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에라이 썅

아 씨바 살려주ㅜ

씻어야 되느넫.... 씻은 후가 가장 뮤방비 상태란 말이지.... 가운을 입긴 하지만 목이랑 얼굴이랑 다리의 일부는 가릴 수가 없자나 그렇다고 옷을 다 껴입고 나오기엔 찝찝해

제일 무서운 시나리오는... 씻고 딱 열고 나왓는데 바로 눈 앞에서 뙿 마주치는 거

아 그넫 씻어야 된다고오오오오오 미친 벌레새끼 왜 기어들어와서 지롤이야

하.. 몰라 걍 씻는다 가보자고....

벌레새끼 하나 때무넹 마스크까지 쓰고 이게 뭔 짓이냐 말벌도 아니고 지가 쏴봤자 뭐할 거야 ㅅㅂ 내가 쏘이는 수가 있어도 닌 꼭 잡는다....

와 내 배 말랑말랑해 ㅋㅋ 슬슬 먹는 거 좀 자제해야겠다 마지노선은 45라고~~~~~ 46은 안돼~~~~

만화책 읽기 백호가 너무 귀여워서 울기

하..귀여워

ㅅㅂ 북산 사전 체크 하러 온 능남녀석 "저 누님도 체크해야지...." 이지럴하는 거 왜케 웃기냐 나는 스포츠 만화 특유의 이런 여미새 모먼트가 너무 좋다.... 근데 그렇다고 다 좋은 건 아니고 건강한 마인드의 남캐가 딱 저정도로 얼굴 붉히는 게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태야 걔 서태웅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괴상한 빨간 머리가 정말 인기 있을까?"라니 경태야!! 우리 백호 머리가 어때서 그래!!!! 멋지기만 하구만!!! 박박 쓰다듬어주고 싶지 않냐 너무 귀엽다고....

강백호=똥강아지 똥강아지=어쨌든 강아지 강아지=귀여움 즉, 강백호=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태야 걔 너랑 동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져지.. 내일이면 오겠군 후후...

만화책 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수랑 태웅이는 덩크슛인데 백호는 레이업슛인 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하 우리 천재초짜 어쩔 거야~~

아우 그래 백호야 믿을 사람이 너밖에 업따 아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권 다 읽엇다 아이맥스 보기 전까진 정주행 끝내고 싶은데 가능할까?

오늘은 진짜 12시에 자고 8시에 일어나야지

오랜만에 좀비고를 하려고 합니다

아 갑자기 뭔 생각이 들엇음 요즘 하는 게 있는데 이거.. 그니까 탭으로 하는 게 더 잘 될 것 같다는 생각.

음.

나쁘지 않을 것 같군..

좀비고 노잼

(대충 토끼공듀 짤)

>>921 12시에 잔다매요 이사람아

진짜 자야지 자자!

으악 졸리다

노래방 가고싶다 ㄴ 금요일에 가잖아요

만화책 보기 아니 니네 지하철에서 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투명의자 하고 있냐고 시합 전에 그렇게 힘 빼도 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갑타 지상고랑 장도고 져지 사고 싶은데 돈이 없는 건에 대하여....

진짜 농놀이 사람 죽이네

자격증 준비 해야되는디....

택배.. 오늘 안 오려는 건가

내일오려나...

내 택배 결국은 안 왔네.... 에효

자격증 준비해야 되는데....

하 우울해

택배도 안 오고 일정은 엉망이 되고

그냥 죽을란다

어 시발 미쳤다 져지 왔다

왔다고!! 아아아아악!!!! 헉...

미치겧다미치겟다

기분 줫같았던 거 ㄱㅊ아짐

와 나 46키로야 조졌네 이거

진짜 먹는 거 자제해야겠다 ㅅㅂ

만화책 보기 아tlqk진짜 개구ㅏ여워 백호야!!!!!

난 왜케 스포츠맨 캐릭터들이 바지에 손 넣고 있는 게 좋을까? 유니폼 바지에 넣고 있으면 더 좋아 뭔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태는 언제까지 백호를 형이라고 부를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 뭘 하는 거지?

대가리 아퍼

자자! 오늘 이거 완성할 때까지 딴 짓 금지!

자자! 오늘은 진짜 끝내야 한다! 힘 내보자!!

중딩~짭양아치 대만은 왜케 음심이 드냐

특히 짭양아치 대만.... 막 괴롭히고 싶음. 심한 말 해서 상처주거나 얘가 하는 심한 말에 상처받고 싶음.

중딩 대만은 그래도 괴롭히고 싶진 않고 순애로 이것저것 먹고 싶 은 건데 짭양아치 대만에 대한 이 감정은... 도대체 몰까?

나 내 최애 괴롭히는 거 싫어하는데.... 순애로만 먹는 거 좋아하는데.... 정대만. 도대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곧... 끝이다.. 하하하하

~오소마츠상 '松野家のなんでもない感じ' 드씨 1권 'マッサージ' 에피소드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바로 그 유명한 마사지 드씨!! 애니화까지 된 바로 그 드씨!! 기대 만땅인 상태로 들었는데도 개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대충 쥬시마츠가 오소마츠 마사지 해주는 내용인데 오소마츠가 계속 장난쳐서 결국 빡친 쥬시마츠가 오소마츠를 죽여버리는(?) 내용임. 애니로 봐서 이미 내용은 알고 있었는데도 개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이 철 없는 장남을 대체 어쩌면 좋아~~ 동생이 하지 말란 거 계속 하다가 결국 골로 가버렸네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노디 목소리 개좋다. 특히 중간에 오소마츠 니, 상? 할 때... 극.락. 초반부 오소마츠 신음도 졸라 좋아.... 하.... 성인이란 건 좋은 거구나. 이런 걸 아무런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하나하나 들을 때마다... 오소마츠상 드씨에 대한 욕망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진심 큰일이다. 지금 약간 신내림 받았어. 여러가지 장르에 발을 걸치고 있는데도 어느 것 하나 마음이 식지를 않아. 행복하긴 한데 진짜로 거지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개쫄려! 그치만 좋아!! 곤란하다.... 오타쿠질 너무 행복해. 킹반인 시절엔 대체 무슨 낙으로 살았던 걸까. 방금까지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이거 듣고 나니까 싹 풀림. 너무 좋다... 하아아~~~~~ +못 알아들은 단어 몇 개 있었는데 딱히 전개에 중요한 단어는 아니라서 안 찾아봄.

다음 달엔 돈 한 푼 못 쓰겠네 ㅋ

31일에 놀고 나면 이번 달에 쓴 금액 50넘을 듯... 큰일이다

하 진짜 정신없다! 돈을 이렇게 막 써도 되는 건가? 농놀이 사람 잡네....

갑타 져지는 걍 포기해야 겠다. 이거까지 사면 그건 진짜 미친년이야.

으아악

이 많은 알람을 못 들은 내가 ㄹㅈㄷ....

아악~ 모르겠다!!!

내일 개빡센 하루가 될 듯

자자!!

아으 옷에 머 흘릴까바 걱정 도ㅑ

두 근 두 근

아으 심장이 넘 두근대!

내 친구... 정말 못말리는 지각꾸러기구나

뭐 나야 좋지만

엥시발

선바님 결혼한다고??????

아니찐짜냐

시발 조랄 충격?이다

아니씨빨 머임

축의금은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ㅙ척하면 되나? 나 너무 당호아스러워 뭘 해야하지 선바님!!!!

아 일단 존나 축하드립니다... 헐... 개쩐다고요.... 선바님이 드디어 장가를...!!!! 아 어떡해 내 일도 아닌데 왜 눈물 나 ㄹ 거 같지

근데 ㅅㅂ 이래놓ㅎ고 협곡이랑 결혼합니다 ㅇㅈㄹ하면 주길꺼야

아무래도 진짠가본디

헐....

그냥 막 울기.

지금.. 지금... 이거 꿈인가? 헐... 선바님이.. 장가를..!!!!!!!!!!!!!!!!!

어떠케 나 지금 선바님 2세가 유튜브에 출연하는 상상까지 하고 있음 이건 좀 미친년인 듯 자제해야지

와 내 딸리는 어휘력으론 뭐라 표현해야될 지 모르겟다 아ㅠㅠㅠ 그냥 ㄱ걍 존나 감격스러워....엔젤님이 임신했다는 소식 들었을 때 같애 아.... 선바님 ㅅㅂ 행복하세요 ㅈㄴ 꽃길만 걸으람ㄴ 말이야

근데 소름돋는 거. 어제 잠들기 전인가 오늘 샤워할 땐가 선바님은 결혼 언제 하시지? 이 생각함. 우연의 일치 개쩐다.

아윽 배 존나 아파

슬덩 5회차 후기를 쓰고 싶은데 ㅐ배가 넘 아파서 집 가서 응아하고 쓰겠ㅇ음

와 배가 진짜 개아프다 이거 진짜 어ㅐ 루내

단순히 만이 웃으사는 아닌 서 같음게

어우....

ㅅㅂ 잠들어버러ㅕㅅ네 그리고 배가 아직도 시벌 뭐야??

몰라 ㅅㅂ 일단 씻기를 감행하면서 슬덩 후기를 쓴다....

5회차(돌비 시네마) 1. 4회차 때 자리가 N13이었고 이번엔 I18에서 봤는데 확실히 맨 뒷자리보단 이렇게 앉는 게 좋더라. 초반에 태섭이가 오오오오! 하면서 화면상으로 오른쪽 대각선으로 스쳐지나갈 때 ㄹㅇ 바로 내 앞에서 스쳐지나간 줄. 저번엔 못 느꼈단 말야. 너무 좋았음.... 그리고 ost도 귀 안 아프게 적당했고. 전엔 뭔가 귀가 아팠음. 2. 아무래도 같은 영화를 5번이나 보다보니까 슬슬 쓸 후기가 사라지는데, 그래도 이번에도 새로 포착한 장면이 있음;; 송태섭이 패스 고민하는데 정우성이 서태웅한테 주라고 눈짓하는 장면.... 실화냐? 정우성 이 귀요미를 대체 어찌해야 하냐. 나 그거 발견하고 왜 우성태웅이 실트를 갔었는지 납득함. 정우성 이 미친놈..(긍정의 의미) 또라이야(긍정) 짜증나(좋다는 뜻) 3. 중간에 이명헌한테 살짝 설렘. 뭐지? 진짜 눈깜짝할 새에 스쳐지나간 감정이라 아직도 얼떨떨함ㅋㅋㅋㅋㅋ 어떤 장면이더라.. 태섭이가 이 녀석은 동요도 안 하는 거냐고.(부정확)라는 대사 칠 때 명헌이 얼빡샷 잡아주는데 거기서 어? 잘생겼네? 이 생각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 살짝 두근댔어. 하다하다 내가 빡빡이한테도 설렐 줄이야. 이건 진짜 예상 못했다.... 이명헌 졸라 잘생겼고 귀여워.. 개좋아. 4. 자리를 더 잘 잡아서 그런가. 심장이 엄청 잘 두근대더라. 4회차 때 마지막 초침소리 장면에서 초침소리와 내 심장소리가 구분이 안 갔다 그랬잖아. 이번에도 그랬는데 이번엔 ㄹㅇ 심장이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요지랄로 뛰고 있었음. 4회차 때도 충분히 빠르게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빨리 뛸 수 있더라....... 진짜 ㄹㅇ 과장 1도 없이 초침 소리에 맞춰서 심장이 뜀. 착각이 아니야. 내가 가슴이 손대고 확인해봤단 말임. 일주일 동안 안 보다가 봐서+같이 슬덩에 빠져있는 친구랑 보러가서+북산 착장 풀세트(져지, 티셔츠, 바지) 입고 봐서 더 재밌었던 거 같음. 이 친구랑 아맥도 같이 보러 갈 생각에 두근두근~♡ 넘나리 기대되는 것이와요.... 그리고 영화 보고 노래방에서 개웃긴 거 했는데 이건 과도한 셀털이 될까봐 자세하게 말은 못 하겠고.. 암튼 개웃긴 거 함. 하 너무 재밌었다~ 체한 건지 배가 아직도 아픈 건 개빡치지만 암튼 재밌었음!!

슬슬 배아픈 거 ㄱㅊ아 지는 중. 아 근데 ㅅㅂ 씻고 봤더니 로션이랑 이런 거 다 할무니 집에 두고 왔네.... 머리만 말리고 ㅃㄹ 가져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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