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30p 하차 거울속 외딴성 - 638p 완독 허상의 어릿광대 - 327p 저주인형 - 171p 하차 백광 죽은자의 집청소 미움받을 용기 - 30p 국부론 - 17p

➖ 삭제된 레스입니다

학교에 상 탈지도 모른다는 저주 인형 읽고 후기 남길게 ㅋㅋㅋㅋㅋ 정보라 작가가 쓴 글이래 흥미로워서 읽어볼ㄹ께!!

색체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하차. 내스타일이 아니고 서론이 너무 길어 간소한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덮었어 ㅋㅋㅋㅋㅋㅋ 맛보기로 30p 읽고 덮음 내스탈 절대 아냐

정보라 작가가 쓴 책인 저주인형 상 탈지도 모른다 해서 먼가 흥미롭고 재밋어 보엿는데 171p 까지 읽고 하차해버렷다 ㅋㅋㅋ 왠만한건 잘 보는 스탈인데 이 책을 쓴 의도를 모르겠고 걍 고어랑 이해할수 없는거 때려 박은거 같아 있어보이는 글 전형으로 사서쌤도 왜 추천한지를 모르겟어. 단편집인데 그중 손가락 이런건 괜찮았는데 진짜 여우편 보고 왜..? 이글 쓴걸까 싶더라

근친 나오기도 하고 전개가 뒤섞여잇어서 그냥 다 읽고 접엇어 접은 이유는 근친이 너무나도 역겨워서 접엇어... 왠만한 고어 성행위 그런거 면역 강한데 역한건 업쩔수 없을찌도.??

거울속 외딴성 - 208p 와 우레시노 하. 한대 쥐어박고 싶다 아니 말을 왜 그렇게 하늠걸까.???? 하

거울속 외딴섬 - 350p 고코로라 되어야 할게 코로토라 나와서 당황했다..;; 검수 왜 이럴까... 그리고 마음은 코코로( こころ )아니였나

거울속 외딴성 - 완독 와 진짜 허무하면서도 슬프면서도 먼가 너무 멍한느낌... 내가 한 추론이 맞아 떨어질때 신기하기도 하고 모르는부분도 있기도 해서 포인트 잡는게 좋았고 인물들 감정선이 너무 좋았고 늑대소녀 정체를 지나가듯 예측한거 다 맞아 떨어지고 년도도 맞아 떨어지고 당황스러웠긴 하지만 감정선 너무 좋았고, 흡입력도 좋아서 5시간? 6시간 넘게 저 책만 붙들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거울속 외딴성 - 완독 638p 라는 페이지가 길수도 있지만 전혀 지루하지도 않았고 너무 좋았다 감정선이 너무 좋아서 시간 되면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이다

밀리의 서재 결재햇다.!! 이걸로 마닋 읽ㅅ어야 겟다 내일 카페 가서 읽을깏

허상의 어릿광대 - 327p 되게 물리학적 요소가 많아서 도움 되는거 같고 콜드리딩 기법 나오는것도 좋구 단편적? 한 이야기만 끌고 가는게 아니라서 재밋어

국부론 - 17p 음 재미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데 아직 작가의 말만 읽어서 어케 될지는 모르겠어 근데 확실히 소설책보다 페이지당 길긴 김... 인권 쪽은 그닥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도전 해보려고 하는중ㅋㅋㅋㅋㅋㅋ

미움받을용기 1 - 30p 그닥 내 사상하고 반대되서 별 좋진 않음 내 사상하고 반대되니까 다 부정하게 되더라 그냥 철학자랑 청년중에 청년말이 옳은느낌 그냥 시간 때우기로 봐야겠다 이게 왜 서울대 추천 도서인지 의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