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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마법사의 고민상담 (16)2.인형 친구 만들고 후기 남길게 (25)3.저주하는 방법 아는사람 (51)4.부모님이 사고났는데 혹시 뭔가 연관성 있는건지 아는 사람 있을까? (3)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95)6.소원 들어줄게 (497)7.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0)8.영안 트인 스레주 질문 받음 (38)9.분홍 원피스의 여자 (220)10.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2)11.🌌 꼬마요정의 우주 만물상점 🌌 공지 (218)1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36)13.효과 있는 저주 방법좀 알려줘 부탁이야 (62)14.알고보면 소름이 돋는 도라에몽 도구들 (242)15.모르는 사람이 우리집에 들어오려고 했었어 (15)16.예지몽 꿔본 사람 있어? (53)17.인터넷 사이트 탐방기 (66)18.꿈이 왜 이어진다는 느낌이 들지 (1)19.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18)20.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01)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한문장정도로 적어줘
간단한 느낌으로 오늘 하루 뭘 조심해야할지 답변해줄게
불의를보면 못참는 성격 ㅇ
하고싶은말 다하고살아야함 ㅇ
밥 잘먹음 X
변비없음 X
무슨느낌인지 알겠지?
우유부단이 심해서 결정을 하면 늘 후회함
겁은 많은데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잘 되는 경우가 많음 그럼에도 도전이 두려움
남들의 비해 유별나게 입기에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질 거 같은데 막상 속은 타인중림적인 사고라 자아 흐릿함
안녕 나 인데 다시 왔어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나는 계획 못 지키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이고... 돌려말하는 것도 잘 못 하는 것 같아 약간 직설적인 편
우울해 생각이 많아 그러다 생각에 잡아먹히기도 해.
뭐라도 해보려고 하다가 일만 벌리고 완결은 못 내는 중.
내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함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지 못함
내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나쁜일만 아니라면 다 해주려고 노력함
차분하지만 편한 사람들 앞에서는 자주 웃고 얘기함
말하는것보다 말 들어주는걸 더 좋아함
귀가 많이 예민함
***공지***
어제는 풀어내야하는날이어서 스레세운건데 오늘은 좀 약해
기복이있어서 재미로만 봐줘!!!!
돈이랑 술을 좀 과도하게 좋아함.
진실은 중요하지 않고 대중이 믿으면 그게 곧 진실이라고 생각함
엉.. 대충 위짤이 내 성격임.
인데 또 해봐도 되나? 정확히 더 특징 말해볼게
잡생각도 많아, 급한 편이고 사람들 웃겨주는 거 좋아해 관종끼도 조금 있는 듯? 사람들에게 정을 쉽게 많이 줘
사람들이 말하길 배려하는 사람이고 착하고 많이 웃고 종종 어른스러울 때가 있는 사람이래
긍정적일 땐 활짝 웃고 활발함 근데 우울할 때는 눈물도 많이 흘리고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야
나 이거 지금 봄 어제가 아니라 오늘이라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나 오늘 떡볶이 잘못 시킴 커플한상에다 김밥 추가하면 떡볶이 2인분에 튀김 순대 김밥인디 소풍세트 시켜서 떡볶이1인분에 튀김 순대 김밥 먹음 물론 둘 다 가격이 같음 거기다 엄마 자전거 빌려 타는 거 사용방법 안 알려주고 내가 대신 결제해줘서 엄마가 후회하고 계심 생각보다 이용방법 복잡해서 쓰기 싫대 내 돈 내놓으래 엄마 미안햐 ㅜㅜㅜ
안녕 나 또 왔다 나는... 되게 돈에 민감한 스타일인 것 같아 경제관념도 잘 없는 듯 ㅎ 이러면 안 되는데...
안냥! 이제 스레주한테 정들어서 매일 오게 된다 ㅜㅜ 나는 누가 내 일 방해하는 거 진짜 싫어해 내 시간 뺏기는 것도 불편해하는 타입인 것 같구
중요한일이 뭐가 있을까 계속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무슨 일과 관련된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요즘 감정기복이 꽤 있는 것 같아. 요새 자꾸 불안하고, 조급하고 초조해.
사람을 만나는걸 엄청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다 귀찮아서 사람을 가려
근데 막상 만나면 또 재밌게 잘 만나고오긴 해
가끔은 무기력해
눈새임
시간을 좀 흥청망청 보내는 경향이 있음
잠이 많음
그래도 숙제나 해야할 일은 꼬박꼬박 잘하고 시간 지켜서 냄
영업비밀이라고하면 웃기겠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앗!하는 보여지는거랑 느껴지는거랑 합친 기운같은거?
그냥 촉 정도로 생각하는게 나을듯.. 미약해서..
별일 없을거같아 오늘은
*******오늘은 풀어낼게 별로 없는것같아 .. 너무 미미해서 다 별일없는거처럼 보이는건지
다들 별탈없는건지 오히려 후자면 좋은거겠지만! 내일쯤이나 다시 돌아올게 ~!
다들 무탈한 하루되길!
뭐든 처음에 걱정이나 의심은 좀하지만 이내 금방 훌훌 잘 털어버리는 성격 예전엔 예민했던것같은데 지금은 그냥 왠만하면 그러려니하고 대충대충 살곤해
인기 많아지고 싶어 함
눈치 많이 봄
친구 놀리는거 좋아함
하지만 내면이 어두움
평소보다 피곤함을 더 자주 느낌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싶으면서도 (혹은 하고 있으면서도) 이성의 눈길 등을 은근히 즐김
화장을 하고 다니거나 신경써서 꾸미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선호함
상대가 좋으면 짖궃을 정도로 놀림
세워둔 계획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굉장히 예민해 지며 스트레스 받아함
포커페이스 못 함
입이 좀 가볍고... 싫은 건 절대 안 하려고 해 남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생각이 많아 정리를 잘 못해 회피형이야
긴장 엄청 많이하고 남한테 많이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긴장많이하는거는 약간 트라우마긴해도 불안, 걱정이 많아. 근데 또 이상하게 단순할때도 있어서 걱정 불안이 없기도해) 그리고 혼자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비판하는 이런 느낌.. 밖에서는 자신의 본모습으로도 하면서 가끔식 의도적으로 연기하거나 상황에 맞춰주듯이 하기도하고뭐 약간 인간관계가 가면쓰는 게임같다고 느끼는 느낌
불의를 보면 기분이 나쁘고 참지 못하는데 티내지를 못해.
거절을 잘 못하고 눈치도 너무 많이 보고, 과거의 일에 연연하고 그래. 친구들 사이에서 어느 한쪽에도 못 붙는것 같아 불안해.
우울증 앓고 있음 어떻게 보면 완벽주의 성향 조금 있음 미대생
꾸미는 거 좋아함 고양이 사랑함 친구 별로 없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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