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판 잡담스레

고민상담 2018/05/11 03:00:20

#1 이름없음 2018/05/11 03:00:20

잡담하거나 몇 레스 안되면 여기다 풀고가

#2 이름없음 2018/05/23 23:26:06

잡담스레 좋다 한개쯤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있네

#3 이름없음 2018/05/23 23:28:03

스레 세우기는 애매하구 그냥 엄마랑 톡하다가 너무 열받아서 또 스레딕 들어와버렸어 스레딕은 익명이라 좀 까놓고 얘기하기 편하면서도 불편하단 말이야. 걍 적당히 거짓말 섞어서 하소연 하고 갈래. 왜 나는 재벌집에 막내아들로 태어나지 않은 걸까 ㅋㅋㅋㅋㅋㅋ 후 진짜 재벌집 막내아들 셋째 철부지 하고싶다

#4 이름없음 2018/05/23 23:29:00

우리나라 사회에서 여자로 태어난건 불행이야. 크게보면 동양인 여자

#5 이름없음 2018/05/23 23:38:11

우리집은 각자 종교가 달라서 이마트 피자 올인원같은 느낌이거든 근데 아버지가 CB에스라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시면서 약간 사이비쪽으로 빠지시는 것 같아. 뭐만 하면 신부터 찾아대서 얼굴 마주보고 있으면 너무 화가 나.... 종교를 믿을 자유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나한테까지 강요하는게 문제야. 믿던지 말던지 솔직히 나가서 돈을 쏟아붓던지 말던지 신경 안써

#6 이름없음 2018/05/23 23:41:52

무슨 라디오 주제에 후원기능이 꽤 잘 되있는 것 같더라. 통학하면서 고등학교때 간접적으로 들었었음.. 가끔 아버지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는데, 뭐 거두절미하고 결론은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느낌의 문자였어 그때는 보고 진짜 머리 끝까지 화가 났었는데 이젠 그냥 포기해버렸어. 말해도 안들어주니까 .. 우리집 4남매여서 막내가 아직 애기란 말이야 ㅋㅋㅋ 얘가 대학까지 가려면 들어갈 돈부터 우리집 생활비까지 전부 장녀 장남들한테 미뤄두고...

#7 이름없음 2018/05/23 23:46:34

이제 신경 끄고 살고 싶은데 툭하면 신을 찾아대니까. 하지말라고 듣기 싫다고 아무리 말해도 신 믿을 바엔 우리집 고양이가 전설의 드래곤이라고 믿을거라 말해도 소용이 없어 예를 들자면 나 - 과제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 학점 따려면 열심히 해야하는데 너무힘들어 ㅠㅠ 아버지 - 하느님한테 맡기고 편하게 쉬어 이런 느낌

#8 이름없음 2018/05/23 23:52:06

맨날 저런 대화만 하니까 자연스럽게 우리들하곤 대화가 끊기지 그럼 또 자기 왕따시킨다고 하느님부터 찾아. 셋째 동생도 이제 좀 커서 사춘기 들어갔거든. 아무도 자기랑 하느님 안믿어준다고 막내한테 세뇌시키고 있어.... 언니랑 아빠랑 싸우고 셋째랑 아빠랑 싸울때 중재시키는건 보통 내가 하는데 막내한테까지 손을 대니까 돌아버릴 것 같음 8ㅅ8

#9 이름없음 2018/05/24 00:00:56

좀 정상적인 집안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고 싶어 저런 말 들어주는거 이제 질려서 끔찍함 빨리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독립하고 싶다 :3

#10 이름없음 2018/05/28 00:29:10

우울하면 밖에 나가라 하는데 난 혼자 나가면 오히려 사람들 눈치가 더 보여서 진짜 더 우울해짐.. 하 사람말소리가 안 들리는 곳에 지인없이 있으면 진짜 우울함 혼자 밖에 돌아다니면서 속으로 할 얘기도 없고 집에 빨리 가고 싶고 햇빛쐬면 나아지긴 무슨 낮에 오전 11시쯤 나가 봤는데 사람들이 보여도 그냥 세상에 나 혼자 있는 느낌을 더 부각시켜준 것 같음 사람들이 있어도 있는 게 아냐. 오히려 거슬리고 나 보고 뭐라 생각할 것 같고ㅜㅜ 이 글 써서 내일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11 이름없음 2018/05/30 19:30:31

진짜 웃기지 자기는 엄마 인생 시궁창으로 끌어내려놓고 나보고는 좋은 남자 만나라는게 자기가 보고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해서든 나랑 끊어지게 만든다는게 당신한테 내가 소중한 딸인 만큼 우리 엄마도 소중한 딸인데 왜 여기까진 생각이 못미칠까

#12 이름없음 2018/05/30 19:30:54

우와 뭐야 코드 안바꼈네

#13 이름없음 2018/05/30 20:29:13

아무 이유도 없이 죽고싶다

#14 이름없음 2018/05/30 23:15:40

과제 레포트를 3주동안 잡고있는데 아직 첫자도 못썼다. 대학교는 알아서 하는거라고 들었고 그렇게 해야하는것 같기도 한데 글쓰기를 주제로 내세운 수업에서 글쓰기를 가르치지도 않고 써오라고 하는건 어떤 경우야?? 심지어 예시도 제대로 들어준게 별로 없고 뭘 써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어

#15 이름없음 2018/05/31 03:03:10

SNS 활동하다가 내가 눈치 없게 굴어버려서 지금은 나 차단한 분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다. 보통은 차단 당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데 정말 친해지고 싶었고 또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런가봐... 심지어 닉네임도 아예 다른 계정이 있는데 그것도 나라는 걸 알았는지 차단 박혀있더라. 내가 잘못했던 것도 맞고 옛날 일을 미화 시킬 생각도 없고 새 닉으로 다가가려는 생각도 없었지만 그냥 왠지 서글퍼졌어. 마음 같으면 실수하기 전으로 돌아가서 그런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안 하도록 과거의 나를 때리고 싶다...

#16 이름없음 2018/05/31 20:10:29

사는 게 허무하고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그렇다고 힘들지 않은 것도 아니고

#17 이름없음 2018/06/01 00:16:01

내가 이 나이에 엄빠의 생식본능을 라이브로 듣게 될줄이야... 나 아직 안자요... 자고싶다...

#18 이름없음 2018/06/01 13:05:55

나는 화를 내야 되는 상황에 화를 냈고 더 이상 못 버티겠어서 관계를 끊어버린 것뿐인데 왜 잘못한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아하고 관계를 끊은 대가는 내가 다 짊어져야만 하는거지? 난 누구보다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뭐가 옳고 그른 건지 매순간 고민하면서 사는데 그런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오히려 계속 질타받기만 하네 난 내 생각과 행동이 의미있는 거라고 언젠가는 남들보다 덜 후회하면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앞으로는 모든 것을 전부 봐주면서 살아야만 하는 걸

#19 이름없음 2018/06/01 16:11:34

힘들다. 인터넷에 글쓰고 올리는성격이 아닌데 메모장에 남기기에는 너무 싫어서 인터넷이라도 남길려고 찾다니 이런곳이 있네 한번 써본다 그리고 잊고싶다. 힘들다지만 너무 힘들다 버텨왔던 시간이 무색하게 다 무너지는것같다. 갱년기인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힘들다 막상 갱년기 겪는 사람은 더 힘들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내 고통이 없어지는건 아니다. 왜 내 말을 믿어주지않는가 왜 내가 공격하고 무시한다고 생각할까... 또 자기생각을 그대로 끌고가서 이야기를 뒤죽박죽하게 섞어놓게 되는가... 난 그저 그건 현실과 다른거다라고 짚어주는것 뿐인데 결국 끝은 "너잘났다"라는 말과 찢어지는 고함소리 나는 이걸 계속 견뎌야 하는걸까. 앞으로 계속 견뎌낼 수 있는걸까. 머리가 먹먹하다. 꼭 이렇게 화와 고함과 의심과 추측된 사건들을 듣고나면 머리가 멍해진다. 하던것도 다 엎어지고 기운이 빠진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어찌보면 그 말들을 훌훌 털고 다시 할 수 있을텐데. 무리다. 힘들다. 걱정하시는 마음이... 추측하는 마음으로 번져가고 그 말이 화로 나간다는건 나도 알고있다. 알고있지만... 오늘은 너무 힘들다. 머리가 먹먹하다. 오늘. 다른사람이 보는 앞에서 나를 향해 고함을 지르고 화를 내서, 난 난처한 마음이 들었다. 둘만 있고 화를 냈을때는 견딜만 했는데, 낯선사람 앞에서 화를 감당하는 모습을 보일때는, 죽고싶었다. 죽고싶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우울한걸지도 모른다. 난... 엄마를 무시하는게 아니다. 엄마가 힘들고 외로운거 안다. 하지만 내 얘기를 잘못들어서 다시 정정하듯 이야기 하면... 받지를 않고 화를 내는건 너무 힘들다. 그리고 다짜고짜 무슨 이유인지 말이 없이 화가 날아오는것도... 나에겐 천둥벼락이 머리위로 떨어지는것 같다. 오늘도 그랬다. 오늘 엄마가 카메라로 계속 날 감시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 제발, 갱년기로 얻는 스트레스를 떨쳐내라고 여행을 보낸거였는데... 그 여행지에서도 휴대폰으로 날 보고 있다가 내가 친구와 얘기를 하니, 카메라로 보이는 내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아 전화를 건 것이었다. 그래 다른사람 앞에서란 말은... 곧 친구 앞이었다. 그 친구는 나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래서 더 난처했다. 전화기 틈으로 고함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니멋대로 하는거 다 보인다는 소리가 새어나오지 않을까? 스스로 가슴이 떨리고 입고리가 굳는게 느껴졌다. 그래도 그게 아니라고 전화를 하다... 자기에게 왜 이러냐는 고함소리를 끝으로 더이상 얘기를 하지 말라는 말로 전화가 끊겼다. 울지 않으려 했다. 즐겁게 놀아도 우울하고 아픈 기분이 가시질 않았다. 친구를 보내자마자 집이 비워지자마자 결국 울어버렸다. 울기로 마음먹은걸 후회한다. 머리속이 질식한거마냥 어지럽고 아프다. 미치겠다. 담배를 핀 적이 없지만 담배가 피고싶어진다. 가슴이 틀어막힌거같다. 난 뭘까. 내 의견을 내는건 어쩔 수 없는데 어떻게해야 하는걸까. 점심 먹어야되는데 못먹겠다. 이제 죽고싶지는 않은데... 살고싶다...

#20 이름없음 2018/06/01 16:20:37

양 부모에게 쌓인게 너무 많다는걸 깨달았는데 이 해묵은 관계를 해결하려니 당신께서 너무 꽉 막혔다. 대화를 거부한다. 슬슬 놔줄 때인 가보다. 부는 애저녁부터 포기했는데 모도 그래야 했나봐.

#21 이름없음 2018/06/04 01:28:42

집인데도 집에 가고싶어

#22 이름없음 2018/06/04 15:49:19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치근덕대서 짜증나 나한테만 먹을거 주고 말걸고 아는척하고 진짜... 친구랑 얘기하면 계속 껴들고 피해도 그때 뿐이야 눈치가 드럽게 없음 입이라도 다물고 있던가 너무 짜증나

#23 이름없음 2018/06/04 23:17:48

빨리 종강은 하고 싶은데 집으로는 안 돌아가고 싶어 난 지금 혼자 있는 게 너무 좋아 돈만 모아놨으면 그냥 방학때도 자취방에서 지낼텐데 집으로 돌아가는 건 상상만 해도 너무 지옥같아 지금의 엄마는 그나마 다정해서 좋지만 그래도 언제 돌변해서 머리채 잡고 발로 등차고, 눈 파버린다 죽여버린다 폭언할지 몰라서 무서워 그렇게 맞아도 날 위로 해주는 사람이 언니란 게 서글퍼 아빠는 언니나 내가 맞아도 지켜만 보셔 개입하면 본인한테 불똥 옮겨 가는 걸 아니까 아빠한테 말해봤자 언젠가 너도 엄마를 이해할 거라고, 엄마를 이해하니까 더 괴로워 분명 엄마가 나한테 한 건 가정폭력이 맞는 것 같은데 이해하니까 미워 할 수도 없고 원망 할 수도 없고 결국에 남는 건 자학밖에 없어 엄마는 본인이 매를 들만 해서 들었다고 생각하셔 언니나 내가 맞은 이유는 대부분 별 거 아닌 거 였거든 500원을 잃어버렸다던가, 낮잠을 잤다던가 하는 거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내가 맞을만 해서 맞았구나 생각해서 괴로워 정말 내가 맞을 만 해서 맞은 걸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 이런 생각의 끝은 결국에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만 남아. 엄마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고 살아 왔으면, 좀 더 편안하게 생활 했으면 안 그랬을텐데

#24 이름없음 2018/06/06 07:52:42

>>21 맞아 나도 그럴때 있어

#25 이름없음 2018/06/08 01:41:18

다른사람 있는데서 한숨쉬는거 왜그러는거야? 나 기숙사 사는데 휴게실 있거든 휴게실에서 좀 심각한 전화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 들어오더니 앉아서 계속 한숨 푹푹 쉬는거야 진짜 신경 안쓰일수가 없을 정도로 티나게... 귀에는 뭐 꼽고 무슨 노트 같은거 들고와가지고 노트는 들여다보지도않고 한숨만 쉬고 책상에 엎어져있고 그러더라고.. 자기 공부할건데 내가 통화하고있어서 시끄럽다고 나한테 눈치주는건가 싶어서 나와버렸어... 한숨 너무 쉬어가지고 내가 그사람 계속 봤는데 나한테 등돌리고 있었어 눈마주쳤으면 나때문이냐고 물어라도 봤을텐데 ㄷ 불만 있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더라... 이거 나한테 눈치준거같니?

#26 이름없음 2018/06/08 01:43:38

.

#27 이름없음 2018/06/08 01:49:29

이제 주절주절 말하는 것도 힘들고 푹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이것저것 고민해보고 해도 언제나 답은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고 그런 것들인데 그냥 너무 쉬고싶어 힘들다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거 조차 전부

#28 이름없음 2018/06/08 22:35:35

지금 너무 죽고 싶어 여러가지로 쪽팔린일들 너무 많이 저질렀고 백수에 잘난거 없어서 고통스러워 죽으면 편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큰이유도 아닌데 죽고 싶은 내가 한심해서 더더욱 죽고 싶어

#29 이름없음 2018/06/08 23:23:08

하소연판인가 어디선가 혼자 용돈 벌어서 여름 옷 샀는데 집에서 그런데에 돈 쓸거면 집에 돈 보내라고 하는 스레 있었는데 삭제됐니?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

#30 이름없음 2018/06/08 23:40:19

https://youtu.be/9ogQ0uge06o 모두 이거 보고 기분 나아지면 좋겠어. 힘들 때 는 솔직하게 울어도 좋아. 쉬고 아무생각이 없어두 좋아. 그러라고 하소연판이 있잖아. 물론 내가 말주변이 좋진 않지만, 그것만은 확실해. 하소연판에 있는 스레더들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

#31 이름없음 2018/06/08 23:42:27

>>30 제발 작작좀 올려 너 지금 고민판하고 하소연판하고 몇몇개씩 돌아다니면서 올리고있더만...

#32 이름없음 2018/06/08 23:52:09

>>31 다른 스레에서 아는척하는거 금지인데...;; 그리고 좋은 말 해주는구만 왜그래?

#33 이름없음 2018/06/08 23:53:53

>>32 저게 무슨 아는 척이야 ㅋㅋ 최근 갱신된 스레 보면 다 쟤가 저러고 간 거구만

#34 이름없음 2018/06/08 23:54:08

>>32 저 레스주가 계속 도배하듯 올리고 다니긴 해.

#35 이름없음 2018/06/08 23:55:50

>>32 내가 웬만해서는 저렇게 말을 안하거든? 이번엔 쫌 말한다. 저자식 아까 고민판에서 페미~어쩌구 스레에서 그 스레 올린 스레주를 정신병있냐면서 비하, 다리털 많다고 오랑우탄이라며 놀리고 그래서 정글북까지 나온거야. 저 정글북은 그 스레주를 비하하기위해 저자식이 가져온거라고. 그래서 저딴짓거리 보기싫어서 말한거야. 이렇게 아는척하는게 금지란건 알고있어. 일단 그점은 사과할께.

#36 이름없음 2018/06/09 00:04:45

>>35 그 스레 보고왔는데 동일인물 맞아...? 그런 말 하는 레더가 저 말 하는 레더랑 같은 사람이라니 믿기 힘들다ㄷㄷ 고민스레들에 계속 같은 영상 올리는 거 보니까 진심으로 위로하는 것 같지 않기는 하네ㅠㅠ

#37 이름없음 2018/06/09 00:36:36

삭제된 레스입니다.

#38 이름없음 2018/06/09 21:22:14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괴로웠던 기억이 물밀려오듯 일어나버리면 어떡해야할까 그 원인인 사람을 없애버릴수도 없고 내 기억을 지울 수도 없고 정말 짜증나 왜 지구는 망하지 않는거야

#39 이름없음 2018/06/11 06:26:24

오랜만에 왔는 데 많이 봐뀌었네 ㅇㅇ 솔까 익명으로 이렇게 이야기 가능한 곳도 드물고 해서 왔는 데 생각보다 기분이가 좋아짐 첨 스레딕 했을 때는 생판 세상도 모르는 애였는 데 지금 오니까 우울증에 찌든 어른이라 기분이 묘해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랐는 데 언제부터 망가진 걸까 슬프네 나이 먹는 건

#40 이름없음 2018/06/15 22:34:09

아이디 바꼈으려나 아님 계속 유지되는건가 이거 공공 와파긴 한데...

#41 이름없음 2018/06/15 22:35:43

호엥 안바뀌는군 신기하다 혹시 나같은 사람 있는지 궁금해서 다시 왔어. 어릴때는 막 꿈에 부풀어서 열심히 사는 어른이 될거라느니 돈 많이 벌어서 엄마아빠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막 그랬는데 정작 20살 넘기고나니까 전부 싫어져 ㅋㅋ 사는데 이유가 없는 것 같아

#42 이름없음 2018/06/15 22:38:09

부모님이랑 정이 있긴 한데 정말 애매하게 남겨져있어 성인 전에 여러가지 일들로 부모님한테 정말 실망했고 속상했던 적이 있었어 부모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구나 매일 돈 얘기만 하고 나같은건 미래의 자산 1일 뿐이구나 막 이런 생각이 몰려오면서 엄마가 상냥하게 대해주셔도 저게 다 거짓부렁이라고 믿게 됬어

#43 이름없음 2018/06/15 22:48:52

어차피 지금 열심히 대학 다녀서 성공한 인생을 살거나 실패하고 그럭그럭 살아가거나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라는게 싫어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 나한테 기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한테 그런 짓들을 해놓고 이제와서? 이런 느낌

#44 이름없음 2018/06/16 02:31:07

>>43 나도 가끔 그런 생각 들곤 해. 그래서 난 나중에 여유로워지면 심리 상담 받으면서 해결해보려고. 부모님과의 문제는 부모님이랑 직접 대화하면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먼저 정리해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상담도 받으려는 거고...상담해도 답이 안보이면 끌어안고 살아가야지 뭐...

#45 이름없음 2018/06/16 15:38:32

>>44 아.. 맞아. 어떻게 말해야할지.. 그냥 말 꺼내버리면 싸워버릴 것 같구 ㅋㅋ 예전에 하얀 벽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가족들 전부 하얀 방에 들어가서 상담사 한분이랑 단체 심리상담 해주는 프로였어. 저런데 나가면 우리집도 좀 편해질까 막 그랬었는데.. 나도 나중에 상담 받아봐야겠다 8ㅅ8

#46 이름없음 2018/06/16 15:40:51

상담받으면서 나부터 좋아진다면 해결할 수 있을까 내가 뭐라고 집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걸까 이것도 결국 자의식 과잉일까 같은 생각이 우수수 떨어진다.. 방금 또 엄마한테서 장학금 얘기 나왔는데 나한테 말하지 말고 장학 재단이나 학교에 문의를 하라구...

#47 이름없음 2018/06/16 15:43:35

남들처럼 화장도 안해 옷도 잘 안사 술자리도 잘 안나가 용돈 달라고 조른 적도 없고 오히려 내 생활비 대출로 우리집 먹고 사는데 여기서 더 얼마나 졸라매서 돈을 아껴야 할까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면 또 난리칠거면서 뭘 어쩌라는건지 0 _0)

#48 이름없음 2018/06/16 15:49:59

나는 그냥 장학금 타오는 벌레 1인 느낌.... 알바하면 돈버는 벌레 1 취직하면 돈벌어오는 벌레 1이 되려나 ㅋㅋㅋ

#49 이름없음 2018/06/19 03:41:33

실수하는게 무섭다 살아가면서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지 근데 난 그게 너무 두려워... 한번 사소한 실수라도 하고 나면 누군가가 지적을 하는데 그 지적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하고 무섭고 그런다 지적 받더라도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 행동을 고치면 되겠지... 근데 내가 한 실수 때문에 이 사람들이 나를 안좋게 보지 않을까? 저 사람들이 겉으로는 날 보고 반가워하는 척해도 속으로는 문제아라며 욕하지 않을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그렇게 날 꺼려하는 사람들 사이에 어울리지도 못하고 도태된 채로 그냥 겉돌게 될까봐... 원래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온라인상에서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50 이름없음 2018/06/19 06:13:01

살기 싫어... 난 무슨 일이 있으면 항상 의욕이 앞서서 일을 무진장 키워놔. 그리고 혼자서 부담감을 막 가지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해 아니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걸지도... 실제로 아무것도 안하니까... 난 내가 너무 싫어.. 그냥 다 민폐만 끼치는것 같고. 내가 나한테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싫어. 결국 마지막에 아무것도 못했을때 못견딜것같아. 다들 나한테 실망할것같고. 사실 지금도 다들 실망했을지도 몰라. 누군가 떠나가는게 무서워. 나랑 관련된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으면 정말 죽었을지도 몰라. 근데 진짜 그냥 다 끝내고싶어. 내 스스로도 내가 너무 게으름뱅이 같고 진짜 한심해. 그냥 편해지고싶다. 아무도 날 믿어주지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건 싫어... 다 모르겠어 진짜 이렇게 갑자기 우울한 감정에 절여지는 기분이 들때면 팔을 그어버리는 상상을 하곤해. 하지먼 실제로 그어본 적은 없어. 무서우니까. 난 진짜 겁쟁인가봐.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네. 진짜 아무것도 없네. 책임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51 이름없음 2018/06/20 01:06:13

생일날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오는 사람이 엄마밖에 없는건 인맥이 심각하게 없는걸까

#52 이름없음 2018/06/20 01:07:58

친구들 있긴 한데 다들 과제하다가 죽은 모양이지 9ㅅ9 사람 별로 안좋아해서 맨날 거리 두고 살아서 그런가봐

#53 이름없음 2018/06/20 04:56:16

난 엄마랑 아빠가 너무 싫은데 맨날 힘들게 일하시는거 보면 막 내가 미안하고 안힘들었으면 조ㅗ겤ㅅ고 그런기분이든다... 이런 이중적감정 너무 싫어... 가족 너무 싫어서 빨리 돈벌어서 독립하고싶은데 둘만 남을 엄빠가 걱정되고 ㅋㅋㅋㅋㅋㅋㅋ 하 이게뭐지 그냥 엄빠 안힘들었으면 좋겠어

#54 이름없음 2018/06/21 01:28:24

인간관계 힘들당...

#55 이름없음 2018/06/21 02:28:24

가끔씩 내가 복에 겨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더더욱 부모님한테 미안한데, 나 자신은 쉽게 바뀌지 않지. 가정은 행복하려고 노력 하고, 가난하지 않고, 적당히 큰 집에다가 아버지는 주말마다 가족하고 어디라도 갈려고 노력을 해. 내 분수에 맞지 않아. 부모님이 나에게 바라는 게 딱 한가지가 있어. 그냥 보통 사람이 가는 길을 걷는 거. 공부 잘 하고 내 앞일 내가 잘 챙기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기대는 저버린 듯 해. 너무 죄스럽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두 힘 내자.

#56 이름없음 2018/06/22 23:59:25

제발 알바 구하게해주세요... 붙게해주세요 제발..... 면접 귀찮아서 안간거 많지만 간것중에라도 저를 뽑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 이름없음 2018/06/28 18:29:27

갱신

#58 이름없음 2018/07/02 20:46:21

그림그리다다 현타왔다 이제 어쩌지

#59 이름없음 2018/07/02 20:59:21

우리 옆집 좀 이상한거같아

#60 이름없음 2018/07/02 21:00:07

엘레베이터 바로 앞이 그 옆집이고 엘레베이터에서 쭉 들어 가면 우리집이 나오는 형탠데

#61 이름없음 2018/07/02 21:01:01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으면 초인종을 켜서 보나봐

#62 이름없음 2018/07/02 21:01:44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플래쉬 나오길래 깜짝 놀래서 옆에 보니까 바로 끄더라

#63 이름없음 2018/07/02 21:02:19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여서 처음엔 자동으로 하는 기능이 있나? 했는데

#64 이름없음 2018/07/02 21:04:08

나 학교가느라 7시 30분에 나가는데 그때나, 11시나 12시 쯤 잠깐 집앞 편의점 갈때는 안그러는데 저녁시간때쯤에 맨날 그러는거같아

#65 이름없음 2018/07/02 21:04:57

근데 한번보고 끄면 됐지 자꾸 켜놓고 내가 플래쉬 보면 끄고 엘베 보고있으면 또 키고 그래

#66 이름없음 2018/07/02 21:05:09

진짜 약간 미친거같아

#67 이름없음 2018/07/02 21:05:31

내가 예민한건가..

#68 이름없음 2018/07/02 23:00:18

진짜 무서워 나중에 일러스트 외주나 커미션같은거 할 정도로 열심히 그림그리고 싶고 홍보하고 싶은데 그러면 나랑 안좋은 이유로 싸운 지인이 내 욕하면서 공론화 올릴것 같아 내가 가해자 그 사람이 피해자 이렇게 명백한건 아닌데 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 성격을 오래 봐와서 그런지 너무 무서워 왜냐하면 그 사람은 자기랑 싸운 사람은 절대 잊지 않고 몇 년 내내 욕하면서 주변 지인들하고 같이 뒷담을 까거든... 나도 뒷담의 까임대상이 될걸 각오하고 싸우고 서로 연락처 차단했는데 후폭풍이 너무 무서워...

#69 이름없음 2018/07/04 15:58:08

꿈이 없는건지. .하고싶은게 많은건지 모르겠어. 곧 성인되는 나이인데도. . 아직도 갈팡질팡해. 미대 입시생이면서도 다른것도 하고싶고 그냥 멋져보이면 갑자기 하고싶어져. . 이런말 쫌 그렇지만 . .단물만 빼먹고 싶어. .그냥 그직업의 좋은 면만 보고 흔들려. 그렇다고 나는 경험도 해본적없고 어릴 때 부터 해온건 미술밖에 없는데. . 어릴 때 부터 다양한 경험을 해올걸 후회된다.

#70 이름없음 2018/07/04 16:00:15

>>69 나랑 반대네. 나는 성인인데 갈팡질팡하면서 이 직업 저 직업 건들고 있어. 옛날부터 미술이든 음악이든 한 분야만 꾸준히 팔걸 후회된다

#71 이름없음 2018/07/05 21:15:00

ㅋㅋㅋ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가 다른애들이랑 더 친하다는걸 느낄때~?~? 알게될때ㅋㅋㅋㅋ 정말 기분 개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텐 단한번도 먼저 만나자고 말안하고 .. 그래 그렇게 멀어지는구나 안녕

#72 이름없음 2018/07/08 20:57:14

바퀴벌레 얘기가 어제오늘 자꾸 올라와서 드는 생각인데 그 스레에 적기엔 물흐릴거 같아서 여따 적고감. 바퀴벌레가 불쌍하다고도 생각하고 그래도 나보단 훨씬 나으니 나보다 바퀴벌레가 훨씬 부럽다고도 생각함. 바퀴가 해충이지만 어디까지나 인류기준, 자연기준이잖아? 자기도 원해서 그렇게 태어나는게 아니고, 애초에 지능적으로 자기가 해충이란걸 인지하지도 않을거고, 그냥 평범하게 생존을 위해 살다가 인간들이 퇴치하거나 천적을 만나 죽거나 번식하고 늙어죽겠지. 그래서 너무 부럽다고 생각했어. 오히려 바퀴벌레에게도 사후세계란게 있다면 자기가 바퀴로 태어나 다른 바퀴들처럼 똑같이 살았는데 여러요인중 하나로 죽음을 당했다고 하소연하고 변명해도 되고.

#73 이름없음 2018/07/08 21:00:19

사실 웬만한 만물들 다 불쌍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게 자살할 의욕도 없고 그저 고정당한듯이 살아가는 내가 제일 불쌍해서 그런가 그 어떤 하찮고 해로운 존재여도 장점이 보이고 부러움을 느낌.

#74 이름없음 2018/07/09 00:04:09

이 판이었나 다른 판에서 자살하겠다는 스레주 있었는데 정말 그 이후로 안 와서 걱정되네. 욕을 듣든 위로를 듣든 다 무덤덤한 태도로 일관해서... 가기 전에 위로 한 마디라도 할 걸 그랬다.

#75 이름없음 2018/07/09 19:22:57

한번 두번 받아주니까 계속 나한테 와서 찡찡거리네 그게 뭐가 큰일이라고ㅎㅎ... 그렇게 멘탈 약해서 어떻게 살려고 그래 히키야..?ㅠㅠ

#76 이름없음 2018/07/09 19:35:27

오늘도 죽고 싶었어. 강당 스텐드가 2층까지 있어 근데 내가 2층에 올라가있었는데 충동적으로 뛰어내리고 싶었어. 정말 악 누르고 참았던 거 같아. 울고싶었는데 참았어

#77 이름없음 2018/07/09 21:52:59

d

#78 이름없음 2018/07/09 21:54:05

아존나 힘들어 몸도 갈수록 병신같고 안써도 되는 돈이 미친듯이 나가고 있고

#79 이름없음 2018/07/09 21:54:28

아진짜 짜증난다 모든 상황이..

#80 이름없음 2018/07/09 21:56:55

시발 건강했는데 갑자기 몸도개병신같이 고장나고 모든게 짜증나는데 다른사람 기분까지 맞춰줘야한다니

#81 이름없음 2018/07/09 21:59:18

대인관계 완전히 포기해서 이제 필요없다. 완전히 놨어. 너네한테도 내 우정이 예전같지 않겠구나. 너네는 못 느끼겠지만.

#82 이름없음 2018/07/10 00:13:38

기분 ㅈ같다 진짜........시발 이런 일 없어도 되는거였고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일인데 옛날엔 사람하고 엮이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심하게 엮여보니까 내 과거 생각이 맞았던 것 같다

#83 이름없음 2018/07/10 00:17:40

아 자살하고싶다

#84 이름없음 2018/07/10 01:28:11

갑자기 아빠한테 전화와서 뭔가 했더니 일하러 나가봐야 한다고 하네... 건설회사 쪽 일은 원래 이런 건가. 아무리 그래도 새벽에 갑자기 불려나가는 건 못 봤는데. 사람 많이 다니는 길이라서 낮에는 공사 못 하니까 그런다고는 하지만... 뭐라 해야 하지. 마음이 아프다. 속상해.

#85 이름없음 2018/07/12 03:52:39

아 그냥 죽고싶다. 말 하고 싶은데 말해봤자 이해받지도 못하고 누군가에게는 한심하게 비추어질텐데. 그냥 이대로 염증에 온몸이 뒤덮혀서 죽어버렸음 좋겠네ㅎㅎㅎ

#86 이름없음 2018/07/12 03:55:23

어딘가 아프면 일부러 말하지 않고 참는 것도 저런 이유 때문인 것도 있겠지. 손가락 발가락 끝이 함포진으로 뒤덮이고 한달씩 구내염과 설염에 시달리고 등의 절반과 양쪽 겨드랑이가 대상포진으로 뒤덮일 때 가지 아무 말 안하고 참았던 것도 저런 이유때문이었어. 어느 날 갑자기 결핵같은거에 걸려서 그냥 죽게 되었음 좋겠다.

#87 이름없음 2018/07/12 04:01:19

빨리 죽게 해주세요 소원은 그거에요

#88 이름없음 2018/07/12 15:38:50

슬슬 지친다... 덕심으로 버티기에는 너무 오래 기다렸어. 5년이 누구 집 개 이름도 아니고.... 그런데도 완전히 놓을 수가 없어. 혹시 내가 모르는 순간에 올라오지 않았을까하며 년도가 바뀌거나 달마다 가끔 생각날 때 검색해 보는 것도,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어요. 작가님.... 제 인생웹툰이였어요. 오신다고 해주셨으니까, 그것만 믿고 기다려요

#89 이름없음 2018/07/12 16:02:45

저주?ㅋㅎ장난하나....

#90 이름없음 2018/07/12 21:46:38

사람들 생각보다 진짜 무관심하구나 뭐 빨리 유기물로 돌아가서 지구에 영양보충 하는게 더 나을 것 같구만

#91 이름없음 2018/07/12 21:54:52

난 끝까지 고독하네 이젠 얘가 없으면 허전할 정도야 사람들 사이에서 웃다가도 한 순간 무한한 고독을 느끼고 조용해지는 건 그런 이유에서였나봐 나다운 마지막이네

#92 이름없음 2018/07/13 13:05:44

아ㅏㅏㅏ개빡치네!!!!!!!! 친구가 뒤끝이 너무 심해!!!! 물론 걔가 뭘 같이 하자는걸 내가 나중에 깨서 내가 잘못한거긴한데 빡치면 그때 빡친다고 하든가 난 아무렇지않아^^했으면 나중에 연락했을때 삐쳐있질 말든가!!!! 성격시발개답답하네 삐쳤을때 말투도개짱나서ㅅㅂ 쿨병걸려서 점점찍는거보면 절로 혈압이 오르게요안오르게요 아ㅡㅡㅡ!!!!! 솔직히 뭐 하자는거안하면 내가잘못한거냐!!!! 안할수도있지 다해줘야되냐고 빡돌아진짜

#93 이름없음 2018/07/24 01:16:58

아 외롭다 시발 인간관계 한줌. 그마저도 바스락 ㅋㅋ

#94 이름없음 2018/07/27 21:22:22

죽겠구만

#95 이름없음 2018/07/27 21:22:44

정말 의욕은 없고 내가 사는게 사는건가 싶다

#96 이름없음 2018/07/27 21:23:05

욕을 얻어먹어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또 쓰레기가 되어간다

#97 이름없음 2018/07/30 01:06:20

다음 생에는 이기주의자로 태어나고 싶다

#98 이름없음 2018/07/30 01:40:06

노력 안 하고 지식도 돈도 인맥도 다 갖고 싶어

#99 이름없음 2018/07/30 01:51:37

병아리 튀겨먹고 싶다 삐 약 삐 약 삐 야 약 살 려 줘 삐 약

#100 이름없음 2018/07/30 04:50:13

우울한데 내가 정말 우울한지 모르겠어 . 다른 사람에 비해서 우울한것도 아니면서 우울한척 지금의 게으름을 무마시키려는거 같아. 자해를 했어. 근데 아픈게 싫어서 커터칼같은건 못써. 용기도 없고 자해로 인해 얻는건 통증하고 자해같지도 않은 자해를 했다는 사실뿐이야. 오늘 행복해야하는 날인데 너무 우울하다. 오늘 죽으면 진짜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는건데 너무 죽고싶어. 누군가 나에게 용기를 주면 아마 나는 그 용기로 죽지 않을까.

#101 이름없음 2018/07/30 09:29:10

용돈없이 잘사는 고딩있어? 친구들은 만나자는데 부모님이 용돈을 안 줘 오늘 약속이 있는데 돈없다니까 아프다고 연락하고 나가지말래 ㅋㅋㅋㅋ 용돈없어도 된다고 혼자 괜찮다고 하고 살았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 내 사적으로 쓸 돈이 없어 조팔 내가 부처도 아니고 왜 무소유의 삶을 살아야 하냐고

#102 이름없음 2018/07/30 09:34:30

돈관련 생각만하면 심장이 내려앉듯한 느낌이 들고 속이 쓰리고 배가 아프더라 스트레스성 장염 그런거 생긴 것 같아 알바자리도 없고 아직까지 노트북도 없고

#103 이름없음 2018/07/30 15:38:43

너무 괴롭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왜 나는 이 모양일까. 왜 이모양일까 정말 싫다 죽고 싶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왜 태어났지. 왜 태어나게 하셨을까.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한심한 인간 쓰레기인데 왜 태어났지. 왜 날 고르셨을까. 왜. 왜 날 태어나게 하셨을까. 왜 내가? 희망찬 말은 사실일 뿐더러 긍정적이고 내 삶에 도움이 되지만 이런 우울한 상황에서 날 끄집어 내 주지는 못하는 거 같아 죽고 싶다. 살기 싫어. 어떡하면 좋지 왜 나는 더 잘하지 못할까. 더 잘 그리고 싶다. 실력이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해. 괴로워. 왜 재능이 이것밖에 없을까? 더 많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더라면. 아니야 그래도 힘들었을거야. 필연적으로 슬럼프는 오기 마련이니까 그래도 너무 힘들다. 반드시 겪어야하는데 너무 힘들고 아프다. 싫다. 나는 어떡하면 좋을까 이런 쓰레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살기 싫다.조금만 더 견뎌내면 다시 행복해질텐데 어떻게 하면 견뎌낼 수 있는지 모르겠어 내가 못난건 당장은 죽어도 못 변하는 사실인데

#104 이름없음 2018/07/30 15:39:24

못나기 싫다고 나도 잘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제발

#105 이름없음 2018/07/30 17:38:51

나 왜 이리 쓰레기 같을까 너무 쓰레기 같아서 가족이랑 한 공간에 있을 수가 없어 내가 그럴 자격이 없는 것 같아 내 인생 어쩌면 좋아 너희들이라도 열심히 바르게 잘 살아 시간 진짜 훅 간다 그리고 아무리 외로워도 사람 함부로 믿지마

#106 이름없음 2018/08/01 01:14:36

넘 짜증나고 우울하고 그렇다 내일은 꼭 스케일링 하러가야지

#107 이름없음 2018/08/01 11:33:38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가 험담한 것 때문에 중학교때 친구랑 너무 가볍게 관계 끊어버린 거 같아서 후회된다. 그 애는 끝까지 관계회복하려고 했는데 옆에서 계속 안좋은 소리를 하니까 거기에 홀랑 넘어가버린거같아. 멍청하지. 사실 그렇게 남 험담하는 걔가 더 안좋은 애라는 걸 그때의 나는 왜 몰랐을까

#108 이름없음 2018/08/02 00:05:55

나는 왜 거절을 못할까...친구때문에 야식 억지로 먹고 씻고 코팩도 하고 하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못했어 거절 못하는 내가 싫다

#109 이름없음 2018/08/08 14:12:14

실기 연습하다가 근육통 와서 핸드폰 하면서 쉬고 있었는데 선샌님 드ㄹ어오셔서 너 핸드폰 중독이라고 그러면 대학 못 간다고 뭐라 하셔 가지고ㅜ 기분 안 좋아서 밖에 나왔다 오늘 7시간 이상 연습하고 싶었는데 이제 3시간 정도 채윤 상태였는데 괜찮을까 되려나

#110 이름없음 2018/08/09 09:53:40

이젠 나도 내가 왜 우울한지 모르겠다. 고민도 없고 우울할 이유도 없고... 아니, 우울하지도 않은데 그냥 죽고싶다고 생각만 드네. 작년부턴 그래도 괜찮았는데. 트위터도 끊고 현실에 충실해지니까 괜찮아진 거 같았어. 그런데 죽고싶다고 말하는 친구에(진심이었겠지만, 그 아이보다 더 오랜 시간동안 죽고싶은 마음을 달고있었다보니 장난처럼 느껴졌었다), 자해를 하고있는 친구가 보이니까, 괜찮아졌던 마음이 다시 무거워. 다 나 때문인 거 같아. 내가 더 이상 갖고있는 고민은 없는데... 친구의 고민이 내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심장이 찢어질 거 같아. 내가 죽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겠지만.

#111 이름없음 2018/08/09 10:15:17

우리가족은 나를 사랑하더라도 인격적으로 존중은 안해서 힘들어. .본인들은 모르겠지ㅋㅋ나만 별난거고. . . 진짜 이래서 싫다. .차라리 학대라도 당한다면(학대 피해자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그나마 하소연해도 받아들여지는데. .지금처럼 사랑하더라도 인격적으로 존중하지않는 거는 진짜 사람정신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착취하는거 같아. .. 어디 하소연해도 한국 특성상 부모가 너를 사랑해서 표현을 잘못하는거다. 니가 부모가 되어봐야안다. 무조건 이해해라 밖에 안나옴. .

#112 이름없음 2018/08/09 10:18:34

끔찍해. .내가 나이들고 성인되서 독립하더라도.. .현재 속은 타들어가는데 겉으로는 자식으로써 애교부리고 아양떨었던 끔찍한 기억을 가졌던 부모도 부양해야하고. . .. .부모자식 간 연끊고 싶어도. . 부모가 원하지 않으면 자식은 부모를 부양해야하는거ㅣ우리나라법이지 뭐. . 그냥 부모에게는 사람말듣는 애완동물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

#113 이름없음 2018/08/09 10:20:50

요즘시대 부모는 100살 넘어서도 사는데. .차라리 사고나 질 병등 죽을 확률은 내가 더 높겠지. .그냥 적당히 살다가 적당한 이유대고 자살하는게 빨리 헤어지는거 같다. . 사후세계가 있다면 부모가 못쫓아오면 좋겠다. . 정신병 걸릴 거 같아. .애정도 화풀이도 전부 다 받고 부모 감정 받이 . . . 부모의 변덕스러운 감정기복도 다받아야내야하고 원인도 무조건 내탓. . .

#114 이름없음 2018/08/09 10:30:38

요새 너무 재수가 나쁘다. .아니 예전도 재수가 나빴는데 올해 10배는 더 나빠진 듯

#115 이름없음 2018/08/09 17:12:26

나는 가족들한테 폐만 끼치는 우울증 환자일 뿐이고 이제는 아무 쓸모 없어진 사람. 이런 내가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우울에 더 깊이 빠지려 하는 게 한심하다.. 학교 가기 싫어. 담임 얼굴만 봐도 토할 거 같아. 친구들이랑 같이 있기 끔찍해. 수업 듣기 싫어. 자해 흉터 들켜서 소문나기 싫어. 나 너무 불쌍해... 우울증으로 자퇴할 수 있을까. 고작 중학생인데... 아무리 힘들다 말해도 자퇴는 안되겠지? 나도 자퇴하기가 두렵지만 학교 가기는 더 두려워. 인생 망하면 그냥 자살하면 되겠지. 모두가 나 힘든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위로받고 싶다. 우울에 빠져서 허우적대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죽고 싶어. 죽고 싶다.

#116 이름없음 2018/08/09 17:12:31

.

#117 이름없음 2018/08/09 23:31:39

돈 주고 안락사 하고싶다 그치

#118 이름없음 2018/08/10 00:51:44

난정말 쓰레기야. .왜. .뒤늦께 깨달았을까??

#119 이름없음 2018/08/10 02:48:21

나처럼 열정 없는 사람이 또 있을까 무언가를 애정하려 해도 좀처럼 그것에 관심을 쏟지도 않는다 이따금씩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것들이 생기긴 하는데 그것도 잠시일 뿐이야 최근까지는 글쓰기였는데 또 팍 식었다 내킬 때만 조금조금 쓰고. 진짜 개노잼 아싸 인생이다...

#120 이름없음 2018/08/10 12:32:48

삭제된 레스입니다.

#121 이름없음 2018/08/10 22:29:07

엄마한테 혼나서 속상해 죽고싶어 그러게 누가 이띠위로 키워놓으래?

#122 이름없음 2018/08/10 22:29:34

별것도 아닌데 심장이 아파져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123 이름없음 2018/08/10 22:45:18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단 한번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내가 뱃속에 있을때로 돌아가 엄마 배에 칼을 꽂고 올거야

#124 이름없음 2018/08/10 22:47:56

다시 태어나고 싶어 모두가 나를 싫어하는것같아 친구도 떠나고 내 마음도 이미 친구한테서 떠나버렸어 다른 친구에게는 아무것도 못말하겠어 죽고싶어 다시 개학 할 용기가 나지가 않아 학원에서 마주치는것만으로도 눈물이 날것같아 나 지금 왕따 당하는걸까 아니면 선생님이 그랬던것처럼 내가 피해망상이 있는걸까 이게 사춘기일까 정신병일까 내가 너무 사소한거에도 의미부여하는거 아닐까 내가 하고싶은게 미술이 맞았을까 내가 지금 살고싶은건가 죽고싶은건가

#125 이름없음 2018/08/10 22:52:04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맞을까? 이렇게 살면 내가 그동안 내버린 상처들이 곪아버리는건 아닐까

#126 이름없음 2018/08/10 22:52:44

사춘기가 인생의 꽃 피는 봄이라는건 다 개소리야

#127 이름없음 2018/08/11 12:14:35

인간적으로 너희도 뭐라도 좀 하면 안돼? 한쪽만 노력하는 관계라니 파탄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잖아

#128 이름없음 2018/08/11 13:52:17

무기력....... 밖에 나가는건 무섭다. 기빨리고..차랑 사람들 많은거 보면 미쳐버릴거 같고... 밖에 있는 내내 긴장하고 집에 오면 온 몸이 다 아프고..

#129 이름없음 2018/08/11 13:54:06

예전엔 혼자 잘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혼자인게 미칠거같아. 너무 싫어... 근데 그렇다고 친구나 지인이 있는거도 아니고..

#130 이름없음 2018/08/11 17:45:37

우울증이나 자기혐오 이런 게 진짜 무서운게 뭔줄 알아? 처음에는 자기 자신이 쳐한 상황에 빡쳐서 그것들에 대해 분노하고 말그대로 노오력을 하지만 안되지. 그럼 점점 그 상황에 대한 분노의 화살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고 이것이 걷잡을 수 없을정도로 커져.내가 지금 그래.

#131 이름없음 2018/08/13 21:07:25

https://youtu.be/hczOed6yUs8 힘쎈 인간이 부럽다. 햄스터로 태어난게 한탄스럽다.

#132 이름없음 2018/08/14 00:07:05

우울하다 울고싶다 죽고싶어

#133 이름없음 2018/08/14 13:28:45

아무것도 하기 싫고 살기도 싫어

#134 이름없음 2018/08/14 13:32:33

이번생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135 이름없음 2018/08/15 01:26:29

진짜 중요할 시기에 인간관계 파탄났다 좆같은일 지속적으로 겪다보니 성격도 소심하게 변해서 나중에 내가 다시 사람을 제대로 사귈 수 있을지가 걱정이야

#136 이름없음 2018/08/16 04:01:55

차라리 졸업해서 취직하는게 덜 힘들거 같아 알바할때는 힘들어도 죽고싶단 생각은 안들었어 익숙해지면 괜찮을 줄 알았지 근데 이제 담배에 의지하게 되더라

#137 이름없음 2018/08/16 09:27:05

이혼 가정임 엄마 아빠간에 세대차이가 심함 그래서 자기 얘긴 안 들어준다고 금전사정까지 나더러 아빠한테 일일이 다 전하라고 함 근데 구구절절 언제언제 네가 아빠랑 통화하라고까지 시키니 난 무슨 시다바린가 싶음 일찍 일어나서 오래간만에 공부 집중하는데 뻔히 알면서 저 얘기만 다다다다다 계속 애초에 한 핏줄인데 전화도 내가 하고 싶을때 거는거 아님? 깡만 있음 엄마 성대 불구로 만들고 싶음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긴 했나 알아볼 생각임 아침부터 개불쾌해서 풀 데는 없고 어머닌 지금도 나름 노쇠하지만 가능하면 목도 점차 안 좋아지길 바람 몇 번 생각해봐도 아빠한테 대들 입은 없으면서 나한테 말심부름시킬 입은 있다니;;

#138 이름없음 2018/08/17 01:05:22

자살하고싶다. 괴로워.저주스럽다.

#139 이름없음 2018/09/07 19:32:16

난 왜이렇게 쉽게 기분이 상하고 쉽게 슬퍼지고 쉽게 기뻐하고......왜이리 민감한거야?

#140 이름없음 2018/09/07 22:27:19

열심히 길게 써서 등록했는데 왜 다 날아갔냐구ㅠㅠㅠㅠㅠ이런 시불쟝 진짜 우울해진단

#141 이름없음 2018/09/07 22:29:31

아빠 싫어..... 무섭고...싫고... 그냥... 싫어...... 엄마를 내버려둬....

#142 이름없음 2018/09/08 20:00:48

에에휴.....

#143 이름없음 2018/09/15 11:19:43

넌 그냥 나를 같이 자기 좋은 파트너라고만 생각하겠지 난 아닌데

#144 이름없음 2018/09/15 11:23:52

커뮤말고 역극이 하고싶다. 인원이 안모인다. 홍보도 안된다. 히끅히끅 자캐도이뿌게다가 뽑아놨는데 또 쓰레기만 늘었츄ㅠ

#145 이름없음 2018/09/15 20:14:49

뭔가를 할 생각이 있어서 좋겠다. 미래를 상상해볼수 있어서 부러워.

#146 이름없음 2018/09/16 02:39:32

아니 그냥 ㅋㅋ 나랑 같이 돌아다니는게 싫냐 어떻게 니 볼일만 보고 휙가버리냐 ㅋㅋㅋ 니 볼일은 끝났다지만 나는 이것저것 너랑 밥도먹고 옷도사고 카페도가고 그럴 의향이있었단말이야? 아니보통 그러잖아 친구끼리???? 아 존나 이해할수없다 너를.... 알고지낸지 오래되었지만 진짜 ㅋㅋㅋㅋㅋ 이걸 뭐.. 뭐라고 말할수도없고.. 하 걍 됐다..;;

#147 이름없음 2018/09/16 15:45:31

아 진짜 개빡치네 내연녀짓이 그렇게 하고싶은가? ㅋㅋ 졸라 한심하다 진짜 엄마가 엄마다운 행동을 보여야 엄마지 어휴 진짜 노답임

#148 이름없음 2018/09/16 20:13:41

내가 커뮤 뛴다고 너도 살인마냐 이러고 여자가 치마 짧게 입어서 성추행 당하는거 아니냐고 ㅇㅈㄹ 하고 시발... ㅈ같아 시바 난 뭐 다 하지 말레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화장 하는 것도 안돼고 시바ㅋㅋㅋㅋㅋㅋㅋ억울해서 눈물나

#149 이름없음 2018/09/16 21:32:46

난 스레딕 말할 사람이 없을 때만 해 친밀하게 연락이 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안하고

#150 이름없음 2018/10/08 14:14:56

그에엑 인생노잼3

#151 이름없음 2018/10/08 23:31:56

아파 힘들어 이제그만하고 싶어

#152 이름없음 2018/10/08 23:43:17

그냥 모두들 행복하개 살았으면해... 진심이야.

#153 이름없음 2018/10/09 16:06:49

친구 문제로 짜증나는 일 생겼는데 이제 이런 것도 말할 사람이 없다는 게 존나 현타온다 너무 개인적인 일이라 어디다 올릴 수도 없고 속으로 삭히기만 해야 하는구나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다가오니 내가 너무 한심하고 쓰레기같음 날은 화창하고 햇빛도 좋은데 난 왜 이러고 있지

#154 이름없음 2018/10/11 07:49:51

내일 고등 소풍 가는데 가기시로엉휴ㅠㅠㅠㅠ 이거빠지면 개근상은 못받을테고..

#155 이름없음 2018/10/12 00:46:20

귀신같이 생겼다는 말이 싫었던 나에게 목소리 남자같다는 말도 하고 억지로 웃어보라고 했던 너희 둘.... 정말 너희들 앞에서 입꼬리 끌어당겨 웃었던 나는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나 봐. 악의는 없었니 있었니...? 인사 한 두 번 했을만큼이니 기억도 나지 않겠지. 사실 너희들이 가끔 혼 좀 났다면 좋았을거란 생각은 해. 따끔하게 딱 한 마디로 그런 말 하지 말고 그런 행동 시키지 말라고. 누군가 말려주고 연결 선을 끊어주었다면. 나는 그걸로도 좋았을거라 생각해. 너희들이 했던 다른 말보다 웃어보라는 그 말 하나가 더 힘들었다고 방금에야 깨달았어.

#156 이름없음 2018/10/12 14:41:25

평소에 자기 꼴리는대로 인성 전시하며 살던 사람이 가끔 다정해지거나 평범하게 행동하면 와 쟤도 사실은 좋은애라니까? 이런 평가 받을수 있는걸 보면 나도 스트레스 안받고 막 살고싶다.. 그래도 이 성격이 천성이니 굳이 또 그런사람을 흉내내려는건 뭔가 좀 아니고

#157 이름없음 2018/10/12 21:23:41

자해하는게 무서운 건 죽기 싫다는 거겠지

#158 이름없음 2018/10/13 02:32:57

아 오늘 집을 잘못 찾아서 내 분수에 절대 맞지 않는, 곳을 갔어 5만원일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나 진짜 옷도 20만원짜리 안 입는데 전재산 탈탈 털고 그마저도 부족해서 아빠한테 돈없다고 전화해서 학교에서 뭐 한다고 거짓말쳐서 나머지 잔금 치뤘어... 너무 죄송해 내가 거짓말까지 쳐가면서 내 분수에 안맞는 곳을 갔다는게 아직도 이해가 안 돼 추석때 용돈 받은거 잘 모아뒀는데 허튼 곳에 안쓰고... 한번 더 눌렀으면 가격이 나오는건데 왜 안 눌렀는지 모르겠어 그것도 운명같은 걸로 봐야될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서 네 마음도 알았으니까 하면서 혼자 위로를 하는데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 내가 아무래도 못사니까 남들보다 20만원의 가치가 다른데 네가 나와 잘 되어서 20만원 그 이상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지금도 네가 있단 그 존재만으로도 내가 안 울긴 해 그래서 고마워 넌 그래도 좀 부유한 편이고 난 아니니까 혹여 우리가 만나게 되면 그게 발목잡을까봐 벌써부터 걱정돼 삼주만 친구사이로 가도 기운이 약해진다던데 난 친구사이도 좋은데 네가 애인이 생기면 날 더 이상 쳐다도 안 볼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슬프다 너무 빠른거 아닐까

#159 이름없음 2018/10/13 03:54:40

넌 내가 너에게 100만원을 투자한줄 전혀 모를거야. 단순한 원나잇이었는데 내가 좀 질척거린것뿐이었겠지. 나에게는 너에게 빌려준돈도, 널 위로한것도, 너와 같이있는 1분1초가 아까워서 였는지 전혀모를거야. 나쁜놈. 아무리 몰라도 이렇게 연락끊으려하진마라. 너와 함께한 그 아쉬웠던 찰나가 100만원짜리라고 한다면 난 정말 지금보다 몇배로 더 아프게 찢어질거야. 너는 내가 무슨짓을 해서 그돈을 마련했는지 전혀 모르겠지. 그래, 알거없고 알아서도 안돼. 그러니 제발 나에게 연락을 줘.

#160 이름없음 2018/10/13 14:29:45

아 ㅋㅋㅋ 진짜 너무 싫다 그냥 죽고 싶다...

#161 이름없음 2018/10/13 14:50:33

오늘 자살시도하다 실패.

#162 이름없음 2018/10/14 07:31:54

아니 정말좋아한다면 이것도 해주고싶고 저것도해주고싶고 걱정도되고 잘됐으면하길바라고 그러지않아?? 아니 좋아한다면서 하는건 아무것도없으면서 자신을 사랑해주길바라는건 이기적인심보아냐?? 그게 사랑이 맞아??

#163 이름없음 2018/10/14 07:35:39

ㅠㅠㅠㅠㅠ 구사람만 미워하지않았어도 아부지께 효도 성공하고 엄마 행복허게해드리고 진짜 친구랑 할망구될때까지 오래오래 살았을텐데

#164 이름없음 2018/10/15 00:38:14

인간관계 관리하고 신경쓰는게 힘들다 그냥 집에서 혼자 있는게 좋은데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귀찮고 싫은 사람도 같이 일해야 하니까 비위맞추는데 나 깔보는거 알면서도 말걸수밖에 없어서 지치고 때려치고 싶다

#165 이름없음 2018/10/15 02:43:20

아 짜증난다 나도 원하는데로 뭐든 할수있었으면 좋겠다 여기와서 이런글 적고있는 나에게 너무 진절머리난다.

#166 이름없음 2018/10/15 02:45:42

나도 그림 재밌게 그리고싶다. 즐겁게 그림그리던 예전의 나를 돌려줘

#167 이름없음 2018/10/15 02:50:01

마음대로 안돼서 짜증난다 실력 늘고있는건 맞는데 회사 다니고 이거하고 저거하다보니 남들보다 뒤쳐진 느낌이다 그냥 학원같은데 쳐박혀서 강제로라도 공부시켜도 지금보단 좋을 것 같다

#168 이름없음 2018/10/15 10:44:58

하나님을 예수님을 진짜 일찍만났다면 그냥 집착해도 되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충성을 맹세하며 수녀되서 살았을텐데 그연예인 모르고살고 싫어하지도 않고 관심도없고 악플도안쓰고 인터넷도 안하고 그냥 집착해도 되는 예수님 하나님보면서 살아갔을텐데ㅠㅠㅠㅠㅠ하나님과 예수님은 자신한테 집착해도 된다고하시던데 왜 난 이제야 알았을까 ㅠㅠㅠㅠㅠ

#169 이름없음 2018/10/15 10:55:45

니들이 내입장돼봐 해킹당하고 일주일째 잠못자고 머리속에서 하는말은죄다 노출되고 악마가 생기나 안생기나 아무리 선한사람도 괴롭힘당하면 악해지기마련인데 나같은 마음만은 타락한인간이 뭔들 생각못하겠냐 그냥 저들원하는데로는 못죽어 아니 안죽어 스레딕이라도 해서 할말은하고죽을래 어떻게 편집해서 날 인간쓰레기로 만드는지 모르겠다만 너들이 더 사탄마귀악마 암튼 나쁜거란나쁜거 다 붙여야할 인간쓰레기야 괴롭히는것들아

#170 이름없음 2018/10/15 10:59:29

회개할기회도 안주고 괴롭히면서 착한척하고있네

#171 이름없음 2018/10/15 11:05:32

애초에 내가 죽길바랬으면서 왜 저렇게 척한척하냐 7월달에 나 병원가서 죽을꺼 알고 철수한거잖아 근데 안죽었으니 다시온거잖아 나는 진짜 나 용서해줄줄알고 온힘을다해서 절하고 밤새고 순대볶음사오고 내가 진짜순진했지 애초에 나 죽이러온사람들인데

#172 이름없음 2018/10/15 11:09:28

그래서요 댁들이 원하는대로 곱게 안죽어요 1703홀로 이사와서 얼마나 날더 괴롭히는지 두고봅시다 지들이 어눌해서 나한테 정체 들켜놓고 나한테 지랄이야

#173 이름없음 2018/10/15 11:19:02

얼마나 멍청하면 나한테 걸림? 내가 댁들보다 아이큐도낮고 멍청한데?? 구원파 일루미나티 sgi타락한세상 아니 애초에 그연예인욕하고 상처줘서 시작했다 싶치다 근데 그 이후부턴아니잖아

#174 이름없음 2018/10/15 11:21:27

괴롭히면 괴롭힐수롯 미친년된거 다 여기저기다 퍼트리고 죽을거야 곱게 병들고 죽게 냅두지 왜 괴롭히는데

#175 이름없음 2018/10/15 13:08:19

인성이 너무 빻아서 내가 날 감당하기 힘들다

#176 이름없음 2018/10/15 18:18:34

근데 난 이래도 죽고 저래도죽는데 죽을때까지 인터넷맘대로 하다죽어도되잖아 아니 시한부도 버킷리스트있는데 뭐 나는 반성만하다 죽어야됨?

#177 이름없음 2018/10/15 20:44:33

그냥 죽긴 무서워서 읽으면 죽는 다는 괴담 글 같은거 읽어보고 있는데 전혀 효과가 없네... 이런걸 믿는 것도 좀 웃기긴 하지

#178 이름없음 2018/10/15 20:51:27

그때 살해당했으면 나았을까....

#179 이름없음 2018/10/17 08:24:53

>>178 나 너때문에 이상하게 걸려서 여기 왔는데 이세상에 살해당해야할사람은 없어 죄를지었으면 벌을 받으면되는거야 그런생각하지마

#180 이름없음 2018/10/17 08:28:08

나는 내가 못된짓해서 벌받고있는건데 왜 패해받은 당사자가 나한테 차라리 죽으라고 욕해줬으면하지 당사자아닌 쌩판 남이 나 괴롭히는거에 화내고 열받아하는걸까 진짜못됐다 나

#181 이름없음 2018/10/17 09:47:32

왜 항상 나만 이렇게 돼야 하는건데 왜 나만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데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한테 그래 정말 죽고싶은 사람은 그냥 아무말않고 죽는다더니 내가 딱 그래 4년동안 너무 지쳤고 어차피 대학 떨어질건 확실하고 초중고 안다니고 자퇴했으면 지금보다 나았겠지 왜 내가 고3 들어와서까지 왕따당해야 하는데 폭력은 없어도 다른얘들이 몰라도 나한테는 지옥이란 말이야 왜 나한테만 그래? 난 반얘들 시선이 무서워서 조퇴도 못해 어차피 수능끝나면 볼 일 없으니까 학교 다니라니 그런 말이 왜 나오는건데 꼭 수능끝나고 자살해야지 날 이렇게 만든 새끼들 전부 죽어버려 전부전부전부전부 너네탓이야 너네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졌어 내가 얼마나 버텨야 하는데? 씨발 왜 나는 기본적인 것조차 누릴수 없는거야 나도 친구 있고 싶어 나도 반 얘들이 인사하는 사이가 돼보고 싶어 나도 게임할때 한번쯤은 껴보고 싶어 수능 끝나고 다른 학생들은 신나게 놀때 난 집안에만 쳐박혀 있겠지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으면서 난 씨발 남은게 아무것도 없다고 날라리들마저도 화장 잘하고 사회성 좋은데 난 아무것도 없다고 피부도 더럽고 피해망상 분위기 싸해지는 사람 전문대졸 초중고 친구들 전부 절교 촌스럽고 재미없음 이기적이고 인간혐오

#182 이름없음 2018/10/17 09:55:24

내 탓으로 내가 겪은거라고 생각하면 자살하고 싶으니까 난 1살때부터 10살때까지 친구 사귄적도 반에서 말한마디 한적 없고 옷들도 항상 엄마가 골라주는것만 입고 책만 읽었어 친구 사귀었는데 왕따당함 일진무리에 껴든 찌질이라서 근데 지금은 따당한게 이해가 돼 나조차도 내가 증오스러워 나한테 남은건 남을 뒷담해야만 내가 우위에 있다고 느껴지는 비참함뿐 그야말로 일진따까리 병신년 그런데 제일 비참한건 이런게 내 사주에도 나와있다는 거야 ㅋㅋㅋㅋㅋ 씨발 죽고싶어 초중고 모두 나한테는 지옥이야 다시는있고싶지않은 지옥이니까 나는 항상 지옥에 사니까 빨리 자살해서 탈출하고싶어 나한테 과거친구들 얘기 꺼내면서 만나라고 하는것도 비참해 화장하고 예쁜옷을 입고 미래로 달려가는 친구 나한테는 아무것도 없어 더이상 괴롭고 싶지 않아 아파트에서 추락해서 자살할거야 왜 항상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그만해 제발

#183 이름없음 2018/10/17 10:02:02

내가 할수있는거 하고싶은거 아무것도 없어 나한테는 더이상 버틸 힘이 없어 내가 얼마만큼 버텨야 하는데 얼마만큼 버티고 살아가는데? 설령 도달한다 해도 나는 낙오자로 변모할거야 대학에 들어가도 나는 실패할거라고 어른이 되는게 나한테는 끔찍한 일이야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도 않고 살아가고 싶지도 않아 내 꿈은 성공이었지 돈을 많이 벌어서 잘 사는 거 이제는 그 꿈조차도 없어 이룰 용기도 의지도 없어 내 꿈은 편해지는 거야 전부 그만두는 거라고 자살해서 모든 사람들한테 상처 주는거야 난 이렇게 괴로웠으니까 너네가 괴로워 보라는 거야 왜 난 살고싶은데 다들 날 방해해? 왜 나만 이러는건데? 왜? 모든 사람이 미워 날 내버려두고 아무렇지 않은척 살잖아

#184 이름없음 2018/10/17 10:03:45

진짜 지쳤어 얼마만큼 아파야 되는건데 얼마만큼 아파야 날 놔줄건데 4년이라고 4년 하루도 빠짐없이 아팠으니까 이제 놔줘 지쳤으니까 놔달라고

#185 이름없음 2018/10/17 14:32:51

수시 본 학교 1차 떨어졌다 아직 시험 봐야 되는 곳 몇 개 남았는데 시작이 안 좋아

#186 이름없음 2018/10/17 17:00:07

빨리 병들어서 죽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187 이름없음 2018/10/18 13:36:27

1년 7개월 정도 지났지만 나에겐 너무 힘들어 안다니고싶어

#188 이름없음 2018/10/18 13:48:51

빨리 졸업하고싶다 다른 사람들한텐 말도 못하고있어 죄송해요 내겐 너무 힘들고 어려운 곳이에요

#189 이름없음 2018/10/19 02:34:14

평일오후알바온거 후회된다.오전에 이제 사람 안쓰고 오전에 계속일하면 계약기간까지만 하라그래서 계약기간보다 더일하려고 오후알바왔는데 너무후회된다. 손님이 많아서 일이힘들고 마감하는알바생이 월,화빼곤 나밖에없어서 나머지요일은 나혼자 마감해야되고,나랑 교류하는 알바생도 없고,밤늦게 집가면 피곤하다. 그나마 월,화에 오는 다른알바랑 같이일하는게 편하고 대화가 잘통해서 버티는중. 이사람도 나오후마감 오기전에 나랑상황 똑같았음. 오전알바할땐 여유있는것도 있지만 거기서 친해졌던 사람들 있어서 다시 오전알바하고싶다ㅜㅜ 이제는 진짜 그만둘 타이밍만 재고있다.

#190 이름없음 2018/10/19 09:57:03

아니 자기이야기하는건 존나 좋아하면서 내가 이야기할때는 존나 무시하고 다른얘기 하고 그냥 지 할말하는것만 좋아하는새끼 그냥 이번년도 끝나면 연끊어야겠어 아직은 말해주지 않았지만 나중에 내가 어떤사람인지 안다면 너는 나와 그랬던걸 분명히 후회하겠지

#191 이름없음 2018/10/19 19:43:58

다 필요없고 죽고싶다. 자살할 용기는 없으니까 누가 좀 죽여줬으면.

#192 이름없음 2018/10/20 07:45:40

나같은거 그냥 엄마가 유산만안했어도 안태어났을텐데 그냥 내 위 언니인지 오빠인지 유산되지말지 괜히 나같은거 태어나서 부모님한테 민폐부리고있잖아 자살해도 민폐 살아도 민폐 누가 나 한테 병좀 내려줬면 아님사고사라던가

#193 이름없음 2018/10/22 07:05:48

나는 가끔..나랑 완전히 또는 제일 친할거 아니면 그냥 날 미워했으먄 좋겟다는 생각을해 이런 생각도하고 나쁜짓도하는데 대체 왜 나에게 아무도 벌을주지않는거지 그리고 그거 범인 나야 진짜재밌더라

#194 이름없음 2018/10/22 09:58:43

아파서 죽는것도 쉽지않구나 ㅠㅠㅠ 어떻게 안아픈척해서 약을 안먹지 ㅠㅠㅠㅠ 빨리 죽어야 되는데

#195 이름없음 2018/10/22 10:38:56

아 또 죽고 싶네

#196 이름없음 2018/10/22 21:01:01

3억분의 1확률로 경쟁을 뚫고 태어났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197 이름없음 2018/10/22 21:02:39

친구가 적은 것도 아니면서 아싸라고 기만하는 사람들 많다. 그런 사람들 치고 같이 밥 먹고 시내 쏘다니는 친구가 몇 명 있고 카톡으로 수다떠는 게 그럭저럭 일상적인 사람들 제법 있어. 밥도 맨날 혼자 먹고 카톡으로 같이 수다 떨고 짜증날 때 한탄할 사람도 없는 거 그 자신을 아싸라고 기만하는 사람들은 상상해 본 적 있을까?

#198 이름없음 2018/10/22 22:06:07

오늘도 내 마음인데 네가 무슨 상관이냐는 말을 들었어. 이젠 화나는 것보다 지치더라. 네 말대로 너한테서 신경을 끄는게 답인가봐. 누군가는 널 끝까지 포기하지 말래. 내가 힘들더라도 연을 끊지 말래. 그래서 어떻게든 사랑해보려고 발버둥쳤는데, 아마도 나 혼자 뿐인가봐.

#199 이름없음 2018/10/23 01:19:53

모 커뮤니티 그만두고 싶은데 지인이 연락 한 두번 씩 할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좋은 일도 있었지만 스트레스 받는 정도를 생각하면 지금은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ㅠㅠ 자기 할 일하면서 조용히 쓰고 싶은데 그런 분위기로 돌아가는 곳이 아니기도 하고 애초에 지인들도 거기서 만나서 다른 연락처론 딱히 할 말도 없어.... 몇 년 알던 사인데 한 달 반 안한다고 마음이 접어지는 내가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생각보다 훨씬 지쳤나 봐..

#200 이름없음 2018/10/23 01:52:41

너무답답하다.....바쁘니까 다 이해하는데 힘들어하니까 그거보는것도 괴롭고 기다리는과정도 너무 힘들고..... 연락 잘 안되는것도 힘들고... 빨리끝내줘...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잠도안오네..

#201 이름없음 2018/10/23 02:24:49

왜이리 자살하고 싶지 인생이 너무 암담하네 미칠것같다

#202 로어가 아니야 2018/10/23 02:32:08

로어가 안될거야 뀨우 뀨우 뀨잉♡

#203 이름없음 2018/10/23 02:58:36

정상이 뭘까? 난 비정상이야.

#204 이름없음 2018/10/23 03:04:44

걸핏하면 자꾸 내가 비정상인지 고민돼. ㅋ

#205 이름없음 2018/10/23 07:40:31

신은 날 버렸어 하지만 그러기에 고통받으라고 데려가지 않겠지

#206 이름없음 2018/10/23 09:53:52

살고싶은데 죽고싶어 죽고싶은데 살고싶어 언제든지 사고로 죽을지도 모르는세상 하루하루 발버둥치며살아가다 만화보면서 잊지않던 희망 그희망마저도 절망이 되어버렸어 창살없는감옥 보이지않는 새장 찾고싶어 자유 찾고싶어 나의 삶 나에게 선택지는 죽음뿐 저들이 그렇게 만들었어 정신은 몽롱 체력은바닥 언제쯤 내삶은 끝나는걸까 언제쯤 반성의 늪에서 자유로워질수있는걸까 언제쯤 저들에게서 자유를 찾을수 있는걸까 하나님예수님 저들에게서 해방될수있는 죽음을 저에게 주세요

#207 이름없음 2018/10/23 11:31:23

제발 그만둬줬으면 좋겠다

#208 이름없음 2018/10/23 11:35:14

나한테도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209 이름없음 2018/10/24 02:57:15

10월중순이 되어서야 하는 생각이지만 내 학교폭력 가해자중 3명이랑 올해 같은반이야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릴정도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이상하게 그애들은 얼굴 봐도 딱히 아무렇지도 않아 지금은 괴롭힘 안당하니까 이젠 수험생이니까 진작 정신 차렸겠지..? 근데 내가 아무렇지도 않은것과는 별개로 걔네들은 반성했을리도 없고 오히려 날 볼때마다 자기들한테 당했던 멍청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을까봐 그게 화가나

#210 이름없음 2018/10/24 03:25:08

가해자를 아무렇지도 않게 볼수 있는것만으로 성장했다 느꼈는데 불과 반년 전의 그러니까 올해의 나도 굉장한 찌질이었네 점원이 까칠했단 이유만으로 모르는사람한테까지 미움받았다고 일기장에 찌질거린 멍충이... 그사람은 나 안중에도 없어 그저 피곤하셨던것뿐이야 애초에 나는 사랑받기엔 글러먹은 사람이니까 남들한테 좋은사람으로 남고싶다는 망상 관두고 더 열심히 살아서 유능한 사람이 되는거야 그럼 적어도 무시당하진 않겠지 그럼 난 행복해질거야 화이팅

#211 이름없음 2018/10/24 11:09:00

발표하기싫다

#212 이름없음 2018/10/24 12:20:21

나이 드는 게 무서워 늙고싶지 않아

#213 이름없음 2018/10/27 13:09:18

그냥 짧게 풀고 간다 친구랑 똑같은 편의점 도시락 같이 사먹었는데 도시락 사면 디저트 부분은 빼서 전자렌지에 돌릴수 있게 만들잖아. 나도 처음엔 몰랐는데 그거 보니까 케이크같은 그거 들어있는 부분이 분리되어 있더라고. 그래서 전자렌지 돌릴때 그건 빼고 돌렸어. 근데 친구는 그거 안빼고 돌려서 케이크가 녹아버린거야. 걔는 근데 내걸 보고 너거는 멀쩡하네? 그러더니 나는 케이크만 빼고 돌렸다니까 근데 왜 자기한테는 빼고 돌리라는 말 안해줬냐고. 그래서 내가 그 부분만 빼서 돌리는거라는거 알았을 때는 니가 이미 전자렌지에 도시락 넣고 돌리고 있던 때였고 나도 넣기 바로 직전에 안거다라고 했더니 걔는 안 믿고 내가 자기 엿먹일라고 일부러 그런줄 알더라ㅋㅋㅋ 옆에 다른 친구들도 있었는데 걔들도 내 말 안믿는거 같았음. 베프가 다른반에 있어서 걔네들이랑 엄청 친하진 않은건 사실인데그래도 같은 반친구로서 같이 지낸 정이 있지 왜 내 말은 안 믿어주냐...;; 옆에서 지켜본게 있으면 알거 아냐 내가 사람 엿먹일라고 하는 사람인지. 종종 나 만만하게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기분탓이려니 하고 넘겼어도 이번건 진짜...정말 날 싫어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214 이름없음 2018/10/27 18:22:59

고등학교 3년내내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없도록 바빴고 지쳤는데 아무것도 이뤄놓지 못했어

#215 이름없음 2018/10/28 09:20:16

지쳐

#216 이름없음 2018/10/28 19:19:22

집 나왔다 얄루

#217 이름없음 2018/10/29 00:03:14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서 수행평가는 물론 모든 시험이 성적이 너무 떨어지고 인간관계도 너무힘들어.다 귀찮고 하기싫어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영어수행인데 아직도 안하고있고 해야되는데 하면서 안하고있는 중이야.할 생각도 없는데 하긴 해야하니까 대충 하는둥마는둥 하고있어. 어떡하지

#218 이름없음 2018/10/29 06:57:17

악 월요일싫어 악악악악악악악악악

#219 이름없음 2018/10/29 07:39:59

나 진짜 또래들 사이에만 있으면 너무 긴장되고 행동 하나하나 개찐따로 보일거라는 생각돼서 책상에서 눈을 못 떼겠어 혼자 있다보면 옛날 생각 나서 눈물나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려서 숨쉬는것도 힘들어 오히려 그 날 처음 본 사람이 더 편해 나를 모르니까

#220 이름없음 2018/10/30 00:28:48

나포함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크게 싸운 애가 있는데 친구들이 그 애를 욕할때마다 돼지같네 못생겼네 하면서 욕한다 난 그렇게 예쁜 편도 아니고 뚱뚱해서 내 욕도 아닌데 그말 들을때마다 엄청 상처거든 걔네들이야 하나같이 말랐으니까 그런 말이 나오겠지만... 불편하다고 말 꺼내고 싶은데 고작 그런걸로 5년씩이나 된 친구들이랑 소원해지는건 원치않고 내가 참고 살려고 그냥...

#221 이름없음 2018/11/03 02:39:57

오랜만에 소리내서 울었어. 내 멘탈이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겠지. 모르겠다. 학교에 가도, 해야한다는 책임감이 없으니까 될대로 되란 식으로 다녀.

#222 이름없음 2018/11/03 17:50:19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하고 눈물이 떨어져 살에 닿을 때마다 아파 정말로

#223 이름없음 2018/11/03 18:28:20

일하기 너무 힘들어서 도망치듯이 관뒀는데 아무것도 안 하자니 또 괴로워...

#224 이름없음 2018/11/03 21:11:03

전학가고 싶어.. 분명 난 그냥 상대가 쳐다봐서 나도 쳐다본거라고? 근데 걔가 먼저 인상찌푸리고 그후로 계속 나 비하하고 뒷담깐다고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야..1년에 한명씩 늘고있다(?)... 그냥..그냥 사심없이 친구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 뿐인데..

#225 이름없음 2018/11/03 23:11:09

좋은말 들어도 와닿지 않고 가식떠는 것 같다 저렇게 좋은말 해주는데 내가 잘못된 거야

#226 이름없음 2018/11/03 23:12:32

.

#227 이름없음 2018/11/03 23:16:58

.

#228 이름없음 2018/11/03 23:21:26

.

#229 이름없음 2018/11/04 02:45:58

내가 경제력이 있어서 집을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 내가 사탄의 자식이 된것 같음 내 인생 제일 꼬인게 집안 분위긴데 죽기전에 해보고 싶었던 가수 작가 그림쟁이 이 셋다 다 흉내라도 내보고 죽었으면 좋겠다.

#230 이름없음 2018/12/17 19:20:21

집 나가고 싶은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못나간다는게 안타깝다ㅠㅠㅠ

#231 이름없음 2018/12/18 15:29:22

자기 힘들다고 나 시키는게 아주 일상이지 잠못자고 힘들어서 못하겠다니까 그럼 누가 가서 가져와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내가 시발 존나 힘 펄펄 나는데 못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방금까지 일때문에 밖에 나갔다 와서 피곤해서 못하겠다는데 그거 하나 못해주냐고 비꼬는거봐ㅋㅋㅋㅋㅋㅋ 힘들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는데 그거 옆에서 보고도 내탓ㅋㅋ

#232 이름없음 2018/12/18 16:19:00

다 연끊고싶당ㅎㅎ

#233 이름없음 2018/12/18 16:44:50

힘들어 그냥 다 힘들어 자퇴하고싶어도 학교 다닌 2년이 아까워서 못하겠어 그냥 남은 올해가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

#234 이름없음 2018/12/19 12:42:26

나는 왜이렇게 무능력할까

#235 이름없음 2018/12/19 17:43:01

엄마 나는 엄마의 노후대비책이 아니야 나 낳지 말고 그 돈 모으지 그랬어 왜 낳아놓고 나한테 책임을 전가해

#236 이름없음 2018/12/20 23:44:35

짝남 현활인데 사적인 거 페메 처음으로 모해라고 보냇는데 안 읽는다 까인거겟지 ㅎㅎ 낼 학교가는데 ㅎㅎ 아 뒤지고 싶다 ㅎㅎㅎㅎㅎ개쪽팔리고 자존심 상하고 미치겠다

#237 이름없음 2018/12/21 00:03:21

아무것도 하기싫어.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238 이름없음 2018/12/21 01:31:19

여기에다 쓰는게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오늘 드디어 겨우 난 안 된다는걸 깨달았어. 애초에 남들보다 노력도 안 하는데 잘 되길 바라다니... 어느날 동생이 나보고 진짜 이기적이라고 해서 아니라고 부정했는데 이기적인거 맞나봐 ㅋ 그래서 그냥 다 놓아버리려고.

#239 이름없음 2018/12/21 11:28:53

>>236 짝남이랑 짝됏다 ㅅㅂ 아니페메 왜 안 봣냐고햇는데 펨삭햇대 근데 자기 친구한텐 페메왓는데 그냥 페메방 삭제햇다고 햇다 뒤지고 싶어 거짓말까지 하고 진짜 내가 엄청 싫나보다

#240 이름없음 2018/12/21 13:05:15

왜 자기 이야기만 해? 내 얘기도 좀 들어줘 내가 힘들어서 털어놨더니 너 얘기하면 힘 빠지고 정 뚝 떨어지는 거 알지? 내 얘기가 TMI같다면 니가 나한테 하는 얘기도 Tmi야 알아?

#241 이름없음 2018/12/22 12:33:42

나홀로 집에 연속방송 하고있네. 크리스마스 전후인데 명동이나 롯데월드 가서 놀러다니고 싶다.. 근데 돈도 별로 없어.. 집에서 영화 보는건 쓸쓸한데

#242 이름없음 2018/12/22 19:15:15

집 가고 싶어 다들 종강해서 짐 빼고 있는데 나는 혼자 뭐 하는 거람

#243 이름없음 2018/12/26 00:00:17

그냥 어디다 쓸지 몰라서 처음 여기 왔는데 가족들 말고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아예 없고 그나마 가족들도 표면적으로만 친할 뿐 정서적으로 그리 가깝지도 않고 유대감이 깊은 관계도 아닌데 그나마 사람들이랑 닿는 곳이 스레딕이지만 여기도 뭔가 나랑 정서가 안 맞는 느낌이 자꾸 든다... 그냥 스레딕 대부분 판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나랑 안 맞음 나랑 비슷한 사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는 느낌? 나를 드러내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냐마는 아무튼 그래서 앱을 삭제했다가도 심심해서 깔았다가 괴리감을 느끼고 다시 삭제하고 생각해보니 살면서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는 것 같음 그래서 스레딕 다시 삭제하려고... 이젠 그냥 심심해도 안 들어올래 내가 여기 갇히는 것 같아

#244 이름없음 2018/12/26 00:03:24

사실 스레딕 말고도 다른 익명 sns를 해봐도 초반엔 괜찮은 듯 싶다가도 계속 하다보면 그곳의 분위기를 알게 되고 뭔가 나랑 안 맞는다는 걸 느끼고 내 성격유형이 사람 사귀기 힘든 유형이라고는 하던데 이게 온라인에서도 그런가ㅋㅋㅋㅋ

#245 이름없음 2018/12/26 00:36:17

사람을 만날수록 사람만나기싫다

#246 이름없음 2018/12/27 18:04:51

>>245 나랑똑같아

#247 이름없음 2018/12/28 00:04:02

솔직히 나 사람 별로 안 좋아해. 인간관계 맺는게 부담스럽고 그 관계를 이어가는게 도저히 감당 안 돼. 다른 사람의 의견 듣는 건 가능하지만 그걸 감당하기는 어려워서 웬만하면 잡다한 대화는 안 하려고 한다. 그냥 인간관계는 내가 책임 못 질 일이니까 애초에 그런 부담을 덜고싶은 걸지도 몰라.

#248 이름없음 2018/12/29 12:37:14

정말 간병인을 업으로 삼는 분들은 대단하다... 엄마 독감으로 쓰러진 며칠 간병하면서 온갖 짜증받는것도 지치고 짜증나는데, 간병인들에게는 돈 준다고 더 짜증낼거아냐.

#249 이름없음 2018/12/29 22:08:40

진짜 자는사이에 심장마비로 죽고싶다

#250 이름없음 2018/12/30 09:18:08

오늘 새벽에 헤어졌다. 힘들어... 왜 난 계속 힘들어만 할까. 나아가고싶어. 바뀌고 싶은데 쉽지 않고 오래 걸리는 일이라는 것도 알아.. 조금만 더 자신이 있었으면, 이기적이었으면 잡았을 텐데.. 네가 아픈 게 싫다.

#251 이름없음 2018/12/30 09:23:28

할머니집에 오래 있어야 되는데 아빠 있어.... 아빠랑 사이도 안 좋고 아빠랑 엄마랑 안 좋게 헤어지셔서 서먹해. 그리고 자꾸 시비털어... 지딴에 재밌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진짜 분위기 싸해..

#252 이름없음 2018/12/30 11:29:01

하소연판이니까 하소연을 하겠음 ㄹㅇ 뭐 어쩌라는건지 1도 모르겠어 지 하라는거 안한다고 뭐라해,한다하면 왜 이제야하냐고 뭐라해,하면 또 갑자기 하지말라고 뭐라해, 지 말안듣는다고 뭐라해,들으면 니가 기계냐고 왜 시키는거만 듣냐고 뭐라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옆집이라던가 민폐 끼치는거 겁나 싫어해서 그냥 꾹꾹 참고 넘어간게 한두번이 아닌데 지가 화내는거 참고있대 ㅋ 언제한번 그냥 폭발해서 이웃집이고 물건이고 뭐고 하는게 나을까

#253 이름없음 2018/12/31 03:53:38

하소연이라기엔 그냥 소원... 나는 다음 생이 있다면 또 엄마 딸로 태어나기보단, 다음 생에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 다음 생엔 내가, 엄마가 준 만큼을 해줄게.

#254 이름없음 2018/12/31 10:20:58

어우 방금 너무 마음아픈 글을 봤네 ㅠㅠㅠㅠ 으 이게 뭐야 진짜 어제 배가 엄청 아팠거든 근데 오늘도 약간 아프고 너무 떨린다 지금... 심장이 너무 떨림 그냥 ㅠ 그냥그냥 진짜루 게임을 끊을까 싶기두 하구 ㅠㅠㅠㅠ 심장이 너무 어으으으 진짜개씨발 짜증존나나네씨발 ㅠㅠㅠㅠ 다 존나맘에안드네 개씨발 아무나 찔러죽이고 싶네 씨발 ㅠㅠㅠㅠ 개빡친다진심 뭔가 연말인데 뭘 해야할것같은 기분에 ㅠㅠㅠㅠ 아존나심심하고 집에있으니까 아무튼씨발 개심심함 밖에나가도 딱히 할만한게 없고씨발염병할 ㅠㅠㅠㅠ 개빡치네 다 죽여버리고싶네

#255 이름없음 2018/12/31 18:08:49

그림 잘 그린다는 기준을 모르겠고 남들이 이 의식적으로 쟤들은 동갑인데도 얜 잘 그리고 얜 못그리네. 하는 게 없었으면 좋겠어 그림은 그리는 사람이 자신의 취미생활로 인해서 행복해야 되는게 정상이잖아. 물론 나도 무의식적으로 평가하게 되고 내 또래가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한편으로 안도하면서 한편으론 못 뛰어넘게 더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나도 역겨워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안되는 것도 너무 싫고 어쩌다가 잘 그리게 되는 사람이나 선천적으로 그런거에 재능이 있어서 노력의 차이가 나는것도 너무 억울하고 끔찍해 싫어 열심히?시발 얼마나 더 열심히 해 내가 그림에 쏟아부은 시간이 내 인생 절반이라고 말해도 안 믿을거잖아 나는 내 체력대로 열심히 했는데 나보다 더 어린 사람들이 그걸 훌쩍 넘어가는 걸 봤을때 무슨 기분인지 알아? 그래.그림엔 나이가 없지 없는데 걔들은 나보다 1년의 시간이 더 있는 거잖아. 근데 나보다 더 뛰어나다고? 재능에 나이 없다는 말 정돈데? 그 말 듣고 그 자리에서 혀 깨물고 자ㄹ살 안ㄴ한게 기적이다 누군 그림 같은거에 매달리지 말라고 해도 나는 이것밖에 없고 이게 희망인데 이해 안되네 어쩌라고 너희들도 그렇게 태어나 보던가. 나도 이러기 싫고 나도 차라리 진로 바꾸고 싶은데 그게 내 마음대로 돼?너희들도 안되잖아 왜 예체능은 특히 그림은 무시받아야 하고 더 낮다고 생각해야 하냐고 머리나 공부 생각같은게 대수야?야 시발 우리도 공부해 괜히 학원이 있겠냐? 사람들이 틀에 맞춰서 그리는 걸 좋아하고 눈에 차는것만 좋아해서 우리가 이지랄인거 아니야 경쟁심도 다 그렇게 된 거 아니야 뭐 하나 그릴때도 배워야 할 게 구라 없이 산더미인데 그릴 수 있는 게 많다는 게 얼마나 미친듯이 연습한 결과인지 알아?진짜 내 생각이 빻아도 진짜 서러워 그림 전공한 사람이 지가 젤 잘 아는 마냥 들먹이는 것도 역겨워 닥쳐 좀

#256 이름없음 2018/12/31 18:19:41

곧 2019년 되는데 돌아가신 아빠 보고싶다 엄마한테는 미안해서 못말하겠는데 지금 너무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엄마 오빠 아빠 다같이 밥 한끼라도 웃으면서 먹고싶다

#257 이름없음 2018/12/31 18:40:56

>>256 미안 방금 스레 썼는데 나도 아빠가 돌아가신지라 위로 하고 싶어서 스레 남길게. 스레주가 아버지 생각하는 마음도 너무 예뻐보이고 그만큼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 빈자리가 공허해 보이지 않도록 외롭지 않은 한 해 보내길 바래. 좀 오글거려지 미안

#258 이름없음 2018/12/31 19:44:41

인간관계에서 감정 소모 그만 하고 싶다. 다들 좋은 인연인건 아는데 너무 힘에 부쳐. 다 끊어버리고 잠적타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는 입장이라서 힘들어

#259 이름없음 2019/01/01 19:59:54

쓰레기같은 놈들 쓰레기같은 년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시발

#260 이름없음 2019/01/04 16:21:32

진짜 난 현실도 적성에 안 맞고 SNS도 적성에 안 맞는 거 같아 대체 뭐가 문제야?아무 짓도 안한 사람한테 다짜고짜 시비 거는 애들도 지들끼리 잘만 놀던데 나는 왜 이렇게 관계유지를 못하지..... 덕분에 아무것도 못하겠어 너무 상처야

#261 이름없음 2019/01/04 16:26:25

언제까지고 이렇게 살아서 안되는 거 나도 아는데 밖에 나가서 활동할 자신도 사람들과 어울릴 자신도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무력하고 무능한데 앞으로 어떻게 살지 왜 태어난 거지

#262 이름없음 2019/01/04 16:35:13

누군가는 얼굴 하나로 스타가 되어, 벌써 몇 억씩이나 벌고 있다. 다른 누군가는 금수저 부모를 만나 본인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산다. 나도 잘하고 싶은데,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고, 좋은 사람이고 싶은데 자꾸 엇나간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 짜증나 이제는 솔직히 누구 잘못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예민한건지, 그들이 선을 넘은 건지. 이젠 알게뭐야

#263 이름없음 2019/01/04 16:46:04

난 미술학원 남자애들이 내 뒷담을 하는데 이제는 내가 듣고 느끼는게 내 망상인가 싶기도해 난 얘네한테 피해를 준적도 없고 말을 해본적도 없는데 지나가면 작게 뭐라 이야기하는게 다 들리거든 지들은 안들린다고 생각하나본데 난 내 외모로 욕하는거 들었어 외모로 욕하는건 들었는데 다른건 진짜 안들리더라 뭐라 궁시렁거리는건 알겠는데 내가 학원에서 혼자다니거든 밥도 안먹고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해서 그런가싶나보다 생각되다가도 화가나는거야 나같은 찐따년 한명이 뭐가 무섭고 좀 켕기면 들릴락말락하게 뒤에서 이야기하는지 진짜 정확하게만 들리면 가서 뭐라고했냐고 따질 수 라도 있는데 너무 좆같다

#264 이름없음 2019/01/04 16:56:44

난 작년 3월부터 미술 시작했고 고3이야 학원 그림시험 끝내고 바닥에 그렸던 그림 깔고 감평할때 되면 애들것도 다 까는데 내 그림이 어쩌다 제일 좋다는 소리를 들을때가 있었어 그러면 선생님들이 제일 못그리는 애가 뽑혔네 뭐네 하면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는데 대놓고 다들리게 못그린다 뭐라 하더라고 선생님이랑도 별로 안친한데 쌤들도 애들 그림 도와줄때 자기 친한애들만 그림 도와주고 고3이고 곧 그림 시험치러가야하는데 반 분위기는 어수선하고, 다른반 쌤이 우리반 미술쌤 찾아서 반 막 들어와가지고 소리지르고 가기도하고 자기들끼리 놀고가기도하더라;;

#265 이름없음 2019/01/04 18:23:07

이제 망할 때도 됐지. 그게 네 한계니까

#266 이름없음 2019/01/04 18:36:47

너는 이제 성인 되었는데 왜 생각하는 수준이 초등학생 저학년 급이냐. 감정 제어도 확실하게 하고 남들한테 피해 끼치지 말라고

#267 이름없음 2019/01/05 13:11:34

목이 너무 아파 비염때문에 목은 자주 상태가 나빠지는데 완전히 맛가서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건 처음이안

#268 이름없음 2019/01/06 04:16:51

외모 때문에 자존심 없는 게 너무 싫고 귀찮다 누가 내 면상 좀 갈아엎어줘 아님 죽여줘라

#269 이름없음 2019/01/06 04:49:02

부모님이혼 혼자살게된어린애 대학중퇴 유흥업소에서일 유부남과사귀기 우울증 폭식증 거식증 자해 아직도난23살 얼마나더 더많은일이생길지 기대된다 다음생엔 태어나고싶지않아

#270 이름없음 2019/01/06 12:20:42

안그래도 >>269 너랑 비슷한 처지인데 거기에 왜 특별한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들이 꼭 있는걸까. 공감가서 앵커(?) 달아봤어

#271 이름없음 2019/01/06 12:53:55

알바가기싫어 매번 진상손님들이 날 괴롭혀 집안구석도 그렇고. 죽을것같지만 ..

#272 이름없음 2019/01/06 19:59:01

>>255 안녕! 혹시 그림그리는거 외국에서 할 생각은 없어? 난 사실 외국에 사는데 외국은 한국이랑 달리 굉장히 다 수용(?) 하는 분위기라 아마 너한테는 좀 더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 될 거 같아서!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예술은, 그림은 네가 하는거야 다른연놈들 말 들어서는 네 예술은 온전히 나타나기 힘들거야 그냥 너는 네 감각과 네 생각을 그 캔버스에 그려내! 오지랖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오지랖 맞아! 왜냐하면 나도 미술 전공이라! 화이팅!

#273 이름없음 2019/01/06 23:39:29

누가 나한테 달려와서 떠나지 말라고 안아줬으면 좋겠다 힘들다 죽고싶다

#274 이름없음 2019/01/07 16:15:42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나를 차별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받은 게 많아서 그런가... 뭘 받았지 오빠가 학기중에는 기숙사에서 살고 주말에만 집에 오는데 지금은 방학이라 집에서 산단 말이야 얼마 전에 엄마가 나보고 양말 빤 거 널라고 그래서 나는 오빠한테 시키라고 했거든 엄마는 그냥 니가 하지 뭘 그런 걸 오빠한테 시키냐고 그러더라 이건 뭐 많이 있는 일이고 엄마 말투도 날선 말투는 아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엄마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 지금 빤 양말에는 오빠 양말이 없다 오빠 양말은 기숙사에 있다 자기 양말도 아닌데 널라고 하는 건 좀 미안하잖아 나는 어이가 없어서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그럼 오빠 옷은 다 오빠가 빨고 오빠가 너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지만... 어쩌구저쩌구 엄마가 무릎이 안 아프면 엄마가 널 건데 그러더니 결국엔 엄마가 널었더라 솔직히 이제까지 집안일 시키는 건 거의 다 맨날 내가 하고 오빠는 오십 번에 한 번 꼴이고 아빠는 내가 20년 살면서 집안일 도와주는 거 본 적이 5번은 될까 말까 아니 나는 그렇게 시켰으면서 왜 오빠는 안 시키는지 무릎이 아프면 오빠한테 널라고 하면 되잖아 오빠 없는 동안은 어차피 내가 할 거니까 방학 때만이라도 좀 도와달라고 하면 안 되는 건가 내가 이상한 거야? 내가 이런 사소한 걸로 까탈스럽게 구는 거야?

#275 이름없음 2019/01/07 19:37:25

>>274 음.. 예민한거라기 보다는 그냥 이때까지 그렇게 생각 안하려고 했다가 서서히 느끼는게 아닐까 싶어.. 나도 요새 내 남동생이랑 되게 차별 받는 느낌 나거든..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면 네 기분만 잡칠테니까 조금 좋게 생각해 볼래? 너희 엄마는 알고보니 네 오빠랑 아빠한테 기대 1도 안하는거야! 그래서 네가 착하고 엄마 잘 도와주고 생각해 주는거 아니까 너희 엄마도 너한테 되게 기대고 싶어하고 의존하고 싶어하는거지! 근데 솔직히 좀 빡친다 아니 네 오빠는 왜 안도와 주는거야?? 왜?? 너희 엄마 무릎아프다는데 아들놈이나 되서 왜 안도와준데??? 내동생새끼도 존나 그럴때마다 진짜 명치 쎄게 치고 싶음 개빡치네

#276 이름없음 2019/01/07 19:40:13

>>274 네가 이상한거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그냥 우리 좋은 생각만 하자 근데 자꾸 그러면 네 오빠나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해야 될거 같아 왜 오빠란 작자한테는 안시키냐고 쟤도 팔 다리 두개씩 다 달려있고 뇌도 나랑 똑같이 다 있는데 왜 오빠는 안시키고 자꾸 나만 시켜? 엄마 그러다가 오빠 장가가서 이혼당할껄? 새언니가 집에서 손 까딱도 안하는 오빠때문에 이혼하자고 하면 얼굴 들 수가 없어서 어뜨켕??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지금도 안하는데 결혼해서 하겠어?? 라고 해봐 ㅇㅅㅇ 그럼 엄마도 생각 바뀌지 않을까?

#277 이름없음 2019/01/08 00:03:43

내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신이 나타나서 소원을 빌라고 말한다면. 나는 '그동안 겪었던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모두 지워주시고 다시는 그런 고통은 없을 것 이라 약속해주세요' 라고 기도할거야.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은 -기억을 지우는일..

#278 이름없음 2019/01/08 01:43:42

미친 인터넷 사이비 사기꾼들 3명에게 각각 1년,2년,1년씩 4년동안 사기당하고 허비했어.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모두 가장 힘들 때 . . 죽고싶을 때 기댔는데 사이비였고 난 사기당한거였어. 죽어버리고싶다.

#279 이름없음 2019/01/08 03:40:27

씨발 힘들다 진짜로 왜 나만 이렇게 힘든건데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데 날 괴롭힌 인간들은 날 생각이나 할까 전부다 거짓말이야 권선징악 그런거 전부다 거짓말이야 정의는 죽은지 오래고 양심없고 개념없고 염치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죽이고 싶다 씨발새끼들아 왜 살아 있냐 제발 죽어라 공기오염 시키지 말고 제발 죽어라 씨발 가해자 씨발새끼들 다 죽어라 제발

#280 이름없음 2019/01/08 18:28:46

아 진짜 좆같다 내가 덕질할려고 판 들어갔더니 존나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네 ㅋㅋ 걍 이젠 남눈치안보고 내좆대로 덕질해야지 리듬맞춰지는사람 한명쯤은잇겠지뭐 ; 내할말하고살란다

#281 이름없음 2019/01/08 18:34:53

내가 파고 싶은 캐 판다는데 좆같음 블락하면되지 얼탱없네

#282 이름없음 2019/01/09 23:27:17

정말 이해를 ㅜ 할 수가 없네 정말 너무싫어 왜이렇게 많이보이는거야 ? 아니 왜 하필 이걸 보는 상황이 생긴 거지 정말 진짜로 이해불가능이다 진짜 너무 신기하다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야 참 재밌어 죽겠네 ( ㅠㅠ ) 야 너무 이상하고 신기해 미치겠다 진짜 뇌 들어내서 좀 보고싶은 데 좀 너무 궁금함 진짜루 나는 너무 ... 신기해서 그게 정말 이해못해 저렇게 생각한다는것 자체를 이해못해 이해불가 타협도 불가 다신 보고싶지 않아 아니 너무 이게 풀리지 않아서 답답하고 슬프고 진짜 가만있다가도 눈물 날까봐 무섭구 그냥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 너무 불안해 무언가를 말하다가도 금세 불안해지고 불안을 끌어안을 수가 없어 이게 넘쳐서 진짜 방법을 알려준다면 ? 어떻게든 다 풀어낼 수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 너무 씨발 ㅠ 마음이 아프다 답답해

#283 이름없음 2019/01/10 04:42:06

그냥 막써볼게 난 왜이렇게 그림을 못그리는걸까.. 그려도 늘지를 않아. 손이 따라주지를 않아. 그렇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아니야. 그냥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천천히 전부 그려나가고 싶었을 뿐이야. 근데 남의 관심을 가지고 내그림을 평가하고 나를 탓하는 내가 원망스럽기도해. 그냥 있는 그대로를 가치 있게 느낄 수는 없을까? 왜 남의 그림으로 열등감을 느낄까? 야.

#284 이름없음 2019/01/10 14:00:36

아 집안일 너무 귀찮아!! 이제 분리수거 하고 음식물 쓰레기 버려야돼 엉엉ㅜㅜㅜ

#285 이름없음 2019/01/10 17:21:28

트위터 계정 일시정지먹었어 미치겠다 플텍 돌려놓고 맞ㅍ도 한 네 명ㅇ 밖에 없는 계정인데 대체 왜,.,.,.,,

#286 이름없음 2019/01/10 23:37:20

부모님 특히 엄마한테 뭔 얘기도 하기 싫은 사람 있냐? 난 무슨 말 하면 맨날 그거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나랑 싸우면 그거 기억해내서 나 공격할때 쓰는게 정말 싫어. 예를 들면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사람이 내 인사를 안 받아줘서 뭔 일이 있나 싶었다 혹은 짜증이 났다~ 이런식으로 엄마한테 얘기를 하면 나중에 엄마가 나한테 화내거나 성질낼때 꼭 그 얘기 꺼내면서 비웃음. 네가 이런데 그 사람이 니 인사를 안 받아줄만도 하지~ 이러면서. 심지어 십년넘은 얘기도 얄짤없이 들먹이는데..... 이래서 엄마한테 뭔 말도 하기 싫은데 엄마는 자기 자식이 남들이랑은 다르게 부모랑 이야기도 안한다고 그럴때 너무 화나... 내가 왜 엄마랑 얘기하기 싫어하는지 정말 모르는거야?

#287 이름없음 2019/01/11 09:51:15

잡담은 잡담게시판에...

#288 이름없음 2019/01/13 19:56:42

사람들은 왜이렇게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을 폄하할까? 정말 공무원 시험을 응시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전부 안정적인 생활만을 위해서 공무원이 되려고 생각하는걸까? 개인적으로 공무원이 되어서 국민들이 주는 월급 받고 생활하려면 그런 사람들의 비아냥과 편견까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좀 서운한건 어쩔 수 없네

#289 이름없음 2019/01/13 21:56:38

난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

#290 이름없음 2019/01/14 13:23:12

난 쓰레기야

#291 이름없음 2019/01/14 19:56:36

>>275 >>276 이제야 봤네 대답해줘서 고마워.... 근데 난 그렇게 세게 말하는 걸 못 하거든ㅋㅋㅋㅋㅠㅠㅠ 그런 말을 하다 보면 왜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울게 되더라 그리고 내가 딱히 엄마를 사랑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가족 간의 정이고 사람으로서의 호의와 공감일 뿐이지 그냥 이제는 내가 고분고분하면 모두가 평안한데 뭐하러 그러나 하는 생각으로 살려고ㅋㅋㅋ 이렇게 말해도 언젠가는 또 감정을 주체 못하는 날이 오겠지만 믿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을 거야

#292 이름없음 2019/01/15 01:43:36

가족을 마음놓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는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데 어떤 사람들은 가족을 당연한 듯 사랑하고 아껴 그런 걸 tv에서 볼 때마다 좀 신기함ㅋㅋㅋㅋㅋㅋ 특히 아빠나 엄마 생각하면 눈물 흘리는 장면... 내가 너무 쪼잔하고 배배 꼬인 사람이라서 그런가 왜 나는 당연하게 사랑할 수 없지 나는 여지껏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나 어렸을 땐 적어도 미워하지는 않았는데

#293 이름없음 2019/01/15 01:44:15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데... 아 내가 아마도 유일하게 가장 아끼는 존재는 우리 고양이일 거야ㅋㅋㅋㅋㅋ 고양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294 이름없음 2019/01/15 01:48:48

엄마랑 같이 사는 거 너무 무섭다 술만 마시면 종잡을 수가 없음

#295 이름없음 2019/01/18 13:28:42

우리 고양이가 얼마 전에 종양 제거 수술 받아서 어제 동물병원에 실밥 풀러 갔는데 악성종양이래 그냥 멍하다 막막하고 지금은 일단 상처 마저 낫는 데 신경쓰고 있지만 그 뒤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직까지는 먹고 자고 싸는 데 문제가 없어서 그런지 현실감이 없는데 악성종양이면 어떻게 되는 거지 나중에 걷잡을 수 없이 퍼지면 안락사 시켜야 하나 죽는 건가

#296 이름없음 2019/01/20 17:00:56

우와 전에도 여기서 글쓴거 봤다 부끄럽다... 강하게 살자 화이팅 해놓고 오랜만에 또 우울해져서 찾아오니까 전혀 성장 못한거같고 과거의 나한테 너무 미안하다 내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슬픔은 언제든지 찾아올수 있는거라 변명해야지...

#297 이름없음 2019/01/20 17:07:09

화가날때 우는게 너무 부끄러웠어 남들은 화를 표출할줄 아는데 난 울줄밖에 모르니까 더 나약한사람이 된것같고 우는사람은 찌질이라는말 엄청 들었으니까 근데 한번 화를내면 화낸 기억이 평생 따라다녀서 떠오를때마다 창피하고 죄책감들었는데 혼자 울다보면 그냥 멍해져 적어도 다 울고나선 아무생각 없어지니까 다시 할일하고.... 그냥 이게 내 성격이구나 인정하려고

#298 이름없음 2019/01/20 17:09:56

그냥 취미로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것저것 신경쓰지않고 순전히 내가 정말 즐겁고 좋아서 하는 그림 하지만 그럴수 없겠지 자꾸 비교를 하게 되니까 그 마음으로 돌아갈수 있었으면

#299 이름없음 2019/01/21 14:02:41

답답하다...

#300 이름없음 2019/01/21 15:57:06

야 왜 안갔냐니네그러고있는거 니네오빠도아니? 나 볼시간 있으면 니네오빠 씨암탉이라도 사다들고몸보신하라고보내겠다 뭐 면회가 가능할란가모르겠다만 다시기독교방송주구장창틀어야지

#301 이름없음 2019/01/21 15:58:38

.

#302 로어 2019/01/21 15:58:40

접혀랏 하소연하고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297 >>298 >>299 >>300

#303 이름없음 2019/01/25 17:25:39

죽고싶다

#304 이름없음 2019/01/25 17:28:37

아무거나 다.. 뭐든 다! 하다가 질려버려 왜 다 질리는거지? 이상하네.........내 자신이 답답하네

#305 이름없음 2019/01/25 21:40:38

나 자신이 바보같고 쓸모없어

#306 이름없음 2019/01/25 21:41:19

죽고싶다 사라지고 싶어 내일이 안 왔으면...

#307 이름없음 2019/01/25 21:42:45

스트레스 받기 싫어 근데 내 행동이 스트레스를 줘 사라지고 싶어 공기가 되고 싶어

#308 이름없음 2019/01/26 11:39:33

나는 씨발 재능도 없고 뭘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줏대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친오빠는 ㅈㄴ 리얼충인데 그래서 더 비교됨 ㅆㅂ..

#309 이름없음 2019/02/08 12:53:04

돈이 지겹다 지겨워

#310 이름없음 2019/02/08 16:47:16

친구들다 약속있다고 놀러가는데 맨날 나만 약속없어서 집에 짜져있는거 왜 맨날 현타오냐 적응할때되지않았나

#311 이름없음 2019/02/09 00:40:08

공부하겠다고 생각하고 맨날 폰하는 나 진짜 한심해.......ㅜㅜㅜㅜㅜㅜ 정신좀차려

#312 이름없음 2019/02/09 00:58:52

차라리 날 죽여라. 도대체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 납작 엎드려서 바닥까지 설설 기어줬잖아? 그럼 제발 사람 보는 척이라도 해줘.

#313 이름없음 2019/02/09 05:05:59

아! 죽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렇게 한탄하고 있을 시간이 나한테 있나 자격은 있나 그냥 뒤졌으면~~~~~ 왜 살지?? 왜 살지??? 멍청한것

#314 이름없음 2019/02/09 10:29:25

얘기만들어도 토나올것같다 죽고싶어 아니 내가 죽을게 아니라 다 죽었으면 좋겠어

#315 이름없음 2019/02/09 10:38:16

주제에 맞게 살면 안될까요 내가 뭐라도 된다고 착각해서 발버둥치는거 솔직히 너무 비참한데

#316 이름없음 2019/02/09 10:43:50

이렇게 보내다보면 내가 돌아갈 장소는 어디에 남아있을까

#317 이름없음 2019/02/09 13:31:51

학교 너무 힘들다... 1학기때 나하고 짝됐다고 애들 앞에서 울던애가 2학기땐 내가 푼 답하고 내 간식 달라고 하고... 그런건 사소한거긴 하고 그 행동 자체는 상관없는데 짝됐다고 울던게 가끔 기억난다... 나도 그때 울고싶었고 생각같아서는 책상 빼서 혼자앉고 싶었다 내가 죄인이 된것같았다

#318 이름없음 2019/02/10 23:15:28

또래가 너무 어려워 ㅋㅋㅋㅋ 어른들은 괜찮은데 살다보면 알게 되는게 내 미래지만 궁금하다~~

#319 이름없음 2019/02/11 00:03:44

말할때마다 언니가~언니가~언니는~ 어휴......관에 들어가실때도 언니는 이관은 어쩌고 하면서 품평하것네!!!"""!

#320 이름없음 2019/02/11 02:29:47

돈만 있었어도 언니랑 같이 안 사는 건데 언니랑 사는 게 내 우울증의 심각한 요소야

#321 이름없음 2019/02/11 02:59:57

늦게자는 버릇 좀 고치고싶은데 안 되는 내가 너무 한심해...ㅠㅠ

#322 이름없음 2019/02/11 03:59:48

.

#323 이름없음 2019/02/11 12:58:07

부모님 속만 썩이는거 같고 믿을만한 친구도 없다

#324 이름없음 2019/02/11 13:23:39

.

#325 이름없음 2019/02/16 23:19:43

타지생활하다가 집에 왔더니 내 방을 다른 사람이 쓰고 있고 + 창고겸 잡동사니 보관소가 되있더라 불만있으면 바꿔줄게 ㅠ 근데 니가 네 방을 쓰겠다니까 나는 밖에서 자야겠네....^^ 이런 뉘앙스길래 걍 됐다고 하고 말았는데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326 이름없음 2019/02/16 23:21:34

나는 중3때도 고3때도 대3때도 내 삶보다 동생 보는거, 집안일이 우선이게 되더라 성적이던 지망하는 학과던 미래의 꿈이던 1도 관심도 없는 주제에 걱정하는 척이나 하지말지 나도 막내로 태어나고싶어 첫째의 노동력과 삶과 기회와 돈을 쪽쪽 빨아먹으면서 예쁨받고싶다

#327 이름없음 2019/02/16 23:25:14

집에 오는게 아니였는데 진짜 타지에 더 있다가는 진짜 창문열고 뛰어내릴 것 같아서 꾸역꾸역 참으면서 집에 내려갈 날만 손꼽아서 기다렸는데 이딴 취급 받으려고 집안일이나 하려고 내려왔나봐 어른이 되면 멋있고 간지나고 하고싶은 전공 하면서 행복하게 살줄알았는데 하나도 된게 없어 이미 어른이라는 나이가 지나갔는데도 전공은 개뿔 동생 밥차려주는 삶 개같다 진짜

#328 이름없음 2019/02/17 01:50:59

진짜 악을 쓰면서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했는데 한순간에 다 부질없어지네 내가 원망 안하려고 노력하고 말 조심하면 뭐함 내가 그러던가 말던가 걔는 뒤에서 온갖 말 다 씨부리고 다닌 모양이던데 똑같은 놈 되기 싫어서 어지간하면 입 안터는데 너는 진짜 언젠가 니가 남한테 준 고통 곱절로 돌려받길 바란다

#329 이름없음 2019/02/17 02:55:34

부모의 빛이 1억 6천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 내 잘못이 전혀 아닌 거 아는데 이렇게 빚을 액수로 정확히 확인하니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

#330 이름없음 2019/02/17 13:41:50

세상 참 요상하다. 돈 욕심뿐인 추한 악질들은 하하호호 돈에 부대껴 살아도 성실히 제 앞길 꾸리는 나무꾼들은 자비가 없구나

#331 이름없음 2019/02/17 23:30:36

악악 새터 가기 싫다...사람 사귀는거 너무 어렵고 힘들고 숨막혀..나 스스로도 이러는거 진짜 싫은데 왜 살지..죽고싶다 가는거 상상만해도 갑갑하고 스트레스 받아....학교는 또 어떻게 다녀..

#332 이름없음 2019/02/17 23:36:01

종교권유 개같아 ㅋㅋ큐ㅠㅠㅠㅜㅜㅜㅜㅜ 아 나한테 왜그래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333 이름없음 2019/02/26 23:20:09

짜증나 몰라 다 꺼져 싫어~~~~

#334 이름없음 2019/02/27 00:17:44

>>318 나도 비슷하다. 어른들은 그냥 얘기하는거 듣기만 하면 되는데 또래는 오히려 무슨 얘기를 해야 할 지 모르겠어

#335 이름없음 2019/02/27 03:20:06

아프면 얘기하라고 해놓고 아프다고 하니까 화내는건 뭔 논리? 기적의 논리인가요? 나를 건강 염려증 정도로 보는 것 같은데, 내가 건강 염려증이면 병 커져서 죽어요... 그래. 차라리 말을 말아야지. 그때 병원 안 갔으면 호르몬에 이상있는 줄도 모르고 악화될 때까지 몰랐을텐데, 그래놓고 나더러 엄살부린다고 얘기하는건가? 그때 병원 안 갔으면, 약을 달고 살아야했을지도 몰라요. 그거 때문에 지금 예민해져서 사소한 변화도 잘 체크하고 있는건데, 그걸 뭐라고하면 난 어떻게 살라고요? 그년이 아프다고 하면 걱정 잘해주고, 병원비 척척 주면서 나한텐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336 이름없음 2019/02/28 00:39:47

열심히 사는 건 힘들구나..

#337 이름없음 2019/02/28 00:41:37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부어서.

#338 이름없음 2019/02/28 00:44:36

쿨타임 다 됐다 자살시도 언제 하지

#339 이름없음 2019/02/28 22:41:04

머리가 너무 아파

#340 이름없음 2019/03/05 01:42:16

부모라는 인간이 정서적 지원을 못해주면 돈이라도 있어야 되고, 돈이 없으면 정서적 지원이라도 풍족하게 해줘야 한다는걸 살면서 너무 뼈저리게 느껴. 내가 아무리 악착같이 살아도 저 둘 중 하나라도 누리면서 사는 사람보다 못하더라. 진짜 돈 없으면 정서적 지원이라도 잘해주던가 격려는 못할망정 매번 후려치니까 너무 힘들다. 다들 나한테 못되게 굴어도 나 하나라도 나한테 잘허저고 다짐하는 것도 한계가 너무 심해. 너무 힘들다.

#341 이름없음 2019/03/05 01:42:22

우울하고 힘들어도 좋아질거라고, 나아질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하는데 인터넷에서 정신병은 문제, 고치기 힘들다, 못고친다 이런글을 볼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 가족들한테 미안하고 정말 나아지지 않을까봐 무섭고 나는 잘살고 싶은데 그냥 폐 끼치지 말고 죽어야하나 싶고 인터넷을 끊어야하나?

#342 이름없음 2019/03/05 01:43:13

그래서, 그런 생각이 오늘따라 많이 들어서 유독 힘들었다 불안해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

#343 이름없음 2019/03/05 06:54:01

제발 좋아하면 고백을 빨리 해;; 나도 빨리 차버리게;;; 너 혼자 북 차고 장구 치고 뭐하는 짓이냐 자꾸;

#344 이름없음 2019/03/05 12:57:54

불안하다 너무 불안해 불안해 약간 들떴다가 갑자기 너무 들뜬 것 같아서 불안해지기 시작했어 무섭다

#345 이름없음 2019/03/05 14:42:01

아 불안해 숨막혀

#346 이름없음 2019/03/05 14:42:09

죽고싶다

#347 이름없음 2019/03/05 21:28:00

아ㅡㅡ 너네 헤어졌음 좋겠다 ;;;; 내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는것도아닌데 여자애를 싫어해서 ㅈㄴ 꼴보기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헤어져!!!!! ㅡㅡ짜증나..........

#348 이름없음 2019/03/05 21:38:49

나름 따지고 보면 연애 4번 했는데 그렇게 좋아하지도, 제대로된 연애도 아니였어서 모솔인 기분이야 전부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에다가 카톡 고백이었는데 참.. ㅋㅋ 으휴 제대로된 연애 언제 해보냐... 이것도 연애 홧수로 쳐야되나 난 아직도 모솔인 기뷴인데

#349 이름없음 2019/03/05 22:41:27

4년간 친구였던 애랑 미묘하게 불편한 사이가 됬어. 오늘 아침 등굣길에 우연히 만나서 얘기했는데 너는 대답이나 얘기 아무것도 안하고 결국 나만 떠들더라. 실수로 길 갈렸는데 나한테 아무말도 없이 사라졌더라. 심지어 나는 갈리는 그 순간에도 어색하기 싫어서 너한테 말걸고있었는데.

#350 이름없음 2019/03/06 07:20:32

아침의 하소연판은 조용하네

#351 이름없음 2019/03/06 21:27:12

일기를 쓰면 걱정이 가라앉고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수있다는 기사를 보고 몇달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효과가 괜찮은거같아서 추천하러왔어... 잠드는것을 방해할정도로 생각나는 걱정이나 사건, 예전 일보다는 지금. 내가있는 곳에서의 문제를 주로 쓰면 좋고 그냥 나는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생각나는 단어나 문장등으로 막 쓰고있어 어딘가에 털어두면 마음이 홀가분하다고 하잖아. 여기서도 쓰지 못할 얘기는 그렇게 일기장에 써보는 것도 좋을거같아 좋은 밤 보내

#352 이름없음 2019/03/07 01:03:29

정떨어지는 문학쌤을 또 만났어. 1년간 빡치겠다 후

#353 이름없음 2019/03/07 02:33:03

갑분싸만들기 장인된 기분이다

#354 이름없음 2019/03/07 07:40:45

자려고 누웠는데 열받았던 과거일들이 떠오른다 빡쳐서 잠이 안왔다

#355 이름없음 2019/03/07 21:55:17

내향적인 사람이 싫다는데 자꾸 혼자만의 시간을 뺏어가려고 하면 내향적인 사람 눈에 그 사람은 물리쳐야 하는 침입자로 보일 뿐이다. 제발 혼자 있고 싶어하면 내버려 두라고... 그냥 떠보고 아닌거같다 싶으면 내버려두면 안돼? 내향적인 사람은 인간관계도 어느정도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이란 말이다ㅏㅏㅏ 그걸 개인적 공간에서 채우는 거고. 니들이랑은 메커니즘이 다르다고

#356 이름없음 2019/03/07 22:05:56

그렇게 좋아한다 해놓고 너 앞에선 왜 그렇게 굳는 건지 보고싶어

#357 이름없음 2019/03/07 23:45:02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 난다. 이걸 웃어야할지... 그러니까 울고싶고 막 눈물이 나려고는 하는데, 그 눈물이 안 나. 시원하게 울고 싶은데. 그냥 내가 너무 불쌍해. 왜 이렇게 시련만 주구장창 오는건지

#358 이름없음 2019/03/08 14:58:38

내가 보통 한손만 자주 쓰고 다른 한손은 양손 쓰는 일 말고는 잘 안쓰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안쓰는 쪽만 사용하는 경우가 바로 양치질할 때임. 근데 양치질할 때마다 그 손에 쥐가 나서 너무 힘듦... -_-

#359 이름없음 2019/03/08 19:47:24

오늘 그냥 뭐가 잘 안풀리는 날인 모양이다 국어시간에도 아무도 날 팀플에 끼워주려고 하지를 않고 수학학원에서도 평소보다 훨씬 많이 틀리고 내가 그렇게 아싸인가? 나랑 같이 노는 친구한테 팀원 선택권이 있었고, 그 외 다른 여자애 한명도 팀원 선택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짜 아무도 나를 팀원으로 안 뽑아 주는구나. 나름대로 전교등수도 3등 안에 드는데 내 성격이 그렇게 이상한가

#360 이름없음 2019/03/20 17:52:49

ㅠㅠㅠ ㅠ 힘들어 괴로워 자존감은 어떻게 올릴수 있을까

#361 이름없음 2019/03/20 22:39:47

시발 일회성스레좀 만들지말ㄹ고 시발 아악 좆같아

#362 이름없음 2019/03/21 02:13:06

>>351 와 그거 좋은 방법인것같다... 알려줘서 고마워 보통이면 그냥 혼자 하고 말텐데 여기 사람들한테 추천까지해주다니 레스주 되게 친절한것같다...진심으루.. 나도 일기써봐야지 고마워 !

#363 이름없음 2019/03/21 02:17:01

스레딕 모바일 웹에서 버튼들이나 아이콘들 이미지 다 깨지는 거 나만 그러니?ㅠㅠ

#364 이름없음 2019/03/21 21:30:22

아니 나도 통금없이 살고싶다 개시발 진짜

#365 이름없음 2019/03/22 00:58:23

너무 힘들었는데 다 털어놓으니까 좀 괜찮아졌당

#366 이름없음 2019/03/22 02:28:13

난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늘 똑같은 일상이고 지쳐가 내가 진짜 믿어도 될 만한 진정한 베프 1명도 없고 .. 제발 베프 되어줄 수 있는 애가 전학 오면 좋겠다 걔랑 있으면 막 편하고 그런기분...

#367 이름없음 2019/03/22 08:31:41

사람 대하기가 너무 거북해

#368 이름없음 2019/03/22 14:10:41

과제 너무 많아 힘들어 무슨 수업마다 과제가 매주마다 하나씩 나와 교수님 저 해야 할 거 그거 말고도 많아요ㅠㅠㅠ

#369 이름없음 2019/03/22 18:10:34

아니~~~~~연애 하고싶다고~~~~~~~~~~~다들 어째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주위 친구들 반이상 모쏠이고 그나마 내가 제일 연애 많이해본쪽인데 친구들이 모쏠이라그런지 놀줄도모르고 이성도없고;; 아까운 20대 얘들하고만 지내면 나도 이렇게만 살거같은데 다른친구 사귈 기회도 적고 어려운데 어째해야되지;; 내가 노력해서 이런거 해보자 저런거 해보자 해도 도통 되지않아서 모든 인간관계에서 외롭고 우울하다

#370 이름없음 2019/03/23 13:40:08

친구들이 나를빼고 노는거같아서 좀 서운하다. 의도적으로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그래도 되게... 여러 서운한 일이 겹쳐서 별것도아닌데 눈물이난다 그냥 죽으면 좋을텐데

#371 이름없음 2019/03/29 00:47:31

나도 누구처럼 생각 없이 민대가리로 살아보고 싶어

#372 이름없음 2019/03/30 18:25:36

어쩌지 나 사람 안 좋아하고 대하기도 불편해서...

#373 이름없음 2019/03/30 19:00:20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74 이름없음 2019/04/01 15:53:23

너무 행복해서 시까지 지으며 왔지만 결국은 너무 슬프고 비참해지는구나 한심하네

#375 이름없음 2019/04/01 16:41:52

아 진짜 너무 힘들다 내 노력이 다 사라졌어

#376 이름없음 2019/04/01 20:39:37

갑자기 미친듯이 외롭다.... 내가 관심갖던 남자들은 다 여친이있네... 어떻게 해볼수도없네 에휴

#377 이름없음 2019/04/03 17:05:12

내가 너무 한심해. 겉으로는 취업준비라며, 자격증 준비중이라고 둘러대고, 실제로는 집에서 덕질이나 하고 앉아있어. 정말 하고 싶은 건 글 쓰는 건데, 일년 넘게 안써지니까 이제는 조금 쓰다가 그냥 덕질이나 인터넷 돌아다니고... 그래도 알바라도 해서 다행이긴 한데, 어디까지나 용돈벌이 정도밖에 안된다. 공부해야하는데 계획 세운다면서 계속 딴길로 새고. 겨우 계획 세워놔도 안하고. 몇번 하다 끝나고. 내가 너무 한심해. 그러면서 일하고 온 사람한테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나도 이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내가 그럴 자격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래. 근데 그래도 또 일하고 왔단 이유로 나한테 짜증내고, 내가 한 일이 아닌데도 내 탓인냥 하는 건 싫어. 진짜 억울하고 짜증난단말이야. 그냥 내가 한심한 쓰레기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모든 일이 이렇게까지 꼬이지는 않았겠지. 돈은 돈대로 쓰면서 가져오는 건 아무것도 없고. 낭비도 심하고. 한심하다. 무엇 하나 성공하지 못하고. 완성하지 못하고. 끝내지 못하고. 어정쩡하고. 이번에는 진짜 끝은 내봐야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378 이름없음 2019/04/03 20:56:26

내가 죽으면 다 행복할텐데

#379 이름없음 2019/04/05 12:39:41

생일때 죽을까 생각하고 있어 6학년때 따돌림을 당한이후로 친구 사귀는게 힘들고 대인관계도 유지가 잘 되지 않았어 지금도 학교에서 아싸로지내고 친구도 거의 없어 수학여행도 억지로 가서 혼자 밥먹고 다녔어 머릿속에선 항상 죽는 상상이 나고 조금만 힘들어도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3년째 버티고 있지만 뭘해도 재미가 없고 게으르고 성적은 점점 떨어지고 공부도 안되는데 내가 너무 한심해보여 죽으면 더 이상 안 힘들텐데 아픈게 무서워서 못죽고 내가 안태어났다면 우리가족도 잘 지내고 반애들도 불편한 애없이 잘 지내고 좋을텐데 내가 살아있을 만큼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원래없었던것처럼 사라지고 싶다

#380 이름없음 2019/04/15 00:38:08

내인생 보나마나 뻔함 쓰레기라서. 직장이나 알바 구하기는 개뿔 자살해야되는데 아직은 못 하고 사실상 내 쓰레기같은 인생 정말 답이 안 보일때를 대비해 아껴두고 있다가 적당한 때에 자살하련다. 죽을 권리 주장할거야. 내 생명인데 내 마음대로 하고싶어. 그리고 시발 누가 내 손 잡는거 존나 싫다ㅋㅋㅋ

#381 이름없음 2019/04/15 15:18:17

아 숨막혀 너무 아파 마음이 찢어질것같아 정말 너무 아파 정말 너무 아파 내가 왜 그랬을까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정말 너무 아파서 죽을것같아

#382 이름없음 2019/04/15 21:32:21

나년 민폐새끼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애초에 태어나지도 않았으먄 좋았을텐데 씹쓰레기새끼 정신병자새끼 어렸을때 죽어버렸어야 했는데 처참하게 죽어버려라

#383 이름없음 2019/04/15 21:44:13

내가 뭐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이리저리 나라를 옮겨 다니며 살고 싶다 한군데 정착해서 살고 싶지가 않네 이상하게

#384 이름없음 2019/04/16 01:33:37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혀 깨물고 죽고 싶다 요즘 괜히 예민하고 짜증나고 죽여버리고 싶고 죽고 싶어 스트레스 진짜 존나 받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어 인생 삭제하고 싶다

#385 이름없음 2019/04/17 07:54:29

난 남들이 나한테 힘내라고 말하는게 너무 싫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래서 익명으로 좋은 말을 들어도(좋은 뜻으로 하는것은 알지만) 그냥 가식적으로 하는 것 같고 뭐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어 힘내라는 말보다는 안아주면 좋겠다

#386 이름없음 2019/04/18 15:01:31

나 이제 졸업하는데 제대로 된 스펙이라 할만한게 없고 사회성도 바닥을 기는 수준이라 알바도 안 뽑아주고(내가 시간이 안 맞거나 경쟁률때문에 못 한 것도 있지만) 4차산업 국비교육 해보려고 해도 다 면접이 필수라서 사회성 바닥인 나는 도전할 엄두도 안 나고...+한다고 해도 시간 안 맞음 자격증 공부도 그쪽으로는 그렇게 많이 안 숙달되어서인지 영... 진도가 안 나가고... 나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거야? 길거리 노숙자가 되어버리나? 아니면 그냥 자살해버려? 저출산이고 뭐고 나같은 인간쓰레기가 원하면 국가에서 안락사 시켜줬으면 좋겠다.

#387 이름없음 2019/04/18 19:31:06

귀찮아 씨발새끼들 존나 번거로워 가끔은 그래 나이를 먹어도 이런 게 사라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싶어서 졷같이 불안할 때도 있어 씨발놈이 저러니 그가 집을 나갔지 개씨발 별 졷븅신같이 굴면서 씨발 뭐든 인정받으려고 개지랄 발작 쿵짜작 난리 부르스를 추고 씨발놈아 죽어라 하지만 죽으면 안된다 개씨발 돈이 존나 많이 필요하다 아무튼 돈만 있으면 참 좋겠다 인간은 씨발 너무 많으니까 제발 돈만 씨발 쫌 진짜 지긋지긋하고 구질구질하게 굴어대 씨발 왜이렇게 개씨발진짜 ㅋㅋㅋㅋㅋ 졷나 생색내면서 아무짓도안한척 하는거 개씨발졷같고 진짜 그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나 씨발놈아? 아진짜 자취하고싶단 씨발 생각을 생각을 개씨발 몇번씩 하는건지 야 졸라 짜증나 자꾸 비교만 오질라게 되고 씨발 세상에서 제일 슬픈 사람 된 것 같아서 존나 우울해 ㅈㄴ 서럽고 개씨발염병 어이도 없고 진짜 애비털린 씨발 긍적적인 면? 뭐 좋은 면도 있고 씨~~벌 사실은 좋은 그거인데 씨발~~! 평생을 그냥 어쩔수없이 버티게 될까봐 진짜 그렇게 될까봐 짜증나 지긋지긋해

#388 이름없음 2019/04/18 19:37:45

아 욜라 같잖다 나름 기분 덜졷같게하려고 덜 졷같은말 내뱉어봐도 여전히 개씨발졷같은 새끼다 이런씨발 너무 얼탱이가 개씨발 없는게 좀 더 씨발 그거도 잘 벌고 그거도 봐줄만하고 그거도 씨발 어휴 말을 말래 난 자유를 갈구해 개씨발 답답한게 존나 싫은데 앞으로 더 답답해질 삶이나 인생이나 그런 걸 막 생각하고 있으면 다 지긋지긋하고 나한테 하는 모든 말들이 다 개씨발존나 짜증이나 답답해 나는 존나 답답해고 참담하고 암담하고 아무튼 개씨발 기분이 졷같고 졷같고 졷같고 이걸 머리싸매고 매번 어찌어찌 풀거나 풀지 못하면서 앞으로의 남은 날들을 아득바득 살아가야 할 걸 생각하니 진짜 머리가 아파온다 너무 짜증이 나 이 씨발새끼들 면상만 봐도 개씨발 죽여버리고 싶어

#389 이름없음 2019/04/18 19:40:43

싫은 게 존나 많아 존나 좋았던 것들은 기억도 안 나 그냥 죽이고 싶을 만큼 싫었던 것들 짜증났던 것들 그 외에 별 씨발 가당치도 않은 오만 좆같은 것들이란 것들은 다 떠오르는데 씨발 즐거웠던 기억이고 나발이고 하나도 안 나고 애써 떠올려도 짜증만 존나 남 뭐야 진짜 다 거기서 거기 같아 씨발놈들이 ,,,, 존나 빡치네 씨발 ,,,,, 어휴 씨발 진짜 ,,,, 진심 개씨발염병앱창이다 씨발놈들 개같잖아서 씨발 평소에 아무리 잊고살아도 가끔식 또 떠오르고 잊을만하면 씨발 또 꾸역꾸역 처 기어나와서 내 기분 씨발좆잡쳐놓는 이유가 뭔가? 이씨발염병새끼들은 진짜 개씨발 존나 화가난다 인간도 존나 많이 살고 씨발 인간이 씨발 염병할 인간이 존나 많아서 그게 씨발 날 존나 미치게해 씹새들아 너무 많아 이거 씨발 존나 많아 존나 존나 존나 많다 씨발 이게 말이 되냐 씨발 너무 많아 씨발 씨발

#390 이름없음 2019/04/18 19:48:07

인간은 개씨발 젤 병신같은게 아주 조심스럽고~ 아무도 이해할 수 없고 너무나도 많은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섬세하고 복잡한 나~~ 이지랄 하면서 너, 남은 다 졷나 단순하고 가볍고, 지 눈에 보이는 모습이 다일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변에 이런개병신들이 존나 많았지싶은데 개씨발 나 왜 이런새끼들을 아직도 둥기둥기하고 있었지 아씨발 그냥 생각하기가 존나 싫었거든 그냥 참고 씨발 어찌어찌 이어가는 관계가 ㅆㅂ 그걸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매번 졷같이 빡치고 졷같이 어이털리는 일만 존나 생기는 것 같어 씨발 진쯔 사람 좀 덜 만나야 되나 씨발 나 하고싶은거 좀 하고 ,,,,, 그러고 씨발 그냥 그러고 ,,,,,,,

#391 이름없음 2019/04/18 22:45:56

앗아 잡담스레 있는 줄 모르고 일회용 스레 올렸다 먄먄~~~

#392 이름없음 2019/04/18 22:47:54

알바 3일 했는데 노답이라 때려치움! 하루전에 말하고 그만둔건데 전혀 죄책감이 안 들 정도로 최악이였어.. 매니저가 어린꼰대야. 그냥 짜증나는 일이나 듣기싫은 말을 한다 같은게 아니라 진짜 이 친구는 혼모노야. 처음에 아무것도 안묻고 그냥 환영할때 알았어야 하는데...ㅋㅋㅋ.... 첫날에 못들은것도 아니면서 자기 첫 인상 어떻냐고 두번이나 묻길래 똑같은 말 두번 함. '되게 환영받는 느낌이였어요' 뭔가 자기가 연기를 잘한다는걸 뿌듯해하는 느낌이였는데, 진짜드라. 뭘했는지 대충 간추리면, 알려주지 않은거 하라고 해서 했더니 못한다고 찡찡거리기 / 딴직원이 뭔가 하면 '아 그거 레스주가 할거에여~~^^' 하는데 난 그런말 들은적 없는데여?? 일하는법 말고도 인생을 가르치려 들기(무려 두살차이야) / 계속 못한다고 찡찡거리면서 같은일 계속 시킴 / 말할때 상대 생각이 어떻든 내 의견에 무조건 맞춰줘야함 영양가 없는 말 자꾸 걸길래 짜증나서 좀 비꼬면 '너 국어 잘하는거 아니랬지?? 너 진짜 특이하다~~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는구나~' 하기 잘한다/못한다 반응이 이유없고 대부분 랜덤 / 모르면 물어보라면서 진짜 몰라서 물어보면 '상식적으로'들먹이기 대놓고 가까운곳에서 계속 찡찡거리기(집안일 안하는 애들은 진짜로 못하는거 맞구나~~같은거) / 지는 쉬운거 하면서 내가 어려운거 제대로 못하면 보기만 하다가 찡찡거리기 쓰다보니 빡쳐서 주저리 했는데 돈 내일 넣어준다는 말 듣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와따

#393 이름없음 2019/04/18 23:07:17

그리고 알려준 것 중에서 어떻게 일 하는지 보다 자기 의견에 동의시키려 하고 인생을 가르치려하고 한게.. 좀... 더 많아. 그만둔다니까 나이드신 고모님도 더 하면 안되냐고 하고 꼰대는 당연한 반응이지만 당황하며 짜증내면서 한동안 폰만 붙들고있던데, 고모분은 주방일하는 젊은애가 갑자기 떠나는거니 솔직히 미안하긴 하지. 근데 그쯤되니 왜 직원 나이대가 고모/새파랗게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 만 있는지 알겠더라. 나같이 이득계산 하려하고 어딜가도 일할 수 있는 친구들은 진작에 그만둔거겠지 뭐.. 전 알바에 비하면 진상이 없고 집 바로 앞이라 편하긴 한데 단점은 저거 빼고 다얔ㅋㅋㅋㅋ 전알바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그때 혼자 60번거보다 지금 셋이서 60버는게 더 힘들어 레알 전에는 그냥 혼자서 점포관리만 하면 됐거든. 주방일도 하면서 찡찡거리는 애기까지 돌보는 유사 가정부 알바일거라곤 진짜 상상도 못했다구... 어쨋건 난 체력으로 일하는게 아니라 쬐꼼의 체력+정신력+독기로 일하는 거니까 느껴지는 가치에 따라 전혀 집중 못하거나 반나절동안 계속 일할 수 있는등 범위가 넓단말여 난 진짜로 몸상태 점검하고 충분히 영양공급하고 필요한 만큼 쉴 시간이 충분하기만 하면 걸어서 집에 갈 수 있는 한 쉬지않고 계속 일할 수 있다구 원래 살 안찌는 체질이긴 하지만 많이 먹지만 40도 안되면서 피크부터 마감까지 주방에서 일 할 수 있는건 이유가 다있어요..허허..

#394 이름없음 2019/04/19 01:44:57

대놓고 가슴골 들이대면서 남자 엉덩이 만지고 성추행하는 년이나 성추행당해서 빡친다고 갑자기 다른 여자한테 가서 가슴만지는 놈이나 자기 가슴 만졌다고 취향이...참....페도..필리아? 소아성애...세요?라면서 그놈을 비웃는 년이나 셋 다 문제있는데 이걸 어디서부터 제대로 지적해줘야 되나 모르겠다. 워낙 이런식으로 문제였던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395 이름없음 2019/04/19 01:52:26

사람들이 나를 너무 어려워한다

#396 이름없음 2019/04/19 05:01:50

왜그렇게 노력했을까 왜 그랬을까 여기 서서 생각하니까 정말 다 부질없는 짓이었는데 어차피 뭘 해도 나는 인정받지 못할텐데 나는 짐인데 그냥 쓸모없는데 꼴에 뭔가 한다는 티는 내고 싶어서 노력해왔는데 그 노력이 날 위한게 아니라 남한테 어떻게든 뭔가 하고 있다고 인정받고 싶어서 하고있을 뿐이었는데 주제에 노력해본다고 한게 후회된다 이꼴 저꼴 안보고 그냥 끝내면 되는데 왜 그게 안될까 무슨 미련이 남았길래

#397 이름없음 2019/04/19 07:27:08

아 급식때로 돌아가고싶다~~ 진로를 잘못 정했어 옘병~~~ 적성은 알고 있었는데 고딩때 손을 놓는게 아니었는데 씨발 진짜 왜그랬지??? 성격이 문제다 이놈의 금방 질리는 성격이 문제야 그것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갈팡질팡하다가 적성 맞는 길도 다 놓치고 이게 뭐야 시발 취업 어떻게 하냐 에휴

#398 이름없음 2019/04/19 07:38:18

취업하기 싫어 난 걍 사람 안마주치고 혼자 연구나 하면서 살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취업을 해야돼 그마저도 안되면 차라리 자연인으로 살고싶은데 그것도 돈이 없어서 못해 에라이 씨벌 아니 생각해보니까 어이없네 인간이 뭔데 자연을 지들꺼라고 어??? 맘대로 살지도 못하게ㅡㅡ 아 사회생활 하기 싫다 로또는 안사봤지만 로또당첨되면 좋겠다 알차게 쓸 자신 있는데

#399 이름없음 2019/04/21 10:51:52

식이요법 한다고 탄수화물 일절 다 끊었는데 너무 괴롭다 세상천지에 맛있는 음식 많은 줄 처음 알았다 물도 못 마시고 있는데 괴롭다 진짜 ㅠㅠ

#400 이름없음 2019/04/21 12:22:28

1

#401 이름없음 2019/04/21 12:22:31

2

#402 이름없음 2019/04/21 12:22:35

.

#403 이름없음 2019/04/21 23:38:41

나도 고등학생 시켜줘ㅠㅠㅠ 고딩때로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면 공부 열심히 할 거야

#404 이름없음 2019/04/23 18:03:10

ㅋㅋ 시험 망함 학종 물건너 감 곧 상담 또 할 텐데 정시로 간다 하면 그냥 알겠다 하시려나 근데 수능도 벌써부터 망할 조짐이 보여서 걍 입시 인생 끝내고 싶다... 근데 대학 못 가면 내 인생도 끝나겠지

#405 이름없음 2019/04/24 00:14:32

ㅍㅡㅍ

#406 이름없음 2019/04/24 00:49:52

죽고싶다 그 때 그냥 그 가스 살 걸

#407 이름없음 2019/04/24 00:52:01

나 진짜 죽고싶어 내가 너무 더러워 근데 내가 책임 져야돼

#408 이름없음 2019/04/24 00:53:30

추어탕을 너무 급하게 먹었더니 뜨거워서 입천장 다 까짐ㅋㅋㅋ

#409 이름없음 2019/04/26 12:29:28

정부 지원금 기준 너무 애매하고 짜증난다. 단순히 가정에 벌어들이는 소득만으로 지원금 받을 자격을 나누기만 하면 어쩌자는 거야. 주6일을 하루 12시간씩 꽉꽉 채워서 300만원 겨우 채운건데. 어떻게 300만원에서 딱 자격이 나뉘냐ㅋㅋㅋ 이럴거면 차라리 일 좀 적게 하고 돈 적게 벌어 지원자격 만들어서 지원금 받는게 낫지. 주에 몇 시간 이상 노동 금지, 시급 올리고 그러면 뭐해. 그래봤자 누구는 법의 울타리 너머에 있어서 해당이 안되는걸. 오히려 피해만 본단말이야. 이번에도 그래. 시급 오르면서 그동안 직장에서 납부해주던 국민연금이니 보험이니 그런 것들도 결국 본인이 내게 됐단 말이야. 시급 오르기 전이나, 오른 후나 별 차이 없다고.

#410 이름없음 2019/04/27 01:43:39

난 밖에서 되게 조용한데 갑자기 격앙되면 해도 되는 소리 안 되는 소리 구분 못 하고 내뱉다가 나중에 후회하기 일쑤야 흥분 좀 안 했으면 좋겠다...

#411 이름없음 2019/04/27 09:46:59

내가 진심으로 대해도 보답 못받는게 제일 힘들다... 내가 큰걸 바랬냐 그냥 사람사이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줬어도 지금보다 반은 기분이 나았을텐데

#412 이름없음 2019/04/27 13:30:12

학교 너무 가기 싫어 새로 사귄애 진짜 별로야..

#413 이름없음 2019/04/27 20:18:35

고양이랑 놀고 싶어 귀엽고 이쁜 고양이 호기심도 많고 겁도 많아서 더욱 사랑스러운 고양이 고양이 만지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

#414 이름없음 2019/04/27 22:06:38

우울해우울해 시험공부 힘들고 학교에서도 몇달동안 같이 과제해야 할 애들이 진짜 최악..한명은 앞에서 대놓고 나랑 내친구 깎아내리고 진짜 친구한테 미안하고 아니 신씨 이건 너무하자너 내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냐 뭘했냐 안그래도 요즘 힘들고 걱정되는 일들 많은데 나한테 왜 그래

#415 이름없음 2019/04/27 22:47:57

요즘은 뭐만 하면 우울해져 아니 말이 이상하다.. 뭔갈 하다가도 불현듯 우울감에 빠지게 돼 겨울에 그렇게 무기력해서 힘들었는데 다시 그때처럼 되려나봐 사람을 안식처로 삼는 게 나쁜 건 알지만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 요즘은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 정말로 모르겠거든

#416 이름없음 2019/04/28 17:22:32

이틀 안에 집 나온다. 무일푼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지금까지 좆같은 애비도 안죽이고 잘 참았어....

#417 이름없음 2019/04/28 18:35:39

시험얼마안남아서 학원가야하는데 핑계대면서 안가고 너무한심해서 죽고싶다 나만 우울하고 힘든게 아닐텐데 주변사람들에게 엄살부리는거 같고 근데 공부를하려해도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나고 이거 쓸시간에 공부라도 해야하는데 안되서 미칠거 같아..

#418 이름없음 2019/04/29 00:14:39

진짜 너무 서럽다 왜 나는 이런 취급 받으면서까지 이 집에 살아야 돼? 동생새끼 공부도 안 하는 게 고3이라고 히스테리는 다 부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예체능 실기올인이었어도 고3때 너보단 공부 빡세게 했어 근데 무슨 네까짓 게 인서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

#419 이름없음 2019/04/29 01:28:57

옆에서 잘했다고 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괜찮다고 너 힘든거 안다고 나아질거라고 계속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뭔가 달라졌을까? 모든것이 늦어버린 느낌이 든다. 노력해도 바꿀수 있을것 같지 않고, 노력할거라는 생각도 미래도 보이지않는다. 누군가는 간단히 넘어서는 벽이고 그 누군가가 남들 모두가 되지만 나는 될수 없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든다. 다들 그렇지 않다고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니가 아직 진짜 노력해본적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 '진짜 노력'은 어떻게 하는걸까? 난 정말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들 기준에 그게 별거 아니었고 실제로 결과도 별거 아닐때의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그까짓' 시도만 해보고 포기하는게 어리석다고 듣는게 너무 무섭다. 틀어박힌 사람들에게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포기하지 말라고 하지만 정작 겨우 멘탈을 부여잡고 나온 사람들에게는 너무 냉혹한것 같다. 원래 이런걸까? 내가너무 어리광쟁이에 현실도 모르는 게으름쟁이라 그런걸까? 나같은사람은 없는편이 나을것같다. 나같은사람은 필요없을것 같다.

#420 이름없음 2019/04/29 10:44:05

고양이 보고 싶어 고양이 고양이랑 있고 싶어

#421 이름없음 2019/04/30 23:04:26

에효.....

#422 이름없음 2019/04/30 23:50:15

진즉죽을걸

#423 이름없음 2019/05/01 19:49:15

사는게 괴롭다.. 생각을 깊게 하기가 힘이들어 죽고만싶다 이런기분 그만 느끼고싶어 편해지고싶어

#424 이름없음 2019/05/01 21:58:38

오늘 수학여행 갔다 왔는데 무리에 못 들어가서 내내 혼자 다녔어 돈 냈는데 혼자 먹기 비참해서 밥도 거르고 되도록이면 안 나가고 버스에서 잤어 중간에 실장 실수로 반 애들이랑 나랑 떨어진 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담임 선생님한테 전화했는데 선생님이 중간에 다른 선생님한테 말하는 게 들리더라 혼자 다니는 앤데 자기 혼자 떨어졌다고 근데 되게 성가셔 하시는 것 같은 어조라 너무 죄송하고 비참했어

#425 이름없음 2019/05/01 23:05:56

아픈거 너무 서럽다

#426 이름없음 2019/05/02 04:16:07

오늘도 어김없이 쓰레기 일상을 살아간 내 인생 찐 ㅇㅇ

#427 이름없음 2019/05/02 04:53:08

물론 건강관리못한 건 내 탓이야 철없는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나한테 쓰는 돈이 그렇게나 아까우면 그냥 낳지를 말던가

#428 이름없음 2019/05/02 04:55:13

나말고 동생한텐 돈 그렇게 쓰면서 아파서 쉬고 학원 못나간 거 때문에 바로 끊어버려? 걔는 안 나가면 나가라 나가라 사정사정하고 차도 태워서 보내더니 내가 안나가니까 니가 아픈 탓이다 건강관리 못한 탓이다 그러고 힘들어서 태워다달라고 부탁하니까 니가 알아서 가래 애정차이 한 눈에 보여서 더 비참하고 그냥 죽을까 생각도 든다

#429 이름없음 2019/05/02 12:17:49

내 편이 없어 다들 너무 더러워

#430 이름없음 2019/05/02 21:16:03

인생 최악의 점수 찍음..ㅠㅠ 울고싶다 공부했다고했는데 점수안나오니까 억울하고 학원비대시는부모님생각나고 그냥 너무 힘들다

#431 이름없음 2019/05/03 06:40:13

기부니가 별루당

#432 이름없음 2019/05/03 18:59:15

자살하려고 계획다짜고 도구들 챙겨놓고 디데이짜놓음 생각해보려고 기한을 한달 잡았는데 이제 4일 남았거든 별로 후회같은거도 안들고 날이 가면갈수록 죽고싶은게 더 강해지는 거같아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이젠 포기하할래

#433 이름없음 2019/05/03 19:02:52

딱하나 후회되는데 고양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못놓고 가겠어 고양이가 내 버팀목인데 두고 가려니 너무 미안하고 눈물나 근데 사는건 너무 지쳤어

#434 이름없음 2019/05/03 21:58:24

대체 왜 나한테만 그러는데? 난 빽도 없고 돈도 없고 노력만 죽으라고 해서 운동같은건 할 시간도 없었는데 모든 걸 대체 왜 비교하고 무시하냔 말이야. 재능도 돈도 없어서 노력만 하는데 또 뭐가 문제야. 너희같이 놀 시간도 없고 인터넷? 금요일 저녁에만 1시간. 그리고 돈 있고 지 다 배웠다고 수업시간에 단체로 ㅈㄹ하는 게 선생님께 예의없는 행동이란 건 모르나? 난 저 앞에 있는 어른한테 배울 게 없으니까 선생 취급 안 하겠다 이 말이야? 어디 니 잘난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다고 해봐라. 어쩌다가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랑 맨날 부둥켜서 지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희처럼 돈으로 배워먹고 주어진 데에만 사는 사람은 되지 않을 거야. 난 내가 만들지. 너희는 너희 잘난 애미애비가 만들어 주잖아. 돈 애미애비 빼면 어디가서 콱 죽어도 아무도 모를 주제에 너무 자존심만 센 것 같다. 비열하고 자존심만 더럽게 세서 성만 내는 짐승같은 녀석들. 짐승에게 힘의 논리가 적용되듯 돈의 논리가 적용되는 인간 미만 놈들. 올해가 가면 어디서 또 볼지는 모르겠지만 너희는 평생 쳇바퀴 구르듯 항상 남을 의심하며 사는 사람이 되어라. 나는 내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될 거야. 어차피 잃을 개인 생활도 없어. 돈도 필요 없어. 결론은 쩐으로 결판나는 세상이 뭣같다.

#435 이름없음 2019/05/03 23:43:28

미안하다. 포기한다고 포기한다고 되뇌어도 내 마음이 그 반대방향으로만 가서... 오래전 일이라 네가 아닌 그림자만 쫒는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것마저 없으면 길을 영영 잃을것 같아.

#436 이름없음 2019/05/04 01:25:33

왜 오빠한테 자격지심을 느끼지? 이해할 수 없어. 오빠가 아빠보다 더 성공하고 돈 잘 벌어서? 그건 당연한 거 아닌가? 아빠 놀 때 오빤 피나는 노력을 했어. 그러니까 오빠한테 자격지심 느끼고 풀발해서는, 오빠 헐뜯고 까내리고 그러지좀 마. 진짜 내 아빠라지만 치졸해보여. 엄마한테 오빠는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고, 나한테 오빠는 피는 안 섞였지만 친오빠같은 존재라고. 오빠 도움 많이 받아놓고 피 안 섞인 남이라고 욕하는거야? 이제와서? 아빤 사람 맞아? 최후까지 갔을 때, 엄마랑 내가 선택하는 건 아빠가 아니라 오빠야. 피보다 진한 것도 때론 있는거야.

#437 이름없음 2019/05/04 18:23:56

하 ㅅㅂ 왜 이렇게 피곤하냐

#438 이름없음 2019/05/04 19:01:40

집에 돈없는데 왜 내가 염치를 생각하면서 움직여야 해 나 때문에 파산한 것도 아니고 이 지랄떤게 자그마치 10년인데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대학병원 선생님 말마따나 뭘 시켜도 잘 할 애 데려다가 좆같이 키워서 정신병 걸리게 만든게 누군데 이런 집구석에선 용 같은건 나지도 못하고 날 수도 없고 하물며 새도 못 될거라는 걸 머리속에 각인시킨게 누군데

#439 이름없음 2019/05/13 02:09:08

아까부터 머리아파 죽겠다 ㅠㅠㅠㅠ

#440 이름없음 2019/05/15 03:29:32

기분 좆같다

#441 이름없음 2019/05/15 13:51:55

왜 사람들은 자기시점 으로만 이야기할까. 설명할때 안듣고 다시와서 따지는 손님들 너무 힘들어.....최대한 억눌러보는데 너무 죽여보고 싶더라. 몸구조가 틀린가 싶어서

#442 이름없음 2019/05/15 18:38:13

대학 다른 곳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만 많아.. 공부도 안하면서.

#443 이름없음 2019/05/19 04:35:06

진짜 피곤하다

#444 死死死 2019/05/19 08:12:39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5 이름없음 2019/05/19 08:46:58

요즘들어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있고 그게 내 과거의 문제 때문인 걸 알고있는데. 근데도 난 그런 사람을 보며 왜 과거의 일에 저렇게 집착할까 라면서 화내고 있어. 심지어 원인 조차 모르는데 미움 받고 있고. 그 주변인들이, 나는 그 사람을 모르는데 내 험담하고 있고. 몇개월만 더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참고 있긴하지만 힘들어. 휴식을 취해도 마음이 불편해서 휴식이 되질 않아.

#446 이름없음 2019/05/19 09:43:54

살고싶은데 죽고싶고 죽고싶은데 살고 싶어 사실 살고싶어. 행복하고 싶고 울고싶지도 않고 아프고싶지도 않아. 근데 다 돌이키기 어렵다. 뭘해도 해소되지 않고 여기서 더 나아가지도 못하겠어. 계속 뒤만 돌아보게 될까봐 여기 계속 서있어 나. 어떻게 해야 앞으로 갈 수 있을까.. 자꾸 충동적이게 되는 내가 무서워. 어느순간 내가 쓰는 내 페이지가 아니라 남이 쓰는 어느 한구절이 내 마지막이 될까봐...

#447 이름없음 2019/05/22 12:33:11

외로워...........

#448 이름없음 2019/05/22 15:53:05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벌고 열심히사는사람들 보면 죽고싶다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서 같은 공기 숨쉬면서 산다는게 너무 주늑듬. 나도 나름 열심히 사는데 정말 아무 가치가 없는 발버둥 같다 죽는게 제일 편한거같다

#449 이름없음 2019/05/25 21:24:44

아무것도 하기 싫다

#450 이름없음 2019/06/06 11:51:34

제 블로그에도 와주세요. 와서 댓글도 달아주고 하세요ㅠㅠ

#451 이름없음 2019/06/07 23:28:19

아 프로그램들 너무 다 비싸 저작권쪽 민감한 계열 전공생인데도 프로그램 불다해서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결제해서 쓰거든... ...솔직히 학생이 쓰기에는 너무 비싸ㅠㅠ 그나마 포토샵, 어도비 일러는 달에 25000원이라 결제 하고 있지만, 쓸디 프로그램은... ... 백만원 안팎이라... ...ㅠㅠㅠ 체험판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어... ...학교에서 집에서도 쓸 수 있게 파일 결제 해주면 좋겠다 어차피 등록금 학기마다 거의 400씩 내는데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452 이름없음 2019/06/07 23:57:27

ㅠ나는 너무 추해.. 비교하고 무심하게 못되처먹은 생각하고.. 솔직히 변명도 필요없어 나는 왜 이런 걸까.. 내 자신이 열등감이 있어서 그런가봐.. 언제쯤 완전히 신경 안 쓰게 될까..?

#453 이름없음 2019/06/08 00:10:36

해킹 그만해 내사생활에 그만신경써 정말싫어

#454 이름없음 2019/06/09 14:14:10

나를 좀 봐줘요... 그렇게 무관심하실 거면 서로이웃신청은 왜 하셨어요?ㅠㅠ

#455 이름없음 2019/06/09 15:47:11

죽고싶다. 너무아파.. 배가 찢어질것같아..

#456 이름없음 2019/06/09 17:40:08

이제 그만 날 놔주세요 전 거기 안돌아가고싶고, 오히려 저만 하대적으로 취급해놓으시곤 이용가치높게 평가하시는게 역해요 고인력 저임금 노동착취인가요? 저는 더 높은곳으로 가기위해선 다시는 거기로 돌아가고싶지않아요 1억, 10억의 빚을 진대도 거기서는, 당신과는 배우고싶지도 일하기도 싫습니다

#457 이름없음 2019/06/17 17:53:32

멍청이

#458 이름없음 2019/06/17 19:29:23

그 분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

#459 이름없음 2019/06/17 22:11:29

장애아로 태어날 거면 집안이 금수저이기라도 하든가

#460 이름없음 2019/06/18 07:51:14

어려씅ㄹ때 차에 치여서 죽었어야 했는데

#461 이름없음 2019/06/18 19:15:37

보고 싶어

#462 이름없음 2019/06/18 20:06:58

오늘 카페 알바 첫 근무인데 늦잠을 자서 못 갔어.. 최근 잠도 못 자고 학교도 멀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 소파에서 잠깐 눈만 감은것 같은데 39분이나 늦어서 어떡하나 했는데 준비해서 거기 도착하는데 50분은 걸릴 것 같더라 그래서 친구가 사고를 당해서 오늘 못 갈것같다고 늦게 말씀드려 죄송하다고 했는데 내일 또 근무가 있어... 첫단추부터 망한느낌인데 괜찮을까..?

#463 이름없음 2019/06/18 21:52:11

제발 저를 돌아봐주세요. 단순한 고객으로만 보지 말아주세요.

#464 이름없음 2019/06/18 22:09:28

존나 짜증나 내가 20대 후반? 인데 백수 기간이 너무 길어서 뭐라도 할라고 알바 찾고 있는데 나보다 어린애가 자기는 나처럼 나이많은 사람들이 알바 지원하면 같이 일할때 존나 부담스럽다는거야 씨발 진짜 개짜증나 그냥 죽고싶다

#465 이름없음 2019/06/18 22:45:10

우울해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우울해

#466 이름없음 2019/06/28 22:21:40

사랑받고싶다

#467 이름없음 2019/07/06 00:03:52

쎄한건 과학이다, 거른다 거리는 사람들보면 지들 말로는 항상 느낌 안좋으면 맞아서 그런다고 그러는데 내가 봤을땐 지들이 맞춘 것만 기억에 남아서 저러는거 같음 게다가 그로인해 멀쩡한 사람 쎄한 사람 만들어서 피해본 피해자는 생각치도 않겠지 쟤네들은 면접에서 면접관 기준 쎄하다는 이유로 걸러져도 뭐라할 자격도 없는거 아니냐

#468 이름없음 2019/07/06 20:56:14

가족한테도 짐덩어리인데 그 분이 나와 더 깊은 관계가 될 순 없겠지. 어쩌면 유부남이실 수도 있는데. 게다가 그 분 직업은 의사. 돈이라도 많으면 병원이라도 자주 가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미치겠다. 지금 가족들한테 상처받아서 절실한데 병원 영업시간도 아니고...

#469 이름없음 2019/07/06 20:57:04

가족이 들을까봐 몰래 우는데 참 그 사실이 나를 더 울게 하네...

#470 이름없음 2019/07/06 21:04:33

기분 전환 한답시고 마스크팩을 했는데 결국 눈물만 주룩주룩 눈물로 팩을 하네

#471 이름없음 2019/07/06 21:07:51

자살얘기 나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네 어쩌네 하는데 하긴 나처럼 밑에서 깔아주는 사람들도 있어야 해서 그렇겠지?

#472 이름없음 2019/07/06 21:19:24

한 존재를 맹목적으로 모시고 봉사하면서 살고 싶어 예를 들어 아씨를 모시는 메이드같은거. 현대로 따지면 비서직이라던가... 그게 사람이든 국가든 뭐든 그 단 하나를 위해 내 자아와 생을 바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충성심 있게 오직 그것의 도구로서만 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머리부터 발끝가지 그 무언가에 귀속되어있다는 자각만으로도 행복할듯... 헌신과 충성의 이런 직업이 뭐가 있을까

#473 이름없음 2019/07/06 21:43:54

나한텐 초중고 학창시절이 없어.

#474 이름없음 2019/07/06 21:54:34

고양이라도 데리고 살았으면 좋겠다. 아낌없이 사랑해 줄 자신 있는데. 내가 사랑받지 못하는 거 고양이한테는 그만큼 더 애정 쏟을 수 있는데...

#475 이름없음 2019/07/06 22:02:57

사는 게 왜 이래 성격이 왜 이래

#476 이름없음 2019/07/06 22:03:43

우울해 우울해 우울해 최소 15년을 잃어버렸어...

#477 이름없음 2019/07/06 22:07:55

상처뿐인 학창시절 원망, 원한뿐인 인생

#478 이름없음 2019/07/06 22:12:47

오늘처럼 마음이 너무 아픈 날에는 1. 게임으로 밤을 세운다. 2. 엄청나게 끔찍한 꿈을 꾼다. 3. 엄청나게 힐링되는 꿈을 꾼다. 3중 택1이 되었으면 좋겠다.

#479 이름없음 2019/07/06 22:35:21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은 왜 자해를 하는지 알것 같다 목을 조르니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해져서 계속 하게 돼

#480 이름없음 2019/07/06 23:19:24

왜 나만 이렇게 병적으로 게으르게 태어난 거야

#481 이름없음 2019/07/22 11:25:31

그런데 왜 유관순 열사한테만 '누나'라 그래? 박차정 의사 같은, 그것도 같은 여성 독립운동가 분들께는 '의사' '열사' 이런 호칭 잘도 붙여드리면서...

#482 이름없음 2019/07/22 11:45:50

빡친거 하소연해도되나 개 키우는 여자가 가장 조심해야할 부류 1위가 노인들이라는거 진짜 공감 나한테는 그렇게 뭐라하더니 아빠한테는 점잖아지는거보고 실소터짐 지 할말만 다 하고 내가하는 말은 다 씹고 자기주장 펼치더니 아빠한텐..ㅋㅋ 어휴 내가 말을 말아야겠다

#483 이름없음 2019/07/22 12:51:05

>>481 그러게 유관순 완전 할머니아님? ㄷㄷ 윤봉길은 완전할아버지 ㄷㄷ 김구도 완전할아버지 ㄷㄷ 누나인줄알았는데 할머니였다니 ㄷㄷ

#484 이름없음 2019/07/22 17:07:14

어릴때 후천적으로 영안트여서 19년을 시달리다가 겨우겨우 도와주시는 분 찾아서 버티고 있는데도 너무 힘겨워 집 터가 쓰레기라 자꾸 ㄳ들이 숨어들어와서 발견하면 퇴치하고 보내버리고 이짓만 벌써 몇번짼지 모르겠어 존나 우리집에 왜 숨어들어오는데 내 동생이 뭐가 그렇게 부러워서 또 따라오는데? 잘생기지도 않는 오빠한텐 왜 잘생겼다고 따라붙어와? 남의 집 복도를 왜 기어다녀? 왜 식탁 밑에 숨어있어서 밥 먹다가 사람 짜증나게 해? 집에 들어가는데 따라붙은거 알고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따라들어와서 결국 그분한테 부탁해서 또 보내버렸는데, 세상에 집에 나도 몰랐던 방이 있었고 거기에 다 몰려 있었다네. 이 씨발것들아 왜 자꾸 남의 집에 들어와 내가 줘팰수만 있으면 다 팼어, 머리채잡아서 집에 다신 들어오지 말라고 집어던졌어. 시발아 우리집에 들어오지 말고 가족들한테 따라붙지마 짜증나 돌아버리겠어. 내가 뭐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 항상 부탁드려야 하는데 얼마나 죄송한지 알아? 늬들은 그게 살길로 보였겠는데 나한테 민폐라곤 존나 생각도 안하지? 그러니까 막 괴롭힐려고, 기빨려고, 몸 뺐으려고 남의 집에 들어가고 남의 가족몸에 붙어오는거야? 그 중엔 아주 우리집이 보내주는 곳으로 소문나서 작정하고 내가 집에 올때까지 기다려서 들어온 새끼 너 이새끼 씨발새끼 민폐라고 존나 생각도 안하니까 존나 당당하게 우리방 천장에 붙어있드라? 야이 개새꺄 시발쌔갸 죽었으니까 이젠 뭐 두려울게 없더냐? 시발 난 사람 아니냐? 니들이 알아서 선업 쌓아서 업장소멸해서 가버리라고 왜 자꾸 그래? 시발아 살아있을때 잘하지 그럼 왜 죽고나서 존나 후회해서 그러냐고 후회하면 알아서 혼자서 잘 하라고; 내가 존나 시발 어이가 없어 얼탱이가 없어서 시간이 흐르는데 나도 지겹고 지겨워, 니들같은거 보고 싶지도 않고 느끼고 싶지도 않거든? 강제로 동생때문에 소규모 콘서트에 갖다왔는데 거기서 안좋은 기운만 잔뜩 받아서 머리만 존나 아팠어. 가족들 다 멀쩡한데 나만 그러드라 하하 시발 결국 다음날 지날때까지 내가 내 머리에서 꺼지라고 별 짓거릴 했는데도 안가서 부탁드려야 했어. 그랬더니 바로 머리가 깨끗해지게 나아졌는데 내가 시발 내가 얼마나 무력한게 너무 슬퍼서 시발 니들 세계에서 니들끼리 알아서 지내라고 산사람은 왜 건드리는데? 시발놈들아 내가 전부 지옥에 보내버릴 수만 있으면 다 해버렸어 그러니까 나한테 힘이 없겠지 힘이 있으면 진즉에 다 소멸시키고 지옥보냈어.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도 아니고 정말 내 사리사욕으로 다 보내버렸을거야. 그러니 볼수만 있고 힘이 없겠지. 보기 싫어. 이딴거 보기 싫어. 계속 치료받고 있지만 결국 쎈건 다 보인단 말이야. 남의 집 거울에서 장난치지 말고 들어가지도 알아줄래? 내가 맨날 화장대 거울 화장실 거울 볼때 니들 숨어있는지 아닌지 검사할때마다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나는지 아니? 왜 그러냐 대체? 화장실에 왜 숨어드는거야? 시발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 열받고 내가 너무 무력하고 매번 부탁하는 분께 죄송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해야 할 일을들은 다 해야 하는데, 항상 도움만 받는데 나는 할 수 있는게 없어. 심신의 안정, 밝고 긍정적인 생각, 좋은 정신이 제일 중요하니까 늘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솔직히 매번 그러면 안지치는게 사람이냐? 하 이사가는 날짜도 아직 한참 남았는데, 이사갈 집은 제발 터가 깨끗했음 좋겠고 집안에 숨어들어는 새끼 작작했으면 좋겠다. 한밤중에 뚱뚱한 남자가 숨어들어와서 남의집 거울에 자기소개하는 꼴 보고 내가 얼마나 얼탱이 나갔는지 알아? 그거 신고해서 보내버리고, 또 죄송하고, 이짓이 벌써 1년이 다되간다. 하 안좋은 생각은 안하려고 해, 근데 진짜 하하 이런 씨발! 나도 이렇게 살기 싫어! 평범하게 살고 싶거든? 아무것도 안보고 싶거든? 거울 보고 알아채는것도 존나 짜능나! 남의 동생 몸에 5년 넘게 숨어들어가서 멋대로 휘둘리게 만드는 새끼! 넌 이제 뒤졌고! 막내 너 이 새끼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댕기면 코드가 자주 맞아 그런 이상한 것들 끌고 오는데! 데리고 오지마 새꺄! 오빠놈은 이상한데 가서 이상한 거 끌고 오지마! 왜 내가 이딴 것들을 도와줘야 하는거야. 시발.........이상한거 붙여서 오는건 지들인데 처리는 내가 다 해주고 하하 안그럼 내 정신건강이 안좋아서 할 수도 없고 그대로 냅두면 이 개새들은 주인도 아니면서 남의 몸을 휘두르려고 별 지랄을 하지. 하 하 하! 그리고 혀 자꾸 내밀려는 새끼 너 뭐야 ? 혀가 니 자랑이냐? 뽑아버릴 수 있으면 진작에 뽑아버렸다. 무서운게 아니라 이젠 짜증나서. 제발 꺼~~져~~~사람 건드리지 말고 지늘끼리 알아서 잘 하라고~~~ 남의 집에 숨어 들지 말라고~~~~사람이 부러우면 알아서 잘 수행하고 공부해서 환생하든가~~~아 쫄리면 어디 심판의 날 올때까지 구석에 영원히 박혀있든지~~~그래봤자 니들이 민폐짓한거 안 사라져 새끼들아~~~~~~ 영원히 남아서 벌받는건 다 똑같해 어휴 시발 생각해도 열받고 짜증나네 빨리 자고 싶어. 전부 끝내고 영원히 자고 싶어........왜 태어났는지는 아는데 그래도 태어나기 싫었어 왜 태어난거야? 기억이 나는건 아니지만 왜 선택한건지 지금도 이해는 못하겠다 죽은후에도 이해 못할 듯 어디가서 이걸 하소연도 못하고 했는데 마침 이런 스레가 있었네 고마워.! 제발 내 영안이 하루 빨리 닫히든지 내가 할 일을 다 끝내고 이 삶을 끝내든지 둘 중 하나라도 어서 빨리 이뤄지면 참 좋을 것 같다.

#485 이름없음 2019/07/22 18:31:57

진짜 날 이해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날 안아주고 위로해주면 좋겠다 품에서 있는 힘껏 펑펑 울고싶다 진짜 죽어버리고 싶은데 희망따윈 없는데 이딴 나라도 누군가가 그냥 토닥여주기만 해도 좋을텐더 아무라도 좋으니까 의지하고 싶다 내 마음을 다 털어놓고 싶다 이젠 숨어서 우는것도 지쳤어

#486 이름없음 2019/07/22 21:10:38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487 이름없음 2019/07/23 04:31:55

너무 더워 시발 진짜 해도해도 너무 더워 찬물로 씻어도 덥고 존나 습해 미치겠어 선풍기도 미니 선풍기밖에 없는데 배터리 다 돼서 작동도 안되고 충전기도 없어...ㅅㅂ 에어컨은 있는데 리모컨은 없고ㅡㅡ 거지같다 진짜ㅠ 습한것만 없으면 넘 좋을꺼 같은데 너뮤 습해ㅡㅡ 어느정도로 습하냐면 바닥에 물 고일 정도로 습해ㅡㅡ

#488 이름없음 2019/07/25 16:14:36

자살하고 싶다

#489 이름없음 2019/07/25 17:21:16

카드회사직원와서 카드만들어달라면서 이렇게하면 돈도받고 저도좋고 좋잖아요^^ 이러면서 계쏙 징징대길래 카드가나쁘지않아서 만들어줬는데 나중에 사인하고나니까 앱을깔라 리빙볼이뭐시기 가입해달라하면서 굉장히 많길래 대체뭐지했다가 그사람가면서준 종이보니까 나에게설명한게 다 다른거야 11월에 해지해라해놓고는 종이에는 내년초에 해지하라고하고 이번달까지만 쓰면된댔는데 종이에는 10월달까지 얼마이상 사용하라적혀있고 너무짜증나서 카드 인증전화올때 해지하고싶다고하니까 득달같이 카드 판매원이 전화와서 강압적으로 30만원만 쓰심되잖ㄷ아요 제가 점수깎인다고요하면서 계속 말로찍어눌러서 결국 카드발급했당 내가멍청했지.

#490 이름없음 2019/07/26 01:07:22

뭔가 항상 혼자였던삶 학창시절 왕따 경험에 소심,자존감 엄청낮았음. 항상 난 왜 이렇게 말도 없고 조용할까 고민으로 보냈던것같음. 학창시절 즐거운경험 없음. 남자인애들하고 얘기할때는 내가 걔네들을ㅇ좋아한다고 또 뒷말 나올까봐 눈마주치지도 말하지도않음. 동성친구들한테도 데인적많아서 여자애들하곤 항상 거리둠. 제발 나한테 좋은감정 안느껴줬으면함. 그게나한테는 더 부담임. 잘해주면 나도 잘해줘야하니까.ㅈ내진짜감정 얘기해본적없음. 대화할때 무슨 시뮬레이션처럼 정답인말만 골라서 이야기하려고함.사람사귀는게 먼가 비정상적이된 느낌..? 성인이되었지만 아직도 초중고 습관이 그대로남아있는듯. 학창시절 쪽팔리고 남들앞에서 개쪽당했던일 그런거 생각날때마다 나를 칼로 죽이는상상을함. 거의 매일매일 일상생활에서 기억저편에서 튀어나옴.' 과거의 너 이랬어~~ 븅신아 ' 스스로 이러는 느낌. 그리고 그 기억을 견딜수가없어서 육성으로 욕을함. 그리고 나 괴롭힌애들 페북이나카톡으로 찾아봄. 얼마나 잘살고있나. 잘살고있는거보면 가슴이 찢어짐. '난 이런데 너네들은 이렇네..?' 그래도 계속 봄. 매번 이렇게 상기시키고 잊지않음. 습관이 되어버림. 그러면서 뭐하나 이루지못한나를 자책함. 인터넷을붙잡고 이 자책감이 없어질때까지 검색질을해댐. 나를 위로해줄 사진이나 글귀 음악 동영상을 미친듯이 찾아야 마음이 진정된다. 인터넷말고 얘기할사람도 없다. 그러나 여기까지옴. 오늘의 종착역은 여기인것같다.

#491 이름없음 2019/07/26 01:12:21

2n년 모솔 오늘따라 더 외롭고 그렇다.. 친구들 연애한다고 카톡 프사에 커플사진 올렸는데 보니까 귀엽고 이쁘고 그렇더라 나도 그런거 하고싶다

#492 이름없음 2019/08/02 20:30:07

안식처가 되어야 할 대상이 오히려 이중고를 선사한다. 버려버리는 게 답이겠지. 썩은 가지는 잘라내야지.

#493 이름없음 2019/08/02 22:31:25

최근 1년 동안 꽤 많이 변한 것 같아 자신없고 확신도 없어 두려웠던건 일단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보는 성격이 됐고 옛날보단 책임감도 더 강해지고 책임감의 무게도 더욱 무겁게 느껴져 알바 이것저것 하고 집나가서 한달 살고 하면서 거칠고 단호하고 욕도 많이하고 그리고 혼자있는 시간도 많아졌어. 사람과의 애착감의 필요를 옛날보다 더 못느끼게 되었고

#494 이름없음 2019/08/02 22:40:47

요새 알바비로 엄마 돈도 주고 옷도 사주고 하는데 어째 내 몸은 움직여도 마음은 멈춰있더라 뭐.. 생각해보니 한때의 기억때문에 그런거겠지. 홈쇼핑에서 물건보고 갖고싶다~ 하면서 동시에 돈없어서 저런거 못사. 같은 지랄 보기 싫어서 몇개 샀고 할매옷이나 넝마같은거나 걸치곤 단정하고 깔끔한건 비싸다고 안사더라. 자라가서 세일하는거 몇개 집어오니까 이쁘다고 겁나 좋아함. 홈쇼핑 혹은 이마트가서 딱 제 값 할 거 같은 싸구려 신발 사길래 제대로 된거 중에서도 세일하는거 하나 같이 가서 사줌. 편하다고 좋아함. 그리고 제 할일 알아서 하는거 보고 기특해하던데, 알바로 기본기가 다져진것도 있지만 바탕엔 엄마 노이로제 또 겪고싶지 않다는 마음이 있거든. 이유도 모르는채로 성질내는거 받아주기 싫어.

#495 이름없음 2019/08/02 22:46:18

그러다보니 엄마한테 애착하고 편하게굴고 스트레스 받는거 모두를 줄인거지. 사실 엄마도 내가 그냥 뾰루퉁한게 아니란걸 알고있어. 예전보다 엄마한테 맞춰주고 있고 또 애착도 많이 없어졌단걸 알겠지. 일단 나를 혼자 내버려주는건 옛날보다 나아져서 나도 좋아. 쨋든 난 내일 열시간동안 알바하러 간다.. 집에서 나와서 내 할 일 하러 가는거지. 얻는게 꽤 괜찮아서 좋아해. 완전히 삶을 낭비하는 기분도 느껴지지 않게 해주고.

#496 이름없음 2019/08/02 22:50:57

그래서 지금 알바해서 버는 푼돈으로 기초적인걸 바꾸려 노력중이야. 최소로 필요한걸 돈없다고 구질구질하게 찐따처럼 굴고 그걸로 짜증내는거 보기 안좋아. 돈을 쓰는만큼 내 주장도 할 수 있고 일경험이 늘을수록 더 나은 결정이 뭔지도 확실해져. 돈을 더 벌면 더 좋다고 더 확신할 수 있고 더 주장해서 많은걸 바꿀 수 있겠지

#497 이름없음 2019/08/02 22:55:44

고깃집 알바할때 손님들이 날 나름 좋게 보는 편이야. 좀 멍청해도 친절하고 잘 웃고 열심히 하거든. 확실히 일할땐 쉬지않고 계속 하긴 하는데, 그것보다도 어쩌면 내 체구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어.. 깡말랐거든. 가끔 필요없는 말 걸려는 아재들은 꽤 있긴 했는데 그건 알 바 아니고 그냥 뭔가.. 추파보다도 동정을 많이 받은 것 같아. 카페에서 손님이 억울상인 고양이보고 불쌍하게 생겼다고 먹을거 주는거 보면서 웃었는데, 걘 얼굴이고 난 몸이지 결국 둘 다 불쌍하게 생겼단거잖아. 씨발

#498 이름없음 2019/08/02 23:01:39

옛날에 너무 좋았던 취미생활이 더이상 예전같지 않아졌다. 근데 인생의 낙이 예전부터 해왔던 취미생활과 식도락정도밖에 없어. 새로운 취미를 만들자니 뭘해도 돈이 아깝고 그닥 하고싶지도 않아지고 실제로 보람은 커녕 더 힘들게 느껴짐 그렇다고 돈이 잘 안드는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같은 것도 그냥 꾸준히 할 자신없어서 관두거나 귀찮아서 한숨자버리느라 안하게 되고 그렇다고 식도락에 빠지기엔 돈도 돈이고 건강도 건강이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자니 그것도 그것대로 맥빠지고 인생의 권태기? 그건거 같다.

#499 이름없음 2019/08/02 23:15:04

생각나니까 또 빡치네 전에 주5일에 평일 이틀 쉬는 알바했는데 밤까지 혼자 하는거라 몸 챙길 시간이 필요했거든. 휴일에 꿀잠 자고 있으니까 아침에 엄마가 다짜고짜 방문 열고 통장 다 쓴거 갱신해라, 돈 준다면서 왜 안주냐 돈 가져와라 이러더라. 히스테리때문에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휴일에 잠잘때 저 지랄하니까 개빡쳤었지. 그러고보니 요샌 지 말만 하며 성질내는거에 대한 내 반응도 달라졌네. 옛날엔 스트레스 받고 불안하고 빨리 끝나길 기다렸는데 요샌 빡치는게 먼저더라. 건강한 관계는 서로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지. 그니까 니가 날 좆같다고 생각해서 지랄하면 나도 너를 좆같이 여기고 지랄할거야.

#500 이름없음 2019/08/02 23:16:36

1

#501 이름없음 2019/08/02 23:16:40

2

#502 이름없음 2019/08/02 2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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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이름없음 2019/08/03 23:27:05

집에선 가족들 학교가면 동기들 친척집가면 친척들 그냥 눈마주치고 같이 지내는 모든사람들이 날 너무 막대해서 누구랑도 만나고싶지 않은데 막상 혼자있는것도 외로움 나 트러블메이컨가

#504 이름없음 2019/08/03 23:32:46

일주일 전하고 전혀 달라진게 없는데 갑자기 햄스터가 자해를 시작했어..... 자기 털을 막 잡아 뜯고 그 밑에있는 살을 계속 갉아서 다 짓물렀어.... 병원에 데려갔더니 스트레스 원인을 싹 다 제거해주고 항생제 먹이고(많이 짓무르고 곪아있더라), 소독 꼬박꼬박 해주라는데 도대체 얘가 자기 몸을 물어뜯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느 일이 뭐가 있을까?

#505 이름없음 2019/08/12 01:00:45

친구 사귀고 싶었는데 안 될 걸 알고 포기하니까 맘 편함 외로울 때도 있고 친구가 있단 게 부러울 때도 있는데 에휴 ㅋㅋ 20년 동안 겪은 걸 생각하니 결국 혼자가 제일 맘 편하더라 아직도 궁금함.. 나한테 왜 그랬는지 나한테 안 좋은 소문이 돌았었는지...

#506 이름없음 2019/08/12 01:29:37

우울증재발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

#507 이름없음 2019/08/12 22:42:24

갱신

#508 이름없음 2019/08/12 22:51:40

솔직히 좁디 좁은 우리나라에서 안 좁은 업계가 어디 있나 싶겠냐만은 내가 일하고 있는 곳 바닥이 너무 좁아서... 이직도 함부로 못하는 게 짜증난다.

#509 이름없음 2019/08/12 22:58:39

아오 이 거지같은 빈혈 진짜 아으앙으ㅜㅇ으ㅡ

#510 이름없음 2019/08/12 23:10:06

이 스레 좋다 잡담스레는 어디판이나 필요한거가타 ㅇㅇ

#511 이름없음 2019/08/13 12:51:57

아니 ㅅㅂ...ㅠ 내가 좋다고 복귀한 학원에서 정신병이다(웃는다고) 치매다 우리학교가 개학 일찍해서 시간 안맞는데 그게 나때문이다 너희엄마는 너 낳고 미역국 먹었니...다른애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했고 특히 정신병 발언은 내 동생 앞에서.

#512 이름없음 2019/08/13 12:52:50

뭐 어차피 길어봤자 1년이면 끊을거고. 한번 멕이자기엔 동생때문에.

#513 이름없음 2019/08/13 16:47:50

택배언제와워어ㅏㅐㅑㅏ해하ㅓ수화ㅏ햐ㅠㅑㅠㅑ하ㅛㅓ흐ㅏ해ㅠㅑㅜㅑㅗㅑ해ㅗ

#514 이름없음 2019/08/13 19:05:10

이번 방학때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서 자괴감 들어... ... 개강하면 팀 프로젝트 시작이라 뭐라도 작업물 있어야 하는데... ...심지어 학기 중에 작업 usb 잃어 버려서 없는데ㅋㅋㅋ 종강해서 한 거 게임 밖에 없어ㅋㅋㅋ 나 내년에 졸업 하는 사람 맞냐?ㅋㅋㅋ 지금이라도 뭐라도 해야지 어휴...

#515 이름없음 2019/08/13 19:56:22

별거 갖고 소외감 느끼는게 싫어

#516 이름없음 2019/08/13 20:06:09

예쁜 언니들이랑 대화 잘 못하는 거 너무 싫어 정신병도 없는데ㅠㅠㅠ 진짜 쭈그리 안되고 말하고 싶은데 낯가리는건지 뭔지 잘 안돼;;

#517 이름없음 2019/08/14 23:00:42

에휴 아빠 술 먹고 엄마한테 시비 털다가 엄마 삐져서 나한테 존나 뭐라한다. 언니랑 나 있을때 나 일 시키는거 뭐라 안하겠는데 동생새끼 시키니까 존나 욕먹네 이러니까 내가 첫째랑 아들만 좋아한다고 뭐라 하는거지. 나 진짜 왜 욕먹고 사냐 좆같네 내인생

#518 이름없음 2019/08/14 23:28:16

외로당 외로웡....8ㅅ8

#519 이름없음 2019/08/15 02:01:25

너무 쉽게 당일 아침에 약속을 취소해버리는 친구.... 정말 아무렇지않아한다.. 사과도 안하고 ... 그냥 그런일은 아예미안해 하지 않는듯? 참 .. 너무 오래 친구여서 너무 편하다지만 기분나쁜건 기분나쁘지 ... 한두번도아니구요 .. 지킬건지키고 서로서로 기분나쁘게하지말자 사소한거라도^^!

#520 이름없음 2019/08/17 00:57:42

돈 없는데 나보다 없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러면서 딱히 내가 잘 사는 건 아니니까 짜증난다. 진짜 말 그대로 서민층 그 자체. 돈없어서 힘든건 힘든데 따로 받는 지원도 없고 경제 한번 흔들리면 곧바로 아래로 추락할 걸 알면서 딱히 신분상승의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는 게 너무너무 서러움. 좌우를 막론하고 서민은 항상 챙기는 척하면서 버려지지. 우리집도 한 달 소득이 100만 높았으면 나도 조금 더 여유롭게 살았을 텐데. 지 못 산다고 불평하는 중산층 새끼들 보면 패고싶음. 니가 낭비하는거잖아. 니가 하우스 푸어인거잖아. 니가 투기한거잖아. 난 한 번도 내 의지로 선택한 적 없어. 내가 성공할 수 있나? 방법이 뭐지? 공부 잘해서 군대 갔다가 학사학위 따고 26살에 취업해서 이리저리 취준생으로 전전하다 월급 받으면서 사내정치에 휘둘리다 승진도 못하고 낙하산 손에 잘리는거? 걔들은 대체 뭘 했길래 박사학위 따는데 돈 걱정도 안하고, 자취하는데 부모님이 자취방까지 구해다주는데? 걔들은 뭘 했는데? 너나 나나 같은 사람인데 왜 다른 뱃속에서 나왔다고 이렇게 취급이 다른건데? 원망스럽다, 원망스러워. 걔네들도 말할 수 있겠지. 왜 내 탓을 하냐, 왜 나를 원망하냐 하면서 근데 그럼 이건 내 탓이야? 나와 너의 격차가 내 탓이냐고. 나는 대학 들어가도 빚더미에 앉아서 알바하면서 겨우 지내야 할 판인데 너는 친구들이랑 캠퍼스 돌아다니면서 술쳐마시다 틈틈히 공부만 해도 나보다 시간이 남을 거 아냐. 같은 대학이어도 이렇게 미래가 갈리는데 대체 우리 차이가 뭔데? 세상은 불공평해. 억울하다.

#521 이름없음 2019/08/17 03:55:26

넷친구 사귀고싶은데 이놈의 낯가림은 온라인에서 더 심해지네

#522 이름없음 2019/08/18 00:20:46

한 3년동안 일본을 1년에 한두번씩은 가던 친구가있는데.. 이번 불매운동시작된지 바로 직전에도 갔다옴. 이제 불매운동확산되고 나서는 좀 안갈줄알았더니 내년엔 아예 교환학생 계획이 있단다 ㅋㅋㅋ 얘의 무지를 비웃는것도아니고 불매강요할생각도없고 난 그냥 방사능때문에 걱정이됨.. 난 인터넷에 방사능 피폭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솔직히 한국도 위험하다고 생각했거든. 일본은 더더욱... 도쿄든 오사카든. 그래서 걔한테 가지말라고하고싶은데.. 좀그래. 중학생때부터 일본으로 교환학생 계획있었다그러고. .. 내가 피폭 어쩌고저쩌고 하는게 내 주접같기도하고그래서 ㅋㅋㅋㅋ 주변에보면 나만 방사능걱정해.. ㅋㅋㅋㅋㅋㅋ내가 이상한가 .. 난 평생 일본안갈건데ㅠㅠ

#523 이름없음 2019/08/18 20:23:37

존나 별거아니긴 한데 이제 퇴근하고 배도 고프고 파스타도 먹고싶고 해서 ㄲㅈ에 가서 필라프랑 파스타 포장해서 왔더니 파스타 뚜껑 안 닫혀서 소스고 면이고 비닐에 다 엎어진거... 매장 전화했더니 어쩌라는 식으로 가져오면 환불해준단다 20분 겨우 걸어서 숙소 왔더니 나 왜 이러고 사나 서러워서 적음

#524 이름없음 2019/08/20 02:58:47

성격이나 심리테스트 넘 쨔증난다... 옛날엔 불안정한 정서 때문에 답하기 어려웠고 지금은 최근들어 성격이 많이 바뀌어서 답하기 어려워...

#525 이름없음 2019/08/20 03:44:49

돈에 그만 쫓기고 싶당.... 이렇게 가난하게 키울거면 왜 낳았지라는 생각 매일했고 여전히 돈 때문에 인생 망가지는 내가 보여서 눈물난다

#526 이름없음 2019/08/20 03:49:04

수강신청 진짜 할 때마다 긴장 너무 심하게 해서 못 살겠어 손 떨리는 건 기본이고 왠지 모르겠는데 긴장하면 온 몸이 뜨근해지는데 그 와중에 손발 끝은 차갑고... ...수강신청 진짜 싫어ㅠㅜ학교에서 인원 널널하게 해주던가 시간표 짜줘서 그대로 하던가 했으면 좋겠다... ...전공은 괜찮은데 교양은 모든 과 모든 학년이 다같이 신청 하는 거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교양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 수강신청 날만 되면 긴장 때문에 잠이 싹 날아가서 잠이 안와...ㅠ

#527 이름없음 2019/08/20 05:36:01

나도 친구 좀 많아지고 싶다 많지않아도 믿을만한 친구 두세명 생겼으면 좋겠다 내 성격이 문제인건가

#528 이름없음 2019/08/20 13:08:17

어릴 때 부터 아빠하고 유대감이 없어서 돈 얘기 할 때만 전화했는데 아빠가 돈 없을 때 내 전화 안 받는거 알고 너무 슬펐음 근데 아빠가 그동안 사고친거 생각하면 너무 화남

#529 이름없음 2019/08/22 01:23:56

나처럼 같은 것을 얻기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하는 삶은 불행한 삶이야.

#530 이름없음 2019/08/22 18:57:15

추워어어어어ㅓㅓ어ㅓ어ㅓ어ㅓㅇ 살려줘

#531 이름없음 2019/08/22 19:19:25

보고싶어. 일요일이 마지막일 텐데 나는 일요일날 못 보네. 동갑이라고 다 친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난 친구가 되고싶다. 연락만이라도, 정말 가끔 만나도 좋은 그런 친구가 되고싶어. 정말 매일매일 보고싶어.

#532 이름없음 2019/08/22 20:36:43

나 생각보다 되게 소심하고 낯도 많이 가리는데 그냥 밝계 다니려고 노력많이하는데 나혼자 너무 소외감느껴서 힘들어

#533 이름없음 2019/08/23 05:43:37

개좆같다 진짜 내가 시발 돈을 얼마나 벌자고 이짓거리 해야하냐 시발 손님이고 나발이고 오늘 온 그 진상새끼들 존나 불행해라 시발 좆만한 남보도새끼들아

#534 이름없음 2019/08/23 10:27:41

어제 밤에 갑자기 터지고 오늘 아침에 배 아프고 양치하다가 잘못 건드려서 헛구역질 하고 이어폰 놓고 나와서 다시 가지러 가고 이번엔 다른 역 가서 지하철 탔는데 하필이면 반대쪽 가는 거 탔어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날이 아닌 걸까ㅠㅠㅠㅠㅠㅠ

#535 이름없음 2019/08/23 22:51:03

자취방 진짜 가기 싫다 학교 있는 동네가 분위기 부터 너무 우울해서 가면 기 쭉쭉 떨어져

#536 이름없음 2019/08/24 20:28:04

살기 싫어진다 걔가 나 개무시하는 건 항상 생각 안 하지. 내가 걔 무시하는 거에만 열 올리고 화내지. 걔가 친척들 모두 모인 자리에서 나한테 욕했을땐 아무말 않더니, 내가 걔 없을 때 걔 먹을 거 남겨주지 말라고 한 거는 그렇게 화가나? 왜?

#537 이름없음 2019/08/25 21:25:19

요즘따라 갑자기 성질이 나. 이유도 없이. 조증은 화로도 나타날때가 있다니까 그런갑다 싶었는데.. 확실히 거슬리긴해 다음에 의사분께 한번 말씀 드려야겠어. 설마 이게 그 홧병인지 뭐시기하는 좆같은 정신병은 아니겠지.

#538 이름없음 2019/08/25 22:04:13

힘은 힘대로 약하고 외모는 외모대로 추하고 머리는 머리대로 나쁘고 성격은 성격대로 안 좋고 그렇다고 금수저도 아니고 이게 사람 살자고 태어난 거냐?

#539 이름없음 2019/08/25 22:05:19

성격은 성격대로 급하면서 동작은 동작대로 느리고 그러면서 게으르기까지 하고 체력도 약하고 정신력도 약하고

#540 이름없음 2019/08/25 22:06:21

나 태어나기 전에 유산을 5번인가 4번을 했다던데 그냥 유산 한 번 더 했어야 한다.

#541 이름없음 2019/08/25 22:09:57

식탐도 많고 잠도 많고 성격도 안 좋고 사교성도 떨어지고 힘없고 게으르고

#542 이름없음 2019/08/25 22:10:39

다른 사람들은 다들 감정과 이성이 어느 정도 섞여 있는데 나만 특히 더 감정적이고

#543 이름없음 2019/08/26 00:29:21

진짜 짜증나 죽겠음 이혼가정이라 가끔 동생 보긴 하는데 걔도 고등학생이고 클만큼 컸고 밥 차려 먹을 줄 아는데 나보고 밥차려주느라 나가서 놀지 말래 ㅡㅡ 친구들하고 외박한다니까 동생 데리고 놀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겨서 껴주지 않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음 소리를 해 진짜 ㅋㅋ 좆같음 한마디로 그냥 아니 그렇게 아들 챙기고 싶으시면 본인이 놀러가지 말고 직접 챙기시면 되지 왜 나보고 그러시냐고요 ㅋㅋ

#544 이름없음 2019/08/26 01:26:45

같은 것을 얻기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하는 삶은 불행한 삶이야. 남들은 앉아서 쉬거나 놀 때 나만 뛰어다녀야 되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가 있겠어? 전문지식이나 자격증 필요한 일도 아니라서 남들은 다 몇 주면 적응하는데 나만 몇 달씩 걸리고. 그렇다고 체력이나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같은 일을 해도 나는 특히 더 스트레스받게 되어 있는데

#545 이름없음 2019/08/26 10:43:14

어딜가든 뭐 좀 하지말라면 하지좀 마 꼭 하지말라면 하는 새키들이 꼭 있더라 가서 하면안돼요 라고 얘기하면 뒤에가서 겁나 궁시렁거리고 한국인이 한국말을 못알아들으면 어쩌자는겨 화나!!!!!!!!!!! 스트레스받아

#546 이름없음 2019/08/26 15:34:43

돈도 못받고 개고생만 한 것도 억울한데 끝까지 풀타임 시키네 양심도 없나

#547 이름없음 2019/08/26 23:43:48

에휴... 아빠는 왜 맨날 돈이 없는걸까... 월급 받은지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뭘하는데에 돈을 쓰길래

#548 이름없음 2019/08/27 01:29:03

내 장점이 긍정적인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내가 잘 하는게 뭔지도 모르겠다 올해처럼 우울한 적은 처음이야 나빼고 다 잘 살더라고 올해만 버텨서, 빨리 졸업해서 나혼자서 지내고 싶어 누가 날 괴롭힌것도 아닌데 그냥 혼자있고싶어 그냥 멍때리고 잠도 많아지고 삶에 미련도 없어진다 건강이 점점 안좋아지는데 별 생각도 안들어

#549 이름없음 2019/08/27 21:14:22

사회부적응자 찐따 평균 이하의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550 이름없음 2019/08/27 21:16:03

>>549 그리고 그런 찐따의 생에 필요이상의 관심을 가지는 섀기들이 너무 많다...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지

#551 이름없음 2019/08/28 01:34:25

나 너무 못생겨서 싫다 정확히는 나는 사실 내얼굴 좋아하고 만족하는데 여드름 심해지고 돼지처럼 살쪄서 안여돼의 정석이 된 내가 너무 싫다 근데 이럼 만족하는게 아니잖아 여드름난 나도 나도 살찐 나도 난데 그와중에 살빼는건 왜이리 힘든지..피부도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552 이름없음 2019/08/28 01:35:54

항상 외모 비관하다보면 더 우울해지는게 못생겼는데 성격도 찐따같고 인상도 만만해서 시내 걷고 있으면 이상한사람 존나꼬이고 잘난게 없어

#553 이름없음 2019/08/28 03:03:24

모르겠어. 그만하고싶어. 왜지. 언제부터 이랬지. 하루를 쓰레기같이 버리고, 새벽쯤에는 정신을 차려서 자아혐오하고, 그렇게 잠 못자서 해뜨기 직전에나 겨우겨우 자고, 또 늦게 일어나서, 하루를 쓰레기같이 버리고, 새벽쯤에 또 자아혐오하고, 그렇게 해뜨기 직전에 자고, 그냥 누가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죽을 용기는 없으니까. 더 나아지고싶은 마음도 없고, 더 나아질것 같지도 않고. 뭐 여기에 쓸만큼 별다른 시련같은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ㄷㄹ보다 괜찮은 환경이었을지도 몰라. 아무런 고통도 없었던 주제에 허덕이는 내가 싫어. 왜 이렇게 살지. 다들 그런망상 안해? 잠 안올때 머리에 총 쏘는 상상. 제발 그렇게해서라도 자고싶다. 이제 그만할래. 모르겠다. 짜증나. 뭔지 모르겠어. 생각이 미역처럼 불어나고 있어.

#554 이름없음 2019/08/29 03:32:51

누군가한테 편지를 쓰고 싶고 그걸 쓰면서 내 감정들도 털어놓고 싶은데 그럼 하소연판보단 일기판이 더 잘 어울릴까? 누가 레스 달든 그건 상관이 없고 레스 달아도 하나하나 다 답해줄 것 같아서...

#555 이름없음 2019/08/29 04:14:41

휴학하고싶다.... 1년만

#556 이름없음 2019/08/30 00:53:35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차라리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싶어.

#557 이름없음 2019/08/30 02:00:09

안 아프게 죽여줘

#558 이름없음 2019/08/30 02:50:45

씨발

#559 이름없음 2019/08/30 16:05:24

씨발 국어 수행평가 C 받았다 존나 열심히 준비했는데..어제도 밤 늦게까지 외우다 잤는데 시험 보는 순간 좆도 기억 안나서 횡설수설하다가 조졌다 진짜 누구 탓할 것도 아니라서 더 속상해...

#560 이름없음 2019/08/30 20:15:24

아 친구야 제발 이러지 말자... 내가 너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아니 아...... 집착 좀 하지마... 혼자서 떠들다 화내는것두 그만해ㅠㅠ

#561 이름없음 2019/08/30 23:10:56

친가쪽은 성차별이 너무 심하고 분명 잘해주시는데 나를 아빠 보필할 노예로 취급함ㅠㅠㅠㅠ 외가쪽은 역시 잘해주시지만 동시에 하나같이 까칠해서 미칠거같음 뭐만하면 비꼬기일쑤고 ㅅㅂ 이런거 어디가서 하소연할때도 없고 신세지는 거라서 그냥 멍청하게 웃고만 있어야하는데 드러워서 빨리 독립한다

#562 이름없음 2019/08/30 23:36:58

추석때 니들 고추 잘라버리기 전에 고추 따는 일좀 그만 시켜라 새기덜아....

#563 이름없음 2019/08/31 11:31:18

이건 화풀이인데 그냥 적어볼게 난 어렸을때 동네친구들중에 나보다 한살많은 언니오빠들도 많았어 근데 내가 자기주장이 심각하게 약하고 겁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였는데 그래서그런지 동갑친구들이 날 깔보고 무심하게 대하거나(이건딱히상관없지) 1살많은 오빠들이 날 무자비하게 때리고 벌주기도 했어. 이유는없어. 날 때리고 수치줌으로써 얻는건 즐거움일텐데 그땐 다 어려서 그런지 나중에 혼날거란 생각도없이 그저 사람하나 망치자고 그랬던거같아. 이건 내가아주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한해서야.

#564 이름없음 2019/08/31 12:38:46

쉬는 시간 더 길었으면 좋겠네... 30분씩 두 번 쉬라면서 한 번만 쉬게 한 적도 많고 1시간은 쉬어야 쉰 것 같은데

#565 이름없음 2019/08/31 13:33:26

>>4 ㅇㅈㅇㅈㅇㅈ 두계급 다 낮음...서양인여자나 동양인남자라면 하나라도높은건데

#566 이름없음 2019/09/01 00:18:51

>>565 맞아...

#567 이름없음 2019/09/01 00:34:40

맞서서 뭐해? 어차피 지기만 할 거. 살아서 뭐해? 더 살아봤자 억울하기만 하고.

#568 이름없음 2019/09/03 00:51:51

16시간 또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

#569 이름없음 2019/09/04 21:21:15

아 내일 또 오픈이야ㅠㅠ

#570 이름없음 2019/09/05 20:16:58

졸린데 게임하고 싶어

#571 이름없음 2019/09/07 14:39:04

불안해... 아직은 잘 되어가고 있는데도 불안해...

#572 이름없음 2019/09/08 01:52:17

난 자살 전조증상 같은거 안믿음 왜냐면 진짜 죽으려는 사람은 말리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평소처럼 행동하려고 하거든. 난 항상 마음속에 관을 품고 산다.

#573 이름없음 2019/09/08 01:52:58

그냥... 나보다는 내 인생을 챙긴다는 생각으로 계획에 맞춰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게 역시 나은건지 모르겠다. 요즘 자존감도 9모 이후로 뚝 떨어지고.

#574 이름없음 2019/09/08 01:53:27

그냥 내가 쳐 노는게 문제이긴 하지. 그냥 은방울꽃 원샷할까. 청산가리가 합법화되는 날이 오길. 그럼 확실히 죽을테니까

#575 이름없음 2019/09/08 12:35:37

그냥 다싫어

#576 이름없음 2019/09/09 19:59:21

내가 진심으로 하고싶은 일이 뭔지도 모르겠다 이제 20대 초인데.. 대학 졸업한지 1년도 안됐는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놀고만 있을 순 없는데.. 그냥 내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내 인생의 목적이 뭔지 구체적으로 바라는게 뭔지 어떻게 일을 찾아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의욕도 별로 안생기고.... 대학 전공 관련 자격증들 빼면 가진 것도 없고

#577 이름없음 2019/09/09 20:14:41

그저 하루하루를 게임 덕질 망상이나 하며 흘려보내는 노답인생 힘도 없고 낯가림도 심하고 사교성도 남들보다 떨어지는데다 게으르고 의욕도 없고 소심하고 근성도 없고 말도 잘 못하고

#578 이름없음 2019/09/09 20:23:49

만약 취업이 됐다고 쳐도 내가 그 일을 계속 잘 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돼 이럴 때일수록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쉽진 않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취업 생각만 하면 막 즐겁다가도 우울해진다

#579 이름없음 2019/09/09 22:31:39

진짜 좆같애 지 남자친구가 더 좋은건알겠는데 사람 자꾸 왔다갔다 갈아타지마 ㅋㅋㅋ 걔랑 헤어질때는 나한테와서그러더니 걔랑 사귈때는 걔랑만 다니고 널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신경도 안써주는거 많이 서운하다 남자친구 생겨서 연락 많이없는거이해하는데 한달에 한번 연락 읽는건 너무하다고 생각안해? 너무하다 진짜

#580 이름없음 2019/09/10 00:26:22

어차피 질 건데 뭐하러 덤벼

#581 이름없음 2019/09/10 00:33:42

그냥 잘 거면 먼저 자고 참견질 안 했으면 좋겠다. 존나 귀찮게 꼬치꼬치 캐물어... 당신이랑 대화해봤자 맨날 남의 편 들고 불난 데에 기름 부우면서 무슨 자격으로 간섭질이야. 기분 안 좋을 때 가만 내비두는 정도의 배려도 못하면서

#582 이름없음 2019/09/10 08:35:03

왜 이 타이밍에 배아프냐고

#583 이름없음 2019/09/10 18:46:58

걔가 나 싫어하는 것 같지만 나도 상관 안 하기로 했다.

#584 이름없음 2019/09/10 21:33:58

외로워... 세상에 나 좋아해주는 사람 하나 없구나 싶다가도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날 굳이 좋아해야할 이유는 없더라.. 그래도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연애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그냥 나랑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585 이름없음 2019/09/10 22:28:53

하... 택배 언제오냐 이메일주소 잘못적어서 배송조회도 못하고ㅜㅜ슬프다

#586 이름없음 2019/09/11 18:48:16

머리 자르고 싶지도 않았는데 빨리 자라지도 않네 짜증난다

#587 이름없음 2019/09/11 18:55:07

>>586 야한 생각 많이 해! (ㅋㅋㅋㅋ 미안 나는 야한생각 많이 해서 머리가 빨리 자라는건가... 자괴감드넼ㅋㅋ

#588 이름없음 2019/09/11 18:59:29

연애하고 싶다 ㅠㅠㅠㅜ엉엉 나 모쏠이야 졸업전에 연애하거시퍼 누가 170 여고생 데려가실 분 없나요... 잘생긴 사람 사구ㅏ고싶어 아니 그냥 보고싶어 개잘생김사람 아아 내가 얼빠라 그래요 미안... 모쏠주제 눈도 높아서 ㅠㅠㅠ 흑 그래놓고 좀 괜찮은 사람 있으면 성격무관 와꾸랑 키 어깨 합만 보고 설레버림... 근데 그게 오래는 안 가서 내가 먼저 대쉬하거나 그러지도 않아 아 연애ㅠㅠㅜ 남자랑 이야기하고싶다 남자랑 페메하고싶다 잘생긴 남자애랑 ㅠㅠ

#589 이름없음 2019/09/11 19:22:50

집 싫다............. 어릴때도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성인되고 자취방에서 지내니 더더욱 집이 싫어..... 명절이라 내려오긴했는데 정치얘기 듣고있자니 넌더리가 난다.....

#590 이름없음 2019/09/11 20:32:39

인간관계 환멸난다 그냥 다 때려 치우고 싶어. 나만 어색하게 끼워져 있잖아 사람 대하는건 점점 힘들어지고 습관적으로 주변 눈치 살피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무섭고 지겹고 지치고 다 끝내고싶고 아무와도 사귀고 싶지 않은데 아무도 없으면 못살아. 정신나간애 취급할까봐 어디 털어놓지도 못하겠고 미치겠다 진짜

#591 이름없음 2019/09/11 21:17:34

짝남한테 나 싫냐고 물어봤는데 싫대ㅋㅋㅋㅠㅠㅠ야 그럼 사람 헷갈리게 하지마 개속상해 진짜

#592 이름없음 2019/09/11 21:38:41

아빠가 참 힘든가봐 죽고싶대 응... 나도

#593 이름없음 2019/09/12 00:01:58

힘들다 진짜

#594 이름없음 2019/09/12 03:24:06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지내는데 나만 혼자 있는 느낌. 인터넷도 게임도 sns짓도 다 재미없어. 학창시절 어떻게 버텼지

#595 이름없음 2019/09/12 16:13:17

수시 원서 잘못넣었어.. 어제 넣었는데 교과로 넣어야괴는걸 학종으로 넣었어ㅠ

#596 이름없음 2019/09/14 00:40:44

부모님은 우릴 거들떠도 안보는 친할머니 병수발 가셔서 며칠동안 집에 안계시고, 외가는 엄마랑 또 싸워서 이번 추석엔 안간다네. 그래서 외가 친가 다 안가. 거기에 작년에 집나간 언니도, 폐차한 차도 없으니 꽤 허전하구먼 어제 일터 갔을때 내가 좋아했던 애가 안보였어. 사실 꽤나 이쁘장하게 생겨서 금방 입양갈 거 아니까 처음엔 정 안주려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입양 안가길래 이뻐했는데. 그녀석 옷 파고드는거 좋아하니까 단추달린 카라옷 말고 편한 브이넥 티셔츠 입고 갔는데. 없더라. 알고는 있었지만 참 기분 묘하구만. 전부터 이쁜데 오래동안 입양 안되는 아이들은 어느날 갑자기 없어지더라고. 나름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꽤 쓸쓸하네. 올해는 추석느낌 전혀 안나서 실감 안났는데, 어제 오늘 거리에 사람 없고 음식점은 죄다 문닫았더라. 그걸 보니까 빌어먹을 추석이 온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내일은 일하러 가지... 거의 반나절정도. 명절이니 손님 많겠구만. 내 인생 최고의 추석이야. 아무도, 아무것도 없고 일만 뒤지게 하겠네..

#597 이름없음 2019/09/14 00:45:37

그래도 불행중 다행으로 내겐 콜라와 신경안정제가 있지! 생각해보니 며칠전에 차에 치인 개 병원에 맡기고 오느라 장례비도 꽤 들었네. 요즘 일진이 엿같이 사납구만. 됐어. 걍 잠이나 잘련다

#598 이름없음 2019/09/14 18:05:09

약을 더 달라고 해야 하나 왜 이리 불안하지

#599 이름없음 2019/09/14 18:07:33

나 자꾸 하소연판 잡담스레를 잡담판 하소연스레로 봐서 ?? 이러면서 들어오고 있어..

#600 이름없음 2019/09/14 19:29:37

아무리 내 입장 설명하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에 대해서 말을 해도 너네가 납득 안 간다는 말만 하면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더 해줘야하는걸까.나도 나름대로 걔한테 배신감 느낀게 있었는데 왜 너는 이유를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고 무작정 내 잘못이니까 누나는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만 해야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건데. 걔가 나때문에 피해볼만큼 다 봤다고? 도대체 무슨 피해를 본건데? 나때문에 걔가 욕을 먹기라도 했어? 아니면 나 때문에 누구한테 맞기라도했대? 아니잖아 끽해야 내 눈치본거 그게 다잖아. 나도 저번주에 걔랑 니 여친이 나 피하는거 느껴서 일부러 더 말 안 걸기도 했어. 그 말하니까 너네 그냥 내 말 안 듣더라? 나도 너네가 피하는거 느껴졌고 계속 둘이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하길래 일부러 말 안 걸었는데.그래서 다른 애랑 놀았을 뿐인데.내가 그 애만 찾고 그 애랑만 다녔다고? 웃기지마 나 저번주 내내 내 친구랑만 붙어다녔고 그 친구만 찾았어. 너네가 보고 느낀거는 뭐냐고 물어보면 나는 그런 적이 없는데 그래서 그렇게 대답하면 납득 안 간다고만 그러고 나보고 뭐 어쩌라고.너네가 말하는 그애랑 붙어다닌거 이번주 화요일 딱 하루야. 그리고 걔가 힘들어하고 그래서 이야기 해준거 뿐이라거고? 며칠동안 눈치보고 힘들어했으면 또 몰라. 개강 날 몇 시간 그거가지고 너네는 쉽게 나랑 한 이야기를 다 불고 너네가 먼저 그 얘기를 했으면서 내가 했다는 식으로 전하고. 내가 셋이서 했던 말 너네는 들은 적 없다고 하면 내가 뭐라고해야하냐? 나는 분명 말했고 기억 못하는건 너네면서 내가 이상하단 식으로 말하더라. 어이가없어서. 나는 걔가 말걸었던거 듣는 족족 고개 끄덕이면서 대답했어 그 뒤는 아예 못 들은거고 그렇게 말하니까 언니가 그렇게 말하면 할 말 없죠 이러는건 그냥 내 말 들을 생각도 없고 이 상황을 좋게 마무리 할 생각 없다는거 아니냐. 도대체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납득을 할건데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너네는 납득할 생각없잖아 그냥 나 나쁜년 만들고싶은거잖아 내가 너한테 어색함을 느낀게 납득 안 간다고? 걍 내 성격이 그러는걸 뭐 어떡하라고. 그래서 내가 별로 하고싶지않았던 말까지 결국엔 구구절절 다 설명해서 톡했더니 읽씹하고. 넌 그거 캡쳐해서 분명 애들한테 날랐겠지 안 봐도 뻔해 너네는. 나한텐 너 싫다고 욕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너 편들면서 나 몰아가고. 너는 좋겠다? 1학기 때 니 욕한 애들이, 개강 직전까지만 해도 어색하다 어쩐다하면서 너 별로 안 좋아했던 애가 너 편 들어주면서 내가 한 말 앞 뒤 다 짜르고 너한테 알려주면서 너 편들어주니까? 너네 그냥 나 나쁜년 만들고 걔는 나때문에 피해란 피해는 전부 다 본 불쌍하고 착한 애 이렇게 만들고싶어하는 것 같은데 그래 그냥 내가 나쁜년할게. 다 내 잘못이고 내 탓이야. 너네가 원하는대로 혼자다녀줄게. 근데 2학년 때 남자애들 다 군대가면 너가 그 때도 그렇게 의기양양 할 수 있을까? 내년에 남는건 우리 여자들이랑 오빠 두명뿐인데. 남는 사람들이랑 선배들은 너네 말보단 나랑 내 편인 애들 말을 더 믿을걸? 내가 입털어서 내 편 들어주는 그 2명이 너 싫어한다고했지. 진짜 그렇게 생각해? 아닐걸. 걔네 둘은 1학기 초부터 싫어했어. 원래 너 싫어했다고. 나때문이아니라. 안 그래도 너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너네가 나 몰아가니까 아예 극혐까지하던데. 뭐 어쨌든 지금은 너 편들어주는 애들 많아서 엄청 의기양양해하면서 나랑 둘이 통화할 땐 별 말도 안 하더니 셋이 통화하니까 존나 어이없다는 듯이 한숨쉬고 뭐라고 하고 그러던데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아. 어차치 대학교는 내가 원하는 공부하면서 원하는 직업을 가지려거 다니는거지 이딴 식으로 되도않는 싸움하려고 다니는게 아니야. 너네 지금 하는 짓이 딱 고딩 수준인데 그러고 산다고 너네한테 도움되는게 있을까. 난 이번에 이 일을 통해서 그동안 너네가 동생이라고 나름대로 배려하고 신경쓰고 챙기고 했는데 그랬던 내가 바보였단걸 절실히 깨달았고 너네 덕분에 대학교에서 만난 사람 중에서 누굴 걸러야하는지도 잘 알았어. 고맙다 야

#601 이름없음 2019/09/14 19:33:11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더니 키면 블루스크린만 떠서 안전모드로 접속해 대충 오류보고 폰으로 검색해서 그래픽 카드의 문제고 일단 청소해보는 방법있길래 청소해봤는데 효과가 없다 ㅅㅂ 수리센터 가야되나...ㅠㅠ

#602 2019/09/14 19:33:18

#603 이름없음 2019/09/14 19:43:39

술마셨는데 아 그냥 그런 애인한명만 있었음 좋겠다. 뭐 성적인 그런거 전혀 없이. 그냥 어깨에 기대고 있는거? 정말 편하고 맘적으로도 편해질거같다 친구들은 너무 멀고 타지역에서 친구 만들기도 힘들고 그냥 그러타 ㅎㅎ

#604 이름없음 2019/09/14 23:11:00

야호! Kfc 닭똥집튀김에서 동묘시장 골목길 순자네 닭튀김집 같은 맛이 난다!

#605 이름없음 2019/09/15 19:52:33

우울하다

#606 이름없음 2019/09/15 22:07:13

배고프다. 피자 치킨 햄버거 탕수육 짜장 짬뽕 소떡소떡 떡볶이 먹고 싶다

#607 이름없음 2019/09/16 02:33:11

내가 왜 이런 사람하고 얽혀서 자존감을 갉아먹어야하지 완벽하게 손절하고 싶다 이 인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인생에 해가되는 사람 꼭 망했으면

#608 이름없음 2019/09/16 16:32:35

아니 존나 화난다 시발 기껏 학교 일찍 마쳐서 개뛰어서 집에 왔더니 집에 아빠있어ㅋㅋㅋ 개같아서 진짜

#609 이름없음 2019/09/28 18:38:33

나는 어느 망해가는 게임의 유저이다. 진정한 망겜은 언급조차도 안 된다고 했던가. 이 게임은 논란도, 사건도 없었다. 운영자가 개짓을 한 것도 유저가 막장짓을 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하는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고 있을 뿐이다. 유저가 없다. 하는 사람이 없다. 그게 망겜이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610 이름없음 2019/09/28 18:46:43

나는 내가 이 게임을 시작한 날짜를 정확히 기억한다. 내 신분이 노출될 수 있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한지는 대충 10년쯤 된다. 나는 이 10년동안 이 게임의, 특히 한국에서의 흥망을 다 보았다.(해외 게임이다.) 팬 카페에 수 없이 리젠되던 글들. 나눔을 열면 잔뜩 모여들어 덧글을 달던 사람들. 이벤트 기간이면 터져나가던 서버기간. 레어를 얻기 위한 치열했던 싸움... 나는 그것들을 아직도 기억한다. 무려 10년이다.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 이 게임은 어느새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그러니 이 게임에 애정이 없을 리가 없다. 10년이다. 무려 10년. 그런데 이 사랑하는 게임이 망겜의 길을 걷고 있다.

#611 이름없음 2019/09/28 18:54:16

앞서 말햇듯이, 이 게임은 해외 게임이다. 그래서 동접자 수도 전 세계의 접속자 수로 기록이 되는데, 130명 정도밖에 안 된다. 시간대를 고려해봐도 너무하다. 스레딕의 동접보다도 적지않은가! 예전의 그 인원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내가 사랑하는 이 게임은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자꾸만 암울해져서 여기에 짧게 한탄해본다.

#612 이름없음 2019/09/29 22:04:34

오늘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등등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와서 이곳에 짧게 풀고 가야겠다 안그래도 공부도 안되고 몸도 안좋고 최악의 컨디션인데 정말 내가 예민한 상태에서 그 글을 봐서인지 온갖 욕과 울분이 튀어나올 것 같아서 다 내팽개치고 와버렸다 덕분에 펑펑 울고 지금도 우울해하고 있는 중이네 참~~~~고마운 존재야 그 인간은. 지가 싫다는데 난 더 좋은 곳으로 옮겨줄게 됐지? 아 좀 속시원하다

#613 이름없음 2019/09/30 11:42:57

이 씨발 병신새끼들. 우리 냥이가 현관복도 산책 나가는거 좋아하고 문열어놓는집 있는거 알면서도 혼자 보냈다가 냥이가 그 집 들어가서 시비가 붙었댄다. 씨발 그 이웃이 자기 아래로 보는거 알고 존나 떳떳하게 말대꾸 했다네. 물론 우리 냥이가 그집 마루까지 들어갔고, 애완동물을 아무렇게나 방치했고, 그걸로 남이 피해를 본거다. 근데 씨발 일하고 밤에 들어오니까 자기가 용감했고 해야할일을 한 것 마냥 십분 넘게 재현극 보여주더라. 그 꼴보고 밤에 일하고 와서 힘든데 한시간동안 걷다 왔다 씨발

#614 이름없음 2019/09/30 11:53:41

엄마는 지가 잘한줄 알고 저쪽에서 불만을 표시하면 맞서 싸울거랜다. 아빠는 냥이 내보내고 방치해놓곤 그래 미안하다 이게 끝이다. 그래놓고 빡치면 언쟁 들어간다. 오빠새끼? 이 새끼는 큰 일이 있어도 자기 코 앞에 닥치지 않으면 신경끄라는 새끼다. 알고있다가 일이 눈 앞에 오면 그제서야 존나 성질낸다. 저쪽에서 한 말? 자기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 자기 가족들 전부 고양이 무서워한다 한번 더 이런 일 있으면 민원넣을거다 이게 끝이다. 근데 엄니는 이웃이 나이 더 많다고 자기를 깔봤댄다. 그래서 존나 뭐라 했댄다. 사과할려고 한다. 근데 돈이 없어서 월급날까지 기다렸다 음료수라도 사갈려고 했는데, 아침에 들어보니 진짜 민원이 들어왔었댄다. 그리곤 싸우자면 자기도 맞서 싸울거랜다. 오빠새끼는 저기가 잘못했으니 사과 하지 말라고 한다. 난 십분동안 엄마 이야기만 들어도 우리가 존나 잘못했다는걸 눈치챘는데, 이 새끼는 그런거 없나보다. 이 피해망상 전투민족 병신들이 갖가지 민원 받고 이 집에서 쫒겨나기 전에 나도 뭔갈 해야지.

#615 이름없음 2019/09/30 13:25:33

도데체 사람을 왜 피하는거야. 며칠 전까지 잘 다녔으면서. 빌어먹을 우울증만 아니였으면 혼자서도 잘 다녔을텐데 진짜 지금은 다 너무 벅차고 힘들다.

#616 이름없음 2019/09/30 20:09:46

아 시험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ㅅㅂ 올에이라는 도장 찍혀서 애들이나 쌤이나 부모님이나 뭐만 하면 성적이라도 떨어지면 어쩔라그래 ㅇㅈㄹ들 하 존나 스트레스 받는데 어따 털어놓을 대 없고 내일이면 시험 끝나는데 오늘만 버티기가 왜 이렇게 힘든거지 하 그리고 쌤은 내가 수업시간에 좀 놀겠다는데 왜 지랄인거야 ㅠㅠ 내가 성적은 알아서 한다고 시발 지가 시험 보는것도 아니면서 내가 성적이 떨어지든 말든 나도 안떨어지게 집가서 공부는 잘하고 있는데 지가 뭔상관이야 시발 좇같은 선생새끼 차별만 존나 오지게 하고 ㅠㅠ 하 모든게 하기 싫고 살기도 싫고 뭔가 사는게 우울하다 빨리 시험 끝나서 모든걸 내려놓고 살고 싶다 근데 또 몇주 후면 기말 준비해야한다구 시발 좇같은 시험새끼 좇같은 공부새끼 지금 공부도 안하고 뭐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이렇게라도 안하면 확 죽어버릴거 같아서 그래 좀 나 그냥 내버려둬라 시발

#617 이름없음 2019/09/30 22:06:27

약속 취소됐어ㅠㅠ 시발 그날 입으려고 옷도 샀는데

#618 이름없음 2019/09/30 22:09:43

오늘은 속 안아팠으면 좋겠다 이거 그냥 양배추환 잘먹을테니 나으면 좋겠다 잠좀 자고싶어

#619 이름없음 2019/09/30 22:19:50

나는개병신이다.. ㅋㅋㅋ.. 모르겟구요.. 짜증나네요

#620 이름없음 2019/10/01 16:38:00

중학교 가기 싫다. 지금도 힘든데 중학교 가면 얼마나 힘들지 생각만 해도 너무 벅차. 그냥 영원히 초딩할래.

#621 이름없음 2019/10/01 16:39:55

내가 바보야.. 커피를 왜 마셔 ㅠㅠㅠ 또 난리났잖아

#622 이름없음 2019/10/01 16:42:26

너무 힘든데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어. 내가 얼마나 못났으면

#623 이름없음 2019/10/01 16:44:43

내가 친구관계가 오래 안 가는것도 왜인지 알것같아. 난 도데체 왜 이모양 이꼴일까

#624 이름없음 2019/10/01 23:41:00

나 애인이랑 정치성향 존나 반대임 ㅋㅋㅋㅋ 하........ 시발 우리 엄마아빠 고모삼촌 죄다 이쪽 정당 지지하는데 얘가 이 정당 죽일듯이 까는것도 모르고 반해서 고백하고 사귀고 있네... 아는 사람들은 맨날 정치성향 다르면 세상을 보는 눈도 다를 가능성이 높다고 헤어지라고 하고 솔직히 나도 이런 문제 안고 오래 사귈 생각 없음 근데 헤어지는 거 너무 힘들다... 야... 뭔데 귀엽고 뭔데 좋아 너 내가 하는 생각에 단 한 번도 동의한 적 없으면서 뭔데 우리 서로 애정 있니?? 억울해 뒤지겠는데 얼굴 볼 때마다 빡치는 것도 다 풀린다 좆같고 시발 근데 좋아...

#625 이름없음 2019/10/02 02:35:01

나 개무시했던 사람 혹시 볼수도 있으니까, 니가 못한다고 무시한 아이, 지금 그 못하는 방면에서 너무나 잘하고 있고(영어 성적만 보고 영어 못한다고 욕했는데, 사실 말을 좀 함) 교환학생에 합격했는데 그냥 그쪽방면 프로그램 합격했다고, 보고 화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주어X 그냥 글만 올렸는데 그날 내 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우리 집으로 전화(동생이 받았는데, 학원하고 학교쌤들은 아니고)했고, 딱히 관련없는 사람이 나를 저격하는듯한? 성격&마음가짐 안되면서 어딜가고 뭘하겠냐...다른사람 저격이면 모르겠는데 하필 시간대도 비슷하고 내가 어딜 가는거기 때문에...일단 본인한테 물어보는게 나으려나. 근데 진짜 나 저격이면 너무 어이없을듯

#626 이름없음 2019/10/02 03:39:53

혼자 공부하는거 너무 힘들다 돈많은 새끼들 학원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개빡쳐 학원 독서실 다 끊어놓고 독서실은 쉬는공간으로 쓰면서 독서실에서 하루에 3천원분량 뽑아야된단 생각으로 공부하는사람도 있단걸 몰라ㅋㅋ

#627 이름없음 2019/10/02 16:34:15

그냥 알아서 꺼져줘야 하는게 맞나보다 시험 끝나고 자퇴할거야

#628 이름없음 2019/10/02 17:32:14

속이 너무 안 좋다 그래서 아침에 일부러 토 하려고 했는데 구역질만 나오고 안 게워내지더라구 그래서... 그냥 학교 갔다가 다른 일 하러 가는데 마음이라도 편하면 좀 나으련만 머리가 너무 복잡해... 사소한 걸로 겁내지 말자 흔들리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그게 생각처럼 안 된다 좀 힘들고... 쉬고싶어 내가 보기엔 내가 이정도면 그냥저냥 괜찮게 버티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629 이름없음 2019/10/02 20:48:38

옛날에 중딩 때 학기 말에 롤링페이퍼 했는데.. 내가 친구 하나도 없는 아싸라서 몇몇 남자애들이 그냥 ㅅㄱㅇ 이렇게 썼는데 쌤이 그거보고 넌 그래도 1년동안 같이 한 애한테 할 말이 이거 밖에 없냐고 다시 적으라는듯이 했는데 남자애가 할 말이 없는데요 했다가 걔 수행평가 점수 까임........ 난 기분 안 나빴는데 썜이 괜히 그러셔서 공개처형 당한 기분이었음 왠지 ㅠㅠ

#630 이름없음 2019/10/03 21:09:43

아 윗집 돌아버리겠네 진짜 자취방 바닥재 안 좋아가지고 조그만 걸어도 쿵쿵 울리는 거 다 알면서 조심을 왜 안해 미치겠네 진짜 윗집 사람 올해 졸업예정 학년이었으면 좋겠다 ㅠㅠ 내년에도 이 자취방에서 살 건데 윗집이 내년에도 그러면 진짜 미치고 팔딱 뛸거야

#631 이름없음 2019/10/03 21:29:20

아 혼자다니고 싶다 ㅠㅠㅠ 너무 이상한 사람들이 붙어서 안떨어져 나가서 괴롭다..

#632 이름없음 2019/10/03 22:06:52

죽는건 무서운데 사는건 더 무섭다 살아갈생각을 하면 바다한가운데내동댕이 쳐진 심정이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던 삶은 갈수록 나빠지기만한다 어릴땐 나한테도 행복이 올까 기대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가 그나마 행복했던때다 나이를 먹으면 단단해질줄 알았던 마음도 시간에 따라 더 마모되기만 한다 이젠 나라는 인간을 지탱할 정신력이 하나도 없다 당장 죽고 싶은데 무서워서 망설이고 짐정리를 핑계로 미루고 있다 하지만 오래 가진 못할거같다

#633 이름없음 2019/10/03 22:45:46

내가 너무 오지랖부리는 건가...근데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분양해도 되는건가...근데 이런거 말하면 또 진지충이라고 욕먹을 것같기고하고...속마음으로 나 욕할 것같기도 하고....우앵우아아웅ㅇ...

#634 이름없음 2019/10/04 16:40:31

존나 짜증난다 이런걸 어디서 말 할수도 없고 욕이란 욕은 다 처먹고

#635 이름없음 2019/10/05 01:08:39

분위기 살벌하고 오늘 엄청나게 졸리고 피곤하고 그러길래 일찍 왔다 근데 그 기분 상하게하는 비꼬는 말투 진짜 뭐지 얼른 탈출해야지 오래 살고싶은 마음도 없는데 돈이나 미친듯이 벌어놓고 좀 눈치 안보고 쉬러 다녀오고싶다 진심으로

#636 이름없음 2019/10/05 08:54:59

아침에 눈뜨자마자 절망적이다 나의 끝은 어떨까 자주 생각한다

#637 이름없음 2019/10/05 14:15:12

내가 너무 한심해...

#638 이름없음 2019/10/05 16:24:33

내가 왜 녹두전을 지금알았을까 녹두전은 왜 드라마화 됐는데 무료화되지 않는 것 일까 작가님은 오ㅒ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을 만드셔서 시험기간인 나를 괴롭게 하나 무료쿠키는 왜 다 보험같은 것만 떠서 나같은 미성년자는 먹지도 못하게 하는걸까 왜 지금이 시험기간인 걸까 아 정말 왜이렇게 웹툰이땽길까 시험기간에 왜 나는 우로허ㅏ되기 전에 알지못했을까 녹두전은 왜이리재미있을까 네이버는 왜 캡쳐가 안돼는것일까나는 왜지금 공부하다거폼잡고찔찔거리는것일까 왜이리남주는잘생겼지 하...

#639 이름없음 2019/10/05 16:29:55

집에서 늘어지는걸 잘 알면서 왜그랬나 몰라 이제 그러지 말아야지 무슨 일이 있어도 잠깐 쉬고 해야지는 나한테 허용하면 안돼.. 제발 알차게 하루 보내자

#640 이름없음 2019/10/05 18:45:07

생일인데 아무도 몰라줘 문자 한통이라도 받았다면 행복했을텐데

#641 이름없음 2019/10/05 18:48:39

그중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항상 다른애들 생일은 다 축하해주고 내 생일만 까먹는것 같아 내 생일이야 나한테만 소중한 날이지 싶지만 섭섭하고 외로워

#642 이름없음 2019/10/05 19:41:49

휴일내내 다른 이유로 컨디션 나쁘고 몸이 안좋아........... 첫날은 지병 둘째날은 생리통+위장병이랑 호르몬 몸살 셋째날은 장염 오늘은 또 지병............ 병원 실려갈 정도는 아닌데 호흡기 계통 병이라서 숨쉬기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또 반대로 해야할 일이 있는데도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라서 뭐라도 하고 싶은데 쓰러질 것 같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지금 일어나서 샤워라도 하고싶다 근데 샤워하다가 쓰러질까봐 안되겠고......... 아 너무 화나

#643 이름없음 2019/10/05 20:59:17

존나게 편하게살면서 온세상힘든거 다 짊어진척 하지마. 그리고 니가 못생긴게 내탓이냐 왜 나한테 맨날 지랄이야 이젠 친구가 예쁜것도 꼽디? 그리고 니가 맞은이유는 맞을짓을 해서야. 엄살 오지더라 더 패고싶게ㅋㅋㅋ 한번만 더 건드리면 이번엔 다리 부셔줄게 기대해. 너 스레딕 한다며?ㅋㅋ

#644 이름없음 2019/10/05 21:43:43

엄마가 너무 아파하는데 진통제 드리는거 말고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모든게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삶이 고통스럽다 다들 어떻게 버텨내고 있는걸까? 내가 이렇게 나약한줄 몰랐다 죽고싶다

#645 이름없음 2019/10/05 22:05:51

아 누가 같이 동반자살하자고 해주면 좋겠다

#646 이름없음 2019/10/05 22:15:13

메이저새끼들 다 죽어버려라

#647 이름없음 2019/10/06 00:22:28

우리학교 1학년 너무 무섭다... 전에 급식실에서 부딪혔는데 욕했어.. 자기가 뛰다 나한테 거의 몸통박치기 한거면서...개새끼...

#648 이름없음 2019/10/06 00:36:23

사랑했어 정말로 사랑했어 네가 생각도 못 다할만큼 그런데 이 모든게 거짓됨이었단걸 깨닫고 나니까 정말 너무 허탈하다 잘 지내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여 마지막으로 말해주고싶다 사랑했다고 더이상 예전과 같은 감정으로 말 할수 없는 말이라서 너무 슬프다 나는 사랑할 것을 잃었어 이제 뭘 사랑해야할까.

#649 이름없음 2019/10/06 00:37:28

고마웠어 정말로 네가 어디에나 있는데 이젠 어디에도 없네 어떡할까 나.

#650 이름없음 2019/10/06 11:25:56

30대후반 미혼 혼자가 좋다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얼마전까지도... 근데 엄마가 아프시고 내가 바보였구나 실감해 내가 말했던 혼자도 괜찮다는 엄마가 계시는게 당연한 상태에서 혼자였던거야 엄마가 내 버팀목 이었던건데 바보처럼 혼자 잘 살고있다 착각했어 이나이에 이렇게 흔들릴줄 몰랐다 나이를 먹어서 더 그럴까 미래에 대한 기대나 희망도 없는 나이니까 과거에 대한 후회와 죽고싶다는 생각만 쳇바퀴처럼 한다

#651 이름없음 2019/10/06 23:34:05

감기걸렸어 나 진짜 마음먹고 해보려고 한 일 있는데 미루게 됐어 겨우 감기때문에. 진짜 속상하고 화가 많이 나. 그리고 방향을 정하느라 바쁜데 자꾸 재촉한다고 해결될 것도 아닌데 그만 좀... 일단 좀 몸 나으면 결정할거야. 시도할거야 깨지고 넘어지더라도 일어나고 할 수 있으니까 좀 기다려.

#652 이름없음 2019/10/07 00:58:42

아파서 잠이 안오네 잠을 자서 쉬어야 빨리 낫는거 아니었나 눈 좀 감겨서 자고싶다 이거 코감기인줄 알았는데 몸살감기인건가 최악이네 최악이야 타이밍도 영 좋지 않고 여러모로 마음 몸 둘 다 아파

#653 이름없음 2019/10/07 01:10:37

난 다 가지고 우울한 네가 이해 안 돼 아니 이해는 되는데 공감은 안 돼 넌 얘기할 사람이라도 있잖아?

#654 이름없음 2019/10/07 01:45:05

ㅠㅡㅠ

#655 이름없음 2019/10/07 03:59:58

하 시발 보고싶다 ㄹㅇ 나는 그때 말 걸었는데 왜 너는 안걸어 시발아 말걸어줘 미안해잘못했어사랑해

#656 이름없음 2019/10/07 11:25:14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 어릴때 2020원더키드보고 충격받았었는데 어릴때 2020년은 너무 먼 미래였고 가족이 있었고 무섭지만 괜찮았다 몇년전에 엄마와 만화얘기를 하며 2020년 안올줄 알았는데 온다며 시간이 빠르단 대화를 했다 베란다 신발장을 정리하며 했던 그 기억이 묘하게 선명하다 이제 몇달 뒤면 2020년이지만 정작 몇십년전의 그때보다 더 불가능한 미래처럼 느껴진다 하루하루가 무섭다

#657 이름없음 2019/10/08 02:46:12

이사가고 싶다 .. 친척 집서 한 번 살았는데 거긴 새 아파트에 30평은 무조건 넘는 곳이고 필요한 것도 가까이 있어서 걸어서 가거나 그랬는데 지금 내 꼴이 이게뭐람 .. 20평에 빌라에 방음 안되고 빨래도 내 방에 널어야 되고 위에서 밑에서 쿵쾅거리는 소리에 화장실도 하나여서 소리 다 들리고 아빠라는 사람은 손도 안씻고 아직까지도 보일러 누르고 샤워 물 따뜻하게 하고 애들한테는 쪽팔려서 집 얘기도 못하고 집주인이란 ㄴ은 안 빼준다고 내년 5월까지 기다리라하고 빌라말고 애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서 살고 싶은데 ㅅ 아빠는 .. 하 그래놓고 나보곤 남자친구는 언제 생기냐거리고 일단 집이 가장 문제인데 난 빌라 따윈 살기 싫고 아파트가고 싶다고 ㅜㅜㅜㅜㅜ 30평 되는 아파트 .. 이 집은 쪽팔려서 살 수가 없고 바깥소리도 다 들려서 집중도 안되는데 .. 공부 할 때마다 방음처리 바깥소리 다 들려서 집중.. ;ㅡ;

#658 이름없음 2019/10/08 13:02:46

막상 죽으려고 마음먹으니 무섭다 귀중품은 따로 상자에 담고 사놓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새물품은 나눠주려고 모아뒀다 일기랑 편지는 한장씩 찢어서 버리는중이다 남은 가족에게 짐정리 시키는것도 미안할 일이지만 사실 정리해줄 가족도 없다 모르는 사람손에 이리저리 치일거생각하면 그것도 못할짓이라 되도록 아무것도 안남기고 가고싶다

#659 이름없음 2019/10/09 12:53:28

우우라다...

#660 이름없음 2019/10/09 14:03:36

안태어났으면 제일 좋았을텐데 살아가는게 비참하고 슬프고 고통뿐이다 남들도 다 힘들다고 그렇게 사는 거라고 말한다 나보다 불행한 사람도 많겠지만 타인이 불행하다고 내가 행복해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지금 못견디게 힘든데 해결할 방법이 없다

#661 이름없음 2019/10/09 22:37:17

술마시고 썸남앞에서 토하고 거품물고 영락 끊겼당 시발

#662 이름없음 2019/10/09 23:26:19

알레르기가 언젠가부터 생겼는데 가장 큰 문제는 원인이 뭔지 감조차 안와! 아아아아 간지럽고 난리났다 ㅠㅠㅠㅠ

#663 이름없음 2019/10/10 11:27:46

너무 힘들다 힘들단말 안하고 싶은데 매순간 힘들다 숨쉬는것고 답답하고 막 뛰쳐나다 소리지르고 싶은 기분이 불쑥거린다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이 시간만 붙잡고 있다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

#664 이름없음 2019/10/10 15:55:25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다가도 자꾸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눈물 나고 힘들어. 매번 마음 고쳐잡기 힘들다. 방향을 못 정해서 헤매고 있으니 더 혼란하고 어려워.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픈데 지금 몸도 안좋아..

#665 이름없음 2019/10/11 08:02:10

하루하루 시간이 줄어들어거는게 눈에 보인다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무섭다 오늘 지구가 멸망하면 좋겠다

#666 이름없음 2019/10/11 08:07:09

몸살 걸렸나봐 아아악 일단 하고 싶었던 강의가 열렸네 이건 정말 기쁘다 몸 잘 챙기고 좀 나은 상태로라도 가야지.. 아침에 못일어나서 미안!!!!!! ㅠㅠㅠㅠㅠㅠㅠ

#667 이름없음 2019/10/11 13:24:43

수시 3개 떨어졌어 죽고싶다 나는 그래도 내가 잘하는 축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아무것도 못하는구나 태어날 때 천재로 태어났음 좋았을걸

#668 이름없음 2019/10/11 15:07:53

같은 시험 4번이나 떨어졌다.... 이정도면 떨어지는것도 재능이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ㅠ

#669 이름없음 2019/10/11 17:07:34

몸살이 좀 심하다 할 일도 많은데 어떡하냐 진짜 제발 ㅠㅠ 아프면 안돼 지금 신세가 말이 아니네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까지 결정 내려야지

#670 이름없음 2019/10/12 10:51:49

오늘도 자고일어나니 죽고싶다 매일매일 지친다 쉽게 죽을 방법은 생각해놨는데 어설프게 장애만 생기고 실패할까봐 걱정이다 불행은 불행을 알아보고 모이는거같다 언젠가는 나아지리라 기대도했지만 이제는 그런 운은 태어날때부터 갖고있지 않았단걸 안다 깨닫고 나니 삶은 더 고역스럽다

#671 이름없음 2019/10/12 12:29:51

그냥 아무 일도 없는데 내가 너무 약하고 쉽게 영향받아서 괴로운가봐 괴로워... 우울해

#672 이름없음 2019/10/12 12:48:58

몸살기운이 안사라졌어!!!!! 그리고.. 불안감만 엄청 느끼면서 정작 뭘 하지 않아? 이 바보

#673 이름없음 2019/10/13 08:59:38

내일이 오는게 너무 무섭다 과거는 후회로 가득하고 현재는 버티기가 힘들다 다같이 태어나 살다 죽는다지만 왜이렇게 격차가 클까 그냥 우연이라면 너무억울해서 전생이란게 있어서 내가 죄가 많은거라면 좋겠다 다음생은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674 이름없음 2019/10/13 09:02:41

아 제발 그냥 오지를 말지 불안해서 오긴 오고 다른 사람들 방해되게 왜그래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하는 내가 참..

#675 이름없음 2019/10/13 09:42:52

몸이 마음대로 안움직여. 이거 뭐야 대체!!!!!!

#676 이름없음 2019/10/13 11:46:42

집이 너무 싫고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 답은 죽는거 같아. 엄마가 너무 싫고 소름끼쳐. 어릴 때부터 과도할정도로 애정주고 마음에 안들면 같이 죽자느니 폭언하고 어릴 때 내가 아끼는 인형을 일부러 갈기갈기 찢음. 지금도 늘 내가 자기 기분 맞춰주고. 아니 자기랑 무조건 똑같기를 바래. 똑같은 관심사,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옷을 입고 나이가 성인 다되가는데 영원히 어린아이처럼 자기에게 애정표현해주기를 바라고 늘 우리는 하나야^^ 이런말을 반복함. 그리고 지금도 자기가 원하는 상황이 아니면 같이 죽자고 달려들기나 인생을 망쳐버리겠다고 협박해. .너무너무 무섭고 소름끼치는데 ..언니는 일부러 불똥튀기 싫어서 방관하고 아빠는 무능한 정신병자고....

#677 이름없음 2019/10/13 13:31:17

>>676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성인돼면 탈출해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는 상황맞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 나이니까 자기한테 기회를 더 주면 좋겠다

#678 이름없음 2019/10/13 18:04:06

그냥 존나 우울해...에휴...

#679 이름없음 2019/10/13 19:23:12

그만해줘요 좀 당신이 제 가족이면 그만해달라고요

#680 이름없음 2019/10/13 20:09:17

오늘 몸이 유난히 안따라줘서 힘들다 체력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를 체감하라고 이러나 힘들어! 힘들어....

#681 이름없음 2019/10/13 20:43:18

내일 병원가는 날인데 무섭다 교수볼때마다 점점 안좋아진단 얘기만 듣고있어 진짜 죽을거같다 사는게 지옥이다

#682 이름없음 2019/10/13 21:34:35

할 게 많은데 너무 힘들다 쉬고 싶어라 지금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할래 힘들어..

#683 이름없음 2019/10/13 21:35:44

바쁜데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까지 더해져서 OTL..

#684 이름없음 2019/10/13 21:57:53

아오 그냥 잘 하려는 강박 포기함 괜히 무리해서 했다가 이도저도 안되면 나만 힘들지 그냥 포기만 하지 말자 이번에는...

#685 이름없음 2019/10/13 22:20:54

살고 싶지 않다...죽고싶다...그런데 죽을 용기가 없는 내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난다. 누군가 조용히 나를 죽여줬으면 마음이 편할 것 같다

#686 이름없음 2019/10/14 00:07:52

.

#687 이름없음 2019/10/14 00:08:21

시간도 너무 길어지고 눈물도 안 그치고 몸이 굉장히 버티기 힘들어 해서 차라리 기절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 그런데 왜 기절하지 않은걸까

#688 이름없음 2019/10/14 00:33:37

어제 가장 가고 싶었던 대학 면접을 봤는대 엄청 망했어..... 심지어 내가 준비한 부분에서 질문 나온게 있었는데 머리 속이 하얗게 되서 어버버 되고...... 나 자신한테 너무 화가 나고 짜증나....

#689 이름없음 2019/10/14 00:36:29

정말.. 꼼꼼하게 좀 해야지 계획 세우는 법도 잃어버린건가 체력도 좀 챙겨야하고 하아 뭔가 계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진짜

#690 이름없음 2019/10/14 04:04:58

존나 우울하다

#691 이름없음 2019/10/14 04:05:07

근데 왜 우울한지 모르겠다

#692 이름없음 2019/10/14 07:58:49

새벽3시까지 잠을 못자다니 대단하다 진짜.. 아침부터 비몽사몽 난리네

#693 이름없음 2019/10/14 07:59:10

안녕 아침.

#694 이름없음 2019/10/14 08:57:41

오늘도 희망이 없다 요즘은 남이 조금만 잘되도 속이 뒤틀리고 죽고싶은 생각이든다 내인생은 왜 이런걸까 끝없는 원망과 후회 자책 온갖 부정적인 생각뿐이라 매순간순간 숨이 막힌다 제일 끔찍한건 앞으로 점점 나빠질 현실이다 어떻게 이럴까싶게 매일매일 나빠지는인생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 버티는게 의미가 있을까 사는게 하루가 너무 힘들다 힘들어 너무 힘들어

#695 이름없음 2019/10/14 11:25:37

누구는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줄 아나봐 그래 꺼져줄게 그렇게 살지 말고

#696 이름없음 2019/10/14 13:29:04

수시 발표 난 거 다 학원에서 확인했는데 다 떨어졌어 너무 속상하긴 한데 선생님 계시고 동생들도 있으니까 아 또 떨어졌어~ 하고 웃어넘겼다 근데 제일 어린 동생이 나중에 그러더라 언니는 불합격 받았는데도 너무 덤덤해서 부럽다구 나라고 안 속상했겠니 제일 큰언니가 되어가지고 다들 있는 데서 채신머리없이 엉엉 울 수는 없으니까 꾹 참았지

#697 이름없음 2019/10/14 13:40:41

아 과하게 피곤하다 이거 병원 가봐야하나

#698 이름없음 2019/10/14 16:43:46

좀 쉬고싶다 아프다

#699 이름없음 2019/10/14 19:06:54

지금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일단 내일 시험이라 긴장되고ㅠㅠ 두번째는 내가 무서운거 안좋아하는데 sns에 자꾸 조커 사진 보여서 꿈에 나올것같아 무서워... (할로윈 시즌이기도 하고) 으으 sns끄고 공부해야지ㅠㅠ

#700 이름없음 2019/10/14 22:36:10

힘들다 그냥 그만 좋아하고 싶은데 그런 것도 안 되고 요즘 인간관계는 다 난리나고 정말 전체적으로 좆같아서 매일 우는중임 ㅋㅋㅋ ㅠ ㅠㅠ ㅋㅋㅋ

#701 이름없음 2019/10/14 23:09:38

왜그러지 요즘 진짜 이상해 얼른 일이나 해야지

#702 이름없음 2019/10/15 07:50:59

주변정리중이지만 의도하지 않은 것에서도 마무리가 되어지고있다 지금 생각하는 미래가 맞다고 신호를 보내주는거같다 매일이 힘든 하루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걸로 버티고 있기도하다 괜찮다 순간을 즐기고 버티기 힘든때가 오면 애써 버티지말자

#703 이름없음 2019/10/15 08:00:31

휴지 그냥 쥐어줄걸, 한번 안아줄걸 왜 그냥 보냈는지 후회가 된다. 시간이 되면 연락하고, 아마 안오겠지만, 기다릴게 잘 보내드리고 와 사랑해. 가서 펑펑 울고와 울어도 괜찮아

#704 이름없음 2019/10/15 10:21:04

아 제발 배가 좀 조용히 해주면 좋겠네 왜 자꾸 소리를 내서 신경쓰이게 만들어 ㅠ 정신차려야지..이제 집중 좀 하자

#705 이름없음 2019/10/15 10:35:07

노력하는거에 질려서 지치고 더이상 힘이 없어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느니 다 포기해버리는게 나을것같아

#706 이름없음 2019/10/15 10:52:06

일기글 쓰기가 만만하지가않다 왜 안될까

#707 . 2019/10/15 11:14:08

징징징징

#708 이름없음 2019/10/15 19:42:29

뒤졌음 했던 새끼가 나한테 미안하다 말하고 진짜 뒤져버렸다 맘이 편하지 않다

#709 이름없음 2019/10/15 20:16:42

내 인복 누가 가져간거야.. 왜 친해지는 사람마다 집착이 심하냐

#710 이름없음 2019/10/15 21:56:08

나 어제 진심 비참하고 죽고싶었당?? 아침부터 엄마가 히스테리 부리길래 약 챙겨서 룸카페 가서 자는데, 눈물이 나는거야! 내가 아무리 기고 날고 꿈틀거려도 엄마는 오빠를 편애해! 뭐든 엄마한테 다 해달라 하고 성질만 더러운새끼를! 동등한 자식으로 볼 생각 전혀 안 해!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표현해도 듣기 싫다야! 요즘 몸이 안좋대도 지가 더 안좋대! 듣기 싫대! 지가 먼저 말 꺼내놓곤!

#711 이름없음 2019/10/15 22:10:45

뭐, 집이 변하지 않는거 부터, 요새 모든게 다 안돼. 몸과 정신은 점점 더 안좋아 지기만 하고, 노력을 하고 발악을 해도 전혀 성과가 없어. 가장 사랑하는 가족은 저 꼴이고. 계속 더 힘들어져만 가는데, 난 혼자고, 진상들과 우리 가족 보면서 인간에 대한 환멸도 심해지고! 그래서 어제 엄마 지랄 피해서 룸카페 가서 자는데 눈물이 나더라. 모든게 점점 나빠지기만 하고, 내 몸부림은 의미가 없고, 건강이 안좋아서 잠을 자고 싶은데 그것도 부정당하고. 사실 내 영혼은 이 년 전 즈음에 죽었다고 생각해. 내 인생에서 의미를 가진것들은 먼곳으로 이사가거나, 엄마가 존재 자체를 부정함으로써 그 어떤 의미도 갖지 못했어. 사실 그동안 죽고는 싶어도 어떻게 할지도 몰랐고, 또 남겨진 것들이 걱정된단 핑계로 쭉 도망쳤는데, 어제는 남겨질 것이고 뭐고 그냥 죽고 싶었어. 눈물도 안 나고. 스물 둘이면 대충은 살았다고 생각했어. 장기기증 신체기증 알아보고 전문서적도 참고해서 할려고했어. 난 쓸모없고 내게 의미 있는것도 없으니까. 근데 신경안정제가 날 살림ㅋ 원래 가끔 불안할때 한 두알 먹으라고 의사쌤이 주신건데, 지금은 불면증이랑 우울때문에 하루에 한 다서알 즈음 먹어. 나도 좀 걱정되긴 하는데, 뭐 현실보단 약먹는게 나으니까. 어제 밤에 네 알 먹고 장기기증 알아보다가 가까운 가족과 동행해야 한다고 해서 관뒀어. 어쨋든 약 덕분에 이젠 기분도 편안하고, 하루에 세시간도 못자던 경우도 있던 불면증도 무용지물이지! 이젠 하루에 스무시간 정도도 잘 수 있는 듯 해. 불면증때는 침대가 날 속박하는 느낌이었지만, 약 먹으니까 이제 침대는 내 요람이 됐어. 자는게 너무 행복해. 최근 느껴본 것 중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712 이름없음 2019/10/15 22:18:08

지금 가장 걱정되는게 있다면, 약이 한 구십 알 정도 남았는데, 의사쌤 뵙는건 한달 넘게 남은걸로 알거든. 이걸로 버틸 수 있을까? 그리고 여담인데, 룸카페에서 불끄고 노래 듣는게 유일한 위로였거든. 어제도 노래들으면서 피쳐링 목소리가 참 청아하다- 생각했는데, 그 목소리는 이젠 들을 수 없다더라. 역시 내가 사랑하는 세상이야. 더 나빠질 수 없을거라 생각할 때, 세상은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나락까지 빠뜨리더라.

#713 이름없음 2019/10/15 22:26:35

난 점점 안좋아져가. 나도 보통은 이런거 인정은 안 하는데, 요샌 피한다고 피할수 있는것도 아니니. 전엔 열심히 하면 낯선사람들은 날 인정하고 칭찬해줬어. 하지만 요샌 그런건 점점 없어지고, 사람들이 날 동정하거나 걱정해. 가족은 절대 변하지 않아. 전엔 내가 뭔갈 하면 오? 쟤가? 라는 반응이었지만, 요샌 노력만 하는 중이고 실질적으로 하는게 없으니까 날 무시하고 폄하해. 나도 알아. 최근 우리 가족도 골치 아픈 일 많은거. 하지만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 서로 개보듯 소보듯 그냥 지나칠 순 없을까? 생각때문인지 약때문인지 약효가 떨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좀 아프네. 피자먹고 약먹고 푹 자야지. 슬슬 재미없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

#714 이름없음 2019/10/15 23:23:16

진작 자살했어야 했는데 쓸데없이 기대하고 희망을 품고 실패만 하다가 나이만 처먹어서 막막하다 나혼자 뒤처질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 와서 인생을 수습할 용기가 없다

#715 이름없음 2019/10/16 08:16:35

어지간히 해야 들어주지 이제 그냥 거른다

#716 이름없음 2019/10/16 14:00:53

>>714 내가쓴건줄 알고 깜짝놀랐다 나도 매일 죽고 싶지만 그래도 우리 죽기전까진 힘내자.........

#717 이름없음 2019/10/16 15:41:20

자신감은 없으면서 쓸데없이 자존심은 세가지고 이럴거면 그냥 이 세상 모든사람이 날 몰랐으면 해

#718 이름없음 2019/10/16 21:34:21

요새 약먹고 푹 자니까 행복해. 오늘은 엄마도 오빠도 없어서 엄청 행복했어! 아빠랑 대화도 많이 했고! 혹은 일방적인 뒷담화 일수도 있고. 어쨋든 아빠도 엄마 제정신 아닌거 알고있었어. 난 엄마가 나한테 말걸려거나 방에 들어올려는거 보면 좀 말려달라고 했어. 이게 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지금 어두운 방 안에 나 혼자 있는데도 엄마가 또 내 이름 큰소리로 부르고 방문 팍 열 것 같아, 그래도 약 덕분인지 요새 잘 자서 그런지 딱히 긴장되진 않지만.

#719 이름없음 2019/10/16 21:47:02

아 쨋든 행복해. 침대에 누워있으면 편해. 약먹고 진정 좀 하면 머리도 골치도 안아프고. 역시 행복은 꼭 좋은일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나쁜거 잊고 쉴 수 있음 되는거야. 하지만 요새 엄마 피하고 쉰다고 우리 냥이한테 좋은 언니가 되어주질 못해서 미안해. 야옹이는 언제나 늘 같이 놀고, 자고, 쓰다듬어주고 보살펴줄 사람이 필요한데. 난 죽고 싶은게 아냐. 이 미친 불행을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은것 뿐이지. 죽음은 무서워. 그러니 약먹고 행복하게 잘래. 역시 죽길 바라는건 좀 심한가 싶었는데, 들어보니 그 고얀 노인네 안이쁜짓 많이도 했더만. 걸레짝같은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몸뚱이에서 해방되어 그렇게 우러러보는 예수님 곁으로 가시면 모두가 좋을텐데. 이런 글 쓰니까 또 머리가 약간 어질해지는 거 같아. 일단 침대가 편하니까 잘래.

#720 이름없음 2019/10/16 21:57:22

아 그리고, 전에 고양이 세 번 쓰다듬었는데 손에서 냄새난다고 지랄하던 새끼. 계속 큰소리로 냄새난다 환불 받고 싶다 냄새가 이렇게 나는데 애들 건강한거 맞냐 이 지랄 하던데! 살아있는 동물한테서 냄새가 나요! 이게 어케 댄거에욧! 그 나이먹고 능지 ㄹㅇ임?? 님 남편은 인간이 아닌걸 좋아하나바여. 꼴랑 삼만 사천원 내고는 그게 아까워서 나가지도 않더라ㅋㅋㅋㅋ 재수없게 구니까 나도 걍 갈때까지 무시해줬어. 니가 엿같이 구는데 최소한의 돈은 내야지? 물론 이 돈은 내가 가지는것도 아님ㅋㅋㅋㅋ 누가보면 칼들고 돈내고 머물러있으라고 협박한줄ㅋㅋㅋㅋ 언니가 맞았어. 이 지역 맘카페는 전국에서도 병신으로 잘 알아준다더니만. 저런게 있으니 인식이 나락이지. 보니까 결벽증 말기 같던데, 그 아줌마도 빨리 이 더럽고 불결한 세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진짜로"

#721 이름없음 2019/10/16 23:45:00

마음이 힘들다 지친다 몸도 아프려고 한다 혼자 잘 견뎌내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722 이름없음 2019/10/17 09:53:48

힘들다 다 끝내고싶다 마지막까지 남겨질까봐 그런걸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 산다는게 이렇게 지속적인 고통을 주는거였다면 이나이까지 버티지도 않았을텐데 삶의 무게를 잘 알지 못해서 막연히 미래에는 좀더 나을거 같아서 버텼는데 후회스럽다

#723 이름없음 2019/10/18 00:17:49

할 일이 산더미야 밤샘 원래 하려했지만 하아 절대 누우면 안돼 ㅠㅠ

#724 이름없음 2019/10/18 13:22:00

미안합니다. 너무 부족한 저라서 온라인 사람들에게 계속 민폐만 끼쳤습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725 이름없음 2019/10/18 14:16:58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가치관 달라서 현타왔는데 차마 어디다 하소연할 얘기는 못 되고 여기서 울어야지 엉엉 뭐 뉴스에 나오고 이리저리 논란 터지고 할 문제 아니니까 낫다면 나은데 그래서 털어놓을 데는 더 없음 으이이잉 ㅠ 나도 맘 놓고 덕질하고 싶다 그래도 매력포인트가 아예 없어진 건 아니니까 그 부분만 선택적으로 좋아할래..

#726 이름없음 2019/10/18 14:26:08

잘하고싶어. 최고의 자리에 오를거야. 근데 왜 몸이 안따라주냐 진짜 답답하네 운동하라는게 왜 그랬는지 체감하는 요즘이네 제방 제발 탈출하게 해줘

#727 이름없음 2019/10/18 14:52:57

대학 면접 땜에 겁나 떨려.... 면접 볼때마다 망했는데..... 마지막 면접인데 왜이러냐 배 아파 ... 속 안좋아.... 기분이 우울해진다

#728 이름없음 2019/10/18 15:15:34

움직이는게 뻐근하고 이렇게 힘들 수가 있나 다행히 지금은 그나마 정신력으로 움직이긴 하는데 이거 뭐지 ㅠㅠㅠㅠㅠ 정신과 몸이 따로 놀아 ㅠㅠㅠ

#729 이름없음 2019/10/18 17:02:19

진짜 억울해 왜 일이 이렇게 되는 건지 눈물 난다

#730 이름없음 2019/10/18 17:16:08

어차피 끊어질 연인데 좀 일찍 헤어졌다 생각하자

#731 이름없음 2019/10/18 20:22:17

대체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더이상 미루면 안되는데 얼른 나서자 더이상 의존적이기 싫다 진심

#732 이름없음 2019/10/19 19:38:21

아빠도 아빠 쪽 친척들도 너무 싫다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좋았던 기분 다 박살났음 진짜 짜증나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있어도 기분이 나아지질 않네

#733 이름없음 2019/10/20 11:38:34

그냥 지쳤다 힘들어서 쉬고싶었을뿐 내가 언제 그걸 원했나 다른걸 원하는데 꾸역꾸역 참아오다 이제 터진거지

#734 이름없음 2019/10/20 15:25:44

오늘 진짜 죽고싶다 올해 안넘기려고 마음먹었는데 아직 다 정리를 못했다 진짜 살기싫다 왜 태어나서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모르겠다

#735 이름없음 2019/10/20 15:48:42

잠을 제대로 잔 지가 언제였나 피곤한채로 지내는 날들이 너무 아깝다

#736 이름없음 2019/10/20 16:25:00

왜 남들은 당연하게 가지고 태어난게 나한테는 없을까. 나도 정상적이게 태어났다면 지금쯤 사랑하는사람을 보고만 있지는 않았겠지? 좋아한다고 말할 용기는 정상적인사람한테만 주어지는건데 나보고 답답하다고 하는사람들이 너무 싫어.

#737 이름없음 2019/10/20 16:55:46

우리가족 다 정신병자 맞는거같은데 상담 받을생각도 없는것같고 자의식만 존나쎄서 내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이딴 사람들이랑 부대끼니까 지금은 나도 정신병자됨

#738 이름없음 2019/10/20 17:12:25

피곤이 왜 내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지 게을러 나태해 마음만 앞서 마음만 바꾸면 뭐하냐 행동을 안하는데

#739 이름없음 2019/10/21 00:27:52

전부 나만 잘못했고 나만 바뀌면 된대. 솔직히 진짜 예상하고 있던 말이긴 한데 그런 소리 들을까봐 내 우울증 이렇게 심하다 소리 한번 안했거든. 그런데 이렇게 확인받으니까 진짜 너무 심장이 아파. 진짜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고 허탈해서 진짜 간절히 죽고싶은데, 근데 이번엔 버틸거야. 살아볼거야. 1년만 있으면 이제 졸업하고, 그러면 돈벌고 독립할수도 있는데. 독립까지는 진짜 아무리 길어도 2년 일건데. 그러고 나면 진짜 해방일거 아냐. 차라리 죽더라도 그때가서 죽을래. 너무 서럽고 힘든데 이번엔 진짜 버틸거야. 매번 죽고싶었지만 그만큼 살고싶었단 말이야. 살고싶은게 간절해서 비참할지경이었는데 처음으로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어. 나는 이렇게 죽고싶은데 나떄문에 잠을 못잔단 소리가 진짜 같잖아서 화났어. 살고싶지 않은데 근데 이번만큼은 내 의지로 버틸거야. 나는 행복해지고싶었어. 나는 많은걸 바란게 아니었어. 나는 딱 괜찮냐는 소리랑 미안하단 소리가 듣고싶었어. 대충 상황모면용이 아니라 진심으로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듣고싶었어. 못들을거 알았지만 듣고싶었어. 평생 인정하기 싫다는 취급받았지만 어쨌든 가족이니까 기대라도 하고싶었어. 기대해봤자 안되는거 알면서도 못버렸어. 평생 죽고싶어한 내가 안타까워서라도 나는 안죽을거야. 며칠뿐이라도 좋으니까 당신한테 기대같은거 안하고 내 힘으로 온전하게 행복해질거야. 죽는건 그때가서 할거야. 당신이 없어야 내가 행복하다고 악이라도 쓰고 죽을거야. 지금은 안죽을거야. 나는 안죽을거야. 나는 살거야....

#740 이름없음 2019/10/21 01:10:55

아빠 안아팠으면 좋겠어 안그래도 아빠 아파서 힘든데 나까지 병원 다니면 엄마가 더 힘드니까 엄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우리 아빠가 나한테 오랫동안 옆에 있어줘야 할텐데 라고 할 때마다 그냥 너무너무 속상하고 왜 아빠가 아파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서러워 수험생이 둘이라 대학교 때문에 돈 깨지는거 많은것도 죄송하고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어 진작에 잘해드릴걸 후회하는 나도 못된 사람 같고 전부 내 잘못같아 왜 난 이렇게 잘하는 거 하나 없고 모자란 인간인지 모르겠어 그냥 가족이랑 오랫동안 같이 행복하게 있고싶은데 왜 이렇게 힘든지 새벽에 아빠랑 얘기 나누다가 갑자기 존나 서러워져서 혼자 방에 와서 울고 있으려니 좀 한심하고 비참하네 우리 아빠 당연히 검사 결과 잘 나올거야 재발해도 다시 나을 수 있어 우리 아빠라면 할 수 있을거야

#741 이름없음 2019/10/21 14:57:55

자제력 훈련 받아야지 도저히 스스로는 안되네 이래서 돈내고 고생하려 다녀오나싶다 정신 좀 차려야지

#742 이름없음 2019/10/21 23:05:40

오늘 많이 우울해서 울고 자야겠다 다 털어놓고 자야겠어 속상하고 우울하고 기분이 올라올 생각을 안한다 실컷 울고 잘거야

#743 이름없음 2019/10/22 15:42:57

하아 나보고 어떡하라고 왜그러는지 제발 나 그냥 얼른 나가버릴래 다 때려치고싶다

#744 이름없음 2019/10/22 21:00:32

춥다

#745 이름없음 2019/10/22 21:08:52

한순간도 놓은 적 없는데 표현하는게 서툴 뿐인데 ㅠㅠ

#746 이름없음 2019/10/23 21:58:21

내가 눈치가 없는 것도 있지만 긍정적로 항상 신나게 살려고 하는 편인데 우리집에서 미친년 취급받는게 너무 상처다.....특히 3살차이나는 동생이 나 미친애 취급하면서 무시할때 너무 상처받는다....나는 그냥 다같이 기분 좋고 신나면 좋잖아....내가 잘못한건가 우리집에서 나만 동떨어진 느낌이 심하다 그래도 난 굴하지않을거긔ㅜㅜ........그래도 상처는 상처...

#747 이름없음 2019/10/24 22:24:37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나와 가장 가까웠던 친구들에게 내쳐지는 건 좀 많이 힘들고 슬픈 것 같아

#748 이름없음 2019/10/26 22:22:46

아침에 눈뜨면 죽고싶다 유서를 쓸까 말까 고민하고 뭘써야하나 고민하다가 다 부질없다 싶어져서 아무것도 남기지 말자고 생각한다 인터넷으로 풀리지않는 로프매듭법같은걸 검색하고 몇층에서 뛰어야하나생각도 해본다 그러다보면 하루가간다 사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목숨을 연장하는거다 방법을 찾는 다는 핑계로...죽고싶다가도 억울하다가도 그래도 살 방법이 없어서.... 왜이렇게 삶이 힘들까 어릴때가 좋았다 그래도 그땐 그 젊음이 나에게 미래에대한 기회를 줬다 나중엔 괜찮아질꺼야 라는 그 나중이 더욱 절망 스럽다는걸 알게됐고 더이상의 미래도 없단걸 알게돼서....억울하고 슬프고 체념한다

#749 이름없음 2019/10/29 02:15:26

왜 난 글 뚝딱 못쓰고 맨날 안해서 후회하고 할 일 많으면 때려치고싶고 우울하고 자괴감들고 남들보다 배는 더 걸리는데 결과물은 시발 가차반이고 의타적이고..나은게 잘하는게 하나 없어 잘하고싶고 글 호딱 쓰고싶고 그래 나도 한글 보고 머리 백지화되는거 너무 싫고 스트레스야 다 때려치고싶다 마구 매달려서 응석부리고싶다 외로워 내가 이러니까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지 나는 그저 더 좋은 사람이 오기 전의 누군가 타인의 걸림돌 진짜 다 때려치고싶은데 때려치면 무능함 입증하는 꼴이고 아 모르겠다

#750 이름없음 2019/10/29 17:33:03

오늘 정말 최악의 몸상태였고 피곤하고 난리였다 몸을 너무 괴롭히긴 했지 운동 하나도 안하다가 급격하게 독하게 했더니 몸이 놀랐나봐 후아 이제 급격하게 변화주는 거 좀 조절해야지

#751 이름없음 2019/10/29 18:55:44

대학 떨어졌어

#752 이름없음 2019/10/30 17:08:15

어떻게 매일매일 더 나빠질까 다들 이렇게 쫒기다 어쩌지 못하고 죽는건가 싶다 한때는 나도 행복하길 원했었는데 이제는 그저 죽으면 아무것도 없이 영원히 쉴 수 있었으면 하고 빌게된다

#753 이름없음 2019/10/30 17:40:54

컴퓨터 개인 일 하느라 애썼다고, 컴퓨터 하러 온 건지 돈을 벌러 온 건지 라고 얘기 들었는데 내일부턴 어떡해야 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야 하나, 인터넷이라도 안 하면 할 게 없어서 졸리거든. 레더들이라면 어떻게 할 거야?

#754 이름없음 2019/10/30 20:49:22

왜 가족이 말해도 스트레스 받는 그 주제를 니가 꺼내,........진짜 정떨어져 나 엣센엣스에 우울한 거 다 보이는데 왜 그걸 굳이굳이 끄집어내서 톡으로???ㅋ,,,,,ㅋ,,, 시발,,.정떨어져,.,. 죽을 거 같아 우울해졌어

#755 이름없음 2019/10/31 11:50:48

사실은 죽고싶지않아 엄마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싶은건데..... 평생을 평균밑으로만 산다 집도 가난했고 엄마는 너무 일찍 아프시고....혼자서는 살 자신이 없으니까......하루하루가 두렵고 무섭다

#756 이름없음 2019/10/31 16:53:13

누가 같이 동반자살하자고 하면 바로 할텐데

#757 이름없음 2019/10/31 19:58:14

힘들고 힘들고 힘들어 하지만 아직 제대로 달려보지 않았다는게 좀 그래

#758 이름없음 2019/10/31 21:24:33

손가락 흉터가 평생 가려나보다 화상입은 곳은 새살 돋는데 왜 이건 그대로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새삼 깨닫네 너무 핑계를 많이 만들어낸다는거! 일단 그냥 해!!!!

#759 이름없음 2019/11/01 00:45:30

아무래도 난 엄마아빠한테 있어서 최고로 못난 자식같다 못났으니까 내가 가까이 있는 곳에서 대놓고 개같은 년이라는 소리를 하고, 간식 먹는 것조차 못마땅해 하는거지 진짜 저 말 듣고 난 뒤로부터 계속 우울하고 죽고싶고 눈물 나오는데 이해해 겁쟁이에 소심한데다 무슨 일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툭하면 질질 짜고 끈기도 용기도 없는데 저런 소리 듣는게 당연하지 저런 말 나올 법 하지 입으론 누구보다 예쁘고 소중한 자식이라는데 사실 나 엄청 혐오하고 미워하는거 다 알고있어 나 하나 없어져도 둘이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하호호 잘 살 수 있겠지 못난 자식이라 죄송합니다 시발

#760 이름없음 2019/11/01 00:54:43

우울한데 마땅히 기댈 곳도 없네 털어놓을만한 사람도 없어 주말에 예쁜 머리핀이랑 그 외 다른 악세사리들도 많이 사러갈 생각이었는데 안살래 나같이 못나고 죽어 마땅한 애가 그런거 껴서 뭐해

#761 이름없음 2019/11/01 17:43:07

이제 알아봐야하는데 지금 이것저것 가릴 때가 아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지 이 치열한 세상에서! 제발 미루지 말자 이제 그만 좀 미뤄 ㅠㅠ

#762 이름없음 2019/11/01 21:08:13

그냥 아무나 나 좀 살려주라

#763 이름없음 2019/11/02 12:20:00

신이있다면 날 좀 죽여주면 좋겠다 그래도 남은 가족 덜상처받게 내가 자살하지 않고 죽게 해주면 좋겠어 제발 너무 힘들다

#764 이름없음 2019/11/02 15:00:32

취업하고싶다 지원하고싶은덴 경력자를찾고 간신히 찾아서 지원해도 2년동안 백수여서그런지 감점 되서 떨어지고...

#765 이름없음 2019/11/02 19:28:44

너 말야. 요즘은 자퇴부터 ㅈㅅ이야기도 하더라. 죽지마... 좀 더 고생하다가 뒈져야지. 네가 자퇴하고 싶다고 했을 때 부추겼어야 했는데, 네가 실업계로 가고 싶다고 했을 때 말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공부하지 마. 그냥 놀아. 노는 사람이 내가 아니면 난 아무상관없어. 오히려 응원해!>< 네가 내 밑을 깔아줄 때마다 너무 기뻐. 남의 우울을 폄하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너도 우울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말은 좀 심하지. 우울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드러내는게 꼴사납게 느껴지니까 표현하지 않는거잖아. 너같은 머저리가 아니면 말이야! 나도 너와 같은 생각을 해. 그리고 그 생각을 했던 이유의 1/4정도는 너야. 나는 가장 애증하는 친구인 네 인생이 시궁창으로 떨어졌으면 좋겠어. 네가 콱 죽었으면 좋겠어. 그러면 나는 나쁜년이 아니라 친구를 잃은 안타까운 사람이 되는 거니까. 어느 순간부터 네가 웃는게 역겹고 네가 좌절하는 모습에는 웃음이 나와. 더 우울해줘. 내가 더 행복할 수 있게.

#766 이름없음 2019/11/02 20:21:36

빨리 모든걸 끝내고 자유로워져야지 불가능하다고 하는거 내가 가능으로 만들고 다 누리며 살 거야 서두르자 너무 조급하게는 아니지만 좀 서둘러야지

#767 이름없음 2019/11/02 23:36:47

이렇게 살기 싫은거야 더이상 한심하기 싫은거지 스스로가 제일 잘 알지 답답하고 벗어나고 싶은 거...

#768 이름없음 2019/11/03 00:44:33

좀 닥쳐라 ㅅ발 가정폭력으로 뒤져가는 사람이 둘이나 있는데 그 앞에서 곱게자란 니가 부모한탄하는걸 솔직히 듣고싶겠냐?

#769 이름없음 2019/11/03 00:55:18

누가 나좀 안아줘

#770 이름없음 2019/11/03 14:16:44

어릴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인생이 왜 이렇게 답답하고 우울한지 모르겠어..

#771 이름없음 2019/11/03 16:35:25

오늘도 무서워 죽고싶어 너무싫다 사는게힘들어 누가 나좀 죽여주면좋겠어

#772 이름없음 2019/11/03 21:18:09

그냥 참담한 기분임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서 해왔던 일들이 결국 또 다른 그름을 만들어냈던 건 아닌지 정말 내가 옳게 살아왔던 건지 이 좆같은 굴레는 언제 끝날 지를 전혀 모르겠어서

#773 이름없음 2019/11/04 01:23:11

아 개어이없네 시바...

#774 이름없음 2019/11/04 01:27:48

그냥 다 포기하고싶다.

#775 이름없음 2019/11/04 06:17:57

오늘도 똑같아 더나빠질예정이지 죽고싶다 나란 존재가 흔적도없이 사라지면 좋겠어

#776 이름없음 2019/11/04 23:45:46

속상하다 오늘이 제일 속상하고 우울하다 12시에 잘 예정이긴 해 하아 얼른... 탈출해야지 그래야 나아질듯

#777 이름없음 2019/11/05 02:08:46

더이상 희망이 없다 살 이유도 없다 죽으면 모든게 끝이고 다음생은 없었으면 좋겠다

#778 이름없음 2019/11/05 02:26:41

악 미치겠네 진짜

#779 이름없음 2019/11/06 16:32:08

여기 수위 얘기는 어디까지 가능해?

#780 이름없음 2019/11/06 22:42:19

후아 아침에 너무 힘들고 감기 걸린 것 같다가 오후만 되면 쌩쌩해지네 이게 무슨 증상이람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다!

#781 이름없음 2019/11/07 00:56:38

이제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뭐하는거야 나.. 정신차리고 다 정리하고 알아봐서 위를 향해 달려가야지 으아아아

#782 이름없음 2019/11/08 16:37:59

뭐라도 하려고 하는 중인데 옛날 얘기 꺼내서 뭐해 뭔가 하고 있구나 준비하는구나 하면 되지 얼른 탈츨해서 잘먹고 잘살아야지 하아

#783 이름없음 2019/11/11 01:05:52

너때문이라고 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눈치가 없는거야 아님 내 입으로 그게 듣고싶은거야 진짜 눈물나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거면 카톡 오ㅑ했고 선물 왜 줬는데 진짜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게 좋냐? 나쁜놈아.........

#784 이름없음 2019/11/11 20:50:17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내일 여친 만난다는놈이 다른여자랑 그짓을 하고싶냐...

#785 이름없음 2019/11/12 17:29:59

좋아하는 사람한테 ㅈㅎ 들켰어ㅋㅋㅋ 모른척 해주지, 들킨지도 몰랐는데. 불러서 물어보는 건 네가 처음이라 당황했네 그래도 걱정해준거니 이런 모습 하나하나에 내가 반한건가봐

#786 이름없음 2019/11/12 18:29:01

약간 찐득하게 우울하다 난 도대체 뭘 바라고 있는거지 뭐 때문에 우울하지 딱히 불행한 일은 없는데 우울해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건가 열심히 하고 남들이 부러워할만 성과를 받았는데 인정받고 싶은건가 인정 많이 받았는데도 뭔가 허해 왜 이렇지 마음이 왜

#787 이름없음 2019/11/12 18:31:59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다 우울해 관심받으면 나아질까 막상 있으면 진짜 아무생각없는데 어쩌라는거지 모르겠다 그냥 위로섞인 따뜻한 말 해주길 바랬는데 응원해주길 바랬는데 많은걸 바랬나봐

#788 이름없음 2019/11/12 18:36:00

친구들은 좋은데 다 좋은 애들인데 그냥 갑자기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 왜이러지 그냥 왜저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만 들어 이야기하면서도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것같고 불쾌한 냄새가 나 혼자있고싶은데 외로운건 싫고 내가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래 혼란스러워 너무 시끄럽고 울적해 나는 그리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있어 뭘 하는거지 싶으면서

#789 이름없음 2019/11/12 19:25:18

예전에 나는 이렇지 않았는데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바뀌었어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상태가 나아져도 다시 지금으로 돌아오는 거 아니야? 벌써 몇 번이고 돌아왔잖아. 괜찮을까? 무섭고 무섭고 또 무섭고 뭘해도 집중이 안돼 괜찮을까? 정말 괜찮을까? 이걸로 해결이 될까? 모르겠다. 아직 시작도 안한 일인데. 너무 무섭다. 앞으로 난 어떻게 되는 걸까?

#790 이름없음 2019/11/13 16:58:02

힘들다 무섭고 힘들고 슬프고 우울하고 고통스러워 내가 과연 나아질까?

#791 이름없음 2019/11/13 19:58:44

❤💛💚💙💜😶💗❤💘💞🎑📣💖😂💓💕💎 여기 좀 봐줘! 화려한 이모티콘으로 어그로 끌어서 미안하지만 꼭 읽어줬으면 좋겠어서 쓰게 됐어 하소연판에 이렇게 풀고가는 레더들 모두 많이 힘들었을거야. 지금까지 잘 버텼어. 수고했어. 힘내. 내가 비록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 입장은 아니고 수없이 지나치는 못된 사람들 중 한사람일 뿐이지만 이런 글이라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올려. 지금 여기에 들어오고 이야기를 털어놓기까지 많이 힘들었겠지.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힘든 일이 생길거고 말이야. 나도 그럴 생각하면 무섭고 아득하지만 그래도 여기 이렇게 살아있어 많이 힘들 땐 이런 글 가식같아 보인다는 거 알아.나 빼고도 잘만 돌아가는 세상에 환멸도 나고 바닥을 치고칠수록 죽고싶기도 하잖아. 살아줘서 고마워. 어쩌면 우린 서로 지독한 원수일지도 몰라.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당장 행복해질거란 꿈같은 이야기는 하지 않을께. 거짓말이니깐 말이야. 그래도 한번 주어진 인생이라면 뭣같은 것들 때문에 기회를 버리는건 아깝고 화나는 일이잖아 나도 죽으려고 계획한 적이 있었어. 인생이 너무 힘들었고 전혀 나아지질 않았거든. 그때 마지막으로 내가 살아있었다는 글이라도 남겨야겠다 싶어 스레딕 하소연판에 스레로 주저리 풀었어. 그때 한 레더가 살아달라는 레스를 달았고 왜였을까, 절대 무너지지 않고 이대로 죽겠다 생각했던 게 무너지더라. 많이 울었고 덕분에 이렇게 살아있어. 작은 호의의 텍스트 몇글자뿐이었지만 그때 나에겐 사람의 온기였고, 삶의 이유가 되어줬었던 글이었어. 그래서 보답이랄까, 세상을 좀 더 좋게 만들고 싶어서 쓰다보니 벌써 이렇게 길어져버렸네.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우리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항상 내가 응원할께. 행복하자. 모두 힘내. 💜❤💚😏😙💗💖💍💞💚💎😙😲💚

#792 이름없음 2019/11/13 21:09:30

오타쿠가 그렇게 나쁜가..... 따지면 오타쿠에 가까운 사람인데 오타쿠 욕 진짜 많다...

#793 이름없음 2019/11/13 22:22:10

공부 오지게 안하는 고3인데 부모님이 수능전날이라고 부산하게 뭐챙겨라 뭐해라 뭐먹지마라 뭐먹어라 뭐준비해라 하는데 죄책감 존나 들고 너무 부담스럽고 답답하고 숨막히고 토나올것같아

#794 이름없음 2019/11/13 22:22:37

내가 너무 쓸모없게 느껴져

#795 이름없음 2019/11/13 22:38:28

문학 정리 덜 끝났는데 괜찮을까ㅜㅜ관동별곡도 제대로 다 못 봤다 미치겠네… 전날에 덜 끝난 게 많아서 너무 불안하고 걱정된다ㅜㅜㅜㅜㅜㅜ내일 졸면 어쩌지… 그냥 빨리 끝났으면 답답해 죽겠다.

#796 이름없음 2019/11/13 22:40:30

#797 이름없음 2019/11/14 20:53:35

얼른 벗어날거야 그리고 버텨내봐야지 나 더 우울해지거나 나태해지기 싫어

#798 이름없음 2019/11/15 22:50:31

스트레스 받으면 자기파괴적인 생각밖에 못하는구나,나는. 죽고 싶어. 그런데 죽기 싫어.

#799 이름없음 2019/11/16 12:48:11

가벼운 접촉사고이긴 한데, 교통사고 났다. 등 아파. 부정적인 감정은 기록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 감정적으로 더 힘들다. 그냥 늘 그런 것처럼 종이를 찢으면서 감정을 버리자. 힘들지 않게.

#800 이름없음 2019/11/16 13:07:14

>>791 레스주야 따뜻한 마음 나눠줘서 고마워! 💕❤️⭐️

#801 이름없음 2019/11/16 14:02:16

우울하다 하느님은 없구나

#802 이름없음 2019/11/16 15:24:12

공부해야해 시험이 4일남았는데 뭐하고 있는거야 ㅠㅠ 시험끝나면 펑펑 놀아야징

#803 이름없음 2019/11/16 23:04:30

아침에 일어나면 한숨부터 나온다 사는 게 너무 재미가 없어 죽겠네

#804 이름없음 2019/11/17 05:20:23

과제 언제 끝나 자고 싶어 마감하고 게임하고 싶어 하지만 과제가 끝나봤자 뭐해 과제 또 있는데ㅠ

#805 이름없음 2019/11/17 16:41:59

배에서 나는 소리가 유난히 커졌네 ㅠㅠㅠ 정말 싫어 으아아아아아아

#806 이름없음 2019/11/17 17:25:14

다 알아서 잘 하고 있는데 초치기만 했으면서 칭찬엔 인색하고 자꾸 내 실력 비하나 했으면서 지금 와서도 비꼬기나 하는거 보면 절대 잘해주고싶은 마음은 없다 난 내가 알아서 잘 먹고 잘 살다 적당한 때 다 정리하고 떠나버릴거야

#807 이름없음 2019/11/17 17:27:46

내가 지금까지 뭐하다 이렇게 됐는지 뻔히 알면서 왜 지금와서 포기하냐고 뭐라 그러면 난 뭐라고 해야되냐 절대 그렇게 안살거야 제일 한심하게 사는거 싫어서 나 혼자 내가 다 알아서 배우고 익혀서 잘 살아버릴거야

#808 이름없음 2019/11/17 17:29:02

짜증나네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평생 한심하게 살기 싫어서 다른 거 알아보겠다는데 자꾸 하기싫은거 하라고 난리야.. 절대 그렇게 안살거라고!

#809 이름없음 2019/11/17 18:28:15

>>800 응!!화이팅!

#810 이름없음 2019/11/17 18:39:29

나이들면서 자꾸 깜빡하고 어휘력도 딸려가는게 느껴져서 슬...프...ㄷr... 더 절망스러운 점은 아직 내가 20대라는 거ㅋㅋ...

#811 이름없음 2019/11/17 22:19:42

얼른 하루하루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갈수록 인간관계도 망가지고 그 이유도 괜히 내 잘못같고. 망가진 인간관계 잡으려 나는 망가지지. 망가진 나인걸 알지만 포기못해서 또 혼자만 인간관계에 목 매지. 날 놓는 너희들은 정말 쿨하게 놓더라. 내가 너무 구질구질한거 같지만 그래도 알림 울리지 않는 폰을 보며 기다려.

#812 이름없음 2019/11/18 22:32:06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가도 나는 결국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구나 이렇게 느껴져서 사는게 허무하네 이번학기도 성적 별로일것같고 취업은 제대로 할수있을까 무섭고 내년엔 친구도 없고 정말 싫다..

#813 이름없음 2019/11/19 00:01:31

잠깐 놀러온 3살 조카가 내 방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다... 베란다에 있는 강아지 밥도 어떻게 찾아낸건지 가져와선 이불이고 뭐고 다 뿌려놓고 갔는데 화나기보단 허탈하더라 걍 묵묵히 치우는데 20분 걸렸나 구석진 곳에도 개 밥을 뿌려놔서 진짜... 애니까 뭘 모르는 건 당연한 건데... 나는 절대 애 안 낳아야지... 응... 어차피 애들도 싫어하고 결혼할 생각도 없고...ㅋㅋ

#814 이름없음 2019/11/19 08:06:25

아침에 눈뜨는게 제일 고통이고 매순간 슬픔밖에 없어 오늘당장 죽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815 이름없음 2019/11/19 08:13:18

의지할 대상이 있는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잘 느껴졌네 근데 스스로가 개척해야지 노력도 안하면서 잘되기만 바라고 있는게 자기자신이었다니 ㅠㅠ 얼른 움직여 제발 무기력하고 게으르게 있지 말고 뭐라도 해 제발

#816 이름없음 2019/11/19 12:34:00

곧죽을때가 된거같다 아직 다 정리못했는데... 제발 죽음뒤에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다

#817 이름없음 2019/11/19 16:18:06

아니 뭐 나보고 어쩌라고,,,뭔말을 해줘야되는데 내가,,ㅋㅋ개짜증나네

#818 이름없음 2019/11/19 16:45:08

정뚝떨. 조급하게 만드는게 누구인지 지들만 모르지 속도가 아니라 방향부터 잘 정해야하는데 대체 왜그러냐 진짜

#819 이름없음 2019/11/19 18:13:36

떡 만들었는데 망했어 맛이 없다 너무 찐득찐득한데 하루정도 묵히면 덜찐득거릴까 에휴

#820 이름없음 2019/11/20 12:53:09

너무무섭다 괴롭다 살고싶지않아 누가 내기억들 전부 지워주면 좋겠다 아니면 차라리 날 좀 죽여줬으면.......

#821 이름없음 2019/11/20 13:02:10

그냥 답 안왔으면 좋겠네 왜보냈지.. ㅎㅎㅎ 실수로 보냈어요!!!! 으아아아

#822 이름없음 2019/11/20 13:13:26

널려있는 일자리는 물류밖에없는데 허약해서 일자리도 못 구해

#823 P이름없음 2019/11/20 13:45:41

나 오늘 친구 남친이 내 욕한거 알아버렸어 ... 친구는 안지 몇달 됐는데 말 안한거였고 어떡해야되지

#824 이름없음 2019/11/20 16:37:41

이번주 왜이러지 오전에 집중 하나도 안되네 습관되면 안돼 ㅠㅠ

#825 이름없음 2019/11/20 23:52:06

1등급인줄 알았지. 근데 내가 채점을 잘못했다는걸 깨닫구 3등급이 되어버림 진심 죽고싶다 내가 왜 뇌절했을까 답이 4번인데...인지부조화로 5번을 써버림 하ㅠ

#826 이름없음 2019/11/21 00:21:55

아.. 오늘 진짜 마음잡고 밤새야지 너무하다 정말 스스로에게 좀 실망이... 방상태를 보면, 지금 네 현실을 보면 쉬고싶냐???? 정신차리자 나 자신 ㅠㅠ

#827 이름없음 2019/11/21 23:46:40

그냥 아무이유없이 우울한 날이 많네 자꾸 비교하게되고.. 하지만 다행히 목표를 찾았고 나아가는 중.. 제발 주변에서 닦달만 안하면 좋겠다

#828 이름없음 2019/11/24 14:06:17

오지않았으면 하는 시간이 점점다가온다 엄마사 중환자실에 계신다 너무 무섭다 사는건 왜 이렇게 고통인걸까 누가 날 좀 죽여주면 좋겠다

#829 이름없음 2019/11/24 14:32:02

내가 뭐라고 하지도 않은 우리집 가정사 관여하지마 진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별걸로 지가 난리임

#830 이름없음 2019/11/24 21:58:36

아아니 니가 거기서 학원을 가버리면 나는 앨범싸인을 어케 받니...? 아 물론 학원 갈 수 있지 맞아 애초에 우라 약속할때도 스케쥴 생기면 걍 가지 마셈 하긴 했고 너한테 뭐라하는게 나쁜데 미안해 나혼다 슬프다 흐ㅓㅓ엉 왜 하필 온리전이 시험 7릴 전인데요ㅠㅠ 통상판매가능한거죠?? 가능하냐고오!!

#831 이름없음 2019/11/25 17:02:50

그만살고싶다. 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 사람취급도 못받는데 처음부터 사람으로 안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행복한것같다가도 꼭 불행이 찾아오는걸 보면 짧은시간동안의 행복이 꼭 약올리는것처럼느껴져. 어차피 또다시 괴로워질텐데. 왜 나한테만 이러지? 왜 나만 불행해야하지? 난 충분히 불행하다고생각하는데 왜 날 가만히두지 않는걸까?

#832 이름없음 2019/11/25 19:18:58

생각 안 하고 사나 내가 빌려주고 싶어서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지 애비가 시켜서 주는건데 왜 나한테 지랄이야 대학등록금 내기전에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나도 생활력 상식 1도 없는 새끼랑 살기 싫거든요 지 재수때문에 학원까지 다 끊었는데, 제발 좀 민폐 끼치지말고 내 앞길 막지말고 죽었으면.. 병원비 안 들게 한번에 죽여주면 좋겠다

#833 이름없음 2019/11/25 19:20:50

그러면 집도 나한테 물려줄거고... 생각만 해도 행복

#834 이름없음 2019/11/25 21:53:14

준비하던 시험이 기준이 싸그리 바뀐데... 이번에도 아깝게 떨어졌는데 전부 새로공부해야되 돈아까워 죽겠다

#835 이름없음 2019/11/25 22:16:03

나 어렸을 때부터 돈 때문에 눈치 보고 살았는데 앞으로 더 그러라고? 나는 커서 애 키울 때 내 자식은 절대 돈 걱정 안하고 살게 할거야. 돈 없으면 그냥 애 낳지않았으면 좋겠어 가난도 민폐야

#836 이름없음 2019/11/25 23:07:36

빨리 시험이나 끝나라. 애초에 자퇴하고 유학갈거라 굳이 잘보지 않아도 되는 시험인데 애들은 이제 내년에 고3이라 빡공하는데 나만 이게 뭐얔ㅋㅋㅋ자습시간에 ㅈㄴ 할것도 없고 그냥 빨리 끝나서 맘놓고 놀고싶다 이미 그러고 있지만 그냥 빨리 12월 13일 됐으면

#837 이름없음 2019/11/26 05:12:50

알아 나도 나만 힘든거 아니란거 나보다 더 힘든 사람 많고 그사람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겠지 근데 난 그게 왜이렇게 힘든걸까 내가 너무 약한탓인가? 그냥 의지박약이라서? 그렇다해도 지금 난 힘들고 그냥 태어나지 말았으면 빌어 이렇게 죽음을 간절히 원하니까 냄보소에 마지막 에피 타부의 행복하고 아프지 않고 100%의 확률을 보장하는 향수 너무 가지고 싶더라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왜이리 고통받아야 할까 나는 언제까지 끝없는 절망에 좌절하고 우울의 늪에서 허우적대며 끝없는 밑으로 빠져갈까 오늘도 간절히 내가 그냥 개복치처럼 돌연사하길 간절히 빌어본다

#838 이름없음 2019/11/26 13:32:15

엄마는 내가 사람들 싫어하는 줄 아는데 나는 계속 그 말 할때마다 나는 사람이 싫은 게 아니고 무서워하는 거라고 대꾸했는데 잊을 만하면 자꾸 사람들 싫어한다고 지랄해서 진짜 존나 빡친다... 그런 말 할 때마다 이젠 대꾸하기도 싫어짐

#839 이름없음 2019/11/26 16:40:40

어떻게 살아야할까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없다 살아갈 힘이 없다 당장 죽고싶은데 방법이 없으니까 누가 나좀 죽여줬으면 사고났으면 하는 생각만든다 사는게 왜이렇게 고통일까 다들 어떻게 버티는걸까 나이도많고 뻔한 결말뿐인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설고싶지가않다

#840 이름없음 2019/11/26 17:09:58

인생이 너무 외롭고 힘들다. 사방이 압박하는 것들뿐이야. 일도 사람도....

#841 이름없음 2019/11/26 17:26:30

딴 애들이 날 무시할 때마다 내가 잘못한게 있나 생각하게 된다 아니 말 했는데 그냥 씹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842 이름없음 2019/11/28 11:19:08

매일 무섭다 깨도깨도 악몽이야 어릴땐 어떤 무서운 꿈을 꿔도 일어나서 엄마보면 하나도 무서울게 없었는데 이제 그럴수가 없어 나이만 먹었지 내 속은 그때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다 어떻게 혼자서 버텨나갈 수 있을까 버텨봤자 내 인생도 뻔한데 계속 힘들필요가 있을까 계속 생각해보지만 답이없다

#843 이름없음 2019/11/29 19:16:02

으으으윽 오늘 버스타는데 누가 엉덩이 만졌어. 몇달전에도 같은버스타다가 이런적있는데 상습범인듯

#844 이름없음 2019/12/03 09:09:04

힘들다 인생을 산다는게 끊임없는 고통을 참아내는 과정같다 매일 새로운 생각지 못한 고통을 마주할때면 태어나는것 자체가 형벌인가생각한다 가끔 행복한건 벌받는중에 죽어서 도망못가게 당근을 주는거같다

#845 이름없음 2019/12/04 18:02:51

죽고 싶다 ㅇㅇ 죽기 직전까지 인생이 잿빛일 것 같고 살아서 뭐하나 싶은데 죽는 건 무섭고 ㅋㅋㅋ 아

#846 이름없음 2019/12/04 19:46:24

오늘 마지막 실기였는데 완전 망쳤어 지방대 한 군데 붙기는 했는데 아빠가 그 학교 갈 거면 등록금 10원도 못 대준대 그럼 학자금 대출 받겠다 했더니 엄마가 빚 가지고 사회생활 시작할 거냐고 절대 안된대 재수도 하지 말래 아빠는 취직부터 해서 돈 벌어가지고 야간대학 다녔대 너도 그렇게 하래 옛날에는 그게 됐을지 몰라도 지금은 말도 안 되게 힘들잖아 막막해 두 군데 아직 결과 안 나오긴 했는데 모르겠어 그냥 죽고싶다

#847 이름없음 2019/12/04 23:08:35

연말에 다들 연말파티같은 약속 많이 있단게 새삼 충격 평생 집에서 혼자 보낸 내가 너무 사회에서 도태된 존재로 느껴져서 슬프구만

#848 이름없음 2019/12/04 23:13:03

나는 나대로 살아갈 뿐이고 너는 너대로 살아갈 뿐이기에 남과 비교하면서 열등감 혹은 우월감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는데 가끔 자신의 기준에서 어긋나면 틀린것 취급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

#849 이름없음 2019/12/05 21:59:03

아 노트북 진짜 화난다 작업 할 떄 마다 렉 걸려서 과제를 못해

#850 이름없음 2019/12/06 07:37:30

점점 시간이 다가오는걸까 무섭다 사는게 점점 고통이다 어떨게 살아야 하는걸까 같이 평생 살수없으면 같이 죽고싶다 혼자 남겨지는건 너무 끔찍하다

#851 이름없음 2019/12/06 09:40:23

입시 다 끝나서 펑펑 놀면서 게으르게 지내고 싶은데 아빠가 아무것도 안 하고 그렇게 시간만 낭비할 거냐고 화냈어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해야지! 하고 아빠가 시키고 싶었던 것들을 강요하는데 하루종일 뒹굴거리는게 내가 제일 하고싶었던 일이란 말야

#852 이름없음 2019/12/06 10:02:39

일하는데가 계약이 끝나가는데, 재계약은 미지수임 근데 자꾸 청소를 해야 하거나 그냥 일이 계속생겨ㅜ 차라리 생길 거면 좀 전에 생기던가 원래 내가 하는 일이 많이 없기는 한데 그래서 더 좀 마음이 그래... 보이니까 하기는 하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빈둥데다가 이제서야 재계약때문에 뭔가 아부떠는 걸로 보일까봐 무서워 그런거 아닌데 내 불안때문에 생긴 망상이였으면 좋겠다. 어떡하라고 막판에 계속일이 생기는데! 타이밍 ㅈㄴ거지같아 왜 이런일은 그냥 지나가고 싶은 마지막에만 생기는 거야ㅠㅠ

#853 이름없음 2019/12/06 15:03:46

너무 짜증난다 그냥 모든게 다 싫다

#854 이름없음 2019/12/09 23:06:57

우울해

#855 이름없음 2019/12/09 23:14:52

어쩌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많지 않을까 사람은 고쳐쓰고 고쳐쓰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다들 그러잖아 그러니까 처음부터 고장나버린 불량품들은 어쩔 수 없는거잖아 거르고 또 거르면서 우리는 작은 모자이크 속 도트처럼 희미하게 다르면서 서로를 배척해 나는 내가 싫어 달라질 수 없어 쓸모없다고 차라리 말해줘

#856 이름없음 2019/12/10 12:12:25

대체 나한테 왜 그래. 아니 나한테 그러겠지 내가 섭섭하게 했으니까. 그래. 내가 잘못한 건 맞아. 근데 왜 그런 식으로 풀려고 해? 차라리 대놓고 말해. 왜 꼽을 주냐고. 답답하고 짜증나기만 하지 그쪽에 미안한 마음이 별로 안 들어버린단 말이야. 이걸 원하는 거야? 짜증나서 내가 내 발로 꺼져버리기만 바라고 있는 거야? 진짜 아. 다른 사람들 너무 사랑하지만 그쪽 때문에 도저히 버티고 있을 수가 없어. 싸우든지 나가든지 결정해야 할 때인 것 같아. 이대로는 내가 망가져버려. 내가 좀더 강한 사람이었다면 그쪽의 이상한 땡깡 다 받아줄 수 있는데 애석하게도 나는 한심하고 허약한 치라서 말이지. 그거 다 받아줄 수 있는 사람만 찾아다니면서 계속 그렇게 살 거지? 진짜 안타깝다. 그 사람들은 뭔 죄냐. 만나서 괴로웠고 앞으로는 만나지 말자.

#857 이름없음 2019/12/10 16:51:21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지만 우울한 하루야. 오늘 힘들었으니 내일은 그 다음날은 분명 행복한 일들로 가득 차있을거라고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이젠 잘 안돼. 이미 지쳤어. 내 하루가 불행하고 내가 우울한 이유가 내가 잘못된 사람이라서는 아닐까 자꾸만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내일은 분명 행복할거라고 말해주라ㅠㅜㅠ

#858 이름없음 2019/12/10 23:01:23

힘들다 힘들어. 주변에 날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고, 이용해 먹으려는 씨발년놈들 뿐이야. 참 서글프다.

#859 이름없음 2019/12/11 17:54:41

울엄마와의 시간이 끝나가는거같아 나 어떻게 하지 현실감이 하나도없다 엄마보다 먼저죽고 싶었는데 나는 아직도 살아있는데 나도 같이 가고싶다 혼자 어떻게 살아

#860 이름없음 2019/12/11 21:52:00

최애가 또 구른다 차라리 팔다리 한쪽을 잘라요 최소 하루동안 상관, 그것도 왕의 명령을 거부하라니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861 이름없음 2019/12/11 23:37:25

너무 살기 싫다 힘들어 너무 보일러가 안돼서 샤워도 못하고 머리는 감아야하니 커피포트에 물끓여서 세면대에 찬물이랑 섞어서 써 두번 감기는 힘들어서 린스만 한번하고 헹군다 어지럽고 허리 뚝뚝 소리나고 어우 두번은 못하겠어 그게 오늘 아침일이었는데 방금 전기가 나가서 멘붕,,, 추워서 못자겠어 요금을 안낸건 아니고 날씨 추워지고 전기장판이랑 난로를 돌리니 내려간 것 같아 코드 다 뽑고 기다리는 중인데 가만히 생각하고 있자니 괴롭고 너무 어이가 없다 웃기지 이러고 밖에 나가선 평범한 척 살아 겨우 기본 따라가면서 살아. 진짜 너무 아무것도 안되는게 딱 죽고싶은데 나만 이러고 살다 죽으면 너무 억울해서 사는데 모르겠어 오늘같은 날은 너무 희망도 없다

#862 이름없음 2019/12/12 08:25:54

원래 심리상담이 다 이런가? 처음으로 상담 받아봤는데 홀가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개운할 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고 생판 남에게 이런얘기 괜히 했나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찝찝하고 시큰둥함. 다음 상담까지 10만원 넘게 쓰는데 다음 상담도 이 모양이면 차라리 이돈으로 친구 밥사먹이면서 하소연 하는게 골백번 나을듯.

#863 이름없음 2019/12/12 20:55:50

시험망했어요...

#864 이름없음 2019/12/12 23:07:59

아 공부 하기 싫다 내년에 교양 뺼까

#865 이름없음 2019/12/13 00:52:16

일단 수정

#866 이름없음 2019/12/13 01:51:59

끼히히히히 중앙처리장치 CPU는 소프트웨어 컴퓨팅시스템의모든장치를동작제어시키고 기억장치엔램과롬이있으며유틸리티는응용프로그램의실행을쉽게할수있게하는백신과 압축프로그램운영체제는컴퓨팅시스템의모든하드웨어와소프트웨어관리하고중개역할

#867 이름없음 2019/12/14 00:03:40

그냥 빨리 사라졌으면

#868 이름없음 2019/12/14 01:55:07

아 왜이렇게 말하는게 기분나쁘지

#869 이름없음 2019/12/14 03:36:11

왜살아있는 건지 모르겠다 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인생에 의미가 없다 미워하기도 지치고 이루고 싶은것도 버틸 마음도 들지 않는다 사는게 너무 지긋지긋해

#870 이름없음 2019/12/14 05:15:50

자존감이 너무 낮은건지 지적 몇개 계속 받았더니 다 때려치고 싶다 고맙다는 말이라도 해주면 인되나 좀.... 오타 지적 이런것도 좋긴한데 아

#871 이름없음 2019/12/14 16:42:39

국어에서 마킹실수 하나 안했으면 원하는 학교 원하는 과 갈 수 있었을텐데 실수했으니 못갈 것 같아. 그런데 원하는 학과가 마이너한 과라서 이 학교 못가면 대학 급을 한창 낮춰야 해. 갑자기 대학 서열 제도가 싫어졌어. 원하는 과목을 배우고 싶어도 평생 붙을 대학 서열 꼬리표때문에 망설여지는게 싫다

#872 이름없음 2019/12/15 17:42:53

학교가기싫다

#873 이름없음 2019/12/16 08:14:11

곱씹기 싫은데 곱씹게된다...씨발 나도 싫었다고

#874 이름없음 2019/12/16 15:27:45

왜 사는지 모르겠어 노력조차 안하는 히키코모리 오타쿠새끼가 되고싶었던건 아니었을텐데. 올해 뭐했더라

#875 이름없음 2019/12/16 15:29:40

누군가가 감정쓰레기통이 돼주길 바라고 있는 내가 너무 역겹다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삭일수도없는 멍청이인게

#876 이름없음 2019/12/16 15:30:29

섧다... 인터넷중독이고싶지도않았어난

#877 이름없음 2019/12/16 18:36:45

다시 우울과 불안 속으로 들어와버렸어 난 왜 자꾸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878 이름없음 2019/12/16 18:52:56

가족병력 있는거 너무 끔찍하고 짜증남 그것도 시발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친척들까지 찾아보면 종류도 존나 다양해서 다각도로 짜증남 누구는 치매, 누구는 당뇨, 누구는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누구는 고혈압, 누구는 조현병, 누구는 비만, 누구는 경계선 지능(실제로 맨날 반에서 꼴등), 누구는 영양결핍(흡수가 잘 안되서 정반대로 삐작 마름) 그것도 하나같이 장애판정 받기는 힘든것들만 제대로 얻어걸림 아 좆같아라

#879 이름없음 2019/12/16 2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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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이름없음 2019/12/16 21:47:45

나같은 쓰레기새끼는 하루빨리 죽어버리면 좋겠다 진짜 사고사나면 소원이 없겠는데 진짜 왜 사고 한번이 안나지? 씨발 뉴스에서는 맨날 사고 1번씩은 나면서 왜 나한테는 한번이 안나냐고 진짜 좆같아가지고 진짜 걍 조현병이라도 걸려서 누구 한명 죽여버리고 감옥가서 자살하고싶다 ㅅㅂ

#881 이름없음 2019/12/16 21:55:30

아무도 내 얘기를 안들어줘 아무도 내 편이 아니야 아무도 내 기분을 생각해주지 않아 그냥 곁에 있어주고 안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울어도 그냥 안아주고 토닥여주기만 했음 좋겠어 아무말 안해줘도 되니까 그냥 듣기만이라도 해줬음 좋겠어 그냥 내가 잠들때까지 계속 그렇게 안아줬음 좋겠어

#882 이름없음 2019/12/16 22:12:44

나도 행복한 집안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태어났다면, 하다못해 이 엿같은 피부병이 없었더라면....

#883 이름없음 2019/12/16 22:13:59

좀만 더 버티자 좀만 더 밤새자 그러면 종강이야 아 종강이고 뭐고 휴학하고 싶다 진짜 힘들어 과제 좀 줄여주세요 학생들 점점 눈밑이 퀭해져 가고 있잖아오ㅡ 좀 줄여주세요 과제 마감 하기 전에 제 인생부터 마감 할 것 같아요

#884 이름없음 2019/12/16 22:30:26

제발 추합 됐으면 좋겠다

#885 이름없음 2019/12/16 22:44:07

먼지 알레르기 때문이냐, 아니면 뭐냐ㅠ 면역력 떨어질 시기인데 제발 이러지 말아줘ㅠㅠ 특근날에도 이러면 안된단말이야. 근데 어쩌지...앞으로 2주간 쉬는 날 없네ㅋㅋㅋ 망했다.... 내일 병원 가봐야지

#886 이름없음 2019/12/16 22:55:50

인간관계 진짜 피곤하네 내가 너 장단에 다 맞춰줘야하니 지친다 정말 뭐 때문에 그러는지도 솔직히 모르겠거든 어제까지만 해도 새벽까지 나랑 놀았던 애가 그러니까 너무 당황스럽다 진짜 허탈하고 허망하네

#887 이름없음 2019/12/16 23:45:19

고양이아픈데병원ㅂ비가없ㄴ어서ㅇ한마리는입원도못하고나진짜미치겠는데나보험있었나??

#888 이름없음 2019/12/16 23:50:44

누가 나좀 사랑해줬으면.내가 좋아서 매달려줬으면.만약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빚이 있든 날 때리든 정말 내 평생을 바쳐서 뭐든지 쏟아부어줄 수 있는데.설령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아도 말이야.

#889 이름없음 2019/12/17 09:24:03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하는데 돈을 줘야지만 내 얘기를 들어주는 것 같아서 자괴감 든다ㅋㅋㅋ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도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네 대체 사람들한테 난 뭐였을까?

#890 이름없음 2019/12/17 20:57:31

마음이 너무 불안하다 이유도 명확하고 인간관계,뭐먹고 살지 당장 내년에 취직할수 있을지 등등

#891 이름없음 2019/12/18 00:22:49

나 진짜 엄마랑 맨날 싸움 오늘도 내가 선물로 주려고 사서 쇼핑백에 넣어놓은걸 부스럭거리길래 뜯지 말라고했는데 다 뜯어놓음 그래놓고 안 뜯은 척.... 나중에 보고 이거 왜 뜯었냐고 선물하려고 뜯지 말라고한건대 뜯어놓고 왜 안 뜯은 척 하냐니까 쓴 것도 아니고 뜯은걸로 뭘 그러냐고 너무 빡침 나 없을때 내 방 가구배치도 바꿔버리고 지난번엔 가방에 넣어놓은 항우울제도 다 버리고 모른 척함 지금은 약 안 먹지만 비상용으로 먹으라고 처방받은 거라서 남겨놓은거고 포장에 비상시라고 써있음 맘대로 내 가방을 뒤진 것도 빡치는데 약을 버려... 그 외에 내가 외국에서 사온 물건들, 캐릭터 상품들 말도 안하고 가져가 쓰거나 누구 준다고 싸 놓은거 풀어서 다시 가져오면서 뭐라 한 것도 한두번이 아닌대 안 바뀜 그냥 같이 살지를 말아야 함

#892 이름없음 2019/12/18 22:05:53

친구가 없어. 6년지기 친구도 내 문자 그냥 씹음. 친구들한테 내가 아무리 다가가도 멀어지네 난 멍청이야

#893 이름없음 2019/12/19 14:39:15

나 때문에 우리집 강아지도 우울한가봐 나때문에... 어떡하냐 미안해서 병원 다니려고 갔는데 약이 효과가 없어 내가 잘하는 짓인지, 잘선택한건지 모르겠어

#894 이름없음 2019/12/19 19:13:36

삭제된 레스입니다.

#895 이름없음 2019/12/20 02:02:49

우울하고 외로워 ㅠㅠ

#896 이름없음 2019/12/20 02:03:30

>>894 작작해라

#897 이름없음 2019/12/20 02:54:04

너무 깊게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항상 마음을 다 줘버리는것 같다

#898 이름없음 2019/12/20 04:14:56

우와악 짜증나!!!!!!

#899 이름없음 2019/12/20 13:21:03

괴롭다 괴로워 그냥 괴로워 기분이 자꾸 오르락 하다가 다시 내려앉아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900 이름없음 2019/12/20 16:56:21

나한테 말걸었는데 옆에서 끼어들지좀마. 내가 대답하고 있잖아. 내 물건 멋대로 만지지마. 좀 써도 되냐고 물어보기라고 하던가. 네 얘기 하나도 관심 없으니까 좀 닥치고 일이나 해. 맨날 지 대학원 나온 고학력이라고 잘난척 하는데 나랑 월급 똑같잖아. 니 인생 잘난척 할 껀덕지도 없으니까 그만 좀 나대고 닥치고 살아.

#901 이름없음 2019/12/20 17:10:11

괴로워

#902 이름없음 2019/12/20 18:29:30

의지할 사람이 필요해 그냥 전적으로 믿어도 되고, 매달려도 되는 사람 의심 안해도 되는 사람 언제나 날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해 내가 뭐라 욕해도 그냥 묵묵히 들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제발 누가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

#903 이름없음 2019/12/20 21:34:18

너무 힘들다 내가 이렇게 외로웠던건지 몰랐어 누가 진지하게 고민 좀 들어주었으면 좋겠다 이러면 안 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랑 비슷한 성격인데 어떤 면에서는 정반대야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허탈감 들어 무엇보다 그 사람이 꿈에서라도 나와서 위로나 해 줬으면 좋겠는데 나올 리가 있을까.. 어쨌든 나는 왜 이런 상태인거지..

#904 이름없음 2019/12/21 06:30:31

사는건 왜이렇게 힘들까

#905 이름없음 2019/12/21 14:08:56

애한테 너무 무거운짐맡기지 말라고 애는 애지 중재자가 아니란말야 중간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 너네 문제 너네가 알아서 하세요 왜 애한테 성질을 부려 애가 뭘했냐 애가 뭔죄냐고

#906 이름없음 2019/12/21 16:40:45

뭘 해야될지 모르는 채로 오늘 하루가 가버렸다 요즘 며칠째 계속 이 모양이다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채로 하루가 지나간다 어떡하냐 이대로 나 어떡해 괴로워 속상해 슬퍼 무서워

#907 이름없음 2019/12/21 17:05:34

나는 내가 제일 괴롭고 슬프고 힘든 것 같은데 남들도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이 아파하더라 그래서 더 슬프고 괴로워 나도 결국은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서

#908 이름없음 2019/12/21 17:51:36

아 혈육 새끼 진짜 역겨워 얘랑 같은 수건 숟가락을 쓰고 있다는 것도 너무 다럽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 아니 그냥 이 집 사람들 다 죽이고 혼자 살고 싶어 자취하고 싶은데 고시원도 너무 비싸 빨리 알바해서 돈 벌면 청부살인부터 의뢰하고 싶어 진짜 스트레스야....씨발

#909 이름없음 2019/12/21 17:52:58

진짜 돈도 없어서 나갈 곳도 없는데 집에만 있으면 가족 얼굴들 봐야하는 게 너무 짜증나 목소리만 들어도 진짜 스트레스 받아 너무 역겹고 짜증나 왜 안죽지 차라리 내가 호적에서 파이고 싶어

#910 이름없음 2019/12/21 17:54:26

한남새끼 집에서 손에 물 한 방울 안묻히고 난 어릴 때부터 설거지랑 밥 하는 법 세탁기 돌리는 법 다 꿰고 있었는데 이 새끼는 다 받아 처먹기만 하고 혼자 물도 안 꺼내 진짜 미친새끼 아니녀 죽여버리고 싶어 얼굴도 토 나오게 생겼는데 거울 앞에 있을 땐 그대로 얼굴 내리려서 부시고싶어

#911 이름없음 2019/12/21 17:55:26

진짜 이 새끼 욕 하면 나 혼자 스레 100개 넘게 쓸 수 있을 만큼 너무너무 싫어해 제발 죽어줘 아니면 죽게해줘

#912 이름없음 2019/12/21 21:28:30

알바중인데 일은 괜찮지만 사람때문에 때려치고 싶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거의 왕따당하는데 인원이 많으니까 티가 안나서 용케 안짤리고 있어 오늘은 뒷담도 까이고... 쿨한척 할라했는데 자꾸 생각나 위축되니까 행동도 찌질해져서 더 비호감되고.. 알바 옮기려 했는데 남는 자리도 없고... 붙을지도 모르고.. 목표금액 채우면 관둘건데 내가 못나서 너무 슬퍼

#913 이름없음 2019/12/21 21:30:46

나같아도 나같은애랑 일하기 싫지만 내가 들어왔는데도 욕하는건 너무하잖아 서러운데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겠어 가족들도 나 싫어하니까 분명 니가 그럴줄 알았다 그냥 때려치우던가 이럴텐데 친구들한테는 이제 못난모습 보이고싶지 않아 그동안 추한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서

#914 이름없음 2019/12/23 02:32:30

진짜 짜증나 왜 자꾸 잊을만 하면 우울해져? 이럴거면 맨날맨날 우울하던가 차라리 병원 가서 시원하게 처방이라도 받게 왜 괜찮다가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건데 왜 자꾸 괴롭히는데 그냥 우울감이잖아 왜 이리 심한건데 비참하다 씨발 내가 그냥 원래 이런 성격이라는게 한심하다 우울한건지 화가 난건지도 헷갈린다 내가 내 몸 때리는거 사람들이 알면 뭐라할까 미친년 그냥 정신병원에 가둬버리지 잊을만 하면 우울하고 잊을만 하면 우울하고 잊을만 하면 우울하고 왜 이래 진짜 왜 중2병이 이리 오래가 씨발 한심한년 익명사이트에 이런 글이나 싸지르고 잘하는 짓이다 역겹다 니가 그렇게 욕하던 사람들이랑 똑같이 행동하네 역겨운년 지는 건강한줄아나 그렇게 남 욕이나 해대니까 정신머리가 이딴식이지 또라이새끼

#915 이름없음 2019/12/23 05:25:32

죽고싶다 장수할까봐 무섭다 엄마 보고싶어

#916 이름없음 2019/12/23 05:49:01

죽여버리고싶다 그것도 아주 간절하게

#917 이름없음 2019/12/23 06:09:18

인간이 어떻게 그러냐? 진짜 존나 멍청하고 남 사정은 ㅈ도 없고 지만 생각하고 피해망상 쩌는 미친새끼네?

#918 이름없음 2019/12/23 21:45:04

세상이 좀비로 득실득실하면 좋겠다. 그냥 하루하루 살면서 좀비 머리나 부수고 다니게... 멀쩡한 세상에서 길 가는 사람 대가리 때리는 것보단 낫지

#919 이름없음 2019/12/23 21:45:57

꼭 안되면 죽자

#920 이름없음 2019/12/24 06:38:22

공허하고 외롭고 괴롭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누가 나한테 해결법 좀 알려줬음 좋겠어 마음이 아파

#921 이름없음 2019/12/24 08:45:03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을 때렸다. 기분이 좋지 않다. 거지 같다. 예상 밖이다.

#922 이름없음 2019/12/24 14:15:13

정병도지는것같다

#923 이름없음 2019/12/24 20:41:07

씨발 거울볼때마다 고기칼로 턱관절 끊고싶음 ㅅㅂㅅㅂㅅㅂㅅㅂ 존나못생겼어 주걱턱씨발 턱 무거워서 움직이긴하냐? 몸도 개뚱뚱해 공부도못해 자살하자 걍

#924 이름없음 2019/12/24 23:45:15

아빠가 너무 ㅇ불쌍하거 안쓰럽거 그래 나 지금 눈ㅁ물나 아빠가 잘못한거도 있긴란데 아 일단 우리 아빠는 버스기사야 고속버스운전하는데 그래서인지 나 어릴때부터 아빠 잘 못보고살았어 난 그게 당연한줄알았어 그래서 엄청 어색하고 안 친해 말도 잘 안해 장난도 치는데 잘 안쳐 그래도 오긴 했는데 지금 내가 고등학생인데 성인 오빠도 둘 있어 근데 아빠가 지금도 거의 안 오거듴 근데 올해 중후반부터 더 안와 아예 오빠만 따로 만나거나 짐만 챙겨서 나갔어 근데 난 가족 사랑은ㄹ 못받는 아빠가 너무 불깡해서 눈물나 아빠가 빚도 았는거같고 돈도 앖는데 어디서 자는지 뭐 먹는지도 모르고 건강은 어떤지도 잘 몰라 아 난 솔직히 아빠가 그냥 말로 설명할수없어 우리 가족 나 포함 5명인데 아빠 있던 단톡방도 아빠가 3달잌ㅋ가 전에 나갔어 나 지금도 울면서 생각나는대로 써서 오타 심하고 말 이상할거야 근데 내가 지금 우는 이유는 아빠가 나한테 개인톡으로 완전 아재스러운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그런 움짤 버냈거든 겨우 그거 하나 받았는데 왜이리 눈물ㄴ이나는지ㅜ모르겠어 아빠가 너무 불깡해 외롭진않을까 무슨심정일까 그리고 난 몰랐고 내가 엄마 카톡 자신힌테 보내기에 엄마 비밀번호 적어주려고 갔는데 아빠란테 보내려고 적어놓은 장문이있었어 이혼하고싳ㅍ다는거더라 엄마도 이해하는데 나 그냥 아빠가 너무 불쌍해 아빠가 가족 싱경 안쓰는것도 맞지만 우리한테 따뜻한 온기나 사랑도 못받고 이혼하면 홀로 살아가야하는 아ㅏ빠가 너무 불쌍해 ㅇ누구한테 말할수조 없는 내용이구ㅗ 혼자 생각라면서 울기엔 너무 답답해서 왔어 그냥 너무 서러워 내가 짐덩이같고 왜 이렇게 아빠만 떨어져나갘건지ㅜ모르갰어 나 힘들어 나 만약에 엄마 아빠 이혼해도 나 성인되면 알바하거나 돈 벌어서 엄마한테 보태주고 아빠한테도 돈 주랴고 빚이 적은겅 아닌거같더라 내가 능력만더ㅐㅆ어도 같이 갚아줄텐데ㅜ그래서 빨리 성인되서 아빠한테 빚 물어보고 같이 갚아주고 안알려줘도 일단 소매넣기 할거야 한겨울에도 오래입은 숏패딩에 추우ㅏㅆ던 가을에도 셔츠나 바람막이만 입어서 더 안쓰러웠어 그리고 늘 입던 셔츠 새로운것도 없고 우리집에 아빠믈건도 없어 진짜 불쌍해

#925 이름없음 2019/12/25 02:49:56

내가 봐도 나는 노잼 인간이라 사람들이 나랑 있기도 싫어할거 같다 그러니까 평생 혼자 다녀야지 그러는 편이 피차 좋을 테니까... 그치...

#926 이름없음 2019/12/25 06:28:29

괴로워 힘들어 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거야?

#927 이름없음 2019/12/25 07:26:16

마음이 아파

#928 이름없음 2019/12/25 08:30:21

말라 죽을거 같다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929 이름없음 2019/12/25 18:56:24

남은 내 생이 너무 아깝고 니가 자꾸 나한테 철없다 이기적이다 그러는데 계속 들으니까 맞는말같아서 사라지는게 나을거같다 사람은 못고쳐쓰니까 그냥 사라질게 그게 맞는거같다 편하게살길바래 진심으로

#930 이름없음 2019/12/26 16:40:49

계속 불안하고 우울해져 힘들다 약빨 떨어졌나

#931 이름없음 2019/12/27 00:0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온다 오지라퍼 졸라 많네...

#932 이름없음 2019/12/27 08:22:55

사람 병신 만드는게 진짜 쉬운가보다

#933 이름없음 2019/12/27 17:06:51

회사 언니가 회사 폰 회사에서 자꾸 무음으로 해둬서 거래처 연락 못 받음... 제정신이냐고 짜증나 진짜ㅠ

#934 이름없음 2019/12/27 19:39:30

매일 자해 안하면 죽을 것 같다. 당장이라도 투신해서 죽을거같아. 그래도 살아야지 살아야지

#935 이름없음 2019/12/27 19:43:54

힘들다... 너무 우울해 나도 누가 나한테 좀 안달내줬으면 좋겠다. 매번 나만 매달리고 안달내고 내 마음은 이렇게 커졌는데 상대는 사그라드는게 보일때만큼 우울할때가 또 없어... 또 이러다 나는 혼자가 되겠지. 지긋지긋해

#936 이름없음 2019/12/27 20:36:12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은 따로 있대 그건 나도 알지 근데 그건 타고나는가리 그렇게 구는데 재능없는애가 어설프게 따라하는게 역겹대 어쩌라고 시발ㅠㅠ

#937 이름없음 2019/12/28 20:13:46

아 왜이리 우울하냐 진짜 너무 피곤해... 다 좆같아ㅜㅜ 시발 죽고싶어

#938 이름없음 2019/12/30 02:41:09

나 은연 중에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근 몇 달 간 우울증 걸린 게 맞았나 봐

#939 이름없음 2019/12/30 05:07:53

미안해 잘못했어 나 싫어하면 어쩌지 진짜 지겹다, 저사람 또 저래 이런 생각 하면 그러면....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아 계속 우울하고 아픈 모습 보여주고 금방 종잡을수없게 대하는거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미안해 이제 나 싫어하겠지 어떻게 해야해.... 어떻게 헤야할지 모르겠어

#940 이름없음 2019/12/30 10:08:39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죽고싶어 모든게 다 귀찮고 심지어 예전에는 재밌었던것도 이제는 질리고 새로운걸 찾아보려 해도 찾아지지도 않고 일은 나가기 싫고 그냥 잠만 자고싶은데 그러면 안되니까 너무 곤란하다 정말 매일매일 누워있다가 하룻밤 사이에 영혼만 쏙빠져나가서 죽었으면 좋겠어

#941 이름없음 2020/01/04 16:03:42

우울하고 불안해

#942 이름없음 2020/01/04 16:31:54

정신과 가고싶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진짜 죽을 것 같아 가족들은 이미 포기했고 정신과라도 가서 털어놓고 싶어 속내 털어놓고 실컷 울고싶음

#943 이름없음 2020/01/04 20:50:26

내일은 부디...

#944 이름없음 2020/01/04 21:46:01

명치가 너무 아파

#945 이름없음 2020/01/04 21:49:44

우울해 바다에 빠져있는거같아

#946 이름없음 2020/01/04 22:53:58

잠을 잘 잔다고 우울증이 아닌거면 나는 병명도 모르는 병에 걸려서 시간 낭비하고 있는 꼴이겠네

#947 이름없음 2020/01/05 00:23:12

내 친구들이 나한테 장난으로 놀리는데 그게 기분 나빠서 하지말라고 하면 오히려 장난인데 왜 그러냐는 반응이야 난 기분이 나빠서 그런 건데 내가 잘못한걸까? 근데 내가 웃으면서 받아치면 그만 안 할거면서 그것같고 분노 조절 장애니 뭐니 떠들어 대는 것도 듣기 싫어

#948 이름없음 2020/01/05 01:45:14

야발야발ㅠㅠㅠ 비비빅 대체 이벤트를 왜 안여는거야 비쥬 추가충전 이벤트 여는게 그렇게 어려웠냐악 자두만 밀지 말고 퓨어로망도 밀어줘..ㅠㅠ

#949 이름없음 2020/01/05 10:14:38

짜증날때마다 아무도 신경안쓰고 머리 때리고 싶어 있는 힘껏 자해하고 싶어

#950 이름없음 2020/01/08 16:24:05

집안 분위기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부모님이랑은 사이가 안좋고.. 알바하고싶어 여러가지 찾아보니까 재택근무도 있던데 부모 보기 싫어서 밖에서 하는 알바 하고싶다 근데 난 사람 대하는게 너무 서툴어... 밖에서 하는 알바중에 서비스업 아닌게 있으려나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951 이름없음 2020/01/08 16:47:13

다이어트 다시 하려는데 예전에 PT 봐줬던 선생님 없이 혼자 하려니까 잘 안 된다...

#952 이름없음 2020/01/08 20:51:02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끝내고싶다 진심으로

#953 이름없음 2020/01/08 20:57:44

>>950인데 그래도 용기내서 하는게 좋을까? 근데 아무리 마음 먹어도 쉽게 풀리질 않아..

#954 이름없음 2020/01/09 18:21:06

울적해

#955 이름없음 2020/01/09 19:38:23

오늘 왠지 너무 힘들다ㅠ

#956 이름없음 2020/01/10 04:23:39

내가 좆같다고 울부짖어도 사람들이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 정당화해줄수있는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어. 슬픈걸로 욕먹을 슬픔은 도대체 왜있는거야 쓸대없는걸로 치부될 일에 왜 슬픈거야 시발. 시발좆같아 시발시발시발

#957 이름없음 2020/01/10 15:42:44

진짜 누구 탓도못하겠다. 내가 쓰레기짓만 안했어도 마음껏 원망하고 한탄할수 있었을텐데. 어디에다도 말을 못하겠어. 이제 그만해야하는데 날 믿고 사랑해준사람을 도저히 상처주고싶지않아. 어떡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진짜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

#958 이름없음 2020/01/10 20:15:02

머리카락이 자꾸 끊어지거나 빠져... 요즘 일자리 찾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가 아니면 주변 환경 문제인건가? 돈 생각 안하고 마음껏 놀고 싶다 밖에서 실컷 놀면 좀 나아질까?

#959 이름없음 2020/01/10 20:40:51

칼로 내 목을 찔러서 죽을까 수십번도 넘게 고민하지만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나레기..... 올해는..... 꼭..... 죽어야지......

#960 이름없음 2020/01/10 22:11:42

나 진짜 개멍청해 머리에 든게 없어 남들은 다 하는걸 왜 나는 못해? 할줄아는게 뭐야?? 에휴 운동이나 해서 살이나 빼야겠다...

#961 이름없음 2020/01/11 01:23:19

외로워

#962 이름없음 2020/01/11 18:42:17

2n살 먹고 친구네서 외박하려면 부모가. 친구 집주소, 이름, 친구연락처까지 다 내놓으라 하는데 이거 정상임?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털리고 기분 그지같아섴ㅋㅋㅋㅋㅋ

#963 이름없음 2020/01/11 20:25:29

한심해 뭐라도 더 일찍 시작할껄 그럼 덜 무시받았을텐데

#964 이름없음 2020/01/14 00:58:00

아 집나간 내 세로토닌 좀 찾아줘 일주일간 진짜 한치의 변함없이 똑같이 살았는데 하루만에 불면증 재발이라니 ㅅㅂ

#965 이름없음 2020/01/14 00:59:04

아 쓰리다 마음이 쓰리다 으악 난 왜이렇게 멘탈이 들쑥날쑥한거야

#966 이름없음 2020/01/14 02:35:49

가난한게 죄는 아닌데 말이지 그것도 애매하게 너무 가난한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평탄하게 사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는 어떻게든 다녔지만 대학 등록금은 어떡하지 엄마아빠 벌써부터 등록금 걱정하시는데 나는 그거 듣고 괜히 내가 더 죄책감 들면서 다른 애들은 다 다니는 학원 못 보내줘서 미안하다는 말 엄마랑 아빠가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 생각나고 괜히 엄마아빠한테 화 내게 되고 이러고싶은건 아니였는데 등록금만 보면 또 한숨만 나오고 대학교 가서 장학금 받으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지만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진짜 어떻게 하면 좋지 엄마아빠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967 이름없음 2020/01/14 03:35:48

와 내가 사회에 아무짝도 끌모없고 고개 쳐들기도 부끄러운 인간 중에서 못한 별볼일 없는 하찮은 인간이였지 아 까먹을뻔했네

#968 이름없음 2020/01/14 22:10:56

시이이이바아알 아니 시발 본죽 시간 왜 저따구야 시발 장염걸렸는데 새벽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이랑 본죽 여는거 기다리는데 뱡원 갔다와도 본죽 안열어있고 시발 약먹고 자고일어나니까 이젠 닫아있음 씨발

#969 이름없음 2020/01/15 09:52:33

그냥 다 내가 문제인거야 결국은.....

#970 이름없음 2020/01/17 21:16:43

ㄹㅇ오늘 역댜로 우울함

#971 이름없음 2020/01/19 17:57:56

서로 믿어주고 위로해주는게 애인아니야? 왜 내가 힘든걸 말하면 장난식으로 받아드리고 믿지도 않는거지? 애초에 날 그냥 장식품으로밖에 생각안했던건가.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더니, 내가 힘들지 말았으면 좋겠다더니 막상 말하면 자기한테 피해안주는일은 들어주지도 않아. 이해를 못하겠어도 힘내라는 한마디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사람이 모두 똑같을수는 없는거잖아. 본인이 가진 환경만이 전부가 아니잖아. 처음에는 다 이해해줄수 있다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거야? 왜 힘든걸 이해못해주는거지? 진짜 기분 더럽고 내가 짧은시간동안이였어도 저런사람이랑 연애했다는게 수치스러워. 이럴때면 그냥 헤어지고싶어. 애인이 무슨일이 생겼다는말을 듣고 웃을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진짜 역겨워

#972 이름없음 2020/01/20 19:14:47

그림 애니 전부터 일본쪽은 관심 없고 서양쪽 좋아했는데... 유투브 보면서 휴덕 끝났다! 요즘 서양 동인계는 어떤지 좀 볼까 싶어서 몇가지 영상을 봤더니... 와우! 절친? 동성애! 하얀피부? 다양성결여! 바른 캐릭터? 깜피 털보 큰코 큰입 못생김! 백인 혐오증! 와! 제발 누가 이건 그저 일부라고 말해주라. 그게 아님 인류 지성이 퇴화하고 있는걸로 보이거든. 미의 기준이 갑자기 원시인으로 바뀌었거나. 일본 애니 외국인캐는 무조건 금발벽안에 순수 일본인은 파란머리 보라눈인거 보고 뭔가 굉장히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건 진짜 귀여운 애교였네. 2차 창작은 일절 접근하지 말고 계속 원작만 파야되냐... 고맙다 pc충들아

#973 이름없음 2020/01/20 22:37:40

흔히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호감이나 매력을 못느끼게 되고 싫어하게 된다고 하잖아? 난 반대로 누군가 날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해 호기심도 생기고 나한테 잘해줘서 좋아하게 되던데 문제는 아무도 날 안좋아하고 날 싫어해

#974 이름없음 2020/01/20 22:42:12

>>973 그럼 이름모를 나라도 좋아해줄게.

#975 이름없음 2020/01/22 00:54:34

대학을 멀리 타지역으로 가게 돼서 다음달부터 자취해야하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눈에 밟혀서 너무 힘들다 가족구성원 중에 유일하게 정 붙이고 사랑하는 존재인데 떨어져 살 생각 하면 벌써 눈물나 다른 가족들도 강아지 예뻐하니까 잘 돌봐주겠지만 내새끼 보고싶어서 나는 어떻게 살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새끼 빨리 독립해서 여기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우리 강아지 보고싶어서 어떡해

#976 이름없음 2020/01/22 14:00:07

>>975 자주 보러 와...ㅠㅜ 독립 응원할게 레스주! 강아지 건강했음 좋겠다

#977 이름없음 2020/01/22 14:03:50

어제 밤에 죽으려고 했는데 자버려서 못죽었다 근데 살아있으려니 아무 쓸모가 없어 난 어디에 쓸모가 있지? 이산화탄소나 만들면서 부모님 돈만 나가게 하고 식량만 축내는 거 이거 완전 가축보다 못한 것 같은데 그냥 아무나 죽여줬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눈물이 나온다 위로받고 싶은데 주변사람들 다 힘들어서 연락할 사람도 없고 나는 주변사람들 힘들면 옆에서 안아줄 수 있는데 정작 나는 그럴 사람이 없어 어제 공원에서 혼자 앉아있는데 막 울고 싶은거야 근데 너무 서럽더라 차라리 내가 한 명 더 있었으면 내가 나를 위로해줄 수 있을텐데

#978 이름없음 2020/01/22 17:17:44

힘도 약하고 겁도 많은데 성격은 성격대로 예민하고 그냥 남들 깔아주거나 남들 보고 재밌으라고 태어났나봐

#979 이름없음 2020/01/23 08:36:04

가족 다 부질 없음 돈으로 해주던거 나도 돈으로 갚을거임

#980 이름없음 2020/01/24 20:22:04

외모트라우마 고치기 참 힘든거같다. 중학생때 못생겼다고 놀림받고 사진도 찍히고 유전때문에 키가 또래보다 작은데 장애인 소리도 들어보고 정말 별의 별꼴 다당해봤지 ㅎㅎ.. 공학도 아니고 여중이라고 하면 믿어지겠어? 길가다가도 같은학교 애들한테 욕얻어먹은 기억때문에 성인된 지금도 이젠 교복입은 애들보면 걔네들 안마주칠려고 일부러 빙 돌아서 가고 외모에 대한 집착도 더심해졌다.. 차라리 괴롭히지말고 무시를 하지 그랬어

#981 이름없음 2020/01/24 21:58:40

아 언제 팔려 돈 좀 벌자

#982 이름없음 2020/01/25 13:07:22

명절 싫어 살인 살인 설연휴에 살인 살인 노동하다~~~~

#983 이름없음 2020/01/25 18:22:29

아니 내가 아프다는데 아프다는 소리 하지 말래ㅋㅋㄱㅋㄱ 아니 동생이 그렇게 띵띵 부워서 있는ㄷㆍㅣㅣ 거기서 아프다는 소리가 안 나올까 시펄ㅋㅋㅋㅋ

#984 이름없음 2020/01/26 00:19:42

보고싶다 너 쓰레기인거 아는데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싶어 짜증나

#985 이름없음 2020/01/26 00:38:40

감사합니다............................................

#986 이름없음 2020/01/26 18:57:52

사람을 낙원으로 삼아선 안돼. 사람은 움직이는거니까. 여중생A웹툰에서 보았던 구절이 요 근래에 자주 생각난다. 모든걸 정리했던 마음은 우연히 들은 너희 노래에 다시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물론 다시 그 시절처럼 팬이 될 생각은 없다. 아니, 없는게 아니라 그럴 수가 없다. 다시 상처받긴 싫으니까.. 웃기지 그냥 팬과 가수인데 멋대로 의미부여하고 혼자서 위로 받고 혼자서 상처 받는게 도대체 가수에게 있어서 팬은 무슨 존재일까? 적어도 군대가기전 공개한 팬송 만큼은 진심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 꽃길끝은 낭떨어지 뿐이었다. 그리워지면 돌아와달라더니 돌아올 수도 없게 만들어주고 가네.

#987 이름없음 2020/01/26 19:01:36

마침 덕질하던 모든 곳이 지뢰가 묻었는데 공부할 것도 많고 나이도 꽤 있는데 이제 그만 맘 편하게 현실만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현실만 보고 현실만 살아가기에도 벅찬데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을 위해 에너지+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988 이름없음 2020/01/26 20:35:43

내가 울어도 당신은 눈길조차 주지 않겠지

#989 이름없음 2020/01/26 23:51:45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할거면 걍 대놓고 싫어해. 좋은 사람인 척 하면서 그러는거 역겨웤ㅋㅋㅋㅋ

#990 이름없음 2020/01/27 00:44:31

요즘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이 강해졌어 이대로 대학 졸업하면 뭘 하고 살지 싶고 앞길이 막막하다 미래에 대한 설계가 안된느낌. 그냥 지금은 좀 새로운게 필요해

#991 이름없음 2020/01/27 03:36:16

죽기 직전의 상황에서 벗어나면...좀 행복해질거라는 착각을 했어. 매번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매번 기대하게 돼 이번에도 마찬가지야 내가 그 상황에서 벗어나도 여전히 갇혀있어. 괴로워. 미칠 것 같아. 죽고싶어. 나 행복하게 살고싶어. 근데 그게 불가능해. 미칠 것 같아.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 죽고싶어. 제발.....자해하면 괜찮아질까. 그생각 매일해. 한참 전에 끊었는데 자꾸 하고싶어..... 이젠 담배밖에 출구가 없어. 매일 예전 기억들이 떠올라. 난 지워서 없는 그 기억조차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가슴을 옥죄어와.....그 기분이 들면 지금 당장 뛰어내려 죽고싶어져. 옆에 누가 있던, 어떤 분위기던. 그런 기억이 만들어지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어. 나 여자하기 싫어. 남자도 싫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싶어. 사랑받는거 포기하고 싶어. 어차피 다 가짜일텐데...세상이 너무 끔찍해. 다 끔찍해.....나도 행복하고싶어. 평범한 행복을 꿈꿔보기라도 하고 싶은데. 안돼. 도저히 꿈조차 꿀 수가 없어. 불가능한거 너무 잘 아니까. 엉엉 울기라도 하고싶은데. 목울대만 탈 것 같이 뜨겁고 눈물은 안나. 아직 덜 힘든걸까. 나 혼자 울 곳도 없어. 괴로워. 울기라도 하고싶어. 죽을 것 같아. 새벽이라 그런거지..?내일은 괜찮을까. 아침이 아니라 꿈조차 날 쉬지도 못하게 괴롭히는데 강간, 전쟁, 살인, 살해, 내장, 피, 다 조각조각 왜 난 못해? 맨날 당해 왜? 꿈조차 그래 왜??

#992 이름없음 2020/01/27 17:20:34

잊고 살면 돼

#993 이름없음 2020/01/27 20:52:34

진짜로 4일 동안 아무것도 안 할 줄은 몰랐네 아무리 게을러도

#994 이름없음 2020/01/28 16:56:33

불안해

#995 이름없음 2020/01/28 18:11:05

그냥 죽었으면

#996 이름없음 2020/01/28 23:18:30

도로롱.. 요절은 27살까진데 얼마 안남았어

#997 이름없음 2020/01/28 23:46:55

비염 땜에 불편해 코 계속 풀어서 귀 먹먹해

#998 이름없음 2020/01/29 03:49:46

모두를 미워하는 것보다 나 하나 미워하는게 참 편해. 그러니까 나만 죽으면돼......누가 제발 나 죽지 말라고 해줬으면 좋겠다......그럴사람 없지만..

#999 이름없음 2020/01/29 14:11:52

>>998 죽지마..제발 죽지마 아직 수많은 기회가 있어. 거짓말 같겠지만 괜찮아질 수도 있어. 너는 사랑받아도 괜찮고 더이상 아프지 않아도 될 사람이야. 언제라도 괜찮아질 수 있어. 죽지말고 조금 더 견뎌줘. 내 말이 별로 도움 안될지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살아서 괜찮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1000 이름없음 2020/01/29 14: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