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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2023/01/30 23:29:16 ID : wL9g2K1vdvg
사주로 고민상담! 해줄게 젭알 궁금한 거 말고 걱정거리를 얘기해줘 고민상담판에 세운 고민상담 스레야 ㅠ 말하기 껄끄러우면 여기에 (폼 올라온 스레 있길래 ㄱㅊ은 거로 여기고 링크 첨부해)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1cyHe44qbThzQAPl5ichQyn-hoeGoaz4YOZFxl-mcmkuJ8A/viewform?usp=pp_url 댓글로 생년월일꼭 적어줘야돼 자주 못 와서 미안.. 레스 펑하지만 않으면 언제가 됐든 틈틈이 확인하고 레스 남길게.. +) 시간 안 쓰는 레스는 그냥 무시할게.. ◠ ◠ .. [ 생년월일시 / 성별 + 고민주제 + 고민 외 궁금한 질문] 궁금한 거 한 번에 물어줘 ^^ 후기 안 써줘도 되는데 남겨주면 후기부분만 나중에 내가 사용하게 될 수도 있어 (´▽`ʃƪ) 원하지 얺으면 말해줘
이름없음 2023/01/30 23:41:30 ID : clhbyE4IKZc
❤️/여자/올해 연애운이랑 가족 건강운, 그리고 금전운 어떤지 궁금해
이름없음 2023/01/30 23:42:30 ID : wL9g2K1vdvg
궁금한 고민상담 끝나고.. 고민거리가 있어야해
이름없음 2023/01/30 23:44:02 ID : clhbyE4IKZc
아 웅웅 요즘 나 학교진학 때문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좀 힘들거든 ㅠ 나한테 금전운이 좀 따르는지 궁금해
이름 없음 2023/01/30 23:48:44 ID : XAi8lxwnBdW
2005.03.18 시는 몰라ㅠㅠ 엄마 진통왔을때밖에 기억 안 난대ㅠㅠ/여자/음ㅜㅜ 가벼운 고민이랑 좀 아닌 고민 두갠데… 여러개 되려나?? 안되면 첫번째꺼만 해줘도 돼! 첫번째는 그냥 내가 남자친구랑 헤어지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서ㅎㅎ 둘이 잘 맞는 부분도 많지만 남자친구가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어서 상처받는 일이 점점 많아져.. 힘든 일이 있어도 눈치없고 센스가 없어서 실언을 너무 많이 하더라고… 잘 참아왔는데 슬슬 고비라 헤어질까 고민중이야… 대화도 해보고 해결 해보려고 했는데 본인도 알았다면서 진전이 크게 없는 것 같거든 계속 사귀면서 내가 노력해야할까ㅠㅠ? 한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두번째는… 어 내가 곧 재판이야ㅎㅎ 가족관계가 좋지 않아서 피해자 입장으로 인생 첫 재판을 받기로 했어. 이건 그냥 사주와 관계 없어도 되는데 어디에 편하게 털어놓을 수 없어서 익명에 빌려서 물어보게 되네ㅎㅎ 내가 자꾸 가족간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이게 해결되거나 아니면 어떤 상황이 와야 나아질까?? 내가 재판에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있을까…..? 사주가 어느정도 근거도 출중하고 솔직히 위로도 받아서 신빙성 없는 결과여도 좋아해서 질문 해봐ㅜ! 레주 홧팅
이름없음 2023/01/31 01:03:26 ID : XxWlvbiklg5
20080701 오후6시15분 여자인데,, 제가 학교진학하는거랑 생기부관련이 있어서요 직업쪽을 빨리정하고싶은데 아무래도 잘하는것도 없는것같고 예체능하기엔 너무 돈이많이들고 그래서 내가 직업선택했을때 돈많이벌고 성공하는직업이 있을까? 사주로는 그런게 보인다고해서 ㅠ진짜 너무 고민이야 언어쪽이나 돌아다니는거 잘맞는다하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직업은 잘모르겠고 나는 저것들이랑 잘맞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좀 심란해 빨리 확실하게 무언갈 정하고싶어
이름없음 2023/01/31 01:53:53 ID : wL9g2K1vdvg
적당히 숨통 트일 정도로 알바를 하긴 해야겠다 .. 아니면 봉사활동이라도 좀 다녀봐 학교에서 국가근로생 뽑는 지 알아보고 그거 한 번 지원해봐 본인이 돈에 대한 욕심이 많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가지고있는 재물이 탄탄하진 않아서 충동구매 같은 거는 웬만하면 삼가는 게 좋겠다 레스주한테 재물은 초록색이야 연애를 하면 그래도 먹고 마시고 하는데 있어서 부담이 줄어들 수는 있겠다 줄어든 부담으로 꾸미는데 돈 너무 쓰지말고.. 어림잡아 5월 쯤에 연애운이 들어와있다고 보여지는데 기대는 안 하는게 좋겠어 올해는 연애운이 그렇게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아
이름없음 2023/01/31 08:17:46 ID : clhbyE4IKZc
아궁 ㅠㅠ 맞아.. 맞는말같아 올해는 연애 많이 생각안하고 장학금 받을 수 있도록 공부 열심히 할께 고마워ㅎㅎㅎ
이름없음 2023/01/31 11:26:42 ID : nPhhAo2Lgpf
2001.11.3 00시00분 남자. 학업운이랑 재물운! 해외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어서 ㅠㅜ 그리고 이번년엔 비행기도 타고 많이 돌아다닐것같아서..
이름없음 2023/01/31 12:02:45 ID : 3WnU0k8o45f
이거 난데 나도 금전운이랑 내인생팔자? 그런게 궁금해 연애운도 궁긍하국ㅋㅋ
이름없음 2023/01/31 17:42:07 ID : wL9g2K1vdvg
일단 시간을 모르면 내가 제대로 해석할 수가 없어 50%도 안 맞을 수 있다는 걸 염두해두길 바라. 올해는 내가 자유로운 행동을 하려는 운을 만났어. 반면 본인이 그렇게 즉흥적이고 자유를 꾀하는 걸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사람이 아니거든. 내가 아니라 내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본인은 좀 전략적이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야. 뭐 하나를 선택할 때도 갈팡질팡, 선택장애라고들하지 그런게 있을 수 있다. 쓸데없는 근심 걱정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그런 운이랑 잘 들어맞지는 않아. 자유를 꾀하고자 하는 게 나의 정신적인 부분에 의해서 방해나 간섭을 받을 수 있는 거지. 어떠한 행동을 하려다가 이게 맞나? 생각하다가 어설프게 행동하거나 또 갈팡질팡 하게 되면서 흐지부지, 이도저도 아니게 되기 쉽다. 다행인 건 본인이 자기가 이런 성향인 걸 너무 잘 알아. 내가 갈팡질팡 좀 결단성이 없는 경향이 있다. 이걸 스스로 자기 문제행동을 잘 알고 있음. 그걸 스스로 상기시키려고 노력하면 돼. 올해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선택하고 포기할 건 깔끔하게 포기하고 더 생각하지마. 내 자아가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잘 선택을 해봐. 올해는 한마디로 선택과 집중의 해야. 너가 할 말을 주저하지말고 연습을 해서라도 하도록 해봐. 자신감 의욕이 떨어지는 해라 내 활력을 높이고 기계적으로라도 움직이려고 하는 게 중요하다. 올해는 내가 어디 기대서 마음 편히 쉬기가 어려워. 실속이 없다 느끼기도 쉽고, 나의 주도력이 약해지는 해라서 건강도 잘 챙기려고 해야해. 게으름 피우지말고 부지런히 너 자신을 위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해. 남자친구는 사주를 주면 내가 따로 봐줄 수 있어. 본인은 한 번 단점을 포착하게 되면 계속 그 부분이 아니꼽게 보이는 사람이야. 본인은 본인 단점을 파악하는 능력도 좋고, 남들한테 밉보이는 행동 하는 걸 이해 못하잖아? 내가 남자친구 사주를 봐주는게 본인한테 도움이 될까 싶네? 사주를 보면 문제 상황이 있어도 해결할 힘을 가지지않은 사주도 많아 하지만 본인은 그걸 가지고 있으니까 너무 근심 걱정 하지말고 말했듯 부지런히 행복하려고 해봐.
이름없음 2023/01/31 18:57:21 ID : apSFgY05TU6
없는 집안은 아닐 것 같은데? 아닌데? 우리집이 잘살진 않는데..? 해도.. 본인이 아직 어려서 그런 부분을 잘 모르고 있는 걸 수도 있어. 정말 그런게 아니라면 항공 이런 쪽도 너무 좋아보이고.. 부모님한테 유학 다녀오겠다고 제안해봐 본인은 공부를 오래 해두면 본인한테 좋을 것 같고, 또 오래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 이런 사주는 보통 내가 남들한테 어떻게 보이는 지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직업에 대한 고민을 일찍부터 시작할 수 있지.. 근데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이 한정적이네 돌아다니는게 잘 맞는 정도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 ㅋㅋ 이제 졸업반이라 많이 고민이 많겠네 근데 이제 고민이 약간 벼락치기 느낌이 들긴 하지만 ㅎ 놀러다니면서 설렁설렁 세상을 많이 배워둬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 지 좀 더 경험 해보라는 소리야 너무 어려서 많은 걸 말해주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암튼 해외로 나가면 좋다
이름없음 2023/01/31 19:01:21 ID : apSFgY05TU6
뭐가 고민인거야?
이름없음 2023/01/31 19:24:29 ID : XxWlvbiklg5
이거 난데 어리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말해주면 안됄까? 엄마랑 아빠랑 사주관련얘기하면서 보러다니기도 그렇고 나는 확실하게 무언갈 해보고싶어서,, 근데 직업이 항공쪽이랑 잘어울리면 승무원쪽인가? 근데 그런쪽으로 좋게 생각해본적이없어서,, 힘들기도하고 수명도 짧다들어서 좀 많이 고민이야,,,어리더라도 좀 더 확실하게 많이 얘기해줄수없을까 ㅠㅠㅠ 그리고 나중에 내 남편? 운이궁금해 어떤인생을살지?내팔자?그런거!
이름없음 2023/01/31 19:36:24 ID : apSFgY05TU6
광범위하게는 가능해 뭔가 조율하거나 연결하는 직장 화려하거나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일하는 거 잘 맞아 해외로 나가면 더 좋고 아무튼 해외 쪽으로 연이 많아 본인 급한 마음은 알겠는데 스스로 먼저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이런 분야를 도전해보는 거 어떻겠냐 이런 식으로 물어주면 좋을 것 같아 최대한 답해줄게 그 대답도 한정적이겠지만 어떤 탤런트를 이용해서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 지 정도는 대답해줄 수 있어
이름없음 2023/01/31 19:55:03 ID : wL9g2K1vdvg
구체적인 사례면 더 좋음~~ tmi 많을 수록 좋음~~ 이런 문제까지 사주로 방향성을 볼 수 있나 싶은 거도 일단 물어는 봐줘 그리고 미성년자는 되도록 제한적으로 답변하고있어 ㅠ
이름없음 2023/01/31 20:05:09 ID : wL9g2K1vdvg
아무도 안 와서 난 공부나 좀 하고있을게~~
이름없음 2023/01/31 20:16:28 ID : XxWlvbiklg5
난데 해외쪽으로 나가서 할수있는게 있나??? 잘모르겠다 혹시 그러면 컴공이나 컴퓨터 아니면 이공계랑은 나랑 잘맞고 성공할수있어? 그쪽이 전망이 좋다고해서 ㅠㅠ 그리고 따로 궁금한게 있는데 언니가 나를 사주로 봤을때 나는 어떤사람이야? 흐름? 기? 이런거!
이름없음 2023/01/31 20:27:35 ID : XxWlvbiklg5
근데 내가 앉아서 계속 무언가 하는거 질려할것같기도 하고... 정말 항공쪽이 나랑 잘맞아?? 근데 내가 봤을때 우리집 돈이 그렇게 많아보이진않은데 레주는 어떻게 그런게 보여? 사주에서도?
이름없음 2023/01/31 20:40:27 ID : vBdTPfO6443
2007.02.09.1521 여 / 내가 어릴때부터 조금 소외 당하는 편이었는데 어떤 부분에서 사람들이 나를 꺼려하는지 꼭 알고싶어. 고등학생때는 진짜 혼자이고 싶지 않아.. 꼭 고치고 가고 싶거든. 초등학교 3학년땐가? 그때 학원에서 선생님이 날 좀 싫어하셨나봐 그래서 다른 학생들 앞에서 꼽도 많이 주고 지적도 많이 당했거든 그 이후로 학원 안 다니고 다 과외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5,6학년때는 같이 다니는 애들한테 좀 맞거나 욕 듣거나 장난으로 머리채도 잡히고 그랬고. 지금 생각하면 다들 어린 마음에 그랬겠거니 하고 다 이해하고.. 오히려 내가, 걔들이 나를 그렇게 괴롭혀서 그 친구들이 즐거우면 나랑 계속 다니겠지? 하고 부축인 것도 크고... 그리고 그 애들이 지금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몇 없는 친구들이야. 중3때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나까지 3명이였는데 그 중 1명이 나보다 다른 애를 더 좋아하는게 눈에 잘 보여서 내가 친구 그만하자고 먼저 말했고.. 또 상처받기 싫어서.. 근데 하루종일 학교에서 혼자 있는게 너무 외롭더라 초등학생때 그게 싫어서 중학교때 엄청 노력했거든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살도 11kg정도 빼고 나 음침하다고 그래서 성격도 바꿨어.. 3년동안 부반장 부반장 반장 이렇게 했고... 근데 이제 어떤 노력을 더 해야될지 모르겠어...
이름없음 2023/01/31 20:42:10 ID : wL9g2K1vdvg
되도록 말 가려서 할게 그렇게까지 없는 집은 아니고 유학 보내려면 충분히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본인이 높은 자리 좋아해 권력을 지향하는 편인데 본인이 중용으로 잘 다스릴 줄 알아 책임감도 있고 사람이 우직한 편이야 능력은 출중한데 내 기운이 조금 약하긴 하지 맥아리가 없다 그래도 이런 사주는 어딜가든 잘 적응 하고 임기응변에 강해서 어딜 던져놔도 걱정이 없다 또 이 사람 참 터프한 면이 많아 시원시원하고 그러면서도 남들이 보기에는 좀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야 비밀스럽고 레스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보기 쉽지 아마 너무 유연하고 포용력이 많다보니 이 사람 이런 모습도 있는 것 같고 저런 모습도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 너는 창고 같은 사람이야 네 안에 뭐가 있는 지는 아무도 몰라 그러니까 네가 한 번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무슨 일을 하면 좋을 지 잘 결정해봐 국내에서 할 수 있는 건 당연히 해외에서도 할 수 있지 ㅎㅎ
이름없음 2023/01/31 21:11:51 ID : XxWlvbiklg5
우와 뭔가 맞는것같아 그러면 고민은 이정도몃 충분한것같은데,,, 궁금한게 있어 남편운? 이 어떤지 궁금해 막얼굴이나 성격같은것도 사주에 나와? 그리고 이번년도 신년운세가 궁금해 어쨋던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미지인데도 잘들어주고 말하려는게 보여서 너무 고맙다 해외쪽으로 보면서 많은경험 쌓아서 내가 하고싶은 직업 꼭 찾아볼게!
이름없음 2023/01/31 21:36:12 ID : wL9g2K1vdvg
널 사랑해줘야지 너도 널 사랑해주지않는데 누가 감히 널 사랑해줄 수 있겠어 너한테서 문제를 찾으려고 하지말라는 소리야 그래도 본인은 그런 걸 모두 이겨낼 힘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난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 지난 10년간은 나 자신이 안개에 가려져있는 느낌이었다면 다음 10년은 경쟁하는 일이 좀 많아질 수 있겠다 본인이 좀 보스 기질이 있어 그러면서도 꼿꼿하고 융통성을 모르고 고집을 부리는 경향이 있는데 다음해부터는 융통성도 생기고 그런 기질이 좀 줄어들 거야 이 상황만을 해결하기 위한 개운법을 주자면 너 자신을 화려하게 가꿔봐 물론 네가 모나서 이런 일이 생겨났다는 게 아니야 그저 개운법일 뿐이지 화려하게 꾸미고 말도 좀 재미있게 해보려고 해봐 유행하는 거 잘 따라가고 사람들의 관심이나 이목을 집중 시킬만한 말과 행동을 해 화법은 직설적인게 좋고 돌려말하거나 속이거나 하지말고 할 말은 하고 옳고 그른 걸 분명히 구분하려고 해봐 너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 게 키포인트인 것 같고, 외적으로 꾸미려고 해봐 무작정 남들을 배려하려 하지말고 때로는 영악하게 행동할 줄 알아야해 대신 남들한테 피해주지않고 공명정대하게. 사주를 보니 본인이 항상 잡생각에 묶여서 하고싶은 말을 다 못 했을 수도 있겠다싶어 근데 그러지말고 가감없이 전부 드러내도 괜찮아 처음엔 힘들기도 하고 더 속앓이 할 수도 있겠지 그래도 한 번 쓴말을 계속 삼키지말고 뱉는 연습을 계속 해봐 붉은 색이 도움이 될 거야 + 생각을 오래/깊게 하지마
이름없음 2023/01/31 21:50:43 ID : vBdTPfO6443
나 원래 잘 안우는데 레주가 써준 거 보고 울컥했어.. 고마워... 레주가 써준 말 지칠때마다 계속 보고싶어진다. 항상 내 모습 보다는 다른 사람들한테 호감으로 보여질만한 모습들만 보이고 싶어서 노력했었는데 그게 오래 유지되다 보니 너무 힘들었거든. 근데 나 앞으로는 하고 싶은 말들 표현할 수 있게 해볼려고! 진짜 고마워.. 고민상담도 위로도 정말 많이 받았어😁😁
이름없음 2023/01/31 21:52:09 ID : apSFgY05TU6
그래 고생했어 홀로 있어도 빛나는 레스주가 되길 바라
이름없음 2023/01/31 22:39:24 ID : HDvDwMmFg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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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1/31 23:29:43 ID : ja06ZfU59im
지금 남겨도 될깦?
이름없음 2023/01/31 23:41:19 ID : ja06ZfU59im
20060617 새벽 2시 38분 인거 같은데 28분일수도잇오.. 여자고 작년 여름부터 무용입시 시작했는데 얼마전부터 작품받아서 이ㅣ제 본격적으로 입시 시작했거든 근데 이거 준비하면서 무용이 나랑 잘맞는지 모르겠고 연습도 열심히 하고싶은데 잘 안돼 어떡하면 좋을까
이름없음 2023/02/01 01:47:50 ID : XxWlvbiklg5
이거 나인데 다른건 다 좀 해결이 된것같은데,,, 내가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남편?운 그런게 어떤지 궁금해 ,,
이름없음 2023/02/01 02:55:18 ID : 81fU1u1g3TU
2007/09/11 오후 4시 6분 여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가게되는데 가서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작년에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서 올해는 어떨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ㅠㅠ그리고 사주로 보는 제 성격도 알고싶어요!!
이름없음 2023/02/01 12:33:56 ID : lxxAZjz9fU5
2006/12/08 14:44 내가 저번년도 8월달에 새로운 학교에 가면서 사귀었던 새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떤 한 친구랑 10월달부터 사이가 서로 멀어지고 가까워지는게 일쑤인데 내가 걔랑 이번에 방학 되면서 엄청 멀어졌단 말이지?? 근데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3/02/01 16:03:17 ID : 5SHwmoE5XAn
본인이 폭발적인 에너지가 있어 평소에는 차분하거나 기운이 없는 듯 보이지만 에너지가 갑자기 분출 되는 경우를 볼 수 있음 그 에너지가 나에게는 내 몸 쓰는 것으로 작용하고 내가 그 에너지를 감당할 만한 그릇이 충분히 되는 사람임 본인이 에너지를 아꼈다가 정말 중요한 자리에서 분출할 수 있다 너무 밝은 곳보다 적당히 어두운 공간이 본인한테 정말 잘 맞아 본인에게 집중해서 쏘는 불빛 (조명)을 받을 수록 귀한 사주기도 하고 화려한게 잘 어울린다 근데 사주를 보면 낮에 조명이 켜져있는 형상이거든? 그래서 태양한테 네 공을 뺏길 수도 있음 그래서 어두운 곳이 잘 받는다는 거기도 하 태양이 내 경쟁자 같은 느낌이야 그래서 본인이 좀 버거울 수도 있겠는데 뭐든 끝까지 마무리 하려는게 중요해 무슨일이든 메뉴얼 대로 원칙대로 행동하려고 해봐 그럼 내가 그 안에서 가치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을 거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게 중요해 중압감은 되도록 내려놓고 정석대로 성실하게 움직이되 본인이 즐기는 게 중요해 아무튼 잘 맞다 무대에서 빛나는 타입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을 거 없음 그냥 늘 하던거 꾸준히 하려는 거 성실함을 잃지않으려는 거 그게 중요해 본인 사주는. 꾀부리고 한 번에 실력 확 오르려고 하지말고 묵묵하게 너 할 일 해나가야해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에 딱딱 맞춰서 연습을 하는 것도 괜찮아 시간을 추천하자면 07:00~09:00 13:00~15:00 19:00~21:00 이 쯤이 괜찮고 21:00~23:00 이 시간에는 내가 뭘 해도 좀 잘 안 되는 것 같다 라고 느끼기 쉬울 것 같아 하지만 시간보다 꾸준히 하려는 노력이 중요한 걸 명심하구 늘 제대로 마무리 하려고 노력해 시작은 좋은데 흐지부지 하게 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어 본인이. 끝까지 완성하고 끝맺을 줄 아는 힘을 기르려고 해봐 잘 될 거야
이름없음 2023/02/01 16:35:23 ID : 5SHwmoE5XAn
본인이 말을 좀 날카롭게 하는 편이야 말하는데 거침이 없고, 생각보다 말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많단말이야 물론 본인이 틀린 말을 한 건 아닌 것 같아 내가 봤을 땐 근데 이제 맞는 말을 하더라도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이 필터링을 거쳐야 돼.. 아닌 건 아닌 거 좋지만 지금 본인이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싶은 거잖아? 그럼 감수하고 인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거지.. 아아~ 쟤는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 이러고 넘어갈 줄도 알아야돼 말하기 전에 이런 말 해도 괜찮나 한 번 생각해보고 그게 어려우면 그냥 말을 많이 하지않는 것도 좋고 친해지면 말이 디비 많아지는 타입이라 그러다보면 내가 못할 말 하게 될 수도 있어 그부분은 내가 좀 조심할 줄 알아야해 살면서 그러려면 쟤가 왜 기분이 언짢지? 이런 거를 좀 많이 생각하려고 해봐 그리고 친구들에 대해서 배우려고도 해보고 요즘 mbti 이런 것도 있으니까 나름대로 알아가기 수월할 거야 어떤 걸 싫어하는지 뭐가 얘한테는 예의없는 말인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ㅋㅋ 너무 재밌는 말 하려고 하지말어 안 해도 돼 그냥 사주 딱 열자마자 보였던 거도 아~ 이 사람 참 자기 할 말 해야하는 사람인 것 같다 이거라 성격 어떤 걸 말해줘야할 지 모르겠네 한 번 크게 데였을 때는 또 말을 아꼈을텐데 다시 간질간질 하겠네 근데 나는 그거 그 사람 위해서 한 말이야 나쁜 의도가 절대 아니란 말이지 근데 내가 아는 건 남들도 다 아는 거니까 굳이 본인이 꼬집어낼 필요 없다는 거 항상 가슴 속에 품고 살아야해 ㅋㅋ 다른 사람이랑 말을 똑같이 해도 본인은 좀 냉정해보인단 말이야 말을 좀 따듯~하게 하려고 해봐 좀처럼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올해는 작년보다 좀 낫지싶다 좋게 쓰면 너무 좋은 능력인데 본인이 공부를 좀 해야돼 혹시 꿈이 기자 쪽이야? 방송 언론 광고 이런 쪽으로 좀 특출 났지싶네
이름없음 2023/02/01 17:50:03 ID : wL9g2K1vdvg
그 친구 사주를 모르니까 알 수 있는게 제한적이긴한데 내년 1학기가 나쁘게 보이진않아 6월부터 좀 눈치 보는 일이 생길 수도 있긴한데 그냥 되도록 발랄하게 지내~ 혼자 궁예하고 고민해봐야 답 안 나와~ 명랑함을 품고 살렴 근데 여자 맞지?
이름없음 2023/02/01 18:04:22 ID : lxxAZjz9fU5
어어 여자 맞아 어 혹시 그 친구 생년 월일도 알려줄까?? 2007.01.29 여자야!
이름없음 2023/02/01 18:11:04 ID : wL9g2K1vdvg
사주는 시간을 알아야해! ◠ ̫◠
이름없음 2023/02/01 18:22:33 ID : 5SHwmoE5XAn
🫗🍖🍶🥩🫗🧂🧂🧂 🫗🍗🍶🥩🫗🧂🧂🧂
이름없음 2023/02/01 18:29:52 ID : HDvvipdQq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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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01 18:47:45 ID : 5SHwmoE5XAn
시인보다는 건축 쪽이 잘 맞지싶네 내가 참 철학적인 사람이고 표현에 대한 욕구가 있겠다 싶은데 그게 늘 마음처럼 잘 되는 건 아니기도 하고 그런 거에 자책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아무래도 건축쪽을 조금 더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네 시인은 취미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연애운은 올해랑 내년쯤 볼 것 같긴한데 그렇게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22살 말이나 23살쯤 만나지 않을까 싶네 올해는 내가 정신적으로 좀 피로하고 피해망상적인 생각들도 좀 하게 될 수 있어 탁 트인 바다나 좀 보러 다니고 반신욕 같은 것도 하고 해봐 집에 가만히 앉아서 시를 써도 괜찮고! 개인적으로 그런 문제는 전문가를 찾아가보는걸 추천할게
이름없음 2023/02/01 18:51:46 ID : HDvvipdQq7v
헉 맞아맞아 되게 철학적인거 좋아하고 그런데 표현하는게 잘 안되기도 하거든.. 정신적인 문제는 상담을 받아보던가 해야겠어..! 사주 봐줘서 고마워 새해복많이받아!!
이름없음 2023/02/01 22:54:31 ID : 81fU1u1g3TU
와..감사합니다 진짜진짜너무놀랐어요….ㅠㅠㅠ말 이쁘게 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정말 ㅠㅠ
이름없음 2023/02/01 23:18:20 ID : Banxvh9fSHB
2004.02.27 / 15:30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알아보려고 해도 다들 제대로 된 답을 안 해줘서 여기에 물어봐.. 내가 15:30분인 경계시에 태어나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신시일 수도 미시일 수도 있더라구 천문학으로 태어난 지역별 편차 계산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한 번 알아봐 줄 수 있을까? 부탁해
이름없음 2023/02/01 23:19:37 ID : wL9g2K1vdvg
어디서 태어났는데?
이름없음 2023/02/01 23:21:34 ID : Banxvh9fSHB
포항이야!
이름없음 2023/02/01 23:23:04 ID : ja06ZfU59im
!!봐줘서고마워엉
이름없음 2023/02/01 23:25:33 ID : 5SHwmoE5XAn
나는 미시로 봐
이름없음 2023/02/01 23:27:55 ID : Banxvh9fSHB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있을까? 아니면 두 시주의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이라던가.. 궁금한 게 많아서 미안!ㅜ
이름없음 2023/02/01 23:32:06 ID : wL9g2K1vdvg
경도에 따라서 시간이 플러스 되고 마이너스 되기도 해 포항 출생이면 경도에 맞춰서 -10~-20분 정도 되기 때문에 미시로 봐
이름없음 2023/02/01 23:36:07 ID : Banxvh9fSHB
두 시주의 특징은 알 수 없을까? 미안ㅜ
이름없음 2023/02/01 23:49:07 ID : wL9g2K1vdvg
신시 인복없음 웬 이상한 놈들 꼬이기 쉬움 미시 잡생각 많음 결정장애 이랬다저랬다 맛에 민감
이름없음 2023/02/02 00:00:56 ID : Banxvh9fSHB
너무 많이 물어봐서 미안한데 이것까지만 질문해도 될까? 내가 이번에 대학교를 입학하는데 다른 학교로 편입을 하려고 생각 중이란 말이야 그런데 영어 공부를 2년동안 학교랑 병행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합격할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3/02/02 00:06:53 ID : wL9g2K1vdvg
여자 남자?
이름없음 2023/02/02 00:07:19 ID : Banxvh9fSHB
여자야!
이름없음 2023/02/02 00:08:21 ID : wL9g2K1vdvg
편입 합격 발표 시기는 언제 쯤이야
이름없음 2023/02/02 00:11:10 ID : Banxvh9fSHB
2025년 1월에 접수랑 서류 제출하고 2월에는 발표가 나올 것 같아 아마도!
이름없음 2023/02/02 00:16:23 ID : wL9g2K1vdvg
2025.1~2면 나쁘지않을 거 같긴해 근데 본인이 스스로 계속 현실을 직시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입시정보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아는데 정작 진짜 해야할 공부에는 손을 놓게 될 수도 있으니까 본인이 어떤 위치인지 직시하고 늘 자극을 받으려고 해봐 목표를 정확히 정하고 기계적으로 공부하면 좋은 결과 볼 수 있겠지 운은 도울 뿐이고 본인이 어떻게 하는 가가 가장 중요해
이름없음 2023/02/02 00:20:39 ID : Banxvh9fSHB
궁금한 게 많았는데 하나하나 잘 답해 줘서 고마워! 다음에도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러 올게 새해 복 많이 받아 고마워!!
이름없음 2023/02/02 02:09:49 ID : fdXxO2mmk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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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02 02:45:31 ID : 7tdzXxPbeK4
1996.08.13음 미시 여자 경주이씨 내가 꼭 해야하는게 있는데 스레주는 알까? 내 사회성은 어떻게 길러야할까 ? 인간관계는? ㅠ
이름없음 2023/02/07 17:15:15 ID : 2pWksmIIJWk
2003.03.23음력.여/ 내가 지금 진로가 네일아트쪽으로 가고 있고 대학도 뷰티전공인데 내가 졸업하고 나서 취직은 할 수 있을까? 취직을 오래 동안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해 그리고 나의 결혼운도 궁금해
이름없음 2023/02/07 17:59:17 ID : XumoJVe583C
레스 다 어디갓묘
이름없음 2023/02/07 17:59:40 ID : XumoJVe583C
시간~
이름없음 2023/02/07 18:28:09 ID : MlBe59a1e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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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07 19:11:44 ID : BcIMlyFjBtf
20050603 여 12시 40분 아직까지 정확한 목표? 되고싶은게 없어 ㅠ 올해 고삼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지 너무 답답하고 잡생각이 많아져 혹시 나랑 잘맞는 분야랑 성격같은거 봐줄수있어..?
이름없음 2023/02/07 19:14:58 ID : tipaqY3u7hz
20040310 10시 15분 (오전) 여자 나는 손재주가 좋다고 많이 들어서 입시 미술을 했고 당연히 될줄 알았는데 대학 다 떨어..졌어 ㅎ ㅎ 내가 원하는 곳은 딱 한 곳인데 그 대학이 너무너무 최상위권이라 또 삼수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난 재능이 없는건가? 노력이 발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엄청 들어.. 난 영상디자인이나 모션그래픽쪽으로 가고 싶은데 과연 이쪽 길로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진로 고민까지 ㅠㅠ이 분야가 과연 맞을까? 이번년도 원숭이띠 눌삼재?? 그래서 이번년도도 원숭이띠 잘 안풀린다고 하는데 하 이번에도 대학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ㅠㅠ 그리고 나 도화살? 있다는데 연애운은 있는지까지 봐줘도 괜찮을까? ㅠㅠ 20년째 모태솔로…하하
이름없음 2023/02/07 19:30:12 ID : tBs4GnCpgi5
20030421 10시 50분 즈음 여자 앞으로의 연애운이 좀 궁금해. 내가 이성을 만날 때 조심해야하는 점이나 꼭 주의해야하는 점? 이런 사람을 만나면 좋다 라던가... 언제즈음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나서 연애할 수 있을까가 궁금해. 지금 짝사랑 중이었는데 안될 것 같아서 포기할라하거듬ㅠㅎㅎ... 그리고 복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름없음 2023/02/08 06:58:47 ID : 9ze2Gmk4LdW
19970228여자 생시모름 부모와 가깝게 지내는건 앞으로도 독일까
이름없음 2023/02/08 10:44:05 ID : y2JQrgmK582
20031216 1030(오전) 여자 가족 중 한명이 많이 아파.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갑자기 희귀병 걸렸고 재수술도 하고 그래. 그리고 나도 이번 입시하면서 성적도 올렸고 성적 맞춰서 대학 썼는데 다 떨어짐…(마감 전에 갑자기 경쟁률 박터져서 망함…) 그리고 나 실기도 진짜 열심히 했는데 다 떨어지고 망함… 친구들은 나보다 실기도 열심히 안하고 그랬는데 매일 뮤지컬 보러 다니고 놀러 다니고 그랬는데 거짓말 같게도 걔들은 다 이름 있는 학교 붙음..진짜 억울하다.. 그냥 이젠 돈이나 벌어야 할 거 같아서 폴리텍을 가거나 아니면 다른 쪽을 가려는 게 나을 거 같은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애들 다 망해버리면 좋겠어. 짜증나 나만 이렇게 인생 좆같은 것도 싫다. 친구애들은 여행 다니고 돈쓰고 다니고 이런 것도 부럽고 걔들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고 어제는 너무 미워서 저주대행도 알아봤어..물론 상담하거나 의뢰넣지는 않았어. 나 너무 치졸한데 너무 힘들고 여기서 어떻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있겠지만 너무 힘든 일이 한꺼번에 다 덮쳐서.. 예체능 길 계속 갈 수 있을까? (이 길로 성공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는데 어제 대학 다 떨어지고 엄마께서 선생님께 전화드렸는데 나는 정말 잘하고 열심히 하고 열정도 있고 과장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가끔은 자기도 놀랄 정도로 작품 만들어내곤 한다. 예체능 입시는 편협하고 그 학교랑 니즈도 맞아야 하고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나는 진심으로 평생 예체능을 포기할까.. 싶기도 해. 진심으로 너무 힘들고 신물난다..) 그리고 나 집안이랑 그런 것도 다 언제 괜찮아질지도 모르겠고 진짜 머리 아프고 속상하다. 너무 두서없이 적어서 미안해.
이름없음 2023/02/08 15:46:27 ID : CmMo3RA4Zim
20050117 시 모름 / 여자 짝사랑 하는 사람은 내 감정을 알고 있을까? 지금 짝사랑이 언젠가 이뤄질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3/02/08 23:15:59 ID : 0slyNs7hAnO
어디 센터가니까 정서랑 정신이 많이 무너졌대 그래서 그런거래 내일 입원해 사실 신끼같은거 있는데 정신과에는 다 과대망상이고 조현병으로 보니까 ㅎ
이름없음 2023/02/09 05:56:39 ID : uk4Mi8rvwle
20000222 새벽 2시58분시경 / 여자 결혼수 보고 싶음 그리고 무당들이 올해 신병 올 수도 있다하는데 맞음?
이름없음 2023/02/09 11:45:07 ID : ffbA2JTPjwG
2003.12.14 오후 12:28 / 여자 직장 다니면서 학점은행제 해도 괜찮을까? 그냥 대학을 가야할까?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해도 될까??
이름없음 2023/02/10 16:33:07 ID : go5dWlxwpU0
2004 09 15 13:00 / 여자 정시 추합을 기다리고 있는데 상향은 예비없는 불합 적정은 예비 112번 하향은 예비 10번이야... 적정은 다군이라 추합이 많이 돌긴 하는데 2배 이상 안 돌면 난 대학 못 가도 하향은 추합이 잘 안 빠져 작년엔 하나 빠졌어... 적정 하향 둘다 작년 거 확인하고 이 성적이면 당연히 최초합 아님 1차추합이지! 하고 넣었는데 둘 다 예비가 떠서 멘탈이 좀 많이 갈렸어 뭐 하나라도 예비 안 붙으면 꼼짝없이 재수해야 하는 상황이야... 나 올해안에 대학 갈 수 있을까? 어디든 상관없이 하나라도 붙으면 무조건 가서 반수 안하고 계속 다닐 거야 재수는 너무너무 하기 싫어
이름없음 2023/02/10 23:23:13 ID : lxBbxDs1a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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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11 15:38:32 ID : CknzWqrtfQt
60인데 시간은 몰라 ㅠㅠ
이름없음 2023/02/11 16:13:14 ID : DtbfXy6i62K
일단 본인 이상이 너무 크다 내가 상상하는 것과 현실이 너무 다르니까 본인이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을 것 같아 그렇다고 본인의 현실이 처참하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아 공부도 막 못하고 그런 건 아닐 것 같은데 특히 올해랑 작년에 공부가 좀 될 수 있었던 해였어 올해 필요한 건 공부도 공부지만 꾸준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그리고 이상과 현실을 분리하기 위해 체험학습이나 입시 설명회 같은 거도 들어보고 대학교 탐방도 가고 그래봐 미성년자한테 구체적으로 뭐를 해라 말하진 않아 그냥 가능성을 봐주는 거지 일단 본인은 아이디어가 빛나는 사람이야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할 수 있는 사람이지 내 아이디어나 지적 자산권 저작권, 아니면 디자인, 작품 같은게 남들 눈에 튀는 사람이야 그만큼 내 이상도 화려하고 비대해서 내가 현실을 자각할 기회를 줘가면서 너를 잘 다스려야해 아무튼 내가 기획하는 것들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그걸 강점으로 쓸 수 있도록 해봐
이름없음 2023/02/12 00:21:20 ID : wL9g2K1vdvg
일단 본인이 지망하는 분야가 본인한테 정말 잘 맞고 아마 재능도 따라줄 것 같아 나는 입시미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ㅠ 본인은 손으로 하는 거보다 머리로 하는 거에 더 재능이 있는 것 같아 물론 입시 미술이라는게 개성보다 다른 가치를 더 중요시하는 걸로 알고있긴한데 본인의 강점은 남들보다 주목 받을 만한 아이디어기 때문에 필기 비중이 높은 전형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게 어떤가싶네 재능은 있는데 그걸 정형화된 이 사회에서 높게 사줄 지가 의문이다 아무튼 분야 자체는 본인한테 너무 잘 맞아서 더할 나위 없다, 자기 길을 대견하게도 너무 잘 찾아갔다싶고.. 머 원숭이띠 재수생이면 전부 삼수하겠어 그렇지않아 물론 운도 중요하지 그런데 운은 조금 보탤 뿐이야 너무 걱정 안 했으면 좋겠어 나는 레스주의 2024년 운이 좋아보여서 레스주 걱정이 딱히 안 되네 연애운은 걱정마 ㅋㅋ
이름없음 2023/02/12 00:29:06 ID : wL9g2K1vdvg
시간
이름없음 2023/02/12 00:35:16 ID : 9ze2Gmk4LdW
축시!
이름없음 2023/02/12 01:48:32 ID : u5SJRDy1zSN
여자 시간은 제대로 모르겠는데.. 대략 저녁 쯤? / 고민주재는 2023년 총틀어서 일어나는 악재? 왜 일어나느지 알고 싶어.. 내가 01월부터 선택을 잘못해서 꼬이고 꼬여서 없어야하는 물건이 있고 소중한 물건은 잃어버리고..ㅠㅠ
이름없음 2023/02/12 02:16:40 ID : Wja4E3DwMks
20040729 여자. 시간 오전 8시 고민은 대학을 가는데 성적을 잘 받으면서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미래에 취업을 할 수 있을까, 효도는 할 수 있을까, 연애는 가능할까 재물운 궁금, 올해의 운도 궁금
이름없음 2023/02/12 03:31:34 ID : XtjBwILal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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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13 23:40:12 ID : 81fU1u1g3TU
혹시 단 사람인데 제가 남자친구가 생겨서 혹시 연인운?연애운 같은거랑 주의해야할점 봐주실수 있으실까요??ㅠㅠ저번에 말씀듣고 너무 정확해서 놀랐었어요..부탁드립니답..
이름없음 2023/02/14 00:19:01 ID : ty6qi784K3X
060518 15시 여자 올해 반에서 나만 다른반되고 남녀분반에서 합반으로 바뀌어서 마음 맞는 친구 사귈 수 있을지 걱정되는데 봐줄 수 있을까? 더구나 4월 말에 수학여행도 가서 그 전에 사귈 수 있을지 걱정된다ㅜㅜ 그리고 올해 연애 가능한지도 봐줄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3/02/16 00:42:38 ID : 4K3TU7Ajh9d
어머니가 아프신 거야 아님 가족들 중에 친척이 됐든 혈육이 됐든 형제자매가 아픈 거야 이 부분은 내가 다루기엔 아무래도 좀 껄끄럽네 운이 안 좋을 때는 남을 도우려는 생각을 해야지 해하려는 생각을 하면 안 돼 나는 개운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봉사를 많이 권유하는 편이야 너한테 화가 돼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지 아무튼 나는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계속 하고싶은 걸 해보라고 추천하고싶네 애초에 본인이 그걸 해야 숨통이 트이지않아? 고집 좀 줄이고 남들 말도 좀 들어 사고는 유연한데 고집이 세네 그리고 꼭 대학에 진학해야겠다면 실기보다는 필기 비율이 높은 전형으로 추천할게 나쁜 생각하지말고 남들이랑 비교 그만하고 너 자신이랑 싸워 본인은 먹고 마시고 놀면서 자기자신을 리프레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봐
이름없음 2023/02/16 00:43:41 ID : 4K3TU7Ajh9d
잘 못 와서 미안.. 그래도 펑하지만 않으면 언제가 됐든 틈틈이 확인하고 답 레스 남길게..
이름없음 2023/02/16 00:44:45 ID : 4K3TU7Ajh9d
시간 안 쓰는 레스는 그냥 무시할게..
이름없음 2023/02/16 01:07:53 ID : 4K3TU7Ajh9d
신병이 고민인 걸로 볼게 ㅡㅡ;; 2024나 2025년이면 모를까 올해는 모르겠는데..? 화개살이 공망을 맞은 것도 아니고 본인이 생각이 많다뿐이지 촉이 그렇게 날카로운 것도 아니고 귀신이랑 통해있는 사주도 아니고 어디 막힘이 있겠다 싶지도 않고 (25~6세부터는 좀 그런게 있을 수 있으니까 남들 도와주는 일 많이해) 언변으로 먹고 살 팔자가 아닌데..? 무당들이 그래? 무당 해야된다고?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글문도사 할아버지 꼭 오시길 바라.. 올해 운세 ㄱㅊ아 근데 남자랑 인연이 별로 없기도 하고 본인이 적극적이지도 않은것 같은데 결혼수가 진짜 궁금해? 🤔
이름없음 2023/02/16 01:18:11 ID : 4K3TU7Ajh9d
공부가 그렇게까지 도움이 많이 되는 사주는 아니기도 하고 사실 이런 사주는 본인이 도움을 받으려고 보다는 파고싶어서 파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별로 말을 얹고싶지가 않네 하고싶은대로 혀.. 4월 중반쯤 연락해보든가 지금해도 상관 없고
이름없음 2023/02/16 01:23:57 ID : 4K3TU7Ajh9d
추합 날짜가 정확히 언젠데..
이름없음 2023/02/16 01:26:23 ID : 4K3TU7Ajh9d
사람 도와주고 봉사해
이름없음 2023/02/16 01:41:31 ID : 4K3TU7Ajh9d
초반에는 좀 어려울 수 있어도 잘 할 거야 책임감 가지려고 노력해봐 근데 내년은 모르겠다 ^^; 아무튼 올해는 알아서 잘 할 거고.. 내년에도 잘 하고싶으면 밤 늦게라도 공부 놓치지말어 학과 과목을 재미로 하려고 해봐 머 취업은 알아서 잘 할 것 같아서 걱정은 안 되네 잘 먹고 잘 살아 걱정도 팔자야 취업이나 결혼이 좀 늦을 수는 있겠음 올해 남자친구 생길 수도 있겠다 학기초에 공부해~ㅋㅋ
이름없음 2023/02/16 01:49:19 ID : 4K3TU7Ajh9d
연애 할 수 있을 때 많이 혀~ 말조심하고 그리고 항시!!!!!!!! 피임을 잘 하도록해
이름없음 2023/02/16 01:54:34 ID : 81fU1u1g3TU
앜ㅋㅋㅋㅋㅋㅋ 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이름없음 2023/02/16 02:03:27 ID : 4K3TU7Ajh9d
고민이 많겠네 본인은 본인을 좀 적당히 드러내면? 좋을 것 같아 조용조용히 지내도록 노력해봐 본인이 꼭 어디서 주인공처럼 보여야할 필요 없어 넌 너 자체로 주인공이잖아 암튼 좀 튀는 애들보다는 조용조용한 애들 좀 정직하고 모범적인 친구들이랑 어울려봐 야자.. 요새도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야자도 좀 하고 ㅇㅇ 아님 반장이나 부반장 같은 거 해 올해는 연애 잘 모르겠네 마음은 굴뚝같겠지 하반기를 잘 노려봐
이름없음 2023/02/16 02:05:26 ID : 4K3TU7Ajh9d
30분 안에 레스 달면 금방 봐주고 안 달리면 걍 나중애 올겡
이름없음 2023/02/16 02:53:56 ID : dU43TTSFhfc
20071024 오전 6시 11분 여자 현재 같은 운동 다니는 한 살 많은 오빠 짝사랑 중인데 말도 안 섞어봐서 막막할 뿐입니다... • ᴗ •̥ ˳ ˳ 가능하시다면 연애운 봐주실 수 있으세요? 현재 번호라도 따보려 하는데 용기가 안 납니다...
이름없음 2023/02/16 03:01:58 ID : 4K3TU7Ajh9d
검정색 옷을 입고 다녀봐 연애운은 4월 이후로 보임
이름없음 2023/02/16 03:52:25 ID : 2lfTPdvio3P
20020516 낮 12시 반 여자야 조금 신경쓰이는 남자애가 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 이제 사망년인데 취직은 원하는 곳(빅5)으로 갈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3/02/16 10:01:29 ID : ty6qi784K3X
평소에도 내가 조용한 편이라 스레주가 말한 그대론데 그럼 평소처럼만 하면 친구 사귈수 있다는 건가요...!!
이름없음 2023/02/16 14:08:21 ID : 002msqry1xx
2001.10.27 12:00 남 근 1~2년 사이에 갑작스럽게 인간관계 폭 협소해짐, 성격 내향적으로 변화, 생활권의 잦은 이동 등이 있었어. 그런 것도 사주에 나와 있는 건지 궁금해. 그리고 만약 스레주가 괜찮다면 내 사주의 전반적인 인상도 알 수 있을까?
이름없음 2023/02/16 15:22:37 ID : dRu2k09tdCr
혹시 더 질문해도 될까? 금전운은 어때,,? 돈 많이 모으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모이지 않더라고.. 아 그리고 내가 자수성가할 운명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진짜일까? 어떻게 자수성가할지 그것도 알 수 있어? 분야라던가 (지금 직장은 너무 재밌게 일하고 있거든. 의류업계야!)
이름없음 2023/02/16 18:19:01 ID : go5dWlxwpU0
아 이걸 안 달았네 내일까지일 거야
이름없음 2023/02/16 20:13:02 ID : 9ze2Gmk4LdW
시간 안적어서 미안! 제대로 알아왔어 1997228 여자 새벽3시 공부로 만난 사람이 있는데 내가 더 도움주거나 다가가면 좋을지 그냥 선긋고 지켜보는게 나을지 궁금해
이름없음 2023/02/21 23:24:10 ID : 4K3TU7Ajh9d
뭐가 궁금한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사람한테 도움이 되는 지 궁금하면 내가 그 사람 사주를 알아야겠지?
이름없음 2023/02/21 23:37:56 ID : 66qmK6jj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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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21 23:52:25 ID : 4K3TU7Ajh9d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음 생활권 이동은 본인이 이동수가 사주에 많기 때문에 차라리 해외로 나가는게 나쁘지않겠다싶네 전반적인 인상은 개성이 그렇게 두드러지진 않지만 신비감이 있음 그러면서도 무난한 계열. 역마도 역마지만 본인 자체가 어딜 흘러가는 물의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한자리에 가만히 못 있고 방랑자처럼 떠도는 일이 많겠다 그게 꼭 나의 몸이나 취향 따위가 아니라 생활반경이나 주변인물이 될 수도 있겠음 유목민 같은 사주임 본인 자체는 뭘 하나 끈덕지고 집요하게 파고들고싶어해 선택과 집중을 지향하는 사주이기 때문에 이런 환경자체가 내가 설 자리를 잃은듯한 기분이 들게 해서 힘들 수는 있겠다 주변의 변하는 것들은 그냥 흘려보내고 네가 잘 하는 선택과 집중으로 끈질기게 물고늘어져봐 본인 사주는 대체적으로 머리도 좋고 두뇌회전이 빨라 근데 말을 막 조리있게 잘 하는 스타일은 아닌듯 인티제야?
이름없음 2023/02/22 00:00:57 ID : 4K3TU7Ajh9d
임상 공부 겸으로 봐주는 거라 .. 나는 사례가 필요해서,, 그냥 진로운 연애운 이렇게만 물으면 나한테 도움이 1도 안 되걸랑.. 재미두 없구..ㅠ 짤막하게라도 사건이나 본인 상황을 적어줬으면 해
이름없음 2023/02/22 00:47:12 ID : 66qmK6jjteK
위에 썼던 사람인데 ! 2005.04.21 오전 3시 26분에 태어난 여자야 사례로 써달라고 해서 다시 써볼게.! 내가 현재는 고3이고 고2말쯤부터 미용을 시작했어 그래서 지금은 메이크업과 피부 자격증 준비중이고 입시도 이제 3월부터 들어가 . 실기로 대학을 준비하려는건데 경쟁률이 정말정말 빡세대.. 아무래도 그 대학이 미용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전국 쟁쟁한 사람들이 다 오니까 그런것 같아 근데 경쟁도 정말 빡센데 비용도 정말 만만치 않게 들어가거든.. 정말 많이 들어가 ㅠㅠ 입시는 자격증으로 배우는 과정과는 정말 딴판인거고 완전 미술 이라고 보면 돼 근데 만약 내가 이 큰 돈을 지불하고 나서 그 대학을 떨어지면 그동안 입시하려고 배웠던게 쓸모가 없어지는 거니까..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ㅠㅠ 그래도 입시에 뛰어들 것 같긴한데 이 길이 나한테 맞을까? 정말 죽어라 노력하면 합격할수가 있을까?
이름없음 2023/02/22 01:27:18 ID : 4K3TU7Ajh9d
지금까지는 본인이 온실 속 화초였다면 올해는 좀 험난할 수 있겠다 하지만 본인은 휘어질 지언정 부러지지않는 속성을 가졌으니 절대 흔들리지않고 어디서든 잘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주임 이 사주는 주관이 강해서 내가 되고 안 되고 보다 자기가 속으로 원하는 바를 이뤄야하는 사주이기 때문에 일단 해라 라고 조언을 해주고싶음 입시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2월운이 괜찮아보임 내년도 되게 괜찮고 만약에 입시 학원에서 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잘난 경쟁자를 사귀어서 본인이 모방 해낼 거 딱딱 얌체 같이 해내고 본인 자리에 안주하지말고 계속해서 따라 올라가려는 의지를 보이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좋은 건 배우고 안 좋은 건 잘 덜어내면서 쭉쭉 성장하는 친구 덕 좀 보고 그래 비판이야 받을 수 있겠지만 실리적으로 괜찮음 미용쪽이 본인이랑 굉장히 잘 맞아서 걱정할 필요 없겠다싶어 합격은 날을 받아봐야알겠지? 무슨 결과가 나오든 다음 기회는 만들면 돼 너무 고3이라는 지금 시기에 얽매이지말고 잘 해봐
이름없음 2023/02/22 02:48:18 ID : 2K1A1zTVfdW
여자 1998년 9월 14일 0시 25분. 아 구글폼 있는거 보고 구글폼에다가 사연 올렸어 이 사주로 우정 고민 올린 사람이야 미리 고마워
이름없음 2023/02/22 03:46:44 ID : hvDxXwFdyLa
20060207여자 구글폼에 올렸어!
이름없음 2023/02/22 20:07:07 ID : lA5cMo1zXy3
030102/20:32 구글폼에 올렸어!! 진짜 고민 많았는데 덕분에 조금 마음이 놓일 것 같아 미리 고마워!!
이름없음 2023/02/22 21:57:43 ID : Banxvh9fSHB
040227/15:30(경계시 때문에 미시)여자 구글폼에 올렸어!
이름없음 2023/02/22 22:21:21 ID : bzQqY01fTTX
2005년 05월 22일 오전 10:28 여자 구글폼에 올렸어!
이름없음 2023/02/23 00:13:49 ID : msnQtzgmFcr
친구들이랑은 7월에 다시 한 번 얘기 해보는 게 좋겠다 본인이 언니보다는 동생들이랑 더 잘 맞아 동갑보다도 내가 좀 자식처럼 케어해줄 수 있는 동생들이 낫다 동아리 사람들도 후배들이면 잘 챙겨줘봐 맛있는 거도 사먹이고 깊이 친해지지 못하면 또 어때 얕게 어울리는 친구도 있는 거지 ~
이름없음 2023/02/23 00:31:26 ID : msnQtzgmFcr
1. 27살 쯤.. 물론 본인이 적극적으로 연애를 하려고 한다면 그 전에도 연애를 하겠지 2. 디자인, 의류 분야 잘 맞고 해외에서 일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형태를 선택하는 쪽이 좋겠음 3.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현실감각을 깨워야할 필요가 있음 입시설명회 같은 곳 다니고 대학교나 직업 현장 같은 곳 견학해봐 본인을 자극 시킬 필요가 있다
이름없음 2023/02/23 00:39:36 ID : lA5cMo1zXy3
혹시 나 언급 잘못했어…?
이름없음 2023/02/23 00:45:12 ID : msnQtzgmFcr
올해 도화살이 좀 강한 해라서 그래 그냥 모르는 척 하는 게 좋고 직업적으로 해소해주면 조금 개운이 될 수도 있겠다 유튜브가 될 수도 있고 본인이 하고있는 일이 있다면 거기서 내가 성과를 낼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영업이나 예술 쪽으로 풀어나가보면 좋을 것 같아
이름없음 2023/02/23 00:46:01 ID : msnQtzgmFcr
어 ㅠ ㅋㅋㅋㅋㅋ 피곤한갑다
이름없음 2023/02/23 00:47:20 ID : lA5cMo1zXy3
에고 고생이 많아..!! 고마워!!! 혹시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나 원래 사주에 도화살이 있어? 아니면 뭐가 겹쳐져서 살이 세진 거야??
이름없음 2023/02/23 00:48:18 ID : msnQtzgmFcr
원래 있고 올해 겹쳐서 훨씬 더 강해
이름없음 2023/02/23 00:52:44 ID : lA5cMo1zXy3
아하.. 진짜 너무 고마워!! 덕분에 생각 정리도 좀 되고 납득도 가서 머리가 개운해진당 ㅎㅎ 내 사례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짱 멋있어!! 고마워 하는 일이든 뭐든 다 좋은 결과 있을 거야!! 좋은 밤 보내❤️
이름없음 2023/02/24 05:52:31 ID : msnQtzgmFcr
첫번째 고민에 대해서는 윤리적으로 옳지않다고 생각해서 스루할게 일단 본인이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타입이라 교우관계에 대해서는 큰 걱정하지않아도 될 것 같아 본인이 사람이랑 교류할 때 주도적으로 잘 행동하는 편이기도 하고 교류 할 때도 현명하게 자기주도 하에 대인관계를 맺는 타입이라 ㅇㅇ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그쯤 이동수가 강하긴한데 편입을 할 거라고 생각되진않네 .. 정확한 날짜를 봐야알 듯 해 지식을 전달하는 직업이 잘 맞고 말했던 연구 분야 괜찮아 본인이 어차피 공부를 오래 해야할 사주야 아직 입학도 하지않은 시기에 정하는 것보단 본인이 좀 더 경험을 해보고 직접 찍어먹어보고 결정하는 게 좋겠다 공부를 오래할 사주이다보니 컴퓨터 쪽보다는 심리로 가게 되지않을까싶네 물론 컴퓨터 쪽도 잘 맞아 컴퓨터 계열도 전류를 통해 누군가에게 전달 되는 거잖아 그렇다보니 그쪽으로 빠질 가능성도 없진않아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심리를 할 것 같아 아니면 해외에 나가서 어떤 공부든 하게 되던가.. 영어공부는 편입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해두는게 좋겠고 2025.2에 역마가 강하게 들어오긴 했어 근데 이건 정확한 날짜가 나와봐야되지 싶다 진로도 어느정도 대답이 된 것 같고.. 그리고 남이 뭐라하든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하고싶은 거 추구할 타입이라 .. 좋아하는 아이돌도 알아서 하시고 .. 전체적인 사주느낌은 그냥 사람 참 통통 튀고 깨발랄하네 .. 이런 생각 들어 어디 나서는 거 좋아하고 성격도 급하시고 매사 열정적인데 마무리 하는 힘은 좀 약하시고 성격도 좀 급하고 주관도 뚜렷하고 의지도 있고 내가 남보다 잘나야 직성이 풀리고 이정도? 근데 이러면서도 또 소심한 면이 있긴하네 마음에 오래 담아두는 스타일은 또 아닌듯 싶어 지금처럼 어릴 때는 담아둘 수도 있겠지만 시간 지나면 그렇지도 않다 올해는 새내기답게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해가 될 것 같아 본인이 지식을 더 갈구하게 되기도 하고 ㅇㅇ 그냥 딱 새내기 다운해다 싶어 뭔 말인지 이해하려나 모르겠지만 살면서 조심해야할 건 눈 건강 특별히 신경 쓰면 좋을 것 같고 공부 열심히하고 뭐가 됐든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한 번 파봐 좋은 결과 있을 거야
이름없음 2023/02/24 06:12:53 ID : msnQtzgmFcr
본인이 그 생각에 너무 사로잡혀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사주에서도 그런 경향성이 보이네 이 말이 어떻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두분이 갈라서신다고 해도 레스주한테는 아무일도 없을 거야 너무 마음 쓰지 말라는 뜻이야 물론 레스주의 인생 연대기 가운데 작은 일로 치부될 수 있는 일은 아닐 수도 있어 혼란스러운 마음이겠지 하지만 뒤로 한 발 물러서서 상황을 바라볼 줄 알아야할 것 같아 나에게 돌아올 리스크들을 찬찬히 생각해보고 레스주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선택해 참고로 이혼 시 귀책사유가 아버지에게 있다면 다달이 어머님께 레스주의 양육비를 지불해야만 해 내가 별 거 아닌 일처럼 이야기 했지만 레스주가 얼마나 상처 받았을 지 알아 하지만 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기니까 조금 더 상황을 이성적으로 바라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내년이면 성인이니까 레스주도 부모님의 보호 안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되지 부모님으로부터 내면적인 독립도 슬슬 시작해야할 거야 부모님 사이의 갈등은 너의 갈등이 아니라고 분리 시켜보면 좋을 것 같아 어렵고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남의 일처럼 상황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봐 살아가면서 상처 받거나 힘이 들때도 도움이 될 거야 혼자 무거운 짐 안고 있느라 고생 많았어 일이 어떻게 되든 되도록 레스주가 스트레스 안 받는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라
jin010212 2023/02/24 16:36:51 ID : gi9ze6i4Glj
2001.02.12 오전 2시
이름없음 2023/02/24 19:50:49 ID : beFa7glDteN
2007.10.28 오전 06시 10분 내신따기가 바닥에 떨어진 돈 줍는 곳보다 쉬운 곳에서 중학교까지 나오고 고등학교는 이사 때문에 다른곳으로 왔어. 인문계고가 영재고처럼 느껴지는 정도...반에 같은 중학교 애들도 없고 공부를 따라갈지도 모르겠어. 특히 수학은 참고서를 3권이나 푸는데 쎈 B단계도 막히더라ㅠㅠ 고민거리 정리 1. 반 애들이랑 잘 지낼 수 있을까? 2. 고등학교에서 생기부랑 내신 잘 챙길 수 있을까? 3. 심리적으로 불안한데 괜찮을까? +추가로 궁금한 거 진로가 범죄심리 쪽인데 내 사주랑 어때?
이름없음 2023/02/25 01:37:55 ID : Banxvh9fSHB
잘 답변해 줘서 너무 고마워~ 일단 편입을 떠나서 토익 공부는 열심히 해야겠다 공부를 오래 해야 할 사주라니 역시 대학원을 갈 운명인건가ㅎㅎ 내가 통통 튀고 깨발랄 한 성격이라니...(혹시 신시 아니고 미시로 본 거 맞지?) 물론 편한 친구들이랑 있을 땐 그렇지만 나는 낯가림도 심하고 나서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인데..... 내 본성격이 그렇다는 건가 아님 올해는 좀 바뀔려나? 새내기 한번 힘내볼게 (내가 지금 동아리 고민을 하고 있는데 사진동아리, 밴드동아리, rcy(봉사), 프로그래밍 관련 동아리 중에 뭘 하면 좋을까? 우선순위로 얘기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궁금한 게 많았는데 잘 답변해 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3/02/25 17:46:30 ID : 1Co0rak7dUZ
20091001 여 폼에 올렸어
이름없음 2023/02/27 22:54:10 ID : bbg5cGrhBs6
본인이 어디서든 적응 잘하고 유연하게 행동할 수 있는 힘을 원래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잘 해낼 수 있지않을까싶네 본인이 워낙 유희를 추구하는 타입이라 마음이 좀처럼 안 잡힐 수는 있겠으나 2024년에는 내가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으로 보임 올해는 2024년인 것처럼 목표를 딱 정해놓고 흔들리지않고 그곳을 향해 올라가려고 부던히 노력해야겠다 버팀목이자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친구를 곁에 둬도 좋겠음 2024년에도 내가 놀고싶은 마음이 커서 학업이 묶일 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올해처럼 전진하려는 마음보다는 좀 더 차분한 마음으로 학업에 임해야겠음 그때는 친구보다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좋겠음 본인이 말한 분야는 매우 잘 맞는 편
이름없음 2023/02/27 23:10:09 ID : bbg5cGrhBs6
본인이 원채 스트레스도 많고 어린 나이에 비해 굴곡을 많다라고 느끼는 사람인 건 알겠는데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막막하다고 생각하면서 비관적으로 굴진 말자 그런 마음으로는 될 일도 안 돼 새학기에 반장이나 직책 같은 거 맡아봐 아니면 그런 울타리가 돼줄 수 있는 친구와 어울리는 것도 좋겠음 좀 더 본인이 뭐든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고 이건 도리에 어긋난다 싶은 짓 하지마
이름없음 2023/02/27 23:13:10 ID : 7cHxyHvdwnz
20050221 여자 새벽 1시 ~3시라고 들었어 정확하진 않아 미안ㅠㅠ 근데 새벽은 확실해 지금 고삼인데 꿈이 없어ㅠㅠ 정확히 말하면 하고싶은건 많은데 이게 내 길이다 난 굶어죽어도 이게 좋다 싶은건 없거든? 지금대로면 그냥 대충 안정적인 직업을 택하고(아무래도 메디컬 쪽일거같아 부모님이 그쪽 자영업을 하셔서) 하고싶은걸 취미로 할거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 친구들은 목표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하는데 나만 제자리인것같고 이대로 사는게 맞나 싶어 내가 공부를 진짜 안하다가 하위권에서 벗어나고 있는거라 아마 재수를 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것도 좀 불안하고 메디컬쪽이 나랑 잘 맞는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혹시 하나 더 물어봐도 될까..? 요즘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거든 지금은 그냥저냥 하고는 있는데 내가 앞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지 그런것도 궁금해
이름없음 2023/02/27 23:40:33 ID : bbg5cGrhBs6
사주를 다 떠나서 공부를 하는 것도 꿈이 생기는 것도 다 때가 있는 거야 이제야 겨우 인생의 20%를 살았는데 어떻게 앞으로의 길을 다 정해놓을 수 있겠어 물론 주변에 꿈이 있어서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런데 어떻게 모든 사람이 그럴 수 있겠냐는 거지.. 그건 그 사람의 길이고 너는 너만의 길이 있는 거잖아 너는 너의 길을 탐색할만한 여건이 부족했을 뿐이야 길을 모르겠으면 지도도 들여다 보고 물어도 보고 이것저것 해보는 거잖아 갈림길이 너무 많으면 갈림길에 서서 고민도 좀 하고 더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거고 넌 그냥 그 과정 속에 있을 뿐이야 조급하다고 아무길이나 막 들어서면 되겠니 너도 너 나름 하위권에서 벗어나려고 노력도 했으면서 왜 제자리라고 생각해 다만 네가 그 수많은 갈림길들 중에서 어떤 어려운 길을 선택하든 네가 막힘 없이 지나가기 위해 공부는 계속 열심히 해야겠지? 인간관계 참 마음대로 안 되지 친구를 사귀고싶은 마음이 큰데 인연이 깊다는 생각이 잘 안 들것 같아 본인은 일단 연상의 친구를 사귀면 그래도 좀 고민이 덜 들 지 않을까싶네 태어난 시간은 축시가 아닐까싶네 상담을 하면 시기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오곤 하는데 그때 사주 팔자에서 비슷한 글자가 병들어 오는 경우가 많거든
이름없음 2023/02/27 23:42:24 ID : 7cHxyHvdwnz
그치.. 일단 나를 믿고 열심히 해볼게 고마워ㅠㅠ
이름없음 2023/02/27 23:50:22 ID : q6o2IILdRyE
.
이름없음 2023/07/02 02:03:56 ID : 2K1A1zTVfdW
안녕 나 레스주야 스레주가 아직 이 스레를 볼지 모르겠는데 사주 봐줬던게 잘맞았고 도움이됐던거같아서 감사인사 하러왔어 그때 내 고민에대해서 스레주가 '7월까지 기다려보라'라고 했거든? 지금 어느새 7월이잖아 그런데 7월 1일이 되자마자 문제가 어느정도 풀린것같아서 너무 신기해 구글폼에 적었던 사연이라 여기 자세히 말하긴 좀 그런데 그전까지 내가 일부러 뭘 하고싶어도 스레주 말이 생각나서 혹시 조급하게 서두르다가 아예 잘못될까 싶어서 꾹 참았는데 그러길 정말 잘한거같아. 사주라는건 맹신하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그래도 '조급하지말자 기다리자'라는 생각을 가질수있었고 7월이라는 기한이 정해져있으니 그때까지 일이 풀리길 기다려보고 안되면 그때 내가 끝장을 봐도 늦지 않겠다고 생각할수 있었던거같아 스레딕을 떠났었는데 오늘 일때문에 스레주에게 감사 인사 남기고싶어서 들어왔어 일이 이렇게 맞아떨어져서 너무 신기하고 진짜 너무 고마워... 스레주 항상 행복하길 바라
이름없음 2023/07/02 02:23:06 ID : ty6qi784K3X
지금도 봐줄진 모르겠지만 폼으로 남겼어
이름없음 2023/07/02 16:07:51 ID : zXwLff9hbA5
2005.11.02 / 오전 11시 39분 / 여자 구글폼에 작성했어! 작성하고 시간을 보니까 오래전에 올렸던 글이네..
이름없음 2023/07/24 01:09:24 ID : qpdVcE2oFh8
어릴 적부터 내가 뭘 하든 갇힌 것 같다 답답하다 이렇게 보인다 마음 고생이 많았겠다싶어 본인이 타고나길 예민하기도하고 환경적으로 막힘이 있는 부분도 있었어서 더 안타까운 것 같아 이런 예민한 부분들은 명리학적인 도움을 받는 거보다는 레스주 말처럼 병원에 가보는게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 돼 그리고 약물치료보다는 심리상담 같은 걸로 마음을 챙기는 법을 배워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정신건강복지센터 이런데 찾아가서 심리상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도 괜찮고 비용이 좀 들겠지만 심리상담센터를 찾아가보는 것도 괜찮겠다. 연애는 매년 겨울마다 기회가 괜찮게 올 것 같긴한데 좀 오래 만날 수 있는 건 26살 정도로 봐
이름없음 2023/07/24 01:10:25 ID : qpdVcE2oFh8
레스주도 항상 행복하길 바라 ♡
이름없음 2023/07/24 01:23:02 ID : qpdVcE2oFh8
음.. 이건 궁합이나 그 친구의 성향을 봐야할 것 같은데 레스주가 어떤 마음인지는 알겠지만 .. 사주를 떠나서 정말 계속 친하게 지내고싶다면 그 친구의 방식을 이해해주는 게 좋지않을까 내가 만약에 나에대한 얘기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남들이랑 연락을 주고 받고 지내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는 그 친구 입장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않고 그냥 변함없이 있어주는 친구가 곁에 있어준다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 물론 그 친구가 레스주가 원하는대로 바뀌어준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음 그게 쉬울까 .. ㅎㅎ 모 ㅎㅎ 내 생각은 그래 !
이름없음 2023/07/24 01:24:06 ID : qpdVcE2oFh8
자주 찾아오진 못하지만 언젠간 답변 남길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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