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남아선호사상이 있어서 딸들에게 그렇게 좋지 못했대. 근데 정작 삼촌은 50대가 되어서도 노가다하고 이모들은 가정 어느정도 꾸림. 할머니가 우리집에서 지내는데 좀 멍청해. 피해가든지 말든지 이모들 막 부려먹고 할 수 있는데 안 함. 듣기론 자식을 9명 낳았는데 딸들한테 반찬 못 먹게하고 썩혀서 결국 버린 적이있대. 엄마가 첫알바비 탄 것도 할머니가 냠냠 했다하고. 또 사람들 많은 데에서 성희롱도 했대. 그래서 지금 50대인데도 그 트라우마 때문에 내 앞에서도 속옷 입는 거 안 보여줌. 문제는 엄마는 그래서 나한테 그런 기분 안 느끼게 해줄려고 노력엄청 했는데 솔직히....내가 느끼기엔 엄마는 남동생을 더 사랑했음...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남자에 대한 구별이 심했다고 해야하나?? 지금 생각하면 난 엄마가 그런 차별 안 뒀으면 괜찮았을 건데 트리거같은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서 나도 말 못했거든...근데 엄마는 내가 친구같은 딸이였으면 좋겠나봐. 정작 나는 엄마가 할머니를 바라보는 모습하고 내가 엄마를 바라보는 모습은 깊이만 다르지 똑같음.... 내가 여기서 엄마한테 맞춰줘야할 지 아니면 냉정하게 대해야할 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

어느정도 맞출 부분은 맞춰가면서 살아야지 적어도 지금 당장은 같이 살아야 할 부모니까 하지만 항상 맞춰야 할 필요는 없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냉정하게 대해야돼 부모로서 지켜야할 선만 지키대 냉정해야 할 부분에서는 냉정하게 행동하면 될 것 같아. 근데 엄마가 남동생과 레주를 구별한다고 느낀 사건이 뭐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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