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작이라고 밝혀졌니?
저기, ‘사라진 동생이 있다’ 스레 말인데
그냥 묻는게 아니고.. 진짜 진지해서 그래....
일단 나는 그 스레주와 같은 도시에 살고... 만약 그 내용이 전부 진실이었다면 스레주가 사는 집이 어디있는지도 알아... 그 당시 상당히 후진 동네에 2층 + 연못 + 정원 집은 흔하지 않으니까...어쩌면 스레주도 아는 사이였을지도 모르고...
>>4 구글에 검색해봐! 바로 나와
>>5 자작선언 없었구나....... 어쩌면 내가 이게 자작인지 아닌지 판명할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내일 학교가서 졸업 앨범만 뒤지면 되니까.
>>7 맞아
>>10 애라기 보다는 선배겠지...? 음. 일단은 우리 관내에 여자가 갈 수 있는 고등학교가 4군데 있어. 하나는 종교적(..?) 인 느낌이 강해서, 공부도 못하고... 그래서 거기는 아닐테고. 하나는.. 진짜 공부 못하는 고여서 그런 부모님이 보낼리가 없고. 나머지 두개밖에 안남는데, 일단 내일 도서관가서 앨범 뒤져보려고
일단 그 당시 우리 동네는 지금보다 더욱 후졌기때문에.. 2층집 + 연못 + 마당이면 대충 어딘지 추정 가능해. 옛날에 지도 만든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거든
근데 무서운게.. 이게 가짜면 뭐랄까.. 배신당한 기분이고 진짜면........ 그냥 무서움...
일단은 아는 선배들에게 은비라는 사람을 아는 지 물어보는 중이야..! 뭔가 나올지도
>>15 cctv....? 음.. 한 번 내일 그 집으로 추정되는 곳을 가봐야겠다... 진짜 달려있으면 나 무서워서 죽을지도
>>19 오케이. 2014년도 졸업앨범 확인할게 >>20 사실 그게 제일 무서워.... 꽤 유명한 스레니까 은혜를 데려간 사람도 스레를 읽지 않았을까 싶고.. 지금까지는 진위판명이 안되서 그냥 뒀지만.. 만일 진짜라고 판명이 된다면.....?
일단은 페북에 잠깐 서치해봤는데, 우리 지역 고등학교 출신은 없었어.. 내일이 되기 전까지는 아무 확답도 못해주겠다..
잠깐만. 나 스레준데. 지금 조금 혼란스러워서.
그 선배분이 우리 언니 동아리 직속선배셨어.
일단 연락이 닿았고......... 미안. 이건 진위 판명을 해서는 안되는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말한 건 전부 주작으로 생각해줘. 모두 미안해.
안녕, 스레주야. 일단 나는 괜찮을거야. 모두 걱정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