아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지... 근데 통장기록을 뒤진다는걸 보면 비연동 어플을 쓰나봐? 자동연동을 써봐 훨 편해!

>>43 응응 셀프로 기록하고 있었어... ㅠ 지금 이 레스 보고 설정창 뒤적거려보니까 메세지 연동... 카드사 메세지가 오면 동기화해주는 것까지는 되는 것 같아! 조금 써보고 영 별로다 싶으면 다른 가계부 앱도 찾아봐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3 집에 가려고 출발점 버스터미널에서 종점 기차역인 버스를 탔는데 나 빼고 아무도 안탔다... 시골을 많이 지나는 버스라... 깜깜해서... 조금 무서웠음... ㅠ 원래 40~50분 정도 걸리는 버슨데 32분만에 도착했어. 최단 기록 갱신!

>>44 시간을 단축했군.... 메타에 적응했어.... 그것이 진정한 메타버스!

>>45 ㅠㅜ...? 요즘은 단기전이 메타야...?? 아니면 시공간 압축 광속...? 물리학은 늘 우리에게 광속 얘기를 해줬어 그치만... 그치만... 다음에도 이런 경험을 하고 싶진 않다... 어두컴컴하고 버스는 쌩쌩 달리고 들리는 목소리는 다음 정류장은 ~입니다(2분마다 한번씩 들림) 이러고 있고 난 이게 토토로 버슨가...? 이러고 있었다구... 한번쯤 해볼만한 경험이긴 한데 두번은 하고싶지 않음

>>46 이웃집 토토로~ 스포츠 토토로~ 정류장엔 사람없음~ 경기장엔 사람많음~ 탑승객은 하강하고~ 토토충은 한강가고~ 유후!

>>47 진정한 21세기형 토토로 괴담... 추천합니다... 아아 이것이 바로 [21세기]란 것이다- 으앙 나도 영어 잘하고 싶어요... 미국판 클래스 101이라는 마스터 클래스도, 이런저런 자료나 논문도, 배우고 싶은 외국어도... 전부 영어를 잘해야 가능한걸 심지어 지금 학교에서 앱스코 시범운영 하고 있다는 소식 들어서 더 간절함 일단 나 중1때 선물로 받은 30일 일본어 이번 방학 안에 떼보고... 힝 일본어... 진짜 게임 하나만을 위해 배우는건데 요즘 그 게임이 시들시들함... 굳이 배워야하는지 고민중... 언어는 일단 배워서 나쁠 거 없어서 이러고 있긴 한데... 근데 어차피 오래 안쓰면 까먹어서 의미 없지 않나 싶고. 차라리 영어 배울래요 나 덴마크어가 1지망이란말야. 덴마크어 배우려면 선수과목이 영어라구요... 아니면 외대 루트 밟아야 함

근데 나 암기하는거 진짜 완전 싫어하고 잘 못해서 아... 네? 암기요? 이 말 듣는 순간 어떤 언어든 탈주할듯... 실제로 저 사유로 문법이든 단어든 다 때려치고 살았었고... 그 업보를 제대로 받는데... 어린 애들은 뇌가 말랑해서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지만 성인은 체계적으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랬나... 하지만 거부합니다. 아직 난 어리니까 대충 feel로 공부를 해도 되지 않을까요. 암기가 싫어서 이러는 건 아니고... 그렇지만... 암기(사회과학계열 과목)가 싫어서 이과로 도망친사람? 그것이 나다. never memorizing again, 절대 다시 이해

...??? 우리 학교 에타... 마스터 클래스 이름 알아낸다고 구경갔는데 오늘 하루종일 싸웠었네 그... 간단하게 설명하면 올해부터 사범대 학생들은 성인지 교육(중앙 연수원 동영상 강의)를 4회(2회) 이상 들어야 졸업할 수 있음 못들은 사람들을 위해 학교에서 기간 연장해줌 >> 이걸...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반대하는 기존 이수자들이 있다고...? 그... 어지간하면 들었어야 하는게 원칙적으론 맞긴 한데... 개인적으론 이해 못하겠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줄 생각이 없으면 교사 왜 해요? 선생님이 하는 일이 그건데? 고등학교 때 수행평가 >> 미뤄뒀다가 제출기한 지나고 냈는데 기간 맞춰 낸 사람들이랑 같은 점수를 줬다... 이런건데 억울하다 이런 반응이 있던데 이건 성적 반영이 아니라 선이수자들에게 상관 없는 안건인데다 졸업 자체에 문제가 되는 안건이잖아. 사실 내가 자주자주 빼먹는 대표적인 유형의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겠지

계절학기 수강료 5만원, 계절학기 중간기말을 보기 위한 교통비 10만원 이상... 다음학기 선수과목은 한아름... 앞으로는 계절학기를 신중하게 택하거나 교수님 비대면 합시다! 는 오리엔테이션부터 주장하도록 하자는 깨달음을 배웠음 ...굉장히 돈아깝고 열받고 시간도 아깝지만 저걸 배웠다는 걸로 퉁쳐서 봐주겠음. 학생이 봐주고 말고 할 만한 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생각하면 좀 나아지니까요

뭐... 쓰려 왔더라 아 맞아! 외국어 공부 하고싶다고 말하러 온 듯. 외국어 잘하는 사람 너무 멋있어. 사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나씩 해나가는 사람,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모두 멋있다구 생각해... 왜냐면 멋있으니까 외국어를 잘한다 >> 외국어를 잘하게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했다 라는 뜻이 함축되어있으니 멋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요 그러고보니 저번에 친구에게 찬송락 얘기했더니 친구가 이 영상 보여줬음 https://youtu.be/xA2Ev_amtTM 찬송락은... 실재했구나!

친구가 회지 두개 빌려줬는데 하나만 빌려준 줄 알고 걔만 잘 보관했더니 엄마가 다른 회지가 a4용진줄알고 막다뤘나봐. 쪼글쪼글하다 뭔 소스도 묻었다 볼펜 낙서도... 있어 하... 내 회지면 상관 없는데 친구 회지야... 구할 방법도 없다시피해... 일단 펄쩍펄쩍 뛰어다녀보긴 하는데 방안이 없다 하 친구야... 미안하다... 일단 미안하다고 얘기했고 친구도 일단 괜찮다곤 해줬는데 너무 미안하다... ㅠ 남의 물건 간수는 더 철저히 하자... 진짜 여러모로 한숨만 나온다 하... ㅠ

28272177554.20210803141416.jpg오빠가 대학교 자취방에 데스크탑을 설치하기로 결심했고 나랑 오빠에 사촌오빠 머니까지 겹쳐서 생각보다 스펙이 높아질 것 같음 ...주변기기가. 내가 알기로 동영상 편집기나 포토샵을 돌릴 성능을 원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이 모니터 스펙이 굉장하다 같은 상황이 되어버림 모니터+키보드+케이스 가격 = 하드웨어 가격이 될 것 같은 확실한 예감... 이 상황을 즐기면 되는거죠? 이 말을 하는 이유 : 쓸 키보드를 찾다가 이 키보드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반했다는 소식을 알리기 위해서. 알바 등의 정책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면... 이 친구를 바로 사겠어요 그린 컬러가 예쁘다. ...원래 무협소설 접하기 전까지는 그린<블루 파였는데 요즘은 그린이 좀 좋아짐... 사유 : 모 당가

>>55 넹넹 사천당가! 당가는 사천이지! ...하북당가 이런거? 무협적으로 3진아웃이다 오빠가 전화해서 모니터 너무 비싼거 샀다고 계속 그래서 억울해서 울고 조금 진정하고 억울해서 왔음... 자기는 괜찮은 한도 내에서 돈을 썼는데 너는 너무 많이 쓴 거 아니냐... 이런 걱정의 의미였다곤 하는데 내가 듣기에는 이 돈이면 cpu랑 마우스를 사고 어쩌구 계속 이러니까 화났었는데... 그냥 사준다면 고맙다고 받으면 안돼? 이러다가 어쩌구 저쩌구 임시 소강 상태 되서 진정했다 나랑 사촌오빠는 기왕 모니터 쓰는거 좋은 걸로 사서 오래 써라! 이런 의미에서 사비 털어서 비싼... 아니 근데 내가 50만원짜릴 산 것도 아니고 아무튼 스펙 괜찮은 모니터를 사줬는데... 나랑 사촌오빠랑 둘 다 비상금 털었는데 내 입장에선 그 마음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그게 속상했었고 오빠는 내가 자기 의견을 듣지 않고 둘이 독단적으로 결정했다는 거랑, 예산을 오버해서 돈을 너무 펑펑 쓰다간 나중에 고생한다고 그런거고... 오빠 입장은 이해하는데 내 입장도 이해했으면 좋았을건데 싶고 어렵다 어렵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니까. 모르겠다 결국 사양 안좋은 모니터 사면 저 키보드 살지말지 본격적인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음

>>56 후기 : 인간은 대화를 하며 살아야 한다구 생각해요... 아무튼 둘 다 진정해서 차분하게 대화로 잘 풀었고 사과 받음! 에헴. 모니터는 조금 싼거 사는 대신 모니터에 투자할뻔한 돈으로 컴퓨터 성능을 올리기로 했음. 귀여운 키보드는... ㅠㅜ 아직 노트북 키패드로도 충분하니까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걸로. 이상! 대학교 2학년 2학기가 지나면 꼭 하고싶은 알바가 있는데 그 전까진 학과 졸업요건인 봉사를 채우고 싶어. 그런데... 봉사는... 어디서 해야 하지? <<문제 발생! 일단 미래 일은 미래의 내게 맡기고 난 오늘 할 걸 해야겠다

진짜진짜 짜증나... ㅠㅜ... 저번에 뭐 묻었다는 회지 일부러 잘 보관해뒀는데 얘한테 뭐가 묻었었는지 몰라도 어설프게 닦아냈더니 얘가... 앞뒤로 증식했어 종이가 기름 먹었어... 다른 책에게도 먹였어... 세시간만 일찍 확인했어도 다른 책은 ㅇㅋ 괜찮아 새거 사면 된다인데 재판 기간이 끝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일단 재고폼 기다려보고 내 책이면 그냥 조금 짜증나고 마는데 친구 책이니까 더 예민해져서 이걸... 어쩌지... 만 반복하고 있음 돌겠다 다음엔 남의 책 빌리면 그 자리에서 읽던가 해야지

인간은 실수와 헛짓거리를 양 손에 쥐고 사는 동물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야 할 건 이미 일어난 일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과 뒷수습에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그랬음에도 내 손을 떠나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면 이제 진인사대천명에 맡겨야 한다...는 무슨 인내천이다 인간이 곧 하늘인데 어찌 하늘이 인간에게 어? 인간이 인간의 일을 한다는데 하늘이 시비야 지금 감정변화가 죽끓듯 해서 완전 오락가락이다... 특정 상황에 처해있고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으면 사람이 이렇게 되어요. 속어로는 꼴받는다

신은... 천재이고 전지전능하시며 무지한 인간의 앞날을 꿰뚫어보시는 형용할 수 없을만큼 멋있는 분이시다 행복...해졌나 아무튼 맘고생했던 일 하나가 반쯤 해결됐고 하나가 생겼는데 하나는 어케든 해결할 수 있으니까 행복해짐... 이제 며칠동안 집 안에만 박혀있어서 박살난 생체시계나 돌려야지

20220111_142125.jpg20220111_142125.jpg후후... 호랑이 손뜨개 인형 만들기 키트 왔다!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 두 마리 분량이니까 첫 호랑이는 내가 데려가고, 하나는 친구 주기로했다. 두근두근 만드는 도중 후기 : 나는 여러 분야에서 재능이 넘친다고 믿고 있지만... 공예 분야에선 그 말이 적용되지 않는 것 같다... 뜨개질에서는 3전3패 100%의 패율을 자랑하는 스레주! 과연 이번에는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아마 이번주 안에 계속됨

...근데 엉성한 완성품도 핸드메이드라고 생각하면 귀엽지 않나? 아님 말고 아무튼... 아무튼간에 난 요리랑 수공예 잘 못함... 찾아보면 더 많겠지만 일단 대표적으로 이 두개? 수공예... 쪽을 정확히 따지면 코바늘이나 대바늘 쓰는 계열?? 사실 뜨개질쪽은 배우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요리는 진짜 매지컬 핸드(물리적)이에요. 어릴적부터 태워먹고 실리콘 조리도구 녹여먹고 불낼뻔하고 웬 난리도 난리가 아니었음... 지금이야 예전보단 나아졌기야 한데 그래도 아직 레디메이드 아닌 음식 만들기는 두려운 나이

엄마에게 인정받았음 코바늘 뜨기 쉬운건데 잘 못한데... :3 나 이 말 초등학교 5학년때도 들었는데... 그땐 대바늘이었던 것 같은데... 일단 오늘은 gg 치고 왔다 일본어 공부를 미루기로 했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동기부여의 모든 이유였던 게임이 시들시들해졌기 때문이다. ...캐릭터도 귀엽고 노래도 좋은데 업뎃이 맘에 안들어... 그냥 덕질 2년차쯤 되서 권태기인듯. 그리구 어차피... 듣는 노래가 게임 ost + 게임 노래밖에 없어서 귀는 대충 뚫려있으니까 일본어 공부는 좀 미뤄도 괜찮음. 아마! 그리고... 그리고... 대신 영어공부를... 조금씩... 해보기로 했어. 많이는 안바라고 얜 듣는 귀라도 좀 틔우고 싶어... 뜻은 못알아먹어도 좋으니까 이번 방학 안에 아 쟤 말하구나라도 느끼게 해주세요! 최종 목표 : 마스터 클래스 수업이나 한글 자막 안깔린 테드 강의 들어보기!

조금... 조금 진정 됐는데 아직 조금 화나있어... 내가 뭘 해야했을까... 오늘 운전학원에서 기능 연수랑 시험을 보려고 생각했어서... 메세지도 보내라는데로 보냈고 연락 기다리고 있다가 연락이 정 안와서 전화했는데 메세지 못봤고 다음에 잡아드릴게요 해서 양측 모두 맘 상하기 싫어서 네 네 금요일에 잡아주세요 했는데 생각해보니 금요일? 시간 안되고 하 저 일정 빡빡해서 이번에 시간 안냈으면 다음주에 봐야하는데... 아 네 네 그럴게요 했던거 곱씹을수록 열받고 후회됨 내가 뭘 했어야했냐고... 차라리 그냥 아득바득 소리지르면서 싸웠으면 뭐가 나아졌을까 싶어지고 진짜 짜증나... 일정 미뤄지는거야 큰... 상관은 없는데 짜증난 포인트가 불친절한 응대에 사과 없음 + 친구랑 같이 따는데 내 일정 문제로 친구에게도 영향가면 미안함 + 부모님도 면허 빨리 따길 바라면서 학원 언제가? 이러셨는데 부모님도... 속상할거고 + 미뤄진거랑 별개로 내 일정이 다 꼬인거 + 내가 뭘 했어야했냐고 후회하게 하는거 대충 이쯤 되는듯... 많기도 해라 난 잘못 없다 쟤네 탓이다 한 다섯번쯤 외쳐야 좀 나아질듯.

학원 트롤링으로 친구랑 닭강정 포장한 다음에 다이소 갔다왔어! 다이소에서 건전지랑 연필이랑 연습용 실 하나 사왔음. 뜨개실... 다루기 진짜 어려워... 그래도 어제보단 늘었음! 건전지는 운동한답시고 체중계를 사서(특징 : 운동 안함), 걔에 넣을 용도로 샀다. 집에 건전지가 1개밖에 없더라고. 순간적으로 무게 보는데 100대가 나와서, 뭐지...? 뭐지...? 하고 있었는데 파운드 단위였어. 다행이긴 무슨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서 60kg 귀신이 어깨에 있나? 하구 있었네 닭강정은... 집와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냠냠 먹었는데 생각했던 맛이 안나더라... 아무래도 나는 닭강정 자체보단 친구랑 함께 먹었던 닭강정의 추억이 그리웠던걸지도 모르겠다. 힝 닭강정을 함께 먹었던 내 친구... 2주 전에 봤고 온라인에서 간간이 만나지만 보고싶어요

>>65 스레주는 아무래도 체중계를 운동시키기 위해 건전지를 산게 맞다. 마치 프로틴을 마시는 헬스어들과 비슷한거지.ㅎㅎ

>>66 흠... 하지만 체중계에게 건전지를 먹임으로써 건전지만큼의 무게를 더했으므로 아닌... 것 같은데 체중계가 내 무게를 버팀으로써 근력운동을 한다면 맞는 말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체중계는 무기물이고, 물리에서 쓰는 운동의 조건을 고려한다면, 체중계는 힘을 사용하기 이전과 이후 변위가 0이므로 체중계는 운동하지 않아!!

물리... 오랜만에 접하네... 3학년 1학기 이후 처음이야... 그래서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 잘 몰겟슴... 이번 겨울방학엔 책도 좀 읽고 느긋하니 여유롭게 자기계발해야지... 하구 있으면 읽는 책은 웹소설과 판타지 소설밖에 없어짐... 얘네도 재밌지만 교양서적 읽어야지... 교양서적... 머리 안쓰는게 습관이 됐더니 글러먹은 인간이 되어버렸음. 일단... 제일 좋아하는 신화나 천문 계열 책부터 접해야겠다

>>67 그 이야기대로라면 집에서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스레주의 변위는 0이기 때문에 운동하지 않았다는 거잖아?! 거기에 닭강정이 칼로리가 되어 몸에 축적되기까지!! 오, 이것이 피지컬인가!

>>69 물리 문제집에서 짐 들었다 내렸다를 한 철수(가칭)의 운동량은 0이라는... 기억이 떠올랐음... 철수야... 네 고생을 몰라줘서 미안했다 그렇지만 인간은 유기물이니까... 가만히 있어도 신진대사를 위한 에너지 소모를 하니까 괜찮다! 아마

>>70 하지만 닭강정의 칼로리는 그보다 많지......우후후후

>>71 무슨 소리에요 ㅠㅜ... 닭강정은 맛있다. 맛있는건 0칼로리 법칙에 따르면 닭강정은! 칼로리가 없는 다이어트 맞춤 식품이다!! ...알바... 적당한 일정이 떴는데 일정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음. 이게 다 면허 탓입니다 면허는 나의 원수... 일정이 어디까지 꼬일지 모르니까 함부로 지원하기 힘들어서... 하... 참 허 참... 일단 이번 방학에는 자기 개발 위주로 열심히 해야. 비록 방학 대부분을 뒹굴거리는데 쓰고 있다 하더라도... 그리구 오늘 교수님에게 연락와서 보니까 내가 주제와 맞지 않는 보고서를 썼다고 하셨음... ~중 택1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내 메모장엔 ~ 등 택1이라고 적어둬서 벌어진 오차였어. 교수님께서 점수 덜받고 그냥 이거 쓸지 아니면 주말까지 새로 써올지 여쭤보셨는데 일정 꽉차있어서 그냥... 점수 덜 받는다고 했었음... 근데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까진 시간이 있더라. 솔직히 성적에 연연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그럭저럭 뭐 그래도 어쩔 수 없지 하긴 하는데, 그래도 조금 아쉽긴 하다. ...성적에 조금 더 신경을 쓰긴 해야하는데 어쩌겠음... 일단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성적도 따라올거니까,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구요

요즘 스레딕 모바일로 하면 왜이리 뻑뻑하냐... 열심히 글 쓰고 등록하려니 얘가 렉걸려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나 진짜 길게길게 썼는데 ㅠㅜ... 별 내용 없긴 하지만 오랜만에 무궁화 열차 탔음! Ktx처럼 와이파이랑 탁자가 있는줄 알고 프리 와이파이 가지고 다큐멘터리 봐야지~ 하는 초기 계획에서 둘 다 없구나! 어쩔 수 없네 웹소설 정주행 때려야지라는 계획으로 변경했어요 난 둘 다 좋아서 큰 지장은 없지만 계속 폰을 들고 있으려니 팔이 아파요... 강제 운동이다 우와아...

시리즈도 발췌기능 줘... 시리즈도 밑줄이랑 형광펜 줘... 나도 밑줄 그을래... 예전에 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후플푸프 시리우스에 대한 광기가 커져가는중... 얜... 블랙에게 제대로 된 반항을 하고싶었다면 그리핀도르가 아니라 후플로 가야했음... 당시엔 글핀이랑 슬덴의 라이벌구도가 주류였고 후플은 덜떨어진... 취급이었으니까... 얘가 후플 갔으면 하 시리우스... 이러면서 관심 끄고 레그를 키우는 해피엔딩이 됐을거라구요 아무튼 본주제는 이게 아니라 엑셀 밟아서 후플푸프의 힐링프렌즈들을 통해 반짝반짝 햇살캐가 된 시리우스(캐붕), 어두컴컴한 블랙가와 노곤한 후플푸프를 비교분석 한 후 블랙가의 정경을 바꾸면 가족들도 기뻐하겠지? 싶어서 1학년 여름방학, 낮 10시에 블랙가에 햇빛 한아름을 안겨주는거 보고싶음. 여기서 엑셀 한번 더 밟아서 사실 뱀파이어였던 블랙가 슬리데린 재학, 졸업생들... 사촌들과 부모님은 비명을 지르며 재로 산화하고 얼탄 레귤러스와 함께 부모님을 살리고자 부두술과 강령술을 배우는 시리우스의 운명은? 다음편에 계속

20220115_134335.jpg20220115_134335.jpg20220115_134335.jpg공주~~ 놀러왔어요 공주 박물관! 무령왕릉 50주년 기념 특별전! 어지간하면 전시하지 않는 진품 유적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회!! 진묘수가 뚠뚠해서 귀여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역사나 백제 좋아하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무령왕릉 특별전... 어지간하면 보기 힘들다구요...? 어 이거 있어야하는데 없네 하는 친구는 본관에 있음! 다음엔 금동대향로 보러 부여 놀러가고싶다

>>75 공주 박물관이지만 프린세스가 전시되어 있진 않군요! 부여에 가면 낙화암을 가보세요! 추워요! 겨울에는! 그리고 경치가 좋지요!

>>76 !! 나 낙화암 중학생 3학년쯤 소풍으로 가본 것 같아!!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다!!! 좋아 부여 가면 꼭 가볼게!!! 여름에 가면 더우니까 꼭 겨울에 가볼래!! 프린세스... 공주시 박물관엔 프린세스는 없지만 전직 프린스인 왕은 있다구! 웰컴 공주!! ...오늘 11시 기상해서 2시부터 5시까지 잤다가 8시쯤에 또 잤다가 지금 또 잔다면? 이대로 가면 판다로 전직할 수 있을 것 같다. 판다 전직조건 ✔ 잠 매우 많이 자기 □ 대나무 먹기 자격요건 2에서 실패할 것 같긴 하네... 비슷한 사유로 코알라 전직에도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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