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3월은 좀 창의력있게 살아보자

낼 아침 뭐 먹지? Gs 가서 승우아빠 탄탄멘 사올까

근데 햇빛이....

한시간 이상의 야외 외출시에는 모자와 썬글라스 착용을 권해드립니다. 자외선 차단은 3개월간 권장합니다.

엄... 한시간 이상의 외출시랬으니 편의점 갈 땐 선글라스 안 써도 되려나

그치만 그러기엔 내가 불안함

걍 지금 갔다 와야징

마마무 Hello 앨범을 사고 싶은데 핑크 버전밖에 없어.... 빨강 버전 있는 건 핑빨 중에 랜덤으로 오는 거거나 미개봉 초판 이지랄해서 개비쌈.... 어떡하지? 그냥 사지 말까? 아니면 일단 핑크만 먼저 사?

음...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담주에 친구랑 함 만날까

아래한글 자격증을 먼저 딸까 아니면 수학 공부를 먼저 할까

아무래도 수학 공부는 끝이 없는 것이니까 아래한글 자격증을 먼저 따는 게 낫겠지?

다음 시험이 4월 8일이고 온라인 원서 접수는 3/3~3/8인데.... 보통 준비하는 데 얼마나 걸리지?

피...곤...해....

어... 뭐지? 나 다리아파

설마 어제...가 아니라 오늘 1시에 편의점 갔다와서 그런가?

흐아아아ㅏㅇ 2시간 10분만에 하나 끝;;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신경 쓰이는 게 있어서 어쩔 수가 없었어...!!

졸려잉

오..랜..만에 운동..했더니..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

포켓몬빵 고오스 초코케익 후기: 그냥 평범한 편의점 초코케익 맛이었음. 기분나쁠 정도로 달달한... 그런... 저렴한 맛. 뭔가 다를까 싶어서 살짝 기대했는데 역시나였다. 띠부씰도... 모르는 캐릭터 나오고.... 그래서 걍 단 거 먹고 기분 나빠진 사람 됨.

고양이 좋아

🥺

얟ㄹ뜰아 내가 귀찮은 건 아니지??

나 너네 업스면 친구 없어....

~오소마츠상 '松野家のなんでもない感じ' 드씨 1권 '参ったぜ' 에피소드 후기~ 일단... 너무 술술 들려서 놀랐음. 못 알아 들으면 어떡하지 했는데 너무 술술술ㄹ수루루룰ㄹ술술.... 되게 간단한 내용이긴 했는데 이렇게 잘 들릴 줄은 몰랐음. 나는 오타쿠구나, 를 새삼 다시 깨달아서 현타가 살짝 왔음. 하.... 내용은 대충 카라마츠가 카라마츠한 내용임. 톳티한테 저 카라마츠 걸즈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요지랄하는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톳티가 그럼 말 걸어보라 하니깐 에에~? / 말 걸어보라고 / 으응? / 쫄? / 으으으으으응;; 으응~ 이렇게 막 앙탈부림ㅋㅋㅋㅋㅋㅋㅋ 실화냐.... 개귀여워서 0.1초 기절함. 목소리도 그렇고... 극락이었음. 카라마츠 성대가 나캄인 거 ㄹㅇ 신의 한 수다.... 아니었음 이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았을 듯. 개쫄보 성격으로 그 목소리? 갭모에 개미침;(개미:왜 때려요) 그리고 카라마츠도 카라마츤데 마지막 부분에서 톳티한테 살짝 치임. 이 자식 여자랑 대화 잘하는 거 봐. 둘 중 누가 형인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사회성 만렙 막내 발린다.... 성우가 미유라서 더 좋아. 목소리가 뭔가... 다정함. 개좋아. 하 드씨 사길 잘했다. 올해 상반기 최고의 소비로 꼽아도 될 듯(아직 상반기 지나지도 않았지만ㅋ). 다음 에피소드 존나 기대됨. 이제부터 네가 내 삶의 활력소다.... + 못 알아들은 말 ひらめく[閃く] - 번뜩이다. かいもの - 물건을 삼; 산[살] 물건; 쇼핑.

졸려

내 택배는 왜 안 움직이는 거야?? 내일 오는 거 맞어???

대 체 왜 안 움 직 이 냐 고 요

무 슨 일 이 일 어 나 고 있 나 요 ?

아 나 오늘 친구한테 손절 당하는 꿈 꿨음

이유는 모름. 갑자기 연락하지 말자길래 쿨한 척 걍 알았다고 함.

뒤늦게 궁금해져서 인스타 디엠으로 물어봤는데 답장 오기 전에 잠에서 깸;

난 오타쿠 대화나눌 때가 제일 재밌는 거 같아

내 친구가 뒤늦게나마 애니에 발을 담궈줘서 다행이야....

헤헤 오늘은 20분에 하나 끝

나 왜 목이 쉬엇냐

5분에 개간단한 거 하나 끝

1시간 50분 만에 하나 끝

아 혈압;; 이래서 이해력 딸리는 애들 질문엔 답해주기 싫음.

하... 질문에서 풍기는 그 멍청함.... 보통같았으면 걍 무시했을 텐데 아~~ 괜히 답해줌 씨발~~

넌 그냥 나가라

집 가서... 그냥 .. 잘까

오 내 택배 드디어 움직였다.

...어? 배 아프다

큰일났다

제발....

와진짜 큰일났다

화장실가고싶오

왜케 밀림?

다 뿌셔버리기 전에 나와라

누가 범인이냐

아니 님들 다 뮤냐고

님들 다 어디가세요? 진짜 개빡치네

뭔데 이렇게 밀려?

머지? 나 잠?? 갑자기 순간이동 해있네

개열반네

집에가고싶더

화ㅏ장실가고시퍼 진료 언제봐

속 울렁거려

토할 거 같아

기진맥진

아아아ㅏㅏㅏ아아ㅏ아

앞으론 그냥 지하철 타고 다니겟습다

울 걱 ㅏㅌ다

으어어엉엉엉응으어어어엉ㅇ

토할거같애

다행히... 토하지 않고 버텨낵으비낟

나의 택배가 오고있다

낼부터 자격증 준비 시작할 수 잇따

오늘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이라네 귀엽다

지금까지 안 자기

진짜 절망스러운 생활패턴이다 ㅋㅋ

스레딕 앱 아이콘 별이 뭔가 좀 작아진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로또 삽시다

3월 1주

이제 그림 그려야지

그리고 나니깐 개별로네

에휴 내가 그럼 그렇지 모

본업이나 하자

어떡하지? 전혀 닮지 않았어.... 큰일이다. 걍 내 자캐같애ㅋㅋㅋㅋㅋㅠ

나중에 수정하지 모....

그나저나 이봐요 저의 스토리도 봐달란 말입니다

.......

선바 공주님이 먹었던 까눌레, 저도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까눌레 후기: 살짝 탄맛? 나서 당황스러웠는데 맛있긴 함. 그리고 겉바속촉의 실체화임 ㄹㅇ.... 근데 내 취향은 딱히 아니다. 탄맛+단맛+약간의 신맛임. 맛있긴 한데 음~~~ 이것보다 더 맛있는 게 있어서... 굳이? 근데 내가 이상한 곳에서 사먹은 걸 수도. 두 세 번 더 트라이 해보고 다시 후기 써야지.

좀비고 할꼬염

좋습니다....

크ㅡㅎ

호루라기 덕분이긴 하지만 기분 째진다 ㅋㅋㅋㅋㅋ

아 담주 로또 번호 정해야지

A : 1 2 3 14 27 42 B : 8 13 19 27 40 45 C : 6 15 16 19 24 39 D : 18 20 29 32 33 38 E : 14 20 28 32 38 42

C DICE(1,45) value : 24 DICE(1,45) value : 16 DICE(1,45) value : 15 DICE(1,45) value : 19 DICE(1,45) value : 39 DICE(1,45) value : 24

D DICE(1,45) value : 32 DICE(1,45) value : 20 DICE(1,45) value : 29 DICE(1,45) value : 38 DICE(1,45) value : 18 DICE(1,45) value : 29

E DICE(1,45) value : 14 DICE(1,45) value : 32 DICE(1,45) value : 28 DICE(1,45) value : 38 DICE(1,45) value : 20 DICE(1,45) value : 42

15 16 19 24 39 중복 숫자 때매 한 번 더~ DICE(1,45) value : 6

18 20 29 32 38 오잉 이것도 중복 떴네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오늘는 꼭! 이거 다 쓰고 잘 거야....

으아악

나 왜 좀비고를 쳐하ㅗ고 있냐

미쳤나봐

어... 뭐지?

왜 위가 아프지

나도 남자야 <- 이딴 대사 존나 싫다

어쩌라고 시발

니 남잔데 뭐 어쩌라고

종나 싼티나고 오글거려....

상대한테 욕정한다는 걸 왜 이리 티를 못 내서 안달일까....

저기에 상대가 얼굴 붉히면서 부끄러워하면 더 싫어... 좆같아.... 다 찢어버리고 싶어.... 그게 설레냐? 씨~발 걍 드럽구만

그래서 저런 말에 뭐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드림주가 좋다.... 나 뭐 어떻게 해보게? 니가 남자고, 내가 여자인 게 우리 사이에 그렇게 중요하니? <<이런 대사 쳐주면 극락. 좆같으니깐 딱 선 그어줬으면 좋겠음. 니랑 나는 친구라고.

가탐 다시 봐야 하나

예전에 보다가 질려서 그ㅏㄴ둤는데

농구 룰ㄹ을 하나도 모르겠어서 zㅋㅋ

일단 내일 슬덩 극장판보고... 생각해봐야겠ㅏ대

일ㄷ얽으면... 답을 해. ...

휴....

나는전화가세상에서제일싫은사람이야

어떡하지

뭐라 답해야 하누

흠 슬덩 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어려울 듯하다

진정하자~

아니 썅 윗집 대체 뭐 하는 거야?

ㅈㄴ 죽여버리고 싶네

오늘 슬덩 보러 감

드 디 어

하... 현생 패대기 치고 과몰입할까봐 두렵다

사실 지금도 쬐끔 과몰입 중임

슬덩 보지도 않았으면서 주워들은 것만으로 최애 잡음

일단은 정대만ㅋㅋㅋ 상중하남자 ㅋㅋ

근데 오늘 극장판 보고나면 바뀔 수도?

일단 내 정석적인 취향은 서태웅이기 때문에....

근데 요즘은 강백호 같이 귀여운 남캐도 좋아서 잘 모르곘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후기: 일단... 이거 먼저 말하고 가겠습니다. !!!!!!!!!농놀하자!!!!!!!!! 후기인 만큼 스포주의 1. 늦게 본 주제에 흘러들어오는 슬덩 소식은 가리지 앉고 받아들여서 태섭이의 과거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음. 그래서 별 감흥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글로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달랐음. 막... 마음이 너무 아팠어. 태섭이가 교통사고 후?에 어릴 때 아지트? 찾아가서 막 우는데... 나까지 찔끔 눈물 남 ㅠ 솔직히 같이 펑펑 울고 싶었는데 옆에 친구도 있고 영화관이니깐(사람 별로 없긴 했는데... 어쨌든.)꾹 참음. 하.... 경기 끝나고 태섭이가 천장 올려다 보는데 막 전율이~~ 솔직히 태섭이 내 취향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이거 보고 생각 바뀜. 사랑한다 태섭아.... 꽃 길만 걸어라....... 2. 강백호 성우가 하이큐 텐도 성우라길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와~ 텐도 성우님 이렇게 미성이신 줄 몰랐음. 텐도 특유의 그 쫌 높은 목소리가 아니라 딱 내가 생각한 강백호 목소리길래 ㅈㄴ 놀람. 강백호 사랑스럽더라.... 중간에 서태웅이 패스하라고 했는데 흥 이럼서 걍 무시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덩치, 그 목소리에 성격은 초딩이야 개귀여워ㅠㅠㅠㅜㅜ 그리고 허리 아픈데 경기 계속 뛰는 거... 이래도 되나 싶으면서도 그래! 주인공이면 딱 이럴 때 활약해줘야지! 이런 양가감정 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호야ㅠㅠㅠㅠㅠ 아 맞다 그리고 자신의 영광스런 순간은 바로 지금이란 말 얘가 친 대사인 줄 몰랐음. 어떤 만화의 명대사인 건 알고 있었는데 이게 슬램덩크의 '강백호' 대사였다니....... 가슴이 웅장해짐. 3. 이거 보기 전에 쫌쫌따리 알게 된 정보 때문에 정대만이 일단은 최애였음. 근데 난 그렇게 머리 짧게 친 캐릭터 별로 안 좋아한단 말이지? 서사가 좀 맘에 들어서 최애가 됐을 뿐 일단 외향 자체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단 말임. 그래서 극장판 보고 나면 최애 서태웅으로 바뀔 줄 알았음. 내 최애 계보에 따르면 그게 맞거든. 근데 극장판 보는 내내 내 눈이 본능적으로 정대만만 쫓아다님; 태웅이는 볼 새도 없었다. 실화냐? 정대만을 너무 집중해서 본 나머지 지금 머리에 완벽한 장면으로 떠오르는 게 정대만 3점슛밖에 없다. 걍 최애 이대로 굳어질 듯.... 원작을 보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그럼. 하.... 3점슛 개쩐다고요.... 팔 들 힘 없다면서 태웅이가 패스해주니깐 골 넣는 거 뭐냐고요.... 그런 정대만을 믿고 패스해준 태웅이도 존나... 하ㅠㅠㅠㅠㅠ 어휘력 딸려. 후반 가서 딸피 됐으면서도 열심히 뛰는 게 진짜.... 너무... 너무너무였음. 사랑한다 불꽃남자 정대만.... 무릎 부상 입고 2년간 양아치짓한 너의 그 하남자스런 면모도 사랑해. 이래도 될까? 정대만의 일반인 여친이 되고 싶다. 4. 포기를 모르는 남자, 왼손은 거들 뿐 이 대사 슬램덩크에서 나온 대사인 줄 몰랐음. 슬램덩크 완전 밈 창고더라.... 아까도 말했듯 가슴이 웅장해짐 죽고싶어.... 마지막에 진짜 몇 초 안 남았을 때 서태웅이 후루룩 달려가서 그대로 골 넣을 줄 알았음. 패스하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했으니깐. 그래서 아~ 그래도 마지막 골은 주인공이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럼 너무 낭만 없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 했는데, 딱 백호한테 패스하고;;;; 백호가 골 넣고;;;;; 미쳤음 걍.... 개쩔고... 그 후에 태웅이랑 백호랑 하이파이브?하는데 와우... 이 장면이 슬램덩크에서 나온 장면인 건 알고 있었지만, 얘네 둘인 줄 몰랐고 이 경기인 줄 몰랐음. 가슴이 또 웅장해지더라.... 나 오늘 잠 못자;; 진짜 너무 재밌었음.... 또 보고 싶다. 백 번 천 번 계속 보고 싶다. 살려줘....... 제발 같이 농놀하자 여러분.

토요일 저녁 전까지 집에 잇는 슬덩 만화책 다 읽을 거임

토요일에 2회차 가기로 함.

원작 다 보구... 2회차 뛰고.... e북도 산다음에 3회차 뛰어야지

제발 그때까지 상영해주라

나 너무 심장이 아파....

작가님 제발 뇌절해주세요

나 오늘진짜 잠ㅁ 목자

아 심장이 졸라 뛴다 어떡하냐

잠이 안 온다

퍼슬덩 ost 삼...ㅋ

하..진짜가슴이 웅장해진다

걍 ㅈ ㄴ 소라지르면서 울고싶음

슬램덩크는 e북이 없네.....

그래도...이렇게..인기가많은데 나오지 ㅏㄴㅎ을까...?.제발

하시발 걍 만화책 다 사 ㅋㅋㅋㅋㅋㅋㅋ 후회? ㅅㅂ 몰라 미래의 내가 하겠지 ㅋㅋ

다음달 소비를 좀 줄이지 뭐 ㅋ

한정판이라는데 어떡해

ㅎ...ㅎ

Ost 들으면서 일하면 작업속도 수직상승함ㅋㅋ 개쩐다

아니 슬램덩크 애니 보는데 강백호 공 쥔 채로 달려가는 거 갸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귀여워 사랑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존나웃겻ㅅㅂ백호야 좀 진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까지... 정주행 마칠 수 있을까?

정대만이 너무 좋아서 미칠 거 같다

그냥 만화책 올 때까지 참을까봐

애니 모션이 ㅈ쫌.. 별론데?

경기 장면은 아직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만화로 보는 게 나을 거 같ㅇ.ㅁ...

심장이... 뛴다!

정대만이 너무 좋아...........

갓생 살아야지

8시에 진짜로 일어난다... 진짜임.

슬덩 ost로 해놔야 겟다 알람 소리 ㅋㅋㅋㅋㅋ

후후.... 이렇게 해두면 안 일어날 수가 옶겟지

아침부터 가슴 웅장해지면서 시작하는 거야~!

지상고 북산고 크오가 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타도 다시 봐야겠다

슬덩 애니 보면서 지금까지 가장 많이 생각한 말 : 백호야 진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어제 선바님 방송 키셨는ㄷ

데

누가 선바님 보고 정대만 머리라고 하는 게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온 세상이 다 농구처럼 보여 너무 좋아

선대만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웃김

선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대만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웃긴 단어?가

아 젠장 여기 들어올 때마다 터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다

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덩 갑타 크오로 상호의 쌉소리에 대한 북산 애들의 반응이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준수랑 태성이 막 욕하면서 싸우는 거에 대한 반응도 ㅋㅋㅋㅋㅋㅋㅋ

두 개 다 했는뎅....

내가 그거 숫자 수정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뭐가 문제지 씨팔~

정대만이랑 최종수 붙여놓고 싶다

농최날 이야기 들은 지상고 애들의 반응이 보고싶다

아이씨.... 페이지가 1페이까지 안 올라갔었나보네

ㅈ같네

성준수 티맥타임 해설 외운 거 중얼거리는 거 들은 정대만이나... 서태웅의 반응이 보고싶다

병찬 햄이랑 정대만 만나게 해보고 싶다

아 저녁 먹ㄱ기 귀찮아~

갑타 정주행 끝

잼밋당

갑타도 애니 나오묜 좋겠다

대만소연 맛있는데 왜케 배덕감이 드냐....

아무래도 대만이가 저지른 일이 있어서 그런가

백호소연 음~근본이지 태웅소연 공식 미남미녀 음~개꿀맛 그 외의 ㅇㅇ소연 앵간하면 다 미슐렝 쓰리스타 개꿀맛인데 대만소연은 ㅈㄴ 오묘함

아니 그... 먼가... 대만아... 너 그래도 돼??

대만아 사랑해....

하 아무리 생각해도 정대만 농구부에 자기 패거리 끌고 온 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 예랑가랑 퍼슬덩 요약 ㅈ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가 너무 날것의 그것이라 ㅈㄴ웃김

정대만 보고 자꾸 손목 터널 증후군이라 하는 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손목 터널 증후군까지 생겨버린 우리 대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꼬 애들 대사 날조하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좀비고하묜서 진정 좀 하고 오겟읍니다

백호 생일 4월 1일인 거 왜케 웃기냐

말했는데 안 믿어주는 시츄가 훤히 그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고 4시까지만 하다가 그림 그려야징

아 허리아퍼

뭐지

...할머니한테 선물로 드리려고 찬원 님 그림 그리고 있는데

걍 내 자캐같음 ㅅㅂ.....

어떡하지?

엳시 실존인물 그리기가 가장 어렵다....

쇼발 게다가 쫌 잘생기게 그려져서 걍 내 자캐 삼고 싶음

시발 안돼 정신차려 에이에이....

진짜 어떡하지 아무리 봐도 이건 찬원 님이 아니야!!!!

아 진짜 곤란하네

ㅏ아 맞다 로또

3월 2주

아으 마음이 답답해 진짜

밖에 좀 나갔다 올까

>>225 에휴 진짱 에휴

에휴!!

아아아아아아아악!!!

그러고 보면 슬덩 애들 나랑 나이 차이 부모님 뻘이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다음주 로또 번호를 정해봅시다..

A : 1 2 3 14 27 42 B : 11 23 25 30 32 40 C : 6 17 18 24 38 41 D : 4 18 19 26 27 36 E : 1 8 10 12 26 40

C Dice(1,45) value : 24 Dice(1,45) value : 17 Dice(1,45) value : 38 Dice(1,45) value : 6 Dice(1,45) value : 6 Dice(1,45) value : 41

D Dice(1,45) value : 26 Dice(1,45) value : 36 Dice(1,45) value : 4 Dice(1,45) value : 4 Dice(1,45) value : 27 Dice(1,45) value : 4

E Dice(1,45) value : 10 Dice(1,45) value : 8 Dice(1,45) value : 1 Dice(1,45) value : 12 Dice(1,45) value : 26 Dice(1,45) value : 40

6 17 24 38 41 Dice(1,45) value : 18

4 26 27 36 Dice(1,45) value : 18 Dice(1,45) value : 19

끗

이제 자격증 준비 해야지

하하... 끝

갑타...하.....

태성이는 거짓말쟁이가 아니야.

하....

웹툰에서 이런 연출 처음이다 일본소년만화 보는 줄 알았다....

지금까지 웹툰 보면서 전율 느낀 적 처음임....

마침 농놀에 빠져있어서 더 그랬겠지만

씨바 개쩐다

2사장 그는 신이야....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ㅅㅂ 징짜 농놀이사람죽이네

저 그냥 죽을게요

이 상태로 어떻게 글을 쓰지?

그냥 자야겠다

에휴....

농놀 때매 심장이 너무 아파

오늘 퍼슬덩 2차 뛰러 가

후....

힘들다

좀비고로 좀 진정시키고 자야겠다

배가 부른 건지... 괜찮은 건지

배부른 상태에서 자면 일어났을 때 속 안 좋고 목 아프단 말야....

함만 더 밖에 나갔다 오고 싶은딩

아 눈 뻑뻑하다

어우 배고프다

대발 씨만이 형!!!!<<이거 존나 웃기다

진짜 현실패지 된 거 같애서 개웃김

패지? 패치.

남초 커뮤에 제목: 대발 씨만이 형!!!! 내용: ㅇ 이런 뻘글 꼭 있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3점슛 움짤 같이 올리는 놈 있음

하... 두 번째 보고 왔습니다. 일단 여전히 개쩔었고요. 태섭이 과거 부분을 처음 볼 때보다 더 몰입해서 봄. 캐릭터에게 애정이 생겨서 그런가? 두 번째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좋았음. 그리고 보는 내내... 너무.. 너무 소리지르고 싶었음. 계속 마음속으로 으아아아아으아아악!!!! 대만아!!!! 태섭아!!!!! 외치면서 봄. 그리고 그리고.... 두 번째다보니깐 스토리를 알고 있으니 애들 모습을 좀 더 세밀하게 볼 수 있었단 말이지. 정대만 조온나 잘생겼더라... 진짜로. 아니 처음 볼 때도 대마니oppa!!!! 외치면서(진짜 육성으로 질렀다는 뜻 아님) 보긴 했는데, 그때는 잘생겼다기보다는 크윽상중하남자정대만귀엽다 이런 느낌이었음. 자막 보느라고 놓친 장면도 있던 것 같고.... 근데 이번엔 진짜 이목구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봤거든. 개쩔더라. 손목 털면서 명대사 날려주는데 크....... 과거 장발 때도 존나 이쁘고.... 3점 작두 탈 때도 존나존나존나 멋있었어....... 지쳐서 눈 풀린 것도 엄청.......여기까지만하게씆비낟. 암튼 개좋았다 사랑한다... 정대만..... 태섭이 오열할 때랑 엄마한테 살아있는 게 저라서 죄송합니다. 라고 편지 쓸 때 나도 울 뻔.... 살짝 울컥했음. 아이고 태섭아...ㅠㅠㅠㅠ 걍..ㅡ 그냥.... 에휴.... ..... 오토바이 탈 때 엄청 아찔했음.이때 까딱 잘못 했으면 죽은 거잖아.... 진짜 사지 멀쩡한 게 기적임.. . 그속도로 달리다가 사고났는디... 심지어 오토바이 사고임;; 산 건 물론이고 어디 절단 안돼서 다행.... 태섭아 다신 그르지 마라.... 하 울고싶다. 서태웅 목소리 개좋았음. 처음 볼 땐 자막도 보느라고 애들 목소리를 잘 못들었거든.... 아 물론 그때도 목소리 좋다는 감상은 있었지만 얼굴 잘생겼다는 감상이 더 컸음. 근데 이번엔 자막 거의 안 보고 목소리를 집중해서 들었거든.... 하 그 미소년 얼굴에 이 목소리? 장난? 죽고싶어졌다......... 볼수록 더 좋아져.... 질릴 때까지 보고 싶다. 21일에 주문한 만화책 오면 또 보러 가고, 4월에 북산 져지 사서 입고 또 보러 가고 싶은데 4월까지 해주려나? 제발.... 하 난 대체 이 영화를 왜 이렇게 늦게 본 거야. 이 홍대병.... 아니 홍대병도 홍대병이지만 이렇게 과몰입할까봐 미뤘는데 존나 후회됨.... 쫄지말고 돌진했어야지 바보야ㅠㅠㅠㅠㅠㅠ 개봉 당일에 볼 걸 진짜 아°°°°°°과거의 나한테 개빡친다.... 하여튼 진짜 재밌었고.... 담주에 또 보러가야지 ㅎㅎ

ㅋ 금요일에 보러가기로 함

큰일났다

이러다 거지되겠다....

진정이 안 되네

내 반지 어디갔지...?

아 ㅋㅋ 이거까지 잃어버리면 도대체 몇 번째냐

돌겠네

ㅅㅂ 몰라... 걍 버려

어차피.... 이제 필요없는 반지였으니까

하... 엄마가 쓰레긴 줄 알고 버릴 뻔 했던 전적이 있는 이상 내가 조심했어야 하는데....

또 누가 걍 쓰레긴 줄 알고 건드렸겠지 ㅋㅋ ㅅㅂ

에휴

바지 주머니에 넣어둘 걸;;

슬램덩크 2회차 뛰고 나니 드는 생각

나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섯쉬까지 좀비고 하다가 그림 그려야지

대만이 ㅇㅇ ㅇ고 싶다

아잇 손이 건조해

핸드크림 발라야징

그림 그려야장

아아ㅏ~ 이제 슬램덩크 생각 그만!!

슬덩 1회차 때는 다이 제로 칸?이라는 Ost가 제일 많이 머리에 맴돌았는데

지금은 그 태섭이가 한껏 울고 난 후의 그 ost가 자꾸 귀에 맴돈다... 미치겠다

죽고싶음

하 진짜 미치게ㅛ다!!!!!!!

으으아아앙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악 태섭아!!!!!!!!!!!!!!!!

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앙악

뚫어 송태섭!!!!!!!!!!!!!

으아갸갸갸갹갸갸갹갹갹ㄱ가라라래래ㅐㄱ개ㅐㄹ9ㅇ9ㅇ9제ㅔㅈ0ㅂ0

ㅎ하하ㅏㅎ 이번달 돈 너무 많이 썼다

그치만... 농놀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쿸크크크크크크킄ㅋ

행복하다

일해야지....

정대만이가 너무 좋아

ㅣ힝...

대만아.... 새벽이니깐 하는 얘긴데

너는 왜현실에 없ㅇ을까...?

왜 난 너의 경기를 보지 못하느냐고~~~~~~!!!

나도!! 너가 3점슛 작두 타는 광경 직관하고 싶다고!!!!!

거기가 미국이라도 따라갈테야....

갓생 살아야지

그치만 농놀하고 싶어

일단... 자자

>>314 갓생 산다는 사람이 왜 3시에 일어나나요?

걍 미친년인듯

씻을게요

이봐,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구.(본인한테 하는 소리입니낟)

하....

북산 져지 삼ㅋ

아 그만하고 싶다

선바님 방송ㅇㅣ 끝났다... 난 이제 뭘 보면 좋지

그만하고싶다

머징

아니 뉴군데

뭐야?

뭐지

정대만 진짜

유죄인간...

아무리 생각해보다ㅗ

해봐도

중딩 때 태섭이한테 쇼각세? 이래놓고

이걸 태섭이만 기억하고 증대마이는 기억 못한다는 게....

진짜 짜증나(좋다는 뜻)

하...그만하고싶다

.....아프지마김선바...

🥺🥺🥺🥺🥺🥺🥺🥺🥺🥺🥺🥺

울고싶네

정대만 파김치라고 하는 거

스포츠맨 기준으로 그런 거지

일반인이랑 비교햇을 땐 넘사라는 걸

새삼 깨닥ㄷ눈 중

깨닫는.

진짜 조금 밖에 안 움찍얏은ㅇ네

다리가..걷기가 힘드렁

거의 몇 달 동안 집에 틀어ㅏ박혀서 생활해서 그런 것도 ㄱ잏겟지먄

아... 좀 토할 걱 같다

아....

대만이는 진짜 정신력으로 버텻던 거구나

근데 나는 정신력도 없어서

그냥... ... 그냥 쓰레기임

대만이 경기 중에 욕 안 하는 거 대단하다...

나 진짜 나도 모르게 아 시발~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 중얼거리고 나서 아차함

내가 정대만이었으면 준수 빙의해서 아 시바 시바 거 진짜 이랬다....

아근데 진심 좀 토할 거 같다

갑자기 급 피곤하고 .. 힘빠지고

정대만 사랑해

이게 내 유언이야

밤 산책 가고 싶다

라면 먹구... 양치 하구 잠깐 나갔다와야겠다

와 근데 나 지금 좀 위험함 어제부터 계속 정대만이가 왜 현실에 없을까.. 이 생각하는 중 좀... 뭔가... 본능적으로 위험하다고 느껴서 자제하고 있기는 한데 아 진짜 좀... 좀.... 진짜... 어... 위험하다. 어.... 까딱하면 정신병 올 듯 진심으로....

과몰입 오진다

뇌가 이상해지는 기분이야

일단.. 양치해야지

밖에 좀 춥던데

긴바지 입고 갈까

아님 걍 깡으로 반바지? ㅋㅋㅋ

에바구요 긴바지에 패딩 입고 갔다 오겠습니다

고딩 때 체육복 입고 갔다 와야겠다 이거 따뜻하던데

체육복 오랜만에 입으니깐 기분 이상하다

3학년 땐 거의 사복만 입고 다녀서....

헤헤 제로감 들으면서 걸어야징

엇 쉬바 근데 배터리가 12퍼네

버텨줘라... 샘송...

나갔다가 엄마랑 마주치진 않겠지..

좀 곤란쓰한데

돌아서 가야겠다

아~ 마스크 안 끼고 옴ㅋㅋ 이런

끼고 하는게 분위기 짱이란 말야

아시발 다리 후들거려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겟네

정대만 진짜 대단한 놈이었네

아으 계단

하 좋다

아ㅡㅡ 내가 진짜 마음이 답답해서 산책 좀 나가겟다느넫

왜 들어오래

시발 멈

웬 개가 잇는데

존나 무섭노

주인 있는 건가?

개무섭네 시발..

집에 왓읍니다

하하하.... 북산 티셔츠랑 바지까지 결국 샀다 ㅋ

금요일 쯤에 오려나....

그림 그릴까 아님 잘까

이번에야 말로 2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는 걸 노려봐야 하나

그래.... 자자.

으 힘들어

모든 금손님들이 갑타를 보고 슬덩이랑 크오해주셨으면 좋겠다

현실 농구도 좀 보고싶은디 어디부터 손대야 할 지를 모르겠네....

배불러

양치하고... 빨래 널고... 그림 그려야지

맞다 연세우유초코생크림빵 후기: 라면이 땡기는 맛. 4등분해서 나눠 먹길 추천드림니다. 맛있긴 한데 겁나 달아서... 오늘 아침으로 그냥 무작정 쳐먹다가 1/4 걍 버림. 여러분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일단 4등분으로 나눠놓고 드시길....

라볶이 괜히 먹었나 걍 김밥이나 먹을 걸.... 3일 연속 라면 실화냐.. 건강 생각 안 해?

대체 요즘 왜케 라면이 땡기는 거야

끗

두 시에 그림 그려야지

하이고....

짜증나

흥 잘 거야

5분만....

피곤하다

아 왜 저래

남의 방송에서 피의 군주 피의 군주 이지랄하면 재밌나..

진짜 개찐따 같아....

와중에 닉 까기는 무서운지 ㅇㅇ으로 하는 거 봐 ㅋㅋ

병~신 육수돼지가 말이 많네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

아오 다리 아파

오 티셔츠랑 바지는 내일 오겠당ㅎㅎ

금요일에 입고 갈까

아 설렌다 ㅋㅋ

https://youtu.be/vUV3_jSvDOY 이 정대만 플리 ㄹㅇ 정대만 느낌 나서 개좋음

대만아 사랑한다.... 너의 가짜 이빨까지도.

뭐 파면서 트친소 열고 같이 덕질하고 싶단 느낌 든 적 단 한 번도 없는데(구독계만 있씀)

슬덩은 왜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 걸끼?

*까

미치겠네

Sns 잘못하면 인생...이 망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나락 갈 위험이 크다는 거 알면서도

계속... 그런 생각이 든다.

이런 적 처음이야.... 슬램덩크... 뭐지?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대만아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내 머리채 좀 놔줄래....

햐 드디어 끝났다

집 가서.. 양치하고 운동해야지

아니 근데 날씨 왜케 추워?

3월 중반이야 미친

봄이라구... 좀 따뜻해져라ㅡㅡ

운동 모.못하겟다

내 허벅지가 불🔥🔥🔥🔥타고 있어

으아아

비타민 먹고 자야지

좀... 이따가

아우 추워

낼 아침 머먹지

김치나베... 먹을까

선바님 너무 좋다

인생이...행복하네

사실 별로 안 행복함

아니 좋긴 좋은데....

미래가 캄캄하네

제가정말 잘못했습니다

슬램덩크 돌비로 보게 해주세요

저 간절해요

죄송해요 이제야 알았어요ㅠㅠㅠㅠㅠ 으어악

실시간으로 거지되는 중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발 난 좆됐다

집에 ㄴ어떻게 오지?

ㅋ 몰라 택시라도 타지 뭐 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돌겠다

다행히 심야 운행 버스가 있긴 한데

집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는 첫 차 타게 생겼네

느하핳하ㅏㅎ하하ㅏㅎㅎㅎㅎ

그래 이런 경험도 한 번 해봐ㅑ야지 ㅋ

엄마는 어케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ㅋ

스무살에 이런 경험 한 번 쯤은 있어야지!!

ㅋ카카컄ㅋㅋㅋ큐ㅐㅓㅍ캐큐ㅕㅠ커9캬캨ㅋㅋㅋ

나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에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 좀 들어라, A.A...!!

심장이 두근두근.... 아아, 덕질이란 즐거운 것이구나. 오랜만에 진짜 활활 불타는 중.... 진정이 안된다 큰일났다....

자자!!

아 잠이 안 와

왜 이러지

결국 밤을 새버린... 나.

나, A.A, 노답의 의인화. 그 자체.

으 눈알 뻑뻑해

밤 샌 김에 그림이나 그러냐지....

*야

허벅지가 아픕니다....

흠.... 택배 오늘 안 올 수도 있겠다

하 시발

이게 어딜 봐서 찬원 님이냐??

개열받네 내 그림실력에

시바 걍 다 때려치고 내 자캐 삼거나 박병찬이라 치고 싶다

뭔가.. 병찬이 닮았어

나의 택배는 언제쯤 움직이는가...

움직여! 움직이란 말이다!!

헉.. 대박.....

왔다!

져지는... 언제 오려나

헉 뭐야

나 블랙으로 주문했구나.. 미쳤나?

하얀색으로 하고 싶었는ㄷ데...

어떡하지? 재주문 고?

ㅋ 재주문 함

난 죶대써

4월엔 돈 한 푼도 쓰지 말아야 할 듯

내가 지금 김밥 먹고 있는 건 어케 알고 이걸 추천해주지? ㄴ 우연입니다.

흰 티 오늘 오면 좋겠는데 그건 무리겠지

내일 점심쯤에 오려나

잉이ㅣ잉...

친구랑 슬덩 페스티벌 가기로 했어!! 가격이 적당하다면 말야...

엉? 뭐지..? 뭐가 오는 거지

설마 만화책???????

그건 21일 도착 예정이랬는데....

뭐야진짜두근거리게왜이래

아, 교보문고라고 써있내

헉....

왜왜케 일찍 와 설레게

대박....

흐악

왔다.... 저녁 먹고 확인해야지 킁으으아아아악ㄱ

아 심장아퍼

진정하자~ 이러면 속 울렁거려서 밥 못 먹는다~~

큰일났다 머릿속이 온통 슬램덩크야!

.................감격스럽다.

정주행 일주일 안에 마칠게 ㅇㅇ

오늘 기온 괜찮으면 밤 산책 다녀와야징

자격증 준비vs만화책 읽기

당연히 전자를 택해야겠지.. 하지만... 그치만...!!

드디어... 나의 미련을 처분할 때가 왛구나

어차피7시에올라가야하는데그냥만화책읽울까

아지낮 조금만 읽을게

배코야.... 너 정말 잘생겼구나 사랑한다....

으윽 못 넘기겠어 망가질까봐

이쁘다.... 이러니 백호가 첫눈에 반하지. 제발 너네 사겨라.... 난 강경 백호소연 지지자라고....

물론 다른 소연른도 맛있긴하지만 마음속 1등은 백호소연이라고

아이고 근데 소연아 낯선 남자의 다리를 그렇게 막 만져도 되는 거냐 내가 백호였으면 기절했다....

채소연이라... 아이고 예쁜 것...!!!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말투 뭐야 개귀여워

아악 귀여워!!!!!! 잘 봐주세'용'이래 ㅏㅏㅏㅏㅏㅏㅏㅏㄷㅇ앙ㅇㅇ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악!!!!

"3학년 교실 앞이잖아." "알긴 아는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 개그가 너무 좋아 아!!!!

오 영걸이다

어지간히 농구를 좋아하는군. 아이고, 귀여운 것.... 으앙악 백호야!!!! 자꾸 그런 말투 쓰지마 아니 써 아니 쓰지마 아니 써! 아ㅏㅏㅏㅏkkkkkㅏㅏㅏㅏㅏㅏㅏ너무 귀여워서 짜증나 누가 누구보고 귀엽다는 거야 아응으ㅡ아아아아아아ㅏㄱ

배코야, 너 정말너뮤귀엽다.

하....짧지만 즐거웠다 백호야 난 이제 일하러 간다... 넌 소연이랑 잘해봐.... 백호소연 화이팅 너무좋아

아오 다리아퍼

산책 갈까?

다녀오겟읍니다

근데 그제처럼 거기까진 못 갈 듯

다리아퍼....

어으 추워

노래 드렁야징

오...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오바ㅓ렷네

생각보다 짧구나 거리가

집 가서 머리만 감고 앞머리 잘라야징

노곤하군....

오~나쁘지 않아

이쁜데?

자야.. 되겧지

자격증 준빈 대체 언제하냐 나...

양치하고... 자야지

자자!!

왜케 눈깔이 아프냐

미티겠당

*치

아 씨 버저비터 모음이랑 하프라인 슛 영상 좀 봤다고 쇼츠에 계속 농구 영상 뜨네,,,

난 아직 현싷 농구를 볼 수 있을 만큼 단련되지 않았어

심장이 안 아파지면 보러갈게.... 제발 멋대로 쇼츠에 뜨지마라

오 흰 티 옴

근데... 이거 좀 위험하다!

안에가 다 비치네

안에 티 하나 더 입어야 겠다

뇌절 그만해야지

....진짜 개빡치네

하....

아아ㅏ아아아아ㅏㅏㅏㅏ아ㅏ

그만!

핸드폰 적당히 하자~

싯ㅅ싯팔 버스 놓침

조때따

빨랑와라제발

가보자고

후...

제발 아저시 빨리 다렬주세요

아제발 신호걸리지마ㅏㄹ

광고 10분이니까 35~40까진 거ㅐㄴ찮다고 생각해

젭알

ㅇ안도ㅑ

하제발멈추지마ㅏㄹ

머임 슬덩 오슷 뭐임

아 씨빨 빨리와미친뇬아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누구랑 통화햐

진짜 개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짱난다

에휴

다 망했어

아니야.... 아직 괜참ㅎ아

3회차 끝.... 친구랑 있기 때문에 후기는 이따 써야지

3회차 후기 좀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그건 빼고 써야지. 아무래도 코엑스에 돌비로 보러가기 전에 본 거다 보니까 이 부분이 돌비 시네마에선 어떻게 들릴지 계속 상상하게 되더라구. 아무것도 안 했는데 막 나 혼자 가슴 웅장해지고 그랬음ㅋㅋ 그리고 계속 못 들었던 그 태섭이 런닝 씬의 바람소리 드디어 들었음!! 눈물 날 거 같더라.... 평범한 상영관에서 봐도 이런데 돌비에선 어떨까 기대감이 더 커짐. 놓친 장면들 보려구 눈에 불을 키고 감상했는데 별로 못 찾았고... 대만이 얼굴 존나 감상하다 옴ㅋㅋㅋㅋ 뭐 그래도 바보 트리오가 포즈 취하는 장면은 다 찾았고, 대만이 무릎 키스 장면이라고 하는 부분도 찾은 것 같으니 만족함ㅎㅎ 시합 끝나고 산왕 터덜터덜 걸어가는 부분 이번엔 주의 깊게 봤는데, 우성이 눈물 참는 장면 너무 귀엽더라 ㅋㅋㅋㅋ 지금까진 거의 북산만 봤는데 오늘을 계기로 산왕에도 조금씩 빠져들게 될 듯. 정우성... 귀여워. 얘도 타다노 고딩이란 걸 깨달아버렸다. 애긩이야.... 이번에 같이 보러 간 친구는 쌉머글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얘도 빠져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보고싶다더라. 상영 끝날 때까지 계속 보겠대 ㅋㅋㅋㅋㅋ 브금이 아주 끝내줬다고 극찬함ㅋㅋㅋㅋㅋㅋ 안 본 자기 친구들 다 데리고 가고 싶다더라. 하 너무 만족스러움. 과정에서 좀 화나는 일이 있었지만, 그걸 다 덮을 만큼 정말정말 좋았다!! 가슴이 두근두근.... 1년 내내 상영해줘라. 슬덩 너무 좋다.......

하으 심장이 막 너무 뛰어

지하철... 안 멈추고 쭉 가면 좋겠다 ㅋ

흐윽 곧 환승역 도착이다

심장 개떨린다

크아악

두ㅜ두ㅜ정거장남앗어어어어어어어엉ㅇㅇ어엉

아 심장 두근두근....

아아까급행열차?를츠탓어야햇는다데

아아아아아아악 화장실 갈 시간은 있겠지

으으 길 잘 찾아갈 수 있을까

괜차나괜차나 갈 숭 이따다

저 좀 기절할 거 같아요

흐으으으으규ㅠㅠㅠㅠㅠ

흐븝ㅂ브브ㅡ브브브브븝

과곽오고 언제깥나

아아아아앙아아아ㅏㅏ아아아ㅏㅏ

시싯싯ㅅ시시ㅣ작한다 저 비비빕비행기

저 죽었어요

근데 버스타야 돼서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씀

4회차(돌비 시네마) 1. 이건... 영화에 대한 내용은 아닌데... 시작할 때 돌비가 뭔지 설명해주는 영상이 나왔음. 그거 개쩔더라.... 막 사방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막... 슈와아아아아아아악 막 이래 막..... 진짜 미쳤어 영화는 시작도 안 했는데 소개 영상부터 미쳤음 걍. 보면서 계속 영화를 제정신으로 볼 수 있을까 이 생각함. 아직 영화는 시작도 안 했는데 심장이 막.. 너무 두근거려서....... 2. 저 바다 갔다 왔어요. 아니 진짜래니깐?? 분명 파도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렸다고. 현장감? 이런 걸 현장감이라 하나? 진짜 바닷가에 있는 것처럼 막... 오른쪽 귀에서 쏴ㅗㅓ아아아ㅏ아ㅏ 이래.... 개쩔어.... 그리고 준섭이랑 태섭이도 보고 옴. 진짜로.... 나 걔네 왕옹왕하는 거 바로 옆에서 지켜봄. 레알임. 나... 너무 설렜어. 3. 애들이 자꾸 내 귀에다 대고 말하고 숨쉬고 소리지름.... 완전 경기 직관하는 것 같았어. 아니... 그보다 더했어. 걍 코트? 농구도 코트라고 하나? 암튼 거기 한 가운데에 투명인간이 되어서 존재하는 것 같았어. 막... 나 바닥에 눕혀놓고 바로 옆에서 달리고 공 튕기고....... 그랬어. 사실 이거 보러간 이유가 대만이 대사+숨소리 들으려고 간 건데 음! 겁나 만족스러웠다!! "옼께- 시카시 쿄노 미츠이와 이이제 산노요."(맞나?) 존나 내 귀에다 대고 말함...(아님) 자꾸 막 내 귀에 대고 헉헉대고...;;(아님) 신현철은 신현철.. 채치수는 채치수.. 라고할 때 진짜.. 고자극이더라. 내 인생에 이런 애니 또 있을까. 너무 좋아서 죽고 싶다. 그리고 관객들이 소리칠 때 계속 흠칫흠칫함ㅋㅋ 영화관 내에 있는 사람들이 소리 낸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과장 아니고 100% 진심임;; 미치는 줄.... 중간중간에 소리 크게 나는 부분있는데 그때마다 개깜짝 놀람. 후엔 좀 적응 돼서 안 놀랐는데(어쩌면 익숙해진 게 아니라 그런 장면이 딱히 안 나왔던 걸 수도) 하.... 진짜 경기 직관하는 것 같았음. 아니? 내가 선수 빙의해서 뛰는 줄. 초반 쯤에 백호 오른쪽으로 공이 휙 지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ㄹㅇ 내 오른쪽에서 공이 휙!! 지나가는 소리가 들림!!!! 레알로!!!!!! 미쳤다고!!!!!!!!!! 이래서 돌비돌비하는구나 싶었다....... 4. 브금 미쳤냐? 개웅장함. 바닥까지 둥둥 울리고 내 폐도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가슴도 떨리고 ㅅㅂ 뚫어, 송태섭!! 후에 나오는 제제로감 때 이번에야 말로 울 뻔했다. 한 5~6회차 쯤 되면 진짜 울지 않을까 싶음. 왜 보면 볼수록 점점 슬퍼지냐고. 무뎌져야 하는 게 정상 아니냐고.... 크레딧 때 노래 나올 땐 아예 뇌가 멍해짐. 죤나 멍때리다가 짤막한 쿠키 보고 나왔다. 하.... 사실 아직도 좀 멍해. 내가 뭘 쓰고 이ㅛ는지 모르겠어. 5. 마지막 초침 소리 장면 때 뭐가 내 심장소리고 초침 소리인지 헷갈릴 정도였어. 나 진짜로 내 심장이 째깍째깍ㅉㄲㅉㄲㅉㄲㅉㄲㅉㄲㅉㄲ 요지랄로 뛰는 줄 알았어. 결과를 아는데도 막... 그러더라. 심장이 막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그리고 진짜 마지막 태섭이랑 우성이 미국 장면 때도 심장 졸라 뛰더라.... 왜 그랬는진 모르겠음;; 이제 곧 끝이고, 이 시간에 집에 가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되니까 진정 좀 하려 했는데 심장이 지멋대로 쿵쾅쿵콩ㅋ캉ㅇ어엉알으트커카카앙아아ㅏ탙 이지랄 ㅅㅂ 에효 ㅇㅇ 걍 죽을게. 돌비 시네마가 뭔지 확실하게 깨닫고 왔습니다. 영화관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은 전부 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세요. ..라고 하면 신님이 상영 종료 때려버릴라나? 어어 저 아직 박수 두 번은 안 쳤어요. 진정하세요. 제발 1년 내내 상영해주세요.... 제발요. 이렇게 빌게요....... 아니면 똥 쌀 거야. 물론 화장실에서 ㅎ 너무 재밌다 슬램덩크.... 모든 사람 다 봐서 천 만 관객 찍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무리겠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랑 대화하자. 어느 부분이 왜 마음에 들었는지 24시간 오타쿠 토크하자. 제발. 너무 재밌다. 슬램덩크...🔥🏀🔥🏀🔥🏀🔥🏀🔥🏀🔥🏀🔥🏀🔥

나 버스 탔는데 그 버스에 빌런 있었어. 뭐라 막 중얼거리는데(오해 안 받으려고 어쩌고저쩌고 이러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음ㅋ;;) 개시끄럽더라. 그래서 버즈로 귀 틀어막음.

아 근데 허리 아푸다. 마지막 버스는 앉아서 갈 수 있으려나....

허리 뻐근해~~ 근육통 예약인가?

근데, 그래서 나 이제 집에 어떻게 가지?

어....

걸어가야 되나?

택시 타야 돼?

돈 아까운디....

5분 뒤에 운행하네요... 좀 기다려 봅시다

근데 추운데

나 얼어죽는 거 아님?

심심하니까 좀 돌아다녀 보겠읍니다....

오 버스 출발~

쫌만 기다리면 되네

맞게 탄 거겠지

버스 탐

재밌었다

아이고 정신 없다. >>630 위에 말해놓고 >>631 또 말했네 ㅋㅋㅋㅋ

집 가서 잘까? 아님 만화책 볼까.

오늘 심장 두근거림의 한계치를 넘어서서 에바일 것 같기도....

일단 드가서 정하쟈....

집 옴. 졸리고 목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