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riter◆Mi1cq5arcL9 2022/01/01 00:00:02 ID : haoGk9Ao6o0
.

502 writer◆Mi1cq5arcL9 2022/08/28 09:05:28 ID : 82pQpUZinXy
아빠, 잊어버리지 말라니까. 왜 자꾸 그런 거에 얽매이냐고? 그게 다 쌓여서 암덩어리가 되는 거라고? 얽매이는 게 아니라 그저 인지하고 있는 거야. 왜 그 차이를 모르지?

503 writer◆Mi1cq5arcL9 2022/08/28 09:07:02 ID : 82pQpUZinXy
과거에 했던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의문점 같은 건 들지 않아?

504 writer◆Mi1cq5arcL9 2022/08/28 09:09:32 ID : 82pQpUZinXy
그래, 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다 쳐. 그럼 지금은 바꿀 수 있는 거잖아. 자신이 그 때와 다르게 행동하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는 거잖아.

505 writer◆Mi1cq5arcL9 2022/08/28 09:10:46 ID : 82pQpUZinXy
아빠는 진짜 평생 그렇게 무지 속에 살다가 가버릴 거야? 무섭다.

506 writer◆Mi1cq5arcL9 2022/09/02 00:28:17 ID : gi62IHyKZdC
불편해 신경쓰여 귀찮아 짜증나 이런 감정 느끼는 내가 인간인가 싶지만

507 writer◆Mi1cq5arcL9 2022/09/11 21:27:05 ID : 82pQpUZinXy
아무렇지도 않다는 게 무서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508 writer◆Mi1cq5arcL9 2022/09/11 21:28:17 ID : 82pQpUZinXy
괴로워.

509 writer◆Mi1cq5arcL9 2022/09/11 21:36:55 ID : 82pQpUZinXy
>>508 그렇기 때문에 이쪽으로 가야해.

510 writer◆Mi1cq5arcL9 2022/09/11 21:38:28 ID : 82pQpUZinXy
회사 다니면서 살게되면 나는 정말 껍데기만 남을지도 몰라.

511 writer◆Mi1cq5arcL9 2022/09/23 13:08:39 ID : LcNAlA2L9g7
상담받으러 간다. 좋은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는데.

512 writer◆Mi1cq5arcL9 2022/09/23 13:10:44 ID : LcNAlA2L9g7
수영은 계속 다니고 있는 중. 공부 집중이 안 된다. 시험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513 writer◆Mi1cq5arcL9 2022/09/23 13:11:44 ID : LcNAlA2L9g7
살면서 단 한 번도 죄 짓고 살지 않은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514 writer◆Mi1cq5arcL9 2022/09/23 13:12:40 ID : RzO01coLffg
>>513 내 잘못을 합리화하려는 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515 writer◆Mi1cq5arcL9 2022/09/23 13:18:19 ID : LcNAlA2L9g7
>>512 괴리가 심하다. 수영장에 있는 내가 진짜 내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

516 writer◆Mi1cq5arcL9 2022/09/23 16:35:32 ID : dPg7uq7Aqpa
초진 결과 : 무기력증을 동반한 우울증 + 많이 예민한 사람. 검사는 우울/강박/불안 관련 설문지 3, 4개랑 뭐냐... 스트레스? 교감~부교감 신경 검사였나 무슨 기계 꽂아서 하는 거 해서 총 4만 7천원 정도 결제. 가족 관련해서 갔는데 개인적인 우울을 해결한 뒤 넘어가자고 하셨다. 약은 일주일 치 타옴. 잠 많이 안 왔으면 좋겠는데...

517 writer◆Mi1cq5arcL9 2022/09/23 16:46:13 ID : dPg7uq7Aqpa
3D7FCF8D-9063-4FAA-ACA7-6764D8C4921D.png.jpg결과 그래프를 보여주셨는데 남들보다 배로 예민하다고 해서 읭? 했다. 아무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타인을 생각할 에너지가 없고 나 자신만 겨우 챙길 정도라고. 사진의 오른쪽, unhealthy 처럼 나왔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joyks71/221082028713

518 writer◆Mi1cq5arcL9 2022/09/23 16:50:14 ID : dPg7uq7Aqpa
암튼 심경이 조금 복잡하다... 사주집 갔을 때도 남한테 줄 힘이 없다고 했던 거 생각나네. 빨리 갭(>>515)좀 줄이고 싶은데... 시험도 시험이지만 저것땜에 더 불안하고 초조한 것 같다. 구아아악~~~

519 이름없음 2022/09/23 19:34:08 ID : xXy46lwk7e1
.

520 writer◆Mi1cq5arcL9 2022/09/23 22:18:17 ID : 82pQpUZinXy
.

521 이름없음 2022/09/23 23:03:09 ID : xXy46lwk7e1
.

522 writer◆Mi1cq5arcL9 2022/09/24 17:23:00 ID : haoGk9Ao6o0
>>521 사실 나는 잘 모르겠어. 남이 나를 위로해줄 수 있겠지만, 내 스스로 나를 다독일 입장은 아니니까.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네가 아팠던 만큼 누군가도 아플 수 있으니 레스는 지워줬으면 좋겠어...

523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02:59 ID : VamtxQr9hcJ
제발병원좀가제발병원좀기ㅜ제발병원돔기ㅜ제뱔져발제발제발볏원좀가!!!!!!!!!!!!!!!!!!!!!!!!!!!!!!!!!!!

524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03:35 ID : VamtxQr9hcJ
시발제발좀병원가라고

525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04:06 ID : VamtxQr9hcJ
머리터질거같아내가뭘그렇게잘못했어????????????????????

526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04:26 ID : VamtxQr9hcJ
불만이있으면말로해!!!!!!!!!!!!!!!!!!!!!!!!!!!!!!!!!!!!!!!

527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05:26 ID : VamtxQr9hcJ
내가그렇게잘못한거야???????엄마병들게하는거너나나나똑같아아니다이것도나보고배웠으니또내가잘못한거야?????그런거야???????

528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06:05 ID : VamtxQr9hcJ
제발병원가라해도안쳐듣는데내가뭘더어떻게해야돼

529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07:40 ID : VamtxQr9hcJ
죽고싶지않아나는살고싶어예전과같지않겠지만그래도너와함께살아있고싶어제발

530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08:40 ID : VamtxQr9hcJ
제발그만해

531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09:46 ID : VamtxQr9hcJ
나너무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2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10:10 ID : VamtxQr9hcJ
그만두고싶어

533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10:51 ID : VamtxQr9hcJ
이관계를그냥끝내고싶어

534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11:41 ID : VamtxQr9hcJ
나도지쳐

535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13:02 ID : VamtxQr9hcJ
머리너무아프다

536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13:17 ID : VamtxQr9hcJ
힘들어

537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23:57 ID : VamtxQr9hcJ
사과했어했는데도안받아들여주면어떻게해야해잘못했으니언제까지고상대방의분노를받아줘야되는거야왜그렇게해야되는건데왜그렇게파괴적으로살아야되는데죽지못해사는거라면차라리건설적인방향으로나아가는게맞지않냐고왜방향을알려줘도안가는건데왜모르는건데왜

538 writer이름없음 2022/11/22 01:27:08 ID : VamtxQr9hcJ
왜결정적인것들은언제나한발자국씩늦는걸까

539 writer이름없음 2022/11/30 00:51:03 ID : VamtxQr9hcJ
근황 : 시험 합격함. 이제 또 취업 준비해야지. 피티 받고있음. 헬스장 첨에 무서웠는데 운동 생각보다 괜찮다. 근데 자꾸 지각해서 큰일임. 1시간 전에 폭식해서 자괴감 든다.

540 writer이름없음 2022/11/30 00:54:45 ID : VamtxQr9hcJ
집에 짐이 너무 많아. 그냥 빨리 내 공간이 갖고싶어.

541 writer이름없음 2022/11/30 00:55:25 ID : VamtxQr9hcJ
답답해. 이렇게 살고싶진 않았는데, 너도 그렇지? 미안해.

542 writer이름없음 2022/11/30 00:56:58 ID : VamtxQr9hcJ
몰라. 다들 나보고 시험 합격한 거 축하한다, 운동한다니 멋있다 하는데 정작 내 속은 텅 비어있는 거 같아.

543 writer이름없음 2022/11/30 00:59:31 ID : VamtxQr9hcJ
거북하고 감흥없고 그렇다.

544 writer이름없음 2022/11/30 01:03:33 ID : VamtxQr9hcJ
>>540 어디서 봤냐,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면은 이였나. 고양이는 주인보다 그 공간을 사랑한다고 하더라. 그게 진짠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사람보다 공간이 더 좋다. 사람은 완전히 내 것이 아니지만 공간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채울 수 있으니까.

545 writer이름없음 2022/11/30 01:07:03 ID : VamtxQr9hcJ
내 공간을 빨리 찾고 싶다. 여기는 불안해.

546 writer이름없음 2022/12/01 22:24:43 ID : VamtxQr9hcJ
>>539 먹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폭식한 다음 날 흐물흐물해짐. 장은 제2의 뇌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뇌 다음으로 신경세포가 많거든, 그만큼 예민하단 소리지.

547 writer이름없음 2022/12/01 22:27:54 ID : VamtxQr9hcJ
오늘은 쏘쏘. 형제와는 간단하게 의사소통 중... 안 챙겨먹던 아침을 먹어서 그런가, 기운이 넘친 나머지 정리벽이 도졌다. 옷장정리도 하고 운동 갔다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반찬도 만듦. 내가 만들었지만 좀 잘 만들었다. 맛있음.

548 writer이름없음 2022/12/01 22:31:14 ID : VamtxQr9hcJ
내일도 오늘만큼만 기운내야지.

549 writer이름없음 2022/12/02 22:03:37 ID : VamtxQr9hcJ
오운완. 반찬 1개 추가. 베이컨청경채볶음을 만들었다. 유튜브 최고.

550 writer이름없음 2022/12/02 22:05:02 ID : VamtxQr9hcJ
내일 목표 : 운동하기, 연어장 만들기.

551 writer이름없음 2022/12/03 22:35:22 ID : VamtxQr9hcJ
>>550 낫띵헤픈. 집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음. 포르투갈전 보고 오후 5시까지 내리잤다. 움직여야 되는데 힘들고 귀찮다. ㅠ

552 writer이름없음 2022/12/03 22:36:31 ID : VamtxQr9hcJ
내일 하체운동 하기로 약속했으니까 가야지. 호랑이 선생님은 게으르고 나태한 인간에게 효과적이다.

553 writer이름없음 2022/12/03 22:37:28 ID : VamtxQr9hcJ
D4802FE8-B7FE-4A0F-A110-FCA542AA9DCC.jpeg.jpg>>552 ? 뭐가 필터링 될 만한 건데? 게-으-르다? 나-태-하다? 하1체1운동? 뭐지? 얼탱無

554 writer이름없음 2022/12/05 17:34:06 ID : VamtxQr9hcJ
데드하면 허리 나갈 거 같은데 왜 그런거임 ㅠㅅㅠ 죤나 무섭네 하체 호달달한 것이에요

555 writer이름없음 2022/12/05 17:34:46 ID : VamtxQr9hcJ
오늘 드디어 연어장 만든다. 근데 그 전에 좀 쉬고...

556 writer이름없음 2022/12/05 22:17:09 ID : VamtxQr9hcJ
076A1519-A399-40D2-B8E1-20F2DBC180B2.jpeg.jpg>>555 게임 끝났다. 진심 개존맛. 레시피 엄청 간단하다. 횟감용 연어랑 간장(진간장X), 물, 설탕만 있으면 된다. 원래 양파 추간데 귀찮아서 안 함. 레시피는 이거 참고했다. 관심 있으면 만들어보도록. 링크 : https://youtu.be/wnmJAt6pxjU

557 writer이름없음 2022/12/06 00:17:30 ID : VamtxQr9hcJ
>>556 굉장히 맛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558 writer이름없음 2022/12/06 16:48:22 ID : VamtxQr9hcJ
세수하다가 '왜 크리스는 swallowed in the sea 에서 Forget but not forgive 라고 했을까? 보통 용서하되 잊지마라 라고 하지 않나?' 고 생각했는데,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아픈 걸 잊고 살아가는 선택도 있다는 걸 떠올렸다.

559 writer이름없음 2022/12/06 18:58:14 ID : VamtxQr9hcJ
운동 안 가고 저녁 되어서 후회하는 사람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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