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있는데 학교 자퇴는 부모님이 절대 안시켜주시고 무단결석을 계속 하기에는 63일 정도 넘으면 유급되거나 퇴학 당한다고 하고..무단 조퇴나 지각도 똑같을거고...어떡하지...학교가 죽을만큼 싫은데...차라리 죽고싶은데....

혹시 학교에 왜 가기싫은지 물어봐도될까?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말해봐도 이해못하시는거야?

>>2 7시간동안 앉아있는게 너무 힘들고 수행 특히 발표 너무 공포스러워 그리구 애들이랑 안친한것도 아닌데 같이 있으면 너무 기빨리고 힘들고....

>>3 응 그런 것 같아 아마 내가 죽기 전까지는 자퇴 안시켜주시겠지...

>>5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차라리 죽겠다고 ... 말 해보면 어때? 퇴학은 진짜 아니라서...ㅠㅠㅠ

>>4 너도?나도ㅠㅠㅠㅠ 목표있어? 만약에 자퇴하면 뭐할거야?

>>6 말했더니 뭐라하는줄 알아..?그래 죽어라 죽어 나랑 같이 한강가서 뛰어내려 죽자! 어디서 죽는다고 ㅈㄹ이야 ㅈㄹ은 이럼

>>8 헉... 그렇구나... 미안해ㅠㅠ 내가 괜한 말 해서 더 상처 받았겠네... 나도 자퇴생인데 학교 가는게 죽는 거 보다 더 싫어서 빠지고 그랬거든... 엄마 전화 쌤 전화 다 안 받고... 진짜 죽으려고 밤 늦게 마지막 전화 했을땐 엄마가 허락 해줬어서(엄마한테 속 썩인 건 미안하지만...) 될 줄 알았어 정말 미안해...

>>9 아냐아냐 언젠가는 해야할 말이였어 그리고 이렇게 계속 나 혼자 안고 갈바엔 차라리 이렇게 터뜨리는게 훨씬 나아 너가 말 잘해준거야 괜찮아

금수저에 부모님이 돈 다 대줘도 평생 살수 있으면 학교 그냥 때려쳐도 되는데 그게 아니면 그냥 참고 다녀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모르겠는데 그 2~3년 힘들다고 지금 너가 해야되는일을 포기한다면 남은 50~60년은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될거야

근데 고졸이라는 인식표가 아직 안좋게 따라다니는건 사실이긴해. 근데 레주가 대학을 갈거면 난 고졸이여도 그걸 극복할만한 학업성취도를 보일수있으면 상관없을수는 있음. 만약 자퇴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거라면 그것도 좀 걱정이 되긴하는데 레주가 다른 자격증이나 다른 스펙을 열심히 쌓아도 고졸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불합격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을거임. 나중에 승진할때 영향이 갈수도 있고. 만약 공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길을갈거다!하면 그나마 낫긴할듯. 근데 만약 그렇다고 도피처로 삼으면 안됌. 공부와는 상관없는 길이라면 뭐 예체능이나 그런계열인텐데 여기도 빡세긴 엄청 빡셈. 레주가 잘생각해봐. 내가 생각했을때 너무 힘들면 그만둬도 괜찮아, 근데 만약 아무것도 모르고 자퇴했는데 미래에 고졸이란 타이틀때문에 힘들면 후회할수도 있으니까 말해보고 싶었어. 부모님께서 자퇴허락 안하시는건 아마 레주가 아무계획없이 학교가기싫어서 떼쓰는거라고 생각하신걸수도있으니까 만약 계획이 있다면 말씀드려보고 없다면 한번 레주가 가고싶은길이 어딘지 다시한번 찬찬히 생각해보고 부모님께 의논드려봐. 통할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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