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준비 중, 5/7일까지 잠수 예정. ㄴ시험 떨어졌다. 수영 다시 다님. 수영 얘기만 적기로 한다. 인코 : 좋아하는 숫자 난입 ㅇㅋ 어그로 ㄴ 전 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37102 링크 : https://youtu.be/WjobccfPIh0

>>380 약은 안 먹은 지 오래. 대신에 수영 다시 다님. 정신과는 빠른 시일내에 재연락 할 것. 아니, 이제보니 접수직원이 가족상담이라고 하니까 구성원 4명 모두 상담하는 줄 알고 성인 4명 ㅇㅈㄹ한 거 아니야?? 내가 문제라구요, 내가!!!

220602 새로운 반,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사람들. 마지막 타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지 많다. 라인 절반이 가득 찰 정도. 연령대도 되게 다양하다. 초보자... 라기보다는 영법이 정리 안 된 사람들이 많음. (물에서 빨리 가보겠다고 버둥거리는 사람 있는데 저러면 오히려 더 안 나간다.) 갠플하는 느낌이라 오히려 좋다. 과도한 좆목질은 반을 산으로 끌고간다. 되도않는 입 발린 소리하는 강사도 없어서 좋다.

220603 집안 대청소 급하게 하고 수영장 출발. 수영가기 1시간 전만해도 집안 개판이었는데 수영장 가야된다는 광기의 정신으로 마무리했다. 오늘은 배영발차기 팁. 발차기가 깊게 들어가면 추진력이 안 생긴다. 왜? 발차기 폭을 넓게 한다 > 발끝이 그만큼 가라 앉아야 됨 > 발을 수면으로 올리는 게 오히려 힘들어짐 > 하체 가라앉음, GG. ※ 발은 수면 가까이서 찰 것, 자유형도 마찬가지. 배영갈 때 코어 잡고 가기. 머리가 삐뚤어서 그런가, 자꾸 한쪽으로 처박히고 난리.

220604 나는 미쳤다. 아침 수영 갈려고 새벽 6시에 일어남. 근데 저것도 타지역(본가)으로 이동하고 수영가기 위해서 일찍 일어난거임. 트루 러브다. 25바퀴. 자유형/평영/배영, 10/10/5. 무릎 아파서 평영 자제해야겠다. 배영 맘에 안 들었는데 같은 레인 쓰시던 분이 폼 괜찮다고 해주심. 나 보더니 6개월~1년 정도 배운 거 아니냐고 하셨다. 무섭네... 첫 폼 익히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음. 습관되면 고치기 어렵다고. 더불어 개꿀 정보도 주셨다. 옆동에는 토욜에 쉬고 일욜에 문 연단다. 내일 반듯이(반드시) 가야지.

220605 어제 알려주신 수영장에 왔다. 규모는 작은데 시설 ㄹㅇ 진심 내가 다녀본 수영장 중에 제일 좋음. SSS급 수영장이다. 잠수하면 이쪽에서 저쪽 끝까지 투명하게 다~ 보임. ㅁㅊㅇ. 호텔 수영장 같은 거 난 필요없어... 15바퀴. 자유형/배영, 10/5. 자유형 왼팔 꺾기가 영 어색하다. 킥판 빠른 구매 절실.

220610 아 개짜증난다. 속도 안 나오면 제발 옆으로 나오시던가 좀 뒤에서 가세요... ㅡㅡ 존나 발 얻어맞아서 오른쪽 눈탱이 터짐. 아니 시발 요기 사람들은 당최 양보라는 걸 모른다... 오리발 들어가면 다 제껴버릴거임. 평영 스타트 나쁘지 않다. (아 근데 왜 요즘 평영 갈수록 느려지는 거 같냐?? ㄹㅇ 맘에 안 듦.) 자유형 왼팔 계속 이상해.

220620~23 접영 슬슬 들어가고 있다. 지난번과 다르게 접영 좀 완성되어 가는 것 같음. 발 모으는 거 신경써야지 했는데 막상 들어가면 내가 모으고 있는지 안 모으고 있는지 모르겠다. 오늘 갈 때 다시 점검. >>406 >>407 자유형 왼팔은 물 안에서 끝까지 물을 밀지 않았기 때문에 이상한 것이다. 피니시가 생략 > 허벅지까지 물을 못 끌고 왔음 > 왼손은 수면 위로 올라가기 전에 물의 부하를 받음> 왼팔 이상해짐. 팔꺾기도 다시 스트레이트 암으로 가고 있음.

568CF7CE-1380-4ED7-A136-28C5942F98A5.png.jpg어제 끝나고 어떤 분이 벽쪽에서 굉장히 흉... 아무튼 되게 기괴한 통닭 자세로 있었다. 아니, 거기서 그런 스트레칭을 왜...? ㅋㅋㅋㅋㅋㅠㅠㅠㅠ 물 속에서 보고 기겁했넨 ㅋㅋ 턴 연습할려고 그랬는데 세미 쇼크 먹음.

턴 맘에 안 든다. 휙 하고 들어가야되는데 이전에 했던 그 가벼운 느낌이 없음. 무겁다. 그리고 급해. 끝나고 턴 연습하기.

220624 어제 드뎌 좀 앞에서 갔다. 캬, 이 맛이지. 자유형은 발 거의 안 차고 팔로만 왕복 성공, 요건 좀 맘에 들었다. 대충 몸 풀고 접영 중심으로 수업. 접영 역시 피니시(특히 왼팔)가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웨이브 ㄹㅇ 급함. 덕분에 올라오다가 물 마셔서... 걍 3스트로크 1호흡으로 와버림. 죽는줄 알았네, 사람은 쉽게 죽지 않지만. 뭐가 부족한지 아는데 왜 못할까? 그 순간에는 모르기 때문이다. 매순간 깨어있어야 하는 게 이렇게 어렵다.

내 접영이 어딘가 아쉬웠던 이유, 라운드 숄더 + 상체 안 낮춤. ㅅㅂ 뭐가 문젠지 알고나니까 설레네, 나 접영 좋아하냐? 링크 : https://youtu.be/RTx8bvTbQ0Q

뒤틀린 자세로 공부해서 골반 개판됨. 이번달부터 필라테스 다니기로 함. 1년 안에 헬창될 거 같다.

오늘 오전 수영 1. 갈? 2. 말? Dice(1,2) value : 2

>>414 저기요 ㅡㅡ 수영복 테스트 해봐야되는데여 ㅡㅡ 하지만 잠 못자고 ㅇㅈㄹ하고 있으니 가지 말아야겠다...

수영복 질렀다, HA-ARCK♡

아니 왜 킥판을 무료나눔 하는 거에요...? 킥판을 무나한다고? 왜? 왜? 3개면 거의 3만원 아닌가? 이걸 무나한다고?????

>>417 그럼 킥판을 만 얼마에 주고 산 저는 호구가 되는 거잖아요!!!!

맴이 아프다, 맴이 아파...ㅠ

220704 선생님 바뀌었다. 여자쌤인데 목소리 넘모 작음. ㅠㅠ 수강생들 상태 확인하는 수업이었던 것 같다. 무리하게 안 시킴. 인원도 변동사항이 있어서 거의 안 쉬고 뺑뺑이 돌았다. (잘한다, 1번!!!) 물타기 깊게 내려갈 것. 아 근데 등에 구멍 없으니까 입수할 때 등 뒤로 공기방울 나가는 거 느껴지는데 왠지 뒤에서 보면 방구 뀌는 것 같단 말이에요. 흑흑 ㅅㅂ 의문의 방구쟁이행... 수치스럽다. 수영복 빨리 와~!~!

220705 필라테스 동네센터에서 함. 하길 잘 했다. 허리 강제로 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허리가 왜 아팠는지 알 거 같다. 미안해, 허리야! ㅠㅠ 오늘 1일차라서 살살 했다고 한다. 리포머에서 런지 비스무리 같은 거 했는데 그게 제일 고통이었음. 나머지는 없는 코어 쥐어짜면서 그럭저럭 따라갔다. 막 넷상에서 보면 사지 찢고 부들부들 떨면서 나온댔는데 필라테스 첫인상... 나쁘지 않았다. 꾸준히해서 골반 경사랑 라운드숄더도 교정해야지. 수영 오늘 앞에 사람들 암우도 안 와서 졸지에 2번으로 감. (와자뵤!) 1번 아저씨? 총각?이 질투날 정도로 쭉쭉 잘 치고나가서 덕분에 열심히 따라감. 보람차다, 보람차! 오늘 자유형 왼팔 스트로크 너무 맘에 들었다. 왼쪽 스트로크 할 때 이전보다 쫙쫙 나갔음. 미쳤냐? 흐힝헹훙! 접영도 웨이브 갈 때 뭐가 부족한지 알았음. 골반이 전혀 앞뒤로 안 움직이고 있었다!! 쌤이 잡아주셔서 알게됐음 ㅎㅎ (쌤 사랑해용(?)) 이러니 허리가 아작나지!!! 얏호! 조금 삐걱거리지만 원리를 이해하고나니 자신감이 붙는다. 내일 일찍 와서 꿈틀거리기 좀 해봐야겠다. 맘에 걸리는 건 배영, 쓰발. 치욕스럽기 그지없다. 내 딴에는 척추를 핀 건데 골반이 수평? 중립 상태가 아니니까 하체 꼬록투스쿠스... 배영이 발목 잡을 줄 누가 알았겠냐고. 속으로 광광 우럭따. 교정하면 더 잘 나가겠지...? 연말에 두고보자구.

220706 TMI : 데오도란트 바꿈. 향기 좋다, 하앍. 오늘도 2번. 3번한테 배영 발차기 발렸쥬? 아무것도 못 하쥬? 아오 배영 발차기 갈 때마다 스트레스 받네 -_-+ 쒸익쒸익 정강이로 찰 것!! 오늘은 자유형이 시원치 않았다. 오후에 팔굽혀펴기 하고 가서 그런가 ㅠㅠ 왼팔만 그나마 괜찮고 오른쪽 계속 아쉬웠음. 상체 근육 붙으면 나아지려나...? 맨날 유튜브로 국가대표, 선생님들 폼만 보니 눈만 높아지고 있다. 대신에 접영 꾸물거림(웨이브) 좀 맘에 들었음. 쌤이 어제 잡아주신대로 하니 확실히 허리가 덜 아프다. 접영할 때마다 허리 아픈 당신, 혹시 골반 고정한 채로 가고 있는건 아닌지? 나올 때 갑자기 옛날 동네 수영장 생각났음. 우리 초중급반 넘모 보고 싶다. ㅠㅠㅠ 언니, 고릴라 아조씨, 장쌤, 이모님들 ㅠㅠㅠㅠ 건강한 수영 라이프 즐기고 계시길... ㅠㅠㅠㅠㅠㅠ

220707 필라테스 오늘은 바렐. 바렐하는 날은 허벅지-옆구리 등등 하체 조지는 날인 것 같다. 그리고 난 뒤지는 줄 알았다. 근본 리포머 최고. 바에다가 발 올리고 다리 들고 옆구리 늘려주고 긔에에엑. 엉덩이 기억상실증 상태인 나는 새로운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 '엉덩이'라고 알고있던 지방덩어리를 쥐어짜내야했다. 엉덩이가 없고 없는 나같은 뇨자, 써발. (큐티허니) 그래도 재밌다. 할 땐 고통의 연속이지만 막상 하고나면 보람참. 희한하게 같은 필라테스여도 소도구 하면 뭔가 심심한데 기구랑 하니 재밌음. 자기한테 맞는 운동이 있긴 있나부다. 수영 오늘은 3번. 앞에 아조씨?두 분. 배영 발차기 갈 때 골반경사 신경쓰면서 갔다. 어제보다 쬐끔 나은 것 같기두... -_-a 자유형 갈 때 시선 바닥 아니라 45도 전방, 팔 뻗을 때 각각의 겨드랑이를 늘려준다는 느낌으로 뻗을 것. 2스트로크 당 1호흡 가니까 자꾸 과호흡 온다. 4스트로크 1호흡으로 가기. 웃긴 건 이놈의 겨드랑이 신경쓰니 물잡이가 안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개웃기누. 접영은 점점 허리 안 아프게 가고 있다. 선생님이 별다른 터치 없는 거 봐서 나름 맞게 가고 있는 듯? (사실 잘 모름) 접영 웨이브는 나중에 제5영법이라고도 불리는 돌핀킥 나갈 때 베이스가 되는데, 수업 끝나고 따로 돌핀킥 연습해보니 안ㅋ나ㅋ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속상해... 허쒸, 할 게 많다, 할 게 많아. 내일 주말 수영 몇 시부터 입장하는지 여쭤볼 것.

220708 주말 자유수영 6시 50분부터, 회원은 무료입장. 아차!! 물잡이 신경 안 썼네, 갓뎀잇. 오늘은 3번. 아조씨랑 어떤 언니? (나이 미상인데 다른분들께 반말함. 超동안인갑다, ㄷㄷㄷㄷ) 뒤에서 갔다. 계속 따라잡으면서 가니까 흐름 끊켜서 재미없다... -.,- 솔직히 워밍업만 아니면 내가 1번 가도 됐는데 그놈의 킥판 발차기 때문에 떳떳하게 1번 가지도 못하고 ㅂㄷㅂㄷ. 접영 웨이브 굿굿. 허리 무통증, 얄루! 문제는 이제 접영 드릴. 입수>>웨이브>>물잡기+출수킥 요렇게 했는데 출수 시 계속 힘이 부족했다. 뭐지... 웨이브는 좋아졌는데 나도 모르게 머리를 빨리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고질적인 상체 근육의 빈약함? 근데 예전에 접영 갈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뭐지? 알 듯 말 듯한 그대는 접영, 흑흑. 오늘 끝나고 나 혼자 돌핀킥 연습. 물 속 스타트 먼저 연습하고 (평균거리 얼마 나오는지 까먹었다!) 돌핀킥 ㄱㄱ. 첨에 7.5m 나와서 대실망쇼 ㅋㅋㅋㅋ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혼자 계속 뻘짓하다가 어디서 다운킥을 집중해서 차라고 했던 영상이 생각났음. 오... 9.5m! 10m 정도 나가라고 했으니까 장족의 발전? ㅎㅎ 근데 왤캐 경박스런 느낌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파닥파닥파닥, 약간 활어 느낌나는데 이게 맞는걸까? ㅋㅋㅋㅋㅠㅠㅠ 부끄럽지만 계속 연습해야디, 나는 수영 잘하고 싶으니깐! ٩( ᐛ )و

220711 오늘 평영 개망해서 대충격받음. 욕 나온다... 왜 안 나가지? 왜? 왜 물을 잡는다는 느낌이 없지? 왜 물을 미는 느낌도 없지? 왜 못했지? 뭐 때문이지? 왜 박자가 이상하지? 왜? 허허... 내일 평영 다시 점검할 것, 자유형 시선 45도. 자유형도 왜 물잡기랑 광배 쓰는거 신경 안 쓰지? 도랏나.

220712 필라테스. 리포머 위에서 매트운동 비스무리하게 함. (아아, 매트운동 GG) 바 잡는데 어깨가 짝짝이라고 했던게 실감났다. 오른쪽, 왼쪽 높이가 확연히 달랐음. 이거 혹시 수영 갈 때도 영향있는 거 아녀?! 그리고 스쿼트 죽을 맛이었다. 수어사이드스쿼트였음. 허벅지랑 엉덩이에 힘 들어가야한다고 했는데 왜 애먼 무릎만 아프누? 매트운동 너무 싫다, 이거에요. 수영 오늘도 접영 타임. 한 팔 접영은 이제 어느정도 익숙하니까 나쁘지 않은데(?) 양팔로 가니까 몸이 안 떠오른다. 머리 안 드는 게 문젠데 왜 자꾸 처박고 접영가는 건지? 숨 안 쉴려? (근데 자세 잡힐려면 어디서는 일부러 무호흡으로 가라고 하더라.) 자유형은 옆구리 감각 상실한 채 되려 손 끝에 힘 들어가고 있음. 뭐 땀시롱 그러지? 찔러 넣으면 옆구리 늘어나니까? 빨리 가는 거 같긴 한데 자세가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겠다, 이거에요. 아 그리고 평영 시부랄, 내 평영 어떻게 된 거야 ㅠㅠㅠㅠ 왜 박자가 안 맞아 ㅠㅠㅠㅠ 오늘 가니까 팔 : 물 너무 많이 잡음 > 보폭 줄이기, OK. 발 : 물 미는 감각 없음, 이전보다 박자 빠름 > ??? 발이 문젠데... 아 수업 끝나고 나오는데 계속 아쉬웠음 ㅠㅠㅠ ㅅㅂ 온통 평영생각 뿐이야, 나도 미치겠어... 이렇게 된 이상 주말 자유수영 뿐이다.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충격적이다. 아니, 처음부터 못 가면 이해가 되지. 왜? 연습량이 부족하니까! 근데 왜 잘 가다가 왜 뚝딱거리는 거에요? 어리벙벙하다, 진짜...

집에서 해보니까 상체 드는 타이밍도 안 맞는 듯. 내일 일찍 가서 연습.

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수영장에서만 있고싶다. 으으으윽 ㅠㅠ 빨리 가고싶음 ㅠㅠㅠ 흑흑...

220713 평영 고침, 얄루! 역시 나야. 발이 반박자 빨리 가고 있었다. 평영 급하게 가지 말 것. 그나저나 원래 스트로크 10번 정도 나왔었나? 자유형도 스트로크 수 세어서 가기. 돌핀킥 3번밖에 못 치고 나와서 16번, 18번으로 계속 끊키고 있음. 5번 치면 14번, 16번 될 거 같은데. 이제 다시 숙제는 돌핀킥으로 변경된 것인가, 으윽... ㅠㅠ 접영은 개미 눈꼽만큼 나아가고 있다. 접영이 팔 땡기는 힘으로 나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머리도 함께 수면으로 붕 올라가는 느낌이 있어야 됨. 근데 그게 하필이면 한 팔 접영 마지막 바퀴 갈 때 이해됐다. 하, 넘모 아쉬운 것! 내일 한 팔 접영갈 때 침착하게 흐름 생각하면서 가기.

어젯밤에 너무 멋있는 걸 발견했다. 간지라는 것이 폭발. 링크 : https://youtu.be/fK85Br74dsI

글라이딩을 길게 가져가야되나? 안그래도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평영 갈 때 2.5m씩 가도록 해야한다구 ㄷㄷㄷ...

220714 필라테스 오늘은 체어. 옆구리, 코어, 허벅지. (선생님, 상체 좀 조져주세요. ㅠㅠ) 거의 벌 서는 느낌이었다. 뭐냐, 한 쪽 발은 옆으로 비스듬히 뺀 상태에서 반대쪽은 어... 암튼 무릎 꿇기 전까지 내려가는데 무릎 박살나는 줄 알았다. 허벅지랑 엉덩이 힘으로 버텨야되는데 난 근육 없어서 그런 거 몰랑! 못 해! 엉엉 ㅠㅠ 부들부들 떨면서 수업 받음. 안 떨면서 수업 받은 적은 언제 있었냐만. ㅋㅋ 다리 옆으로 올리고 옆구리 쪼이고 온몸을 쥐어짜는데 선생님이 짚어보시더니 "오, 긴장 잘 들어가고 있어요!" 순간 선생님이 고문기술자처럼 느껴졌다. 무서워요, 선생님. 수영 드뎌 1번 갔다~!~! 근데 부담시렁... *///* 아니, 1번 총각(>>421)은 거의 선출마냥 양민학살하고 다니는데 왜 맨날 뒤로 가는거지? 이런 기만자 같으니. ㅂㄷㅂㄷ (잘 하는 사람들 제발 자진신고 좀 해주라.) 빡수하고 싶었는데 뒤에 오는 사람들 외로울 거 같아서 기다렸다가 감. 사실 바로바로 출발해야 뒷사람도 거리 손실 없이 갈 수 있다. 접영은 쬐끔씩 진전이 있는 듯 하다, 아님 말고. 왼/오/양팔 요래 접영 드릴 갔는데 어제보다 숨 쉬기 편했음! 머리-팔 흐름 생각하고 가서 그런가? 근데 고질적인 체력 문제로 막판에 넘모 힘들었다, 끙끙. 자유형은 스트로크 18, 19 끊킴. 그리고 스트로크가 왜 저기서 계속 고정인지 알았다. 발차기 문제였음!!! 팔은 장거리 가듯이 느릿느릿 가는데 하체는 단거리 뛸려고 하니 매치가 되냐? 안 되지! 막판에 발차기 자제하면서 오니까 이전보다 글라이딩이 더 쉬워졌다. ㅇㅋ, 6비트킥... 박치지만 어떻게든 해보겠어오. ㅠㅠ 평영은 스타트 하고나서 흐름 끊지 않으면 7.5번, 끊키면서 글라이딩 최대로 가져가야 7번 나온다. 아쉽아쉽. 스타트 평균 12m 잡히니까 13/7.5 = 1.73m씩 가는거네, 내 키보다 쪼끔 더 나가는구만 ^^; 글고 오늘 물 속 스타트 진도 나갔다! 이제 맘껏 물 속 스타트 해도 됨!! \(^3^)/ 배운 건 바로바로 써먹어야디 ㅎㅎㅎ 못 한다고 안 하기 없기! 돌핀킥은 5번 차서 10m. 돌핀킥 진짜 못 차나봄. 평영도 돌핀킥 잘 차면 스타트 늘릴 수 있을 거 같은데. 흐... 오늘도 이래저래 아쉬운 수영이었다.

220715 오늘은 1번 바뀐 바람에 킥판 잡고 자유형 1바퀴 돌았다. 갸아악! 이러다 우리 다 죽어!! 그것 빼면 음... 아 자유형 발차기. 발차기 막 차는 거 자제했더니 역시 스트로크 수 줄었다, 야호! 앞에 사람 있었던 거 감안하면 2개 줄었네. 마지막 올 때 믿거나말거나 14개 끊음! ㅎㅎ ^^V 발차기도 바꿨지만 몸통을 앞으로 미는 것도 한 몫한 듯. 예전에 장쌤이 '손을 물에 꽂고 몸통을 앞으로 밀어!' 라고 가르쳤던 걸 잊고 있었는데, 자유형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떠올랐다. 역시 우리 장쌤은 달라달라. 하구 접영, 개미똥꾸멍만큼 늘고있는 접영. 주말 지나면 또 얼마나 퇴보할지 모르지만 ㅠㅠ 머리가 떠오르는 타이밍과 팔 타이밍이 잡힐 듯 말 듯 하다. 숨 쉴 정도까지는 올라오는데 왠지 난 내 폼이 맘에 안 들어... 접영 처음 배웠을 때 숨 쉴만큼 올라오니까 나름 괜찮지 않나? 고 생각했는데, 정작 카메라 찍어주니 S.O.S 구조요청 꼴로 올라오고 있었단 말이지. 타인이 그렇게 가면 (관심 없으니까) 아무 생각 없는데 내가 그렇게 가고있단 걸 아니 되게 꼴사나웠음. ㅠㅠ 덕분에 접영 트라우마 생김. 지금도 그런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씨발 여름감긴 개도 안 걸린다는데 왈!!! 왈왈오왈왏!!! 왏!!!! 허륩ㄴᆞㄱㅅ든ㅇ가ㅜㅂ듀ㅠㅜㅡㅠㅠㅠ

조때따 2주를 통으로 날리게 생겼네 ㅠㅠㅠㅠ 아아 어굴해 ㅠㅠㅠㅜ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더 서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허리뼈 마디 마디가 너무 아파 ㅅㅂㅠㅠㅠㅠ

코로나 양성 떴다 ㅠㅠㅠㅠㅠㅠ 시이발 ㅠㅠㅠㅠㅠㅠ

>>438 걸어다니는 바이러스가 되어버린 바람에 방에 갇힘. 목구녕 엄청 붓고 열은 37~38에서 왔다갔다함. 아침에 일어나면 오한 씨게 오고 근육통 있다. 어젠 오늘보다 더 심해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음. 미련하게 집에서 버텼으면...? 와우 이거 쓸 힘도 없었을 듯. 수영은 격리기간 일주일 치 환불받았다. 이거 100퍼 수영장에서 옮아온 것 같은데 진짜 어떤놈/년이고 ㅠㅠㅠㅠㅠ ㅅㅂ새끼개새끼 ㅠㅠㅠ 코로나 격리 해제 후기보니 물 저항 개 심하고 폐활량 이전같지 않다고 한다. 하 쉬이퍼어어얼 ㅠㅠㅠㅠ 존나 자유형이고 접영 감 잡을라카니까 마 다 엎어져뿌... 조깥다.

자가격리 일주일 째. 키트 했는데 여전히 두 줄 떠서 못 나간다. 조때따. 열은 없어졌는데 기침이랑 가래 끓는다. 인후통은 이제보니 아구창으로 확인됐다. 답답하다.

아무도 안 궁금했겠지만 개같이 부활.

>>441 저녁에 수영간다, 룰루! ^3^ 접영 동영상 복습 중. 근력 개떨어졌겠다... 하필이면 접영 감 잡을락말락했을 때 코로나 걸려가 앓아누워뿌고 쉬이펄ㅠㅠㅠ 초-아쉽.

요번달부터는 숏핀 챙겨오라는데 아마 요런 거 할 것 같다. 숏핀은 나도 처음 써봐서 매우 기대 중. 보통 롱핀으로 바로 넘어가는데 요번쌤은 우리반 상태 보더니 영법 정리가 안 된 분들이 넘 많아서 한 번 교정하고 넘기려나보다. 애살 있는 선생님 최고... ㅠㅅㅠ 링크 : https://youtu.be/TkhDSs98VI8

오늘 일단 가서 스트림라인 잡고 왕꿈틀이(가슴누르기)나 열심히 복습해야겠다.

220805 갔다왔다. 시이바류ㅠㅠㅠ 근육 다 빠져부렀네, 평영 가는데 물 미는 느낌 1도 없는 거 실화냐? 죤니 슬펐다... 오늘은 저기 오리발, 숏핀. 생각보다 힘들다. 롱핀에 비해서 발목에 무리는 안 가는데, 그렇다고 롱핀만큼 파워가 있진 않음. 약간 이도저도 아닌 느낌...? 진심 맨몸-숏핀-롱핀 딱 이 중간이었다. 왜 하체단련용으로 쓰는지 알 것 같았음. 요걸로 간단하게 배영, 평영, 자유형 돌고 자유형 팔꺾기 들어갔다. (팔꺾기 하앍하앍) 평영 갈 때 이상하게 느렸음, 근육이 없으니 당연하려나ㅠ 팔꺾기는 평소에도 왼쪽이 잘 안 열리는터라 왼쪽 호흡도 하면서 감. 보통 호흡하는 쪽으로 어깨가 열리기(롤링이 수월하게 되기) 때문에 오른쪽은 나쁘지 않은데 항상 왼쪽이 문제였단 말임. 뭔가가 부족했는데 왼쪽 호흡하면서 가보니까 그냥 내가 왼쪽으로 충분히 롤링 안 했던 거였음, XP. 너흰 전혀 롤링하고 있지 않아. 끝나고 맨발로 가보는데 진심 ㅠㅠㅠㅠㅠ 허허헐허류류 입에서 "헐... 허얼..." 무슨 블락빈줄, 헐~ 암온 헐~ ㅋㅋㅋ 아무튼 무쟈게 허탈했다. 3주 운동 못했다고 다 튀어버리냐? 근육 이 배신자 새끼들아? 그와중에 평영 스트로크 8번, 물 미는 느낌은 1도 없었지만 땡큐다... ㅠㅠ 1개쯤이야 하다보면 줄겠지, 에효에효. 문제는 자유형인데, 오늘 오리발까지 해서 그런지 물속 스타트 + 돌핀킥하는데 너무나너무나너무나 안 나가서 절망스러웠다, OTL. 근육의빠른복귀희망, 돌아와요내근육들아.

이상하게 요번 반은 정이 안 간다. 왜일까, 선생님은 애살있고 넘넘 좋은데 회원님들에게 맘이 안 열림. 굳이 열어야할 이유도 없지만 괜히 싫다...

내일은 ㄹㅇ 아침수영 가야지. 빨리빨리 근육 올려서 다시 앞자리 탈환해야겠다. 솔직히 오늘 뒤에 자꾸 밀착하는 어머니 때문에 더 스트레스였음. 내 퍼스널 스페이스 존중 좀...ㅠ 아니, 어차피 순서 다 정해져있는데 왜 자꾸 내 등짝에 달라붙냐, 이 말이다. 나도 앞사람 거리 두고 가야지, 걸거치는 거 싫다구!

무튼 나자신 파이팅. 코로나 조심하자. 씨발롬개새끼.

일어났는데 춥네. ㅅㅂ 코로나 또 걸린 거 아니겠지? + 급하게 키트했는데 다행히 한 줄 뜬다.

>>449 그냥 어제 수영 갔다와서 코막힘 + 혈육이 에어컨 틀었는데 런닝셔츠 입고 잠. 그래서 그런 듯. ^^; 밥 먹고 갈 준비해야겠다.

220806 자유수영 갔다옴. 여기 자유수영은 첨 와본다. 휴가철인데도 사람 많았음. 레인이 좁아서 그런건가 사람들이 바글바글X득실득실했다, 거기에 1명 끼어도 모르겠지? ㅋㅋ 자유형 10바퀴, 평영 5바퀴 섞어서 돎. 그리고나서 알았다. 변한 건 근육이 아니라 내 맘이었다는 것을... 따으쉬. 스트로크 15~16개 / 7.5개 원래대로 잘만 나왔다. 물 잡는 게 조금 힘들긴했지만 상반신은 원래 근육량 표준미달이었자너? 그런 거 암우렇지도 않댜, 또레레. 아 오늘 평영 스타트 딱 한 번 진심 잘했다. 앞에 사람 없었으면 7번 찍었을텐데, 캬! 넘나 아쉽. 스타트 할 때부터 어? 이거다! 하는 감이 왔다. 물 속 저항 1도 안 느껴졌음. 사실 오늘 출발할 때 스트림자세 신경써서 했는데 그거 땜에 그런가보다. 앞으로도 스타트 자세 신경써서 해야지! ٩( ᐛ )و 사이드턴은 또다시 헷갈린다. 돌 때 팔을 머리 뒤로 넘기나, 아니면 웅크리고 돌리나...? 머리 뒤로 돌리니까 훨씬 수월한데 난 왜 자꾸 웅크리고 돌았던 걸로 기억하지? 이건 영상 다시 찾아봐야겠다.

한 번 앓고 나면 체력 잘 안 돌아오더라...나이 먹을수록 더. 오랜만에 들어와서 본 소식이 아팠다는 거라 마음이 안 좋네. 당분간은 수영 살살해.

>>452 ㅠㅠㅠㅠㅠㅠㅠ 너레더 걱정해준 덕분에 오늘 하루 훈훈해져따... 진짜 고마워. 응응, 살살 해야지! TMI지만 나중에 시험 끝나면 체형 교정할 겸 헬스도 다녀보려구. 수 십년간 계속 앉고 눕고 지냈더니 비대칭 너무 심하더라. ^^;;; 이 몸으로 수영은 어떻게 하고 있나 몰라 ㅋㅋㅋㅋ 너도 건강하고 코로나 조심하자, 저녁 맛있게 먹구 나중에 또 놀러왕! :D

모르겠다는 말로 전부를 덮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

생각하면 복잡하니까 그냥 모르겠어, 이 한 마디로 도망가는 거야.

그래도 도망가지 말아야지. 도망친 끝에 마주하는 건 후회뿐이니까.

목표가 생겼다. 자유형 1바퀴 쉬지 않고 돌기 + 스트로크 수 15~16으로 고정, 초심 찾기~!~!

저기서 이제 스트로크 수 고정되면 시간도 체크해보고, 10월에는 헬스도 끊어서 근육 좀 붙이고... 주말에는 자유형 드릴도 좀 돌려보고 그래야지.

근데 여기 수영장에선 드릴 못 하겠다. 사람 넘모 많어. ;;; 드릴은 본가 수영장 가서 하는 걸로, 으힝훙행홍.

월요병 없는 사람 = 수영하는 사람. 빨리 수영장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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