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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K4Y060rg 2024/03/01 17:44:53 ID : ldxzTQsqlu0
남몰래 좋아해, 라고 말하면 감동처럼 튀어오르던 숨 냄새가 좋았다 스레 소개 간략 정보
◆SIIK4Y060rg 2024/03/18 20:32:38 ID : mrcIINzfe6q
와 컨디션 최악인 와중 학원에서 끝내기로 한 일정 다끝냄 이제 집가서 하기로 한 것만 마저 하면 오늘 하루 퍼펙트하게 마무리할수잇음... 힘냈다 나자신...🥹 좀만 더 버티자...
◆SIIK4Y060rg 2024/03/18 20:37:54 ID : 6pgjhbvdwny
하진짜 컨디션 나락가고 자꾸 예민해지는 일도 생기고 계획도 줄줄이 틀어져서ㅠ정신병 맥스 올 뻔 했는데 오늘 너무너무 깔끔하게 척척 끝내서 기분이너무너무좋다 🥹🥹🥹🥹🥹 이대로 날아가도 좋을거같애... 역시 사람은 계획적으로 부지런하게 살아야해...
◆SIIK4Y060rg 2024/03/19 07:50:42 ID : B9a3DArxSJU
와 진짜 몸 부서질거같늠 약으로 버틸수있응까…?
◆SIIK4Y060rg 2024/03/19 18:29:16 ID : 9Akk67ByY5U
;)&와진짜 앉아있는데 자꾸 식은땀나서 결귝 조퇴함...
◆SIIK4Y060rg 2024/03/21 23:16:08 ID : ldxzTQsqlu0
헐 안 온새에 스레딕 디자인 바꼈네?!?!?
◆SIIK4Y060rg 2024/03/21 23:17:04 ID : ldxzTQsqlu0
쌤 요즘 아프신건지 기운이 없어보여서 걱정됨... 그와중에 코트 입은거 개잘생겨보여서 설렘... ...👊쌤 바보
◆SIIK4Y060rg 2024/03/21 23:21:06 ID : ldxzTQsqlu0
요즘은 그 하얀 니트에 베이지색 코트? 야상? 같은건 안 입고 다니시는건가 내 최애룩이엇는데 ㅠㅠ잉 그래도 코트 자주 입어주셔서 좋다
◆SIIK4Y060rg 2024/03/22 20:17:57 ID : ldxzTQsqlu0
지친다
◆SIIK4Y060rg 2024/03/23 20:12:14 ID : ldxzTQsqlu0
오늘 와플머것슴 너무너무 맛있엇다... 흐흐흐... 내일 또먹어야쥐...
◆SIIK4Y060rg 2024/03/25 19:37:48 ID : 3QoMkpSGqY4
진짜 매년 신기할 정도로 똑같은 시기에 똑같이 아픔 이게 생체 ㅅ계라는 건가...? 봄엔 호흡기가 싹 다 맛이 가버려서 그런지 숨 쉬고 있어도 아픔... 다 군만두고 싶다... 군만두... ㅠㅠ 군만두...
◆SIIK4Y060rg 2024/03/25 19:38:26 ID : 3QoMkpSGqY4
허허허 오늘 위장에 약을 거의 3개나 들이부었는데 나아지는건 아무것도없었다 ;) #mood
◆SIIK4Y060rg 2024/03/27 13:24:56 ID : U45falck4Gp
한동안 공부도 제대로 안 풀렸는데 며칠전부터 다시 조금씩 회복되어가는 것 같음 이번주에 또 모의고사가 있지만 ^_^ 이젠 별로 신경도 안 쓰인다 내가 얼마만큼 모르고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하는지 점검한다 생각하고 쳐야겠음... 아직 갈 길이 머니까 더 힘내야지!!
◆SIIK4Y060rg 2024/03/27 13:27:51 ID : U45falck4Gp
요즘 쌤이랑 별 접점이 없는 듯... 저번에 여쭤보니까 아프시다던데 거의 몇주 내내 계속 아프신 것 같단말임? 몸 어디 고장나신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상태가 안 좋아보이심... 진짜 하루종일 저 짤 상태로 계시던데 맴이 아팟음... 아푸지 마세요... 근데 아프신 모습도 겁나 귀여워... 시무룩한 무민같음 하... 진짜 ㅈㄴ커여워 어떡햐
◆SIIK4Y060rg 2024/03/27 13:37:05 ID : U45falck4Gp
새삼스럽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거 ㄹㅇ인거같음 쌤 보러 갈 구실? 핑계도 옶고 쌤은 또 바쁜데 아프기까지 하시니까 가끔 오고가면서 대화하는 것도 못하고... 나도 공부하느라 정신도 없는데 서로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짝사랑 하는거다보니 지치긴 지치는 것 같다../
◆SIIK4Y060rg 2024/03/27 13:38:56 ID : U45falck4Gp
지치긴 지치는데 쌤 보면 또 귀여워서 하루종일 놀리구 싶음 하... 귀여우면 끝이라더니
◆SIIK4Y060rg 2024/03/30 13:54:34 ID : ldxzTQsqlu0
https://m.yes24.com/Goods/Detail/14527972 인간은 과거를 생각할 때마다 조금씩 죽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로잡힐 과거는 늘어간다. 후회를 남기지 않는 죽음 따위는 근사한 문장 안에서나 찾을 수 있는 것이다. 
P 33
◆SIIK4Y060rg 2024/03/30 14:06:11 ID : ldxzTQsqlu0
https://m.yes24.com/Goods/Detail/23029200 너를 위해서 나는 잘 살아내려 할 것이다. 나를 위해서 너도 잘 살아주면 좋겠다. 믿는다.
◆SIIK4Y060rg 2024/03/30 14:08:05 ID : ldxzTQsqlu0
뜬금없는데 내 인증코드 뭔가 마음에든다 개인적으로 나는 시옷 발음이랑 알파벳 S를 좋아하는데 (아마 데미안의 싱클레어 영향이라고 생각함) 딱 SIIK<가 싱클레어 이름 발음이랑 앞부분이 같아서 예뻐보여 ㅋㅋㅋㅋ
◆SIIK4Y060rg 2024/03/30 14:12:09 ID : ldxzTQsqlu0
최근에 말이야 문득 좋아하는 마음은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무뎌지는 거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레거나 떨리는 마음은 없어도 뭔가... 그냥 주변에 너무 당연하게 떠다니는 공기나 산소처럼 무의식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님 그 사람을 좋아하는 상태에 익숙해지다보니 마음도 만연해진 느낌? 사람 마음이나 감정이라는 게 참 여러 면이 있구나 싶었어 한동안은 내가 지쳤나 싶었는데 그 반대였던 거 같기도 해 내 마음이 너무 앞섰구나 싶었기도 하고...
◆SIIK4Y060rg 2024/03/30 14:18:30 ID : ldxzTQsqlu0
읽는 사람이 있는진 모르겟지만 이름 부르는 것도 고백 같아서 잘 못 부르겠는 기분 있잖아... 짝사랑 해본 사람들은 알지! 뭔가 좋아한다는 말을 못 뱉으니까 내가 상대 이름 부르는 것만으로도 괜히 간질간질해지는 느낌(ㅋ 뭔가 그 사람의... 존재적인 부분 뿐만아니라 그 사람의 특징이나 정의가 되는 것들(이름이나 습관 목소리)까지 좋다고 느껴질때 진짜 좋아하는 구나 하고 깨닫게됨 아니 이 말이 갑자기 왜 나오냐면 저번에 쉬면서 잠깐 멍때렸는데 갑자기 쌤 생각이 나는거야 쌤이 요즘 계속 아프시기도 하고 서로 잘 못 봐서 목소리도 잘 못 들으니까 쌤 목소리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문ㄴ득 들었단 말야?? 근데 그러면서 쌤 이름도 생각나는거야 막연하게 이름까지도 좋다... 쌤 목소리도 좋은데... 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정신이 확 깼어 아직도 한참 좋아하는구나 싶어서ㅋㅋㅋㅋㄴ 진짜 갑자기 목소리 좋다 듣고싶다... 이름도 귀엽다 멋있다... 이러는데 진심 내가 미친줄 알았어 이렇게 좋아도 되나...
◆SIIK4Y060rg 2024/03/30 14:24:01 ID : ldxzTQsqlu0
이 마음도 언젠간 식고 잊어지는게 당연한 일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고 소중하다... 진짜 좋으면 소중하다는 기분이 드는구나 육체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해본 적은 없어서 그쪽은 잘 모르지만 뭔가 그 사람을 생각하면 정서적으로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지는게 신기함 좀 유치하지만 마법같기도 하고(ㅡㅋ
◆SIIK4Y060rg 2024/03/30 14:32:41 ID : ldxzTQsqlu0
이걸 딱 처음 느꼈던 때가 토끼 사진 줍줍할 때였는데... 난 토끼를 엄청엄청 좋아한단말임(폰에 거의 천오백장 정도 있음ㅋㅋㅋ 뭔가 토끼 사진을 줍줍하면서 보고있으면 너무 귀엽고 너무너무 좋고 바보 같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진짜 보기만해도 행복하고 뭔가... 살아갈 힘이 나고... 막... 희망으로 차오르는 느낌? 이 들더라고 그때 아 이게 사랑한다는 건가?? 싶었었거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연인과 부부가 서로 사랑한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깨달았어 이럴개 쓰니까 그동안 감정 하나 못 느껴본 사람 같지만!! 전혀 아님 뭔가 새삼스레 깨달은? 경험에 가까운 것 같애 좀 오글거리는 것 같긴한데 가끔 쌤한테서도 그런 감정을 느낄 때가 잇움... 거리감이 있어서 더 좋아하는 걸까 싶기도 해 자신을 적당히 위장할 수 있는 선에서만 만나니까 망상이나 환상 기대감이 곁들여져서 더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지만 짝사랑이 다 그렇지 뭐 하는 샏각도 들더라 ㅋㅋㅋㅋㅋ( 사람이 완벽할 순 없는 법이니까 어느 부분에선 단점도 있고 실망도 하게되겠지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알고 싶고 더 가까워지고 싶다고 느끼면 ㄹㅇ 찐사랑일려나?ㅠ 진짜... 망했다.....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어 진심으로 생각보다 내가 내 감정을 잘 몰랐나 싶다
◆SIIK4Y060rg 2024/03/30 14:36:59 ID : ldxzTQsqlu0
토끼 얘기 나온 김에 좋아하는 짤 투척 진짜짖ㅈ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므너무ㅠ귀여오 난 진짜 토끼를 너무 사랑함 진짜 너무 좋아해서 약간 토끼라는 생명체를 짝사랑하는 기분이야 너무 소중해... 보면 막 애틋하고(?) 그럼 좀 오버하는 것 같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연애적 사랑 말고 부모 자식 사랑같은... 생명체를 아끼는 사랑이 무슨 마음인지 토끼를 좋아하면서부터 알게됨
◆SIIK4Y060rg 2024/03/30 18:50:48 ID : ldxzTQsqlu0
맞다 최근에는 한동안 쌤이랑 잘 안 마주쳤더니 조금 어색해진 느낌이 들었음 인사 해도 반응 없이 지나가셔서 조금 서운하실 때도 있고... 그거 때문에 괜히 머쓱해져서 마주쳐도 인사 안하고 그냥 지나갔더니 더 어색해지는 것 같고(나혼자 쇼하는 거겠지만) 그래서 조금 우중충해질 뻔 했다 그냥 대놓고 표현하고 싶은데 그럴 여력이 안되는 상황 같아서 슬픔... 좋아하기만 해도 벅찬데 어떻게 밀어내는 척을 해ㅠ 안 좋아하는 척 툴툴거리는 건 나랑 안 맞는 것 같다 공적관계+서로만날계기가없음(수업안겹침)이라 할 수 있는데 오고 가다가 인사하고 어쩌다 한 번씩 내가 먼저 말붙이는게 전부라서 답답함... 잉...ㅠ
◆SIIK4Y060rg 2024/03/31 14:23:15 ID : ldxzTQsqlu0
너무 귀여운짤을 ㅈ 어ㅓㅅ다
◆SIIK4Y060rg 2024/04/01 17:05:33 ID : ldxzTQsqlu0
4월 첫번째날부터 쓰러질뻔함... 숨 쉬기 너무 힘들고 머리 아파서 계속 헉헉 거리다가 쉬는시간에 밖에서 바람도 쐐봤는데 수학시간에 진짜 쓰러질 것 같아서 급하게 조퇴함... 집 오면서 목도 너무 아팠음 몸살까지 겹쳐서 더 몸이 안 좋은 거 같음
◆SIIK4Y060rg 2024/04/01 17:06:36 ID : ldxzTQsqlu0
난 봄이 너무 싫다... 봄만 되면 똑같은 시기에 똑같이 아파서 매년 이시기에 고생만 했더니 딱히 낭만도 로망도 옶고... 그냉 빨ㄹ리 가을 겨울 왔으면 좋겠음...ㄱ-...
◆SIIK4Y060rg 2024/04/04 19:46:14 ID : ldxzTQsqlu0
눈 혈관 터짐 ㅋ 미치게ㅛ다 아니 감기몸살이랑 겹쳐서 지금 목소리도 완전 아저씨처럼 나옴~~;;;; 이게뭐ㅇㅑ진짜ㅗㄹ 변성기온 남학생 같애ㅠㅠㅠㅠㅗㅗㅗㅗㅗㅗㅗ개시러 주 시야도 왼쪽눈인데 하필이먄 왼쫃눈에 터져서 보는것도 불편함 사는게 왜이렇게 힘드냐...;)
◆SIIK4Y060rg 2024/04/04 19:46:50 ID : ldxzTQsqlu0
최애룩 베이지색 인줄알앗더니 좀더 회색끼도는 옷이었음. 어제?인가 입고오셨는데 엄청 잘어울렷다 좀 더 자주입어주셧으면 조켓음...
이름없음 2024/04/05 14:34:39 ID : ldxzTQsqlu0
이번주는 더이상 학원을... 못가니 집에서 수학 과제+수학과학 수업은 인강 보충 국어 모고 독서 지문들 다시 풀어봐야겟다 영어 단어도 외우고...
◆SIIK4Y060rg 2024/04/05 17:33:35 ID : ldxzTQsqlu0
아니 이 짤 교무실에서 쌤이 자다깨셨을때 그때 그 표정이랑 너무 닮음 귀여워...
◆SIIK4Y060rg 2024/04/05 17:34:34 ID : ldxzTQsqlu0
ㅋ 있을 때 잘하세요 라고 농담쳤는데 겁나 쳐다봣을때 쌤얼굴 ㄹㅇ 이거 닮앗어 쌤 진짜 너무 무민 딞음;;;;; 초상권 침해로 신고해야하는거 아니냐 이정도면 진짜 너무 닮음
◆SIIK4Y060rg 2024/04/05 17:38:10 ID : ldxzTQsqlu0
컼ㅋㅋㅋㅋㅋ개하찮아 개귀여워...
◆SIIK4Y060rg 2024/04/05 17:41:19 ID : ldxzTQsqlu0
나가기 귀찮아서 배달로 바나나랑 딸기랑 수박 시켯다 내 지갑 처치 +300 딸기 생크림에 찍어먹으니까 너무 마시썽ㅇ 헤레ㅔㄹ레ㅔ헤헤헤레레ㅔ헤 과일 엄청 먹고싶엇는데 먹으니까 기분 개조음
이름없음 2024/04/05 17:48:30 ID : ldxzTQsqlu0
수학 수열파트 처음배울땐 진짜 뭐 이딴게 다있지 하고 그냥 머리 깨고 임종하고싶았는데 계속 하다보니 조금씩... 적응?은 되어감... 그리고 스레주 인증코드달ㄹ기 귀찮다 앞으로는 걍 써야지
이름없음 2024/04/06 15:36:55 ID : ldxzTQsqlu0
여름 옷... 사놔야지 싶어서 허리 둘레 새로 쟀다 22? 21인치 정도 나옴...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밥먹고 약먹고 그랬더니ㅣ 8키로나 쪘는데 찌기 전에는 진짜... 좀 심했었구나 싶음 그때 37? 38키로 였는데 이제 45~46키로 좀 넘음ㅋㅋㅋㅋㅋㅋㅌㅌ 어쩜지 먹는 양이 엄청 늘엇더라... 자꾸 군것질도 하고... 혈압은... 원래도 저혈압이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겨우겨우 정상범주 턱걸이? 하는 수준으로 회복함(ㅋ)... 재수 생활 버티려면... 더 강해져야겠지...?
이름없음 2024/04/06 15:37:40 ID : ldxzTQsqlu0
저날 딸기랑 바나나 산거 하루만에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돼진가봐... 조만간 꿀꿀거리면서 사족보행하고다닐듯...^^
이름없음 2024/04/07 18:48:19 ID : ldxzTQsqlu0
내 추구미(?)
이름없음 2024/04/07 23:19:10 ID : ldxzTQsqlu0
처연해졌다 o.O 예전에는 쌤이랑 아주 조금이라도 접점이 생기거나 보고 떠오르는 생각이 있으면 구구절절 썼는데 이제는 점점... 안 쓰게 됨 의미가 있나? 아직도 가끔 이제 정리할 때가 된건지 정리할 준비가 된건지 스스로 생각하긴 하는데... 음...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해결할 문제인 것 같아서 더이상 이런 것도 생각 안 하는 듯 쌤이 좋냐고 물으면 당연히 한치의 고민도 없이 좋다고 대답할 거지만 사랑보다는 그냥 정든 느낌에 가까워진 것 같음
이름없음 2024/04/07 23:28:25 ID : ldxzTQsqlu0
예전엔 얼굴 한번이라도 더 마주치고 싶어서 괜히 쌤 동선 생각해서 돌아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오히려 겹치는 동선 없애려고 돌아가는 것 같음 나 혼자 의식하고 생쇼하는 거 자체가 싫어졌기도 하고 뭔가... 다 너무 부질 없게? 느껴진다는 감정이 더 큰 듯 몇개월간 지나치면서 얼굴 보게 될 것만 아니면 금방 정리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뭔가... 음 아쉬운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전만큼은 아닌 듯 이렇게 애쓴다고 해서 쌤이 날 좋아하게 되는 것도 아닌데 뭐... 돌이켜보면 그렇다 할 표현도 없었고 혼자 너무 좋아해사 나 혼자 설렛구나 ㅋㅋ 싶었던 것들도 많다 참... 공부도 공부지만 이제는 좀 더 나를 돌보고 싶음 이 스레 정리하고 자면 진짜 변변찮은 일기 스레를 새로 세울까 고민중이다
이름없음 2024/04/07 23:33:47 ID : ldxzTQsqlu0
솔직히 대놓고 좋다 표현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그냥 나 혼자 직설적으로 표현 다 하면서 속이라도 후련하게 비워낼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질 못해서 더 질질 끌렸나봄... 원래 사람을 쉽게 안 좋아하는 만큼 한 번 좋아하면 진짜 마지맏의 마지막까지 오래 좋아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만약에 정리하게 되면... 수능 끝나고 좋아한다는 말 하고 갈려고 했는데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 끝나는 거 이거 만큼은 아쉽긴 할 것 같음 미련도 안 남으면 좋아했다는 말도 안 하게 될텐데 남아있는 마음이라도 소중히 생각하고 맘이 다 하는 한 끝까지 좋아해야지 사실 그동안 애써 아닌척 외면해왔는데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게 확 느껴져서 쓸쓸하다
이름없음 2024/04/07 23:36:48 ID : ldxzTQsqlu0
기초반 때부터 같이 수업 들어오던 친구도 한 명 또 나갔는데 그래서 더 쓸쓸해지나봄 근데 뭐 공부하러 온 곳이니까... 이런 기분은 그냥 참아야지 가끔씩 연락하고 얼굴이라도 볼 수 있으면 된거니까 머
이름없음 2024/04/07 23:40:12 ID : ldxzTQsqlu0
몸도 많이 회복했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힘내는 거다 스레주야!! 나 자신 힘내자!!! 적당히 해서 이룰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명심할 것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이 남는다 마지막에 후회가 남지 않게끔... 하자! 굿나잇 🛌 💤 💤
이름없음 2024/04/08 23:39:18 ID : ldxzTQsqlu0
하 오늘 쌤 버ㅏㅆ는데 보니까 더 보고싶음(?) 열심히 해서 반 올라가야지...!!!
이름없음 2024/04/09 22:19:15 ID : eFfWo5grs9w
ㅁㅊ 오능 쌤 코트에 목티입고오심 아 개구ㅏ여워미틴!!!!!ㅠㅠ ㄹㅇ 뽀뽀해주고싶다
이름없음 2024/04/12 23:15:16 ID : ldxzTQsqlu0
헐 일기 쓴거 올린다는게 깜빡햇다
이름없음 2024/04/12 23:16:15 ID : ldxzTQsqlu0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재업!!
이름없음 2024/04/12 23:24:35 ID : ldxzTQsqlu0
오늘... 은 계단에서 한 번 마주쳤길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한 게 전부인듯... 인사 할 수 있는 것도 기적일 정도로 잘 못 마주쳐서(봐도 할 말이 없어서 걍 지나가기도 하고...) 인사라도 하는 날엔 기분이 좀 좋아지는 것 같음 오늘 새 친구도 사겻지롱~ 새 친구는 나랑 동갑인데 엄청 귀엽고 뽀짝한?? 느낌임 귀여워... 지과 수업 끝나고 저녁 먹으러 가는 시간에 선생님한테 질문하려구 기다리는데 같이 덩그러니 남은 거임... 먼저 밥 안 드세요...? 하고 말 걸어줘서 얘기하게 되면서 친해졌는데 아니 이렁수가... 내가 고딩같아보인대서 또 기부니가 매우 조아졋음^___^흐흐 저녁시간에 밥 먹는데 나한테 새콤달콤 주고 가더라!!! ㅋㅋㅋ 그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또 혼자 히죽히죽 웃엇음ㅎㅎㅎ 먼가 수줍음이 많아보이는 친구라 더 그럴지도? 한두명씩 친해질 때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변 애들이 다 나를 알고 있거나? 내 이름이나 나를 유독 기억하고 있더라...왜지?? 내가 그렇게 튀냐고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그렇대서 너..너무 나댔나...? 얌전하게 살아야겠다...^^ 싶었음... ;)
이름없음 2024/04/12 23:26:57 ID : ldxzTQsqlu0
주말이면 쌤 볼 일 더 없을 텐데... 일요일날은 아예 안오시고 토요일 특강 아직도 하시나?ㅜㅠㅜㅜㅜ 마주칠 수 있는 날이 그나마 평일 뿐인데 평일 마저도 거의 접점이 없어져서 뵙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고 슬프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가까이서 쌤 얼굴보고 인사하면 그거 만으로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짐 ㅋ ㅋㅋㅋ 이렇게 쓰니까 진짜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보임 ... 맞을지도 ...^^ 귀여워보이면 찐사랑이라는데 진짜 다 귀여워보임 ... 어뜩하지
이름없음 2024/04/13 20:26:41 ID : ldxzTQsqlu0
눕는게 젤 좋아🤤❤️‍🔥 서울대...?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바라는 곳은 오직 하나... ”침대“뿐...🤍
이름없음 2024/04/13 21:49:53 ID : ldxzTQsqlu0
다음주ㅇㅔ또 사설모고침 ...::::;;;;;; 부담 백배
이름없음 2024/04/13 21:50:40 ID : ldxzTQsqlu0
아ㄴㅣ 공부해야하는데 쌤이자꾸보거싶어서 큰일남 일부러 쌤이 보고싶을 때마다 몸 일으켜서 의자에 앉앗는데 요새 너무 방전됏어... 쌤 보고싶어 충전하고시퍼어어어ㅓㅠㅠㅠ
이름없음 2024/04/14 02:47:28 ID : ldxzTQsqlu0
🥹 짤줍해옴
이름없음 2024/04/15 00:31:56 ID : ldxzTQsqlu0
문장 짱설렌다 쌤생각나
이름없음 2024/04/15 00:32:34 ID : ldxzTQsqlu0
오늘 밤샐거같음 응ㅇㅇ죽어줄게 내일의 나를 제물로 바치고 성취감을 얻겟다... 미안하다 내일의 나여...
이름없음 2024/04/15 04:10:07 ID : ldxzTQsqlu0
왖 와 진짜 몸니 목버킨다 카피인 들이붓고 잠 안자고 븜 새려니까 팔다리가 아픔ㅡ
이름없음 2024/04/15 04:10:43 ID : ldxzTQsqlu0
오늘 학원에수 끄러지는거 아니겧지...?ㅠㅠ 괜히 무리수둿나보다 하 근데 계뢱 짜둔거 또 밀리니까 스트레스 너뮤받늠 난 진짜 구제불능ㅇ디
이름없음 2024/04/15 13:37:42 ID : 0ldxwpSJO4G
미친 오늘 쌤 ㅈㄴ귀여워 못보던 옷 입고와ㅔ셧는데 ㄹㅇ 개잘생김 아니 걍 쌤 봐서 기분이조은듯 오랜만에 목소리들어서 더조흠 하마터면 결혼하자고할뻔,,,.,휴 위험햇드ㅔㅏ
이름없음 2024/04/20 00:11:23 ID : ldxzTQsqlu0
지과 우주파트 진짜 헤맷는데 오늘 개념 한번 인강보충+학원 쌤한테 질문 폭탄했더니 이제 좀 감 잡은거같다!!! 헤헤헤 뿌듯햐...
이름없음 2024/04/20 00:13:26 ID : ldxzTQsqlu0
여기에 쓸 말이 많은데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못쓰는 중... 쌤은 여전히 귀엽다... 예전엔 눈 마주치는 거 잘 견뎠(?)는데 한동안 잘 못봤더니 수줍음이 늘엇나봄 눈을 잘 못 보겟어 얼굴만 봐도 좋아한다는 말이 맏 튀어나올거같음 흐아앙 걍 불도저처럼 들이밀고싶다(?
이름없음 2024/04/20 00:14:18 ID : ldxzTQsqlu0
진 짜 잔 짜 쥴 려 ㄷ ㅣ지럿같은데 일요잉날 쉬고싶은데 일요일까지 에잇 투 텐 하게생김...ㅋ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4/04/20 18:32:40 ID : ldxzTQsqlu0
이름없음 2024/04/21 13:01:02 ID : ldxzTQsqlu0
이름없음 2024/04/21 13:02:03 ID : ldxzTQsqlu0
미적분 만든 새끼 누구야 ㅆ발.,...;;;!!!;;;!;!;! 이제 장마철이라고 종이에 비가 내림 이정도면 기후이상수준인데 홍수나요;;;;
이름없음 2024/04/21 21:34:43 ID : ldxzTQsqlu0
Me 적 분 나의 적
이름없음 2024/04/22 22:23:47 ID : A5eZhgp9eLe
지구과학 별파트 너무어려우 ㅠㅠㅜ 지하철 놓쳐서 원랴같으면 지금 지하철에서 내렷을텐데... 아직도 못탐 너무피곤해애애애애애애 집가서도 할 거 남았는데 에너지 방전이야...
이름없음 2024/04/23 23:22:08 ID : ldxzTQsqlu0
5월되면 스레 정리해야지 이제 슬슬 본전 들어가야하는데... 마음정리도 빨리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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