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학년 일기 겁대가리 없는 유학생의 일상 다이어트 공부 책 등등 근데 이제 얼빠를 곁들인 1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817548 2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641810

치즈산도 한봉지 엄마아빠가 하나씩 뺏어먹어서 2개밖에 못먹었다 맛있는거 먹고싶다

백수세끼 안본사이 30화나 나왔네... 재밌당 사랑이언니 왜케 이쁨?? 아람이 맘에 안들었는데 정신 차리네

늦은 점심으로 치즈라면 한그릇에 밥까지 말아먹었다 맛있었다

엄마가 만든 가방 리뷰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어깨에 매면 딱 붙는 가방인데 색깔이랑 지퍼 금색이랑 조합해서 고급스러워보이고 예쁨 굳이 어깨에 안매고 들고다녀도 될것 같고 엣지도 잘 돼서 마무리도 깔끔하다 생각보다 수납공간도 괜찮고 너무 작지 않아서 실용성도 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위에 라인이 너무 반듯하지 않고 둥글게 내려가 있으면 좋았을듯 그래도 클래식하게 유행 따라가지 않고 하려면 예쁘다 나중에 내가 써야징

정국 still with you 왜 이렇게 좋아..? 여기저기서 짤막하게 조금씩 듣긴 했는데 곡이 헤이즈 느낌나고 좋다... 이런 노래도 너무 조아... 케이팝 중에는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아 언제쯤일까 다시 그댈 이부분이 너무 좋음 방탄... 내 구오빠들...

별을 삼킨 너에게 재밌어보임 봐야지 아 진짜 시험기간인데 뭐하냐

엄마아빠가 뭘 알아? 감정적으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뭐 아는게 있냐고 내 학교생활에 왜 간섭인데 외국와서 국제학교 보내줬으니 한국애들이랑만 다니지 말고 엄마아빠가 친구들한테 주변인들한테 자랑 좀 하게 폼 나게 외국인 애들이랑도 다니라는게 아빠 포인트인거잖아 괜히 인연이니 뭐니 나 위하는척하지 마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기서 한국인 사회 좁아 한번만 삐끗해도 매장당한다고 그리고 누가 여기 오고싶댔나? 내가 졸라서 왔어? 그냥 갑자기 어느날 외국간다 이게 끝이었잖아 처음에는 나도 환상에 젖어 기대했던적도 있었지 그때 나는 너무 순수했어 여기 온다고 금방 영어 늘고 인생 필줄 알았지 근데 여기가 더 심해 아빠 나 진짜 이제는 차라리 한국가고 싶다는 말도 못하겠어 한국 교육체계 얼마나 빡센지 아니까 그냥 한국에서 살고 있었으면 적응해서 아무말도 안했겠지 별거 안느꼈겠지 아빠 난 아빠가 반강제로 데려온 여기가 너무 지옥이야 난 외국애들이랑 잘 안지내고 싶은줄 알아? 나도 걔네랑 지내고 싶어 숨통조이게 하는 한국인들보다 걔네랑 놀고싶다고 근데 아빠 언어의 장벽이 생각보다 크다 아빠는 내가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겠지 나 진짜 좆도 못해 생활영어 조금 그리고 시험 문제 읽는거 조금 라이팅 조금 딱 그정도야 내 영어 성적표만 봐도 딱 나오잖아 나한테 뭘 바래? 이렇게까지 나 유학보낸 이유가 뭐야 나보고 좀 더 넓은 세상 보고 배우라며 근데 시발 아빠가 막고있잖아 난 분명히 한국에서 더 행복했을거야 유학을 보낼거면 확실히 미국같은데로 보내지 왜 이딴곳으로 보냈어? 오기전에는 아무생각 없던 나라 하나가 이제는 죽도록 미워 제대로 된 해결책 아무것도 안주고 그냥 나보고 바뀌라고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빠 내 주변 한국인들 그렇게 안멍청해 차라리 전학을 보내 새로운곳에서 시작할수 있게 아빠 말대로 외국인들이랑 놀게 시발 진짜 좆같아 미치겠네 아빠 앞에서 이런 말 못해서 여기서 지껄이는것도 좆같은 딸년노릇 한다는거 알아 솔직히 말해봐 나 아빠 자랑이었던적 행복이었던적 한번도 없지? 민폐덩어리에 왜 낳았나 하는 후회 덩어리였지? 돈만 빨아먹는 기생충 같은년이었지? 한국에 있었으면 소중한 사람들이랑 잘 지낼수 있었어 난 여기와서 불행해졌어 아빠가 보는 착하고 밝은 나 다 가짜라고 뒤에서는 이렇게 아빠 욕하는 글이나 쓰고 있다고 아빠 나도 아빠 자랑 하고 싶어 아빠 행복 되고 싶어 아빠 나 한국가고 싶어 보고싶은 사람들 너무 많아 이제 거의 3년이야 이번 6월이면 한국 못간지 삼년째인데 이번 여름방학에도 안가겠다며 씨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참는것도 어느정도까지지 내가 아빠 인형인줄 알아? 그래 아빠가 하지 말라면 못하겠지 아빠가 한국 안가겠다고 버티면 나도 못가는거 존나 잘 알아 그게 씨발 미치겠다고 내 인생 내가 제대로 날 위해서 해본 선택도 행복도 씨발 좆도 없어 이제보니 알겠어 아빠가 아빠 원하는대로 내 성격 조종했다는거 씨발 존나 교묘했네 ㅋㅋㅋㅋㅋ 그래 앞에선 착한딸 할게 그거면 된거지? 내가 힘들지 아닌지 그런거 안중요하잖아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 희망갖게 하지 말고 나한테 해주는거 금전적인거 빼고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같잖은 감정적 교류 시도도 하지마 역겨우니까

아빠는 나한테 잘 말했다고 생각했겠지만 나에겐 그냥 몰아붙이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시간 나는 여전히 알겠다며 덤덤한척 아무말도 못했던 시간이 끝나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식탁에 앉아서 핸드폰을 하는데 진짜 뜬금없이 네가 보고싶었다 한번도 보고싶던 적 없던 네가 갑자기 시리게 보고싶었다 왜 그랬을까 너는 내가 아빠 앞에서 불같은 성격인줄 알겠지 누가 나를 만만하게 보는게 싫어서 아니 사실 그냥 네가 날 특별하게 기억해주길 바라서 했던 모든 말들은 거짓말이었어 나 자신마저도 갑자기 왜 보고싶었는지는 정말 모르겠다 반년을 떨어져있을때도 그냥 계속 생각나는게 짜증났을뿐 보고싶었던적은 2년동안 한번도 없었는데

별을 삼킨 너에게 처음엔 그림체가 내스타일 아니고 약간 바비인형 같아서 좀 그랬는데 보다보니 괜찮아짐 묘한 중독성이 있다 내일부터는 다시 긍정적으로 살거다 바로 코앞인 시에이2들 준비에 이제는 2주뒤인 이그젬 4월에 있는 체크포인트까지 잘 마쳐야한다 나중에 마음의 준비가 되면 엄마아빠한테 10학년 될때는 전학 가고 싶다고 말할까 한다 근데 10학년부터는 과목 골라서 수업하는거라 애들이랑 친해지기 힘들텐데 괜찮을까... 뭐 학교 친구 만들러 다니나 공부만 잘하면 됐지

아침으로 짜장밥 먹었다 맛있었다 꿈을 이상한 꿈을 꿨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나를 납치하려고 했던 사람을 죽이고 친구가 살던 옥탑방으로 시체 들고 갔던것 같은데 그 친구가 시체를 먹는 그런거였던것 같음 살인한걸 감추려고 증거품인 이어폰 씹어먹은 느낌이 생생하다 오늘은 생산적으로 살려고 했는데 별을 삼킨 너에게가 너무 재밌어서 안되겠어요 지금 41화 나온 분량까지만 보고 영어 에세이 쓰고 과학 노트정리 하든말든 해야겠다 요즘 왜이러고 살지 진짜 뭐 되려고

솔직히 현실로 보면 우린이가 돈도 많고 좋긴 한데 그리고 하준이는 미자잖어 지우는 성인이고... 근데 하준이 얼굴을 못버리겠네 어쩜 저리 우주같이 생겼지... 유아마갤럭시...

다 봤다 꺅 쟤네 잔거지?? 하준이 얼굴 진짜 너무 극락이다 어떻게 저렇게 빤짝빤짝하게 생겼지... 자 다 놀았지? 이제 할일을 하자 영어 에세이 과학 노트정리 topic 9&10 reference; textbook, slides music chords, inversions 확실히 잡기

겨우 paragraph 2개 쓰고 힘들다고 나가 떨어질거임 2번째꺼는 다 쓰지도 않았어 배고파서 그래 이게 다 저는 밥만 잘 먹여주시면 순해요

점심으로 떡뽀끼 캔디크러시 레벨 1000 달성했다!! 꺅!!!! 이제 좀만 쉬고 에세이 써야지...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날리잖아

영어 에세이 다 썼다... 이번꺼 왜케 어렵고 개판인것 같지... 속상하네 내일 학원 가서 에세이 하나 더 써야한다는 사실에 더 속상

한참전에 잃어버렸던 자가 책상위 책더미 맨 밑에 깔려있었다... 새 자 샀는데... 헐...

unit 9 노트정리 다 하긴 했는데... 10까지 하긴 너무 귀찮아요 이정도면 열심히 했다 라고 자기합리화 하는게 양심없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그냥 할래 어째 점점 게을러지는것 같다 운동도 안하고... 살만 찌고 공부도 안하고 진짜 뭐하냐 또 뭐 재밌는 웹툰 없나... 갑자기 왜 웹툰에 빠진거야!!! 귀여운 로코가 보고시픔 그것도 시험기간에

샤워하고 로션 바르는데 습기 찬 벽에 궁서체로 정확이 안 이라고 써있음 앞에 무늬는 미 비스무레 한가..? 시발 저게 뭐야 개무서워

동생년 지가 잘못한거가지고 불쌍한척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네 존나 싫다 진짜 이러면 또 내가 혼나겠지

학교 다녀왔습니다 오늘 뭐를 엄청 많이 먹었음 이제 습관적으로 식단 기록하는것도 안할까 한다 볼수록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뮤직 시험이랑 영어 시험이 있었다 뮤직은 잘 본것 같고 영어는 망한것 같다 솔직히 별로 망한것 같진 않은데 제일 익숙한 숫자인 13/25 17/25 이렇게 나올까... 20 나오면 에이인데 그렇게 나왔으면 좋겠다 과학시간에 체크포인트 past year paper을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체크포인트 만만하게 보면 안되겠다... 발렌타인데이였지만 특별한건 없었다 사실 있었다 ㅇㅇㄷ한테 마카롱 받았다 아침부터 마카롱 갖고 있어서 쌤들이랑 지 남자애들 친구들한테 나눠주는거 봤는데 갑자기 하나 들고 성큼성큼 내 방향 쪽으로 걸어오길래 어 난가? 아니겠지 이러고 있었는데 나한테 와서 you want? 이래서 진짜 깜짝 놀랬다 난 막 야~~~ 이런 앓는소리 내면서 땡큐했지 근데 이해가 안된다 반년만에 서로 제대로 얼굴보고 말했는데 하필 그걸 발렌타인데이때 마카롱 주면서 한다고? 의미부여 안할래도 안할수가 없는거 아닌가... 여자한테 준것도 쌤 빼면 나밖에 없는것 같은데... 그랬으면 좋겠다 차마 먹지도 못하고 한참을 만지작거렸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뭔가를 주면 먹을것도 안먹고 간직하는거 솔직히 이해 안됐는데 이렇게 받아보니까 이해가 가는것 같기도 하다 전에 걔한테 받은거라곤 빌리는 돈 음료수 라면 과자 뭐야 꽤 많네 뭐 이런것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포장돼있는 마카롱을 받으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예전에 내가 치즈케이크 먹고싶다고 하니까 지는 자기 엄마가 케이크나 그런걸 맨날 굽고 팔아서 맨날 먹을수 있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ㅍㅌ한테 줄때 엄마가 주라고 한거라고 하면 이것도 걔네 어머님이 만든건가... 나 왜 이렇게 얘에 대해 아는게 많냐 진짜 그냥 작은 마카롱 큰것도 아니고 작은건데 왜 이렇게 의미를 두게 되는건지 모르겠음 너 나 좋아해? 옛날부터 좋아한다고 말했었잖아 끊임없이 좋아했던거야 띄엄띄엄 좋아했던거야 근데 ㅇㅇㄹ은 왜 더 좋아했어 ㅇㅅㅇ는 ㅇㅇㄹ 좋아한다고 한거 니 자존심 지키기 위한 거짓말 같다고 하는데 만약 거짓말이라면 내가 너 좋아했던적 한번도 없다고 거짓말 해서 그랬던거지 거짓말 아니었을거라는거 알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너 나 좋아하는거 아니면 이런거 해주지마 정리됐다고 생각했던 머릿속이 다시 복잡해졌다 사실 속으로는 너도 내가 초콜릿 주길 바랬을까 아니야 ㅇㅇㄹ이 주길 바랐겠지 그냥 만만한게 나였나 예전에 내가 마카롱 먹고싶다고 좋아한다고 말한거 기억하고 해준거면 좋겠다 예전엔 뭐 생일선물로 마카롱 준다며 이새끼야 사귀는거 바라지도 않으니까 차라리 그냥 예전처럼 장난치면서 그런 친구나 하자 그게 더 마음 편할것 같애 이따 학원 가야하는데 숙제를 안했다 그냥 대충 메일로 보낸다고 하고 안해야겠다 오늘따라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 사실 오늘따라가 아니다 매일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 안했으니까 오늘 먹은거 짜장밥 땅콩 두팩 과자 몇조각 급식 파스타 칩스 집에서 와서 빵 두개정도

학원 오는 길에는 어김없이 스프라이트 알바가 나 알아볼듯

학원 다녀왔다 ㅇㅅㅇ랑 슈퍼도 다녀왔다 학원에서 나오는데 같은학년 남자애 ㅂㄱㅁ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여친 ㅇㅇㅁ한테 플러팅 치더니 이제는 중국계열 여자애 ㅇㅇ이랑 사귄다고 한다 발렌타인 데이라 아빠한테 줄 초콜릿 아빠가 좋아하는 아몬드 초콜릿 사왔는데 아빠가 좋아하니까 좋았다 ㅇㅇㄷ한테 마카롱 받은거 갚을겸 허쉬 초콜릿 스틱 원플원이라 두세트 샀다 내일 학교에서 배고프면 먹어야징 사실 이런거 돌려주는것도 한번 눈 마주치고 말하려고 핑계 대는 걸지도 모름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거 일부러 막 하지도 않으니까

뭐지..? 아까 원장님이 나한테 오늘부터 쓰는 새로운 책 예전에 준것 같은데 아니냐고 물어봤을때 너무 당당하게 아니라고 하고 새책 받았는데 집에 그 책 있었음... 나 진짜 기억에 문제있나 왜이래... 민폐야 진짜 이걸 갖다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라 내일 돌려드리기로 했다 너무 죄송해서 어떡하지...

오늘 일기를 늦게 쓰네 하루종일 있던 일을 써야겠다 일단 오늘 아침에 짜장밥을 먹고 학교에 갔고... 원래 초콜릿 한줄을 ㅇㅇㄷ한테 다 주려고 했는데 주는데 몇시간 동안 눈치보면서 서성여가지고 결국 너겟 하나 줌... 좋다고 먹드라... hershey cookie n cream nugget 이 짱맛있었음 내 인생 초콜릿 원탑... 오늘 급식은 안먹고 쪼코랑 동전 모아서 음료 하나 사먹었다 손톱 얼마전에 자르고 캔이 잘 안따져서 ㅇㅇㄷ한테 따달라고 했다 마카롱 하나 줬다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는게 아닐수도 있는데 왜 자꾸 그러고 싶어지고 편해지는지 모르겠다 근데 얘는 왜 나랑 말할때 항상 눈을 게슴츠레 뜨는걸까 요즘 나랑 말하면서 한번도 눈깔을 똑바로 뜨는걸 본적이 없다 영어 시험 13/25를 맞았다 진짜 죽고싶었다 ㅋㅋㅋㅋ 쌤은 이게 improve 한거라고 해서 그게 더 죽고싶게 만들었다 겨우 패스가 improve 라고? 더 비참하게 만든다 진짜 계속 이상태라면 진짜 죽어야하나 생각도 들었다 진짜 울뻔했다 학교에선 절대 울지 않을거에요 중국어 ca가 다음주 화요일 토픽 4랑 5라고 한다 이번주 엄연히 ca week 인데 왜 공부 안하고 놀기만 하는지 모르겠다 이번 주말부턴 진짜 열심히 해야한다 이제 이그젬 이니까... 학교 끝나고 잡에서 빵 좀 먹고 ㅇㅅㅇ랑 같이 맥도날드 가서 빅맥을 사먹었다 맛있었다 학원도 다녀왔다 어제 그 책을 돌려드렸는데 너무 미안해하지 말라고 괜찮다고 책 다시 갖다줘서 고맙다고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다 난 ㅇㅇㄷ이 준 마카롱을 하룻밤동안 간직하고 있었는데 그새끼는 내가 준 초콜릿 홀랑 먹어버리는거 보고 뭐하는건가 싶어서 마카롱도 먹어버렸다 그냥 그랬다 솔직히 다른 마카롱들에 비하면 별로였다 왜 걔가 줬다고 무조건 맛있고 특별할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이제 진짜 과학 공부 해야지 영어도 못하는데 이과 과목들이라도 잘해야지

영어 시험 성적에 절망하고 축 처져서 낙담만 하지 말고 뭐라도 해보자 해서 예전에 학원에서 받은 checkpoint past year papers collection을 펼쳤다 과학 공부해야 해서 얼마 안가 접었지만... 손놓고 학원 수업만 받으면서 마냥 늘기만 기다렸던 영어도 뭔가 해봐야겠다 무조건 성공해야한다 꿈은 없지만 일단 성공해서 돈많아지는게 꿈이에요

왜이렇게 집중이 안돼 시발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 쓸모없는년 죽어 제발

학교 다녀 왔습니다 아침에 치즈번이 나와서 잘 먹었다 어떻게 학교에서는 빵도 별로이게 나오는지 모르겠다 에센디 시간에 이상한걸 했다 ㅈㅁㅅ가 무지개 팝잇을 줬다 맘에 든다 재밌다 수학 시간에 수학쌤 ㄴㄷㅇ가 캔디크러시 한다는걸 알게됐다 레벨 천 정도면 잘 하는줄 알고 레벨 몇이냐고 물어봤더니 2600 이었다... 2년전부터 했다고 한다... 부스터들도 다 99+였다... 노력파 완벽주의자... ㄴㄷㅇ ㅇㅅㅇ는 싫어하지만 난 맘에 든다 빨리 이겨보라고 열심히 하라고 그랬다 ㅋㅋㅋㅋ 수학 쌤이랑 수학 점수로 내기하는게 아니라 캔디크러시로 내기하는게 뭔가 웃기다 점심시간에 생선튀김이 나왔다 점심 먹고 뮤직룸으로 갔는데 중간에 ㅇㅇㄷ이 와서 놀랐다 신경쓰임 ict 시간에 ca를 봤는데 뭐 구글에서 찾아봐도 된대서 pharaphrasing 해서 다 썼다 ict 진짜 짜증나 죽여버리고 싶었다 집에 와서 크로아상이랑 통밀빵에 딸기잼을 발라 먹었다 내가 살이 찐건지 아빠가 자꾸 그만 먹으라고 눈치 줘서 기분 더러웠다 우리반 남자애 스토리를 봤는데 ㅇㅇㄷ이 있었다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캡쳐했다 이러는거 진짜 싫어하는대 ㅋㅋㅋㅋ 미련 남게 되는 것들... 오늘 진짜 과학 공부 해야한다 노트 정리 다하고 토픽 9은 다 외워놓을 예정 내일은 pe ca가 있지만 체육이랑 ict art 는 나한테 버리는 과목들임 솔직히...

와 내가 지금 얘 나온 스토리 캡쳐한거 걔 얼굴 확대해서 보고 있는거 진짜 존나 싫다 죽여버리고 싶어

저녁으로 계란볶음밥 먹었다 맛있었다

노트정리만 다 하고 외울 생각을 안한다... 노트정리 하고있으면 순간 이해된게 외웠다고 착각하게 된다 그냥 순간적인건데... 그래도 physics라 equation 몇개랑 term 몇개만 외우면 된다

아 진짜 왜이렇게 각잡고 공부가 안되지? 지금까지 제대로 외운게 하나도 없음 이왕 이렇게 된거 내일부터 시작하자 아니 내일모레가 시험인데 이게 말이 되냐고 지금 이미 늦었어 이거 진짜 위험한 마인드인데 피직스라 괜찮아 외울것도 얼마 없어 진짜 인생 망치려고 이래 씨발 몰라 죽을거야 그냥 성인되기 전에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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