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카페

괴담 2018/04/14 12:37:23

#1 이름없음 2018/04/14 12:37:23

중학졸업하고난후 난 또다시혼자가되었다 공부도 특출나게 잘하지도않았다. 나는 고아다 할머니손에자랏다. 하지만 풍으로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고아원에서 19살때까지자랏다. 여자친구도없고 친구친척 아무도없다 난지하단칸방에서 세를살며 우유 신문 오락실알바를하며 전전긍긍하다 20살이된후 조그만 편의점에서 일하게되었다.

#2 이름없음 2018/04/14 12:43:49

신문 우유베달하면 월90은번다 월25월세를주고 핸드폰비 식비제외하면50.60이남는다 회사도못다니고 공장도못들어가고 그렇다고 집이돈이있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주변에 믿고따를사람도없고 의지할사람이없었다. 신문베달하다 편의점일을하니까 돈도좀 생기고 난생처음으로 휴대폰도사보고 먹ㅈ고싶었던 참치회 그리고 난생처음 역근치에있는 집창촌 사창가도가서 회포도풀고. 여튼 그렇게 16개월동안 편의점을다녓었다. 그때까지만해도 나에게벌어질 소름 끼치는 그일이 벌어질거라고는 상상도못했다.

#4 이름없음 2018/04/14 13:24:27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편의점에서 납품온 발주 삼각김밥 도시락 김밥 우유등등을 재고에 채워놓고있었어 띵동 소리와함께 누군가들어오더라 습관처럼 어서오세요. 그는 남자였고 키는180정도에 긴 스키니청바지에 흰티 그리고 하늘색 마이와 넥타이를했더라고 그때는 그가나한테 끼칠행동과 내인생에 최악에ㅊ사람인줄몰랏지 안녕하세요 와함께 스낵코너로가더라 나를보며 구운양파는없나요? 술을좀먹었나봐 네 죄송해요 떨어졌네요. 실망한 표정과 포카칩 몇개와 캔맥주를들고 터벅터벅 새르오셨나봐요? 아니요 3개월은됬어요. 음 전알바가 저와친했거든요. 나는 누가말걸어주는것도 얘기하는것도 오랜만이였지 이렇게된거친하게지내봐요 그래요 고마워요 잘지내봐요. 그건 내인생최대의실수였다.

#5 이름없음 2018/04/14 13:28:15

그후 그는 편의점에 매일오기시작했고 공장을다니는그는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나는 친형처럼 잘따랏다. 그리고 우리는 의형제가되었고 형과 술도먹고 밥도먹고 같이사우나도가고 같이 나이트클럽도가보고 게임도하고 노래방도가고 생에처음으로 즐거웠다. 핸드폰을삿지만 연락할사람도없고 그냥 시계였다. 근데 형과연락도자주하고 정말좋은사람이구나 생각했다 아니 생각을했었다.

#6 이름없음 2018/04/14 13:34:00

어느 주말 형과함께 점심식사후 카페에서 음료수를한잔마시며 이런저런얘기를하던도중 언제까지편의점을할거냐 우리회사들어와라 내가곧 3개월후쯤 대리다니까 들어오면 사수 부사수로 재밋게일하자 그의제안을받아들였고 난형이 너무좋았다 친구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아무도없지만 그누구보다도형이 있기에 즐겁고 정신적지주가되었다.

#11 이름없음 2018/04/14 15:28:09

그렇게 편의점을한지12개월쯤 된후 형이문자가오더라? 힘들다고 죽고싶다고 술한잔먹자는거야 형이 빚이좀있대? 그것도 7억정도 그리고 신용불량자고 친구도없고 나랑비슷한상황이여서 내가좋다고느껴지고 나랑비슷하게 의지하고있더라고 형이 제안을했어 통장잔고에 700만원이있대 난돈을빌릴려나?했지 근데 같이 투자를하자 주식투자를하자는거야 내전제산560만원과 형돈700 학1260이잖아 합쳐서 대박나게해주겠대 좀 의아했지만 형이있기에 내가즐거웠던시간도있었고 형이 없었으면 어떻게됬을까도 생각해보니까 나쁜사람같지않고 오히려 20배로불려준다니까는 고민없이 형제안을 받아들이고 다음날 은행에가서 돈을입금했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