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경향이 있음

피가학적인 생각을 자꾸 한다 이런 습관은 빨리 버려야 할 텐데

이게 우울?한 건가? 공허? 두려움? 좋은 질문? 지적? 아무튼 감사합니다?

감정을 다듬고 포장해서 내보이는 법을 배우지 못해 늘 부끄러운 일만 생긴다 씹어 삼켜 소화해야 하는데 요즘은 통 그러질 못해서 계속 날것의 감정만 내비친다 솔직함이라고 포장할 수도 없는 수준의

집에 있으면 이상한 취미만 늘어간다 아까는 초콜릿 맛 구슬 아이스크림의 알을 하나하나 세어보다가 다 녹아서 관뒀다 아이스크림은 처음부터 하나였는데

아까 깨달은 건데 산호를 한자로 적으려면 산호 산 珊과 산호 호 瑚가 필요하다 이래서 제가 표의문자를 싫어해요

그러므로 앞으로는 한글로 쓰겠음 인증코드는 떼는 게 깔끔한가 그렇지만 저 별 생긴 모양이 마음에 안 드는데

아니면 아예 관점을 바꿔 영어로 적는 건 묘하게 별로니까 그냥 그만두는 게 낫겠다

할 말 다 끝났으니까 묻힐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중에 써야겠다 쓰다가 만 내 블로그에겐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나는 원래 뭐 하나 꾸준히 하는 걸 제일 어려워하니까 내 소중한 디지털 공간도 날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오늘의 일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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