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엄청 친한건 아니고 서로 친해지고 싶긴 한데 서로 낯가려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가끔 대화하는 정도임 얘가 목소리가 작은 편이라 잘 안들리는데 다시 물어보면 어..? 아니야... 미안.. 이래ㅠㅠ 수업시간에 쌤이 질문하면 얘는 꼭 대답을 하려고 하거든 근데 목소리 작아서 쌤이 못들으니까 다시 물어보면 저런식으로 반응하고 되게 도라이같고 재밌는 애같은데 이거때매 친해지기 더 어려워 뭐 어떻게 해야될까 낯가려서 그런거임? 다른 애들이랑 있을때는 말 잘 하던데 나한테는 왜그러는거지ㅠㅜ

너가 자기를 싫어하거나... 좀 무시한다고 오해하는 건 아닐까? 아니면 좀 무섭게 생겼거나 성격이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하다던가 노는 애들하고 자주 어울린다던가 그런 거? 근데 그렇게 자신감 낮아보이는 게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아님 다른 안친한 애들 한테도 그러는 거야?

>>2 다른 안친한 애들한테도 그러긴 해 근데 나한테 좀 심한 느낌 그렇다고 내가 무섭게 생기거나 노는 애들하고 어울리는것도 아녀.. 뽀로로 닮았다는 말 듣고 친한 애들이랑만 친해서 친구도 별로 없음 내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오해하는것도 아님 오히려 볼때마다 인사하고 그랬어서

나도 가끔 그러는데 다시 물어본거 대답했을때 걔가 또 못 들어서 무한루트 탈까봐 그런 것도 있어

>>4 그래? 그럼 좀 더 크게 말하거나 종이에 써서 줘도 되지않나ㅜㅜ

레주가 이미 캐해 잘한거 같은데. 그래도 친구는 그거 고치려고 이런저런 노력하는 거 같고. 근데 나라면 이런거 걍 대놓고 물어봄. 그리고 조심스럽게 대하면서 좀 도와줄 것 같아. 물론 나도 예전에 그랬어서 이런 쪽에 고민 가진 친구를 보면 도와주는 느낌이긴 한데 결과가 안 좋았던 적은 없어. 오히려 고맙단 소리도 들어봤고,,,암튼 레주가 통찰력도 꽤 있는 편이겠다 그 친구랑 심도 깊은 대화를 해보는게 어때?

대충 시작은 뭐 개인적으로 만나서 흘린듯이 물어본다거나 이게 어려우면 미안해 잘 못들었어, 하면서 양해를 구하면서 물어보는게 그나마 배려하는 거 일 거 같아. 갠적으로 뭐라고? 안 들려, 이런 식의 말이 그런 친구들을 더 위축되게 하더라고,,,암튼 남일 같지가 않으면 이런 식으로라도 도와주는거 추천해.

>>6 그러는게 좋을까? 혹시라도 오지랖이라고 느낄까봐ㅠ >>7 뭐라고? 안들렸어 이거보다는 잘 못들었다고 하는게 더 낫긴 하겠다

>>8 음 그런거 들키기 싫어하면 확실히 싫어할 수도 있어. 근데 많이 친하면 나라면 던지듯이 물어보기라도 함...뭐 가끔은 내 고민도 깔 때 있었는데 레주가 정 마음에 걸리는 친구면 시도는 해볼것 같아. 갠적으론 그 한 순간의 경험이 성인돼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고 해주고 싶어. 암튼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우정 응원행.

보통 내성적인, 친구가 많이 없던 애들이 그럼. 아니면 여러 안좋은 경험 있어서 자신감이 없거나 그리고 그런애들은 보통 뭐라고? 안들렸어 하면 "아 내 목소리가 작아서 그런가"가 아니라 "왜 나한테 그러지...? 시비거는건가.. 무서워" 로 느껴지니까 진짜 내가 아무 감정 없이 정말 순수 100% "진짜 제대로 안들려서 그런데 미안한데 크게 말해줘" 이렇게 알아듣게 전달해줘야함 그리고 그런애들 소심하다고 해야하나, 행동거지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인내심갖고 화내지말고 기다려주면 누구보다 같이 있으면 적극적이고 친해지게됨 ㅇㅇ 보통 그런 애들이 인성이 안좋은 애들은 없음, 겁이 많고 소심해서 그렇지 다만 친구 없던 애들은 지켜야할 선 그런걸 제대로 못재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거는 잘 알려주고 대신 농담식으로 "야 그거 시비거는줄 알았잖아 왜그래 나한테 ㅋㅋㅋ" 이렇게 다 웃고 넘길수 있고 아무문제 없게 니가 잘 해줘야함.. 그렇게 알려줘야지 고쳐짐.. 어쩔수없음 이런거 경험 많이해봐야 느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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