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방금꺼 999로 터진지라... 볼 사람은 다시.. ㅠㅠ

19980303 오전10시 분단위는 잘 몰라. 여자 이번에 전공 다 버리고 방황하다가 26살에 회계직렬 잡고 자격증 공부 막 시작했는데 잘 될까? 이걸로 취직이 될까 너무 걱정이야ㅠㅠ 요즘 경제도 너무 안 좋다고 하고... 자격증 2개 따고 원서 돌릴 생각이거든. 그러다 자리잡히면 내가 하고 싶은 글 쓰고 싶은데 일단 취직이 될까가 제일 걱정이다!! 취업 관련해서 알려줄 수 있을까?

>>3 아직 어린데 왜그러나 ㅋㅋㅋㅋ 괜찮아요 내년까지는 너가 뭘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고 이럴 시기니까... 어찌보면 시기에 맞게 행동하는겨 ㅋㅋㅋㅋ 뭐 애가 반듯하고 약간 고지식한 면도 있긴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면 잘 할지도요

미자도 봐주나?? 20060525 오전 10시 10분?정도로 알고 있고 여자. 최근에 건강 문제로 자퇴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지가 고민이야... 부모님이랑 갈등도 있고 그때는 자퇴만하면 다 괜찮아질거 같았는데 너무 어린 생각이었나봐 그리고 연애도 하고 있는데 연애 때문에 현생이 망하거나 현생 때문에 연애가 망하면 어떡하지 싶고 그래...

>>5 에구 애기야 ㅠㅠㅠ 뭐 일단은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요 그래도 애가 곧고 단단하니 ㅋㅋㅋ 다만 굽히느니 부러진다는 기질이 있으니 그건 좀 조심하는게 좋지요. 법이나 교육 이런쪽으로 가도 괜찮고 좀 이동수가 있는 직업 이런것도 괜찮아 글고 연애는... 뭐 그건 내가 논할건 아닌데 ㅠ 일단은 검고부터 하나씩 가시적인 목표를 두고 하나씩 해내가면 될겨 연애도 현생도 서로가 좋은 피드백을 이뤄나가면서 하나가 하나를 돕는 그런 방향으로 둘 다 잘 챙겨나가면 될거야 공부하다 힘들면 징징거리고 다시 힘 얻어서 가고. 잘 할수 있을겨

>>4 대박 그래도 조금 집중해서 잘 할 수 있겠네! 고지식한 것도 맞고 마음도 좀 여려서 이곳저곳에 쓸려다니는 상황이라 맘이 너무 불안했다ㅠㅠ 일은 일로,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싶은걸로 갈라 놓고 이제는 진짜 고민 하지 말아야지 하고 맘 먹었는데 20대는 앞이 막막한 안개길을 걷는 것과 같아서 사람이 길을 자주 잃어버리니까... 방황해도 끝내주게 즐기고 돌아올게 고마워!!

>>7 ㅋㅋㅋㅋㅋ 그려 잘 할 수 있을겨 화이팅 화이팅 ㅋㅋㅋ

다른 이야기로 좀 궁금한데 끌리는 인연이 좋은 인연일까? 자기가 하기 나름인거 같기도한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스레주 오랜만 여행은 잘 다녀왔어? 아직도 상담해주고 있다니 너도 참 성실하구나... 잘만 다듬으면 자기소개서 작성 시 성실성 어필에 정말정말 좋은 이력으로 쓸 수 있겠어 ㅋㅋ 올해도! 나는! 취업관련으로! 왔다! 참고로 멀쩡하게 다니고 있던 회사는 뜬금없는 경영악화로 인해 퇴사아닌 퇴사를 하게 되었단다 예전에 상담했을 때 짧게나마 대표한테 겁재 들어온다고 했는데 정말로 회사에 돈이 훅훅 나가버리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이제보니 개소름돋네 원래는 병원쪽 상담 업무를 계획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생에는 글른 것 같아서 현실과 타협한 끝에 교육 지원이나 회사 경영 지원쪽으로 준비중이다 나의 사주명식은 OO년 OO월 OO일 OO시! 가능하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모든게 다 허사로 돌아가는 거고, 별 다른 짓 안해도 다양한 기회들이 알아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잖아 그 흐름을 보는게 사주라고 생각하거든 과연 올해는 내 취업운이 들어오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 이제 정말 돈 벌고 싶어 최저임금이라도 막 쓸어담고 싶어 ㅋㅋㅋ

올해 연애 언제 할지 봐주실 수 있나요?

>>9 뭐 너가 어떤 사랑을 꿈꾸는지? 정말 마음이 끌리고 두근거리고 그런 사랑도 있다면 반대로 있으면 편하고 푸근하고 그런 사랑도 있는 법이니 ㅋㅋㅋㅋ 둘 중 어느것도 사랑이듯 이것도 저것도 사랑이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아 어스르믓하게 기억나는구만 ㅋㅋㅋㅋㅋㅋ 슬프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ㅠㅠㅠㅠㅠ 뭐 일단은 내년까지는 고생한다는 느낌으로 해야지 취직은 일하는 시기니 일은 빡세게 할 거 같긴 한데 지금은 사리고 몸조심할 시기여 ㅋㅋㅋㅋ 이게 하 취직은 글렀구나 ㅠㅠㅠ 가 아니고 하 고생좀 하겠구나 하는거니까 뭐 봄날도 곧 올겨 가장 추울떄가 봄이 가까운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상반기는 조금 쉬면서 취직할 준비 하고 빠르게 취직을..! 일단은 가을 겨울쪽에 직업이 가까워 보여요

>>11 ㅋㅋㅋㅋㅋ 너는 한다면 아마 가을즈음? 임마떄 즈음에 연이 있으니 잘 노려봐야죠

>>13 사실 최근에 연애하다가 한달도 안되서 헤어졌거든요... 혹시 재회할 수 있을까요?

>>14 아 그리고 저한테 이별할 운? 같은 게 있었던 건가요?

>>15 그거는 모르지 진짜 남 마음인데 시기가 중요한거고 흐름의 문제니까. 너가 그때 어떻게 해야 했는지.. 그런건 또 다른 문제거든 이별은 글쎄다 뭐 그런 움직임이 있을수도 있었는데 너가 잘하면 또 깊어지는 그런 의미기도 한지라

>>16 그러면 제가 연애운이 없을 때 상대방과 사귀었던 거니까 관계가 깊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17 큰 인연은 아니었다던가...?

>>18 아니 그건 아녀 그거부터는 너가 만들어나가는 이야기. 다시 말하지만 그게 또 계기가 되면 깊어지고 그런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이건 이거다 하는게 아녀 그냥 시기의 문제고 흐름의 문제니까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너가 대신 울어줬으니까 난 울지 않을게 ㅋㅋㅋㅋ 취업운이 가을, 겨울이라... 벌어둔 돈은 다 떨어져가고 돈 나갈 곳은 천진데 큰일이구만, 주말 알바라도 구해볼까 사주가 조금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그런가, 뭘 하더라도 지루한 거 버텨가면서 끈기있게 했더라면 지금쯤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었을텐데 말이야 (근데 이건 사주를 떠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해당되는 내용이네 ㅋㅋ) 어릴 때 조금만 더 인내심 가지고 공부했다면 내 인생도 엄청 달라졌을 거 같은데 지금와서 지나간 거 후회해봤자 소용 없겠지 인정승천까지는 못하더라도 후회 안 남도록 내 나름대로 노력하면서 봄을 준비해야겠네 안 좋은 소식 전했으니 다음에는! 꼭! 좋은 소식을 들고 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잉 ><

>>20 ㅠㅠㅠㅠ 하 진짜 ㅠㅠㅠㅠㅠㅠ 근데 뭐 일단은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그래야 너도 여유가 있고 좋은데 골라가지...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말아요 그리고 못한다가 아니라 해도 고생한다니까... 음... 힘들어도 뭐 아 좀 고생하겠구나 하는거지 뭐 잘 될겨 화이팅이야 ㅋㅋㅋ

200811060900 여 저번에 한번 봤을때 공부로 벌어먹을 애라고 하셔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ㅎㅎ.. 그치만 요즘 핸드폰 중독에 빠져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꿈은 있는데 목표치가 너무 높아서 불안해요. 저번 기말도 평균 5점이 떨어져서… 목표가… 약학대학인데… 붙을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제 노력에 달렸겠지만 그냥 제가 노력할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해요ㅜㅜ미래에.. 제가 약사 될 수 있을까요?

199602102340 남 여자친구랑 잘 안맞는거같은데 함 봐주라 그리고 나는 어떤분야로 일을해야할까 ?

200312161130 여 선생님.. 저 제가 좋아하던 애 대신 다른 오빠랑 좀 친해졌는데 이 오빠랑 잘될까요? 이 오빠가 저한테 관심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번에 겨울 쯤이 좋다고 하시긴 했는데 연애 언제 할 수 있을지.. ㅠㅠ 궁금합니당

200312061016 여자! 요즘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이 있는데 잘되고 싶은데 나 혼자 짝사랑 중인거같은데 잘 모르겠어 근데 진짜 잘되고 샆거등.. 이전에 계속 짝사랑을 하면 그 사람이 연애를 하더라.. 이번에는 진짜로 나 연애할 수 있을까??

2002.양력10.04.16시54분 여자야! 연애에 관심이 너무 많고 고픈 사람이야ㅜㅜ 나는 언제쯤 연애를 할까? 그리고 어떤 분을 만나게 될까? 어떤 루트? 로 만나게 될까? (그리고 혹시나 괜찮다면! 나에게 맞을 것 같은 진로를 말해줄 수 있을까? 요즘 진로 고민을 너무 많이 해서..)

200603271133 여자! 혹시 내가 연예인이든 학교 선생님이든 막 5살 넘게 차이나는 사람들만 좋아하는것도 사주랑 관련있는거야??

결혼운 보는 법 알려줄 수 있어?

19900419/15~16시 사이였다고 함. 여자! 건강운 보고 싶어ㅠ

>>22 ㅋㅋㅋㅋㅋ 물론이죠 뭐든 자격증 이런거로 먹고 살 애 같으니 ㅋㅋㅋㅋ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 >>23 그건 내가 모르죠 ㅋㅋㅋㅋ 근데 올해가 그리 나븐해는 아니라 잘 할거 같은데? 분야는... 법이나 가르치고 이런쪽으로 가면 잘 할거 같아요 ㅋㅋㅋ >>24 너가 누구랑 잘 될지는 몰라도 일단은 느긋하게 기다려보세요 겨울즈음이 좋으니 너무 급하게 가다 체하기도 하는거니까 근데 또 지금 사귀면 그때 잘 될지도요 ㅋㅋㅋㅋ 어렵지 어려워 ㅠ >>25 일단 이번년도가 확실히 좋긴하죠 뭐 식물 이런걸 길러보면 연애에 도움이 될지도요 ㅋㅋㅋㅋㅋ 일단은 잔잔하게 해봐 ㅋㅋㅋ >>26 ㅋㅋㅋ 너는 여름 가을 초여름이나 초가을 이맘때 즈음이 좋죠 연애같은데도 불같은 성격이니까 확 불타오르는? 그런 사랑일도요 ㅋㅋㅋㅋㅋ 분야는 일단 좀 섬세하고 날카롭고 그런 미덕이 요구되는 직업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런쪽으로 가면 잘 할겨 ㅋㅋㅋ >>28 결혼? 뭐 대운이나 세운즈음을 보는거죠 ㅋㅋㅋㅋ 근데 가장 중요한건 자기 의지라 뭐... 대체되기도 쉽고 >>29 건강? 글쎼요 좀 사고수가 있다? 본인 자체는 튼튼하고 곧은데 외부에서 뭐에 치이고 그런느낌이 있으니... 근데 속이 골골거릴 느낌은 아녀 ㅋㅋㅋ 아니면 피부정도???

>>27 ㅋㅋㅋㅋ 뭐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ㅋㅋㅋ 근데 그런게 있다손 해요 ㅌㅋㅋㅋ

>>30 아... 사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안다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다칠수도 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도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거나 차에 또 치이진 않겠지...ㅠㅠㅠㅠ

20050608 남자 11시 분 단위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어릴 때 부터 꿈도 없고 부모님도 맨날 싸워서 학업에 집중이 1도 안 되서 자라왔는데 이제 9개월 뒤면 성인 이여서 요즘 들어 인생이 너무 반복적이고 허무하다 라고 자주 느껴서 하루하루 버틴다?라는 느낌으로 살고 있거든요 꿈은 정했어요 배우로 가장 하고 싶은 거고 딱히 배우 말고는 생각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어렸을 때부터 예쁘다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유명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배우로 꿈을 정했는데 연기도 못하고 근처에 학원 다닐려면 왕복 6시간인데 너무 힘들 거 같아서 그냥 마음 한구석에 접어두고 있어요 진짜 앞으로 9개월 빠르면 5~6개월 안으로 빠르게 정해야 하는데 제가 배우가 될 수 있을려나 궁금해서 여쭤봐요 ..

저 >>26 인데요!! 혹시 섬세하고 날카로운 직업이 예를 들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남자분은 어떤 분을 만나게 될지 ㅎㅎ 제가 여기서 어떤 노력을 더 하면 남자가 잘 생길까요?

20031103 오후4시쯤이고 여자! 내가 돈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주식이나 코인을 하는데 하는거마다 좀 밀아먹거니 조금씩만 이득을 봐서 혹시 난 이런 코인이나 주식같은 재테크로 벼락부자로 살수는 없을까,,? 만약 이런 사주가 아니라면 난 그냥 평생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아니면 지금 준비하는 자격증이랑 관련된 직업으로 먹고살아? 그리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같이 동거도 하고 오래 살수잇을까?

200312271000 여자 안녕하세요~! 이번달 학업운 궁금해서 왓습니다!

20041022 오후 3시 ~ 5시 사이라던데 정확한 건 모르겠어 올 해의 연애운이 궁금합니다 !!

19960730 자정에서 새벽 한 시 재회운 봐주세요 ㅜㅜㅜㅜ

>>30 겨울이라..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잘 기다려보도록 할게요 ㅋㅋㅋ

앟 999에서 터진 사람입니당 다시 질문하고 갈게용!!~~ 여자 2006.05.17.18시07분 학업운이나 연애운 궁금합니다! 학업운은 2024년!! 한의학과나 정신의학과 목표중임니닿

아 너무 게을러서 어쩌지 혹시 이런것도 나오니?? 난 벼락치기에 미친인간인데 솔직히 나도 이런게 넘 싫은데 어떻게 잘 안되는것 같아.. 의지박약 같음.. 방법이 없을까? 그리고 회계나 세무 아니면 외환쪽으로 직업 어떨 것 같아? 직업운이랑 해외운이 궁금해! 그리고 막 이상형이나 미래배우자 이런 것도 나오나 궁금..

>>32 ㅋㅋㅋㅋㅋ 그런거 몸조심... 진짜 죽 있으니 그건 조심하라고 ㅋㅋㅋㅋ 그런 차원에서의 조심하라는겨 골골거리진 않을지도요? >>33 뭐 너가 배우가 되고싶다 그런 삶에서 배우만이 답이다 하면 배우를 해야죠 ㅋㅋㅋㅋ 다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ㅠㅠ 그러면 다른 방식으로도 시도를 해보는거고요. 뭐 개인적인 방송을 하든가 아니면 다른 방송이나 연기? 이런쪽으로 가보는것도? 아니면 독립을 하든가요 어렵긴 한데... 뭐... 일단은 주어진 상황에서 답을 찾아야지 연기라는게 꼭 그런 연기만 있는 법은 아니니까 >>34 뭐 침을 다루거나 회계 같은 이미지? 섬세한 직업같은 이야기가 있잖아요 ㅋㅋㅋ 그런류를 이야기 하는겨 딱 이거다 하는건... ㅋㅋㅋㅋㅋ큐ㅠㅠ 연애는 너무 걱정 말고요 머ㅜ 본인 자체도 화려하고 화사한 그런 맛이 있구만 ㅋㅋㅋ >>35 ㅋㅋㅋㅋㅋ 막 일확천금 보다는 공부하고 꾸준히 해서 뭘 먹을 그런 느낌인데? 뭐 물질이 없는건 아닌데 확 돈을 번다 그런 느낌은 없다. 그리고 꾸준히 살아서 꾸준히 먹고사는거... 의외로 어렵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돈에 관심을 가지는건 나쁘지 않아요 작게나마 관심 가지고 아 이게 기횐가? 하는 시기가 오긴 올겨 다만 그떄... 넣을 돈은 있어야죠 ㅋㅋㅋ 지금 만나는 사람과는 모르곘네요 아마 가을? 즈음에 일이 있을거 같긴 한데 >>36 ㅋㅋㅋㅋ 이번달? 이번달은 하는 말도많고 일도 많고? 막 공부로 좋은 시기는 아닌데 잘 갈무리하고 다듬어야 할 시기죠 >>37 ㅋㅋㅋㅋㅋㅋ 올해 연애면 괜찮죠 아마 봄 아니면 가을인데 봄은 지나갔으니 가을 즈음을 잘 노려보세요 ㅋㅋㅋ >>38 재회... 라기 보다는 아마 가을 즈음에 연이 있으니 그때 잘 될지도요 시기가 그러니 >>39 ㅋㅋㅋㅋㅋ 그래 잘 기다리고 화이팅이야 화이팅 ㅋㅋㅋㅋ >>40 학업이라면 본인이 뜨겁고 활발하고 그런 기질이 강하니 ㅋㅋㅋㅋㅋ 좀 그런걸 잘 다듬고 몰두하는 그런 공부가 필요한거 같아요 본인 자체도 불같으니 ㅋㅋㅋㅋㅋㅋ 연애는 아마 여름? 7월 이맘때 즈음이 괜찮을거 같슴다 뭐 올해나 내년이나 공부하기는 좋으니 잘 해보고 >>41 회계 세무 좋지 너하고 딱 맞는 직업이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쪽으로 가는게 좋고요 벼락치기는.. 그래도 벼락치기라도 공부를 하는거에 위안을 삼기로 하자. 뭐 그 기간 조금씩 늘려나ㄱ면 꾸준히 하는거죠 ㅋㅋㅋㅋ 해외로 나가는것도 좋고 인연ㅇ같은건 아마 봄? 지금 딱 이맘때도 좋고 아마 내년도 괜찮고요 ㅋㅋㅋㅋ

>>26 인데요.. 저 연애를 한번도 안 해봤어요 ㅋㅋㅋㅋㅎㅋㅋ 그래서 간절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42 헐랭,,, 나 예전에 봤던 사주랑 진짜 비슷하다,, 내 애인도 사주 봣을때 가을쯤에 뭐 있다고 했는데,,진짜 용하다,,,봐줘서 고마워!! 좋은밤 보내!

>>43 ㅋㅋㅋㅋㅋ 아니 뭐 아직 어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들이대보면 많겠죠 느긋하게 생각해 급하게 말고 ㅋㅋㅋ >>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우리가 뭐 보는게 같으니까?? ㅍㅍ퓨ㅠㅠㅠ 그려 좋은 밤 보내세요 ㅋㅋㅋ

사주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제가 제 사주 보고 싶어서 물어봐요 ㅎ 추천하는 책이나 영상 같은게 있으신가요??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보고 배운거라 ㅠㅠㅠㅠㅠ 막 그렇게 전문가는 아녀 ㅠㅠㅠ

>>35 이거 물어본 레스준데 명줄도 알수있어??

>>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본다는 말은 있는데 그리 믿지는 않아요

>>49 오옹 그럼 나중에 시간나면 명줄도 뵈줄수있어??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안볼래요 뭐 그런걸 물어봐 ㅋㅋㅋ

>>51 그냥 궁금해서이!! 아랏서용! 진짜 마지막으로 인사말해야지 좋밤~

>>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 그런거 믿지 말고 잘 살어 그게 더 예쁘다 ㅋㅋㅋ

심심하다... ㅠ 잡담이라도 할 사람?

>>54 나도 심심한디,,,

>>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 심심하다니 질문이나 받아주지 뭐 뭐 궁금한거 있어?

>>56 음,, 그럼 엄마아들 사주 봐줄래? 20080224 얘도 오후 4시 남자 !얘도 재물운? 근데 이런 사주 봐주는거 재밌어?? 난 남한테 내 시간 써서 궁금증 해결해주기 귀찮아하는 사람이라 스레주가 대단해보여

>>57 ㅋㅋㅋㅋㅋ 엄마 아들이라니 ㅋㅋㅋㅋㅋ 이애도 한 성격 하겠구만 디게 강직하고 쉬이 굽히지 않는 성격이야 ㅋㅋㅋ 뭐 애도 법이나 교육 이런쪽으로 가면 좋을거 같고요 대물보다는 뭐 자기 하고싶은일 하는 그런 느낌이 강하니까 그런쪽으로 ㅋㅋㅋㅋㅋㅋ 일단은 몸은 튼튼해 보이니 큰 걱정은 마세요 ㅋㅋㅋ 그리고 뭐 취미로 하는거니까 나도 심심해서 하는겨 막 봉사 이런느낌은... ㅋㅋㅋㅋㅋ

양력으로 20040218 11시 8분이야 안녕 오랜만이다..대학교 합격하고 처음 와보네 연애하고싶은데 언제쯤 내 짝이 나타날런지..ㅜㅜ모태솔로야.. 외로워 죽겠어 그렇다고 공부는 하기 싫어서ㅋㅋ(사주에 공부 잘한다고 나와있다는데 난 잘 모르겠네..좀 산만한 편인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 수학공부하기 싫어서 미대 왔어) 암튼 가장 궁금한건 올해 연애운? 그리고 올해 어떻게 보내야하는지도 궁금해. 학교 수업 내에 충실해야하는지 아니면 내가 지금까지 해보고싶은 것들을 새로 도전해봐도 되는지!(아르바이트를 여러개 경험해 보거나 외주받기/구인구직 포트폴리오 준비하기/외부 공모전 출품해보기) 사실 하고싶은거는 후자인데 고민이 많이 되네ㅠㅠ 혹시 미래가 불안해질까봐 걱정되는데 또 공부하면서 학점챙기기는 귀찮아..입시때 힘들어서 더 놀고싶은 생각밖에 없는데 이게 맞는 걸까 싶네

>>59 ㅋㅋㅋㅋㅋ 지금 이맘때도 좋은데 그게 아니라면 아마 가을즈음일겨 뭐 손재주도 뛰어나고 집중도 하고 그런 느낌이니까?? 개인적으로는 공모적이나 외주받기 이런쪽으로 가보라고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뭐 일단은 아직 어리니까 이것저것 해보고.. 너무 걱정 말고요 ㅋㅋㅋ 암튼 오랜만이네 반가워 반가워

>>60 이맘때도 좋다구...???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 너무 걱정 말라는 말이 위로가 된다 살면서 걱정을 안하고 산 적이 없는 것 같아 ㅜㅜㅋㅋㅋ혹시 그렇다면 나도 재물운??같은거도 봐줄 수 있어? 20살 되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다 보니까 돈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네

>>61 ㅋㅋㅋㅋㅋ 뭐 공부하고 이런쪽의 느낌이니까 이런쪽으로 하면 좋은게 많을겨 돈도 있긴 하니까 너무 걱정 말고요

이제 잔다 모두 잘자렴

>>58 헐랭방구랭,,ㄹㅇ이네,,몸이 튼튼,,대박,,,봐줘서 고미워!스레주 푹 자~

여 옛날에 한번 와서 보고 캡쳐도 해놨는데 어딜 갔는지 다 날라가버려서 다시 왔어 근데 그때 공부 물어본 나한테 내가 심어둔 것들을 수확할 거라고 했던 게 기억나 말처럼 내가 작년에 열심히 해뒀던 것들이 올해 결실이 난 거 같다 .. 나 (수능 같은) 시험 이주 쫌 안 남았어 ㅎㅎ 그동안 회계사란 먼 목표도 생겼는데 나랑 잘 맞을지 궁금해 경영/경제학과 생각 중인데 과도 나랑 잘 맞는지 둘 중 어느 과가 더 잘 맞는지 궁금하고!! 목요일도 빠이팅이다 ~!~!~!

19991116 오후12시 여자 나한테 홍염살있음??

>>64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뭐 이미 푹 자고 일어나서 회사갔다왔지만 ㅋㅋㅋㅋ >>65 말투가 두근두근 한거 같네요그렇게 두근거리는거 보니 잘 될거 같다 ㅋㅋㅋㅋ 저ㅓ라면 회계사 쪽이요 그리고 회계사는 뭐 라이센스니까 라이센스만 따면 된다는 마인드로 하고싶은거 마음떨리는 쪽으로 가렴 너어는 금요일을 화이팅해라 ㅋㅋㅋ >>66 음 홍염이니 뭐니 그런건 잘 모르지만 귀여운 맛이있지요 ㅋㅋㅋ

199601230030 여자 퇴사후 요몇년간 진짜 아무것도 안풀렸거든 이번해 결혼도 있고 취준도 병행중이라ㅜㅜ 큰일들이 많은데 작년보다는 나아질까???

>>68 ㅋㅋㅋㅋ 일단 결혼 축하하고요 뭐 기미일주면 계묘년이 무언가 마무리 짓는다 그런 느낌이 있지요 너도 좀 삭막하니 풀이나 이런걸 키우면 좀 괜찮을 느낌이 있어. 그쪽을 한번 잘 알아보고 직업이나 이런거는 아마 가을 겨울즈음은 되어야 할거니까 일단은 몸조리 잘 하고 큰일 안 터지게 조심하세요 애가 일단 디게 옹골차다? 끌어안는다? 그런게 있으니 그것도 좀 조심하고

심심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60901 낮1230 여자 스레주 나 내일 중간고사 또 시작이야..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남들보다 항상 뒤쳐지는 기분이야 불안한 마음이 제일 크고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 때문에 아는것도 실수할까봐 너무 겁나고, 내가 내 실력에 비해 너무 많은 걸 바라나.. 걱정되고 그 와중에 공부 아닌 다른 연애 문제나 이런것도 너무 신경쓰는것 같아서 내 자신이 싫어져. 질문이 아니라 하소연을 했네 ㅜㅜ 그냥..나 앞으로 잘 살 수 있을까..?

>>71 ㅋㅋㅋ 잘 살겨 왜이러나 아마 연애는 가을 즈음에 할 거 같고요 본인 자체도 화려하고 이동수도 있고 하니 그런 삶 잘 살거야 너무 걱정 하지 마

>>72 ㅠㅡㅠ 고마워... 자기전에 달아봤는데 되게 위로 된다.. 스레주도 좋은 밤 보내!!

>>73 ㅋㅋㅋㅋㅋ 어여 자렴 어여 자

20031230 오전 7시 전으로 추정... 요즘 내가 외로운가? 연애사주가 궁금하거든 딱히 관심가는애도 없고 혼자지내는게 편하긴 한데 가끔씩 내 젊음을 허비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19980529 0시 54분 안녕 2주전에 왔었는데 또 왔어요ㅋㅋㅋㅋㅋ 이번에 온 이유는 그냥 스레주 보고싶다는 뜬금없는 이유로? 응ㅎㅎ 올해만 감기 벌써 3번째 걸려서 힘들다... 올해 호랑이띠 건강운 조심해야한다던데 암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저번에 올해 안에는 뭐하나 이룬다고 했는데 그게 뭐가 될까 물어보려고 왔어 난 연애에 관심 없으니 연애는 아닌거같고 진로는 점점 멀어지고 있으니 진로 관련된건 아닌거같고 요즘 뜨는 소식마다 자살 얘기가 많아서 더 우울해지더라 그래도 나름 극복해보려고 지금 하는 알바에 열중하고 있어 점장님이 대타 뛰어줄 수 있냐고 물어볼때마다 하겠다했더니 요즘엔 대타 연락을 나한테 먼저 하는 느낌 이렇게 말하면 너무 자의식과잉인가

19970820 여자 오전 10시 분은 잘 기억이 안나! 올해 들어서 계속 아프기만 하고 내 생각대로 되는 일도 없고 계획 세운 일들도 잘 안되고 있어.. 건강도 그렇고 금전적인 문제도 그렇고 하나도 안풀리는거 같아서.. 나 잘 될 수 있을까??

20060706 0230 여 우울증 불안증 등등 정신질환 달고 산 지 거의 4년 됐어요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서 살고 있지만 살기 싫어지기도 하고 심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이것도 사주랑 관련이 있는 건가요? 불행하게 살 사주라던가 혹시 단명할 사주라던가..? 언제쯤 괜찮아질지도 혹시 알 수 있나요??

>>75 ㅋㅋㅋㅋ 허비라니요 그래도 속에 열기가 이글이글거리는데 ㅋㅋㅋㅋ 아마 한다면 겨울즈음에 할 거 같아요 뭐 올해가 남자가 있기도 하고요 >>76 ㅋㅋㅋㅋ 반가워라 ㅋㅋㅋㅋㅁ 뭐 일단은 너 자체가 열기가 많고 이글거리고 무언가 돌아다니는게 많으니 직장에 열중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 뭐 이동수도 잦고 그런 느낌도 있으니까. 연애는 ㅋㅋㅋㅋㅋ 뭐 내가 억지로 하라고는 안하지만 가을 겨울즈음에 생각은 해보시고요. 뭐 연애 하면 좋은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나도 좀 해보자 ㅋㅋㅋ 알바 인정 받는건 괜찮은건 좋네요 일단은 몸에 에너지가 많으니 그걸 잘 푸는게 중요하니 그런식으로 바쁘게 돌아다니고 그러면 도움이 될겨 그게 좋아보이니 >>77 갑오에 무신이면... 음 올해가 그렇게 나쁜건 아냐 공부 이런것도 괜찮고요 아니면 사람들이랑 툭탁툭탁 하는 그런 느낌이 있기도 하니. 그래도 큰 틀에서는 좀 사리고 조용히 하고... 아마 내년까지만 좀 고생하면 될겨. 그 뒤는 잘 풀리니까 ㅋㅋㅋㅋ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 ㅋㅋㅋ >>78 에휴 애기가 참 ㅠㅠㅠㅠ 근데 사람이 살려고 사냐 못 죽어서 살지 ㅠ 그래도 하고싶은게 있으니 아등바등 하는건 좋네요 잘 할거야 사주적으로 이야기 하면 애가 이루는것도 많고 물질적으로도 많은데 애가 쉽게 오락가락하는 그렇게 중심을 잡아주는게 필요해. 그러니까 지금 흔들리는 만큼 나중에 얻을게 많을거라고 생각하렴. 뭐 일단은 지금은 바쁘게 돌아다니고 일하고 그럴시기니까. 용띠해 이후로는 추수의 시기니 거두는것도 많고 괜찮을거야 걱정 마

심심하다...

1995년 06월 17일 (음력) 13시30분 남자 혹시 내 사주도 봐줄수 있나요? 취업을 준비중인데..벌써 한번은 떨어져서ㅜㅠ 혹시 올해 좀더 노력하면 될수있을까요? 함께 연애운도 궁금하긴 합니다!!

>>81 ㅋㅋㅋㅋ 병오에 기미면 연애같은건 여름 가을이 좋죠. 이맘때 즈음을 잘 노려보는게 좋고요 직업은 뭐 한창 일할시기? 여름즈음에는 결과가 있을거 같아요 너무 걱정 말고 ㅋㅋㅋㅋ 글타고 다른 시기가 안된다는건 아니니

>>82 >>81 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해요~^^ 환절기 건강 조심해요!

>>83 ㅋㅋㅋㅋㅋ 그려그려 너도 조심하고

>>3 내가 쓴 줄 알았어 ㅋㅋㅋㅋ 나랑 완전 똑같아...!!! 19980728 오전9시30분 여자 나도 회계직 준비 중이고 26살인데 일단 가채점으로는 회계 자격증 2개 합격이야. 이번에 결과 정식으로 나오면 바로 취업 도전해볼지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좀 더 준비해서 도전을 해볼지가 너무 고민돼 ㅠ 내가 가고 싶은 곳은 한 단계 더 높은 자격증을 원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경기도 안 좋으니 눈을 낮추고 좀 더 준비해볼까...? 잘할 수 있을까...

안녕! 199806181230 여자야! 나도 취직에대해서 궁금해서... 내가 한 7월달안에 계획해놓은 자격증을 다 따고 올해안에 공기업쪽으로 취직하는게 목표인데...가능할까..?! 현재 나한테 이쪽만 파는게 맞는가도 싶고.. 아니면 계약직이나 인턴을 준비하는게 맞을까...?

199710072343 여자 작년 4분기부터 안좋은 일이 너무 겹쳐 일어나기도하고 친구관계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올해 초에 다 관계가 끊어졌거든요.. 앞으로는 좀 나아질지 궁금하고..또 1년넘게 사귄 남자친구랑 성격이나 성향이 정반대인데 좋은점도 있지만 요즘들어 부쩍 드센 성격이나 성향에 힘든 느낌이 강하거든요.. 계속 만남을 이어가도 될지 궁금하네요..!

200401290910 여자!! 올해 연애운 시기나 뭐든 구체적으로 궁금해요 🤧

>>85 너는 일단 올해가 좋은 해니까 한번 올해 성과를 거둬보는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마 가을 중순쯤을 기점으로 잡고 준비해보세요 ㅋㅋㅋㅋ >>86 너도 올해가 괜찮은뎈ㅋㅋㅋ 직업은 아마 다음달? 아니면 초가을 이맘떄 즈음이니까 그때를 기준점으로 잡고 준비해보세요. 일단 전반적으로 다들 일하는 시기니까 몸을 바쁘게 움직이면 앞으로 거둘게 많을겨 ㅋㅋㅋ >>87 일단 너가 지금 남친하고 안좋은건 뭔 사건보다는 너가 마음이 조금 들떠서 그런느낌. 길게 가고 싶다면 조금 기다려보세요 근데 아마 일이 있다면 가을 겨울 이맘때 즈음에 일이 있을거니까... 뭐 다른 사람과 연애하고 싶다면 그맘떄 즈음이 되곘죠. 근데 너가 그런고민을 남에게 고민할 정도면... 음 한번 진지하게 서로 고민을 해봐. 상대방에게 그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는게 무서워서나.. 그런 류면 뭐 결론은 이미 난거고 >>88 ㅋㅋㅋㅋ 너는 여름! 한창 더울때가 괜찮죠 본인 자체가 무언가 파고드는 기질이 강해서 그런걸 잘 살리면 괜찮을겨 ㅋㅋㅋㅋ

>>89 앗 봐줘서 고마워.!! 혹시 사주에서 공기업이쪽으로 가는게 좋은지 사기업쪽으로 가는게 좋은지도 나오는거야?.?

>>90 86번에 물어본 사람이야.!!

>>91 사기업 느낌이긴 한데 뭐 땅 이런느낌도 강하고요 ㅋㅋㅋㅋ 근데 일단은 들어가보고 이직하면 되지 일단은 들어가봐 ㅋㅋ

>>79 감사합니다 위로가 됐어요ㅠㅠㅜ 지금 힘든 만큼 나중에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힘낼께요

>>93 ㅋㅋㅋㅋ 그려그려 화이팅이다 ㅋㅋ

여2001.10.30.09.30 또 왔어...슬슬 날씨 더운데 잘지내고있어??ㅠㅠ 내가 지금까지 짝사랑중이었던 3살위 오빠가 있는데 올해 겨울안으로 결판을 내려 하거든... 이번 하반기랑 내년 봄?까지 나 연애운이 괜찮은지 알 수 있을까🥺

>>92 아하아 ㅎㅎ고마웡 !!

>>95ㅋㅋㅋㅋㅋ 아마도 겨울 이맘때 즈음이 아닐까 싶고요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올해 내 연애운이 궁금해ㅜㅜ! 그리고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을까?

>>97 헉ㅠㅜㅠ 진짜 그랬음 좋겠다ㅠㅠㅠㅠ 내가 요새 남사친 문제도 있고 오빠는 오빠대로 연애안할거라면서 설레게 하고 내가 연애운이 아예없나 싶었거든...내 사주가 연애운이 없는편일까..??

>>99 ㅋㅋㅋㅋㅋㅋ그런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해보세요 후 좋겠구만 >>98 있따면 여름즈음? ㅋㅋㅋ 그떄 한번 잘 노려보시고요 공부는.. 역시 너가 열심히 ㅋㅋㅋ

>>89 나 85인데 봐줘서 고마워!! 열심히 한 번 해볼게!! 레주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ㅎㅎㅎ

>>100 봐줘서 고마워!

>>101 >>102 그래 너네들도 ㅋㅋㅋ

>>67 금요일 화이팅하라 어케 알앗어 나 디게 열심히 한 과목 성적 말아먹고 술 달려서 두통으로 고생했다 .. 집에는 잘 왔어 금요일날 대체 머가 보엿길래 .. 이렇게 맞았을라나 ..

>>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이 뻔하지 뭐 ㅋㅋㅋㅋㅋㅋㅋ술먹고 일어났음 물부터 마셔 너네들 신나서 술먹다가 사고날라 ㅋㅋ

>>105 지금 마시는중 ... 하 나 대학 잘갈스잇겟지 개열심히 했는데 성적 안나외서 속상혀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될거야 너무 걱정 말고 ㅋㅋㅋ

>>107 고마워 하 운이 잘 따라서 성적이 다시 올라갓음 정말 좋겠다 .. ㅠㅠㅠ

>>108 ㅋㅋㅋㅋㅋㅋ 잘 될겨 ㅋㅋㅋㅋㅋ 화이팅!

심심하다 심심해...

난.. 남자가 고프다 남자가 흑흑..... 왜 안 생기는거야아아악!!!!

>>111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일단은 찾아야 나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진짜 뭐 이리 어려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ㅠㅠ

199612281823 여자 현직장vs이직 …. 도와줘 스레주 ㅠ

>>113 ㅠㅠㅠ 뭐 일단 사정이 뭔지 봐야 하는데 본인 천성은 막 돌아다니고 그런게 맞긴 해요 자년 자월이니 더더욱 많이 돌아다닌다??? 그런 쪽인거 같은데 뭐 사정을 다 들어봐야 ㅠ

200701031819 걘데 저랑 생일이 똑같은 애가 저까지 합해서 세명인데 저희 셋은 다 운명이 비슷할까요

>>114 현직장 다니다가 암수술하고 병가 두달 쉬는 중인데 곧 복직이라..현타가 너무 오는 중 ㅜㅜ 여길 계속 다니는 게 맞나 싶어..

200805131819 여 이제 곧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우선 당장 진로는 의사거든요 성적은 괜찮은 범주인데 이게 제 적성이 맞는지가 의문입니다,,아무래도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진로가 확실해야 이것저것 활동하는것도 편하고 해서ㅜㅜ

>>116 음... ㅠㅠㅠㅠㅠㅠ 너가 그런 상황이면 또 다시 문제가 있을수도요 일단은 뭐 다음년도까지는 무언가를 거두는 시기니까 내년까지 이직한다면 괜찮을거애에요 >>115 운명이 비슷하다기 보다는 주어지는 선택지가 비슷할 가능성이 높죠 거기에 같은 선택을 한다면?? 근데 본인의 상황이나 집안이 다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117 계축에 정사니까 일단은 무언가 돌아다니고 뽈뽈거리고 이런 느낌? 괭장히 열정적이고 활발하게 움직이는게 좋을겨 이동수도 많고 그러니까 ㅋㅋㅋ 공부할때는 그냥 꾸준히? 딴길 새지말고 하는게 더 나을 느낌이고요

심심하다 ㅠ

이거 노래 좋더라 진짜 좋음 https://youtu.be/ubu4z-7sCYM

>>118 사주랑 신점이랑 결과가 다를수도 있어?.?

>>121 다르죠 보는거 자체가 다른데 ㅋㅋㅋㅋㅋ 이쪽은 그냥 배워서 보는거야

>>118 큽.... 그친구들도 다 약간 날카로운 느낌일까용 저처럼

>>123 ㅋㅋㅋㅋ 성정은 비슷한거죠 근데 정유라는 글자는 열정도 있고 날카로움도 있는거라 ㅋㅋㅋㅋ 동물로 따짐 수탉이거든

>>66 나또왔다 내가 알바를 이번달까지만하고 내가 미술전공이거든? 이걸살려서 미술강사 취직하는게 어떨까하는데 내 올해 취업운어때?글구 나한테 교직생활 어울림?

>>125하반기 즈음에 무언가를 결실을 낸다는 느낌은 있지요 ㅋㅋㅋㅋ 교직도 나쁘지 않고요 정확히는 처음부터 무언가를 쌓아나가는? 그런 쪽으로도 괜찮고요

제 사주가 사람을 끌어들이긴 하나요? 성별 상관없이❗ 00.07.21.1030

200512180118 여자야! 사주팔자하면 흔히 말하는 살이 궁금해! 왜 역마살이나 도화살 그런것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살이 궁금해! 그리고 내 인생 초반부의 연애운이 궁금해. 지금까지 남친 딱 한번 사겨봤고 이마저도 좀 반강제로 사겼던거라.. 공부 디지게 하기 싫은 고삼이라 이런게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128 ㅋㅋㅋㅋ 난 살 안보는데 ㅋㅋㅋ 근데 너는 물이 많긴 하다 잘 풀릴려면 공적인 일이나 이런쪽으로 공부하면 좋을거 같아요 나랏일같은거 하고 이런쪽이면 좀 잘 풀릴겨 인기는 뭐 남자가 많은 상이긴 한데 그걸 잘 써야지 ㅋㅋㅋ 너가 좋아한느 사람이 좋아해야지 좋아하는게 좋은거니까 >>127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보다는 좋아해주는 웃어른들이 많다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너를 이뻐한다 그런 느낌은 있지? 그런쪽으로 잘 살려보면 좋겠는데? 공부도 괜찮고요 큰일할겨 ㅋㅋㅋ

심심하다...

199603091230 여성이에요. 분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30분쯤이라곤 하던데..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컸고, 힘든 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고 학교도 빠지고 이십대 후반 지금까지 내 인생을 비관하며 좌절하며 살아왔어요 계속 죽음을 생각했고요 살은 살대로 쪄서 건강도 망쳐진 상태고요 (아버지는 이런 저한테 지쳤는지 생활비를 끊던가 집을 나갈 기색이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하고 능력도 경력도 없는 저지만 알바라도 시작해보려 해요. 그러면서 제가 생각한 길이 세가지 있는데, 셋 다 그다지 순탄치 않을 것 같아요 다 뒤늦게 예전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시작하려는 거라서요 하나는 대학, 하나는 그림, 하나는 창업.. 사실 선택은 제 몫이지만 제가 세가지 중 하나라도, 아니면 다른 무언갈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를 사랑하고 아껴줄 사람이 생길 수 있을지도 궁금해요. 연인이든 친구든. 앞에 너무 우울한 이야기를 적은 것 같아서 미안해요ㅠ

>>129 오홍 어른들이 좋아하는군아...그래서 연상들이 꼬이는건가❓ 공부쪽...휴 공부쪽으로 해봐야지...ㅜ 고마우 나중에 또 힘들면 조언 얻으러 오껭

>>129 나 128이야! 사주에 물이 많다는게 무슨뜻인지 조금 더 자세히 알려줄수 있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서 ㅋㅋ큐ㅠ 그리고 부탁하는김에 두개만 더 물어보자면! 최근 친구들 사이에서 좀 걷도는 느낌인데 친구들이 날 쳐내려고 하는게 맞아? 나는 이번에 친해진 반 아이들이 너무 맘에드는데 얘들이랑 졸업까지, 또 졸업 해서도 잘 지낼 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 4모랑 6모 결과가 어떨지 궁금합니당… 200512180118 여자! 찾기 귀찮을까봐 다시한번 더 써!

200701031819 걘데 그때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 사람이랑 결혼한대서 혹시 5~7살 연상 정도면 나이차이가 그렇게 나는 편은 아닌가요?

>>134 ㅋㅋㅋㅋㅋㅋ 나이차이가 많이 안난다 그런건 물리적인 나이일수도 있지만 정서적 나이 이런느낌도 있으니까?? 친구처럼 잘 지내면?? >>132 ㅋㅋㅋㅋㅋ 그래그래 화이팅이야 언제든지 와서 물어보고 그래 ㅋㅋㅋㅋ >>133 말 그대로 물을 상징하는 글자가 많은 느낌이죠 성격적으로는 잘 돌아다니고 작고 빠르고 까만 쥐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그러니까 약삭빠르고 융통성이 있지요 ㅋㅋㅋㅋ 뭐 본인을 상징하는 글자는 태양이라 밝고 환한 느낌도 있지만요 친구들 사이 겉돈다라... 뭐 일단은 지금은 공부하고 인정받고 그런 시기니까? 일단은 여름쯤 되면 좀 더 나아질거고요 그 친구와 연이 이어지는건 너가 할 일이짘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나쁘다 그런건 아니니까 잘 할겨 ㅋㅋㅋㅋㅋ 공부는 너가 하는거지만 올해가 공부하기 나쁜 해는 아니니 열심히 해보세요 ㅋㅋㅋ >>131 흠 을사에 신묘라 애가 이런 느낌은 아닌데 애 자체가 환하고 밝고 선명하고 이런 느낌이 강해. 본인을 드러내는 일을 하는게 좋단 느낌은 있어요. 뭐 나야 엤날 사람이니 일단 공부부터 그런걸 추천하고 싶긴 한데 본인이 뜻이 있다면야. 근데 내 생각엔 본인을 드러내는 쪽으로 가면 좋으거 같아요 창업은 좀 이른 느낌이긴 하고요 일단은 바지런히 움직이는 것도 좋고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일도 좋고 그런쪽으로 가면 좋을거란 생각은 들고요 ㅋㅋㅋㅋ 아마 인연 이런건 초가을 즈음이 아닐까 싶네 잘 할겨 ㅋㅋㅋ

200710130913여자 너무 어리지만 연애 언제 할 수 있을까...

>>136 ㅋㅋㅋㅋ 애긴데 뭐를 걱정해 아마 가을??

>>125 또왔어 혹시 내 사주봤을때,진짜 이건 아니다 싶은 직업있어?있다면 몇가지만 말해봐

>>138 섬세하고 날카롭고 그런 일은 잘 안어울리죠 회계나 칼 다루고 그런일??

199709300817 여자. 나 사회생활 제대로 잘 할날 올까? 작년까지 우울증 심해서 폐인처럼 살았는데.. 내가 뭐 하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어..내 인생 인복도 없고 걱정된다...ㅠㅜ

20040517 남자고 시는 잘 모르겠어요 연애운 궁금해요… 언제 어떤 인연을 만나는지 볼 수 있나요

>>135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할거라는 말에 기운이 많이 났어요. 그런데 내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란 게 뭘까요? 소설? 그림? 스트리머? 이런 것만 생각나는데..

>>139 헉 혹시 정반대의 사주도 있는건가요?? 예를 들어 저는 정유라 유금이 있어서 칼 쓰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말이죵

200103090845 여자인데요 혹시 결혼운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아직 너무 이른것같아서요..

>>140 ㅋㅋㅋㅋ 을해면 연꽃이니까 잘 하긴 할껄? 근데 해외 나가보는것도 좋아 공부나 자격증 이런것도 괜찮고요 ㅋㅋㅋㅋ >>141 뭐 내가 잘 아는건 아니지만 아마 초가을이나 초여름 이맘때가 좋지 ㅋㅋㅋㅋ 누군지는 모르지만 뭐 일단 좀 튼튼하다? 그런 느낌은 있어요 >>142 거까지는 몰라 근데 너가 스스로를 표현한다는 의미가 강하니까 ㅋㅋㅋ 이동수가 좀 많은것도 있고요 >>143 그쵸 저쪽은 나무 너는 금속 이런 느낌이니까 정 반대긴 해 그렇다고 완전 반대다 그런건 아니고 ㅋㅋㅋㅋ >>144 뭐 좋아하면 하는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조금 이른거긴 하죠 근데 가장 가까운거로 보면 아마 26살 이맘때 즈음이 아닐까 싶어 ㅋㅋㅋ

>>145 헐 고마워 직종이 간호사라 해외에 나가볼까 고민도 했었는데 뭔가 소름돋는다!! ㅎㅎ

>>145 저에 대해 많이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0307121701 여 일단 도화살 역마살 이런 거 있는 건지 궁금해요 ㅜㅜ 그리고 개인적인 얘기를 잠깐 꺼내자면 작년이랑 올해 너무 폐인처럼 살고 지금도 많이 우울한데 이게 제가 적응을 못 하면 더 그러거든요,, 갑자기 지방으로 내려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늘 혼자라서 너무 우울해서 폭식도 하고 나름 유튜브 보고 제 증상도 알아보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냥 지금 희망이 없어요. 폐인처럼 살아서 솔직히 올해는 안 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저 올해 편입할 수 있을까요? 아님 재수가 빠를까요? 자퇴하고 싶은데 한국은 학벌 사회라 자퇴하면 알바 구하는 것도 힘들다고 해서 일단은 다니고 있어요. 저 여기 진짜 탈출하고 싶거든요,, 사실 하고 싶은 건 다른 쪽인데 (연기 또는 운동) 그쪽으로 가는 게 좋을까요? (지금은 문과 쪽인데 늘 안 맞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우울해서 그런가 그렇게 몸 쓰는 걸 하고 싶더라고요. 피아노라던가 발레라던가 검도 그런 쪽이요.. 그리고 연애운 궁금해요!!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평생 행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다 이런 것도 보실 수 있는 건가요? 제가 사주는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제 개인사로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 스레주님 진심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146 ㅋㅋㅋㅋㅋㅋ 해외 나가면 잘 할겨 뭐 너도 날카롭고 섬세한 그런 느낌도 있으니 ㅋㅋㅋㅋ >>147 ㅋㅋㅋ 그래 잘 고민하고 좋은 결정 내리고 ㅋㅋㅋ >>148 늘 하는 말이지만 그 나이대에 1년 허비했어 슬퍼 그러는데 나중가면 그 1년이 참 별것도 아닌거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냥 좀 쉬었다 이정도로 생각하고 넘겨 ㅋㅋㅋㅋ 그런거에 붙잡히면 진짜 답없기도 하고요 대학... 은 나오는게 좋긴 한데 뭐 내 생각에는 금방 무너질거 같긴 하고(워낙 학력인구가 없으니) 그래도 대학이나 학벌을 가지고 있음 좋겠다. 때려치는거 추천은 안해 대신 등록금 아까우니 빨리빨리 졸업하는걸로... 그게 훨 나을거 같다. 연애는 올해도 연이 있고 봄 이맘때 즈음에도 연이 있고 그러니까 잘 잡아봐 애가 밝고 환한 앤데 어쩌다 저리되서 ㅠ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고 그러면 훨 나을거다 몸은 잘 모르지만 무언가를 발산한다는 느낌은 있으니 ㅋㅋㅋ 막 돌아다니고 활발하게 다니고 그러면 좋을거 같네요 그런쪽으로 해봐 ㅋㅋ

>>149 질문은 아닌데 스레주 진짜 말 시원시원하게 잘한다 완전 성숙한 어른같아 멋지다

>>150 ㅋㅋㅋㅋㅋㅋ 아냐아냐 그냥 헛소리 하는거야 ㅋㅋㅋ

>>149 144번 사람인데요 또 질문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혹시 제가 가진 사주에서 안좋은 부분(인생에 언제쯤 굴곡이 있다라던가, 무엇을 조심해야 한다라던가)에 대해서도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사실 초년이 너무 힘들었어서 앞으로가 많이 불안하거든요.. 부정적인 면모가 많으면 미리 대비라도 해야할것 같아서요

>>152 신미면 사서 고생한다는 느낌이 강하죠 사실 신미는 일단 자기가 좀 편안해지고 그러는게 필요해. 작게는 주어진 곳에서 어떻게 행복할지 고민하는거에서 크게는 내가 원하는걸 어떻게 가져나갈건지. 그런쪽에서 미리 구하지 않으면 본인이 힘들거야 아마도 ㅋㅋㅋㅋ 뭐 언제가 안좋다 그런거보다는 그게 더 의미가 있는 말이니까 ㅋㅋㅋㅋㅋㅋ

>>153 감사합니다 요즘 그런 고민을 종종 하곤 했었는데 좀 해답이 된것같아요! 노력해보겠습니다

>>154 ㅋㅋㅋㅋㅋ 그려 뭐 본인 자체가 엄청 섬세한 편이니까 너무 민감해서 좋을건 없어요 ㅋㅋ

오랜만이야 레주! 혹시 나 연애운 봐줄 수 있을까 지금 남자친구가 있긴 한데 내가 마음이 크게 가지는 않아 연애하기 좋을 때가 있나 싶어서

>>156 ㅋㅋㅋㅋ 너구나 뭐 늘 말하지만 여름 이맘떄가 좋아요 그때가 한창 너가 누구 만나기도 좋지

>>157 쩝 그렇구나 요즘 되게 힘들었는데 그런 시기인가 이유가 있는 듯 없는 듯 힘들어서 .. 그냥 집에 오면 울고 눈물나고 이런 느낌 언제쯤 좋아질까

>>158 기미 입장에서는 일도 많고 귀찮게 하는것도 많은 해이긴 하죠. 그래도 금방 나아질겨 지금 한창 열심히 일할 시기인데 ㅋㅋㅋㅋ 힘내서 착착 하는거야 잘 할거고

>>145 저 141인데 튼튼하다라는 말이 만날 사람이 튼튼한 사람이다 라는걸까요 만날 관계 자체가 튼튼하다라는걸까요..?

>>160 상대가요 ㅋㅋㅋ 좀 옹골찬 느낌

>>139 혹시 사무직이 안어울린단말??

>>162 사무직이라기보다는 딱 부러지는 그런건 좀 ㅋㅋㅋㅋㅋ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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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혹시 스트리머나 유투버하면 어떠냐

19950329 0900? 여자야! 분은 헷갈리는데 아무튼 오전 9시쯤에 태어났데 요즘 일이 너무 안 풀려서 일도 대인관계두 ㅠ 언제쯤 잘 풀릴 수 있을까? 그리고 연애운도 궁금해.

20040522 0405 여 오랜만이야 레주! 내가 다시 올줄 몰랐...다... ㅋㅋ 요즘 일이 잘 안풀 리네....내가 수습으로 일하다가 오늘 갑자기 전환 불가 통보를 받아 서 퇴사 했어 혹시 앞으로 직장운하고 수습으로 다니던 직장 관련해 서 뭐 보이는거 있어?

>>149 레주님 ㅠㅠㅠ 고딩 첫 영어 시험 어려웠는데 94로 1찍을 것 같아용 200701031819인데 5월 운세 봐주실 수 있나용??

>>167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말도 안된다 야 ㅠㅠㅠ 근데 여름은 너가 직업적으로 좀 고생하는 시기니... 조금만 버텨봐 여름만 되도 확 나아질겨 >>1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다 저는 ㅠ퓨ㅠㅠ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해 ㅋㅋㅋㅋ 5월은 정사월이니 너 입장에서는 친구들? 이런쪽 느낌이 강하죠 모두가 모여서 뭘 한다? >>165 그것도 괜찮죠 하고싶으면 하세요 일단은 드러낸다는 느낌이니 근데 뭐 너무 빠지지는 말고 >>166 기미에 기묘 라 일단 올해가 전반적으로 일하는 해긴 하거든? 뭐 다른 의미로 하면 고생은 하되 성과가 있는 고생이니까 일단은 좀 버쳐봐 괜찮을겨 ㅋㅋㅋ 무언가 처음부터 시작하는 일은 좋은데 대신 남 시선에 너무 힘들어 하진 말고요 ㅋㅋㅋ 연애는 여름 이맘때가 좋을겨 그때 잘 해봐 ㅋㅋ

19970104 오전 11시 45분 여자 양력 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랑 자금 해야 하는 알이 있어요 하고 싶은건 예술이고 해야 하는건 간호학이거든요 그래도 전 예술쪽 해보고 샆어서 엔터테이먼트 회사에다가 포트폴리오 내려고 하는데 언제쯤 내는게 좋을까요? 저는 앞으로도 예술쪽으로 업으로 삼고 싶은데 잘 될까요? 전에 개명건으로 개명소 사주를 봤는데 30세까지가 연예계쪽 운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로 30세 넘어가면 저는 예술을 할 수 없게 되나요? 아빠가 건강이 안좋으신데 얻덕게 해야 나을 수 있을까요? 엄마도 건강이 좋잔 않으세요 어떡해 해야 나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절 어떡해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얼마나 절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2000080741725 1년 다니다가 승진 앞두고 이직하고 쎄해서 다시 이직하려는데 잘 선택한걸까

200911120830 여자 이번 시험 좋은 결과 나올수 있을지랑 친구관계에서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19930921 오후 11시. 최근에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잘 될 수 있을까 궁금해요

>>170 병오에 경자면 에너지가 넘치니 뭐든 하고싶고 그럴 느낌이네요 ㅋㅋ 아마 30섺싸지 있다고 본건 그쪽 말도 맞겠다만 그때가 아마 반개 기회도 있다고 봐요 뭐 지금 이걸 하다가 30살에 뒤집는다? 그런 느낌이거든?? 그 분은 지금을 좋게 본거고... 일단 내 사견대로 말해주면 30살에 전환 기회는 있다는거 정도. 그러니까 일이 잘 되든 안되든 한번은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려 ㅋㅋㅋㅋ 일단 포트폴리오를 낸다 그런 입장이면 겨울. 겨울쪽이 좀 나아보이고요 그때까지 잘 준비하고 한번 노려보는것도? 일단 사주 자체는 나쁜편은 아니니까. 다만 조금 공부하고 이런쪽으로 준비를 잘 하면 좋을거 같아요 너도 물이 많으니 식물을 좀 길러보는것도 좋고요 ㅇ연인은 ㅋㅋㅋㅋㅋ 잘 모르겠다만 아마도 여름 즈음이 아닐까 싶은데?? 그때를 노려보시죠 >>171 ????? 미안 내가 잘 못읽겠어 언제 태어났다는거야? 2008년은 아닐꺼고... ㅠㅠㅠ 근데 썌하면 일단 조심하는게 좋지 이직자리 빨리 알아보는것도 네 커리어 관리에 중요한거고요 >>172 ㅋㅋㅋㅋ 완전 애기네 ㅋㅋㅋㅋㅋㅋ 뭐 일단은 친구관계느ㅜㄴ 본인 자체가 엄청 섬세하거든? 그게 남들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면 아마 극복하기 어려울겨 본인안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해야 할 느낌? 그런 쪽으로 생각해보면 좋겠고요 시험은 공부 자체는 꽤 하는 애니까 공부로 벌어먹고 살 사람 같으니 잘 할 수 있을겨 ㅋㅋㅋㅋ >>173 ㅋㅋㅋㅋ 이건 시기의 문제구만 아마 초여름이나 초가을 즈음을 한번 잘 노려보시죠 ㅋㅋㅋㅋㅋ

https://youtu.be/wSgUvHKAM4I 노래 좋아 한번 들어봐

>>174 잘될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봐줘서 감사해요

>>176 그때를 기점으로 보고 계획을 세워야죠 이때는 뭘 하고 저때는 뭘 하고... 그런 느낌?

198809191600 여자 양력 오랫동안 끌어온 일을 올해 여름에 마무리할 예정인데 잘 될지 싶어서 운이 좀 어떤지 궁금해요

199506171330 남자 음력 올해 경찰시험 준비중인데.. 올해 합격할 수 있을까? 공부는 하고 있지만 불안해서..ㅜㅠ

>>178 시기는 좋네요 올해나 내년까지 끝내면 딱 괜찮을 느낌이니까 >>179 뭐 한창 일할 시기니까? 아마 좀 바쁘게 움직이고 그런 느낌이긴 해요 ㅋㅋㅋㅋ 일단 시기적으로는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 마 ㅋㅋㅋ

>>174 감사합니다!

>>180 해주신 말씀이 격려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181 >>182 ㅋㅋㅋㅋ 그래그래 둘 다 열심히 하렴 ㅋㅋㅋ

보오오오오오오링...

>>174 2000년 08월 07일 오후 5시 25분 양력이야

>>180 고마워요! 많은 힘이 되네요 담에 또 놀러 올게요~

2002 05 17 05시정도 분은 기억안남 내가 시각디자인 전공인데 요즘 회의감을 많이 느껴 나는 캐릭터를 그리고싶은데 전공이 나랑 맞지 않는거같아 요즘은 또 음악도 끌려서 실음으로 전과하고싶기도 하고 근데 또 화성학이나 이런거 하나도 모르기도하고.. 부전공으로 하면 해결될 문제지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디자인이랑 음악중에 내가 뭘 해야 나중가서 더 행복한 삶을 살수있나 궁금해 디자인과 음악 둘중 어느게 나한테 더 잘 맞을지, 아니면 나한테 맞는 특기가 따로 있는지 봐줬으면 좋겠어

>>169 >>167 인데 여름에 나아진다는거면 5월은 좀 그렇다는건가? 그럼 난 지금 뭘 조심해야될지,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어떤 구설수가 있었는지 이런거 알 수 있어??

>>185 정유에 계미면 일단 올해 뭐든 챙겨가야지. 승진은 일반적으로 좋은건데 썌한게 있다면... 아마 네 감을 우선으로 본다고 하면 그걸 기반으로 이직을 하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일단은 일할 시기니 이직보다는 다른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네 감이 그렇다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86 ㅋㅋㅋㅋㅋ 그래그래 언데든지 와 ㅋㅋㅋ >>187 뭐 복전이라는 답이 이미 있다면 그거는 지금 고민할 사항은 아닌거 같고 본인 자체는 많이 돌아다니고 표현하고 그런 기질이 강하니까 그런쪽은 맞긴 해. 음악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 자체가 에너지가 많으니까 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예술이나 이런쪽은 아니다 보니... 잘 모르지만 뭐 언어나 이동수 이런것도 좀 있어보이니까요 >>188 뭐 여름이라고 해도 다음달이면 끝이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까지는 모르죠 근데 너무 신경쓰진 마 뭐 이번 시기는 이리저리 말하고 일하고 그런시기니까 사람이 또 그런거에 너무 신경쓰다보면 일 못해 중요한거를 해야지

>>189 내가 에너지가 많다고???? 요즘 그런생각 하나도 안들었는데 ㄷㄷ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고.. 알아봐줘서 고마워 지금 군대라 복전은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

>>190 ㅋㅋㅋㅋㅋㅋㅋ 그려 군대면 일단 몸 조리 잘하고 ㅋㅋ

>>189 >>188인데 ㅋㅋㅋㅋㅋㅋ고마워ㅋㅋㅋㅋ아니 살짝 퇴사를 찝찝하게 해서 물어본거야 갑자기 자기들끼리 짜고 치다 해고당한건데 기분이 나쁘다거나 이러지 않는게 뭐 이유가 있는건가 해서 좀 궁금해ㅋㅋㅋ

>>192 보통은 그러다 자기꾀에 빠지는게 일반적이죠 너무 신경쓰지마 괜히 신경쓰는것도 자원이니까 ㅋㅋㅋ

>>193 자기 꾀에 빠진다는게 무슨 의미야? 내가 내 꾀에 빠진다는건가?

>>194 아니 그렇게 짜고치다 그런거니까 그런 애들이 망한다고요 너무 신경쓰지마

>>195 아아아ㅋㅋㅋㅋㅋ 고마워 그럼 나 하나만 더 물어봐도 돼?? 타인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뭐 이런 쪽으로

>>196 뭐 말 그대로 빨간 닭이니 수탉같은 느낌이죠 ㅋㅋㅋㅋ 남자라면 여자를 좀 쥐락펴락하는? 그런 사람으로 보기도 하고요 너가 반대로 상대를 그렇게 다룰수도 있는거고요 근데 기본적으로는 열정적이고 디게 추진력 강하고 그런 사람으로 보는 편이지

>>197 나 여잔데 여자라고 하면 좀 달라지나?

>>198 여자도 비슷하죠 ㅋㅋㅋㅋ 뭐 남자를 여자처럼 다룬다거나? 기운이 그만큼 강하거나 ㅋㅋㅋㅋㅋ 근데 기본적으로는 좋은 일주라 보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199 오옹..뭔가 맞는거 같기도 하고...봐줘서 고마워!

>>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녀아녀 잘 지내고 화이팅이야 ㅋㅋㅋ

안녕 레주!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니 새삼 우울해져성 또 왔오 새삼 남이 보는 나는 어떤지 궁금해서 그게 사주에도 나온다면 알려줘! 2000.07.21.1030 오전 여

>>202 ㅋㅋㅋㅋㅋ 아니 남 시선을 내가 어케아남 ㅋㅋㅋㅋ 근데 너 자체가 뭐 일단 공부해서 먹고 산다 그런 느낌도 있는데 애가 좀 신기한? 그러니까 남들이 어려운 무언가가 있죠 동물로 다지면 백룡인데 용에게 있는 역린? 그런게 있어서 잘못 건들면 뒤집어지는 그런 요소가 있다고 봐요. 뭐 그거 말고도 목적이 정해지면 그걸 위해 달려나가는? 그런 면도 없잖아 있고요

알바갔다와서 밥먹고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심심하고 벌써 5월이고ㅋㅋㅋㅜ

>>203 되게 재밌는 말이다! 고마웤

>>204 ㅋㅌㅌㅋㅋㅋㅋ 벌써 일요일이구나 ㅋㅋㅋ 하지만 전 내일 쉬지요 후후후 너무 좋다 >>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헛소리야 걍 재미로만 들어 뭐 더 궁금한거는 없어???

>>206 저도 백수라 뭐^^..

레주 오랜만이야! 올해 연애운이 궁금해!! 지금 연락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랑 잘될 수 있을지도 궁금하긴 한데 이거는 레주가 알 길이 없을 거 같고,, 요즘 이런 저런 안 좋은 일이 많은데 혹시 이것도 사주랑 연관이 있을까...? 200412130813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금방 할거 찾을겨 일단은 좀 마음 정리도 하고 그래 요즘은 뭐하고 지내 잘 지냈어? >>208 병인에 병자면 남자일은 좀 있지요 공부도 좀 있고 그런쪽으로 생각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말하거나 그럴 시기는 아니고 좀 눈치도 보고 공부도 하고? 그런 쪽으로 보면 좋을거 같어 올해는 그런일을 해야 하는 시기 연애는 아마 겨울?? 이맘떄 즈음을 보세요 ㅋㅋㅋ 뭐 그 전에 사귀다 더 사이가 깊어질수도 있는거고요

>>209 걍 자고 먹고 알바하고 운동도 하고.. 월급 나오면 호신술이나 배워볼까 생각만 하고있지여

>>210 ㅋㅋㅋㅋㅋ 호신술까지? 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ㅋㅋㅋ 근데 운동 하나는 배워놓는게 좋은거 같어 나도 운동의 필요성을... ㅠㅠㅠㅠ 몸이 너무 약해졌어

>>211 운동은 걍 헬스 끊어놓은게 아까워서 하는거고 호신술은 재밌을 것 같아서?..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서ㅋㅋㅋㅋㅋ 사격장이라도 있을까했는데 여긴 없네.. 사격이 더 배우고싶은데.. 배우자ㅋㅋㅋ수영도 은근 좋다..끝나면 배가고플뿐

>>212 ㅋㅋㅋㅋㅋㅋㅋ 재미라고 해도 그런 결심이 어딘가 ㅋㅋㅋ 암튼 뭐든 몸을 움직여야 해 진짜 ㅠ 나도 뭐 조금이라도 운동할려고 자전거로 퇴근하는데 조금 더 운동량을 늘리고 싶은거라 사격장은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 호신술에 사격까지... 뭔 사태가 일어나도 살아남겠슈 ㅋㅋ

>>213 맞아ㅋㅋㅠ 가만히 있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힘들더라고.. 자전거..타고싶은데 타본적이없어서 ㅋㅋㅋㅋㅋ네발자전거는 탈수있을듯..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싶슈

>>214 ㅋㅋㅋㅋ 자전거 쉬운데?? ㅋㅋㅋㅋ 그건 진짜 의외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응 일단 체력이 되어야 뭐든 하는거 같어 공부든 운동이든 뭐든...진짜 그게 미덕이야 미덕

>>215 젓가락질도 아직도 엑스자로 혀 ㅋㅋㅋㅋ 고치려고는 하는데 쉽지않네.. 맞어~~~ 공부도 해야되는디 ~~~~~ 벌써 5월이구만

>>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젓가락질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무도 신경 안쓴다 야 뭐 일단은 조금 몸조리 마음조리 하는거지 그러니까 운동하면서 체력도 길러놓고 그걸로 달리는거고 ㅋㅋ

>>209 전에도 되게 잘 맞았아서 괜히 더 기대 되네요! ㅋㅋㅋㅋㅋ고마워요~!!

>>218 ㅋㅋㅋㅋㅋㅋㅋ 그려 화이팅이다 화이팅 ㅋㅋㅋ

>>217 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가요.. 그렇다면 다행이구여(사실 성인 교정용 젓가락도 있다)

>>220 >>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찾아보니 어딘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뭐 없다 회사 근처... 그냥 한강 옆에 있어서 밥먹고 슬슬 걸어다니는 정도...

>>221 ㅋㅋㅋㅋㅋ어 나도 공부하면서 체력 같이 준비할때 저기서 뛰었는데 ㅋㅋㅋㅋㅠ 한강..좋지 여기는 뭐.. 아무것도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너어가 나보다 체력이... ㅠㅠㅠ 솔직히 내 체력은 군대 이후로는 뭐.. 답이 없어서

>>223 어휴..아녀요 안하다가 하는거라 제자리걸음이여ㅋㅋㅋㅋㅠ

>>224 제자리가 어디냐 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느끼고 있었어 체중이 참... ㅠㅠㅠ 뭐 어쩌겠느냐 운동해야지 ㅠ

>>225 ㅋㅋㅋㅋㅋㅋㅠㅠ 아근데 진짜 그건 어쩔수가없다.. 난 진짜 내가 안찌는체질인줄알았는데 잘만 찌더라고..결국 사람은 운동을 하면서 살아야해 난 식단따위 자신이 없거든

>>226 식단을 하기엔.. 우리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ㅠㅠㅠㅠ 나는 더더욱 어쩔수가 없슈 뭐든 입에 물고있는걸 좋아해서... 껌이라도 씹어야 해

>>227 아 인정 ㅋㅋㅋㅋ뭘 물고있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매직이랄까.. 스트레스 받지말쟈 건강에 안좋아 허헣

>>228 ㅋㅋㅋㅋ맞어 체중조절 입으로 꺼내면 진짜 슬퍼지는거고... 운동을 위헤 체력을 위해 하다가 겸사겸사로...

>>229 그래 다 겸사겸사하는거지 ㅋㅋㅋ누가 알아 어느샌가 빠져있을지(제발)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운동하면 빠지있겠죠 너무 걱정 마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특히 그럴거니 더더욱이요

>>231 바지 새로 사는것도 아주 지겨워죽겠어 ㅋㅋㅋㅋㅋㅋㅋ이제 여름이니까 여름바지 새로운 사이즈도 사야된다고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스트레스ㅋㅋㅋㅋㅋ 컴포즈커피에 뭐 초콜릿음료 다시 출시된다는데 그거나 마셔봐야겠다

>>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뭐 그런거는 빼먹으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컴포즈가 제일 좋긴 하더라고 맛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해

>>233 아 컴포즈가 제일 괜찮아? ㅋㅋㅋㅋㅋ 진짜 단거 먹으면 갑자기 정신이 확! 드는 느낌 그거 진짜 쾌감 장난아닌데

>>234 일단은 내 취향이 그쪽이기도 하고요 아 그거는 혹시 당쇼크.... 그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해조심해

갠적으로 저는 아메리카노 안먹슴다 라떼파임 라떼

>>235 >>236 ㅋㄱㅋㅋㅋㅋ예아예아 와 저도요 나 카페가서 아메리카노 마셔본적 단 한번도없슴다ㅋㅋㅋㅋㅋㅋㅋ

>>237 그니까 아아들은 나보고 입안 텁텁하지 않냐는데.... 저도 이해가 안감니다 그걸 왜 마시나...

>>238 ㅇ네.. 저도요 그 쓴걸 왜 ..

>>239 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보통 바닐라라떼먹어 그게 젤 좋더라고

>>240 와 이런.. 나도 ㅋㅋㅋㅋㅋㅋ아니면 그냥 음료종류? ㅋㅋㅋㅋㅋ 요즘엔 또 아이스크림라떼가 괜찮더라고

>>241 ㅋㅋㅋㅋ 아포가또도 좋죠 그 특유의 산미를 살리는것도 좋고 ㅋㅋㅋ 노래나 하나 들어봐라 지금 듣는데 무지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ACDf9fhpuqo

>>242 앞부분 듣자마자 바아로 멜론 내 플레이리스트에 넣었다ㅋㅋㅋㅋㅋㅋ감성을 아시는구만요.. 덕분에 좋은 음악 하나 알고갑니다.. 조니스팀슨 플라워랑 라우브 노래 좋아하는데 비슷비슷한게 너모 좋다 진짜

>>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긋나긋한게 좋지 않슴까 야밤에 듣기 좋은 노래야 정말

>>244 몰라 난 지금 칵테일바에 앉아서 남녀가ㅈ서로 바라보면서 듀엣 하는장면밖에 생각안나 그리고 그걸 바라보며 가슴이 웅장해지는 나

>>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조금 다른 풍 듣고 있는데 이런노래도 좋아할라나 https://www.youtube.com/watch?v=4ogyg43FoXQ

>>246 괜찮은데????ㅋㅋㅋㅋㅋㅋ이것도 넣었다 ㅋㅋㅋㅋㅋㄱ

>>247 ㅋㅋㅋㅋㅋ 다 넣고 보는건가? 영국애들이 괜찮은게 많죠 ㅋㅋㅋ 이것도 한 무봐라 https://www.youtube.com/watch?v=UA6C_0ERHww

>>248 아앗 이건 좀 아닌가봐 나한테 ㅋㅋㅠ

>>249 이렇게 쳐지는 곡은 별론가? ㅋㅋㅋㅋㅋ 그러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를 가지고 와야겠구만 Travis -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 https://www.youtube.com/watch?v=0AdcAxLtCvU

>>250 ㅋㅋㅋㅋㅋㅋ아ㅇ니.. 왜 가사보면서 음악 듣는데 눈물이 나지 ㅋㅋㄱ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ㅋ

>>251 ㅋㅋㅋㅋㅋ 그래서 좋아하는겨 하 진짜 ㅠㅠㅠ 하고 ㅋㅋㅋㅋ 다음곡은 좀 익숙한 곡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nCkpzqqog4k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

>>252 ㅋㅋㅋㅋㅋㅋㅋㅋ안들어도 이미 머릿속에서 재생.. 나 진짜 언홀리 보고 충격받았다..

>>253 ㅋㅋㅋㅋ 그렇게 인상적이였나 사실 저는 락을 좋아해서.... 그린데이가 진짜 충격이였지 푸파이터즈도 그렇고 다만 지금은 밤이니까 잔잔한 거로만 선곡중이고요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TJAfLE39ZZ8 Amy Winehouse - Back To Black

>>254 ㅋㅋㅋㅋ아아 애매하네요..뭔가..

>>255 ㅋㅋㅋ 아쉽구만 ㅋㅋㅋ 저도 이제는 자야하니 마지막곡으로는 역시 이곡을.. https://youtu.be/IHXSMmB6HIA [가사] 자우림 - 샤이닝(Shining)

>>256 이거 너모 좋죠.. 스레주 잘자 오늘도 놀아줘서 고마웠고 4월도 고생 많았당

>>257 ㅋㅋㅋㅋ 그래 너도 잘 자렴 ㅋㅋ

200312271000 여 이미 물어봤는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음 일단은 이번년도 연애운 궁금해요! 아 그리고 연애운이라는 게 어떤 기간에 운이 들어온다는 거지 결국엔 제가 노력을 해야 사귀던 말던 하잖아요 그럼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소리죠?

스레주 안녕! 잘 지내고 있어?? 다름 아니라 연애운인데 많이 급해 정말 급해... 3월 말부터 계속 나한테 다가온 사람이 있어. 나한테 관심있는 건 확실히 맞아 다른 친구한테 나 관심있다고 얘기했다더라고. 처음엔 이 사람한테 관심이 전혀 없었고 부담스러웠었는데, 나한테 계속 다가오다보니까 없던 마음도 생기더라고 지금은 마음이 많이 커졌어.. 이 사람이랑 나랑 괜찮을까? 잘 지낼 수 있을까?

0505020032 여 나 혹시 올해 학교생활하면서 조심해야하는거나 뭐 안좋은일 있다거나 그런거있을까??

199808020958 여 결혼할 배우자 언제 만날수 있어??? 그리고 내가 돈 잘 버는 사주일까???

>>259 ㅋㅋㅋ 네 그렇죠 일단 올해 말 즈음에 괜찮고요 있다면 가을 이맘떄 즈음이고 뭐 너가 잡으면 인연인거고 안잡으면 그냥 흘러 지나가는거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ㅋㅋㅋ 적극적이면 더더욱 좋긴 하겠죠 ㅋㅋ >>260 아니 뭐가 그리 급해 ㅋㅋㅋㅋ 늘 하는 말이지만 느긋하게 겨울은 보는게 맞는데 너가 뭐 심정이 그렇다면야...사귀어서 나쁠건 없죠 한번 잘 사귀는것도 해볼만 한 거 같아요 >>261 >>261 ??? 아니 뭐가 년도고 월인지를 모르곘다 좀 제대로.. ㅠㅠㅠ >>262 배우자요?? 아마 원숭이띠 해? 이맘때 즈음에 결혼하고 그럴거 같은데 말이지? ㅋㅋㅋ 돈은 아마도 공부해서 번다 이런 느낌이 강하니까 학위ㅏ 이런거 계속 공부해 보는것도 좋을거야

>>263 그러게 뭐가 그렇게 급했던거지ㅋㅋㅋㅋ 나도 좀 더 차분하고 신중하게 생각해보기로 했어..ㅎㅎ 좋은 사람인건 알겠지만 아직 아는 게 많이 없다고할까 느긋하게 겨울을 보는 게 맞다는 건 그쯤에 뭔가 좋은게 있는건가? 너무 급하게 얘기해서 스레주 당황했을거 같아 좀 미안하다ㅋㅋㅋㅋㅋ

>>264 ㅋㅋㅋㅋ 아녀 그러다 눈돌아가서 사귀면 그것도 답이죠 ㅋㅋㅋㅋ 나야 시기를 보는거니까 그래도 상대 너무 애타게하진 말고요 사랑도 대화라 응답없는 사랑은 서로에게 힘들어 ㅋㅋㅋ

외롭다아...

20050502 0032 여 >>266 나아까 학교생활 물어본사람이얌...

히히 오랜만에 돌아온 이다 스레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보기좋넹 나는 요즘 계속 공부하면서 지내는데 분명 저저번 달까진 성적이 오르더니 4월달에 본 시험 성적이 갑자기 훅 떨어져서 곧 있으면 6월 평가원 모의고사도 있기도 하고 요새 부쩍 빈혈끼가 심해져서.. 올 한 해 조심해야할 것들을 알려줄 수 있을까? 성적도 정말 확 떨어져서.. 불안하네 ㅠㅠ 물론 부족한 점들이 있어서 저번주부터 고쳐나가고 있긴 한데 ..

나 궁금한거있는데 덕질한다는게 연애운 들어올시기 놓친다는거 진짜야??

>>269 뭐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가 재성이고 그거는 일하는거라 무언가 홀딱 빠진거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고요 ㅋㅋㅋㅋㅋ 여자입장에서도 관이니 무언가에 얽매이는거기도 하죠 근데 연애 해서 뭐하냐 좋아하는게 제일이지 ㅋㅋㅋ >>268 뭐 일단 계해면 올해는 친구들과 무언가를 만드는거니까 제일 주의해야 할거면 구설수? 행동거지죠 근데 이게 너가 결실을 빚어낸다는 의미기도 해서 또 너무 사리다가 놓치진 말고 ㅋㅋㅋㅋ 건강은 잘 챙겨먹어 야채니 고기니 다 가리지 않고 잘 먹고 >>267 병술이면 어마 올해 무언가를 만난 연이 있다고 보는데 맞고 좀 누가 간섭하고 귀찮게 구는데 공부하고 웃사람이 돕는 쪽은 좋으니 그쪽으로 잘 해결해서 나가면 좋을거야 ㅋㅋㅋ

출근… 죽겠다 흐

>>271 화이팅 ㅠㅠ

>>272 ㅋㅋㅋㅋ 그래도 내일만 지나면... 내일만... ㅠ

보오오오링 ㅠ

아아아아아 저번에 회계사/금요일 화이팅 걘데 시험 너무 보기 싫다 ... 내가 좀 잡생각이 많아져서 시험 같은 거 보면 빨리 빨리 결과 알고 덮고 넘어가야 하는디 이번 시험은 그게 안되니까 괴로워 나 시험 결과 잘 나오겠지?! 지금 자기최면중

200701031819에용!!!!!!!!!! 오늘 마지막 시험 잇는데 오늘 저 학업운 문서운 어떤가요?

>>275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걱정되면 잘 볼겨 ㅋㅋㅋㅋㅋ 푹 쉬고 맘 편히 보세요 ㅋㅌㅋ >>276 ㅋㅋㅋㅋ 잘볼겨 긴장하지 말고 잘 봐 ㅋㅋㅋ

>>277 망햿어요 ㅠㅠㅠ 하나 틀렸어요... 하... 2등급 뜰 것 같아용 ㅠㅠ

혼자 있는거 좋아하구 성격이 살짝 까칠해서 친구가 많이 없는뎅 ㅜㅜ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미래의 남편과 잘 맞을지도 궁금행!! (이런거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넹..) 그리구 내가 처음으로 취직했는데 내가 오랫동안 버틸 수 있을지 궁금행!

>>279 ㅋㅋㅋㅋ 그건 의왼데 생활력 하나는 진짜 좋을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사람 사귀는 것도 잘 할거 같아요 근데 뭐 본인이 아니라면 ㅋㅋㅋㅋㅋ 뭐 일단 올해도 연이 있고요 가을 이맘때도 좋고 개띠해도 좋고 이맘때를 잘 노리는게 좋을겨 직장은 좀 강직하고 센 느낌인데 뭐 한창 추수할 시기니까 다만 뱀띠해부터는 조금 힘들어지는데 잘 갈무리하고 하면 될겨 >>278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내신이… 음… 말을 말자 ㅠ 암튼 수고했어 푹 쉬어

>>280 알려줘서 고마웡!!🫶 혹시 추수할 시기라는게 무슨 뜻인지 물어봐도 됑??

>>281 너가 노력한 성과를 거주는 ㅅ기라고여 ㅋㅋㅋㅋ 일하기 보다는 챙겨먹는 시기란 의미에요 ㅋㅋㅋ

>>282 알려줘서 감사함니당🫶

>>283 ㅋㅋㅋㅋ 그래 좋은 결과 있고 잘 살고 열심히 사세요 ㅋㅋㅋ

퇴근했어 심심해...

>>285 늦게 퇴근했넹!! 밥은 먹어쒀??

>>286 ㅋㅋㅋㅋㅋ 아녀 심심한데 놀아주면 고맙지 뭐 네 잘 먹었습니다 삼겹살 궈먹었어 내일까지 노니까 좋구만

>>287 오 삼겹살~ 맛있었겠당 난 틈새라면 고기짬뽕맛 먹었오 겁나 매움🥵 내일 뭐할 예정인가유??

>>288 ㅋㅋㅋㅋㅋㅋㅋ 맛나게도 먹었구만 매운거 잘 먹나보네 ㅋㅋㅋㅋㅋㅋ 난 틈새부터 못먹겠던데 뭐 딱히 할 건 없고 집안일 좀 하다가 쉬어야지 ㅠ 지금은 조금 한가한데 이제 곧... 바빠지면.... 으아...

>>289 유감적....ㅜㅜ 쿠쿠 난 이제 자야겠다..!! 잘자 좋은 꿈 꿔!!! 오늘 즐거워썽 ㅎㅎ

>>290 ㅋㅋㅋㅋㅋ 그래그래 어여 자고 일찍 자는구만 나는 좀 더 놀다자야지 못놀면... 억울해....

자야지 ㅠ

200602041824 여 연애운 궁금해요!

>>293 ㅋㅋㅋㅋ 갑자에 경인이라 너는 겨울이 좋아요 겨울 한창 추울때 한번 찾아보렴 ㅋㅋㅋ

>>270 오옹 고맙다요 ㅋㅋㅋ

>>295 ㅋㅋㅋㅋ 아녀 열심히 살어 ㅋㅋㅋㅋ

외롭다아

심심하니까 언제든지 물어봐 어린이날도 벌써 7시여...

https://youtu.be/ubu4z-7sCYM 노래나 올려야지

198809191600 레주 간만!! 5 6월 운세가 궁금해요!!

>>300 ㅋㅋㅋㅋ 정축이면 56월은 비겁의 달이죠 아마 사람들 사이에서 무언가 만들고 내놀고 그럴 느낌이 크네요 ㅋㅋㅋ

>>301 실제 그즈음에 큼직한 일 앞두고 있어 스트레스가 큰데 레주 덕에 항상 마음 좀 가벼워지는요 ㅋㅋㅋㅋㅋ ㅜㅠ 그 시기 나쁜 느낌은 아니쥬?

>>302 ㅋㅋㅋㅋ 진짜 시기대로 가는구만 뭐 좀 더 깊게 보면 일적으로는 조금 고생할 느낌이 있죠 신유월생이 계묘년에 직업적으로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아니거든. 뭐 신유면 내가 최고다 자존심으로 먹고산다 섬세하고 날카롭다 이런 느낌인데 계묘는 상냥해서 잘 키우고 기르고 그런 느낌이거든. 너는 날카로운데 시기는 상냥하니 간단하게만 보면 너가 너무 날카롭게 간단 의미기도 하고 아니면 네 승미가 그걸 ㅋㅋㅋㅋㅋ??? 그런 느낌? 글타고 뭐 막 나쁘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걸 잘 조절해서 하는거죠

>>303 사실 이게 일도 일인데 그 형태가 경쟁적?? 싸움같은?? 그런 느낌이어서 더 불안한 것 같아유 이런 부분에서도 좀 운이 따라올려는지요ㅠ 자꾸 물어서 넘 민망한데 신유 설명은 걍 나 자신인지라 레주 붙잡고 인생 다 물어보고 싶을 지경 ㅠㅠㅋㅋㅋㅋ 설명 참고해서 조금 더 부드럽게 가볼까 싶기두 하네야

>>304 뭐 좋게보면 너의 그런 모습이 필요한거기도 하고요 ㅋㅋㅋ 싸움이라면 너가 이기는 쪽에 가까우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 ㅋㅋㅋ

>>305 하 눔물날뻔… 레주는 모르겠지만 진짜 올때마다 레주덕에 맘이 정말 좀 가벼워진다구요 ㅠㅠㅠ 위험부담 있는 일이라 안전하게 이기고 싶은 마음에 초조했는데 힘이 되네야 역시 사주는 레주한테 와야해

>>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할겨 너무 걱정하지 말고 뭐 그래도 직업적으로는 잘 어울리고 일 하는 편이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말고 잘 해 ㅋㅋㅋㅋ

>>307 곰아워요 레주 또 궁금증 생기고 마음 들뜨면 물어보러 올거라니께 ㅜ 또만나유 행복한 밤 보내시구!!! 진심어린 감사를 보냅니다

>>308 ㅋㅋㅋㅋ 그래 준비 잘 하고 뭐 아마 결판은 6우러달 즈음에 날 거 같은디 ㅋㅋㅋㅋㅋ 굳럭 굳럭

>>165 나 왔어 도화살없다했자나,그럼 함지살이나 화개살 이런건 보여?

>>310 ㅋㅋㅋ 그건 잘 모르겠다 ㅋㅋㅋ 너무 신경쓰지마 ㅋㅋㅋ

>>276 얜데 저도 혹시 추수할 시기인가요??

>>312 >>312 큰 틀에서는 일할시긴데 직업적으로는 추수할시기요 ㅋㅋ

>>313 헉 학생도 직업으로 인정될까요??

>>314 ㅋㅋㅋㅋㅋ 너가 직업으로 다루고 열심히 하고 있다면요 ㅋㅋㅋㅋㅋㅋㅋ 직업 맞어 직업

https://youtu.be/jiRUH9b33dA L'Impératrice — SONATE PACIFIQUE

보오오오링....

심심하다 ㅜ

스레주 안녕안녕 비 오는 날의 키즈카페란..!

>>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기의 공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하고 왔어 애들들도 좋아했을겨 ㅋㅋㅋㅋ

>>320 그래.. 너네들이 즐거웠으면 됐다.. 자라나는 새싹들의 힘이란.. 공에 맞아도 그저 하핳

>>321 ㅌㅌㅌㅋㅋㅋ 근데 그런 애기들하고 놀어주는거 보면 너도 참 강철같은 체력이다 ㅋㅋㅋ

>>322 난 청소라 애들하고는 거의 안부딪히지 ㅋㅋㅋㅋ그냥 한번씩 안전관리하는거고 근데 진짜ㅇ말 안듣는 애들 보면 체력이 쭉 빠지긴하지ㅋㅋㅋㅠ

>>323 ㅋㅋㅋㅋ 청소라고 해도 그 비가역적인 엔트로피의 증가를 끊임없이... 암튼 그려 수고했어 저녁은 헀느냐 푹 쉬고 있느냐

>>324 ㅋㅋㅋㅋㅠ 와서 씻고 치킨 먹고 브라우니 먹고 눈썹 정리 하고 팩하면서 누워있는중 스레주도 연휴 잘 보내고 있어??

>>325 네 아침에 잠깐 일 갔다오고 왔슈 ㅋㅋㅋㅋ 치킨에 브라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대박이긴 하네 나도 치킨이 떙기기는 한데.... 왜 10시냐 ㅠ

>>326 으 주말어 일이라니 고생했네 ㅋㅋㅋㅋㅋㅋ아 몰라 인생 뭐 있나 먹고싶은거라도 먹어야 그나마 살지 ~

>>327 뭐 바쁘게 살진 않았슈 ㅋㅋㅋ 그냥 얼굴보고 일 이야기 좀 하고??? 딱 그정도야 바쁘게 일하는건 아니고요 그래 그래 빡세게 굴렀으면 빡세게 먹고 빡세게 쉬는겨 잘했어 잘했어

>>328 그래도 주말에는 일하고 엮이기싫었을텐데 ㅋㅋㅋ큐 그래그래 기본 욕구는 충족하며 살고있으니 뭐 된거지 ㅋㅋㅋ

>>329 뭐 글킨하죠... 다만 뭐 일 있을때 또 하는 것도 답이라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브라우니는 좀 끌리는군 잠깐 편의점이나 갔다올까 싶기도 하고... 1시간만 더 일찍이였음... 후후후

>>330 ㅋㅋㅋㅋㅋㅋ캬 야식은 정말 참기 어렵쥬.. 나도 웬만하면 안먹으려고는 하는데 배고프면 잠도 안오는지러 ㅋㅋㅋㅋ갔다와 갔다와

>>331 뭐 어차피 아파트 밖이니까 잠깐 다녀오지 뭐 브라우니는 아니고 콘치즈 하나 사올려고 ㅋㅋㅋ

>>332 이야 술 마시러가면 콘치즈 기본안주로 나오던데 갑자기 먹고싶다

>>333 아닠ㅋㅋㅋ 그 콘치즈 말고 콘칩 치즈맛 ㅋㅋㅋㅋㅋㅋㅋ 과자말하는겨 과자 잠깠 갔다오겠슈 ㅋㅋㅋ

>>334 아앗 생각이 자꾸 그쪽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히 다녀오슈 차조심 사람조심

>>335 어차피 문앞이라 벌써 갔다왔지 ㅋㅋㅋㅋ 왜 술먹고 싶더냐 술 먹은지 얼마나 오래됬더냐

그러고보니 벌써 입하구나 이제 여름이네

>>336 ㅋㅋㅋ맛있어? 음 그저께? ㅋㅋㅋㅋㅋㅋㅋㅋ

>>338 네 벌써 하나 다 비웠슈 ㅋㅋㅋㅋㅋㅋ 그저께면 뭐 그리 술 고플때도 아니구만 ㅋㅋㅋㅋ 아니 그게 아닌가 먹어서 더 떙긴건가 ㅋㅋㅋㅋ 마시면 얼마나 먹는거야? 나는 한 1병 조금 덜 먹는거 같은데

>>339 몇봉지 사왔슈? ㅋㅋㅋㅋㅋㅋ몰라.. 그래도 한병은 넘는 것 같은데.. 원래 소주 못마셨는데 이젠 잘 들어가더라 입맛이 변했나

>>340 2+1이더라고 그래서 3개 사서 하나는 먹고 2개는 찬장에 쟁여두고 이게 제일 입에 맛더라고 과자 잘 안먹는데 먹으면 이거만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먹긴 잘 먹네요 하긴 뭐 좋아하는 사람들은 ㅋㅋㅋㅋㅋ 나는 안먹은지 한참 된거 같긴 하다 보자 지난번 프로젝트 끝나고 뒷풀이로 한번 먹고 그리고 1주일 뒤에 한번 더 먹었으니.... 나는 2달에 한번정도???

>>341 이야 자제력 진짜 본받고싶다 아니 ㅋㅋㅋㅋㅋ딱히 좋아하지는않아요 그냥 약속 잡히면 마시는거고ㅋㅋㅋㅋ 술 자주마셔봐야 좋을 것 없죠 많이 마시지마 건강만 버려 ㅋㅋㅋ

>>342 자제력이라기 보다는 친구가 없... 음 말하고보니 아프군 ㅋㅋㅋ 그래도 가끔 그런거 그립긴 해 술은 아니고 그냥 뭐 식당가서 여럿이 먹을때? 먹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혼자 먹으니 영....

>>343 아이고 나도 없어서 뭐ㅋㅋㅋ.. 나이 더 먹으면 더 없어질텐데 원래 이런 생각은 안했다만 요즘들어서 외롭더라고 맞아 뭘 먹어도 같이 먹어야 맛있지..

>>344 여럿이 먹어야 더 싸고 맛있고 좋은걸 먹슴다 특히 중식... 요리... ㅠㅠㅠㅠ 짜장 짬뽕 탕수육 말고.. 다른거... 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서 해먹어도 되긴 되는데... 너무 품이 많이들어

>>345 ㅋㅋㅋㅋㅋ맞네 ㅋㅋㅋㅋㅋ 맛난거 많이 먹으려면 친구 많이 사겨야겠당

>>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아싸라... 사람 만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여 특히 일하면서는 뭐... 암튼 그런 식도락 파티 하나 꾸리고 싶긴 해 노량진 가서 회 썰어서 같이 먹거나?? 중식 뿌시기를 가든가?? 그런거??

>>347 아앗..저도.. ㅋㅋㅋㅋㅠ슬프네 이야 맛집 메이트 좋다 맛난거 먹으면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얘기도 하고

>>348 ㅋㅋㅋㅋㅋ 그니까요 뭐 인터넷에 나오는 맛있는 녀석들 정도는 아니더라도... .하 진짜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ㅠ

>>349 ㅋㅋㅋㅋㅋㅠ 그니까 혼자 먹는건 노잼이라구여

궁금한게 있는데 !! 혹시 사주로 강아지한테 인기 없는 이유같은... 것도 알 수 있나...?

>>350 노잼에 비싸고..... 저어는 칠리새우 2개면 만족하는데... 왜 10개 이렇게 나오는지 흑흑... 막 요리 덜어먹고... 나눠먹고... ㅠㅠㅠㅠㅠ

>>351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는 모르겠다 웃어른이 좋아하고 그런건 있긴 있어요 솔직히 처음 들어본 질문이라 딱 생각나는건 없네

>>353 그으렇구만!! 강아지들한테 인기 많아지고파서... 혹시나 알 수 있나해서><ㅎㅎ 황당한 질문 미안!!

>>354 ㅋㅋㅋㅋㅋ 강아지들 이뻐하는거 같은데 강아지가 그 마음 몰라주면 ㅋㅋㅋ큐ㅠㅠㅠㅠ 근데 또 결국은 그 마음 알겨 걱정 마 ㅋㅋㅋ

>>352 아 요즘 물가가 올라서 ㅋㅋㅋㅋ 물가도 오르고 내 눈물도 차오르고..

>>355 ㅋㅋㅋㅋㅋ몰라주더라구...ㅎ 그래서 슬프더라규...😭 강아지들이 날 안좋아해 이런말 하면 어 정말이네.. 이 말도 들어봤구.. 친구한테 나랑 단 둘이 있을때 막 끼잉 거려...ㅠㅠ 이러면 어머 진짜 이런경우 첨이야 이러더라구 ㅋㅋㅋ Tmi였지만 그만큼 진심이어서!! ㅋㅋㅋ

>>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니까 그런거라도 물어보려 왔지 알어 알어 ㅋㅋㅋㅋ 뭐 사람 마음 얻기도 어려운데 강아지 마음은 더 그럴까 ㅠㅠ 그래도 이런 마인드 가지고 있음 정말로 금방 와줄겨 걱정하지 말고 ㅌㅋㅋㅋ >>3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것도 그런데 한 젓가락만 그런거 좀 먹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게 승질나지 ㅋㅋㅋㅋㅋ 물가는... 와 진짜 예전에는 7000원만 되도 비싸다 이건데 이제는 1만원을 기본으로 잡으니 ㅠ

>>358 ㅠㅠㅠㅠㅠㅠ이 말에 진짜 위로가 된다ㅠㅠㅠ 고마워 고마워!!!🤗🤗

>>358 ㅋㅋㅋㅋㅋㅋ 어유 그럴때 돈이 너무 아깝겠다

>>360 그것도 구렇지만 같이 먹고 이야기하고 그런 시간을 같이 공유하고 싶은것도 크죠 일본 여행도 다 좋았는데... ㅜㅜㅜ 그게 슬펐어 이 좋은 시간에 오늘은 어땠고 그래서 힘들었고 그런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는게 ㅜㅜ

>>359 ㅋㅋㅋㅋ 그려 그려 언젠가는 꼭 그 꿈을...! ㅋㅋㅋ

>>361 맞아... 나도 이게 크다.. 으엉 갑자기 슬퍼지려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63 ㅋㅋㅋㅋㅋ 슬프지만 사실이고 글타고 가만히 있음... 노력해야지 노오력을...

>>3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 맞는말씀입니다요

>>365 >>365 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래 뭐 그래도 너는 술친구도 있으니 그 술친구를 잘 꼬셔셔... 크흠

>>3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 노오력하겠습니다!

>>367 ㅋㅋㅋㅋ 그래그래 열심히 노력하렴 ㅋㅋㅋㅋㅋ 암튼 뿌듯한 하루구만요 내일도 일하러 가니?

>>368 가야죠 ㅋㅋㅋ집에만 있으면 뭐하나 잡생각만 들죠 ㅋㅋ

>>3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또 맞어 바쁘게 돌아다녀야 또 마음도 정리되고 그렇죠 ㅋㅋㅋㅋ 잘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370 ㅋㅋㅋ응 시간이 더 지나야겠지만 더 바쁘게 살려고 노오력을 하려고요 주변에서도 잡생각이 서서히 없어지면 좋겠당

>>371 글타고 너무 너를 소진시키지는 말고 ㅋㅋㅋㅋㅋ 막 내가 잘한다 잘한다 했다고 그게 맞는건 아녀 너를 가장 잘 아는건 너니까 ㅋㅋㅋㅋㅋ 너가 하고싶은걸 따르세요 ㅋㅋㅋ

>>372 ㅋㅋㅋㅋㅋㅋ네.. 솔직히 뭐가 답인지는 모르겠어유 그래서 흘러가는대로 사는게 답인가도하고.. 이제 더 부담도 되고ㅋㅋㅋㅋㅋ..

>>373 내가 늘하는 말인데 하늘이 너에게 복을 줘도 복인지 모르고 독을 줘도 독인지 몰라 ㅋㅋㅋ 답이란게 어디있겠니 최선을 다 하는거지 그게 본질인거고

>>374 ㅋㅋㅋㅋㅋㅋ맞네 사는데 답이 어딨겠어 그러네 ㅋㅋㅋㅋ

>>375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은 독을 보고도 약이라고 하니까 이번에 주가조작 이야기를 보면서도 그 생각 들더라 저 사람들이 저걸 살때는 저게 약으로 알고 좋은걸로 알았겠죠 근데 뭐... 그 자리가 죽으러 가는거였고요 아마 우리의 삶은 또 그럴껴 그러니 태도가 전부일지도요 ㅋㅋㅋ

>>376 ㅋㅋㅋㅋㅋㅋㅋ그려 근데 아 모르겠다 그래도 나만 최선을 다 한다고 해결되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 시간이 약이겠죠

>>377 ㅋㅋㅋㅋ 죽고 사는던 다 하늘의 뜻인거다 ㅋㅋㅋㅋㅋ 레주는 이만 취침을... 졸리다 ㅠㅠㅠ 오늘도 놀아줘서 고맙슈 ㅋㅋㅋ

레주 나 이번년도는 연애운이 없니? 00.07.21.1030오전 여

19951117 음력 오후 9:00-9:30 사이라고 들어써! 어른들 말로는 음력이 더 정확해 보여서 음력으로 적었어ㅎㅎ(양력으로는 19960107 이야!) 내가 항상 회사 입사하면 남친이랑 헤어지고 퇴사하면 남친이 생기고 이러는디 왜 나는 연애와 일이 동시에 같이 진행이 불가능한지 모르게쒀,,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 왜 자꾸 얼마 안되서 회사에 일이 생겨서 내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게 내 팔자에 일복이 없는걸까?ㅠㅜ 어른들은 다 나보고 너는 니가 사업 할 팔자라고 하능데 그게 맞을까?ㅠㅠㅠㅠㅠ

>>379 ㅋㅋㅋㅋㅋㅋㅋ 없는해가 있을까 봄도 좋고 가을도 좋으니까?? 너무 막 그렇게 여기진 말고 잘 찾아바ㅗ ㅋㅋㅋㅋㅋㅋ >>380 계묘에 기축이면 뭐 일단 연애로 사귀고 그런 느낌이 강하죠 직업은 기축이니 본인과 좀 안맞는다는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은 외국으로 나가봐도 좋고요 계묘일주니 남자가 토고 그게 월주랑 겹치니까 그래서 남자랑 직업을 같이 가는걸수도 있고요 ㅋㅋㅋ 사업은 잘 모르겠다 좀 밖으로 나가는? 그러니까 스케일이 좀 크면 좋겠단느 생각은 드는데 그게 이꼬르 사업은 아니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사주는 태양의 위치를 보는거라 양력이 좋아요 ㅋㅋㅋ

심심하니까 아무거나 물어봐 사주관련해서도 괜찮고 헛소리도 괜찮고 ㅠ

히히 또와써 내가 취업해서 발령 기다리는 중인데 언제쯤 입사가능할까?? 올해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리규 내가 공무원 사주가 있다더라곸ㅋㅋㅋ 그 말 듣고 심심해서 공무원 시험 접수했는데 올해 붙을 가능성 있을꽈 ㅎㅎㅎ

>>383 ㅋㅋㅋㅋㅋ붙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일단 올해나 내년 즈음에는 될 거 같은데요? 일단은 추수하는 시기니까 더더욱 ㅋㅋㅋㅋㅋ 너무 큰 걱정은 말고 본인 준비를 잘 하세요 ㅋㅋㅋㅋ 일단은 뭐 성과나 결실을 내는건 잘 해 보이니까 ㅋㅋㅋㅋㅋ 공무뭔도 괜찮고요 나랏일 한다는 느낌이니 뭐 그거말고도 사업수도 있으니까 한번 ㅓ아중에 지치면 그런쪽도 알아보는것도 좋아요 ㅋㅋ

>>384 오오오 죠아죠앗 감사함당!!

>>385 ㅋㅋㅋㅋㅋ 아녀 뭐 궁금한거 더 있어?

>>386 나 재물복 이써???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욕심이 많아섴ㅋㅋㅋㅋㅌ 돈을 많이 벌어야 할텐데...

>>387 ㅋㅋㅋㅋㅋㅋㅋ 생활력은 강하니까 ㅋㅋㅋㅋㅋㅋ 뭘 해도 먹고는 살걸? 뭐 물질적으로도 많다는 느낌도 있는데 대신 좀 골골거릴 모습도 있긴 하고요

>>388 골골??? 혹시 신체적으로 골골거린다는거야???? 안그래듀 요즘 건강상태가 안좋긴한데

>>389 정신상태라기 보다는 사고수에 가깝죠 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뭐 힘든일 있나... ㅠ 사주만 보면 현실주의자에 뭘 해도 먹고 사는 그런 강인한 모습이 있는데

>>390 음??!? 건강상태를 정신상태로 잘못본건강??!? 하핫 취업성공한 백수라 정신상태는 괜찮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핳 사고수면... 병원 자주 들락날락 거리면 사고수가 있다고 생각해도 되려낭??? 혹쉬 언제쯤 사고수가 있는지? 많은지?도 알수 있나용??

>>391 아 ㅋㅋ큐ㅠㅠ 잘못봤다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런거면 다행이고 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 네 맞아요 좀 골골거리는 모습이 있조 아마 닭띠해 정도? 가을정도?

>>392 닭띠해.. 가을... 메모메모 ㅋㅋㅋㅋㅋ헿 왕 근데 사주라는게 되게 신기하당 어떻게 아는거쥐 사주가 처음이라 아까부터 이런 질문도 해도 되는건가? 엄청 고민햇거던 ㅋㅋㅋㅋㅋ 이제 웬만한 건 다 질문한거 가튼데 혹쉬 내 사주보고 추가로 해주고 싶은 말 있나용?? ㅎㅎ

00.07.29 여 오전 09:30 이야! 관심가는 상대가 있는데, 잘 될 수 있을까..?

>>393 ㅋㅋㅋㅋㅋㅋ 그냥 헛소리 하는거구만 ㅋㅋㅋㅋ 뭐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지는 말고 재미로만 들어 뭐 일단은 엄청 억세게 잘 살거 같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은 말고 살어 잘 할겨 ㅋㅋㅋㅋㅋㅋㅋㅋ >>394 뭐 일단 올해가 진짜 괜찮은 해니까 연애나 이런거 적극적으로 노려봐 ㅋㅋㅋㅋ 아마 너가 확 휘어잡고 그런 연애를 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잘 될겨 ㅋㅋ

>>395 ㅋㅋㅋㅋㅋㅋㅋ껄껄 우웅!! 사주 봐줘서 넘나 고맙다능 ㅎㅎ!! 레주는 무슨 고민 없냐능

>>396 ㅋㅋㅋㅋㅋ 누군들 없겠니 근데 뭐 이런 시답잖은 이야기나 하는거지 ㅋㅋㅋ 가장 간단한거리면... 이제 슬슬 일이 바빠질 시기라는거...? ㅋㅋㅋ

>>397 ㅋㅋㅋㅋ글취 고민상담? 해주고 싶었는데 ㅋㅋㅋ 극 T라서 그런감 유감적이라는 말 밖에 안떠오르네 ㅌㅋㅋㅋ큐큐 힘내쟛....!💪

>>398 ㅋㅋㅋㅋㅋㅋㅋ MBTI... 늘 듣는 소리지만 난 그게 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근데 뭐 일하는건 좋은거니까 일 없는거 보다는 ㅋㅋㅋㅋㅋㅋ 너도 화이팅 하자고 ㅋㅋㅋ

>>399 ㅋㅋㅋㅋ마쟈마쟈 담에 또 심심하면 찾아올겡!

>>400 ㅋㅋㅋㅋㅋㅋㅋ 그려 언제든지 오세요 ㅋㅋㅋㅋㅋㅋ

>>395 진짜?! 다행이다ㅠㅠㅠㅠ 이때까지 연애 패턴을 봤을때... 백퍼 내가 휘어잡게 될 것 같어ㅋㅋㅋ (상대도 소극적인 편이라,,) 둘다 입장이 있어서 대놓고 대시는 못하는 상황이지만ㅠ 상대가 천천히라도 다가와주길 바라는 수밖에🥺

>>401 예아✌️

>>4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할겨 벌써 각이 슨걸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하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소식을 들고왔다 좋은 건 내가 취업이 됐다는 거고 나쁜 건 벌써 때려치고 싶다는 거다 사실 올해 초에 오프에서도 사주 본 적이 있단 말이지, 거기서는 지난 달에 취업될 거야 이랬거든? 스레주는 가을~겨울으로 취업될 거다 했고 그전에 취업되더라도 응, 고생하겠네 이랬는데 응, 지금 딱 그 꼴임 가족 상황도 있어서 탈주하고픈 맘이 간절함 근데 들어간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어쩌나 싶다

>>405 ㅠㅠㅠㅠㅠ 하 진짜 ㅠㅠㅠㅜㅜㅜ 골피가 아프겠군 ㅠㅠㅠㅠㅠ 일단 한달정도는 버텨보는게 좋긴 하지 정말 불합리한 곳이면 그래도 평판이라도 챙겨야 도망갈 곳이라도 있지 ㅠㅠㅠㅠㅠ 하 진짜 심란하네 >>403 ㅋㅋㅋㅋㅋ 그래그래 ㅋㅋ

>>406 불합리한 거... 연봉은 전에 받던 거에 비해 많이 올랐어 남들에 비해선 적지만 내 기준에선 많이 올랐거든? 근데 일도 그만큼 더 많음 일 많은 건 둘째치고 신입은 6개월 간 연차 못 쓴대 <<이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ㅋㅋ 월급도 식대 포함에다 뽀나스 없고... 가족 문제가 있다보니 당장 도와주러가고 싶은데 회사 때려치지 않는 이상 못 도와주고 있으니까 맘이 너무 힘듦 친구한테 말하니까 되게 이상한 곳이라고 자기 같으면 빨리 나온다고 하더라 이 외에도 내가 지금 직장인이 아니었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았는데, 급하게 취업하는 바람에 소중한 것들을 많이 놓쳐버렸어 사실 하고싶은 일하고도 거리는 멀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불편하고... 걍 그렇다 나갈거면 차라리 빨리 나가고 다른 사람을 구하는 게 더 맞는건지, 아니면 걍 내 개인적인 문제를 삼키고 여기에 있는 게 더 맞는지 고민되네

>>407 으으으음.... 6개월 연차는 좀 쌔한데.... 일단 애들 말 하는거 보면 탈출해도 상관없을 느낌인거 같은데.... 사실 안맞으면 빨리 떠나는게 답이긴 하죠 이직쪽 알아본건 어때? 다른데서 나온거 없어?

>>408 ㅋㅋㅋㅋ 으으으음... 하는거 왜 웃기냐ㅋㅋㅋ 탈출 말하는 거 보면 스레주가 봐도 불합리하긴 한가보네 난 사실 회사 많이 안 다녀봐서 잘 모르거든... 다른데서는 4월 아니면 걍 올해는 공부해야 하는 시기고 그걸 발판 삼아서 내년을 노려라 이렇게만 풀이해주시더라고 이직은 지역이 좁아서 그런지 마땅찮네 일자리도 많이 없고

>>409 아마도 나랑 비슷하게 본거 같네요 ㅋㅋㅋ... 일단은 뭐 지금 썌하니까 다만 진짜 이직각을 보는게 맞긴 하다 올해라고 하는거 보면 뱀 닭 소띠중 하난가?? 그 셋이면 올해는 좀 고생하는 시기이긴 하지 공부하는게 좋긴 하고... 뭔 직장인지는 모르지만 포트폴리오나 이직할때 뭐 가져갈지 그런거 준비를 좀 하는게 좋을겨

>>410 ㅎㅎ 맞아 저 셋 중 하나야, 역시 스레주군 사실 스레주가 지금 당장 탈출해라고 답을 줘도 용기가 없어서 실천하지 못할 거야 그래도 내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여기서까지 이렇게 물어봤다, 나 스스로한텐 이런게 필요했던 거 같아 실천하지도 못할 거면서 스스로를 속이는 거야 비겁하지 무튼 고마워, 이번 일을 계기로 기회라는 게 내가 여유만 있다면 언제든지 잡을 수 있는 거라는 걸 확실하게 알고 간다 그렇게 서두르지 않았어도 됐었는데 나 하나 때문에 모든 게 꼬인 느낌이야... 내가 만든 죄책감은 걍 내가 짊어지고 갈게 그리고 스레주를 좀 더 많이 찾아와야겠다는 생각도 드는구만ㅋㅋㅋㅋ 내년을 위해서 포폴은 열심히 준비해볼게!! 상담 정말 고마워 산뜻하게 시작하는 월요일이 되길바라

>>411 늘 하는 말이지만 상황이 그러면 선택하지 못하는것도 어쩔수 없는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뭐 언제든지 도망가고 쉬고 그런 선택지는 있단거니까요 그리고 어제도 말한거 같긴 한데 하늘이 복을줘도 복인지 모르고 독을 줘도 독인지 모르는게 인생이여... 그러니까 너무 막 그렇게 생각하진 말고요 복인지 알고 좋다고 했는데 그게 독일수도 있고... 그러니... ㅠㅠㅠㅠ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말고 잘 혀 지금 말하는거 보니까 사알짝 자책기 보인다 스스로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조오금 느껴지는데 굳이 그렇게 본인을 다룰 필요는 없어요 알겠지?

20050318 여 01:54 좋아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하루 사귀고 헤어지더라도 한 번 연애해보고 싶은데, 언제 사귀게 될지?랑 연애 조언 좀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답답해서 진짜 당장이라도 고백하고 차인 다음 깨끗히 정리하고 싶은데 일하는 공간이라아아아ㅏㄱ!

>>413 ㅋㅋㅋㅋ 아니 자꾸 왜 나에게 연애를 ㅠㅠㅠ 근데 아마 한다면 겨울? 이맘떄 느낌이 강하죠

너어무 피곤하다 흑흑

.

.

으 연차썻다

>>416 피곤하다고 한건 안보겠딴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근데 바로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야 또 글타고 내가 상주하면서 보는건 아니지만 ㅠ 다음번에는 생년월일 공개 안되게 해서 받아볼가 싶기도 하고...

>>419 하이 레주? 나 사주를 맨날 보다보니깐ㅋㅋㄱㄲㄱㅋㅋㅋ질려할꺼 같네 너가ㅋㅋㅋ 레주야 그 과거에는 어떤 해였는지도 볼 수 있나? 문득 지나간 과거에 무슨 해였는지 궁금해송 나 17살때 2016년이 무슨해였는지 궁금해! 00.07.21 1030 오전

200503181506 여자 수능이 곧인데 해놓은 건 없고, 근데 좋은 대학은 가고 싶고… 욕심만 가득해요 공부 열심히 하려는데 수능 잘 볼 수 있을까요

>>420 ㅋㅋㅋㅋ 아니 그런건 아닌데 ㅋㅋㅋ 난 신경 안써 ㅋㅋㅋㅋ 그 날은 병신년인데 일단 네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죠 무언가 결실을 이루고? 사람들과 같이 무언가 하는것도 있고, 근데 누가 막 참견하고 그런것도 있어서 그걸 잘 받아들여야 좋다고 봐야죠 웃어른이 막 뭐라 하는거긴 한데... 뭐 그걸 좋게 받냐 나쁘게 받냐는 네 책임이니까 ㅋㅋㅋ >>421 ㅋㅋㅋㅋ 못볼리가요 공부해서 먹고살 앤데 ㅋㅋㅋㅋ 자존심도 딥다리 강하고 ㅋㅋㅋㅋ 너는 해외로 나가보는것도 괜찮아 잘 준비를 해보렴 ㅋㅋ

>>422 해외 나갈 생각도 항상 하는데 힘이 되네요 감사해요!!!!

>>423 ㅋㅋㅋㅋ 그래그래 화이팅이야 열심히 해 ㅋㅋ

물어볼 사람들은 다 물어봐라 억지로 연차 써야 해서 시간이 남아돈다 ㅠㅠㅠㅠ

>>425 구럼 나 또! 질문할랭 나 30살때 무슨해야? 연애운 그런것두

>>426 아 나 00.07.21.1030

99.10.26 시간몰루 여자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데 직업운을 봐 주지 않겟어...?

.

>>426 ㅋㅋㅋㅋㅋㅋㅋ 서른살에는 기유년이니 인성과 비겁의 해니까 공부도 한다 경쟁도 한다 그런 느낌?? 다만 좀 사리는게 좋아요 >>428 갑술이니 올해가 괜찮긴 하죠 봄하고 가을이 좋은데 봄은 지나갔고 가을을 한번 잘 노려보세요 ㅋㅋㅋ >>429 명예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좀 화려하고 스폿라이트 받는 일이 네 적성에 맞긴 하죠 ㅋㅋㅋㅋ 삼재는 모르겠다만 너에게 겨울은 돼지 쥐 소띠해긴 해요 이떄는 좀 사리고 공부하고 이러는게 좋긴 하죠

>>430 글쿠나!! 사주 봐줘서 고마워! 😊😊

>>431 ㅋㅋㅋㅋ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그래그래

여자구 20020324 0234 남편복이랑 자식복 재물운 건강운 봐주세영

>>433 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이 많은 편이긴 하네요 만난다면 아마 개띠해? 나 가을 이맘때 즈음 만날거고요 ㅋㅋㅋ 그래도 뭔가 알짜다? 무언갈 쌓아놓고 그런 쪽의 성격이 강해보이네요 다만 좀 애가 골골골 거릴 느낌이 있으니 건강 관리 잘 해 ㅋㅋㅋ

>>434 ㅋㅋㅋㅋ넹 봐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남편 얼굴이 잘생겼는지는 안나오져??

>>435 그건 모르죠 근데 좀 어릴느낌은 있어요 ㅋㅋㅋㅋ 연하 좋아한단 느낌?

레주야 사주에도 수명같은거 있어?

여자 200108311450 ! 이번주 토익인데 잘 볼 수 있을까?

19931212 2030 지금 타의적으로 쉬고있는데 얼른 다시 일을 해야해 지금 하는일이 잘 될지 , 이번에 옮긴곳에서 일이 잘 될지 어떻게될지 궁금해

>>437 ㅋㅋㅋ 있다곤 하는데 나는 잘 몰라요 ㅋㅋㅋㅋ >>438 ㅋㅋㅋㅋ 잘 볼겨 일단은 꾸준히? 노력으로 무언갈 쟁취하는 스타일이니 ㅋㅋㅋ >>439 일단 일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이번이 한창 거둘떄니 괜찮아 보일지도요? 타의적으로 나왔다만 그게 꼭 나쁜거는 아닐수도 있고.... 일단은 올해랑 내년은 일이라는 측면에서는 너가 한 걸 추수하는 시기니까요 근데 큰 틀에서는 뭔가 옮기고 이런걸 할 시기는 아니긴 한데 뭐 자의반 타의반으로 옮기게 된거니 ㅠ 그래도 큰 틀에서는 조심하게 행동했음 좋겠어 근데 직업적으로 보면 괜찮으니까

19950329 0900 여! 빨리 찾아와서 미안해. 좋은 이야기해줘서 너무 고마워. 저번이랑 비슷한 질문이지만 요즘 출판사에 투고 중인데 하나라도 합격운이 있을까? 너무 긴장 돼.

>>441 ㅋㅋㅋㅋㅋ 아마 하반기 즈음?? 그래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보오오오링

081227 2시... 였는데 새벽인지 오후인지는 모르겠음 여자구 진로 고민인데... 요즘 또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에 관심이 생겼는데 내가 이쪽에 적성이 맞을까? 이쪽으로 가도 괜찮을까? 물어보고 싶어서...

>>444 ㅋㅋㅋㅋ 자존심 딥다리 강하고 그건 아까 말했나?? 정신의학 이런것도 괜찮은데 섬세하고 날카롭고 빠르고? 이런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심심하다.... ㅠ

회사가 연차 쓰라고 해서 내일 모래까지 연차라... 뭐 할지 모르겠다 ㅍ

스포츠 경기 보는 건 어때 난 야구 좋아하는디 레주는 좋아하는 스포츠 있어?

>>448 ㅋㅋㅋㅋㅋ 야구 ㅋㅋㅋㅋ 우리 아버지가... 한화팬이여 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트위치 보고있다 아까 몬스터 마셨더니... 잠이... 안와 ㅠ

스레주 아직 있나?? 혹시 지금도 봐줄 수 있을까? 199804171950 여 나 곧 출국 예정이야 해외생활 괜찮을까?

>>450 ㅋㅋㅋㅋ 네 외국 가는게 잘 할거 같아요 애가 진취적인데 한국땅은... 그냥 순하기만 한지라 너는 좀 쟁취하고 만들고 시작하고 그런걸 하면 잘 할겨

>>451 답변 빨리해줘서 고마워!! 잘다녀올게!! :)

>>452 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외국 생활 잘 적응하고 멋지게 사세요 ㅋㅋㅋ

>>440 요새 번아웃이 세게 와서... 하필 시험인 주에 문제도 안풀리고 하니까 문득 두려워진거있지ㅠㅠㅠㅠ... 힘들다 힘드러~~

>>445 나 오늘 첨보는데?ㅋㅋ 자존심 강한 거 맞아... 섬세하고 날카롭고 빠른 건 뭐야? 공예 같은 건가?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공예 이런걸수도 있고요 월지가 자수니 동물로 따지면 쥐고 물상으로 따지면 졸졸 흐르는 시냇물이나 봄비고 암튼 그런느낌?? 뭐 사주란게 그런 느낌적 느낌인지라 ㅋㅋㅋ 비슷한 사주를 본거같ㅇ아서 그려 ㅋㅋㅋㅋㅋ >>454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준비 잘 했으면 잘 볼겨 너무 쫄지말고요 ㅋㅋㅋ

19850121 1830남 작년, 올해 너무너무 힘드네요. 언제쯤 필까요. 손 대는것마다 처참하야 우울합니다.

>>457 흠 슬프구만 일단 올해나 내년이나 거둘게 많은 해인데.... ㅠ 일단은 곧 겨울이니까 조금 조심하는게 좋아요 뭐 일 벌인게 있음 좀 갈무리 하는것도 좋고요... 아마 내년까지는 이제 잘 버틸 준비를 해야하거든?? 그러니까 일단 있는거 잘 갈무리 하고 뱀띠 해 부터는 일 벌이지 말고 조용히 있어야지 그러면 원숭이띠 해 부터는 다시 살짝 빛이 보이기 시작할겨 ㅠ

>>458 3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거임?? 막막하네요. 내 팔자에 대운이 있을까? 답변 감사!

>>459 대운이야 늘 있지 대운이 뭐 좋다 그런게 아니고 계절같은겨 ㅋㅋㅋㅋㅋ 너는 9로 끝나는 해가 계절인거고

>>460 고마워. 내 인생 내가 개척하는거지만 너무 안되서 물어봤어. 이런적 없었는데 일이 잘 안풀리고, 항상 최악의 상황까지 가네. 마음이란게, 심장이란게 막 너덜너덜해짐 ㅠ

>>461 뭐 어쩌겠냐 근데 사주라는건 진짜 돌고 도는거니까....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는거니까 ㅍ

보오오오오링...

19960311 2158 여자 한 직장를 오래 못다니고 퇴사 취업 반복 중 이에요잘ㅜㅜ 맞는 직종? 이 궁금하고 회사를 계속 다닐지 프리랜서 쪽으로 돌려야 할지 궁금합니당

>>464 뭐 외국도 좋고 좀 화려하고 그런쪽으로 가는것도 좋긴 한데 일단은 손재주 이런것도 괜찮고요 무언가를 밑에서 쌓아 올리는것도 괜찮죠 ㅋㅋㅋㅋ 사람들 만나고 많이 돌아다니고 그런쪽으로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442 답변 늦어서 미안해. 하반기라면 올해 하반기를 말하는거지? 그래도 운이 있다니까 너무 다행이고 기쁘다 ㅠㅠ 나쁘지 않다는 말도 너무 좋아. 스레주 좋은 말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466 ㅋㅋㅋㅋㅋㅋ 괜찮어 뭐 사람들이 늘상 이걸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살고 열심히 하세요 잘 할겨 ㅋㅋ

보오오오링

200701031819 걘데 혹시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나요? 아버지랑은 안좋은데 어머니랑은 슬슬 생각하면서 괜찮아지는 거 같아서요

>>456 봐줘서 고마워ㅎㅎ 좋은하루보내고... 축복받아라! 진로 관련해서는 내가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어 진짜 고마워ㅎㅎ

>>465 봐줘서 감사해용 흠 뭔가 쫌 모호하네요 근데 직업이라는게 정답이 없으니까 그런 것 같기도...!

>>469 >>469 ㅋㅋㅋㅋ 뭐 잘 어울리거나 그런건 아닌데 늘 하는 말이지만 네 선택인지라 일찍 독립하는것도 괜찮은거지 근데 안맞는다고 해서 그게 꼭 나쁘다는 아니더라고 >>470 >>471 ㅋㅋㅋㅋㅋ 그려 그려 둘다 열심히 해 ㅋㅋㅋ 뭐 직업관련해서 늘 하는 말이긴 한데 살면서 이 분야가 맞다 이런거 보다는 그 조직에서 이런역할을 한다 이런쪽이 더 맞는거 같더라고 조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필요하니까

미안 오늘은... 조문을 다녀와서 ㅠㅠ

심심하다 ㅜㅠ

2005 12 29 13:55 여자 진로고민인데 예체능 쪽 어때요 잘할수있을까요?? 아니면 어떤게 좋을까요.. 공부해야 좋은 사주인가여

>>475 남들 앞에서는 연예인 같은 직업도 괜찮을까요?? 직업 안되면 취미로라도 유튜브에 노래 쪽으로 컨텐츠 올려보려하는데 어떨까요

참고로 양력생일이에요>>475 >>476

>>472 아... 월욜날 싸우고 현재까지 냉전 중이라...+++저는 공부해야할 사주인가요?? 정확히는 현대 사회에서 막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 의사나 그런 계열 직업을 얻어야 하는 사주인가요?

>>475 정해에 무자면 고요하다 가만히 있다 이런 느낌이 있죠 ㅋㅋㅋ 말 그대로 바다에 뜬 달이니 그런 면을 잘 살리면 좋을 느낌도 있고요. 예체능이나 노래도 나쁘진 않을게 몸에 에너지가 많으니까. 그런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점에서는 훨싼 좋다? 연기나 이런쪽 보다는 노래 이런쪽이 괜찮을겨 ㅋㅋㅋㅋ 그리고 공부가 나쁘진 않은게 너도 물이 좀 많은데 물을 잘 푸는게 인성인거라 관인을 같이 쓴다면 나쁘지 않을겨 ㅋㅋㅋ 공부를 한다면 공직인거고. 다만 몸에 쌓인 에너지가 많으니 그건 노래로 푸는건 좋아 보여요 잘 할겨 ㅋㅋㅋ >>478 ㅋㅋㅋㅋㅋ 뭐 일단 부모님하고 싸우는거야 비일비재하고 또 그러다 마는거니까 너무 오래 끌고가진 말고ㅜ 둘 다 사과할 여지가 있음 적당히 사과하는게... ㅋㅋㅋㅋ 공부는 공부보다는 일? 할 느낌이 커서 자격증 이런거 보다는 실전 이런쪽이 더 어울리긴 해요 ㅋㅋㅋㅋㅋ 글타고 자격증이 나쁜건 아니니

>>479 자격증이라면 국가고시? 그런거 얘기하는건가요 아니면 회사 취업할때 토익 코딩 등 그런 자격증 느낌인가요? 모든 게 다 자격증 따는 거 같은데 일을 할 느낌이면 무슨 막노동? 그런 느낌인가요?

>>480 ㅋㅋㅋㅋ 아니 막노동이라닠ㅋㅋㅋㅋ 그런건 아니고 실전적이다? 자격증은 좀 추상적이라고 하면 실제 일은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한단 느낌이죠 막노동 이런 일 말고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 그런 엔진같은???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ㅋㅋㅋㅋㅋ 뭐 막노동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너가 오해를 하는거 같아서 자격증은 후자긴 한데 전자도 뭐 많이 따놔서 나쁠건 없죠 말 그대로 네 실력을 증명하는건데 ㅋㅋㅋㅋ

>>481 앜ㅋㅋㅋㅋㅋㅋ 저는 자영업은 안어울리나요?? 고집있어서 자영업할 상이라고 하긴 하던데 잘 모르겠어서용. 일단 회사에서 키보드 두드리면서 일할느낌은 아니군요 막 직접적으로 학생들 가르치는 교사나 막 직접 수술하는 의사 느낌인가요

>>482 ㅋㅋㅋㅋㅋ 교사도 괜찮고요 고집 강하짘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욕심도 많고 추진력도 강하니까 잘 할겨 너무 걱정 마 ㅋㅋㅋ

심심하다 외롭다

>>483 >>482얜데 재수할 느낌인가요.. 셤 6주 5일 남았는데 현타와서 말해봅니당

>>4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거는 너어가 ㅋㅋㅋㅋㅋ 근데 집녑이 강해서 쉬이 질 애는 아녀 ㅋㅋㅋ

>>479 옹... 사주풀이 봐보면 스포츠 쪽 일 하고있을거 같다고 나와서 의아했는데 몸에 에너지가 많군요 감사합니다!!

>>487 ㅋㅋㅋㅋㅋ 노래도 잘 할겨 걱정 마

나나 전에 강아지 물어봤던 사람인데 ㅎㅎ 혹시 어디 가려고만 하면 비가 온다거나 눈 오는것도 왜인지 알수있나...ㅎ

>>4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을 부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건 잘 모르죠 근데 봄비를 부르는건 좋은거 같아요 ㅋㅋ

>>490 ㅎ..좋지않아.. 진짜 날씨 좋았다가 내가 어디 놀러만 가면 비가 와... 거의 90퍼로..? ㅋㅋㅋ 진짜 물을 부르는건가...🫠🫠

>>4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그래도 빗소리 좋을떄도 많은데 애기라 모를수도 있겠구만 ㅋㅋㅋ

20050315 오전 6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먼저 고백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ㅠ

>>493 남자입니다 ㅠ

>>494 ㅋㅋㅋㅋ 올해 좋긴 한데 말이지 뭐 아마 봄에 했어도 좋은데 이미 지나간거 같고요 가을 즈음에 노려보시죠 ㅋㅋ

>>495 아 그런가요 ...ㅠ 한 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96 ㅋㅋㅋㅋㅋ 그려그려 근데 뭐 올해가 좋은 해니까 ㅋㅋㅋ

>>492 그 아무것도 안할땐 빗소리 좋은데 놀러가기엔 애매하니까ㅠㅠ 그래도 좋은 말 해주니까 위로가 되네😊😊

>>498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너가 집돌이? 집순이가 되는거다 ㅋㅋㅋㅋㅋ 저는 빗소리 좋아해요 물론 나갈일 없을떄의 이야기지만 ㅋㅋㅋ

>>499 ㅋㅋㅋㅋㅋ 진짜 나갈일 없을때 비오는건 환영...!!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빗소리 들으면서 집안에 조용히 누워있으면 ㅠㅠㅠㅠㅠ 술 좋아하는 애들은 빗소리 들으면서 뭐라도 먹고 싶을것이고요 ㅋㅋ

>>501 마자마자 누워있는거 인정인정!!! 비오는날엔 전 먹어줘야해

>>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막걸리 조지고 내일일어나서 머리꺠지고 그러는게 나쁜 어른의... ㅋㅋㅋ

>>503 앜ㅋㅋㅋㅋ막걸리는 진짜 뒤끝이 안좋던데... 잘 안먹게 된댜규...

>>504 ㅋㅋㅋㅋ 하지만 비오는 날은 어쩔수가 없지 특히 전과 사막은 ㅋㅋㅋ

물어볼 사람은 물어보렴

보오오오오오링

198905232230 남자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누굴 만날 시간이 없는데 혹시 올해 연애 가능할까요? 만약 생기면 언제쯤 생길까요?

>>508 ㅋㅋㅋㅋ 마음은 들 거 같은데 있으면 여름이 좋긴 하지 ㅋㅋㅋㅋ 6월 달 즈음??

>>486 >>482 얜데용 5월에 뭐 주의해야 하나요? 담주 수행기간이라 너무 빡세네요

>>394 인데요! 관심있는 사람이랑 언제즈음 사귀게 될 수 있을지도 알수 있을까요?! 연락은 전부터 꾸준히 하는 사이인데 장거리라서ㅠㅠ!!

>>510 5월이면 사람들 조심하는게 좋죠 잘 지내고 그런것도 있지만 뭐 갈등도 있을수도요 사람이 키워드라고 해야죠 >>511 ㅋㅋㅋㅋ 아마 겨울? 이맘때 즈음이 좋긴 하니까

200602041824 여 전체적인 인생? 그런거도 궁금하고 지금 의대 지망하는데 혹시 가능할까요? 수시로 안될거 같아서 정시랑 재수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랑 잘 맞는 직업군이 맞나요?? ㅠㅠ

>>512 엌ㅋㅋㅋㅋ 내년은요?

>>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내년에는 고생좀 할지도요 ㅋㅋㅋㅋㅋ 뭐 공부하기는 괜찮지 >>513 아니 전체적인생이라닠ㅋㅋㅋ 그래도 애가 추진력있고 그런쪽 괜찮고요 공부나 이런것도 잘 할겨 공부로 먹고살 애긴 하니까 ㅋㅋㅋㅋ 아마 내년이면 좀 성과를 거두는 그런 시기니까 잘 해봐도 괜찮을거고요

심심하다 ㅠㅠ

궁금한거 있는데 몸이 갑자기 아파서 허약??해지면 기가 약하지나?

>>517 뭐 일단은 기가 약해진거긴 하겠지? 잘 먹고 푹 쉬고 그런다음에도 문제가 있다면 그건 좀 심각한거겠고... ㅠㅠ

198905232230 남자 여유있을때 질문좀 드릴게요 ㅎㅎ 일하고있는 회사에서 수습기간인데 제가 수습기간동안 잘 버티고 정사원으로 될 수 있을까요?

>>519 ㅋㅋㅋㅋ 그건 너 하기 나름이짘ㅋㅋ 근데 내년까지는 좀 고생할 느낌이 있으니 잘 버티는게 최선이다?? 일단은 내년까지만 잘 버텨봐 ㅋㅋ

치킨 사와야지 ㅠ 내일 출근이다 ㅠㅠ

>>521 치킨 존맛

>>522 ㅋㅋㅋㅋㅋㅋ 간장양념이야 너무좋아 ㅋㅋㅋ

200006241256 여자 전공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 전공 살려서 취직할 수 있을까? 아니라면 어느쪽으로 취업하는 게 좋을까

>>524 뭐 전공이 뭔지에 따라 다르곘죠 근데 언어나 이런것도 괜찮고 역마도 조금 있단 그런느낌은 있어요. 내년까지는 너가 뭘 할지 탐색하는 기간이니까 내년까지는 좀 탐색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아요 너무 급하게 보지 말고 내년까지는 좀 길게 보는게 좋아보여요

보오오오링...

>>518 음..나 뭔가 기가 쎄다고 해야하나?? 여기서 사주봤을때도 기운이 강한편이라고 들었는데 최근몆년동안 사람한테 기눌린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수학과외를 시작했는데 그 과외쌤한테 너무 기눌리고 그냥 주눅들고 만나면 기빨린다고 해야하나?? 여태 누구한테 가르침 받으면서 이정도로 힘든적은 없었는데 진짜 너무힘들어 ..최근에 크게 아파서 몸이 허약해 지긴했는데 혹시 기 회복하는 방법없을까??ㅜㅜ

>>527 한번 생년월일을 한번 줘보시죠 ㅠㅠ

20050119. 오후4시30분~5시30분 여 제가 레즌데 올 해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요??ㅠㅠ

>>529 ㅋㅋㅋㅋ 올해가 딱이긴 하죠 아마 가을즈음???

>>528 2005 0502 0032 여

>>531 너는 풀이나 이런걸 길러보거나 아니면 따듯하게 다니는게 도움이 될지고요 ㅠㅍ

>>79 오랜만이에요 이번이 세번째네ㅋㅋ 첨 봤을때 집 나오라고 얘기했었잖아 다른 곳에서 돈주고 보니까 진짜 집 나오는게 맞다고 하고 그간 스레주 말고도 주변에서 집 나오라고 많이 얘기했어서 드디어 탈가정할 준비를 하려는데 부끄럽지만 26살 먹고도 자취 한번 해본적 없고 자취하려면 최대한 멀리가란 조언 따라 + 하고싶은 일 가르치는 학원들이 다른지역에 밀집되어있음으로 다른 지역에 가려는데 집값 물가가 비싼 동네기도 하고 방은 제대로 구할지 일은 구해질지 이것저것 걱정이 많네... 나보다 훨씬 못난 사람들 많은건 알지만 그래도 난 왜 유복한 가정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넉넉하고 안정된 가정에서 나지 않았는지 원망스러울때가 참 많더라 내인생 언제쯤 풀릴까 싶어 ㅎ..ㅎㅎㅎ

>>533 진짜 오랜만이군요 ㅠㅠㅠㅠㅠㅠ 굳럭이다 굳럭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뭐 집 나오는거 자취는 너무 그렇게 보지 마 다들 처음은 있는거고.... 사실 저도 집이... 자취하는게 아니라 ㅠㅠㅠ 대신 그 만큼 경제 계획은 잘 세우고 그래야지... 근데 너가 가르치는거야 아니면 너가 배우는거야? 가르치는거라면 기왕이면 돈 더 쓰더라도 더 버는곳에 가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거든? 일단 몸값이 핵심이기도 하고... 근데 배우는것도 마찬가지긴 해. 처음부터 잘 배워야 하는거기도 하고... 다만 비싼거랑 잘 배우는거랑은 다른거라는건 확실하게 알아둬 그리고 집은.... 뭐 어쩌겠니 너가 선택한것도 아닌데 그런거에 신경쓰면 또 힘들어지는거기도 하고... 그리고 요즘들어 드는 생각인데 하늘이 복을 줘도 복인지 모르고 독을 줘도 독인지 모르는거 같더라. 뭐 집이 부유하다고 해도 자기 하고 싶은거 못하는 애들도 있고 또 잘 산다고 좋다고 하다가 이상한 길로 빠지는 애들도 많고... ㅠㅠ 그러니까 너무 그런거에 신경쓰지 마 진짜 너가 더 잘 될 수도 있으니 ㅠㅠㅠ

>>533 아 이런거 말고 조언이 필요하면.... 생년월일을 ㅠㅠㅠ

>>534 내가 배우는 쪽이야ㅋㅋㅋㅋㅋ가르치는 쪽이였으면 자취하는데 문제 없었을걸? 계속 알바하면서 배우는 학원 찾을거같은데 벌써부터 막막하다 학원비 장난아니게 비쌀텐데 알바로 충당가능할까 취업 생각해본건 아니거든 근데 ptsd가 있어 첫직장 사장 ㄹㅈㄷ 개쓰레기라 2일만에 당일해고 당했거든 알고보니 그렇게 짧게 쓰다 버린 사람만 10명 넘는거같던데 ㅋ..ㅋㅋㅋㅋ 아 맞다 생년월일 1998 0529 0054

>>536 >>536 ㅠㅠㅠ 을해랑 병자 사이라니 그래도 밝은 애니까 괜찮을거 같은데 ㅠㅠ 일단은 취직부터 하는걸 추천드려요 뭘 해도 일단 돈이라는 기틀이 잡혀야 하거든? 근데 아마 조금 힘들 느낌은 있어요. 일단은 크게 생각말고 1년 2년 짧게 일한다 생각하고 구하세요 나쁜 사람은 ㅠㅠㅠㅠ 너무 많구만 ㅠㅠㅠㅠ 근데 또 2일만에 해고되는거면 길게 연 쌓여서 나중에 고생하는 거 보다는 더 나았을거야... 그렇게 생각하세요 ㅠㅠㅠ 일단은 올해가 나쁜 해는 아니니까 개인적으로는 거두는 것도 많을겨 직업적으로는 조금 고생하는 해인데... 뭐 사주는 돌고도는거니까. 그리고 큰 틀에서는 봄날인데 이게 좋다 그런 의미보다는 너가 무얼할지 모색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해. 내년까지는 뭘 할까 고민하면거 찾아보세요. 잘 찾을겨 ㅠㅠㅠ 미안 알림이.안왔다 ㅠㅠㅠ

20030821 시간은 잘 모르겠어용.. 여자 무료 점사를 봤는데 현 애인과 헤어지는게 좋을 거 같대요 사랑하는것보다 정때문에 사귀는 거 같다고 연애에 지금 내가 서운해지는게 많아지고 정도 있겠지만 사랑한다고 난 계속 생각해왔단말이에유.. 사랑하는데.. 7월달에 좋은 남자 들어올거라고 하는데 달갑지도 않고 내 성격상 오래 본 사람이랑 정 떼는게 난 너무 힘들어할걸 알아서 이 사람이랑 평생을 같이 하고 싶은데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20040428 저녁 7시 여자 레주 오랜만이야~~!!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어 크크 나 이번 달이나 아니면 넓게 봐서 올해 안으로 연애 할 수 있을까?? 사실 연락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데… 궁금해서 물어봤어! 아니면 연애까지는 아니더라도 호감 갖고 연락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을지 없을지도 알 수 있오…?

20040827 여자!!

>>540 6시 27분 이에용 저 사주 안좋은가요

>>532 ??혹시 사람만난다거나 그런걸로는 안풀릴까..?? ㅜㅜ 다음수업때가 토요일인데 벌서 기빨림.... 지금 그나마 전보다 괜찮기는한데 상대가 나보다 기운이 쎄서 그런가

>>538 병인에 경신이면 뭐... 올해가 그런 인연이 움직이거나 그런 해는 아닌거 같은데.. 아마 있다면 겨울즈음이 아닐까 싶어요 그때가 되면 알아서 움직일거란 느낌. 늘 하는 말이긴 한데 억지로 무언가를 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시기가... 그렇게 움직이는거니까. 근데 뭐 주변에서도 그런 말이 있나봐? 그러면 또 다른 이야기니까.. 사실 네 마음이 먼저지 뭐 >>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다들 연애를 물어봨ㅋㅋㅋㅋㅋ 아마 있다면 겨울? 이번달은 조오금 아닐거 같슈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좀 느긋하게 보세요 ㅋㅋㅋㅋ >>540 뭐 안 좋은 사주라기 보다는 잘 못쓰는거죠 본인은 아마 올해 괜찮으니까 한번 잘 해보세요 좀 힘들고 시달리는 것도 있는데 그만한 성과가 있는게 올해니까 ㅋㅋㅋ >>542 >>542 ㅋㅋㅋㅋ 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뭐 일단은 마음 잘 다스리고 그래보세요 너가 너무 힘들면 선택권은 너에게 있는거고 ㅋㅋㅋ

심심해 ㅜㅜ

>>544 안녕! 나 >>450 이야! 199804171950 여 혹시 나 에체능 쪽도 괜찮나 또 궁금해서 찾아왔어! 작곡이나 글쓰기쪽!

>>545 ㅋㅋㅋㅋ 네 어느정도는요 무언가를 뿜어내는 의미도 강하니까요 ㅋㅋㅋ

20000811 진시 여 너무 우울해서요 이번년도가..

>>547 ㅠㅠㅠㅠㅠ 왜그럴까 ㅠㅠㅠㅠ 근데 직업적으로나 큰 틀리거나 이런 시각에서는 거두는 시기가 맞아요 ㅠㅠㅠ 개인적으로는 힘든시기인건 맞는데 그건 내년까지고 그거만 지나면 너 자체적으로 힘든건 많이 가실겨 큰 틀에서는 한창 추수하는 시기니 얻는건 많을거고요

20020604 미시 남 이번년도에 새로운 곳에 가게 되는데 괜찮을까요 건강도 걱정됩나더

>>546 고마웡!!

200012052003 여 나 죽기 전에 연애 할 수 있는 거 맞아? 내 남친/남편 지구인이긴 한 거지?? 일단 올해도 그른 것 같긴 해... +스레주 고생 많다... 맨날 눈팅만 했는데 슬쩍 내것두 올려봐! 고마워!

>>548 0000811 인데요 애견미용이 잘 맞을까요?

>>549 이동수가 이사 같은걸 말하는거야? 뭐 조금 뒤에 가라고 하고 싶긴 한데 내년까지는 조금 고생할 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근데 뭐 헛소리니까 너무 믿진 말고 ㅋㅋㅋㅋㅋㅋ 건강은 뭐 크게 나빠보일건 없는거 같아요 뭐 딱히 큰 문제도 없고 그러니까... >>550 ㅋㅋㅋㅋㅋㅋ 그려그랴 >>5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거는 너가 맘에 안차니깤ㅋㅋㅋㅋ 그래도 뭐 아마 지난달 정도 괜찮긴 했는데 그게 아니면 이번 가을을 좀 노려보시죠 그떄가 좋아보여요 ㅋㅋㅋ >>552 2000년 생 맞는거지? 그게 맞으면 섬세하고 날카롭고 그런 느낌이니까 잘 할지도요 ㅋㅋ

다행이에요 좋은말 감사합니당 오늘덕분에 편히 잠잘수있을것같아용 ㅎㅅㅎ

>>554 ㅋㅋㅋㅋㅋㅋ 그래그 푹 자고 잘 쉬세요 ㅋㅋ

>>553 진짜 고마워~~!! 가을에 힘내볼게…

임오년 신해월 병신일 기해시에 태어난 사람인데...내년 갑진년 대인관계 운이랑 학업운 어떨까...?갑목이 나한테 편인이던데...하..ㅠㅠ

>>557 ㅋㅋㅋㅋㅋ 편인이면 좋은거지 말 그대로 너를 길러주는건데 ㅋㅋㅋ 너무 걱정 마

549번 달았던 사람입니다 이사는 아니고 국방의 의무를 지켜러 가는데 잘 버틸 수 있나 걱정입니다 이상한 사람 만나지는 않을지 너무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이 드네요 괜찮을까요

>>559 ㅋㅋㅋㅋ 군대.. ㅜㅜㅜㅜㅜㅠㅠ 괜찮을겨 요즘은 많이 좋아졌으니까 너무 걱정하면 그게 또 암될라

199602102340 취업할수있을까...

>>561 성별은 모르겠지만 ㅠㅠㅠ 일단은 올해랑 내년은 너가 뭘 할지 고르고 탐색하는 기간이니까 잘 고른다고 생각해 ㅠㅠㅠ

나 혼자 좋아하는 상황인데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음이 궁금해 그리고 이 사람 아니더라도 연애운이 올해 있을까..?

>>563 ㅋㅋㅋㅋ 네 아마 있다고 봐야죠 너무 걱정마 ㅋㅋㅋㅋㅋ 그 상대방인지는 몰라도 아마 겨울 즈음?? 늦가을정도부터요

나 563번 달았던 사람인데~ 그럼 내가 좋아하는 짝사랑 상대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나한테 이성으로서 호감이 있는건지, 아니면 직장 동료로만 생각하는건지 궁금해서 ㅠ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562 남자야 ㅠ 오늘 결과나왔는데 떨어졋네 ㅠ 아예 그냥 새로운 분야로 글까

>>566 ㅠㅠㅠㅠ 잘 될거 결국은 ㅠㅠㅠ >>565 ㅋㅋㅋㅋ 남 심장까지는 몰라요 저는 시기를 보고 흐름을 보는거라 ㅠㅠㅠㅠ 지금까지도 야근이다… 힘들다 ㅠㅠㅠㅠ

19980526 여자 22:05 취업,,, 맨날 우울증에 피만 낸다 압박감에 공황도 오고 어렸을적엔 다들 넌 다 잘 할거라고 똑부러진단 말만 들었는데 하고 싶은 일은 안되고 매일 죽고싶어 술로만 보내 언제 내 삶에 봄이 올까 언제쯤 자리 잡고 일 할 수 있을가

>>568 ㅜㅜㅜ 애가 멘탈이 많이 까졌나 보네 딱 부러지고 날카롭고 섬세한건 맞는데 ㅠㅠㅠㅠ 일단은 내년까지는 너가 뭘하고 싶은지 찾는 기간이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고 또 너는 초여름이나 초가을 이맘때 즈음에가 직업적으로 좋을겨... 술은 적당히 마시고요 사주 자체도 술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럴떄 마시는 술은 독밖에 안된다야 ㅠ

힘들었다 ㅠ 오늘 오전 7시 퇴근했어... ㅠㅠ

>>570 7시???!??? 일이 곧 바빠진다더니... 그래도 7시???! 넘나 수고했어 ㅜㅜㅜ 푹쉬자

>>571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먹고 살아야죠 일단은 푹 쉬었다 ㅠ

20020120 여자 09:15 예체능이고 올해 7~8월에 꼭 가고 싶은 인턴쉽 비슷한 곳이 있는데 붙을 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답을 원하는 건 아니에요 ... 제가 하기 나름인 건 맞으니까...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헷.. 그리고 이건 다른 질문인데 오늘 어떤 하루 보내셨나요? 이렇게 사주 마니 봐주시다보면 남의 얘기 마니 들으실 것 같애서... 좋은 하루 보내셨던 거면 좋겠네요

연애운좀 봐주라 나 : 1995 12 21 pm 9시 그남자 : 1999 07 21 시는몰라

뇽뇽묭묭뇽뇽뇽 형님!!!! 예전에도 가끔 온적 있습니다. 물론 형님이 이런거 말 아끼시는 거 알지만!!! (남자셨는지 여자셨는지 모르겠네용) 공부는 스스로 해야하는거 알고 있습니답! 그러나... 저 재수하는데요. 올해 초에 친구랑 사주를 보러 갔습니다. 그분이 저 대학생 되는줄 알고 연애운이 좋다는 그런 이야기만 하시길래 저 재수하는데용... 했더니 조금 당황하시면서 26살까지 공부운이 있으니까 잘 될거야~~ 라고 하셨는데 그 잠시간의 당황이 이따금씩 생각납니다 ㅡㅡ 왠지 공부운이 안좋나 싶구... 물론 열심히 잘 공부하면 운명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오랜만에 스레딕 와서 여기 달려온 이유는 조금의 위로와(올해 공부적으로 나쁘지만 않으면 될거같은데요 ㅠㅠㅠ) 올해 시기흐름상 조심해야할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구설수가 있어 조심해!!! 보단 언어 습관을 점검하기 좋은 시기 라는 식으로 말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제가 구설수라는 단어 같이 주의할 대상에 꽂히면 무의식적으로 각인되어서 그 일을 저지르게 되더라구요. 헤헤 휴가나와서 신나요 꾸준하셔서 좋아요 야호!!

20050518 오전 7:03 여자 올해 수능 치는데... ㅜㅜ 대학이 너무 가고 싶어서요 제가 명예욕도 강하고 공부욕도 강한 편이라 잘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이 궁금해요

200512180118 여자야! 혹시 내가 타인한테 주는 인상? 그런것도 알 수 있어?

>>573 >>573 ㅋㅋㅋ 무자에 신축이라 큰 틀에서는 거두는 시기니까 괜찮을거 같긴 해요 근데 가면 고생좀 한다? ㅋㅋㅋㅋ 근데 뭐 그 나이떄는 고생만 해도 얻는게 많으니까 오늘은 한가했어요 그제 그렇게 빡세게 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회사에서 혼자서 놀고 공부했지 ㅎ >>574 ㅋㅋㅋㅋㅋ 남 사주는 안보는데 올해가 괜찮은 해긴 해 봄이 괜찮았으니 이번에는 가을도 고내찮을겨 ㅋㅋㅋㅋㅋㅋㅋ >>575 ㅋㅋㅋㅋ 나 남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학운이 괜찮아서 그런걸껴 그러니까 너무 걱정 말고 공부해서 먹고 살 애는 맞으니까 ㅋㅋㅋㅋ 너는 진득하게 공부하는? 아니 그것보다는 궁리를 한다고 해야 할까? 그런 쪽으로 공부를 하면 성과가 있을겨 ㅋㅋㅋ >>576 ㅋㅋㅋㅋ 임인이면 검은 호랑이니 그럴수도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지기 싫어하고 대범하고 그런 성격이긴 하죠 너는 좀 창의적으로 그런식으로 공부하면 잘 될거 같아요 ㅋㅋㅋ >>577 ㅋㅋㅋ 병자에 무자면 디게 에너지가 넘친다? 그런 느낌이기도 하고 잘 돌아다니고 약삭빠르고 그런 느낌?? ㅋㅋㅋㅋ

20030215 미시 여자 잘 지내다가 최근 들어서 너무 무기력하고 늘어져서 고민이에요.. 해야할 것도 있고 하고 싶은 것도 있었는데 이젠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남아서ㅎㅎ... 제가 뭘 해야 좀 멀쩡하게 살 수 있을까요?

나도 되는지 모르겠네 1999/0801/0930?/여 나는 어릴 때부터 진로의 대해서 고민이 많았어 예술을 좋아하는데 예술에 재능이 없었거든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늘 진로가 고민이야 이 나이가 되었는데도 남들은 직업도 있는데 난 직업도 없고 앞으로 원하는 것도 없어 그저 지금 예전애 배우지 못했던 예술을 다시 배우고 싶을 뿐이야 음악을 작곡하든 글을 작성하든(글은 여러가지 글을 쓸 뜻 서평, 평론,소설,시 작사) 영화를 제작하든 뭘 해볼려고하거든 이걸 해도 되는 걸까? 인터넷 무료 사주 보니까 지금이 중요하다고 30초반 20후반 때 쌓인 것이 잭팟처럼 터져서 잘 될거라고 하니까 조바심이 들더라고 시간은 헷갈리는데 잠깐 힌트를 주자면 나 돌잡이 때 연필을 잡았대 그래서 글을 써볼까 막연히 생각한 것도 있어

>>579 ㅋㅋㅋㅋ 쉬는것도 의미가 있는 거기도 하죠 뭐 직업적으로는 조금 방황할 시기이긴 한데 그래도 지금은 한창 바쁘게 돌아다니는게 맞어 ㅋㅋㅋㅋ 뭐 그래도 본인이 강직하고 단단하고 그런 느낌이 강하니까 ㅋㅋㅋ 잘 할겨 >>580 을유에 신미면 날카롭다 섬세하다 이런 느낌이 강하죠 힐거면 그런 섬세함을 살리는게 좋아보이긴 해요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를 막 조마조마하게 하고 힘들게 하고 그런게 있긴 하니까 조금은 마음 편하게 가지면서 그러는게 좋을거 같아요 인생은 기니까 ㅋㅋㅋㅋ 글 쓰는것도 괜찮은데 가장 중요한건 날카로움? 섬세한? 그런 계열인거 같아요 그걸 잘 다루는게 핵심이 아닐까 싶네

>>578 감사해요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늘 좋은 꿈 꾸세요

>>582 ㅋㅋㅋㅋㅋ 다 잘될겨 ㅋㅋㅋㅋㅋ 잘 자고 좋은 하루 되렴 ㅋㅋ

보오오오오오오링..

심심해?? ㅋㅋㅋ

>>585 그렇죠 주말인데 집에만 가만히 있는거니 ㅠ

200205220843/여자 안녕! 내가 2016년 이후로 연애를 안하고(못하고??)있는데 앞으로 언제쯤 연애를 다시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해…

>>587 늘 하는 말이지만 안하는거지 못할리가요 너는 겨우ㅠㄹ이 좋으니까 한번 잘 기다려 봐라 좋은사람 있을겨 ㅋㅋㅋ

>>581 >>580 무료 사주에도 날카로움을 살려야 하는지 요리사 미용사 의사나 법학쪽 경찰 판사 이런 거 추천하더라고 내가 그런 곳에도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직업을 가지고 싶을 정도로 관심이 있는 건 아니야 (특히 요리는 정말 관심이 없어)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정신, 심리, 뇌, 철학, 이런 쪽이야 그런데 이런 게 날카로움과 연관된 건지 모르겠어 아예 다른 걸 물어볼게 사주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거와 잘하는 게 다르게 나올 수 있는 걸까? 예술을 좋아하지만 재능이 없는 것처럼

>>589 뭐 그건 네 선택이니까 그리고 섬세함이 필요한거면 다 괜찮아 회사에서도 그런 사람도 있고 그런 쪽으로 직업을 가지는 것도 있고 ㅋㅋㅋㅋㅋ

보오오링...

아무거나도 괜찮으니까 물어볼 거 있음 물어보렴

1997년 1월 4일 오전 11시 45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한테 나 말고 다른 여자가 있을까?

>>593 남 사정 그런건 잘 모르죠 근데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즈음이 좋은 기운이 있으니까 그떄는 괜찮을거 같어 뭐 너 기잘은 너도 잘 알거 같은데...(디게 강하고 적극적이고???) 그런 면을 살려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

>>594 어떤 좋은 기운을 말씀하시나요?? 기질은 또 어떻게 아셨을까ㅎㅎㅎ..

>>595 병오일주니 말 다했지 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빨간 말 무스탕 이런 느낌인데 ㅋㅋㅋㅋ 근데 뭐 이란 지금 흐름 자체는 좋으니까 인연이든 뭐든 한번 밟아 보는것도 좋죠 아마 안움직이면 근질근질할텐데

안녕!! 2003/1013/0138/4 최근에 헤어진 전남친과 다시 재회할 일이 생길까? 연락이 오긴 할까... 그 사람 다른 사람이 있을지도 궁금해

>>596 사실 제가 음악을 하고 싶은데 현재는 간호학 배우고 있는데요 대학교 2학년 이라서 졸업 하려면 시간이 남는데 제가 나이가 20대중후반이라 졸업하면 마의 30세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간호 졸업을 해도 재가 음악을 할 수 있을까요??

>>598 뭐 일단은 그렇게 하나에 가만히 앉아있을 사람은 아닌거는 맞거든? 음악은 뭐 안시켜도 할 느낌이 강해요 ㅋㅋㅋ 아마 네 기질이 안움직이면 못버티니까 너무 큰 걱정은 말고요 아마 30살 이때 어떻게 되는지를 봐야 할 거 같아요 뭐 아직 젊은데 ㅋㅋㅋㅋㅋ 할꺼 다 하고 살아야지 >>5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난 인연이긴 하니까 근데 아마 온다면 다음달 즈음이 아닐까 싶네요 인연이라는게 그런거 아니겠니

>>599 30살에 뭘하면 좋을까요??

>>600 뭘 한다기 보다는 계기? 너가 하는 일이나 성격이나 근간이 바뀌는 시기라고 봐아죠 좋고 나쁨이라기 보다는 시기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근데 뭐 일단은 ㅋㅋㅋ 가만히 있을 사람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