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 것 같은데 계속 질문하는 것도 아니고 쌤들도 학생이 궁금한게 있어서 한번 물어보는 거면 상관 안하실듯
그대신 '방학 중에 죄송한데', '진짜 고민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 꼭 쓰고 죄송하다는 뉘앙스랑 진짜 저도 노력해봤는데 도저히 답을 알 수가 없어서 실례를 무릅쓴다는 뉘앙스를 엄청 풍기는 중장문으로 보내야함 이러면 진짜진짜진짜 학생을 싫어하지 않는 이상 엄청 싫어하진 않으실껄
6이름없음2023/01/11 01:31:39ID : ts7dUZjtba3
교수님들은 이런거 좋아하시는데.
다른 친구나 인터넷에 함 물어보고 정 모르겠으면 선생님께 물어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