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단톡방 하다보면 한두명씩은 갑분싸메이커나 넌씨눈같은 거슬리는 사람들이 있단말이지... 오픈톡이든 뭐든 단톡방에 있는 짜증나는 사람들을 까보자! 규칙은 오로지 단톡방에서 있었던 일들만 언급할 것.
단톡방에 있는 어노잉 피플들을 까자
나도 단톡방에 자꾸 셀카올리는 인간때문에 알림꺼놓고 몇주에 한 번 볼까말까 하는데ㅋㅋ 이 사람은 셀카올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본이 허세라서 진짜 짜증나게 함... 아무도 관심없는데 자꾸 자기 논문얘기, 일얘기, 얼굴사진 올리면서 누구랑 닮지않았냐 ㅇㅈㄹ허고.. 개그욕심 있는데 진심으로 안웃기다... 내 웃음장벽 진짜 하찮은 편인데 진심으로 안웃김 근데 계속 한다.. 대환장.. 단톡방 사람들이 착해서 그래도 예의상 ㅋㅋㅋ해주는건데 본인은 진짜 웃기는줄 알아;; 어이고
아 씨..벌.. 오늘 단톡방서 윈도정품얘기를 하는데 내가 정품/상대가 복돌이었음. 얼마전에 컴터 부품을 교체했는데 정품 시디키로 인증이 안돼가지고 시무룩해있다가 오늘 해결이 돼서 기쁜맘에 얘기를 꺼냈는데 복돌새끼가 갑자기 내 복돌도 정품인증 졸라잘됨 이런말로 시작해서 내가 다른얘기 하려는데도 자꾸 복돌의 장점에 대해 존나 어필하는거ㅡㅡ 듣다듣다 빡쳐서 그렇다고 정품쓰는게 호구냐고 좀 날카롭게 나갔는데 뜬금없이 가만있던 다른놈이 튀어나와서 복돌의 기원까지 설명하며 내 피해의식 운운하고 자빠진거 꼴에 컴잘알새끼라고 복돌루트도 존나 잘 꿰고있더라? 그리고 난 컴알못이라 모르는 단어를 써재껴서 말이 좀 샜는데 적반하장으로 못알아듣는 나때문에 지가 더 답답하다는 듯이 텍스트 한숨쉬는데 순간적으로 피가 거꾸로 솟구쳐서 개쌍욕하려다가 더하다가는 싸움밖에 안날거같아서 걍 손을 놓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두새끼한테 내가 몰려야할 이유를 모르겠는거야 난 정품 사용자고 애초에 정품얘기를 했는데 지가먼저 뜬금없이 복돌얘기 끌고와서 찬양까지 하는데 내가 허허실실 웃어넘겨야돼? 아 복돌이 그렇게 좋아? 개꿀이구나 그래 허허허 아니 좆까라그래;; 정품쓰는 사람 앞에서 복돌좋아 복돌개꿀 이러는데 누가봐도 돈주고 정품쓰는사람 개썅호구취급하는거지 씨발 피해의식? 지랄을 해라 말은 이렇게 해도 난 대놓고 복돌사용자들 싸잡아 욕하고 매도한 적은 없음 아니 애초에 복돌얘기를 꺼내지도 않지 나랑 좆도 상관없는 일이니까. 지들이 먼저 말꺼내놓고 정품이용자로서 언짢아 하니까 내가 뭘 몰라서그런다 피해의식이다 지랄염병을 해싸니까 빡이치지 에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