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용어로는 폴리아모리 난입ㄱㅊ 여자 성인

일기판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세우는 셀털일기 물론 내 지인들은 스레딕 안함 당연함 갓생삼 ㅇㅇ 나만 오타쿠에 힉힉호무리~

아 말투 진짜 인터넷에 찌든 폐인같다 혼잣말은 안 어색해도 혼자 글 쓰는 건 어색해서 그래

별 거슬리니 떼버리자

사실 오지게 심심하다 연상은 자가격리 연하는 작업 작업 중에는 건들고 싶지 않은 마음.. 내가 있으면 오히려 더 잘된다고 하지만 진지한 사람 방해하는 것 같아서 괜히…

오늘 만난 지인의 애인분이 확진이라 그분 결과 뜰 때까지 혼자 있겠다고 자가격리 들어감

으앙 언제와 벌써 1신데..

셋다 밤잠 없는 게 개웃김 특히 우리 아가고양이..

생리 시발거 백신이 문제인지 요즘따라 밥 안 챙겨먹고 맨날 늦게 자는 게 문제인지 이주에 한번씩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생리통 안 심해서 다행

사실 내 인생에서 저 폴리아모리인지 아모르파티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사랑이고 사람이지 그 사랑이 어떻게 정의되느냐가 아니야 근데도 1레스에ㅜ박아둔 건 불쾌한 어그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어이없는거 연상은 불교고 연하는 기독교임 모태신앙이라는 게 진짜.. 밖에서 기독교인이라 하면 아무도 깊게 새겨듣지 않음

갑자기 기분이 더러워진다면 그건 생리 때문

나 연애하는 거 내 지인들부터 이름만 아는 사람들까지 다 알고 지낸게 일년이 훨씬 넘어가는데 이제와서 왜 뒷북이야

오전에 눈이 많이 쌓였길래 드라이브 갔다가 아는 사람 만남 세상 좁다는 거 다시 느낌

점심은 시카고 피자 먹었음 저녁은 오빠가 해줌 존맛탱 요리를 못하니까 맨날 오빠가 해주는 것만 먹는 듯 아니면 시켜먹던가 나가먹던가

수족냉증 킹받 특히 발 좀 안 차가웠으면 좋겠다 발 차가워서 잠도 안옴

>>14 불쾌해 그걸 물어본다는 것부터 넌 글렀어 이년아

라고 못 말한 게 아쉽다 존나 소심한데 속에서만 존나 드글드글한 내 성격 어쩌냐

일기를 여기에 옮겨놓을까 아니면 아날로그에 옮길까 메모앱 너저분한거 못봐주겠음

일기 옮기기는 포기함 옮기면서 자꾸 내 생각+경험 덧붙이는 걸 보니 한달이 지나도 다 못 옮길 듯

아익,, 나는 왜 내향인인가 여기 안 들어오다가 심심해지니까 들어오네

>>34 내향인이라서 여기 들어온다? 이것도 좀 웃기긴 하다 여긴 진짜 몇달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고 그렇게 생각나서 들어오면 끝도 없이 들어오게 되네

검은색으로 머리 덮었다 둘 다 보자마자 다른 사람 같다고 엄청 신기해했다 생각해보니 애기는 물론이고 연상도 나 머리 톤다운 된 거나 블랙은 몇 번 못 봤다 뭘 해도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인데 역시 이번에도 반응이 좋아서 기분 좋았다

연하는 하루종일 내 머리카락을 만지작댔다 고양이같은 게 내 옆에 앉아서 내 머리카락만 살살 만지면서 일 방해했다 귀여우니까 봐줬다

뭐 자세히 어디가 어때서 예쁘고, 이래서 예쁘고 자세히 말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예쁘다 한 마디 해주고 그 뒤로 쭉 머리카락만 만지작거리는 것도 은근 좋는 표현 방법 같다고 느꼈다 둘이 비슷한데 좀 다르다 연상은 내 사진을 평소보다 많이 찍었고, 연하는 사진을 찍기보다 날 오래, 많이 봤다 존나쳐다봐서 부끄러울 지경이었다

써놓고 보니 둘이 많이 다르다 연상은 휴대폰도 잘 안 보면서 갤러리엔 내 사진이 겁나 많다 99%가 내 사진이다 인스타에 올라가는 내 사진은 거의 다 연상 작품이다 연하는 찍긴 찍는데 각잡고 찍는 건 소질이 없는 듯 하다 그래도 매번 자연스럽게 잘 찍어주긴 한다ㅋㅋ 귀여워 그래놓고 감성샷은 또 잘 찍는다 연상은 음식이나 풍경 잘 못 찍고.. 안 찍는건가

연상한테 유행어 알려줬다 나이가 겁나 많으면 몰라 아직 젊은이 소리 들을 나이면서 사람이 뭔 원시인같다 슉.슈슉.시.시발러마 알려줬는데 텍스트로 보자마자 엄청 웃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하면서 그렇게까지 크게 웃은 적 많이 없는데 진짜 엄청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하니까 웃기네

어제는 눈이 와서 나갔다 왔는데 눈이 금방 녹더라 좀 아쉽긴 해도 예뻐서 한참 보고 들어왔다 사실은 눈보다도 그 눈 속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장 예뻤다

오래 생각하기 싫고, 아예 각잡고 생각하고 싶다고 느낀 적도 없는데 또 저절로 생각이 든 건 둘은 닮았다 외모나 말투나 목소리가 닮은 게 아니라 어떤 마음이? 외적으로는 완전 상반 그자체.. 성격도 조금 다른데 일상에서 놀랄 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꽤 있더라

으아아악.. 개졸려 맨날 아침에 운동하다가 저녁 운동하니까 적응 안되네 오늘은 연상도 넘 바쁘고~ 연하 요즘 작업한다고;;; 애기 잠도 못자고 맨날 작업에만 매달린다

ㅡㅡ 누가 본다고 1레스 수정하다가 스탑 안 눌렀네 이래서 쓸데없는 짓 하면 안돼..

>>43 쨌든.. 애 쓰러질까봐 존내 걱정

내일은 푹 재울거다 그렇게까지 빡빡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아무래도 작업하는 당사자는 잘 하고 싶고 조급하기도 할 거고.. 무엇보다 완벽주의 성향 너무 강해 멋있고 기특하고 대견한데 걱정됨 잠은 자야지 내일 어떻게든 집에 끌고 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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