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ㅜ 형식으로 최애캐가 되어서 대화하는 스레 캐릭터 성향에 따라 말 없이 괄호에 행동만 묘사해도 ㅇㅋ ㅜ (>>2을 스캔하자 화면에 >>2의 구성요소가 뜬다.) 흠.. 이 마을에선 흔히 볼 수 없는데..
최애캐가 되어 위아래로 대화하는 스레
ㅗ 어~? 초면인 것 같은데.. 절 아세요? 요즘 시대에 마을이라니, 꼭 동화 같다!! ㅜ 최근엔 날이 갑작스럽게 더워졌다니까요~ 그에 맞춰 벌레도 잔뜩 생겼고.. 정말 싫어
ㅗ 음...? 아... 하하, 그래요, 요즘 날씨가 좀 덥긴 하죠? 그래도 벌레들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요. 그들도 여신님의 피조물인걸요? ㅜ 음? 너는 누구인데 여기 있는 거죠?... 네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있을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요. 어서 네가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는 게 어때요?
ㅗ (말없이 칼을 휘둘러 처리한다) ㅜ 조금만 기다려. 모두 알게 될테니까.
ㅗ무슨... 뜻이지? ㅜ뭐지?! (탕탕) ... 사람이군. 미안하다.
ㅗ 아하하, 총에서 빵빠레가 나오다니 재밌네~ 어라? 케이크? .....유감이네. 생일은 어제였는데. 아? 따.. 딱히 싫어하는것은 아니고.. 고마워. ㅜ ..으응... 저기... 오늘은 같이.. 아.. 아니야! 나 방금 아무말도 안했으니까!
ㅗ 뭐야, 말을 하려면 끝까지 해. 괜히 궁금하게 만들지 말고. ㅜ 하, 수련? 순순히 따라줄까 보냐. 난 그런 거 안 해도 지금 충분히 강하다고.
ㅗ >>7은 자기 능력에 자부심이 강한 타입? 너무 자만하는건 좋지 않지만, 그런 점도 아기 고양이 같아서 꽤 마음에 들어. 후후. ㅜ 후후. 착하지, 착하지. 많이 지쳤구나?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줄게. 아무 짓도 안할테니까, 이쪽으로 오렴. (침대 위에서 손짓한다)
ㅗ 정말인가요, (의심스러운 듯 머뭇거리다 이내 침대로 서서히 걸어 가) 허튼 짓 하면 죽여버립니다. ㅜ 저 좀 안아주세요, 한 번쯤은 괜찮잖아요 그쵸?
ㅗ뭐, 뭐요? (당황하다 얼굴이 빨개지며) 대담한 분이로군.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 이게 무슨 짓입니까? ㅜ아, 혹시 아픈 데라도? (장갑을 고쳐 쥔다)
ㅗ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ㅜ 범인은 이 안에 있어요!
ㅗ범인을 당장 밝혀라. 안그러면 네 머리를 날려버리겠어.(리볼버 철컥) ㅜ뭐야, 죽고싶은거냐?
ㅗ 그럴리가, 하지만 죽이고 싶다면 죽여도 좋아요. ㅜ 그만, 그만둬요. 죄 없는 사람을 해치는 것은...!
ㅗ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ㅜ 저런 애들 입 닫게 하면 재미있어 질 거 같지 않아요? 선배.
ㅗ 에에 딱히 지금 아저씨 귀찮아서 말이지? 할꺼면 아저씨 빼고 혼자서 하면 안될까? 뭐 망은 봐줄수 있다고~ ㅜ 우음~ 아저씨 쪽 애인이 요즘 전화를 안받네에 문자도 안보고오 아저씨 이러다 외로워 죽겠어~ 저번처럼 집에 들어가면 아저씨 또 신고당할테고...흐음 누구 아저씨 안도와 줄려나?
ㅗ 그런 사람은 없을걸요? 혼자서 잘 해보세요. ㅜ 그거 내 그립테이프.(당신의 발밑에 있는걸 손가락으로 가르킨다.)
ㅗ어.. 네, 네. (물건을 주워다 건넨다.) ㅜ크햐아!! 역시 로리로리는 좋은거예요! 안경로리! 고양이귀! 아, 너무 좋아요! 그야말로 이데아의 결정체! 아, 물론 BL도 좋고...
ㅗ로리... 가 뭔데요? 뭔진 모르겠지만 많이 들어봤어요! 좋은 건가요? 설탕물보다 단 거에요?(반짝반짝) ㅜ레이디스 앤 젠틀맨! 당신을 환상의 무대로 초대하겠습니다. 저희 서커스는 처음이신가요?
ㅗ 뭐야... (당황) (무시) ㅜ ㅇㅈ?
ㅗ 뭐야, 신조어냐? 유자, 야자, 완자, 안주.... 배고프네. 검은 것! 고기 먹으러 가자! ㅜ 뭐지? 벌써 개학이야? 나만 개학이 싫어?
ㅗ 난 개학이 좋아! 사야카쨩이랑 히토미쨩이랑 셋이서 등교하고 쉬는시간에 떠드는 게 너무 즐거워! ㅜ지난 달에 전학 온 호무라쨩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ㅗ 호무라쨩은 무슨, 나는? 내가 앞에 있으면 걔말고 내 생각해 니 앞에 있는 건 나니까 ㅜ 저기, 혹시 저 위에 있는 책 좀 꺼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ㅗ책도 못 꺼내는 마다오냐 해 ㅜ책 꺼내주느라 힘들어서 다시마 초절임 먹고 싶다 해
ㅗ뭐야 다시마초절임? 그거 맛있어? 다시마 데쳐서 초장에찍어먹어는 봤는데~ 나중에 그거 나랑 한번 먹어보자~ 내가 사줄게! 꼭 같이 먹기다~!! 어어?!! ㅜ 나랑 야구보러가자!!!!! 응응 거기 너! 시험끝났으니까 지르면서 스트레스 한번 풀어야지! 이거 응원단상 앞쪽이라 신날거야!! 가자! 응? 한번만~ 예매 실패해서 이거 표 비싸게 구한거라니까? 같이가자아~
ㅗ (한심하게 쳐다 보며 표를 봐) 겨우 이딴 거 보여주려고 나한테 그런 난리를 친 거냐, 당최 이해가 안 간다니까. 이걸 볼 바엔 차라리 해킹이나 더 하고 있겠어. 그래서 언제 보러 갈 건데. ㅜ 다 재미 없어, 남자건 여자건 다 흥미가 없어, 어쩜 섹시한 애가 한 명도 없을까.
ㅗ 세상을 넓게 바라봐~! ㅜ 부탁이야, 날 잊지 말아줘
ㅗ 엥? 그게 뭔 소리야? 난 너를 오늘 처음 보는데?! 혹시 알바하다 만났었나? 아니면 학교에서..? 미안, 모르겠다! 어디서 봤었는지 알려줘! ㅜ 으, 졸리네... 요즘 또 수면부족이야~ 할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원. 넌 요즘 어때?
ㅗ아...아하하. 아하하... 야근... 야근때문에 죽겠네요. 살려줘요... ㅜ야근...야근... 오늘도 야근이네요. 저의 꿈은 퇴근과 퇴근... 하...하아.
ㅗ .. 그렇게 힘들면 좀 쉬지 그래(한숨) ㅜ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그럼 우리, 내일 놀러갈래?
ㅗ 나야좋지(감동받은표정) ㅇㅇ가자 당장!!! ㅜ ..지금?? 너무 갑작스러운데.. 좋아일단 떠나지뭐!! 근데 나 돈이없다?
ㅗ 넌 그냥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나랑 있어주기만 하면 돼 어? 우리 그럼 첫 데이트네? 아 뭐야.. 나 진짜 너무 좋은데, 어떡해.. 아.. ㅜ (좋은티 내지 않으려고 입에 힘 꾹 주고 애써 다른 곳만 보다가 고개 휙돌려 바라보고) 그렇게 좋으면 자주 하면되잖아.. 바보네 (다시 눈 피하고, 손만 내밀며) 뭐해.. 안잡고.
ㅗ아!(잡아야하는구나! 얼른잡는다) (......... 침묵 ......) 밥먹자! 이예에에 (손을 엄청꽉쥐고 걷는다) ㅜ (엄청 맛있게 먹는중) 안먹고 왜? 애인:우리오늘 기념일이잖아!
ㅗ ...큿... 아니, 아무것도 아니다... 그 녀석이 떠올라서 말이지... ㅜ 죽음을 넘어섰기에 사신이라고 불리는 거다. 죽어버린 아내마저 이용하는 남자란 말이다...
ㅗ 뭐어? 그런 허무맹랑한 놈이 있었단 말이야? 아니 그쪽 차사들은 망자 안 지켜주고 뭐 했대? 안 그래요, 대장? 그에 비해서 어? 나는 잘 하잖아아. ㅜ 헬로우~ 님, 님! 혹시 이 주변에 편의점 못 봤어요? 닭털페퍼랑 허니봤다칩을 사고 싶은데 안 보이네요... 알려주면 보답으로 당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영웅처럼 쨘! 하고 님을 도와줄게요. 약속해요!
ㅗ 우와아, 영웅 ? 그렇다면 당신도 히어로 ? ! 나 히어로는 무지무지 좋아해요 !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요 ! 최강의 히어로라서 , 완전 멋있어 ... ♡ 구해준다는 말 , 약속이에요 ? 닭털페퍼나 ~ 허니봤다칩은 뭔지 모르겠지만 ! 약속이야 ~ ! 좋은 사람 ! ㅜ 있잖아요 ,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 ♡ ! 너무 만나기가 힘들어 ! ! 그 사람이 너무 좋아 ! 너무 좋아서 죽이고 싶어 ! 그 사람이 되어서 완전히 사랑하고 싶어 ! ! ♡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
ㅗ 죽이고 싶다니... 소장은 그 희망을 못 이루어드리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잘못된 생각이라 판단하나... 좋은 수도 없으니 소장은 빠지겠소. ㅜ 주공께서 이번에 생일을 맞이하셨는데,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하신 분이고...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으신 분이라서 무얼 준비할지 모르겠소. 소장은 아는 것이 없어서 뭐가 좋을지 모르겠우이.
ㅗ무척 가까운 사람이신가봐요! 좋아하는 사람이 솔직한 진심을 다해 준비한 선물은 어떤 선물이든 기쁠 거라고 생각해요. 소중하신 분의 생일이 즐거운 날이 되길 바라요! ㅜ전속 전진~요소로!
ㅗ 어? 응. 음… 그래! 전속 전진! 너 귀여우니까 잘 풀릴거야! ㅜ 가슴 작다고 하지 마! 목소리 허스키 하다고… 말 해도 되긴 하는데, 그게 왜 남자라는 근거냐고! 네 두 종류의 발언으로 전 세계 여성의 70% 이상을 화나게 했다는 거 알아?!
ㅗ 하아 뭐라는거야? ㅜ 너도 냐쨩 좋아해?
ㅗ 냐쨩이라니...? 이 몸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 ㅜ 혹시 추리소설을 좋아하나? 이제 막 추리 소설 원고가 완성된 참인데, 추리 소설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의 감상이나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싶군.
ㅗ음..즐겨 보지는 않지만 셜록 홈즈는 다 봤어! 개인적으로 작가의 필력에 따라 다른 것 같아. 너무 잔인한 서사만 빼면 추리 소설 완전 좋아해~ ㅜ푸, 내 머리카락 너무 짜증나..매일 빗어주는데도 엉킨다니까! 자연곱슬 정말 싫어! 적발이라 부스스한게 더 티가 난다구..휴, 나한테 머릿결 관리하는 비법 좀 알려줄래?
ㅗ비법이라. 글쎄, 나는 딱히 비법 같은 건 없는 것 같다만... ㅜ제설작업을 해야 할 것 같은 날이군. 이 참에 해보도록 할까. 거기, 함께 도와 줄 수 있겠나? 이정도 눈이라면 나 혼자서도 금세 끝낼 수 있지만... 추운건 역시 좀 그렇지.
ㅗ 나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냐?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도와주겠도다! (웃는 얼굴로 제설작업을 한다) ㅜ 이번 야시장에 가보았나? 야시장은 매우 즐겁도다! 사탕을 많이 먹고 싶었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사탕가게에는 너무 늦게 가버렸도다...
ㅗ ...중간세계는 별로 안좋아해서 말이지. 그 곳은 내 형제가 따로 지배하는 곳이니 나를 반길리 없지 않은가. ㅜ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대의 생각은 어떠하지?
ㅗ 죽는 것은 두렵지 않아요. 죽음이라는 게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니더라고요. 제가 두려워 하는 건 저의 죽음 뒤에 남겨진 당신이죠. ㅜ제가 죽으면 당신은 혼자 남겠죠. 저는 음... 그래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딱 5일 아니.... 일주일 정도만 제 생각을 해주세요. 24시간 내내는 안바랄게요. 그냥 소파를 보면 그 곳에서 당신과 함께 영화를 봤던 저를 떠올리고, 차에 타면 그 옆자리에 앉아 당신에게 말을 걸던 저를 기억해줘요.
ㅗ 어, 어이!! 무슨 소리야!! 그럼 난 누굴 보디가드로 삼는데!! ㅜ 푸-기잇 (초롱초롱한 눈으로 >>45 를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ㅗ (단번에 무시했다!) ㅜ 너, 무슨 귀신을 그렇게 많이 얹혀 놓고 사냐? (>>48의 등뒤를 바라보며 말한다.)
ㅗ 귀신이요? ...뭐, 좋게 안보는 사람들도 많고.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된 후 부터는 여기저기 더러운 일을 해왔으니까 당연한 걸지도요. 강압적이었다,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해도 결국 그런 일을 해왔던 건 저니까요. 책임이 있겠지요. 그럼 제 뒤에 붙은 귀신분들은 저에게 원한을 가져 제 목숨을 가지러 온 분들이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무화과 차입니다. 좋아하십니까? 아, 싫어하신다면 죄송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이것으로 몸을 좀 녹이면 좋으실 것 같아서 준비했는데...
ㅗ짐은 모르는 사람이 타는 건 먹지 않는다.그나저나 여기는 참 시끄럽군. ㅜ자네도 시끄러운 성격인가?
ㅗ시끄러운 성격이라니, 실례잖니! 활발하다고 해주렴. ㅜ언니랑 같이 쇼핑가지않을래?
ㅗ좋아요, 언니. 이렇게 말하면 되나요? ㅜ반가워요. 아주 긴 시간 동안 거의 한 사람하고만 함께 있다 보니 이런 만남도 신선하네요. 제게 반갑다, 라는 느낌이 허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ㅗ 반가우면 반가운거지, 그게 뭐냐? 감정을 느끼는 건 누구한테 허락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고. 난 그렇게 답답하게는 못살아. ㅜ 수련 땡이치고 나왔는데 심심하네. 뭐 재밌는 거 없어? (나 좀 놀아줘! 라는 눈빛이다.)
ㅗ 음.. 제가 탑에서만 살아서 놀이는 잘 못해요..!! 하지만, 달리기는 자신있어요. 같이 달리기 하는건 어때요? 아니면.. 노래부르기도 좋아요~ (당장이라도 달릴 태세를 하고 있다.) ㅜ 전, 노래하는게 가장 좋아요. 제 노래, 들어주시겠어요? (쑥스러운듯 목걸이를 만지작거린다)
ㅗ 호오~(흥미로운 눈으로 바닥에 털썩 주저앉으며) 좋다! 시작해보거라. 짐은 들을 준비가 되었노라! ㅜ 거기 너! 디저트 만들줄 아느냐? 짐이 지금 디저트가 먹고싶노라. 달달한 차도 함께있었으면 좋겠구나.
ㅗ...나 그런거 못만들어 ㅜ ....(어색하다.말걸고싶지만 말주변이 없어서 쭈뼛거리고있다)
ㅗ 뭐할말있어..?(잔뜩 피곤한 얼굴로 머리칼을 쓸어넘기며 말한다) ㅜ원하는게 있다면 저기있는 한스한테 말해(귀찮아 죽겠는 표정으로)
ㅗ 귀찮아 하지말고 나 보고 얘기해 나는 너랑 얘기하러 왔다고!!(잔뜩 삐친 얼굴로 ) ㅜ 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꼭 이렇게 까지 해야겠어?(말리면서 소리친다) 차라리 내가 할게 나한테 맡겨줘..(너가 하는걸 보느니 차라리 내가 희생하겠다는 고통스런 눈빛 .)
ㅗ뭐야...? ( 잠깐 쳐다보더니 다시 하품을하면서 잠을 잠다) ㅜ어이 이것좀 치워주지 그래? ( 누운상태로 배위에 올려져있는 발을 가리키면서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ㅗ 에...? 아! 우와아아악?! 죄송합니다! 고의는 아니였고요, 그.. 아, 아무튼 죄송합니다!!! (엎드려서 절하며 사죄한다.) ㅜ 아, 혹시 조금만 옆으로 나와주실 수 있을까요? 그게... 엄... (아무것도 없는 듯한 곳을 슬쩍슬쩍 바라보며, 일반 사람들에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보는 듯 하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여기, 요괴... 라는 게 있어서요... 아! 요괴가 뭐냐면, 귀신 같은 거리고 보시면 되는데요~ (요괴에 관한 설명을 줄줄이 늘어놓는다.)
ㅗ응? 방금 뭐라고 했어? 요괴? 앗, 잠깐 대답 하지마! 지금 엄청난게 내려오고 있다고!(오선지에 잔뜩 작곡을 한다) ㅜ으앗 말 걸지 말라고! 응? 어라, 너 누구야? 앗, 혹시 외계인인가?!
ㅗ 외계인이라니 너무한거 아니십니까? 아무리 초록색 후드를 입고 있다고 해도요. ㅜ 그리고 당신은 누구신데?
ㅗ 저는 차기 왕이 될 라라라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이 옆에 작은 노랑새는 카나예요 ㅜ 제가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ㅗ 으응?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니, 너 재밌는 녀석이구나! 와하하하!! 앗, 인스피레이션이 떠올랐어! 역시 난 천재야...☆ ㅜ어라? 넌 누구? 학원에서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인데?? 앗, 잠깐! 기다려! 대답하지마! 망상할거니까...☆
ㅗ 시끄럽군. 입이 방정인 것이다 ㅜ 오늘의 행운의 아이템은 대나무 인형이다
ㅗ 행운의 아이템? 하하! 너 그런 거 믿는구나? 그래서, 대나무 인형이 뭔데? 나도 보여주면 안돼? ㅜ 아~ 오늘 비가 올 줄은 몰랐다니까... 완전 쫄딱 젖었잖아! 너 혹시 우산 있어? 나 빌려갈게 고마워~
ㅗ 에?! 우우, 빼앗겨버렸다?! 어~이! 잠깐만~!! ... 어쩔수 없지~... 그냥 걸어길까... 아! 호쿠토군을 불러서 데려다 달라고 해야겠다🎶 ㅜ 어라? 어디서 본 것 같은 얼굴인데... 으응, 잘 모르는 것 같기도... 저기저기,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던가? 아, 혹시 내 팬이라거나~!
ㅗ ...없어. ㅜ .......누구?
ㅗ 내 정체는 밝히기가 곤란하네... ㅜ 내 동족이 되지 않을래?
ㅗ 우와씨! 뭐야 이건 또? 야, 그럴 시간 없어! 안그래도 요새 진짜, 에이씨 걱정돼 죽겠는데! 그거 진짜 벌 받아야 되는데! 괜히 애먼 애만 고생하고 진짜 짜증나서! ㅜ 아 진짜 빨리 사회 나가고 싶다~! 계속 여기 짱 박혀 있는 것도 지친다, 야 혹시 바깥 소식 좀 아는 거 있냐?
ㅗ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나. 산속에만 처박혀 사는 몸인데. 사회 따위 나가봤자 돌아오는 건 편견 어린 시선 뿐이라 별로 알고 싶지는 않군. ㅜ ... 혹시 요즘 먹을 만한 과자 있나?
ㅗ 하아? 그걸 왜 나한테 묻지? 그딴건 네놈이 알아서 하란말이야 ㅜ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하아? 네까짓게 뭔데 지금 내 앞을 막는거지? 빨리 비켜라 너드
ㅗ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길을 막은 적도 없고 당신같은 사람을 신경쓴 적도 없습니다. 자의식 과잉인지 스스로 되돌아보지 않겠습니까? (>>71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와, 안그래도 심란해 죽는데 뭐 이런 경우가 다있냐 젠장 X발! 와 X발.... ㅜ 기분 나쁜 일을 겪었습니다. 같은 조직...아니 직장 팀이였던 동료가 다른 팀에서 온 사람인 것처럼 속였고 모든 정보가 거짓된 것이였거든요. 이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같이 지낸 사람이 나이도, 국적도, 행적도 전부 거짓된 것이였습니다.
ㅗ 응, 응, 으으으으응? 후후후.. 이거야 이거야 원, 곤란한 상황이 아닐 수 없군요! 당신만 괜찮으시다면 이 소승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 것은 어떠신지? 당신의 뼛속까지, 내장 안까지, 선홍빛 뇌의 가장 깊은 곳까지 모두 보기 좋게 휘저어드릴테니....후후, 우후후, 우후후후후후.. ㅜ으으으응? 처음 뵙는 분이시로군요, 우후후후. (기분 나쁜 웃음) 아니, 아니. 소승에 대해서는 아무쪼록 신경쓰지 말아주시겠사옵니까? 소승은 그저 수행 중인 평범한 승려일 뿐이니... 후후후후.
ㅗ 아, 그러셔.. 누군진 모르겠지만 되게 기분 나쁜 놈이네. 승려란 것들은 다 그렇냐? ㅜ 오늘 아는 형씨가 과자를 하나 줬는데 말이야. 설탕과자 사이에 크림을 덮어선 조그맣게 생긴 게 달긴 엄청 달더라고. 이름이 카론? 모카롱..? 뭐시기였는데.. 뭔지 알아?
ㅗ 마카롱(Macaron, 본토 발음으로 읽어준다). 마카롱이다. 만약 그 형이 직접 구운 거라면 감사를 표해라. 만들기 어려운 과자이니. ㅜ (길을 잃은 듯 한참을 안절부절하다가 다짜고짜 당신을 붙잡아) ㄴ, 내가 향하는 곳은 2번출구의 너머!!
ㅗ!(그는 당황한 나머지 잠시 멈춰있다 물고 있던 담배를 입에서 빼고는 말했다) ....외국인인가 보군 2번출구라면 마침 가는 길이니 데려다 주지 뭐....그냥 길만 알려줘도 되는데 일단 나도 경찰청 소속이고 혹시 헤메기라도 하면 알려준게 헛수고가 되버리잖나 (남자는 앞장서서는 뒤돌아보면서 그에게 말했다) 자 따라오라고 ㅜ무슨 이유로 이런 출입 금지구역까지 온건지는 몰라도 이곳은 너같은 사람에게 안어울리는군...미안하지만 신분증 좀 보여줄수있나?(경찰 수첩을 들어보이며 그가 말했다)
ㅗ ( 스투페파이 & 오블리아테 ) ㅜ 넌 누구니?
ㅗ (눈을 크게 뜨며)??? 야 뭐야. 저 경찰 괜찮은거냐? 정신이 나갔는데? 뭐 너도 괴물같은거냐? ㅜ (후드 사이로 희죽 웃으며 >>79 를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 표정은 뭐야? 또 지어봐. 왜 갑자기 싫어졌냐? 야 3초 준다. 어디 도망가 봐 어렵다.. 미안
ㅗ (표정을 구긴다) ···.(가만히 있는다) ㅜ(게임을 하며)···.
ㅗ두 분 사이의 일이었으니, 함부로 재단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초면에 하기엔 역시 거슬리는 말이지요. 그렇다해도 그 분의 생각으로는 대수롭지 않은 태도였을 수 있고, 친의의 태도였을 수도 있겠죠. 즉... 네, 세상엔 여러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에 담아주시진 않길 바랍니다. ㅜ...라고 말은 했습니다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렇게 상처를 입혀놓고도 본성은 변하지 않아, 여전히 다른 이들을 가르치고 싶어하고, 충고를 하려듭니다.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학자의 고질병이라 하지요. 아니면, 직업병이라 할까요? 당신도, 이런 사소하게 거슬리는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까?
ㅗ ...인생 참 힘들게 사는 타입이군. 나는 그런 거 없어. 딱히 더 말할 생각 없으니 너도 어서 저리 가. ㅜ 언제까지 멀뚱히 서 있을 생각이지? 그만큼 했으면 질릴만도 한데, 폭탄과 머리가 바뀌고 싶지 않다면 가던 길 가라.
ㅗ 그러죠. (가운데 손가락 날리며) ㅜ (폰 하다가 눈 마주치더니,) 뭘 봐요?
ㅗ (무시) ㅜ (고개를 돌리면서) 저기요, 왜 아까부터 쳐다보세요. 저한테 볼일이라도 있어요?
ㅗ 너 강해?(발차기를 날리며) ㅜ 음~ 여기는 처음 와보는데 안내해줄레?
ㅗ 어, 어어? 그게 사실 저도 여기 처음 와 봐서...요... 미안! 미안합니다! ㅜ 경식아~ 나 피곤해. 그치만 아헤 굿즈 사려면 열심히 일해야겠지? 하...
ㅗ 경식이는 누구 이름인지 모르겠군? 그리고 굿즈라니,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정말 세상엔 눈 뜨고 보기 아까울만큼 한심한 녀석들 투성이라니깐 너도 그 중 하나다. ㅜ 네가 그런 짓 하고 다니면 뭐라도 된 거 같고 뿌듯해?
ㅗ 내가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것은 진작에 알았어. 그냥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는 것만이라도 다행이지. ㅜ 오늘도 일하기 싫은데 몰래 같이 맥주나 마시지 않을래.
ㅗ 제의 감사합니다만 해야 할 일이 있어 음주는 힘들 것 같아요. ㅜ 당신은 제 부엉이의 이름을 알고 계신가요?
ㅗ 나는 그런 한심한 일에 관심이 없다. 가서 공부나 하도록. ㅜ 쯧쯧쯧, 제 부모를 닮아 싹수가 노랗군. 노래.
ㅗ 저희 부모님을 욕 보이는 일은 그만두시지 않으시겠습니까. ㅜ 심심하네요. 뭐 재밌는 일 없을까요.
ㅗ 헤헤헤~ 그럼 나랑 놀자 형아! 내가 재미있게 해줄게! ㅜ (어딘가에 걸터앉아 류트를 연주하며)난 말이지~ 노래하는게 정말 좋아! 있잖아, 너도 한곡 들어볼래?
ㅗ 아하... 노래라. 그런걸 들어본지도 오래 됐군... 하지만 지금 당장은 꽤 피곤하니 목이 꺾이고 싶지 않으면 돌아가는걸 추천하지. ㅜ 왜, 날 죽이고 싶은가?
ㅗ 예? 아, 아뇨. 당치도 않습니다... ㅜ 실례될 수도 있는 질문입니다만... 당신도 소중한 것을 잃은 경험이 있나요?
ㅗ 응! 그야 난 그게 일상인걸? 읽던 소년 점프를 빼았긴다던지. ㅜ 졌어, 졌어. 완패야...
ㅗ하하. 당신은 최선도 다하지 않고 완패라 단정해버리는 군요. 한심하기 짝이 없네. ㅜ여기는 저랑 당신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묫자리에 염장지르지 말고 조용히 나가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리 유쾌한 모습은 아닐거라서.
삭제된 레스입니다.
ㅗ뭐? 이상한 사람? 치과 가라 그래. ...이가 상했다 그래서 치과 가라는 드립입니다. ㅜ그거 알아? 게임은 원래 사람 빡치게 하려고 하는거야
ㅗ 어 그래. 그런데 원래 그런 말은 사람이 게임을 하는지 먼저 물어보고 해야하는 말 아니냐? ㅜ 마침 잘 만났다. 너 밀짚모자 쓰냐? 필요하면 좀 가져가라.
ㅗ 갑자기 웬 밀짚모자야? 밀짚모자는 내 인생에서 아무 상관 없다네! 햇빛이 뜨거운 날에는 쥰 군이 양산을 씌워줄 테니까! 좋은 히요리다네♪ ㅜ 서민 주제에 말이 많네~
ㅗ 뭐 서민?! 그쪽이야말로 말이 너무 심하시네~ 비...비록 몰락하긴 했어도 나야말로 명문가 자제라구! ㅜ 이봐 거기 너! 혹시 할 줄 아는 악기 없어? 우리 오케스트라부에 인원이 좀 모자라서 말이야~
ㅗ 아.. 전 사양하겠습니다.. 악기 같은건 학창시절 때나 배웠었지 요즘엔... 누구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굳이 목숨을 물가에 내놓는 중이라 아주 바빠서 취미 생활 할 틈도 없네요... ㅜ 맥주 좀 주세요ㅠㅠ 하다못해 담배라도....
ㅗ 술이나 담배는 건강에 해롭잖슴까! 올바른 스포츠맨으로서 좀 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시라구욧! 어허! 맥주도 금지입니다! ㅜ 으하하하하! 당신 야구에 재능이 있군요?! 우리 팀에 들어올 생각 없습니까?! 악독 캡틴을 몰아내고 캡틴이 되어보십쇼! 와하하하!
ㅗ ? 저는 세터입니다. ㅜ 저기, 디그 연습하고 싶은데 공 좀 때려주실래요?
ㅗ 아, 네. 사실 제가 스포츠와는 연이 없는지라... 잘 치지 못해도 괜찮겠습니까? ㅜ 에그 베네딕트 좋아하시나요? 지금 간단하게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ㅗ 응. 부탁해. (필요없어.) ㅜ 우리 서커스단에 들어와. 널 영입할게. (네 의견은 필요없어... 들어오라면 좋게 올 것이지. 거절하는 머저리는 없겠지?)
ㅗ 허 이것 참 이상한 놈이네. 초면인 사람한테는 예의있게 해야지 ㅜ오늘은 어땠냐 괜찮았어?
ㅗ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제 일에 진전이 있냐는 뜻이었다면 아니오라고 답하고 싶네요. 애초에 말도 안되는 일이잖아요. 마녀라니! 옛날도 아니고, 누가 이런 말을 믿겠어요! ㅜ 저기, 원래 이 회사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나요? 다들 과로로 지친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
ㅗ 회사요? 아, 아아~ 우리 삼촌 연구실 말씀이시구나! 그, 이상한 사람들 아니고, 과로해서 지친 거 맞아요. 좀 힘든 데로 발굴 작업 다녀오느라 며칠 밤 새셨거든요. 물론 저는 상금 걸린 대회가 딱 걸려서 안 갔고요. 하긴 퀭한 눈들이 좀 무섭긴 했겠.... ("야... 네 눈이 제일 무섭거든!?") 아니, 누나! 참...다들 제 인상이 좀 그렇대요. 눈이 죽어있어서 무섭다나 뭐라나. ...정말 그런가요? 막...지쳐보이나?? ㅜ 엇. 유튜브 보세요? 제 채널 혹시 본 적 있으시려나. 구독도 해주시면 좋을텐데~
ㅗ 앙? 초면에 남의 폰 화면을 훔쳐본 걸로도 모자라서 뭐? 구독을 해달라고? 네 녀석의 채널같은 거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 같네. ㅜ 그러는 너는 누군데 자꾸 주변을 알짱거리는 거야?
ㅗ 알짱거리다니..나는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었어. 하지만 기분이 거슬렸다면 미안해 ㅜ 혹시 이 사건에 대해 무언가 짚히는 단서가 없을까?
ㅗ 죄송합니다. 평범하게 배구하는 고등학생이어서 알수가 없네요. ㅜ 실례지만 저희 주장 못보셨습니까? 타학교까지 와서 이렇게 돌아다니실줄은 몰라 방심했습니다.
ㅗ 으응? 앗! 아까 저기로 지나가는 걸 본 것 같아!! 배구부 옷을 입고있었거든!! 아니라면 미안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좋겠다!! ㅜ 나는 과거에서의 기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ㅗ...언젠가는...나아지지 않을까...(씁쓸한듯 미소짓고있다) ㅜ흐응~너,내가 보여?
ㅗ 예, 보입니다. 그대는 누군데 저희 동족의 보금자리에 계시는겁니까? ㅜ 담아.... 도대체 어디에 있는게냐...
ㅗ 꼭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ㅜ 혹시 이 사람 보신 적 있으신가요?
ㅗ 여기서 조금 더 가면 마을이 있어. 그곳에 있을거야. 내가 아까... 데려다줬거든. ...되도록이면, 늦게까지 여기저기 다니도록 하지 마. 이 주위는 악한 것들이 돌아다니니까. ㅜ 슬슬 움직일까? 한가하게 있을 시간은 없어.
ㅗ 그런가. 마음대로. 조금 더 이 광경을 구경하고 싶었어. ㅜ 배고파. 배고파서 죽을것 같다. 거기 너, 먹을것이 있다면 뭐든 주지 않을래? 사례라면 할게.
ㅗ 잠깐 이 편지를 봐! 가게를 들어가려면 문제를 풀어야 할 것 같군.. ㅜ 이 곳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니?
ㅗ 아... 아... 아아.... 아..... ㅜ 아... 아....
ㅗ 어디가 아프신가요? 어떻게 해야... ㅜ 그때의 선택을 되돌릴 수 있더라도 내가 뭘 할 수 있었겠니?
ㅗ뭔 개소리야 시발ㄴ아 알아듣게 말해 ㅜ야. 뭐하냐? 더 가까이 와 봐.
ㅗ 어머어머... 예의가 없으시군요! ㅜ 어디가세요? 주사 안 맞으려고 도망가시는 건가요? ^^
ㅗ 네?! 대체 무슨 소리에요? (애초에 주사를 안 피함) ㅜ 너 정말 혼 좀 나 볼래?
ㅗ (힐끗 보고 무시) ㅜ 매니저님 저 커피요 :)
ㅗ 아하하, 지금 나옵니다! (사실 매니저 아님) ㅜ 혹시 에스프레소 괜찮으신지?
ㅗ 앗 죄송합니다... 제가 카페인은 좀 힘들어서;; ㅜ 아, 그 옷 괜찮네요! 어디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ㅗ 아 이거요? 잠시만....요.. (그 자리에서 옷 벗어서 상표 택을 확인하고 알려줌. 물론 상대가 동성인 경우를 가정하고..) ㅜ 꼬르르르르륵... (상대방 소리임)
ㅗ ...?! 이, 잊어라! 이런, 동포도 아닌 자 앞에서 수치스러운 소리를... 비록 어둠에 오염된 몸이라지만 이런 모습을 보이고도 가만히 있을 순 없다! 죽어라! ㅜ 젠장... 또 놓쳐버렸다. 모시는 신을 제대로 호위조차 하지 못하고 혼자 위험하게 놔두다니, 이래서야 살아갈 의미도 없는 천치가 아닌가... 거기, 이 봐! 혹시 금발에 유들유들하게 생기고, 여심을 괜히 설레게 하는 잘생긴 남성을 보지 못했나?
ㅗ 음? 금발에 유들유들, 여심을 설레게하는 잘생긴 남성, 나잖아? (웃음) 미안하지만 이쪽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곤란하게 됐네~ (찡긋) ㅜ 그건 그렇고, 옷차림이 꽤 독특하네~ 혹시 코스튬 플레이어?
ㅗ ...코스튬 뭐...?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만. 이 옷은 수도복이라오. ㅜ 요즘 밖이 너무 소란스러운 것 같지 않소?
ㅗ 확실히, 소란스럽군요... 그것 아십니까? 소리에도 미학이 있다는 것을... 그런데 저 인간들은 미적 감각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ㅜ 그가 말했지요. 영원한 것은 없다고. 영원하지 않기에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라고.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아름다움이란, 평생 잊혀지지 않게 해야한다고 나와 같이 생각한다면... 내 손을 잡아요, 아름다운 인간.
ㅗ 뭐라는진 모르겠지만 거절한다. 시간낭비야. ㅜ 쓸데없어. 당신도 꺼져.
ㅗ ...?(주위 돌아봄) 아 저요?? 네넵!^^;; ㅜ 혹시 제가 뭐 도와드릴게 있을까요?
>>105 혹시 구슬아이스맛 꾸끼? ㅗ 어, 아, 으음. 지금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앗, 아뇨 그러니까... 감사해요. ㅜ 당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를 구원해 줬어요.
ㅗ 어..넵 힘든 일 있으시면 .. 힘내세요..(대외적 미소) ㅜ 야야 솔직히 누가 봐도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잘생긴건 내가 원탑 아니냐고. 촤암나~~!!!~!
ㅗ 으웩.. 남자라면 아무리 잘생겼어도 사양이거든~ 아니아니, 그보다 여자아이들은 나같은 스타일을 더 좋아한다던데 말이야? 너도 좀 더 유들해져 보라구. ㅜ 요전부터 날씨가 영 별로라 그런지 기분이 꿀꿀하네.. 그렇지 않아, ㅇㅇ쨩? 하아, 스케줄도 없구 이젠 혼자 어떻게 시간을 때우면 좋지... (🥺 촉촉하게 너를 바라봄)
ㅗ 흠~? 그거 데이트 하자는 말인가? ㅜ 야, 나 너 좋아해. 넌 나 어때? 후후. (>>138 헐 ㅁ뭐여 개설레 캐 이름이 궁금하지만 이미 등록한 레스를 수정해서 건 앵커는 알림이 안 뜨지... 오열)
ㅗ 너에 대해 어떠냐고 물으면, 난 너처럼 간단히 단정짓지 못해서 말이다. 좀 더 널 알게된다면... 그땐 대답을 들려줄 수 있겠지. ㅜ 혹시라도 다쳤다면 말해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내 책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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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너나 잘해라 ㅜ 내가 너무 잘 나서 그렇게 쳐다보는 거지 그치?
ㅗ 예~예~ 여부가 있겠사옵니까~ 😩 ㅜ 아~ 진짜! 그니까 처음부터 제가 하잔대로 했으면 됐잖아요! 이상한데서 쓸데없는 고집을 부린다니까 증말...
ㅗ ...미안하군. 내가 판단을 잘못했어. 다음에는 네 말을 좀 더 신뢰하도록 하지. ㅜ 너의 인생을 나에게 주지 않겠나?
ㅗ 에, 저요? 아뇨 죄송한데 전 지금 마을 지키러 가야 하거든요 (아, 어어 지금 갈게~) 암튼 바쁘니까 담에 마저 얘기해요 안녀엉~!! ㅜ아니, 여긴 무슨 계단이 이렇게 많아?! 걷기 귀찮은데 나 좀 업어주라, 응?
ㅗ 흐응, 진심이지? 좋아~ 응? 내려달라고? 올라타는 건 네 마음이지만 내려주는 건 내 마음이라서~ ㅜ 안녕 이쁜아~ 여기서 뭐하고 있어?
ㅗ 이, 이쁜이...? 나는 이 장소를 떠돌아다니고 있어. ㅜ 이 곳은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이 참 아름다운 것 같아. 조용해서 시의 구절을 떠올리기도 쉽고. 너는 이 곳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ㅗ 에, 재미없어... ㅜ 육지의 인간은 약하네에-
ㅗ(인간 전체가 약한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성인 남자 치곤 조금 약한 편인 것 같은데...) 그래? 넌 힘이 센가 보네 그럼 여기 조각상 옮기는 것 좀 도와주지 않을래? ㅜ어머! 설마 여기 사람이 또 있을 줄이야... 혹시 다친 곳은 없나요? 걸을 수 있겠어요?
ㅗ ㅎ...히익... 저는 괜찮아요오..!!! 잠깐 쓰러진 것 뿐이니까... 쓰레기처럼 놔두고 가셔도 좋아요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아..!!!!!! 쓰레기라 죄송합니다!!!!!!! ㅜ 저어.... 혹시 그 젤리 안 먹는건가요오...? 아.. 한입 먹은거라도 괜찮냐구요...? 우후후.....괜찮으니 제가 한입만 먹어도 될까요오....? 앗.. 제가 주제를 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쓰레기에요....!!!!!!
ㅗ(정말이지 이 녀석은 또 무슨 컨셉인 거냐. 무척 성가시다. 작가양반, 이번 애니메이션 콜라보레이션은 글렀다고. 우리는 나름 개그 만화인데 이 장면의 웃음 포인트를 전혀 모르겠다. 야레야레, 일단 부탁한 대로 해주고 슬슬 본편으로 넘어갈까.) (영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방금까지 본인이 먹던 커피젤리를 건네준다.) ㅜ(당신을 잠시 자신으로 보이도록 초능력을 쓴다) 저기 엄청난 미소녀가 날 쫓아오는데, 잠시만 나인척 하면서 상대해주지 않겠어? 귀찮은 일에 휘말리는 건 딱 질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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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뭔 개소리야 하는 표정을 짓더니 무시하고 가버린다) ㅜ 괴물이 오고 있어. 뭐해, 얼른 피해!
ㅗ 제가 괴물이 온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바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역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이럴 때 서포터가 위험에 빠졌는데도 역시 구하러 오지도 않다니, 이 졸렬하고 치사한 망할 악마 주인... 역시 혼자 도망간게 틀림 없어... (중얼중얼) ㅜ 오늘이야말로 망할 악마 주인한테 성수를 뿌려 버릴거에요... 내가 감기에 걸린 줄 알고 설명서도 안읽어보고 감기약 한통을 기절한 사이에 몽땅 먹여? 두고보자, 망할 악마 주인...
>>148 마요이...?? ㅗ엣 혹시 당신, 외계인? 웃츄~ ㅜ사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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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뭐… 그렇게 말해도 넌 나에게 꽤나 도움이 되고 있다고. 지금 이 순간의 기억이 나중엔 사라진다해도 지금 행복하면 뭐.. 그걸로 됐어 나는!! ㅜ 이 담에 같이 고기 먹으러 갈래? 물론 난 야채는 먹지 않아
ㅗ 사생지전에서 고기를 금하는 건 아니니 상관은 없다만 그래도 야채는 먹어라. 수련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좋고싫음을 떠나 필요하다면 해야하는 것이니라. ㅜ 오늘은 묵연이 없으니 빨래는 내가 해야하게 되겠군. 일단 물에 담가놓기만 하면 되겠지. (옷에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옷들은 그냥 강가에 던져버린다. 그리고선 그 옷들은 물살에 의해 떠내려가게 되는데...)
>>156 (혹시 초만녕인가...?) ㅗ(강가에서 땀을 씻어내던 중 자기 쪽으로 떠내려오는 옷들을 발견하고 건진다) 엥? 이건 또 뭐야. 떼잉, 쯧... 강 혼자 쓰냐? 천 상태도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살다살다 멀쩡한 옷을 그냥 강에 내다버리는 놈은 처음 보네. 거기 형씨, 이거 그쪽 거야?! 거기로 던져버리기 전에 빨랑빨랑 기어와서 도로 가져가라!! ㅜ(불량한 패거리에 붙잡힌 당신을 발견한다) 새끼들이 찌질하게 여럿이서 모여서 한 놈 괴롭히고 말이야, 엉? 대가리!대가리!대가리!!!(들고 있던 검집으로 패거리의 대가리를 후려친다) ...야, 너 괜찮냐? 저놈들이 돈이라도 뜯어간 건 아니지?
>>157 ㅗ 굳이? 나 돈 많아서ㅎ 도와줄 필요 없었는데ㅎ 그 검집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뭐 사무라이냐? 막 검으로 장풍썰고 그래? 요러케요러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깐족) ㅜ으, 난 너같이 냄새나는 놈하고 같이 있어 본 적이 없어서;; 비위생적이다 진짜;;;
ㅗ 냄새라고요? (자신의 몸에 코를 대보고는) 이런, 어제 하루종일 수련… 아니 산책을 했더니 땀 냄새가 뱄나 보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ㅜ (정체불명의 무협 소설에 집중해 있다가) 음? 혹시 이 책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하하, 저도 언젠가는 이런 책을 내는 게 꿈입니다. 원하신다면 빌려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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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응? 사탕? (!) 사탕이 어딨다는 것이냐? (수류탄 발견) 이, 이건 수류탄이 아니더냐! 당장 치우거라, 괘씸한지고! ㅜ 특별히 짐과 함께 티타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노라! 그대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무엇인지 말해보거라.
ㅗ오크의 피요. ㅜ그대, 나와 함께 위대하신 신-황제 폐하를 섬기는 폐하의 천사가 되지 않겠는가!
ㅗ 황제? 지금 시대엔 그런 거 없는데. 그나저나 내가 왜 신 따위를 섬겨야하지? 난 내 신념대로 살 뿐이다. 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다.) 신경쓰지말고 지나가. 그다지 재미도 없는 사람이거든.
ㅗ 엣,죄송해요!!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해요오!!!! ㅜ (슛 연습을 하다가)앗,보셨나요...?저,못하는 편은 아니죠?
ㅗ 네 뭐… 그럭저럭? ㅜ (캐러멜을 하나 까서 입에 넣으려다) … 뭘 봐요.
ㅗ 응~? 그야, 모르겠어? 선생님 앞에서 너만 먹으면 안되지, 그것도 캐러멜을. 자, 나도 하나 줘~ ㅜ 자, 나만 믿고 따라해봐. 오션 퍼시픽 피스, 줄여서~ 오퍼피~! 예이~
ㅗ거 참 시끄럽군. 요즘은 무슨 말이든 줄여 쓰는 게 유행인가? ㅜ(시간을 확인하며 혼자서) ... 보아하니, 도시에선 슬슬 놈들이 활개치기 시작하겠구만. 몇 번이고 때려잡아도 변함이 없어. 젠장, 질리는군...
ㅗ 뭐… 불량배라도 때려 잡으시는 겁니까? 안 다치게 조심하이소. ㅜ 저… 실례합니더. 죄송한데, 지금 드시는게 뭡니까? 억수로 좋은 냄새 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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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몰라~대충 잘 하면 고쳐지지 않아? ㅜ 그보다도, 빠칭코 안 갈래?
ㅗ 호오, 빠칭코라. 그런 곳은 자주 가지 않는게 좋을 텐데. ㅜ 거기, 할 일 없으면 옆에 있는 물건 좀 이리로 가져다 주겠어? 꽤 중요한 물건이니까 조심해서.
ㅗ 이거 말씀이시군요. 어떤 물건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ㅜ 대화 상대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찾아주세요. 이야기를 듣는 건 제 소소한 기쁨이랍니다.
ㅗ (속을 알아볼 수 없는 웃음을 터트리며) 하하. 네, 물론이죠. 기회가 된다면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ㅜ 어서오세요~ 오늘도 커피와 햄 샌드위치 맞으신가요?
ㅗ 아 맞아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ㅜ 저 이거 진짜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쪽은 어떤 것 같나요? 아, 부담 주려는 게 아니라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ㅗ 흐음, 내가 보기에도 잘 했다고 생각해~ 아하하 마치 하프의 선율을 닮았달까? ㅜ 어, 어~? 저기, 그거 아직 다 안 마셨다구. 치우지 말아줄래?
ㅗ 어머나~ 후후, 미안해요. 한 잔 더 시키면 되겠지요? ㅜ 날씨가 참 좋네요. 후후, 이런 날은 산책이라도 가지 않겠어요?
ㅗ 흐음, 산책? 좋지. 새벽녘의 산책은 언제나 즐겁다네. 나에게는 한낮인 셈이겠다만. ㅜ 자네도 나를 즐겁게 해줄 것인가? 인간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건 늘 재미있단 말이야. 후후, 향락주의자인 나로서는 더더욱!
ㅗ 에에~ 나도 인간이 아닌데, 어쩌지~ 대신 저 아이를 보는 건 어때? 아주 재미있을거야~ ㅜ 너, 내가 보여? 에~ 안타깝게 됐구나.
ㅗ 아..... 네, 뭐 보이지 않는 것들도 봐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보이는 것들과 뭔가 다른 차이가 있는지 말하면서 유심히 본다.) ㅜ 저희 팀 어르신이 요즘 나이를 거꾸로 먹고 싶나 보더라고요. 자꾸 말단 신입인척 하고 다닙니다. 나잇값좀 하지.....
ㅗ (수첩을 꺼내들며) 호오, 그 어르신에 대해서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하는 김에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데요. 아차차, 아무래도 얘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 자리를 옮길까요? 제가 아~주 맛있는 카페를 압니다. 예? ㅜ 아이고... 머리야... 요즘들어 편두통이 심해졌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약을 먹어도 나아지질 않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ㅗ 약까지 안 들 정도면 얼마나 심각한 거야? 뭐… 두통 완화에 좋은 지압 방법이라도 알려줄까?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안 해보는 것보단 낫잖아. ㅜ 어떡하냐? 할 일은 많은데 귀찮아. 수업 준비에다가 논문 제출에다가… 하아, 진심 하기 귀찮네. 아아, 자고 있는 사이에 신비한 존재가 나타나서 전부 대신 해준다거나… 그런 일 어디 없으려나.
ㅗ 그런 일이 있을 리 있겠냐... 하기 싫으면 그냥 안 하면 되잖아. 쫑알쫑알 귀찮으니까 저리 가. ㅜ 오늘 뭐 했냐고? 그야, 당연히 방에 짱박혀 있었지. ...지금 쓰레기라고 생각했냐? 맞아, 쓰레기야. 타지도 않는 쓰레기.
ㅗ 우와아아, 어두워라. 솔직히 난 별 생각 없었는데 말이지~ 사내 놈들한텐 관심 없으니까. 아, 너 혹시 여자냐? ㅜ 한 번 쯤이라도 좋으니까 여자친구라는 거 사귀어보고 싶달까. 기왕이면 마키마 씨라던지? 아아, 마키마 씨가 내 여친이라니 그런 건 전혀 상상 안 가지만...
ㅗ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좀 해줄래? 방해된다고. ㅜ (몸을 비틀거리다 갑자기 풀썩 쓰러진다.) 젠장... 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난 거야!!
ㅗ 연약하다는 건가? 아니면 못생겼다는 거~? 허니는 이미 충분히 예쁘고 잘생겼고, 약해도 이 내가! 지켜주면 되니까 문제 제로! 훗... 허니를 안심시키는 이런 나, 너무 멋지지 않은가? ㅜ 갖고 싶은 직업이라... 나는 흠, 정적과 고독...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이 있는... ...사무원이 좋겠군. ...왜, 사무원이라니까?! 이상한 말 안 했어! 왜 그렇게 안쓰럽다는 듯이 보는건데!! (아 ㅅㅂ 항마력 딸려ㅋㅋㅋㅋㅋ)
ㅗ 아, 네. 응원합니다. (작게) 정적과 고독? 푸하핫. 저런 머리로는 사무원도 가당치 않겠네. ㅜ 총리님이 말씀하신 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아, 거기 당신. 혹시 일 하나 해볼 생각 없으십니까?
ㅗ 아뇨, 사양할게요. 데이터베이스는 결론을 내릴 수 없거든요(찡긋 ㅜ 저기 잠깐만. 사람을 찾는데 좀 도와줄 수 있을까?
ㅗ ㅇㅖ? .아? 네,,, 제가 도움이 될진 모르겟지만...예예 어케 생겼는데요? ㅜ 어......... 어떻게 살고 계세요?
ㅗ...나한테 묻는 말이야? 뭐 그냥 나야 우리 랍비 뒤치닥거리하느라 바쁘지. 알겠으면 얼른 가버려, 회계 쓸 시간도 부족하니까. ㅜ이거, 당신이 가져(제정신이 아닌듯한 기색으로 묵직한 돈주머니를 손에 쥐어줌)
ㅗ …에? (보고 있던 휴대전화를 내려놓곤 물끄러미 돈주머니를 바라보다) 거절할게요. ㅜ 더워, 나 아이스크림 사주라 ㅋㅋㅋ
ㅗ (무시하고 갈 길 감) ㅜ 떨어졌어요.(상대가 흘린 물건을 주워 건넨다)
ㅗ 아, 감사합니다. (자신이 떨어트린 게 아닌데도 받는다.) ㅜ ...오늘 오후의 커피 브레이크 때 먹으려 했던 푸딩이 사라졌다. 보아하니 네가 먹은 것 같군. 아닌가?
ㅗ 오해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작게) 하아... 대장님 짓인가... 아니, 방금 말은 잊어주십시오. 대장님 어디가셨어? 또 연구실에 박혀계신가? 대장님 오시면 대장님한테 이것 좀 전해줘. ㅜ
ㅗ 아앙? 어이 형씨, 그런 건 본인이 직접 하라고? (잔뜩 인상을 쓰며 빠따로 어깨를 두드린다.) ㅜ … 뭘 봐? 사람 처음 보냐?
ㅗ 오, 친구! 반가워~ ㅜ 어라아, 어디갔지? 아!! 또 무언가를 잊어버렸어!! 도와줄래?
>>147 너무 예전 레스라 지금 언급해도 될 지 모르겠는데... ㅇㅂ의 ㄱㄹ인가? ㅗ 뭐? 잃어버렸다니 뭘?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넓은 성내에서 찾기는 힘들 텐데... 병마용으로 가면 훈련 중인 전사들이 도와 줄 수도 있을 거야. 늘 사람들이 득실득실하거든. 한 명 쯤은 네가 잃어버린 걸 봤을 지도 모르지... 나는 이만, 여기서 떠들고 있을 때가 아니야! (휘리리릭~ 하는 효과음과 함께 순간이동) ㅜ 넌 뭐냐? 새로운 도전자냐, 아니면 침입자냐?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는 용의 힘에 접근할 수 없다!
ㅗ 어? 도전자? 침입자? 용? 으음,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뭔진 몰라도 그 용의 힘이란 거, 구체적으론 뭘 의미하는거지? 얻기 위해선 어떤 자격을 갖춰야하고? 하하, 걱정 마, 남의 것을 무리해서 가질 생각은 없어. 그러나... 거짓평화를 깨부수기 위해선 힘이 없으면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 필요하다면 빼앗을 수 밖에. ㅜ...들었나? 별 거 아냐. 가끔은 악당놀이도 해보고 싶은 거 아니겠어? 이미 무기상인 시점에서 충분히 악당이라 생각하지만, 이 세계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어쨌든 제법 사악해보였으려나, 후후... 자, 시덥잖은 얘기는 그만하고. 당신은 요즘 어때? 건강하고? 네가 맞는 아침은 평화롭고 행복하니?
ㅗ 하하...그렇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죠. 최근 입은 부상 때문에 꽤나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과는 다르게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분명 그런 아침을 맞을 수 있겠지요... ㅜ 실례지만, 혹시 지난번 제 몸에 총알을 박은 분이 맞으십니까?
ㅗ *울적한 여성의 목소리* 오, 세상에. 제-제-제가 저지른 짓인가요? 미안해요, 나-나는 구제불능(beyond w(s)aving)이야! *우는 소리* 오, 나의 실수. *유쾌한 남성의 목소리* 제가 당신에게 보상할 수 있는 바-바-방법을 여쭤보아도 될까요, sir? ㅜ *기괴하고 과장된 몸짓으로 빙빙 돈다* 당신을 만나서 더없이 기쁩니다, 친애하는 선-선생. *울적한 여성의 목소리로 바뀐다* 하지만 날씨는 더없이 슬프네요! 나는- 나는 비-비-비가 싫어!
ㅗ우와!목소리가 바뀌고 있어!굉장하다! 어라,왜 그러는 거야?머리라도 아파?약 줄까? ㅜ(밝게 웃으며)이름이 뭐야?쇼 좋아해?우리 쇼 보여줄까? 굉장히 반짝반짝 싱글벙글 원더호이!한 쇼니까 거절하지 않아도 괜찮아! (살짝 표정이 어두워지며)앗,혹시 부담스러웠어?
ㅗ혹시 누가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나한테 말하도록 해(넘어져있는 너에게 손을 내밀고 해맑게 웃으면서) ㅜ즐겁지만 뭔가 어색해… 빨리 이 자리를 떠나고 싶어….(얼굴을 붉히며)
ㅗ 음... 저기, 곤란해 보이시네요. 뭐 도와드릴 것이라도 있나요? (화사하게 웃는다) ㅜ 누나한테 잡혀서 짐 들고 하루종일 쇼핑 따라 다니느라 귀찮아 죽겠네. 진짜 혼자 좀 가면 안되나? 하아... (근데 그러면서도 나중에 또 같이 가줌) >>200 우와 우와 에무다!! 원더호~이! 니코니코~!~!~~ (동지를 만나서 과도하게 흥분한 프창)
ㅗ 완전 힘들어 보입니다. 힘내십쇼. 근데 혹시 저희 형님들 못 보셨습니까? 아까 티라노 인형 구경하느라 길을 잃었습니다. ㅜ 역시 티라노는 짱입니다! 알로사우루스 따윈 비교가 안 될 정도입니다! 혹시 공룡 좋아하십니까?
ㅗ...? 티라노...? 그게 뭐야...? ㅜ뭐였더라...
ㅗ 나한테 묻는다고 답이 나오는건 아니지~ 기억이 잘 안난다면 주먹을 꼭 쥐고 있었던 일을 천천히 생각해보는게 도움이 될거란다! ㅜ 오늘은 날씨가 흐리구나.. 우산을 챙기는게 좋겠어! 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렴~
ㅗ 그대는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재주가 있군. 당신도 좋은 하루 보내길. ㅜ 그대는 생각이 너무 많아. 머리를 좀 비워.
ㅗ 마침 소첩에게 필요한 말이었사옵니다. 이미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려서 고치는 게 쉽지는 않지만 말이지요. 조언에 감사드리옵니다. 노력해 보겠나이다. ㅜ 이렇듯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게 유의하셔야 하옵니다. 모쪼록 따뜻하게 입으시고 강녕하시옵소서.
ㅗ 오! 걱정해 줘서 고마워. 그런데 나는 매일매일이 훈련의 반복이라... 뛰고 달리고 럭비공을 돌리고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추위 따윈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아무튼 땡큐~ 너도 몸 조심해! ㅜ 호오... 스텝이 범상치 않은데? 러닝백 한 번 안 해볼래? 마냥 빨리 달리는 것만으론 안 되거든. 소질이 있어!
ㅗ 하하, 달리기에 소질이 있다고? 뭐, 어짜피 애초에 날 따라오지 못 하는 미천한 벌레들이 널렸으니까. 러닝백이 뭔진 몰라도... 됐어. 난 그런 거 안 해. 너나 실컷하라고? ㅜ너 말이야, 할 일이 없는 거야? 아니면 다른 사람을 보는 게 취미인가? 괜히 기분 나쁘게 사람 앞에서 기웃거리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지 그래? 눈에 밟혀서 짜증나거든.
ㅗ ...네가 저쪽으로 가면 안 될까? ㅜ 음... 너, 저기, 저기에 있는 책 좀 꺼내줄래? 손이 안 닿아서..
ㅗ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네. 앞으로는 도서관에 사다리를 구비하도록 하지. ㅜ 자네는 무슨 용무로 왔지? 여기부터는 직원 전용 통로니까 이동하도록 할까?
ㅗ 여기로 이동하면 안 돼? 왜? 통로는 누구나에게 열려있고 나는 그 길을 걸어갈 뿐이야. ㅜ 이 케이크 맛있네. 나는 지금 엄청엄청 텐션이 올라가있어.
ㅗ 그-런건가?? (군침줄줄) ㅜ 너는 먹어도 되는 인간??
ㅗ 떽! 사람은 먹는 게 아니에요. 식인은 섹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야만인. ...아, 그런데 다른 의미로서의 식인은 섹시할 지도...? 후후후후훗, ECSTACY---!! ㅜ 안녕하십니까, 월드 섹시 엠버서더, 세계 섹시 대사입니다. 오늘 밤 지명해주셔서 감사. 그런 의미에서... 지금부터 감사의 섹시 폴댄스를 추겠습니다. 하아앗! 뮤직, 스타트!
ㅗ 월드 섹시 앰버서더? 뭔지 모르겠지만 화려함을 아는 친구로군! 그럼 나도 화려하게 가볼까? ㅜ 온 세상을 화려하게~ 어디를 화려하게 만들어줄까? 거기 너! 알록달록한 거 좋아해?
ㅗ알록달록 한거요? 그야 당연히 좋아하죠 푸모! ㅜ알록달록 한것을 좋아하신다면 신비한 별의 보석나라로 가보시는게 어떠실까요 푸모? 다양한 색의 보석들이 즐비한 곳이에요 푸모. 제가 모셔다드릴 테니 푸모박스를 잡으세요 푸모! 텔레푸모션! 보석나라로!
ㅗ누구지? 목소리가 커.. ㅜ뭐였지? 저 새...뭐였더라...?
ㅗ 글쎄~ 난 처음 보는데? 뭐, 아무튼 4마리는 아니라서 다행이네 ㅜ 왜 케이크가 4조각인데? 4는 끗발이 안 좋다고!!!
ㅗ 뭐, 뭐야? 미신? 너 그런 걸 믿냐? 야야, 미신이건 뭐건, 다~ 부질없어. 그냥 먹기나 해. ㅜ 야야, 너 여기서 뭐해? 정 할 일이 없으면, 나랑 같이... 놀러나갈래? 착각하지마, 절대로 너랑 놀고 싶은 거 아니니까. 그냥 나도 한가해서 그런 거거든?
ㅗ 놀러간다고? 흥. 난 그런 거에 관심 없으니 너나 실컷 놀아 ㅜ 거기 너, 잘난 척 까불지나 말라고!
ㅗ 네, 네!? 아니 갑자기 무슨 소리세요? 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어갔으면 좋겠다...
ㅗ 그러게 행운을 빌게 ㅜ 자은이는 평생 행복해져서는 안되. 영원히
ㅗ 어째서…행복해져선 안 되는거지? ㅜ 안녕. 출출한데 뭔가 먹고싶네.
ㅗ 훗... 출출하다, 라. 그렇다면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사나이인 ★이 몸★이 특별히 KARAMATSU★SPECIAL 오므라이스를 대접하도록 하지!! 어... 왜 멀어지는 건가! 기다려줘어어!! ㅜ 오늘은 날이 좋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ㅗ 그래 좋네. 난 낚시나 하러 가야겠다 ㅜ 넌 어떻게 여길 들어왔지? 어서 나가지 그래?
ㅗ 아이고오~ 나리이~ 그러지 말고 물건 좀 보십쇼, 이 번쩍번쩍 빛나는 광선검...! 주인의 아픔을 깨닫고 함께 공명하는... 예? 필요 없다굽쇼? ㅜ 어라라아~? 나리~ 요즘 기운이 없어보이시는군요. 어디 피곤한 일이라도 있으신가봅니다! 그렇지요, 집에 가면 항상 똑같은 집안일에, 밖에 나가면 또 항상 똑같은 궂은 일에...! 하루종일 일만 하시고 사시는 나리를 보니 제 마음이 다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 패키지 상품!! 천년을 건강하게 산 만드라고라의 진액과 황실에서 먹었다는 그 귀하디 귀한 비밀 약재로 만들었다는 만병통치약!! 딱 하나 남은 라스트지요~ 아무에게나 팔지 않고 오직 나리에게만 판매하는 후불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ㅗ…괜찮아요. 다음에 살게요. ㅜ으음…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고기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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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너도 참 운이 없구나... 아무튼 우리 둘 다 힘들겠네. ㅜ 진짜 짜증나! 또 급식당번에 걸린 것도 서러운데 요리부 놈들은 날 어당편이라고 놀려대고... 오늘은 진짜 재수가 없네
ㅗ 어..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잘 되길 바랄게. ㅜ ..내 영역에 들어온 이상 넌 살아 돌아갈 수 없을거야.
ㅗ 그래? 후후.. 그거참 기대가 되는 대담한 발언인데? 누가 살아서 돌아가게될지 한번 겨뤄볼까 친구? ㅜ 정말로 너한테는 못 당한다니까...
ㅗ 하하 벌써 항복이야? ㅜ 너라도 내 곁에 있어준다면 조금은 더 견뎌볼게.
ㅗ 그래. ㅜ 오늘같은 날엔 누워있는 게 좋은 것 같아.
ㅗ ......아아. 확실히, 화창하고 좋은 날씨네. 그래도, 식사 뒤에 바로 눕는 건 몸에 좋지 않아. 한 30분 정도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이라도 해두는 건 어때? ㅜ ......너. 이런 늦은 시간에,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
ㅗ 오늘 공사 끝나고 다같이 회식했지. 그 집 가츠동은 장국도 뻑뻑하고 고기도 많이 들어서 일품이란 말이지. ㅜ 아시바 위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좋아. 가끔 건물이 지어지면 치워지는게 아시바와 용역의 처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