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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룡입니다 (38)2.빛을 되찾는 자 (313)3.난입x (66)4.☁️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2) (6)5.매우 혼자 되기 (464)6.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80)7.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3)8.🥝 (921)9.네 번째 제목 (410)10.어쩌고저쩌고 2판 (163)11.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40)12.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4)13.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18)14.궤적 (280)15.🍂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96)16.난입금지 (128)17.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91)18.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70)19.시험기간 생존 일기 (11)20.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03)
여초발 밈 1급 남성향 섹드립 1급 자격증 취득
과몰입 킹 특:역극팸이랑 봇계 활동함
최대한 가칭쓰려고 노력 중 익명파괴면 신고 ㄱ
내 인생은 인디 50 쿠킹덤 25 앤캐 25 정치욕 5 도합 105의 어쩌구
가끔 무성애 스펙트럼/소수자성 발언/ㅅㅋ 얘기함 주의
씨피충으로 살기 vs 피씨충으로 살기 중에 후자를 택해서 이렇게 괴로운 거야 그치만 무성애자란 그런 거야...
갈비집 지나가는데 어릴 때 맡았던 익숙한 냄새 나 연탄불인가? 하여튼 간장 베이스 소스가 불에 그을러서 생기는 굿 스멜.
과분한 인복때문에 막상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 노력도 하지 않고 요행만 바라는 사람으로 컸어.
정신병원 가야할 사람이 안 가고 객기부려서 주변인들이 정신과를 가게 된다라는 말에서... 정신병원 갈 사람을 내가 담당한 것 같아. 근데 난 해자는 한 번도 안 했는데 아플까봐서,, 살자충동은 다들 단발적으로나마 겪는 거 아닌가 잘 모르겠다.
요즘의 고민이 있다면 손톱을 기르는 중이지만 이걸 언제 깎아야 적기인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아예 더 길러서 다듬은 담에 저는 레즈가 아닙니다하고 광고해야 하나.
퍽 오래 함께할 줄 알았던 유깅이와 멀어지니까 평생 친해질 수 없으리라 생각한 누군가와 친해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만남을 갖고 무언가를 공유한다는 게 좋으면서도 오묘해. 내 편이 생길수록 미련을 소중함이라고 착각해 서로한테 몹쓸 짓을 했던 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 그리고 유깅이랑 친한 내 지인이랑...별로 안 친하게 지내고 싶어.
에스쿤하고는...모르겠어. 보기만 해도 설레고 가슴 벅차고 사랑해 마지않는 사이긴 하지만 가까워질수록 불안한 건 어쩔 수 없나 싶어. 내가 선을 넘을까봐, 불쾌하면 어쩌지, 이런 걸 바라진 않을 텐데하는 망상이 자꾸 날 괴롭혀. 티 안 내려고 노력은 하지만 선을 그으려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유깅아 난 줄 아는 거니 알면서 모르는 척 갈긴 거니......널 몰랐다면 좋았을 것을 그때 미적지근하게 지내지 말 걸 애들이 말릴 때 쎄한 거 감지하고 연 끊을 걸 헤어지자 했을 때 그 날로 블락할 걸 마지막으로 운 날 솔직하게 울었다 할 걸...씨발 눈물날라 그래 괜히 술먹고 새벽에 객기부리네 완전 심란킹이야. 이래서 탈덕하려고 한 건데 소중한 사람들이 생겨버려서 도망가지도 못 해 신지처럼 저벅저벅 살아볼게...(특:신지는 에바타서 저벅저벅 안 했음)
시장이랑 동물의 조합은 귀여운데...동물학대인 경우도 있어서 마냥 좋게 못 보겠어 이제 짹짹이에서 귀여운 동물짤 돌면 거부감부터 듦(본인이 단발성으로 올린 짤 빼고...,.)
저번주에는 스님 도와드리고 팔찌 받았는데 오늘은 교회 다니라고 하는 분이 커피스틱으로 반지 만들어주셨다. 내 관상에 종교가 여러개 있나...
헌헌판...연성러들이 진짜 나랑 안 맞는단말이야 그래서 소비만 하고 살앗는데 그렇게해서 만난 두 분이 존나 찰딱임 한 분은 같이 일본 3번 간 인생언니고 한 분은 일본에서 만난 연이 돼서 이번에 한국서 첨 뵙는 지인님....근데 저를 막 재워도 되는 건가요 그런가요...
아 샹 노즈후크 안 먹는 거 나잖아 젠장!! 그딴 거 기억하고 난리야 4달전에 나온 얘긴데...누군지 긴가민가하긴 한데 왠지 걔일 것 같단 말이지... 사찾글이란...무얼까.
헐 카레집 주변에 내 인생술집 두군데나 있어서 갈까 했는데 일행분중에 일식 안 드시는 분이 계셔서ㅜㅜㅠ...나 혼자라도 가야하나...(돈없음)
안되.안돼요 더 민폐를 부릴 순 없다 저 배달앱없어서 저 혼자 배달 못 시킨단 말이에요 지인님 플리즈 스또푸
언니:야 갈비야 너 이제 인도커리맛 중독될 거야
나:으응 그런가아
(오늘 먹고싶어 미치겠음,,)
일단 오늘 밥은 시리얼먹고 비상금 추린 담에 버카충 조져야겠다. 근데 버카충이라는 말 쓰긴 해?
수마녀 하루만에 정주행하고 죠죠 5부 보고 있다. 1부는 디오놈이 너무 에바라서 하차했는데...5부는 걔 안 나와서 재밌음.
그냥 갑자기 그 놈 잊고 있다가 생각나서 끄적여봄 근데 며칠 지나면 여기 나온 그 놈이 누군지 까먹어서 또 고민할 걸.
나 꿈에 국산농놀 보고 잇엇는데 갑자기 삐죽머리가 어제 잠자리에서 어쩌구하는 발언해서 주변 생각풍선으로 이게 공식이라고? 얘네 둘이 잣다고? 하는 그런..개꿈.
비바리움 보고 있는데 중간에 존나 내 취향 블랙코미디 있어서 그것만 생각나 글고 밥 뭐 먹을지 고민중.
요샌 안주로 문어빵만 먹네 옛날 통닭 먹을가,,,일단 오늘은 다이소 가서 고추장이랑 락앤락 작은 거 하나 사와야겠숨둥.
오늘 운이 묘하게 안 좋아서 랄지소비 해버렸다. 대신 에스쿤 말 듣고 웨지감자 먹은 건 잘한 일 같아.
하씹빠 개맛잇다 안주야 직화불막창은 최고의 안주야...ㅜㅜㅡ누ㅡㅠㅜㅜㅜㅠ 제발 나한테 바이럴 넣어주라 백개주라.....
꿈에 기차를 탔는데 목적지를 잘못 내리는 바람에 걸어서 가려는데 계단이 지멋대로 움직이더니 날 바다에 빠뜨리고 태양계 행성이 여기서 육안으로 보이는 아포칼립스가 창궐하고...그런 꿈.
앵간하면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본까진 좀;;;인데 이 언니랑 일본가려고 3년 기다렸어.........언니가 나보다 더 기대해 심지어 헌헌 콜라보 카페도 잇어...그래서 결론은 머냐 더 싼 기간 알아보고 언니한테 폭 찔러봄.
머릿속에 차남이랑 성사되고 커플기념일 앱 깔아서 고민한 장면이 안 잊혀서 너무 괴롭다 이게 사는 건가.....
2박 3일 가는데 벌써 숙소랑 비행기로 36만원 태우고...거기서 얼마를 쓸지 감도 안 잡힌다 일단 50 잡아?
에스쿤은 괜찮다고 했지만 진정 개새끼는 나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바람에...그치만 나는 기회를 줬어 내가 개새끼란 걸 미리 다 알려줬단 말이야 네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미워.
5월22일은 에스쿤에게 어떤 날인걸까. 알려달래도 안 알려주니...생일말곤 감오는 게 없단말야.
이번 달 내내 외식 참으면 일본 여행갈 때 비상금 안 깨도 돼...근데 군단장 생파가!!!
갑자기 과오가 마구 떠올라서 엄청 괴로워하고 있음 별개로 비 한번 왔다고 날씨 엄청 좋네 밥 먹고 산책해야지.
여기 밑에 자꾸 이상한 여자가 발차기하는 광고떠서 짱나 걍 안 보이게 해야하나...그리고 배고프다 좀 있다가 먹을 거 마라탕 서브웨이 떡볶이 dice(1,3) value : 3
사실 아까 프박 뽑고 싶다던 친구한테 저매추 받으려 햇는데 시리얼이란 대답받고 울엇음 그래 내가 거지긴 해...
일본가는 거 벌써부터 짱 기대중이긴 한데 아직 부모님께 허락 못 받았어. 중간고사 끝나고 꼭꼭 허락받기...🥲
꿈에 헌터헌터 보드게임이 나왔는데 신기했다 6명이 필요하고 둘씩 짝지어 임무를 수행하다가 한바퀴를 전부 돌아야 나오는 길에서는 서로 주종이 되어 신뢰를 기반으로 엄청 큰 임무를 깨야하는 내용이었음 52500원이었는데 말이 귀여웠다.
쿠키런도 보드게임 나온다는데 킹덤은 좃도 기대 안 되고 오븐기반으로 나온 클루가 재밌어 보여.
현재 해치운 봉사시간 11시간 토욜에 할 봉사 6시간 12일에 헌혈 4시간... 9시간만 더 채우면 된다.
잘 지내라는 말만 고맙다는 말만...이런가사 들어가는 노래 잇던가. 꿈에 이런 노래가 나옴.
칭구랑 바다가서 이상한 구조물로 내려갔는데 갔더니 신기한 어트렉션이 있어서 얼결에 타버렸다가 부모님이 데리러와주셔서 차탓는데 그 차 gta 당해버림.
나:초코 쿠키들이랑 등급 높은 쿠키들은 맛이 안 붙어
친구:그거 진짜 식재료 들어가서 그래 맛 붙은 애들은 안 들어가고
나:천년나무 쿠키는 그럼 나무맛임?
친구:ㅇㅇ
나:맛없겠다
꿈에서 어떤 남자애랑 같이 mt같은 데를 갔는데 딸기우유랑 귤이랑 술이랑 있는 거야 조심스럽게 귤 주워먹는데 갑자기 3미터짜리 거북이가 나를 들박했음 알고보니 내가 무슨 사이비종교의 간부같은 거고 나로 인해 우리집이 위험해짐 그래서 집으로 가는데 아랫집 문이 열려있음 아무리 조심조심 걸어도 발소리 다 남 그래서 집 들어가려는데 아랫집 아주머니가 나 따라서 옴 목졸라 죽이려는데 엄마가 그 사람을 아이스크림 크레이프로 만들어서 죽임 목에 손톱자국이 걸리긴 했지만 메데타시.
사실 흔들리는 건 나면서 상대에게 책임 전가하려 하고, 최악이다. 오늘 꿈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원래 압바가 나 헌혈하는 거 싫어해서 계속 미루다가 첨 헌혈했다. 바늘 때메 핏줄 휘적휘적한 적도 없는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피가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좋은 피이길 바라며...
하 시발 진짜 이상한 꿈 꿨다 내가 게하(여기)서 자고 있는데 윗층침대쓰는 사람이 나 깨워서 옆에 사람한테 시비 좀 털어달라길래 싫다고 했더니 존나게 꼽줌 그리고 갑자기 둘끼리 싸워...그러다 갑자기 배경이 학교로 변하는데 거기서도 왕따 당함 내가 무슨 실기를 봐야한대서 급하게 출발했는데 시험장소를 착각해서 시험을 못 봄 ㄹㅇ 악몽 3종세트 받은 느낌.
컵라면에 잠봉뵈르 반쪽까지 먹었는데 배고파 물 하나 쎄비지할 걸...그리고 비 오는 거 맞는 거..지???? 비 안 오는 게 좋단 말임 올 거면 내일와라 악!
짝지된 사람이랑 얘기하는데...의예과라는 소리듣고 깜짝 놀램 지성인이 도덕적이기까지 하다니 이것이 이나라의 미래?
쓰잘대기없는 선물보다 말 한 마디가 관심의 실현에 가까울 텐데 좃도 안 지키죠? 응응 그러다가 돈도 잃고 관계도 잃어~
이래서 내 성격 아는 애들한테 나만 찌질한 인간인가 봐 존내 추천받았음 씨이팔....그래도 내가 진짜 나쁜 건 아니지 그치...? 하아 뒤질래.
짹짹이 잇다보면 짹친들 부모님들은 거진 다 희대의 악인에 이중좃대 십색기처럼 묘사하던데 난 우리 부모님이 진짜 좋은 분들이라...되게 탐라에서 부모님 얘기하기 조심스러워져. 우리 부모님은 진짜 성자에 존경스러운 분들인데 하필 그 사이에 나라는 시련이 태어났다는 느낌이죠...
그리고 나 불안지수도 높고 회피지수는 더 높은 미친 불완전 애착인간이라 인간관계라는 걸 웬만해선 안 맺으려 한단 말이야 그런데 어쩌다가 사이버 상으로 관계하나 잡으면 불안형 인간과 회피형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악의 생각이 결합돼서 관계욕구만 채우고 나머지는 전부 씹창됨 이게 ㄹㅇ 나아진 거긴 한데 안정형이었던 사이버 애인 하나가 끝끝내 나 교화시키지도 못하고 맞블락엔딩 난 거 보면 나 진짜 글러먹은 정뼝러 맞는 듯요 ㅇㅇ...
하 십발 야짤 커미 서치하다가 에스쿤이 넣은 커미 발견했다 ㅋㅋ...비싼 거 넣었잖냐 칙쑈...
이 관계의 끝은 잘 모르겠지만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착각에 눈물이 나기도 해. 150일에 머할지 생각해 봅시다.
아 미친 저 닉네임 왤케 익숙하다 했더니 2년전에 바람난 놈이랑 같이 인장 맞추려고 두상 커미 넣었던 사람이잖아 크악!!!!!!! 십빨 뒤질래 아웃겨 썅!!!~~~
그래도 요샌 전관캐 전앤캐 생각 덜 나서 좋다. 그냥 얘 하나 있으면 평생을 후회 안 할 것 같아. 내 치기 어린 풋사랑은 널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만 같아.
좀 더 귀여운 익명을 쓸 걸 그랬나 하다가도...이미 이 일기에선 입에 붙어버림 에스쿤 사랑해 악!!!!!! (특:실제 이니셜은 s가 아닙니다)
삽입가전 하나 마련하고 싶은데 여기서부턴 ㄹㅇ 적나라해서 고민 중임 아니면 걍 잘로 거 관상용으로 갖고 싶어.
스레딕에도 서클 잇으면 웃기겠다 생각했다가 그러면 친목이구나를 깨달아버리는 빡대갈새끼...나도 블루스카이 초대장 갖고 싶다요.
내가 너무 쓰레기라서 널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착각할까 봐 두려워. 이런 고민이야말로 쓰레기다운 발상이란 거 알아.
내가 흠일까 봐서 걱정하는 거지. 상처주기 싫은 데 자꾸 상처주고,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괴롭히고. 정말로 싫으면 싫다고 말해줘.
꿈에서 어떤 할머니 도우려고 할아버지 둘이 집적거리고 양호열이 학교축제에서 샘한테 쳐맞고 단칸방에 들어갔더니 백호가 이정도 집이면 ㄱㅊ다는 식으로 얘기했냐.
하 십 나 어차피 일어난 거 강의실 일찍가자 주읜데 교수님이 올바르다고 칭찬해줌 저 공부 안 할 건데요...
히히 따봉 받았다 감사합니다 버뀩쓰...😋 근데 지금 무궁화호 탔다가 쌈나서 좀 예민해짐요 어휴 아저씨들은 왜 저러나 몰라.
좋아하는 가수가 수면 위로 오르면 기분이 좋아진다. 좋은 일로 많이많이 언급되었으면 한다.
아맞어 오랜만에 본가와서 알바중인데 진로도 제로슈가 미린다는 뭔 탐스제로 새로도 제로슈가임 세상이 설탕을 억까해...(저 새로 좋아해요)
씨이팔 그 머냐 대기실? 거기에 앉을 데 없어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기사새끼 왓는데도 대기타라고 꼽줌 반바지입고 영하에서!!!!! 10분째 기다리는 중임 개씹파~~~~
친구가 일본에 농담곰 굿즈 있으면 사오랬는데 그거 때메 애니메이트 아무리 돌아도 농담곰 굿즈 못 찾는 꿈 꿨음.
아 맞어 이번에 일본 가는 거...원래는 도쿄역 경유빼곤 이케부 토박이로 잇으려 햇단 말이죠...근데 칭구 농담곰 굿즈 때메 시부야를 가까마까가까 이러고 고민하다가 같이 가는 언니한테 시부야..다녀와두 되??이랫더니 흔쾌히 같이 가자고 해서 아싸링 됨 메데타시v
나 시부야 첨 가 항상 이케부만 다녀왔어서...🥺 너무 기대되는 것이와요 이걸 위해 돈을 모았다!!
꿈에서 토끼수인들이 인간들 사이로 숨어사는데 어느 어린 토끼 수인이 길을 잃어서 악마가 뭐엿나 쨋든 댓가로 가야할 길을 찾아주는데 중간에 나온 병원에서 힌트를 얻다가...깨어남.
하아...쨔남이가 역극팸 하나 차리자는데 사람들 많이 오면 좋겠다 얘가 진짜 이런 말 하는 애가 아니라서ㅋㄱ쿠ㅜㅜㅜ
오늘은 애매하게 지낼 줄 알앗던 트친이랑 왕 친밀감 느껴서 좋았다 요새 자꾸 비계로 얘기하니까 여기 안 오게 되네...;-; 백업 느낌으로라도 한 번씩 와야하는데 큰일이다.
오늘 체카 수령. 토요일에 옷 도착할듯. 주말동안 일본갈 준비 해야 함. 월욜에 50만원 인출해서 농협에 입금. 토요일에 빨래널 때 에탄올 뿌려주기.(사유:비예보)
자꾸 알고리즘으로 위탈 구사일생 긴급탈출119같은 것만 뜨고 있는데 이정도면 사망플래그 아닌지요.
하.........오늘 왜 이러냐 비와서 가방 다 젖고 갑자기 폰이 업뎃 갈겨서 다른 분께 대신 찍어달라 함............시발 업뎃에 20분이 걸리는 게 말이 되냐.
머 먹을까요 일단 환승을 못해서 시장 근처에서 먹어야 하는디...그리고 탕후루 먹고싶다 짹탐라에 들어와서 쩔수 없음 역시 맘터 먹어야겠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우웃. 원하는 마스크팩이 나 가는 매장에 재고없다고 하네 그게 ㄹㅇ 짜센데..,,,,,,슬프다.
아 존잘님한테서 무슨 느낌이 드나 했더니 자컾 오너님이랑 멘션 주고받을 때랑 패턴이 같아 아악!!!!!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좋아하면서도 어려워한다니까 내가.
순간 스레딕 안 들어가져서 식겁했다 갑자기 몰아치는 스불재의 향연에 토할 것 같음 여행 돌아오면 ㄹㅇ 사람답게 살아야지.
최근 본 괴담 중에 제일 전율흐른다 이게 나폴리탄이지 어??? 게의 드럼통 목욕 처음 접했을 때랑 비슷한 감정이 든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게 한국작품이라는 사실에 나미다가 멈추질 않아요...아 제발 더줘.
https://arca.live/b/napolitan/74242695
ㅇrㅋrㄹrㅇi브의 존재에 대해선 꽤 부정적인 편이지만..미스터리엿나 괴담이었나 여기에서 짜릿한 창작물 나올 땐 나도 모르게 들어가게 돼 안전이 보장된 공포는 날 즐겁게 만들어...
하 맞어 십...엄망한테 금토일 다녀온댔는데 수습 못할까봐 걍 낼부터 간다고 솔직하게 말함 우리 엄망 이런 걸로 안 혼내는데 왜 자꾸 거짓말하려 하는 걸까 싫다...
우왁 엄마한테 보낸 거 벌써 왔네 더 일찍 사드렸어야했는데 완전 잊기 전에 보내드림 그리고 우리나라 배송 개미쳤네 토욜에 시킨 거 아까 도착하고 오오~
나 안 친한 사람이랑 눈 못 마주치는 나쁜 버릇 있는 데다가 사람들 특징까지 못 외워서 사람 얼굴 외우는 데 한 세월걸림...나도 우와 머머 바꼈네~하는 센수쟁이가 되고 싶단 말이다.
오늘 언니가 너무 위로되는 말 해줘서 울 거 같아 내 잘못이 아니었구나 그렇구나. 이제 흘려보내도 돼.
하......심란해졌는데 내 실수여서 어쩔 수 없음 숨기는 버릇 진짜...에스쿤을 잃어야 없앨 거냐고.
오 옛날에 일본왓을땐 해외 ip 안된댔는데 잘 되네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도쿄역 갔다가 숙소에 짐 내려서 애니메이트 가야지~
와파 있을때 실컷 떠들어야지(특:유심함) 아직도 도쿄에 온 게 실감 안 나고 포카 두고와서 급하게 갤러리 스티커 기능 사용 중임 이거 완전 투명포카 재질이네~~ 배고파서 빨리 밥 먹고 싶으요.
어제 일 좀 정리해야겠다 도쿄역에서 라멘 먹고 이케부와서 선샤인 한바퀴 싹 돌아준 담에 헌터 카페 다녀와서 텐구사카바까지 조졌다*^^*~
진짜 애매한 지인이 잇는데 말이죠...성격은 호쾌한데 자신의 내세울 일이 생기면 그걸 몇 년이나 울궈먹어서 쪼까 피곤하달까요 그것만 아니면 악의없고 괜찮은 앤데 후앙...
사실 나랑 친하기 보단 같이 다니는 언니랑 친한 거라 상관없긴 해 너무 자기 얘기로만 새지 않는다면...근데 자혐일수도 있음 내가 자기 얘기만 하고 다니는 눈새일까봐서.
오늘은 시부야 가서 함바그랑 나가노마켓 조지고 신주쿠가서 케이크 조지고 이케부쿠로 굿즈샵 사냥할 거임 얏타~
하 십발 쓰던 거 날아감ㅜㅜㅜㅜ 저번에 묵었던 게하에서 잤더니 6시간은 푹 자고 1시간은 뒤척인듯요. 여기 샤워실만 좀 편해지면가격도 만족도도 극락일텐데....일단 버.밀. 웨이팅 나왔는데 9시 20분에 벌써 한팀 있음 이것이 존버실패?
음흠흠 앉아서 기다리는 거라 금방 시간 지날 것 같긴 해 오늘 보낼 택배에 무슨 쪽지 넣을지나 고민할까...일본에서 편지지 한 움쿰 샀는데 편지지랑 봉투가 1:1이라서 좋다. 졸라 기엽기도 하고 크기도 다양하고...๑´ᴗ`๑
어제는 트친 대행이랑 에스쿤 선물 보내고 오늘은 실친팟 택배랑 단골집 애기들 거....우리집 건 담주에 보낼지 집 가서 직접 줄지 고민중이와요.
졸업 유예랑 공시 일정 확인하고 당분간은 ㄹㅇ 돈 아끼면서 봉사 2번만 더 채웁시다 난 할 수 있다!!!
내 여동생 자꾸 내 길을 걸으려고 해서 짱남 커뮤를 뛰고(추정) 이미 해체한 해외밴드를 최애로 둠.
금요일에 서울에서 보낸 편택은 아직 허브에 있고 토요일에 학교에서 보낸 편택은 오늘 친구들에게 갔다. 불공평.
아 근데 생각해보니 빡치네 유깅이 그 새끼는 양심있으면 내가 준 거 토하고 가야하는 거 아니냐 크악~
가끔...지나간 연이 먼저 연락을 해오는 꿈을 꾸는데 그만큼 내가 걔랑 다시 대화해보고 싶은 건 아닐까하는 무의식적 발현인가 하는 생각.
그리고 신청자 씨빨 6천원짜리 커미로 존나 고나리짓해서 때릴까하다가 참음 사유는 덕분에 치킨먹었습니다.
여담이지만...에스쿤이랑 그...랜선 어쩌구할 것 같음 근데 나 랜선 어쩌구 처음이라 너무 떨려 그냥 오프만치 떨려.....
게을러서 혼났다 씨빨..........졸업유예는 꼭 교수님 면담이 필요한가요? 저 학점 하나 못 채운 거 어떡하죠? 그리고 나 어제 봉사 잘못걸려서 지금 손가락 쓰라림...
물론 노느라 바빴던 거긴 한데...씹 나 엄망한테 전화하는 것도 힘든데 겨우 하는 거란 말이야... 모르겠다 스불재나 처리해야지.
오늘 자고 일어낫는데 평소의 나라면 절대로 안 틀 노래가 기록에 남아있고 난 그게 기억 안 나서 깜짝 놀램 요새 이런 일들이 더 늘어나는듯.
요거트스무디는 유산균 거의 없는 거 알고 나선 요거트 스무디 안 먹는다. 그런데 과일 스무디도 그건 마찬가질텐데.
쩝 이 판도 슬슬 퍼날금지될 법한 얘기들 오가는 거 보니까 쪼까 불안하네...머 괜찮겠지!~
나도 옛날 교양 프로그램 좋아하지만 찐들이 공식계정에다가 몇 화에 나온 어느 부분 올려달라 하는 거 볼 땐 좀 무서울 정도임 님들 진짜 열심히 봤구나...
꿈에서 엄마가 단톡에다가 나 떡커뛰는 링크 보내면서 우리 갈비가 이런 거 하고 있는데 너희들 생각은 어떠니~? 이랫음 꿈인데도 데미지 개씨게 온다.
우아아악 시발 **파는 사람 앞에서 **욕하는 사람됨 미안해요 당신이 제 서클에 있다는 사실을 잊었어요.......
와..,,,짹짹이에서 거꾸로 프사달고 있는 사람 ㄹㅇ 처음 봄 눈에 뵈는 게 없나???? 개미친새끼 뒤져...
그리고 오늘 수원 가야하는데 버스 안 와서 미치겠다 이러다가 못 만나는 거 아님????앂파 나 제시간에 나왔다고 이러다가 히치하이킹 해야할듯요.
살이 빠져서 쌍테가 잘 붙는 건지...여름 옷들은 전부 고무줄이라 가늠이 안 된다니까. 그리고 풍선 불었던 거 아직도 손 다 안 나아서 곪은 거 그대로야 짱나.
에스쿤하고는 너무 행복해서 불안해. 내가 너를 싫증내는 순간이 오면 어떡하지, 내 관심을 더이상 받아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고. 그걸 숨기려고 더 잘해주는 거지 뭐.
하이디라오 직원님:오늘 정말 생일 아니에요?
나:아...아 캐릭터 생일...ㅎ
직원님:(플랜카드 가져ㅋㅋ옴ㅠ) 캐릭터 분 생일 축하드려요!
나:(으아아악)
넷이서 16만원 나옴 와 세상에...근데 진짜 맛있었다 담에는 대림에 있는 무한리필 가기로 함!
묘하다....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더 다가가면 부담이겠지 하고 가만있는데 이 분 진짜 심정을 모르겠어.
목요일 2~5시 봉사활동(버스놓칠시 자결) 금요일 4시 25분 본가가는 버스 예약 다음주 목요일 새벽 6시 버스 예약
옛날엔 불특정 다수한테 사랑받는 게 부러웠는데 지금은 내 사람들이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하 어떡해 나 존나 찐따같아 기껏 존잘님이 건네준 손을 거칠게 뿌리쳤다 됨 죽을.래.......!!!!!!!!
임*할 것 같다고 그랫던 전앤오때메 가끔 그런 류가 생각나서 미칠 거 같음 머 그새낀 탈쿠했겠지만...
인디계도 법조계도 다 글러먹었어 이 글러먹은 카르텔을 피와 열로 바꿔먹고 나도 죽을래. 정바비이시발새끼 니는 그런 판결받으면 안 되지...
오늘.........하아 2주 넘게 고민한 팔레트 샀어 이제 다이소에서 브러쉬사면 된다...
살면서 너 없인 못 살아! 선언한 관계치고 좋게 끝난 놈 없지만 매번 너만큼은 끝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후회하게 되는.
짹짹이에 보기 싫은 놈들이야 많지만 특히 두 계정이 싫어 죽겠음...차라리 대놓고 혐오계면 다들 싫어해주는데 계몽ㅋㅋㅋ 사상에 찌든 놈들은 후장빨이들때메 답도 없ㅠ음!
어떻게 만날 꿈이 학교에서 망신 당함->모르는 곳에서 고생함 이 두 테크밖에 없냐 나도 좀 좋은 꿈 좀 꾸자.
씨발씨발씨발 의심병 개씨게 도져서 30분동안 울다가 겨우 진정함 얠 상대로 히스테리 부리면서 맘에도 없는 우악질하기 싫다고 나!!!!!!!!!!! 씨발 내가 왜 이렇게 됐지? 온전히 사랑하고 싶어 미움받을 짓 하기 싫어 근데 자꾸 불안해지니까 맘이랑 반대로 하려 해 또 눈물나 젠장....
나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게 제일 큰 것 같긴 해. 내가 사랑하지 못해서 상대가 정떨어지는 건 아닐까,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억지로 이어나가는 건 아닐까. 자꾸 물어보는 것도 민폐같아서 사리는데 언제 개짜증부리면서 밀쳐낼지도 의문이라 뒤질지경임...상대는 쫌 불안형같은데 난 극단적 상위 0.8퍼 회피형이라 잠수탈 시간 안 주면 미쳐버린단 말임 그런 주제에 상대가 사라지면 개불안해하는 내로남불 개쓰레기임 하아 씨이팔 그런데 이런 십색기가 사랑받는다? 말이 안 되죠.
그냥 쓰레기 하고 싶어. 안정된 사랑이라는 게 이렇게 무겁고 불안한지 몰랐어. 근데 어차피 7월 되면 연락 뜸해질 텐데 그것도 으음...모르겠다 날 얼마나 사랑하는 건지 보여줬으면 좋겠다 구구절절하게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응원스레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 있구나. 내가 응원하던 놈들 아직도 일기쓰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요새는 일기 거의 안 둘러봐서.../-\
쿠뒷계에서 살면서 젤로 온라인친목질 많이 하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이것도 중독인가.
응원스레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 있구나. 내가 응원하던 놈들 아직도 일기쓰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요새는 일기 거의 안 둘러봐서.../-\ 샹 이거 쓰다가 잣냐.
내가 좋아하는 짹존잘들 다 신캐한테 감긴 거 웃겨....같은 부류의 사람이라 둘 다 좋아하게 된 거려나.
헌혈한 거에서 간수치 엄청 죄매 높이 나와서 술을 끊을지 간수치랑 치킨게임할지 고민중입니다.
인싸는 아니어도 내 무리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긴 게 이상하다. 평생 아류로 살 줄 알았거든.
난 약간...먹는 타임은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칭구는 식당에 앉아잇는 것도 일정이라고 생각하는 거에 놀랫음 그래서 칭구 호텔에서 쉴 때 나는 술집 가서 야키토리 먹으려고.
원래는 내가 존나 자아비하 존나 하는 편이었는데 그래봐야 사람한테 으으스럽다는 것만 깨닫고 염치를 팔아 뻔뻔해지기로 함.
오늘부터 시험이라 그런지 진짜 이상한 꿈 꿨어. 탁 트인 곳에서 애들이랑 같이 오픈북시험 보는 꿈.
근데 월욜에 보면 썰려있는 거 아님?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는 당신 편이에요...있지도 않은 트리거가 올라서 도망친거예요 오해하지 말아요... 아니 근데 장르기반캐면서 파쿠리 어쩌구하는 것도 웃기지?않음?(급발진)
하아 씨팔 오늘 트친이랑 오프하고 왔는데 운이 너무 안 좋음 버스예약은 안 되어있고 기사님이 승객이랑 싸우고 신호등걸려서 버스 놓치고...힐링이 필요해.....
너무 갖고픈 짹이가 있어서 짹친소 열었는데 애매하게 탐넘이지만 친해지고 싶진 않은 짹이가 맘찍하면 어떡하냐 고민되네.
와악 흔적 남겨주셧다!!!!!!!!~!!!!!!!!!!! 하아 개째진다 나 바로 트친소닫아도 됨...그치만 딱 자정까지만 남겨볼게..,,....
내내 추잡하고 쓰레기같은 남성향만 봤더니 이제 그런 것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개쓰레기가 되어버림 여성향으로는 나의 마음을 달랠 수 업.다.
상상도 못했던 짹이들이랑 짹친돼서 동공지진 졸라 때리는 중...공계는 ㄹㅇ 어장으로 쓰고 앵간한 사람들 다 뒷계로 데려가야지.
에스쿤이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는 꿈을 꿔서 쪼매 싱숭생숭했음. 에스쿤이 꿨다던 악몽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다음학기에 딱 7학점 들으면 되는데 애매하게 3학점 하나 더 듣긴 싫고 봉사 한 번 더 들어서 헌혈 8번할까 생각중.
하 시발 꿈에서 어떤 게하? 같은 곳 갔다가 학교같은 데로 장소가 옮겨졌는데 거기서 모르는 애한테 유깅이 욕했다가 어깨 묵직해서 보니 유깅이가 내 어깨에 손 얹고 뭐라고 함?하는 표정으로 나 바라봄 씨이파!!!!
우우 고민이다 트친을 만나면 엄망 눈치가 보이고 일찍 돌아가면 예약한 거 취소해야 돼... 서울 요새 자주 가긴 했는데 이 친구랑 가는 건 오랜만이란 말이야...🥺
하 흐윽 개웃기다 계정깐지 5시간도 안 된 트친한테 밑바닥까지 탈탈 털어주고 알고잇던 남트친한테 여성용품 추천해주다...
하아 짹친 뒷계 맞팔햇는데 예상치못한 심연에 물음표 띄움 세상에는 싱기한 새럼들이 많군용.
새 선크림 처음으로 얼굴에 발랐는데 눈 안 시리고 땀에 안 녹아내려서 좋다 진작 이거 쓸걸.
에스쿤한테도 점점 하소연하고 떼쓰는 빈도 늘어나고 있잖아 이럴 거면 왜 사이버 연애를 해 상담을 해야지...하아 힘들다 너네 없었어도 살았겠지만 어떤 선택은 확실히 했을 거란 불안.
일어날 땐 피곤해 죽는 줄 알았는데 샤워하니까 낫다. 내일 서울 갈 건데 비오는 건 너무힘들긴 해...
일하면서 술얻어먹는데 고맙긴 하지만...살 얘기에 그렇게 반응해주시는 게 더 부끄러워요 살려줘요...
그리고 뭔...친하지도 않은 애가 작구 관계짜고 썰풀자고 귀찮게 함 난 걍 아무것도 하기 쉬른데요...
요새 에스쿤이랑 커플앱 시작했는데 이건 좀 신기해서...이런 식으로 둘이 텔레파시 통할 때 싱기해.
이렇게 행복하고 이상적이지만 불안한 관계가 또 있을까? 확고한 이름을 갖고도 흔들리는 건 왜인지.
나:우리 식당옆이 계곡이었음 좋겠어요 미역만 감고 후딱 다녀오게
엄마:2층에 에어컨틀고 대야에 물받아 그게 더 시원해
그리고 쿠뒷계에서 ㅅㅋ 얘기 좀 했더니 기어코 썰렸다 예상은 했지만 블언한 상대가 예상 외라고 할까... 머 담에 보든지 말든지.
에스쿤한테 있어서 이상향! 밴츠! 다정공!같은 이미지가 되고 싶어서 안정형 코스프레를 해보려곤 했는데 결국 밑천 다 드러나서 유아퇴행 회피형 쌉오지는 쓰레기됨 에스쿤은 그것도 좋댔지만요.
10시에 일어나는 에스쿤...왜 답을 안 하나 했더니 주말이었다. 나 시간관념 박살나서 어케..??
난 풍자에 있어서 당사자성이란 게 중요한 사람인데 남들이 이거 끌고와서 비웃음거리로 만드는 게 그렇게 빡칠 수 없더라.
이것만 끝나면 쉬고 싶은데 압바가 바다보러 가재서 죽을둥살둥 지내야될듯 하 죽겠다...오늘은 진짜 누워만 있으려 했단 말야...
..,..너네 어차피 둘이 맞관이잖냐...!!! 외부인 날 가운데 두고 뭐하는 짓이냐 제엔장~~
씨발 죽것다 그렇게 티가 났더냐....걍 캐변힌지 말걸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부모님이 내 편의를 얼마나 봐주고 계신지와 내가 얼마나 쓰레기인지에 대한 아득한 간극때문에 몸이 찢어질 것 같아.
10년전의 나랑 다를 바 없는 오히려 더 쓸모없어진 내가 싫다. 뭣하면 연 끊고 알바인생하고 살아야지.
트위터 꼴도 보기 싫어져서 걍 스레딕하게 된다 속마음터는 것도 이제 여기서 하는 걸로 완전 정착해야겠어.......일단 유깅새끼랑 치킨게임하기로 혼자 작정함 누가 먼저 나가나 두고 보자.
우리 집에 짜증내면서 사는 거 남정네들 밖에 없으면서 왜 지들이 참고 산다고 생각하지? 존나 웃겨.
시발 미친 샹. 작년에 호캐가 싫은 티 내는데도 들이댔던 미친 놈 나한테 들이댄다!!!!! 아니 이 캐가 좋으면 다른 캐를ㅠ 잡으시라니까...
ㄲㄱㅋㄱㄱㄱㅋㄱㅋ하아 니새끼진짜멘탈바사삭아rrrr 재밌게 잘 노는데 우리한테 왜 이래...
나만 만날 앤캐유목민하다가....쨔냠이가 치인 거 보니까 기분이 좋다 제발 전자사위 만들어주라 왕러브...
전혀 상관없는 둘에게 무슨 억하심정을 느낀 건지...그냥 부러웠던 건 아닐까 우리가 두 번 느낄 수 없는 걸 그 둘이 누렸다는 걸 본 게. ................어휴 그거 아껴야하는데 이제 얼마 없을 텐데 우.
앤오랑 랜.데 하고 싶어서 가고 싶다던 콘서트 좐.나 서치해보는 중인데 10만원짜리 자리만 남아서 울고 있음 제일 싼 자리가 5만원인 게 말이 돼 내 하루치 급여랑 맞먹는다고,,,,,,,,,,심지어 나 12월에 칭구가 일본가자고 꼬시고 2월에 다른 칭구네 일본 가는 거 낑겨가고 싶어서 존나 다리찢기중인데 흑흑...서울거주민 아닌 시골쥐는 우러용...;-;
다음주는 내내 취소표 서치하고 에스쿤한테 늦게늦게 알려줘야겠다. 그리고 일찍 자고싶어...
랜.데 좋긴 한데 나도 이러는 건 처음이라 많이 불안해지고 떨려. 특히나 우리는 오연......에 가까워서 더 그런듯 우리가 수틀렸을 때 오너가 느낄 실망감을 가늠하기 힘들어서.
비밀스레 도망친다면 어디가 좋을까 상상했어..,,
시칠리아 바닷가 풍경 그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시발 정바비 가만안도 박살칠 거였으면 스핏츠 커버했던 가사들은 백업해놓으라고 십썅것
5월에 랜.데 했던 거 여기에도 얘기한 줄 알았는데...하기야 그때 쿠뒷계에서 ㄹㅈㄷ로 좆목할 때긴 했어. 이제 좆목타임도 끝났고 스레딕에다가 일상 얘기 많이 해야지.
꿈에서 어떤 사람이 유튜브에다가 나 있는 밴드 불펌해갔다. 근데 ui는 트위터였고 익명으로 나 앓는 내용이었음.
십 저거 4시에 쓴 건데 안 올라간 거임...;;;나 배 존나 아파서 죽어야지 했는데 압바가 고기 한 조각 떠주니까 싹 나았어 내 모든 고민은 식탐에서 비롯된 건데 오늘 친구가 찍어준 내 사진 너무 혐오스러워서 살 빼고 싶어짐 등산 가보자고.
버터밀크 2시간 기다렸는데 못 먹고 교사 불륜썰? 같은 거 보고...어릴때 보고 잃어버린 책 다시 찾은 꿈.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할 일
재학증명서 발급
렌즈 구매
핫핑에서 아이쇼핑
대가리 굴려서 예산편성
1주일 째 생리불순에 시달리는데 pms는 그대로라서 3일 느끼고 말 걸 1주일 넘게 시달림 살려주세요...뭣보다 자꾸 잘못자는 건지 결림이 오져.
살뺀다 해놓고 친구랑 오늘 뿌링클 먹기로 함 안 먹은지 1년이라 너무...너무 참기 힘들었음 이 뻐킹 블리딩을.
pms만 일주일 넘게 겪다가 피 비치는 거 보니까 그렇게 안심될 수가 없음 이제 탁센 한 알로 내 모든 고민이 사라진다고!~
일단 세이프박스?쨌든 신한에다가 10만원만 짱박아둠 잊고 살다가 일본여행가게 되면 야금야금 꺼내야징. 그리고 나 일요일에 놀이공원갈듯 랜선데이트라는 건 돈 많이 드는 혼여행이구나...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적은 선으로도 데포로메가 깔끔하면서 러프해도 더러워보이지 않고 대개 거친 선+필압을 사용하며 채색에 큰 공 들이지 않아도 완성도있는? 그림인듯...반대로 보정이랑 채색에 집중된 건 별로...근데 내 진짜 아끼는 애깅이는 선도 필압도 채색도 보정도 쩔드라 걔 진짜 잡아먹어서 커비하고 싶음.
사실 sd 조지게 그리는 존잘님도 지금 커미 넣고 싶어하는 트친도 너무너무 부럽지만 나는 그들을 돈으로 매수할 것입니다 벗어날 수 업.따.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트친이 누군지 아는가? 바로 직장인 트친이다. 그들은 콩알만한 기력으로도 존쎄 파워를 유지하고 와중에 그림을 그리며 커미션을 받아주지도 오프에서 내가 선의를 배풀어주게도 하지 않는다.
삼촌(낫 혈육):갈비를 모르는 형님이 갈비를보고 쟤는 누군가 헷갈린 적이 있어.
나:(아무래도전아무도아니니까요...)
어제 진짜 맛있고 야무지게 술먹어서 기분 와방 좋았다 근데 다이어트 언제 할 거냐 뚱땡쉑갸.
너무...너무 행복하다 공계에는 존잘님 납치하고 비계로는 날 썰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 납치하는 삶.......단점은 내가 쓸모없어 보임 후앙..,,,
사실 너무너무 받고 싶은 네일팁 커미션있는데 쓸모없고 돈없음...그거랑 야짤커미랑 가격이 또이또이...🥹
꿈에서 존잘님이 신간냈는데 진짜 그뭔씹이라 멘붕왔음 무접점 헤테로라니....,,,,,,,그분 줏대잇게 한 컾만 파셨는데..그것조차 사고싶다고 광광 울엇음.
아 맞다 어제 랜.데한 거 정리해야 하는데...너무 피곤해서 순간 까칠하게 대한 거 후회돼 죽겠어 그러려는 거 아니었는데...;-; 그러고 나서 운 것도 쪽팔려...
나야 좋은 부모?만나서 유예기간이란 걸 가질 수 있었다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일이니까 섣불리 뭐라하기 좀 그렇지.
큰일났다 또 치이지도 성사되지도 않은 애매한 상태에서 즐기는 플레이보이인 나.....가 하고 싶다 개쓰레기새끼 머리 깡깡!!!!!
그거... 걍 캐빨인 거 다 아는데 시발........하 모르것다 유성애놀이라고 이름붙여야하나 이걸...그냥 유성애하는 애 따라서 흉내내기하는 것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니 현타 온다.
아무리 랄지해도 넌 그때로 못 돌아가고 난 행복해. 바뀌지 않는 사실에 꼬시다는 생각이 든다.
돌이켜보니 유깅이하고의 제일 큰 문제는 유사연애의 여부였던 거 같기도 하다. 난 철저한 오너관인데 걔는...^^ 그런 의미로 지금 에스쿤이랑 랜.데하는 거 너무 좋아 또 가고 싶어.
어쨌든 내일 충동적으로 에스쿤이랑 랜.데 한단 말이죠...내가 위로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연 끊고 싶어지다가도 나쁜 애는 아니라서...다만 내가 존나게 몰려있을 뿐...........번아웃+분조장 종합선물세트인가바.
(압바가 축구 틀었는데 한국 지고 있음)
압바:(⊙Д⊙)💥
애들(9명):(⊙Д⊙)(⊙Д⊙)(⊙Д⊙)
(⊙Д⊙)(⊙Д⊙)(⊙Д⊙)
(⊙Д⊙)(⊙Д⊙)(⊙Д⊙)
나:압바랑 애들이랑 똑같은 표정 짓고 있어용.
마라탕 오랜만에 먹고 속 나가리됐는지 계속 밑으로 좍좍 쏟아진다...어떻게 보면 좋은 걸지도.......그리고 이모님이 반지주신 거 끼고 손 씻었다가 그 사이에 비누 다 껴서 거품인간 됨.
많이 잘수록 꿈 꿀 확률이 높아지는 건 당연하겠지만...꿈을 너무 많이 꿔서 일상에 지장이 가니까..........
엘리멘탈 후유증 너무 심함 정뼝 개심해졌어...생각 안 하려 해도 내 일이라 더 후들들함.
나도 에스쿤이랑 더 놀고 싶고 짹친들이랑 얘기도 하고 싶고 잠도 더 자고 싶어 이게 그리 욕심이여?????!! 씨발 알았어 걍 뒤져줄게.
에스쿤이랑 만났는데 둘 사이를 떳떳하게 밝히지 못해서 죄책감 느끼는 꿈 꿨어. 그리고 개찝찝한 크리쳐꿈이랑 호모포비아도 봄.
난 일방적으로 주는 게 좋고 그 이상으로 돌려받는 걸 극혐한단 말이야 그런데 이런 일방적인 관계가 다른 형태의 폭력이라는 걸 봤던 거 같음.
정확히는 원치 않는 걸 주면서 은근히 강요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라고 한듯. 나도 상대방이 좋아할 법한 걸 고르려곤 하는데 아무래도 서프라이즈를 좋아하다 보니 별로 안 좋아해도 할 말은 없음... 하 어렵다 칭구랑 밥이나 먹으면서 생일에 대해 얘기할래.
생일에 겨우 짬나서 하루 쉴 수 있는 권리 부여받앗는데 같이 갈 수 잇는 칭구가 다음주에 여행감 염병...그냥 하루 푹 잘지 에스쿤이랑 또 오프할지 고민해야겠다.
힘든데 행복하다 혹시 오늘 먹은 햄버거랑 초코라떼 때문에? 아니면 아메리카노? 이것말곤 기분좋을 일 좆도 없는데 이상하다. 역시 잘있어라 세상아 갈겨볼 땐가!!~~
걍 한국도 망해가고 세계도 망해가고 나도 망해가는데 평화로운 일상이 너무 이질감들고 그래.
ㅋㅋㅠ 2층 점검할 거 있어서 환풍기 틀었다가 기름때 튀어서 슬라임에 공격당한 야망가마냥 더러워짐 불쾌하다.
꿈에서 코노갔다가 밤에 돌아오는데 넘 무서워서 중간에 어디 다른 노래방 건물 들어갔는데 거울에 누가 비치는 거야 돌아보니 어린 여자애(파란 니트입음)가 서있음 그래서 같이 건물 올라가는데 걔는 여기 사이비가 있는데 거기 교주를 역세뇌시켜서 죽여버릴 거란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서 무서웠음.
후아앙 나만 못가 전뱀전양 라이브.......나도 칭구할래....심지어 낼도 일해 이게 사는 거냐.....바다가려햇는데 타지 칭구가 내륙오래서 8시 반차타구 술마셔주러 가야지...
별개로 오늘 꽤 재밌었고...고깃집에서 우연히 딩초때 헤어진 칭구만남 얼굴 개똑같아서 놀랬다.
하 시발 존나 맘에 안 드는 이모 오늘도 일 그지같이 한다 쟤는 언제 나가나 꼬라보는 중.
3년?째 여깃는거 같은데 3년째 욕 먹으면서도 안 나가는 이유를 몰것음 발전이 없는 것도 놀랍긴 함.
와 나 진짜 이상한 꿈 꿨어...꿈에 갑자기 우리집 압수수색당하는데 대통령이 직접 찾아와서 아빠한테 호통치고 나랑 동생들한테 가스라이팅 함...근데 이걸 어디 말할 데도 없어서 질질 짜기만 하다가 원인이 친구랑 말했던 커뮤관련 얘기였다는 걸 알고 분개함.
5년된 지인이랑 앤오님이 생일선물주셨어.......🥹 축하도 왕창받음 태풍때메 계획 틀어졌지만 최고의 생일이야...
씨발 복날에 존나 열심히 일했더니 일 하나도 안 했다는 듯이 얘기하는 거 개뽁쳤음 나 어제생일이었다고~~~~그리고 야짤 커미 넣었삼 잘 나왔음 좋것당.
오프를 하든 커미션을 기다리든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기다림에서 오는 설렘이 젤 짜세인 듯 함. 그것만으로도 다 하는 거야.
퇴근하려면 4시간 남앗고...나는 패드도 컵도 없고...그냥 피질질 휴먼이 되는 거임 아 빡쳐.
칭구:나 근데 9시엔 못 만나 엄마가 안 된대
나:내가 위험에 빠졌다고 그래 막 울어서 위로해야한다고 그래 테이블 위에서 뛰어내린다 그래
칭구:마지막은 머야
-
압바:갈비 어디 아파? (다정)
나:생리터졋쓰요
압바:아빠는 그런 거 몰라(뒷걸음질)
나:(뭐야요)
오늘 뭔가 변덕적이다 했는데 피흘리느라 호르몬 개차반이라 근랬던 거 같다 배고픈데도 쳐잔거 보면...매운 거 먹고십다.
오늘 하루종일 ㄹㅇ 일 안 풀려서 살자살자 이랫는데 갑자기 이거 날라옴...에스쿤이랑 보러가기러 한 콘서트...
에스쿤이 예매한 자리가 당첨된 자리보다 좋아서 1인 2매라고 넌지시 던져만 봤는데 흔쾌히 같은 표 써준다해서 감동함 랜.데는 존나 최고구나 도파민 최대치야ㅜㅜㅠ
어제는 삼계탕 먹었고 오늘은 트레틀 머 그릴까 고르는 중. 기념일같은 거에 목숨걸면 안 되는데 너무...너무 힘드러...
우울증은 아닌데(개인적 소견) 사람이 너무 지쳐 매일 일일일일일일일하다가 짬짬이 시간날 때 도파민만 추구하고...짹친들이랑 에스쿤이랑 실친한테 넘 미안해진다,,그리고 씨발 이 일 언제 끝나 나 죽는 꼴 보고 싶어?!!!
갖고픈 사람이 생기면 넌지시 트친소를 열어 그리고 그 분이 오길 기다려...ㄹㅇ 수동공격 ㄹㅈㄷ
좃댓다 잠도 안 오고 심란한데 진짜 자야대 걍 탐라만 무한 땡기기... 그리고아까커미받음 헤헤.
걍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겉도는 기분이라 그래. 누구 하나 다가오면 일때메 좆같다고 다 내쫓아버려서 혼자 됨 그냥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그분들끼리 떠들고 나도 가끔 끼워줬으면 좋겠다.(특:막상 이러면 소외감 더 들어서 계폭함)
내 본가 진짜 시원해서...여름에 딴 데 가기 싫음 근데 굳이 딴 데를 가서 고생을 하고 와...무슨 말이 하고 싶냐면 에스쿤 만나고 싶다 콘서트 날만 좐.나 기다리는 중.
일 잘해서 칭찬받았는데 그게 꿈이었어...내가 아침에 했던 걸 그대로 캐치해줘서 꿈 아닌줄 알았음 나 관심이 고팠나?;-;
ㅠㅜㅜㅜㅜ9월 언제 오냐 나 오작교 놈도 만나야 하고 전자양 공연도 봐야하고 에스쿤이랑 랜데도 해야하는데...너무 두근거려서 못 견뎌 씸짱이 빠운쓰빠운쓰!!!!
하아 시발 미치겟다.....................중간이 랄지맞으니가 나랑 압바만 고생이잖아 씹썅새들아악!!!
1년에 한두번 내장지방 좃댓다ㅋㅋ 이러면서 일주일 정도 플랭크시도하는 시기가 오는데 그게 지금이고 나 아랫배 땡겨.
그치만...그치만 살 존나 쪘단 말이야 다른 건 몰라도 허리둘레만큼은 1인치 줄여놔야 돼..........걍 퇴근도 산타면서 하게 생김 흐아앙...
트위터에서 인용으로 하려다 너무 씹쓰러워져서 여따가 씀... 저 트윗보니까 생각났는데 나는 손편지써주고 서프라이즈 선물 해주고 솜넣 해주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 근데 이게 그동안 받아본 적 없는 다정에 대한 환상이었던 것 같아. 중고딩시절 이런 거 해줄 친구없이 따당하던 시절을 지나고 성인이 돼서 유치하게 선물교환하고 편지 우편으로 보내주는 걸 원했나 봐. 그래서 지금 똑같이 유치하게 선물교환해주는 친구들이 고맙고 내 편지에 답장을 보내준 에스쿤이 고맙고 생일에 답멘 날려준 트친들이 고마워 너무 소중해 다들.
우으아아아아악 질투하는 거에 만족감 느끼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상대방이 너무 귀여운 걸 어떡해애애애애액 오늘 내일은 ㄹㅇ 아크릴 마감 ㄱㄱ 때린다.
다음주에 정말로 학교 가는데 수강신청은 아직도 공지 안 뜨고 미래는 불안하고 걍 저번학기에 다 끝내고 졸업할 걸 후회되네 그래도 졸업 미루고 싶었기 때메 쩔 수 없다 인강이나 알아보자.
아악 심란해 나만 노베이스 노스펙 노경력 히키아싸새끼라니~~컴활도 따야하는데 이게 사는 거냐...걍 짹짹이 끊어버릴라. 막말로 지금은 밴드만 있어도 에스쿤이랑 놀 수 있고.........모르것다 나 먹여살려조 응애.
사람들은 어떻게 제정신일까 사실 미친 건데 다른 곳에서 랄지떠는 걸까? 난 이미 너무 돌아서 제정신이 뭔지 아리까리하다.
폰 액정이 나가서 수리하러 갔는데 다 고친 뒤에 내 사교도 테마+쿠키런 배경화면 무료공개 당햇음 기빨린다...
하 모르겟다 입금마감까지 1시간 남았는데 자양쓰 공연을 보냐 에스쿤이랑 랜데 하루 더 하냐...뭘 선택하든 깔끔하진 않을 텐데 공연 한 번이랑 비싼 저녁 한 끼가 또이또이잔어...;-;
결국 거.자양쓰 공연 포기하고 저녁에 에스쿤이랑 저녁먹거나 오작교 놈이랑 술 마시기로 함 다음주에 확실하게 얘기하겟지만...
그리고 학교 ㄹㅇ 좃댄 게 이번주가 등록금 납부기간인데 아직 수강신청을 안 열어서 초과학기인 나는 강제로 등록금을 못냄.(ㅅㅂ) 일단 좃댐을 즐기며 주말에 행정법/학개론 인강 알아봐야겠으.
9월에 오프하기 전에 살빼야하는데 야식 조지게 먹어서 아랫배 ㄹㅈㄷ임 이 정도면 내가 와규여도 미식가들이 거르겠군...
지금 신는 신발 밑창 다 닳아서 버려야 하고 나머지 하나는 안 빨아놔서 학교갈 때 레인부츠신고 가게 생김 샹ㅜㅜㅜ 운동화 브랜드 ㄱㅊ은 거 없나 만날 프로스펙스만 신는데 미감이 묘하게 구리단 말야.
얘 ㄱㅊ은가? 결국 또로스펙스긴 한데...신발끈 있는 거 넘 귀찬어 우우...신발은 신고 사봐야하는데...우울해졌다 안 그래도 가슴 벌어지는 와이셔츠에 입으려고 조끼형 트위드 자켓 샀는데 걔도 가슴 벌어져서 와따 우울하단 말야.
인권을 파이나누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큼 피곤한 사람들 없음...그게 터프든 성차별주의자든 머갈텅텅이든...
전에 일하던 이모 갑자기 생일이라서 깜짝방문햇는데 칭구분이 축하노래 쩌렁쩌렁 불러주는 바람에 모두한테 오메데토 받았어 악ㅋㄱㅋㅋㅠㅜㅜ
별거 아닌데 심장 쿵 내려앉아서 눈물난다 시발 니가 그러면 안 되지..............................
진짜..내일 학교가는 게 믿기지 않는다..당연함 씨발 지금 내부 상황 좆창나서 수강신청이고 등록금 납부고 좃도 못하니까.
씨이발 졸업 언제하려나....이번학기 심지어 초과학기라서...ㄲㄱㄱㅋㅋ 진작 열심히 살 걸 후회공됐다.....졸업하면 하루 12시간씩 공부하는 게 싫어서 그런 기도 하지만,,,이번 학기도 공강땐 열심히 살아야죳~!!! 6년 미뤘으면 많이 미뤘다 갈비야.
오후에 학교와서 운동하는 중. 일단 살 건 수건 발씻는그거 베개겸쿠션 고추장 탑로더 물티슈 눈찝는거 아이라이너.......렌즈 살까말까 존나 고민된다.
플러스 사이즈 좃같은 점:몸에굴곡없는새끼들을 상정해서 만든 빅사이즈 옷 입으면 단추 다 벌어짐.
나 진짜 복부에 지방이 가득 들어차서 웬만한 옷들은 몸매부각 개오진단 말임 그래서 절로 널널한 무채색 거무튀튀옷만 입게 되는 듯. 살 빼야 하는데 또 타코야끼 샀죠? 아이스티 마시고 있죠? 운동 안 하죠???!!!!
일기 실시간레스보인다는 줄 알고 존나 헐레벌떡 왓네 염병.....하아 오늘까진 결단내릴 일이 있는데 너무 애매시러워서 고민 중.
이제 렌즈사고 들어가는 길에 떡볶이랑 빽다방사면 된다. 데일리 렌즈 추천받고...올리브영도 들러야하네 거기부터 들르자.
염병 섬유유연제 안 샀네 밥 벌써 머것는디...걍 내일 나가도 되긴 해서 으믐...울거같군...
얘들아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어렵니...? 나 모든 전공과목 다 들어서 들을 게 전공 인정되는 경영학 과목ㅋㅋ밖에 없음ㅋㅋㄱ쥬ㅡㅜㅠ
요새 왜 연애 못한다 못한다 하는지 알겠음 에스쿤이랑 밥 한 번 먹고 공연이나 영화 한 번 보면 10만원 훌쩍 나가니까...물론 내가 학생이라서 그런 것도 크겠지만...근데 여기다가 기념일 커플링 여행까지 간다고?????? 이게 진정 나라냐...
사실 공연도 내가 기대평 이벤 당첨돼서 11만원ㅋㅋㅠ 굳은 거임 염병...나만 돈 못 모으나 봐 나만 그지인가 봐.........짹친팟 만나는 건 그나마 이틀에 10?쓸 거 같은데 랜.데하는데 가성비따질 수 없잖어ㅜㅜㅜㅜ
내일은 꼬옥 9시 전에 일어나서 렌즈끼고 빡시게 코르셋끼자 히힉 한증매 들어갓다가 발 데어슴.
남정네들이랑 헛소리하면서 개재밋게 놀앗고 찜질방와서 죽을락캄 12시전에 잠들 수 있기를,,,,
본가에 있다가 학교가면 확실히 학교쪽 지역 사투리가 느껴짐...우리 본가는 옛날에 외부인 많이 들어와서 그런 걸수도 있어.
그제는 버터밀크 임시휴업...어제는 오코노모야끼집 임시휴업...누가 내 맛집만 골라서 힘들게했냐 염병...
효녀 코스프레하기 힘들다 난 불효녀 중에 효녀일 뿐인데...마치 멸치떼 사이에 있는 날치 같은 거라고 상어랑 싸우면 내가 져...
2년 넘게 유지한 길드 정리함...밍숭맹숭하다 그리고 다른 길드 들갔는디 꽤 ㄱㅊ은듯 함.
고등어김치찜 너무 먹고픈데 다 되려면 11시 넘어야한다니...지금 갈비라도 굽게 생김(not me yes 돼지)
공포영화 보러 왔는데 아침 시간이라 나 말고 관객이 딱 하나 더 있는 바람에 뒤에서 아련하게 와작...와닥...거려서 꽤나 공포영화 도입부스러워졌어.
시.시불탱 외계인이 나타났는데 ufo에서 주황 가스 내뿜고 검은 물 사람들한테 뱉어서 집안에만 잇어야됐음.
꿈이란 거 적자 그 놉에 나오는 ufo 재질이었는데 너무...무서운 꿈이었음 애들 행동이 진화한다는 점이.
27호쯤 되는 갈웜이나 17호쯤 되는 봄웜이고팠는데 어정쩡하게 23호 여쿨이라서 슬퍼 나 심지어 보라색 받지도 않는다고,,,
오늘 꼭!!!!할일
알람 7시 반에 맞추기
시간표 인쇄
의무식 환급 제출
12시 전에 자기
ㅇi장우 진짜 어쩌다 돼장우 곰장우된 거임 군대가 사람 망쳐놨다. 리즈시절 장우씌 다시 보고 싶어 나 미형의 연예인한테 맘간 거 진짜 드문 일이란 말야...
꿈에 내가 에스쿤 만나려고 준비하던 중에 이타백 찾아가려고 학원같은 델 갔다가 누가 내 이타백쓰고 이상한 굿즈쓴 걸 발견함 걔 때메 시간꼬여서 버스 놓치고 미치겠는데 아무도 내 말 안 들어주지 걔는 전화 안 받지 에스쿤은 답장 안 보지 해서 결국 엉엉 울어버림...
아 미친 이번에는 에스쿤이랑 같이 공연보기로 했는데 롯데월드몰 안에서 길 잃는 바람에 공연시간도 못 맞추고 에스쿤도 못 만나서 전화하려다가 잠 깸...오늘 꿈자리 왜 이러지???
담엔 객기부리지 말고 한 치수 크게 사야겠다...아니 그치만 운동하면 빠질 것 같은데(노답)
사실 16만원 돈을 했냐 하면 으음... 이긴 함 나 빼고 다 직장 다니시거나 그러셔서 금전감각이 다른 걸지도. 에스쿤이랑 얼굴 맞댄 거에 의의두는 정도 ㄹㅇ 혼자선 안 올듯.
내가 억지부려서 에스쿤이 힘들 법도 했는데 다 들어줘서 감동미안했다...홍대 가서 굿즈샵도 돌고 카페 가서 같은 자리에도 앉고...ㅎㅎ 그리고 어제 너무 입털었나 봄 저의 근본은 I기 때문에 섣불리 입을 털고 나면 후회를 합니다.
걍 잘 맞는 사람이랑 지내는 소중함을 알겠어 유깅이랑 있었을 땐 만날 싸운 기억만 남았걸랑.
https://twitter.com/mimac1010_daily/status/871783212158251008?t=9mcGDmIPJ_h2MGsILGzr3g&s=19
이거 차암......극상이드라...(재업안된대서 링크째들고옴 연애얘기임)
이게 2차덕질에서 발현한 유사연애라서 가능한거지...이게 찐 연애?인가 모르겠다 쨌든 행복하고 지갑텅텅이야.
그리고 엔화 꼬라지 보고 만엔 질렀다 칭구는 일본 못 간다고 했지만 언젠가는 갈 거라고 믿거든.
첫번째 데이트땐 같은 관에서 숨쉬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하고 그랬는데 이젠 같은 자리에서 밥 먹고 카페갈 수 있는 게 괜히 벅차 이 관계가 오래갔으면 좋겠다.
이거쓰려고 pc모드로 들어옴 너무 소중한 감정인데 지워질까봐 포기하지도 못했어...그리고 공부하기 싫다 수요일부턴 ㄹㅇ 케이묵 듣는다.
커미 넣을 때 내가 파는 컾링이 개쌉씹마이너에 다른 캐랑 잘 엮이는 둘인지라 이 장르 몰뇌 굳이 찾아가서 구구절절 신청해버리는 편.....이지만 한번은 잘알한테 신청하고 싶음.
3등만 돼도 좋겠다 그럼 옷 잔뜩 사고 부산도 놀러가고... 1등되면 평생 일 안 하고 알바만 하고 살래.🥹
히히.힉 이런 상상하면 안 되는데 자꾸 하게 된다. 부모님 크루즈 여행도 보내드리고 작은 집 한 채 얻어서 자취라이프 즐기고 에스쿤 만나러 매달 놀러가고...히히힉.
사실 글케 좋은 꿈은 아닌데 상상은 자유니까...아 근데 너무 헛생각이긴 해 그치만 행복하잔어.
살면서 누군가와 이렇게 쌍방으로 애정을 느꼈던 적이 있던가??? 내가 에이스 팬로맨틱 가이긴 해도 인간한테 일케 큰 애정을 느낀 적 없단 말이야 아니면 배우질 못해서 그런건가?!!! 모르겠다 지금 급하게 짐 어케 싸나 멘붕 옴.
에스쿤한테 좔라 징징대서 수욜에 롯월! 가기로 함^.^ 넘 신난다옷은 머 입구 가지??!!!
꿈에서 그림체 완벽한 사람한테 일러 하나 만화 셋 커미받고 하나 더 신청하려는 꿈 꿨다 진짜 쩔엇는데..
일어나서 너무 슬퍼짐 나는 진심이엇는데... 버귝쓰도 오늘 밤에 존잘아트받는 꿈 꿔!!❤️🔥❤️🔥
근데 꿈이랑 달리,,앵간해서 커미 같은 사람한테 두번이상 신청 안 함 보통 2번째 작업 넣으면 첫번째의 그 맛이 안 나 왤까.
코넨코넨은 개뿔 손톱하고 옴 베이스코트에 탑코트 2번 덧발랐는데 이번에도 한 번에 벗겨지면 데싱디바 고소함***
하..,,,,압바가 만들어준 양념게장 먹고십어 외국산 냉동 수게로 만드는 데도 딴 데선 그 맛이 안 나.
롯월->진저베어->영화->저녁->카페까지 조졋다는 말이죠 그리고 눈 넘 뻑뻑해 강변가면 바로 렌즈벗기.
우리 가족은 사이가 되게 좋은 편인데...그래서 짹짹이에서 패밀리 이슈있는 트윗보면 뭐라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흐린 눈하고 스루함.
엄망:왜 옥상에 떨어진것처럼 누워
나:이게 편해요
엄망:예전에는 이걸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라고 하던데
나:그거 못생겻다는 뜻이잔아요!!!
장학금 들어오면 개비싼 커미 신청하고 식비 들어오면 랜데+지인이랑 오프해야것다... 시발 원래 추석 전에 들어올 돈이라고 니들 일 안 하지***
글고 방금 짹짹이 보다가...장녀에게 이상한 책임감과 좆같은 통제의식이 있댔는데 시발 사람은 원래 그 정도 의식은 잇지 않냐고 입털면 다냐 이리와 색갸~~ 그리고 내가 가운데서 조율 안 해주면 집안 씹창나니까 그러는 거지 뭣보다 나 어디 가서 막내냐는 소리 들ㅠ어ㅠ.
일주일만에 **세번 조지고 저녁에 빵 만원어치 조진 거 때메 완전 후회모드 돼서 운동장 파워워킹 조짐 으아아악~
낮잠잤는데 꿈이 다 섞여서 후애앵됨 심지어 꿈에서 이 꿈 쩐당ㅎㅎ하면서 기록해논거 다 사라져서 솜씻너 됨.
우리집이 2층 주택으로 이사오게 되는데 거기가 원래 우리집->딴데 이사감->어차피 안 쓰는 집인거 갈비 쓰게 하자였음 너무 어릴때라 기억은 안 나지만 2층부터 열심히 때빼는데 갑자기뭔 기억이 나 알고보니 1층 살았을 당시 같이 놀던 삼촌이랑 남자애가 있었다<<까지 기억난다 되게 재밋는 꿈인데 아쉽.
히히 에스쿤이랑 커플링 맞추려고 원석공구 탑승했어. 12월까지 열심히 반지셋팅 알아볼 거임 일단 12먼스 찜!
ㅎㅅㅈ:간단한 반지셋팅가능 근데 타매장도 ㄱㄴ인지 모르겟음
12**:원래 공방임 근데 알2개 박기도 되는지 모르겠음
종로 발품팔기:이게 젤 확실함 근데 나 i 90이상 나올걸.
악!!! 생각 안 하려해도 유깅이의 업보가!!!!!! 쌍방인건 아는데 딴 놈한테도 그러나 아직도 내 얘기하나는 좀 궁금하다 썅.
너무...너무 끔찍한 꿈을 꿨어 내가 어느 가게 하수구에다가 몰래 쓰레기(양념곱창)를 버렸는데 그걸 친구가 알아버려서 가게 주인한테 솔직히 말하자 하고 갔다가 바쁘니까 좀 있다 얘기하자는 말에 얼레벌레 알바하고 심지어 엄마까지 나타났는데 주인이 무슨 일때문에 시시티비 돌려보려는 순간 깸.
빨래만 하고 마이 슈퍼 러블리 스파이시 뷰티풀 치킨 시켜야지 이제 3달있으면 못 무거.......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신 할머니랑 같이 우리집 오시더니 얼굴만 비치고 고모들 본다고 바로 나가심 아빠는 얼마 못 가실 거라 그러고. 거의 돌아가신지 10년 되어가는데.
그리고 고터꽃시장 가서 꽃다발 제작했다!!!! 실물 색이 훨 예쁜데 카메라가 못 담아서 아쉽다. 뭔 품종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도매가치곤 비싸서 색강 하나만 보고 눈물 머금고 삼...^-ㅠ........ 에스쿤 이거랑 완전 똑띠인 옷 입었드라 근데 공작초도 개비쌌음 그치만 안 사면 후회할 거 같았음.
다이소에 2천원짜리 여행용 머 어쩌구 새로 나왔는데 그거 좐.나 ㄹㅈㄷ임 기존에 있던 2천원짜리(구성이다르긴함)은 안 쓰고 천원짜리+이거 쓰면 개.완벽함 여행용인데 얼굴에 맞는 거 첨봄 심지어 클렌징 패드랑 스킨 패드 들어잇다고.
진짜 이상한 고어꿈 꿨다 어떤 열폭남이 본인 성추행으로 공론화시켜서 수녀원?같은 데 쳐들어가서 ㅋㅂㄹ하는 내용이었음.
그리고 강남에 있는 여성전용 찜질방 자기에는 구리니까 가지 말도록 해,,,,,,,,차라리 고터 근처에 있는 거 갈듯ㅠ.
중간고사때까진 학교 거의 안 나가려고 우우..,,,공부도 공부인데 돈이 없어 그리고 일어나서 꼭 청소하기.
반지...틧따 공방 줌제하는 것도 예쁘긴 한데 예산을 얼마나 맞춰야될랑가를 모르겟어서 만약 한다면 종로가야되긴 하겟다.
씨발 내가 호르몬에 미쳐서 무슨 짓을 한 거야 어제 오늘 진짜 왜 이러지 이럴땐 걍 빨리 쳐자야할듯.
사실 알고 있어 핑계도 없이 일을 미루면서 자혐하는 일에 발정나는 개새끼라서 그렇다는 걸. 근데 왜 괜히 남한테 그 난리를 피우는걸까.
서명운동인줄 알앗는데 정기후원해달란 거여서 개뿍침 안 그래도 내일 오프잇는데 화상자국 안 없어지는 거 개뿍인데.
샤머 두송이 만원이길래 사서 복권방 들어갔는데 주인이 오늘 샤머들고온 손님 많대서 다들 똑같구나하는 생각함.
우리학교 전교생 반토막나서 긱사에 공실있고 그런데 걍 도어락 기본비번이라서 기분전환하고플때 저 가서 자도 되겠다 이런 생각 듦.
그리고 내일 6시에 일어나야대 살려조...아마 2시에 자고 기차에서 또 자지 않을까 성싶은...
바람이분다 맞나...그거 봤는데 역시 내수용이라는 느낌이 강하긴 함 그 할배가 만든것치곤 순한맛 이유식이라서 한국인한테 더 거부감들엇는듯...그리고 공포 유튜버가 추천한 영화 보고잇는데 난 페이크 다큐 안 좋아한다는 느낌만 존나 든다 감독들의 미감 꼭꼭 다져 만든 웰메이드 b급 호러 먹고 싶어.
3시간잘수잇겟군.......제발 기차 옆자리에 냄새나는 사람만 안 타게 해주세요 박박 빌기.
옷에서 알집....나왔는데 까먹고 쓰레기 안 버리고 그냥 나옴 이틀만에 내 긱사방 명의가 바?님으로 바뀌면 어캄?
......,,,,.....나의존잘님하고 공원에 술 깔고 진솔한 마음의 이야기를 해버림 미친 거 아냐?
갑자기 그 분이 다른 지인한테 우리가 한 얘기 퍼날하나 고민들었는데 어차피 내가 털어놓은 업보라 ㄱㅊ을듯요. 머.......여차하면 계폭 ㄱㄱ.
........와개미친새끼야 일어나서 머리를 깨려 했지만 목욕 함 싹 하니까 좀 나아졌습니다 오늘은 아끼는 웅니 보러 간다ㅎㅎ~
브런치 먹고 초밥 먹고 굿즈샵 들렀다가 코노까지 조졌다...기차탔는데 잘못하면 학교 셔틀 놓칠지도?시발아.
에스쿤하고 쫌...부딪힌 일이긴 한데 난 관계에 우선순위 정하는 걸 진짜 못해 걍 존나 소중하거나 남남이란 말이야 그 분이랑 놀다가 굿즈샵가서 친구생일 생각나서 마침 생선 삿다고 했다가 난 안 소중하냐는 말 듣고 응...근데 안 고쳐져서 곤란함.
요즈음 스쳐가기만 하고 잊어버리는 게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라도 일기를 자주 써야할 텐데 일기가 있다는 사실조차 자주 잊어버려서 문제다.
입술화상입은 거 흉터 남으려나 속상띠...그리고 편의점 운영시간 바껴서 이제 나가서 술 안 사무그도 된다 아싸링.
일단 나온 김에 술은 사려고........나 너무 힘들다 안 먹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내일이 1교시일지라도 한잔의소주를 마시는 게 진짜 대학생 아니겠니...
되게 뜬금없는 기억인데 엄망이 커피 마시면 꼭 내 몫으로 소주잔 반 정도에다가 따라줬는데 그거 보고 난 엄마가 예쁜 잔에다가 먹으니까 백설공주고 난 작은 잔에다가 먹으니까 난쟁이라고 햇어...그때부터 공주롤에 싫증낫는듯.
햇반은 도착했고 전공서적도 하나 시켰고...내일은 스프랑 참치먹고 내일은 짹친 만나러 서울갔다가 찜질방 코넨 갈기자.
으악 또 걔 꿈에 나옴!!!!!!씨발씨발씨발씨발 뭐가 문제야 이번에는 걔가 먼저 디코방 켜서 가는 김에 들른댔음 내 상황도 좆같았느네****** 막 양아치들이 사람죽이고 그랫단 말야...
존잘님이랑 굿즈샵 돌고 코노 갔다가 술 마시는데... 저번에는 인간관계 헛소리였다면 이번에는 서로의 진로...미래...뭔가 친구랑 할 법한 얘기들...그런 얘기여서 덜 후회됐어.
(여기서부터 잔인함...) 소주 한 병 걸치고 홍대에서 충전하는 중에 에스쿤한테 보러간다고 꼬장부려서 실제로 갔어.....엄청 갑작스럽게 간거라 준비도 제대로 못 하고 그냥 무작정 만나서 카페 갔다가 코노 갔다가 보드게임 카페 갔다가 만화카페 갔다가(세상에......) 너무 에스쿤 힘들게 만들어서 미안하긴 했지만 서로 얼굴보는 게 좋아서...괜찮을 거라고 자위했음. 밥은 솔직히 가지튀김만 좋았고 에스쿤은 가지 못 먹어서 쪼까 미안해졌다...지금 이틀동안 4시간밖에 못 자서 가자마자 뻗어야 돼 어제 정신 혼미해져서 헛소리 너무 많이했다.
.......그리고 진겜하는 컨셉의 카드게임이 있길래 하다가 울었어 재고백하라는 제시어있어서...이미 사이버 연애가 아님 에스쿤이 나의 삶이야........
꿈에 정바비 나와서 빡쳐뒤ㅣ지는줄 알았다. 그것도 온스테이지 마지막화!!계피랑 정바비를 한 타임에!!<<시발 언니는 무슨 죄약!!!! 하다가 깼음.
나:그래서 에스쿤한테 준 로또가 당첨됐어
친구:아깝지는 않아?
나:ㅇㅇ 글케까진...
친구:1등이었으면 달랐을 걸
나:ㅇㅇ 그것도 그래...
친구:만약 너가 준 복권이 1등담첨되면 난 너 블락할 걸?
나:.......그렇게까지?
아 맞어 그리고 다음주에 남산갈 거야...1주년 전에 내가 시킨 거 오면 좋겠지만 맘 편하게 먹는 중 그치만 내가 종강하기 전까지는 와줘 젠장~~
갑자기 헌혈받다가 발작같은 거 났음
나:이거는 쓸 수 있는 건가요...?
직원:네 쓸 수 있어요
나:(맘놓고아파야징)
젤케이스(생각보다 젤이 얇지만 예뻤다.)왔고 애옹컷 이번달안에 올 것 같고 곰돌컷도 컷팅 막바지랬으니까 잘하면? 1주년때 서프라이즈 존나 성공일지두...? ㅎㅎ.
어제 올영갓다가 포챠코랑 다이어트약 콜라보 떠리는 거 보고 넘 갖고팠는데 파우치 3만원>비싸 글타고 내가 다이어트를 열심히 할 것 같지 않음...
오프 4번 했다고 그지되는 거 실화냐고~~다음 주랑 다음달 에스쿤 만나는 거 빼곤 ㄹㅇ 허리 졸려야겠다 지금 어른들이 주신 총알 전부 탕진하게 생김.
나 너무 심란함 막내 고모는 할머니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할머니 머릿속엔 압바 뿐이라서 고모한테 심한 말했대 그래서 고모 울었어...근데 나 같아도 울 거 같아 반평생을 노력해도 닿을 수 없다 생각한다면,,,,
자두에도 비슷한 에피가 있었고...엄마는 평생 아들을 짝사랑하며 사나 보다. 압바가 고모의 엄마 대신이 되어준다곤 하지만 고모는 평생 그걸 못 지울 거 아냐 그게 서글펐어.
아 글구 에스쿤이랑 1주년때 오지는 데 가기로 했음 그 전에 꼬옥 공구물품이 와주면 되,,,🥹
흐아아아 시발 꿈에서 너무 날것의 욕망이랑 맞닥뜨리고 현타 조지게 옴 ㅅㅋ 페티쉬 반영되는 것보다 수치스럽다 얼른 잊어버릴 테
얏!
샹 비엘지뢰일까바 언급 안 했는데 먹는다는 거 지금 안 게 왤케 웃기지 너도 다쳐먹는 색기엿구나.,,,
가방은 일어나서 쌀까...내일은 남산에서 무려 자물쇠........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흠냐.
풍요로운 데이트에는.돈이 진짜존나많이드는구나 갈비같은 영세학생이 감당하기에는 무리였습니다~
5년 동안 참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 거지만 심란한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수고 많았어요 둘 다...
깊어질수록 떠오르는 그른 생각과 희미해지는 의지가... 모르겠어 나 그냥 살기 싫어 정신과 갈까.
개쳐웃긴다 저번주에 학교 자휴했더니 개교기념일이었댄다...걍 개교기념일 즐긴 사람됨 보강은 빡세겟구마.
긱사에 잇는 거라곤 스팸 참치 고추장 발아현미 햇반........귤 한박스 사긴 해야겠다 조만간 비타민부족으로 뒤지게 생겼어.
엄망한테 뭘 산다고 선전포고 했는디 그게 뭐엿더라 쓰다가 기억남 바지 기모 빵빵한 거 사야겠다 지마켓에서.
여동생 상의 3벌 10만원 염병.......집 가면 후드티 뺏입.할 거임. 대신 내 자켓 샀으니까 오면 예뻐해주고 아껴줘야지.
사실 원피스의 장벽은 딱하나였음 여캐의 데포로메ㅋㄱㅋㅠ...그래서 내 소년만화 픽은 나루토였어...나루토 그림체는 아직도 워너비이자 위시라서.
시세 존나 따지면 관광지에서 아무것도 못 사는 거 알지만...시발 1주년인데 회 한 번 못 사주게 생겼네 내 지갑을 봐 다시마만큼 얇아.
배고파서 자려는건데 배고파서 잠이 안 와. 그냥 졸림의 어드메... 그리고 다음주에 시킨 거 올 거 같아서 와방 기대하는 중이야 12월 초 예상했는데 빨라서 좋네요.
내가 뭐 중요한 걸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애가 집요하게 괴롭히길래 손목을 물어뜯는 꿈을 꿨어. 솜뭉치였는 데도 기분 엿같았다.
그냥 확 한달동안 굶어버릴까 진짜... 뱃살 존나 싫어 옛날엔 반으로 갉아서 숟가락으로 퍼내는 상상했는데 요샌 지방흡입 마렵다.
샹 드디어 브룩나오는 데까지 봤는데 졸라 내취향임 사실 프랑키때도 웃겨 뒈질거 같앗음...
오늘 돈 안 쓰려햇는디 거진 3만원 넘게 썼어 나 쓰레기야 그중에 만원이 술이랑 안주값이야 흐아앙;-;
몸이 겨울잠 자려는 준비 좆되게 해서 이제 한달동안 만날 복근운동 10분+경보 30분 조질거임 흐앙...
꿈에서 박명수 거디되는 바람에 해외 못 가고 공항에서 컨텐츠찍고 먹방햇음 그래봣자 나보다 부자일 텐데.
12** 예약 잡으려면 아이디어스에 문의 남기는 게 빠르냐 네이버로 연락남기는 게 빠르냐...아님 예약없이 가도 되냐 흠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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