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모르지만 고등학교땐 매춘 원조교제한다고 헛소문나서 선배들만헤 성희롱도 많이 당했고 모른척했지만 같은 학년 남자애들한테 성희롱도 많이 당했었오 그리고 성인돼서 슐취한채 의식잃은채로 성폭행도 당했었고
그이후로 방황도 많아 했고 부모님이 나이먹고 한심하게 산다고 나 뭔짓 덩햤는지모루고 진짜 아무말 다했었어 한번 친구랑 강간당한 얘기 풀고 부모님한테 전회와서 받으니까 너 한심하다고 뭐라뭐라 하더라고 진짜 버티기 힘들더라 죽어도 합법인지 말해주라 진짜 재정신으로 살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