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고민상담 2018/03/25 21:26:23

#1 이름없음 2018/03/25 21:26:23

제곧내. 심지어 하지 않았던 일을 자기들 멋대로 오해해 놓고선, 자식이 아무리 자기가 한 짓이 아니라고 해도 ' 이 씨발년 전화도 안 쳐받네. ' 라는 식의 말이나, ' 씨발년아 '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면... 나중에 그 오해를 풀게돼도 자식에게 사과 한 마디 안 하는 부모. 어떻게 생각해?

#3 이름없음 2018/03/25 21:29:27

>>2 근데 용돈같은거는 나름 꼬박꼬박 주고 옷같은 것도 사주는 부모야. 다만 자식을 자기들보다 급이 낮은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고, 심지어 부모가 잘못해도 무조건 자식이 잘못했다고 굽히고 들어가라는 부모이기도 하고. 이쯤되면 미워해야 할 지 아니면 이해를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