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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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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 탈가정 선언 (546)
3
.개구리 일기장🐸 (739)
4
.부술 수 없다면 가져버리겠어 (278)
5
.하남자 특) 참이슬 후레쉬 마심 (3)
6
.˚✧₊⁎낮에는 환상으로 밤에는 꿈으로⁎⁺˳✧˚ (221)
7
.고상하게살기는글럿다 (803)
8
.그냥 잡소리 (16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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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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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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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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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메론의 일상 (18)
14
.TMI 와랄라 대학 일기❗️ (225)
15
.언제나 활짝 웃을수있게 (869)
일기
384
회계직 신입 울새 입니다 안녕하세요
1
울새
2022/03/05 03:42:05
ID : ClAY5QmpTWq
목표 : 수습기간을 무사히 넘기자
100개 더보기
스레드 전체 보기
302
이름없음
2022/04/11 23:34:20
ID : ClAY5QmpTWq
참 글고 면접에서 말투에 대한 질문을 받음 혹시 고향이.....? 하고 묻더라고 이사온지 10년이 지났는데 그게 아직도 티가 나요?????
303
이름없음
2022/04/11 23:38:22
ID : ClAY5QmpTWq
전에 만났던 어떤 아줌마는 나보고 조선족이냐고 묻더라 경상도인데여ㅡㅡ? 아니 것보다 이사온지 10년도 더 되었다고 왜 티가 나는거지?
304
이름없음
2022/04/12 02:22:28
ID : ClAY5QmpTWq
헐 아까 제출한 자소서에 잘못 쓴 부분이 있었어
305
이름없음
2022/04/12 02:26:34
ID : ClAY5QmpTWq
어쩌지? 취소 후 재지원을 할까? 그냥 냅둘까? 아니 이런 일이 있을까봐 5번 이상 검토했는데 어째서
306
이름없음
2022/04/12 02:30:48
ID : ClAY5QmpTWq
아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ㅠ 모집 직무 : 자체기장 회계직 자소서 : (장단점)저 꼼꼼한 사람임 그니까 인사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라니ㅋㅋㅋㅋㅋㄱㅋㅋㅋ아이씨
307
이름없음
2022/04/12 02:31:46
ID : ClAY5QmpTWq
돌겠네ㅋㅋㅋㅋㅋ 어쩌지 이거
308
이름없음
2022/04/12 02:32:24
ID : ClAY5QmpTWq
인사직에 낸걸 가져와서 쓰다보니 이런 사태가 젠장
309
이름없음
2022/04/12 02:46:20
ID : ClAY5QmpTWq
미열람이니까 취소 후 재지원을 해도..?
310
이름없음
2022/04/12 17:10:14
ID : ClAY5QmpTWq
읽어 읽으라고 열람을 해!
311
이름없음
2022/04/12 19:58:22
ID : ClAY5QmpTWq
공복 몸무게 43.1kg
312
이름없음
2022/04/12 19:59:59
ID : ClAY5QmpTWq
나 빼고 다 취업이 되네
313
이름없음
2022/04/12 21:07:10
ID : ClAY5QmpTWq
취준 : 이력서가 미열람이면 불안함 열람하면 열람해서 불안함 언제 전화가 올지 몰라서 항상 폰을 쥐고 있음 전화가 안 올까봐 혹은 왔는데 몰랐을까봐 불안해하며 계속 폰 화면을 확인해봄 면접 보라고 전화가 오면 그때부터 면접을 보러 갈 때까지 불안함
314
이름없음
2022/04/12 21:19:05
ID : fatxXteJVe4
>>313
열람 전 후 진짜 ...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하루 마무리 잘 하길 바라
315
이름없음
2022/04/12 21:25:38
ID : ClAY5QmpTWq
>>314
엉 돼지고기에 김치를 넣어서 조리한걸 저녁으로 먹고 왔어 아이스크림도 챙겨왔다 요구르트맛이래 뻐국이도 굿밤 보냉
316
이름없음
2022/04/12 21:27:48
ID : oZeNtdzO60t
대박보다 무탈이 더 어려운 거랬지 레주 내일도 무탈하게 지나가길 바라
317
이름없음
2022/04/12 21:42:41
ID : ClAY5QmpTWq
요구르트 아이스바.. 맛은 없었다.....
>>316
ㄳㄳ오늘은 좋은 사람들이 많이 오네 평탄하게 살 수 있길 빌어보자
318
이름없음
2022/04/13 01:07:04
ID : ClAY5QmpTWq
더워
319
이름없음
2022/04/13 02:14:04
ID : ClAY5QmpTWq
손톱깎이를 꺼내려고 서랍장을 열었는데 이게 나왔다 ??? 반쯤 먹은 가나가 왜 이 안에 있는거지
320
이름없음
2022/04/13 02:14:23
ID : ClAY5QmpTWq
먹어도 되나?
321
이름없음
2022/04/13 02:17:40
ID : ClAY5QmpTWq
상한 초콜릿을 본 적은 없다만 얜 멀쩡해보여
322
이름없음
2022/04/13 02:48:17
ID : ClAY5QmpTWq
초콜릿을 먹다보니 생각난 자취썰 : 대충 고무줄로 묶어서 보관하던 누룽지 한 봉지가 있었다 국그릇에 뜨거운 물과 약간의 누룽지를 부었다 누룽지가 말랑해질때까지의 충분한 시간을 기다린 후, 숟가락을 가져와서 퍼올렸다 그리고 숟가락을 봤는데 아주 작고, 아주 많은 벌레가.. 뜨거운 물에 푹 익혀진 벌레탕이 되어있었어...
323
이름없음
2022/04/13 02:53:09
ID : ClAY5QmpTWq
사진이 안 보이네 삭제했었나보다
324
이름없음
2022/04/13 02:56:52
ID : ClAY5QmpTWq
벌레의 정체는 아시나요? : 전 곤충학자가 아닙니다. 애벌레와 번데기로 곤충의 종류를 알아내는 능력같은건 없어요 곡물에 생겼으니 바구미류였겠지요 뭐
325
이름없음
2022/04/13 03:00:25
ID : ClAY5QmpTWq
>>323
대신 나무에서 인강을 듣던 시절의 사진을 찾았다 승철쌤 오랜만이에요ㅎㅇㅎㅇ 우리가 아니었냐고요? 인강러라서 둘 다 봤어
326
이름없음
2022/04/13 03:07:55
ID : ClAY5QmpTWq
저 계산기가 좀 콤플렉스였는데 아빠가 3만원짜리 카시오 계산기를 사줬음 해피 지금도 내 계산기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너무 예쁘게 생겼거든 아 글고 비카시오인 좀 놀리지 마라 이 나쁜 카시오인들아ㅜㅜ! 비카시오라서 서러웠다고
327
이름없음
2022/04/13 03:09:52
ID : ClAY5QmpTWq
아닌가 4만원이었나?? 하여간 지들은 K가 있다고 진짜
328
이름없음
2022/04/13 09:48:15
ID : ClAY5QmpTWq
졸리다
329
이름없음
2022/04/13 16:17:46
ID : ClAY5QmpTWq
밥 : 김+밥에 파채
330
이름없음
2022/04/13 20:55:21
ID : ClAY5QmpTWq
????1차 면접 아래에 쓰여진 저 글씨는 뭐냐 서류는 4월에 받고 면접은 6월에 보겠다고?
331
이름없음
2022/04/13 22:55:28
ID : ClAY5QmpTWq
좀 재미있는 공고를 봤다
332
이름없음
2022/04/13 22:58:31
ID : ClAY5QmpTWq
>>327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남기는 추가 설명 카시오 계산기에는 K기능이라고 불리는 역기능이 존재하며 그걸 실행시키면 이렇게 액정에 K표시가 나온다 사진은 내 계산기♡ 색깔 이쁘죠?
333
이름없음
2022/04/14 17:38:28
ID : ClAY5QmpTWq
추천이 하나 더 늘었네ㄱㅅㄱㅅ 인사직 한개 더 접수한다 전에 썼던 틀 그대로 지원하려고 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맘에 안 들어서 지원동기를 뜯어고치고 있어
334
이름없음
2022/04/14 17:39:35
ID : ClAY5QmpTWq
아 글고 5년이상인 경력직들이 자꾸 신입 공고에 끼어드는 이유를 알았음 계악직 경력자라서 그런거래 슬퍼 진짜 신입은 어디서 먹고 삽니까
335
이름없음
2022/04/14 17:52:19
ID : ClAY5QmpTWq
>>334
인사에 대해 잘 몰라서 자소서도 안 나오는듯 글고 2차면접이 싫다 한번에 패스하면 안 되나요
336
이름없음
2022/04/14 22:52:00
ID : ClAY5QmpTWq
글고보니 하루종일 밥을 안 먹은거 같다 배가 안 고파서 몰랐네
337
이름없음
2022/04/14 23:11:10
ID : ClAY5QmpTWq
밥 퍼왔다 증량해야됨 보름 뒤에 헌혈 쿨타임이 풀려
338
이름없음
2022/04/15 20:25:31
ID : ClAY5QmpTWq
서류를 넣어봤자 떨어질 것 같아서 넣기 싫다
339
이름없음
2022/04/17 05:27:18
ID : ClAY5QmpTWq
Y/N dice(1,2) value : 2
340
이름없음
2022/04/17 05:27:24
ID : ClAY5QmpTWq
ㅜ..
341
이름없음
2022/04/17 05:28:06
ID : ClAY5QmpTWq
Y N dice(1,2) value : 1
342
이름없음
2022/04/17 05:28:14
ID : ClAY5QmpTWq
plz
343
이름없음
2022/04/20 13:52:37
ID : ClAY5QmpTWq
dice(1,2) value : 2
344
이름없음
2022/04/24 19:42:14
ID : ClAY5QmpTWq
리브나
345
이름없음
2022/04/24 20:21:40
ID : ClAY5QmpTWq
04.24 나는 소비된다 - 최종천
346
이름없음
2022/04/24 20:23:05
ID : ClAY5QmpTWq
이건 어제 칵테일을 마셨다
347
이름없음
2022/05/06 00:37:22
ID : ClAY5QmpTWq
근황 : 우울과 희망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348
이름없음
2022/05/06 00:40:12
ID : ClAY5QmpTWq
>>347
미래만 생각하면 우울해진다 이 몸으로 살아가야한다는게 무섭다
349
이름없음
2022/05/06 00:41:38
ID : ClAY5QmpTWq
>>348
잘 걷지도 못하는 몸과 비실한 체력과 부실한 치아로 남은 평생을 함께해야한다니 치아, 잇몸재생술을 기원합니다
350
이름없음
2022/05/06 00:43:22
ID : ClAY5QmpTWq
>>337
헌혈은 실패했다 42.1kg 나왔음 기분 나쁘다
351
이름없음
2022/05/06 00:48:21
ID : ClAY5QmpTWq
6월에는 수영을 다닐 계획이다 수영을 하고 싶다는 말은 작년부터 꾸준히 해왔었는데..... 코로나+백수의 콜라보 때문에 눈치만 보고 있었다 별 일이 없으면 6월부터는 다닐거다 수강신청을 성공해야겠지만ㅋㅋ
352
이름없음
2022/05/06 01:38:50
ID : ClAY5QmpTWq
아 그리고 좀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벽이나 바닥을 손바닥이나 팔꿈치나 발 뒤꿈치로 한번씩 내려침 답답할때 나오는 모습인 것 같다 소음ㅈㅅ...
353
이름없음
2022/05/06 01:39:12
ID : DAjbgY9vzVd
➖ 삭제된 레스입니다
354
이름없음
2022/05/06 01:43:26
ID : ClAY5QmpTWq
엑셀을 공부해야 하는데 의욕이 나질 않는다 운전도 연습해야 하는데 할건 많은데 너무 피곤하다 얼른 수영을 다니고 싶다 체력이 늘면 문제의 대부분은 해결되지 않을까?
355
이름없음
2022/05/08 06:19:22
ID : ClAY5QmpTWq
밤에 잠을 못 자
356
이름없음
2022/05/08 06:20:19
ID : ClAY5QmpTWq
오랜만에 필사나 할까용 아 그 전에 닉 좀 설정하고 괜찮을거 같아 아마도 이제는
357
이름없음
2022/05/08 06:22:38
ID : ClAY5QmpTWq
밤샘 운전 연습인데 괜찮으려나 출근 시간대가 지나면 다녀오겠습니다 여긴 공장지대라서 일요일에도 출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358
이름없음
2022/05/08 07:51:36
ID : ClAY5QmpTWq
노간섭!!!!! 엄마가 이것저것 신경을 써 주는데 음..... 그냥 혼자 있고 싶다
359
이름없음
2022/05/08 08:09:20
ID : ClAY5QmpTWq
나무는 미친다 바늘귀만큼 눈곱만큼씩 미친다 진드기만큼 산 낙지만큼 미친다 나무는 나무에 묶여 혓바닥 빼물고 간다 누더기 끌고 간다……가야한다 세상이 뒤집히는데
360
이름없음
2022/05/08 09:55:08
ID : ClAY5QmpTWq
펀더멘탈 파트의 끝이 보인다
361
이름없음
2022/05/08 14:17:18
ID : LalcnDxO5O7
한시간 반정도 운전을 했나?? 피곤하고 걱정된다 운전을 너무 못해 지금은 잠깐 쉬러 카페에 왔음 레몬에이드
362
이름없음
2022/05/13 12:35:25
ID : dBgmHA1CmL8
우 졸려.....
363
이름없음
2022/05/13 17:45:57
ID : Gmlii65e0rb
울새 오랜만이야 취직했구나!! 나도 어디 단기로 취직됐어 우리 서로 잘돼길 응원하자 항상 응원해
364
이름없음
2022/05/13 19:14:52
ID : js9BAoY3u9v
울새 취직했구나! 축하해 오랫동안 안보여서 걱정했어ㅠㅠ
365
이름없음
2022/05/20 07:44:16
ID : nyK0qY9vCo4
출근 전에 짧고 빠르게 남기는 글 근로계약서와 4대보험을 가입했고 지금은 수습기간이다 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사히 정규직이 되길
>>363
>>364
응원해줘서 고마워! 우울한 날이 많았었는데 나도 되는 날이 오네 우리 같이 잘 되어보자
366
울새
2022/05/21 19:11:54
ID : ClAY5QmpTWq
잘리지 않게 해주세요
367
이름없음
2022/05/22 00:50:03
ID : ClAY5QmpTWq
나는 멍청한 신입 설명해줘도 못 알아먹는 바보
368
이름없음
2022/05/22 00:55:22
ID : ClAY5QmpTWq
스레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겠다 백수 시절에는 매일매일 들어왔었는데
369
이름없음
2022/05/22 00:57:00
ID : ClAY5QmpTWq
갱신 시간을 보니 사람들이 많이 빠진 것 같긴 하다 바닥 아래에 바닥이 또 있네 내 밑에 있는 일기스레가 8분 전이라고 되어있음 맙소사
370
이름없음
2022/05/22 01:02:54
ID : ClAY5QmpTWq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론과 실무는 딴판이더라 이론 지식같은거, 실무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더라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안 보인다 멍충한 전공자보다 눈치 좋은 비전공자가 더 잘 할 것 같다
371
이름없음
2022/05/22 22:12:26
ID : ClAY5QmpTWq
수영 하려고 했는데 망설여진다 코로나에 걸리면 어쩌지?
372
이름없음
2022/05/22 22:14:56
ID : ClAY5QmpTWq
집에서는 살이 쪘다고 하고 밖에서는 말랐다고 하고 나는 모르겠소 의견 통일을 해주시오
373
이름없음
2022/05/22 22:17:04
ID : ClAY5QmpTWq
나는 스물다섯살 응애응애 신입 내일도 출근하는 미안해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374
이름없음
2022/05/22 22:20:01
ID : ClAY5QmpTWq
뭐야 이거 나잖아
375
이름없음
2022/05/22 23:35:17
ID : ClAY5QmpTWq
부엌에서 고구마 하나 슬쩍해옴
376
이름없음
2022/05/23 07:59:20
ID : jeHyLdU7umq
우울이 목 끝까지 차오른다
377
이름없음
2022/05/23 11:53:43
ID : 0q0lctvyHBd
>>373
25이면 완전 애기지!!!!!!!! 자랑스럽게 응애라고 하세오
378
이름없음
2022/05/23 12:16:49
ID : jeHyLdU7umq
>>377
응애응애!!!↑↑
379
이름없음
2022/05/23 12:17:36
ID : jeHyLdU7umq
>>371
자리가 없어😥
380
이름없음
2022/05/23 23:19:40
ID : ClAY5QmpTWq
전직장에선 급여업무가 너무 싫었었는데 지금은 급여업무라도 하고 싶다 할 일이 없어 종이세금계산서 300장을 보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두시간동안 그것만 입력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전자세상이죠 더존으로 긁어오면 끄읏..
381
이름없음
2022/05/23 23:21:55
ID : ClAY5QmpTWq
전직장에 다닐 땐, 할 일이 없어서 고민이라는 사람들이 부러우면서도 이해가 안 갔었는데 근데 그게 지금의 나야 두비두바 내일은 머하지
382
이름없음
2022/05/24 07:47:03
ID : jeHyLdU7umq
우 아침
383
이름없음
2022/05/24 07:48:43
ID : jeHyLdU7umq
나도 기타증빙 말고 매입매출장 입력하게 해주세요 나도 그거 할 수 있어요
384
이름없음
2022/05/24 07:49:41
ID : jeHyLdU7umq
환기가 끝나면 창문 닫고 에어컨을 켜야지 울새 특) 이 시간에는 회사에 있음 퇴근은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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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25레스
TMI 와랄라 대학 일기❗️
2시간 전
474 Hit
일기
2022/03/13 00:30:35
이름 :
햄찌
869레스
언제나 활짝 웃을수있게
2시간 전
843 Hit
일기
2022/01/14 18:53:28
이름 :
으악
❤💜🎈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 리뉴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