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어떻게 생각해

시청자 농락

본인이 내세웠던 가치관이랑 정반대되는 본모습 우습고 추함

짝퉁도 배신감 쩔었지만 가족문제는 ㄹㅇ 버닝썬 생각남...

나도 서서히 안타까움 짭 쓴게 잘못이긴 한데 그것만 까여야 하는데 가족들까지 데려와서 턴다는게 소름이야

이쯤되니 좀 불쌍함

기사 찾아보면 나올 텐데 실제로 짭인 건 몇 개 없어(심지어 유튜브 댓글로 근거 대가며 이것도 짭이라고 한 것도 찐이었음 댓글에서 제시한 짭들 중 맞은 건 샤넬 티랑 디올? 그리고 그... ) 그마저도 자발적인 구매도 별로 없고 대부분이 촬영 소품이고... 잘못 아니라는 건 아닌데 잘못에 비해 과하게 맞았고 이쯤되면 이제 차라리 잊어 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진짜 찾아보면 네티즌들 도를 넘은 언행 많아... ㅠㅠ 인생도 구라다 프링이를 항한 마음도 구라다 이런 식으로 그 사람 인생의 전부를 가짜 취급하고 가족까지 끌어다 욕하는 마당에... 사실 난 구독자도 아닌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분노할 문제도 아니고 단지 그런 잘못을 했다는 이유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 내내 했어 실제로 주변에서는 혹시라도 안 좋은 생각할까 봐 걱정하고 매일 문자 보내 준대 ㅠㅠ 아무튼 기사라도 찾아봐 줬으면 좋겠다 이거 보는 애들은

짭들고 명품이라 구라치고 넷플가서 찍은거나 심지어 디올광고에서까지 짭든건 생각없는짓 맞는데 쉴드쳐주는거 좆같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광고에서 짭들고 나오는 모델.. 한국명품감정위원?회인가 거기도 이름있는 인플루언서가 가짜들고 다니는건 잘못맞다고 글 올렸었는데 개인적으로 프리지아보단 쉴드치는애들이 골빈거 너무 티나서 싫음 가짜들고 다니는게 왜 잘못 이냐는건 답해줄 가치도 없음 사람하나 죽일듯이 까는애들도 싫고 없는사실까지 만들어서 아득바득 쉴드치는 ㅂㅅ들이나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까대는 렉카+악플러들이나 다똑같음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해봤을때 지은 과오에 비해 비난의 수위가 높음. 글고 방구석 여포 존많다는 걸 실감하게 됨.

>>9 22

>>9 이거 맞음 ++ 검정해 보니까 짝퉁도 80프로 정도가 협찬/선물이었던가? 그렇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