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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58)2.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4)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5)4.☁️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 (997)5.걍사는얘기 (377)6.제목없음 (220)7.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3)8.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57)9.TMI 와랄라 대학 일기❗️ (775)10.궤적 (279)11.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16)12.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1)13.시험기간 생존 일기 (10)14.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2)15.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34)1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2)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2)18.내 프로파간다는 마법에 걸렸어 (149)19.Где мир? (86)20.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15)
발등에 개뜨거운 불이 떨어짐 문제는 그걸 끌 생각을 안 하고 춤추면서 앗뜨거워 앗뜨거워 이지랄하고있음 아 우짬
아니 수업시간에 화장을 그렇게해댄다니까 얘들아 너네 존나 예뻐 안해도 예뻐 그니까ㅅㅂ 퍼프좀작작두드려 쌤이지적하면 대들지말고 얌전히 죄송합니다 해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있어도 나름 괜찮긴한데 가끔 우울한건 어쩔수가없음...그렇다고 화장하고 치마줄여가면서 걔네랑 놀긴 싫음 아 그냥 옆반으로 갈래...
나 이전에 하나 유산돼서 내가 나올 수 있었던 건데 너무 후회됨 걔가 잘 착상해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잘씻는이유: 더러운게 너무너무너무싫음 진짜 개싫음 하루에 양치여섯번 샤워두번함 손발은 시간날때마다씻음 그래서 안 씻는 사람 특히 머리 안 감는 사람이 싫어
하늘섬 진짜 장난하나봐 구름이 눈앞에서지나감 노을이끝내줌 그리고그 골렘들 너무개취향임 상상했던 사이버펑크랑은 좀 다른느낌이었지만 그래서 더 좋다 잊혀진 문명컨셉 디자인 잘잡았다고생각함...
프루아 진짜 미쳤음 시간이 흘러서 몸이 자란거야 아님 노화촉진 연구한거야??? 당연히 전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너무 세월이 오래 지났는데...근데 하일리아도 많이 변한거보면 전자일수도
아니 영걸옷 공주님이랑 커플로 이쁘게입고있었는데 냅다 독기. 마소파괴. 오른팔바꿔치기당해서 옷도훼손됨 그렇다고 발가벗기고 시작하면 어떡해요
몬스터 생긴 것도 좀 바뀌고 새로 추가되고 그랬더라 미니 히노클롭스? 그 거인이 있길래 당황했는데 보스보코블린이래...
아니 그리고 카카리코족장님 미인이라고 소문나있던데 이거 파야 맞지???파야 족장님된거야??? 너무좋아 대박 대박이야 빨리가고싶어
요즘 너무 좆같음 친구가 다 너무 귀찮다 다 연 끊어버리고 싶음 왜 옛날에 그렇게 목을 맸나 모르겠음 이렇게 귀찮은데
회귀하고싶다 회귀해서 그 어떤 친구도 사귀지 말아야지 인간관계에 쓸 시간 돈 아껴서 나 하고 싶은 거 해야지...
친구들 모두 각자 알고 기대하는 내가 있고 내 행동이 그거랑 안 맞으면 실망하거나 심지어 화내는 애도 봄 속상하고 비위 맞추기 힘들고 전혀 관심없는 주제에 관심있는 척 웃고 대화 이어가는 것도 지겨움 시간 아깝고 돈 아깝고 감정마저 아까우니 친구는 없는 편이 더 낫겠다
씨발 그냥 더 솔직히 말할게 내가 좆같아서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음 지금 친구들도 내 좆같음을 참아주는 것 같아서 친구와 잡담하고 취미를 공유하는 게 너무 어려워 내쳐질 바에는 먼저 내치는 게 좀 덜 슬프고 덜 비참하니까...
평소처럼 등교할 경우->모고를 봄->가채점후 기분이 나빠짐->자살->지옥행
차에치일경우->모고를안(못)봄->자살할이유가없음->사고사로 천국갈수있음
누가봐도 후자가 더 이득이잖
내가 사형수라면 먹을 마지막 만찬
신전 치즈떡볶이 순한맛 치즈추가, 이삭토스트 딥치즈베이컨 옥수수빼고, 왕돈가스, 짜장면, 투게더, 셀렉션 초코, 티코, 베라 그린티
진짜씨발 무서운 걸 어쩌라고 높이가낮으니까 그만두고싶으면 중간에 그만두는게가능해서좆됨 아 씨발 씨발 도망치고 싶은데
도망치고싶어 당연한 결과를 보는 게 싫어 그냥 진짜 진짜 정말로 없어지고 싶은데 또 못ㅈ했어 아 씨발ㅈ씨발 씨발
근데개쌉민폐임 혼자음독하고 새벽 2시에 구급차불러서 온집안식구들 다깨우기 아 존나재밌겠네 씨발 아 그냥 죽을까
ㅅㅂ 진짜 아무데나 잔뜩 흩뿌려서 나중에 소문나도 그 근원지도 못 찾는 게 존나 안타까운 병신년임 그니까 내가 그러지 말랬잖아
이럴 때마다 지겹다 네 신세한탄 좀 들어주고 한 귀로 흘린 게 다인데 왜 내가 너한테 그런 망언을 들어야 하는 거니
사실 요즘 모든 일에 흥미가 잘 안 생김 분명 내 일이고 내가 좆된 일인데도 다른 사람의 일을 보는 것 같아
아무리 그래도 엄마를 때릴 수는 없음...아빠는 힘으로도 안 돼서 더 문제임 빡돌면 어디 하나 찢어져서좆됨
상대적으로 전혀 불우한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이제 체벌로 통제되지 않는 폭력이 날아오는 그런 환경
그때는 별 생각 안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나 진짜 이상했음 진짜 계속 같이 살았으면 내가 죽였을 것 같음
그만큼 여유도 없고 누굴 그렇게까지 좋아해 본 적도 없고...애초에 누가 나같은 걸 좋아할 것 같지도 않음
나도 내가 싫은데 날 사랑해 줄 사람을 찾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음 그리고 다 떠나서 관심이 아예 없음...뭐가 그렇게 설레고 재밌나
나는 옛날부터 잠든 후에 꾸는 꿈들은 사실 전부 실존하는 다른 세계를 여행하는 거라고 믿고 있는데 그래서 가끔 끔찍한 꿈이라도 꾸면 기분이 안 좋다
그대신 개쩌는 꿈 꾸면 그날 하루는 햅삐햅삐임 근데 요즘 너무 피곤해서 계속 기절잠 잤더니 꾼 꿈이 없어
스스로 의문이 드는 상황에서 이미 아니라고 생각하지만...객관적으로 현실을 바라봤을 때 이렇게까지 비관적인 상황은 아님 그냥 내가 병신이라 그럴 뿐
아무도 없는 거 알고 있음 그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그래도 그냥 주변에 아무한테나 털어놓고 싶다 반응도 궁금해 사실 걱정 받고 싶고 챙김 받고 싶고 동정 받고 싶어 근데 이러면 예의가 아니지...
사실 시도할 때마다 자꾸만 내 시체를 발견했을 때 엄마의 반응이 그려져서 망설이는 것도 있어 아마 평생 트라우마 아닐까
자살하려고함 -> 더러운시체 치우게하기싫어서 먼저 머리감고샤워함 ->샤워하니까 기분좀나아짐 ->자살안함 루틴반복중인데 존나싫다 씻으면 뭔 같잖은 희망이지랄거생기는데 그냥존나싫음 왜 인간은 씻으면 기분이 나아지는가
되게 정신병자 같네 걍 무시하세요 혹시나 해서 다시 말하는데 경찰에 신고하지 마세요 이지랄 한참 하다가 다시 자기 할 일 하러 갑니다
적당히친한애: 소문내고다님 ->학교에서 친구없어짐
존나친한애: 진심으로걱정하면서 부모님한테말함 ->쳐맞음
잠자다가심장마비로죽길 매일기도하면서잠 씻을때도 찬물로씻음 일부러 젖은손으로 콘센트꽂음 차에치여죽으려고 빨간불에사거리건넘 일부러더긁어서쳐맞음 밤늦게 골목길로 ㅈㄴ다님 계단존나뛰어다님 옥상난간에자주기댐 죽기위한 나의 사소한노력들
락스로하자 락스
아 자살하고싶다-> 부정적임, 눈살찌푸려짐, 뭐어쩌라는거임
아 락스하고싶다-> 락스타의 줄임말 같음, 스껄함
그냥요즘은 편해지고싶다는생각밖에안드는듯 그냥 싫은 거든 좋은 거든 다 때려치고 아무것도 아닌 상태가 되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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