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글쓰는걸 즐겨하고 장래희망도 작가를 가지고있는데 글 쓸때마다 가끔 표현할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힘들거든. 그래서 예쁜단어나 어감이 좋은단어, 안 흔한 표현방법 공유하면 좋겠다싶어서!! 내가 좋아하는 단어는 광활하다, 오묘하다, 해거름, 흥미롭다, 곱상하다 등등,,? 내가 좀 미약해ㅜㅜㅜ 나는 스토리 중심으로 하기때문에ㅠㅠ 부탁할겡!
예쁜단어나 어감이 좋은 단어 공유해주라!
오롯이. 이 단어의 뜻도 좋고 표현도 좋은거 같아서 좋아해
나는 너에게 천천히 다가갈께, 네가 놀라지 않게 날 알아차리지 못하게 아주 천천히 너에게 스며들께 나의 색으로 널 모두 채워낼때까지
나아가다
아람(밤 같은 과실의 열매가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질 때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뿌윰하다
도담도담, 드넓다, 너나들이, 시나브로, 너울
아 갑자기 생각나네 섬찢하다 나는 이표현도 좋은것같아..! 피폐한거를 주로 쓰다보니 이런표현도 좋아해
음...아미띠에라고 프랑스어 인데 우정이라는 뜻이야 발음하기도 쉽고 예뻐서 좋아해
>>8 어...오타난 것 같아 섬찟하다 쓴거 맞지?
난 스며든다는 표현이 왠지 좋더라ㅋㅋ
서서히, 아롱지다, 땅거미진, 샛별, 어슴푸레한, 황혼의, 희미해지다, 이윽고
염세적이다, 희라, 비원, 몽세
몽환적이다! 이거 예쁜거같아. 쌩이질하다 이런표현도 귀엽고
굄/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이거 엄청 귀엽지 않아? 굄굄
>>15 개귀여워... 굄굄
출혈
이데올로기, 포코포코
나는 뻐끔뻐끔 이 의태어? 진짜 좋아함ㅁㅠㅠㅠ 긔여으ㅏㅠㅠㅠ
궤멸. 뭔가 아름답지않아?
나는 전생이라는 단어가 그렇게좋더라. 이게 이중적인 의미인게 모든생이라는 의미도 되고 이전의 생이라는 의미도 되니까!
짙푸르다 라는 말 좋아.. 뭔가 그저 색을 표현하는 말이지만 깊고 입체적인 푸른색이 느껴져서 좋아
마냥 - 이거 왠지 귀여워~ 올곧다, 도란도란 - 입으로 읽었을 때 어감이 부드럽고 명확하게 예쁜것 같아ㅎㅎ
띠아모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랑해라는 뜻이래
"혜윰"어때? 생각의 순우리말 이래
한국어는 아니지만... miss란 단어를 좋아해! 놓치다란 뜻과 그리워하다란 뜻이 공존하니까!
나는 머금다. 고이다. 좋아해
흔하긴한데 이상하게 비밀번호 라는 단어가 너무 좋음. 비밀번호 말로 읊다보면 뭔가 어감도 괜찮고 ㅂ이 반복되서
톺다. 톺아보다
갑자기 생각남 비밀번호 말고도 바밤바... 내 최애단어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라는 단어보다 사모, 은애가 좋다 사모합니다...
그저, 알알이 맺힌, 어드메(어디의 옛말이야 북한에선 아직 사투리로 시용되나 봐), 그네들(그들+그녀들 성별 상관 없이 그 사람들이란 뜻이야)
환희, 침몰, 열락, 환락, 탐미, 웃음을 토해내었다 뭔가 약간 붉은빛 돌 것 같은 단어들 좋아٩(๑>v
스레주야!! 윗 레스랑 반대로 나는 반대로 푸른단어!! 청춘, 푸른, 상상, 호수 같은??
나는 안온한 밤, 흐드러지게 피어난. 이런 표현이 예쁜 것 같아!
달보드레 좋아해. 달큰한도 좋아하고. 달빛이 부서져 내리다, 꽃밭에 옅게 깔린 달가루, 호수에 오색빛으로 반짝이는 햇살── 같은 달빛이나 햇빛을 표현하는 것도 너무 좋아.
난 은애... 한자로 사랑이라는 뜻인데 되게 지조있고 고결하지 않아?? 은애한다♡
난 어여쁘다.. 진짜 너무 이뻐..
나 스레주야!! 나 매일매일 글쓰면서 이 스레 보고있어. 꾸준히 이 스레 갱신 됐음 좋겠어 다른 글쓰는 사람들도 보면 좋겠다 싶어서. 그래서 나도 하나 두고 간다. 옹졸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너무 귀여워. 말할때 입모양이랑 이런게 귀여워서 조금 애용하는 단어야
솔직히 순 우리말 너무 어감이 예쁜 것 같다..ㅠㅠ 미르 : ‘용’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의 우리말 마루 : '정상''산마루- 산꼭대기, 산의 정상'의 우리말 가람 : ‘강’.'절'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희나리 : '덜 마른 장작' 의 우리말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의 우리말 벗, 동무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샛별 : 금성의 우리말 소젖 : 우유의 우리말 숯 : 신선한 힘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가시버시 : 부부를 낮추어 이르는 말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즈믄- 천(1,000) 온-백(100) 산- 뫼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조금씩 도투락-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다솜 : 사랑함 알범 : 주인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숯 : 신선한 힘 산마루 : (산의)정상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언저리 : 부근, 둘레 이든 : 착한, 어진 아띠 : 사랑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미쁘다 : 진실하다 노루막이 : 산의 막다른 꼭대기 바오 : 보기 좋게 새암 : 샘 배암 : 뱀 느루 : 한 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마수걸이 : 첫 번 째로 물건을 파는 일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내 : 처음부터 끝까지 베리, 벼리: 벼루 나룻 : 수염 노고지리 : 종달새 노녘 : 북쪽 높새바람 : 북동풍 샛바람 : 동풍 마파람 : 남풍 하늬바람 : 서풍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높바람 : 북풍. 된바람 달소수 : 한 달이 좀 지나는 동안 닷곱 : 다섯 홉. 곧 한 되의 반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덕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비슷한말 ; 웃돈) 덧물 : 얼음 위에 괸 물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마녘 : 남쪽. 남쪽편 마장 : 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이를 때 "리"대신 쓰는 말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묏채 : 산덩이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부룩소 : 작은 수소 살밑 : 화살촉 새녘 : 동쪽. 동편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헤윰 : 생각 햇귀 : 해가 떠오르기 전에 나타나는 노을 같은 분위기 나르샤 : 날다 벌 : 아주 넓은 들판, 벌판 한 : 아주 큰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달 : 땅, 대지, 벌판 시밝 : 새벽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능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꼬리별, 살별 : 혜성 별똥별 : 유성 붙박이별 : 북극성 잔별 : 작은별 가늠 :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노량 : 천천히, 느릿느릿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갈무리 :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일을 끝맺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고삿 : 마을의 좁은 골목길. 좁은 골짜기의 사이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골갱이 :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눈꽃 : 나뭇가지에 얹힌 눈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섶 : 길의 가장자리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 자리, 한모퉁이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까막까치 : 까마귀와 까치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어름 가늠해 보아 해낼 만한 능력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꺼병이 : 꿩의 어린 새끼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끄나풀 : 끈의 길지 않은 토막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미덥다 : 믿음성이 있다. 신뢰감이 있다.
아스라이
살포시
그지없다ㅠㅠ 넌 참 예쁘기가 그지없구나
잔재 진득한 눈빛 서늘한
바스락바스락, 소복소복, 찌르르, 자글자글, 살포시
포슬포슬
스레주다 굉장히 귀여운걸 알아왔다 자몽하다!!! 자몽하다 완전 귀엽지않니 잠이 약간와서 몽롱한상태를 말하는 것일거야 너무 귀엽지않니 다들 알아줘ㅓㅜㅜㅠㅠㅠ
>>47 귀..여..워..
스레주다!! 자몽하다 정확한 뜻을 알아왔어 졸릴때처럼 정신이 혼몽하다래... 자몽하다 너무 귀여우ㅜㅇㅠㅠㅠㅜㅠㅠㅠ
스며들다
몽글몽글하다 고즈넉하다 선선하다
덧없다
스며들다
또바기. 이거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인데 이거 내가 5년전에 알게된 단어인데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이유가..내가 좋아하는 남자애이름이 한결이었엌ㅋㅋ
>>54 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ㄹㅋ 레스주 짱귀엽다....
흐린 이라는 단어 정말 좋아해
>>40 '강'이랑 '바다'도 우리말이야... 가람 같은 건 순우리말이라기보다는 옛말이지
Stunning
빨빨거리다. 굉장히 부정적으로 쓰여지는 것 같기도 한데 '강아지가 빨빨거린다'하면 왠지 귀여운 느낌이 있어. 글씨도 못생겼지만 왠지 불독같은 귀여움...?
되감다. 그리다. 잦아들다. 그 때의 너를 천천히 되감아본다. 너를 그리다보면, 하늘에는 별이 내리고. 숨소리가 서서히 잦아들어가. 좀 오글거린다 근데 좋아해
하늘하늘하다 이거 예쁘지않아? 이 말 뭐라해야하지..그냥 예쁜것같아 옷이나 천같은게 힘없이 흔들릴때 쓰는 말인데 그냥 어감자체가 이쁜것같아 늉 뮹 그리고 이건 그냥 의성어인데 내가 자주 써 귀엽지 않아??늉늉...뮹뮹.. 마지막으로 천향 뛰어나게 좋은 향기란 뜻인데 그냥 단어자체가 이뻐서 내가 게임닉넴지을때 자주 써ㅋㅋ
사달 사고 또는 일의 순 우리말
훑어보다 옅은 넓디넓은 몽롱한 적막 어여쁜 신비로운 희망찬 흘러내리다 맑은 반짝이는 소설에 쓰면 느낌있는 ?? 단어들인것 같아 !!
함초롬하다! 젖거나 서려 있는 모습이 가지런하고 차분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이야! 국어책에서 봤는데 너무 예쁜 단어라 외웠어
라온 "즐거운" 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답 !
오랜만에 스레주왔다 전에 자몽하다 처럼 엄청 신기하고 귀여운거 알아왔어. 대추하다!! 뜻은 (무엇이)가을을 기다리다 라는 뜻이래 요즘 이런거 너무 좋다...
부드럽다 애뜻하다 아름답다
난 웃을때 쓰는 의성어 있잖아,그게 좋아 하하 호호이런 소리를 표현 하는거 말고 웃는모습을 표현하는거 '배시시', '푸스스' ,'싱긋'이런게 좋드라
나는 달무리 이 단어는 시각적으로 상상하는 것도 좋고, 어감도 좋아서..! 그다음에는 묘사하다 ! 뭔가 특이한? 느낌들어서 좋아ㅏ
풀빛, 녹색 이런것도 좋다 녹색 할때 눅눅한 그 발음? 느낌이 너무 좋다
빛바래다 뭔가 예쁘지 않아?
아모르 :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
흩날리다, 물들이다 이거 두개! 뭔가 눈을 감으면 장면이 연상되는 단어라서 좋아해!
>>72 왜 난 아모르파티가 생각났을까..ㅠㅠㅠ미안해ㅠㅠ이런 예쁜글에 이런 레스를...ㅠㅠ 이 스레 너무 예쁘고 귀여워 뭔가 몽실몽실?퐁퐁?그런느낌이야♥
>>74 스레주다!! 물론 내가 이 어감을 다 찾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니까 엄청 뿌듯한걸 ") 많이와서 좋은 표현 달아주길바래 ' 3 `
서근하다. 보기 시원하다는 뜻인데 뭔가 어감이 아작아작? 해서 좋더라
상그리아 예쁘다 이게 와인이나 주스에다 과일을 절여? 만든 음료 이런건데 어감도 예쁘고 싱글싱글한 느낌
비단.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아닌데, 어감이 예뻐서 좋아. 부정적 의미가 강하긴하지만, 뭔가 순화된 느낌이라.
찬란하다, 만개하다. 반짝반짝 빛나는 단어가 좋아! 이 스레 자주자주 들여다보고있어ㅎㅎ 세워줘서 고마워!
유몌. 눈물에 젖은 옷소매라는 뜻인데 발음할 때 혀가 구르는 게 좋아. 사르다, 뭔가 되게 얇게 자르는 느낌인데 현실은 그냥 불태우는 거..
뭐야 방금 다 읽었는데 스레주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도 과일-하다 몇 개만 두고 갈게! 포도하다 : 죄를 짓고 달아나다/도둑을 잡다 수박하다 : 붙잡아 묶다 망고하다 : 연을 날릴 때에 얼레의 줄을 남김없이 전부 풀어 주다 몽연하다 : 환하지 못하고 어둡다 닻별 : 카시오페이아자리의 순우리말 세월 : 초승달 이건 내가 좋아하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단어들! 개인적으로 닻별 너무 좋아ㅠ 닻이라는 발음도 좋고 별이라는 것도 좋아 궂히다 : 죽이다 얼다 : 성관계를 맺다 시간하다 : 시체를 간음하다 소망하다 : 불에 타서 없어지다/기억에서 사라져 잊히다 이건 그리 좋아하는 말들은 아니지만 써먹기 좋을 것 같아서! 갠적으로 이런 (궂히다는 아니지만) 같은 단어 다른 뜻을 좋아해!
>>80 와 유몌라는 말 진짜 예쁘다
아 그리고 으밀아밀, 너나들이, 한뉘, 다소다, 곰살궂다, 한올진, 풋낯, 찬놀, 애두름, 벙글다, 손톱달 같은 (우리말) 말도 예뻐서 좋아해
하 나는 너네들이 단어 가지구 발음이 눅눅하다거나 서걱거린다거나 하는 게 더 맘에 들어 너무 좋아... 심지어 진짜 그런 느낌이라구ㅠㅠㅠㅠ 이런 평면적인 글자에서 감각을 찾아내고 느끼는 게 너무 예쁘고 설레고 멋있지 않니 나는 온건하다! 되게 단단하고 정의로운 주인공 같아
꺄르르 웃음소리 중에 하난데 뭔가 말광량이 같고 순수한 웃음소리 같지 않아??ㅠㅠㅠ
잔망스럽다 힐난하다 아찔한 힐난하다 밍기적 물꼬 비망록 너무 잘 어울리는 단어 아니니 ㅜㅠ? 난 특히 밍기적을 좋아해 뒹굴뒹굴 거리고 싶게 만들어^^
아른거리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좀 예쁘고 감성적인 단어인 것 같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게끔 만들어주는...?
87레스주인데 은하수, 달, 이슬, 얼음 이런 단어도 예쁜 것 같아 차가워 보이는 단어들 같지만 속은 따뜻할지도 모르잖아 사실 이슬은 내이름이야 ㅎ
스레주다!! 다들 덥지? 나도그래ㅠㅅㅠ 바깥 아스팔트를 보다 예쁜단어가 생각나서 와봤어. 아지랑이! 흔한 표현이지만 엄청 말할때 간질간질한 느낌이나서 좋아해! 특히 에세이같은 글을쓸땐 비유적으로 ' ~한 느낌이 아지랑이처럼 스멀스멀 올라왔다 ' 이렇게 문장을 자주쓰거든
>>89 안녕 ㅎㅎ 좋은 스레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스라이 짭조롬 덧칠하다 게워내다 현저히 도 좋은 것 같아서 추가하러 왔어 >
영어는(문장도) dear and near 매우 소중하다 lovelylove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null 아무 가치 없는 pit a pat 두근 두근 한국어는 하냥다짐 읏추 읏추
헤아림 징검다리 아량 나락 조잡스러운 멍울진 잠식해나가다. 이런 표현들도 떠올랐어 :)
댓바람
스레주등장!! 오늘도 와봤어. 오늘은 '아스라이' 이 표현 들고와봤어. 전에 글을 썼었는데 그때 책보면서 예쁜 표현 없나 하고 찾을때 찾은 표현이야. 발음할때 '이'가 '히' 처럼 발음되는게 너무 좋아ㅏㅏㅠㅅㅠ
-넘어서, 역경을 넘어서, 혹은 고난을 넘어서 라고 할때 좋더라. 하지만 나도 피폐한것도 좋아해서..(정신적으로). (숨통이) 조여오다, 아찔하다, 아슬아슬하다, 같은 단어도 좋아해. 아니면 내가 비유해가며? 좀 시적으로 쓰는걸 좋아해서 단어는 아니지만.. 뭐 비온 뒤의 맑게 갠 하늘에는 한쌍의 무지개가 떠있었다-라는 문장이면 나는: 바닥에 고여있는 조그만 물웅덩이에는 7가지 형색의 반형이 일렁거리면서 반사되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이런식...?
울렁이다
선득선득
앙글앙글... 단어부터 큐티뽀짝해서 최애단어
자못: 생각보다 퍽 . 또는, 어지간히 꽤 예: 그는 자못 즐거운듯 웃음을 토해내다 말을 이었어.
추추하다
아련하다 원래 희미하다 정도의 의미인데 요즘은 보통 애처롭다, 애틋하다라는 뜻으로 쓰이지. 그러다 보니까 '아련한 사랑'처럼 단어를 쓰면 '이제는 희미해진 애틋한 사랑'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아. 함뿍, 아름, 섧다 교과서에서 본 시들에서 나온 단어인데, 가슴에 무언가를 품고 말할 때 나올 수 있는 단어같다고 할까. 발음할 때도 짧으면서도 압축한 느낌이야. 찌릿, 욱신, 삐걱 심장이 ~거린다로 쓸 수 있는 단어들. 심장이 이렇게 될 때의 느낌이 생각나게 되는 단어여서 좋아. 망울, 방울 동글동글하게 맺힌 느낌이 좋아. '눈망울에 고이는 눈물방울'처럼.
>>101 함뿍, 섧다 나도 엄청 좋아해.... 함뿍은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였나 거기서 처음 봤던 것 같아 나는. 완전 나랑 취향 비슷하다..
헉 나 이런 스레 완전 좋아해 여태까지 모아왔던 단어들 풀어야지! 대충 느낌 비슷한것끼리 묶어서 쓸게 -찬란하다, 찬연하다, 영롱하다 -황홀하다 -나긋하다, 녹녹한, 사근사근하다, 스러지다 -우아하다, 고상하다 -성결하다, 성스럽다, 신성하다, 광휘 -청초하다, 청아하다, 청량하다 -산드러지다, 흐드러지다, 흐무러지다 -새파랗다, 파르스름하다 -꽃망울, 한아름
난 낮달이 좋은 거 같아. 뭔가 애뜻한 느낌이여서
난 초여름이라는 단어가 풋풋해 보이더라
황혼을 땅거미라고 부르는거 왠지 모르게 좋다..
스레주다! 이스레가 100을 넘길줄은 예상도 못했는지라 기분이 좋다ㅠㅠ 다들 고마워! 나는 마루 라는 단어 좋아해. 윗레스에 있었던것 같기도 하지만.... 마루는 정상이란뜻! 산마루, 호두마루, 체리마루..(?)
가을이라서 친구들하고 말하다 생각난건데 파르르, 불긋불긋이라는게 무척 예쁘다. 일상에서 예쁜어감이 이렇게나 많아
여름의 절정
요즘은 약간 구절같은게 좋더라. 며칠전에 어디선가 구시로의 밤거리 라는 구절을 봤는데 이런게 너무 좋아
이거 댓글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내 생일을 순우리말로 말하는게 그렇게 이쁘더라 하늘연달 열하루 되게 뭔가 애련해보이고 이쁘지 않아?? 참고로 내 생일은 10.11일이야
별바다, 밤바다, 타루, 귀뉴, 손에뉴, 규룡, 어섯눈, 으스름달, 어스름밤, 서우 등등
겨우내 진짜 너무 좋아
>>111 그런건 어디서 찾아?? 스레주도 해보고싶다! 스레주다! 가만 생각해보면 드라마 제목도 예쁜게 굉장히 많은거같아. 개인적으로 해를품은달,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백일의 낭군님, 미스터 선샤인 정말 좋아한다...
나는 내 케이스 각인에도 새겨넣었던 또바기 다소니. 또바기는 순우리말인데! :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다소니도 순우리말 : 사랑하는사람
왠진 모르겠지만 은하수랑 랑(늑대)라는 단어가 좋더라.. 어감이 예뻐
스레주다! 요새 시험기간이라 바쁜데 스레딕은 꼭 들어오게되네 오늘 난 식빵을 사러 어느 베이커리에 들렀는데 세상에 나는 이렇게 귀여운 빵이 있을준 몰랐다... 이름이 츄이스티래 다들 보면 알것도 같은데 동글동글 구슬같은빵이 팔찌처럼 엮여져있는 모양이랄까.. 어렵다 어쨌든 이름 너무 귀여워!!!!
의성어 의태어... 꼼지락, 깜빡깜빡, 똑딱똑딱 이런거 넘 귀엽지 않니...?
나는 아이러니 파랑 혜윰(생각의 순우리말) 하제(내일의 순우리말) 이런기 좋아
바람 가온 달무리 물망초 둥글둥글한 거 좋은 것 같아.
미리내(은하수) 가람(강) 미르(용) 순우리말 중에는 좋은게 참 많더라고.
'흰생' 너무 좋지않아? 하얀 생(삶) 이라는 뜻인데 순우리말과 한자가 섞여있어. 그리고 '항상'이라는것도 좋잖아. 뒤에 뭘 붙여도 좋은말이돼. 항상 지켜볼게, 항상 생각할게 등등...평범한 말도 좋아지는거같아. 그리고 이건 어감이 좋은건데, 숭숭,훈훈 같이 반복되는게 좋더라
네이버에 단어 치면 그 밑에 유의어 같은 것들도 나오거든! 그런 거 이용해보는 거 어때?
스레주왔어!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냈으련지 모르겠네. 레주는 이번 한가위때 용돈 1원도 못받았다... 요새 추운데 다들 따시게 입고다녀. 내가 알아온 단어는 의성어 의태어. 요즘 의성어 의태어를 글쓸때 많이 써서 쓰다보니 귀엽고 짜작한 표현이 많더라고. 사각사각, 망개망개, 뭉칫뭉칫, 사르륵 이런표현! 아 레스 쓰기전엔 예쁜거 기억 엄청 많이했는데 까먹었어.. 아깝다

>>114 헐 나도 달의 연인이랑 백일의 낭군님 좋아해... 아 순우리말 생일은 이 사진 참고해줘!!
우울하다=울적하다. 소리를 지르다.=목청을 높이다. 이런식으로 바뀌쓰는걸 좋아해
스레주왔다!! 웹툰보고있었는데 어디서 굉장히 귀여운 걸 들은거같다.. 파근파근하다!! 진짜 너무 귀여운거야.. 그래서 뜻 찾아보니까 '가루나 음식따위가 보드랍고 조금 팍팍하다' 라는데 너무 귀엽다!!! 감자파근파근!!! 고구마 파근파근!!!!
밤이 들어간 낱말을 좋아해. 밤거리, 밤낚시, 밤길..
낭만, 우울, 몽상, 정오, 병증, 다문다문, 왁자하다, 무참하다 더 많은 것 같은데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 정말 한글 너무 예쁜 것 같아. 글자 자체가 주는 분위기나 느낌이 말도 안되게 좋아
난 약간 몽환적? 자연적?인거 좋아해서 별 달 하늘 나무 은하수 밤하늘 보름달 초승달 그믐달 하현달 우주 성운 이런 것둘 좋아해
고스란히
하나린 힐조 라온제나 수피아 아미
시나브로
스레주다!! 나 이스레 묻혔길래 아쉽다 예쁜단어 더 알수있었을텐데 이랬는데 갱신해줘서 고마워!! 잘 쓰도록 할게:) 내가 요즘 학교서 갑자기 쿠키런이 유행을타서ㅋㅋㅋ 엄청 열심히 쿠키런을 하고있는데 이름 예쁜게 좀 있는거같아서. 정령이라는말도 오랜만에 들었는데 예쁘더라. 정령 발음할때 입모양도 그렇고 혀가 말아지는게 너무 좋아.
미리내 !! 은하수 라는 순수 우리말이야 너무 예쁘지 않니 ㅠㅠ 🌌
삭제된 레스입니다.
난 앙글앙글이라는 단어 좋아해. 앙글앙글 웃었다. 이럴 때 쓰는 말인데 너무 귀여워 두가지 뜻이 있는데 1. 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는 모양. 2. 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는 모양. 네이버 사전에서 따온거야. 둘이 너무 달라서 좋지 않아?
ㄱㅅ
여우비라는 단어 볕이 나 있는날 잠깐 오다 그치는 비 라는 뜻인데 뜻 좋지 ㅎㅎ 어감도 편안한 느낌이라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야
나는 은율 노랫소리도 좋아하고 내 첫사랑 이름이 은율이였어서
영어긴 한데, Stardust
나는 그런거 좋아해. 공감각적 심상? 같은 거. 청각의 시각화. 시각의 청각화. 뭐 그런거 말이야. 예를 들자면 시각의 촉각화로 '어둠이 분다' 라거나 촉각의 청각화로 '쌀쌀함의 소리.' 이런 거? 또 예외로 '하여금' 이라는 말도 좋아해. 방금 대충 지어낸 말 이지만 '나로 하여금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도록 했다.' 같은.
상기시키다 하는 단어 엄청 예쁜것같아 기억을 상기시키다도 어감 얘쁘고 빨갛게 상기된 뺨 이런 표현도 좋아해
나는 나긋나긋이란 단어 엄청 좋아해!! 뜻도 예쁘고 발음이나 느낌이 설명할 수는 없는데 너무 좋아
해사하다. 햇빛을 닮은 말인 것 같아서 좋아해.
일본어긴한데 코모레비라는 말 예쁜 거 같아.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이란 뜻. 그리고 햇빛이나 달빛에 반짝이는 잔물결을 윤슬이라고 한대. 말고는 여명이나 광창 같은 거도 좋더라. 중복이면 미안. 그리고 나도 청춘이라는 말 좋아해. 뭔가 풋풋한 여름 같은 느낌이 들더라...ㅠ
엥 스레주다!! 뭐야 갱신해주다니 너무 기쁘다,, 예쁜말 진짜 많네 요새 글 쓰는중이라 스레딕 와서 조금씩 보고 참고하고 했는데 갱신됐다니 스레주는 이 기쁨을 감추지못하겠다!!!! 난 요새 사람을 지칭하는 말을 좋아한다 그대, 당신, 그이와 같은 단어!! 그대를 좋아해요, 당신을 좋아해요 같이 같은 문장에 비슷한 주어라도 다른 단어면 느낌이 달라져서 늘 문장 하나하나 적을때 주어를 신중히 고르는 편이야
위에 나왔겠지만 순우리말 중에 그 유명한 시나브로는 진짜 예쁜 것 같아! 그리고 비 이름 순우리말도 예뻐! 장마-오란비, 우박-누리, 여우비 등등!
신기한 단어를 봐서! 밭다 1. 시간이나 공간이 다붙어 몹시 가깝다. 천장이 밭다 2. 길이가 매우 짧다. 밭은 다리 3. 음식을 가려 먹는 것이 심하거나 먹는 양이 적다.
황혼 [Twilight] 여명[Daybreak] 들어본적 있어? Ex)선선한 아침이 찾아오면서 속삭이길,꿈꾸는 여명이 네 앞길을 비추리라 라고 머릿속에서 말했다.
그린비 라는거 엄청 예쁘다 단어가
오랜만에 갱신!
스레주다.. 이판 자주오는데 오랜만에 보여서 무척 반가웠다 흑흑 갱ㄱ신해주는 레더가 있다니 세상감동
나는 '아스라히' '깨져버린 유리구두' 등 이런게 좋..
사르르, 소복이, 포슬포슬. 겨울의 눈이 생각나는 단어같아.
하현 봄의 절경 동글동글 푸릇푸릇 상큼하다 홀짝홀짝(커피마실때)
청춘 초코
>>137 앙글앙글 너무 좋다ㅠ 애기들 웃는거 머릿속에서 자동재생 되버려ㅠ
'혜윰'이 '생각하다'의 우리말이라고 해서 많이들 헷갈려하는데, 사실 '생각'도 우리말이라는 거 알고 있니...? 우리말이 따로 있으니까 한자라고 여기기 쉬운데 '생각'은 사실 한자어가 아니고 우리말이야... 한자로 된 생각은 전혀 다른 말임... 마치 '강'과 '가람'처럼 말이지... 예쁜 우리말 쓰는 건 좋지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자료 보고 착각하는 경우도 많길래 달아봤어
낭낭하다 하는것도 좋아해 밑바침에 ㅇ이 들어간게 발음할때 비음화? 때문인지 귀엽게 들려 망령, 유령, 아양 이런것도
백일몽 몽중몽
뭉근하게. 막 뭉근하게 뭘 끓인다던가...단어 자체의 느낌도 쓰일때의 이미지도 너무 부드러운것 같아서 좋아. 뭉근뭉근
녹녹하다. 눅눅하다랑 같은 뜻인데 좀 다른 그런.... 귀엽지않니 녹노카다 녹녹하다 농노카다
고즈넉하다 여태 본 단어 중 가장 좋았던 거
달무리
뽀시락 뽀시락
난 사드락사드락이 제일 좋아. 어렸을때 이리저리 싸돌아댕겨서 꽤 많이 들은말이거든. 어째선지 싸드락싸드락으로 발음했지만. ex)벚꽃이 하늘하늘 내려와 분홍빛 융단이되어 장식한 그 길을 그는 사드락 사드락 걷고있었다
오물오물..내최애단어..
사드락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사락 하는것도 좋다. 머리카락 넘길때 사락 소리난다 하잖아. 그리고 연필 종이에 쓰는소리 무지 좋아하는데 그 소리를 글에 다 못담아내는게 한이다. 뭔가 슥슥 말고 없을까 딱 그 연필소리... 얘도 사락사락 사각사각이 비슷하긴한데 그래도....
난 순우리말 되게 좋아해. '허우룩하다' 라는 단어 뜻이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인데 마음을 잘 형용하는 단어 같아서 좋더라. 뺨에 보조개가 생기는 걸 '우물지다' 라고 표현하는 것도. 자몽하다, 망고하다 같은 과일로 된 단어도 좋더라고. 몹시 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갖은 애를 쓰는 모양은 '애면글면' 이라고 한데. 그리고 내 방법이 네이버 순우리말 사전 퀴즈 들어가서 막 누르고 마지막에 답 확인해서 거기서 마음에 드는거 적어놓기!! 내가 순우리말 좋아하는데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찾으면 같은 것 들만 계속 나와서 쓴 방법인데 난 좋았던 것 같아서....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
난 습하다라는 말이 그렇게 좋더라 날씨가 습하다는 것보다 감정에 비유돼서 쓰일 때
5월이여서 그런지. 포근하다. 꽃망울, 은빛 잔물결, 물들어간다, 달짝지근, 흐트러지다, 새근새근, 물보라, 눈이 부시다, 빛무리, 나비잠, 나폴나폴, 이레, 속삭임, 영글다, 정도...?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맛나, 라는 표현이 되게 마음에 들더라. 뭐랄까, 귀엽다? 그런 느낌이라 ㅋㅋㅋ 이거 말고는 개인적으로 푸르다 라는 말 좋아해.
랑아.늑대 랑에 어금니 아 자를 쓴건데 말 되게 쓰자면 '늑대의 이빨'인데 뭔가 터프하고 멋진 그런 수호자(?)느낌나서 너무 좋아
~따름이다. 소설에 쓰면 너무 어감 좋지 않니ㅠㅠㅠㅠㅠㅠ
근사하다는거 무척 좋아함 진짜루 근사하다 하면 뭔가 엄청 고급지고 우아한 느낌이 든다해야하나
아 얘들아 그리고 신록 이라고 아니 내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인데 늦봄이나 초여름에 새로나온 잎의 푸른빛을 뜻하는거거든 정말 뜻도 단어도 너무 예쁘지않니 세상에 나 글쓸때 이 단어 쓸 문장만 그리고 그린다
밭농사, 염소젖 치즈같은 발음이 찰진 단어들
이거 단어나 어감은 아닌데 봄이 진하다는 말 좋아해. 그래서 그거 글쓸때도 많이 쓴 표현이야.
이 스레에 적혀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아해' 라는 말 좋아해! 아가라는 뜻인데 사람 이름같기도 하고 어감이 귀엽지않아?
안농 스레주다! 뭐야 이스레 1년 다 되도록 살아있을줄 상상이나 했겠어... 뭔가 뿌듯하고 기분좋아흑흑 이거 참고하면서 글 잘쓰고있어
갱신
편린, 해연, 밑지다
바라다, 원하다, 자아내다, 아가, 숨, 다만
넋두리, 침잠이 없네
월태, 흐드러지다, 하늘거리다, 아름드리, 비망록, 비망, 몽글몽글, 해질녘, 푸르스름하다, 어슴푸레하다 성행 1. 유성(流星)이 떨어지는 것처럼 빨리 달림. 2. 별빛을 바라보며 밤길을 감.
해사하다
시나브로 이미 누가 올렸나?
목련 별개 상냥 차마 간드러진 야채 저녁놀
쟉쟈공이: 서로 다투는 일(옛말) 잘코사니: 미운 사람이 당한 불행한 일이 고소하게 여겨짐 꽃댕강나무 - 이건 그냥 이름이 독특해서ㅋㅋㅋ 희룽거리다: 몹시 버릇없고 방정맞게 자꾸 까불다 궁글다: 텅 빈 데가 있다 늘흿늘흿: 태연하고 침착하게(옛말) 눈비치기: 눈꺼풀이 뒤집힌 눈. 또는 그런 눈을 한 사람.(옛말) 너테: 얼음 위에 다시 물이 얼어서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얼음 너털다: 덜덜 떨다(옛말) 나틀다: 나이가 들다(옛말) 길나다: 버릇처럼 되어 익숙해지다 그위실: 공직. 관직. (옛말) 그러께: 지난해의 바로 전해. 그느르다: 돌보아 보살펴 주다 살쩍: 관자놀이와 귀 사이에 난 머리털 귀때: 주전자의 부리와 같이 그릇 한쪽에 바깥쪽으로 내민 부리 우리 옛말에도 신기한 거 되게 많더라ㅋㅋㅋ
구쁘다: 허전하여 자꾸 무엇이 먹고 싶다 구렁빛: '밤색'의 옛말 광광이질: 아기 재롱의 하나(옛말) 꽃달임: 진달래꽃이나 국화꽃을 따서 전을 부치거나 떡에 넣거나 하여 여럿이 모여 먹는 일 곳구릉: 꾀꼬리가 우는 소리(옛말) 곱송그리다: 놀라움이나 두려움 때문에 잔뜩 움츠리다 골각골각: 까마귀가 우는 소리(옛말) 거먕빛: 짙고 검붉은 빛깔 풍계묻이: 물건을 감추어 두고 서로 찾아내는 아이들의 놀이 희무로: 검정과 초록의 중간색(옛말)
도란도란
불빛바다 마을에 딱 깄는데 집집마다 피워진 불들이 마치 바다처럼 넘실거리는 그러한 풍경을 나타낸대!
점멸하다 명멸하다
어여삐 하늘하늘 아스라이
마알간 하늘 루라라 (맑은)
뭐야 이스레 왜 부활했어 기쁘다 스레주가 눈물을 흘린다ㅠㅠㅠㅠㅠ
설레설레
레스 안읽어봐서 중복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자몽하다' 라는 말 좋아해! 졸려서 정신이 몽롱할때 쓰는 말인데 자몽이라고 하니까 좀 귀여운 느낌?
우와 이 스레 너무 좋다ㅠㅠ 나도 몇개 남겨두고 갈게 하루하루 흘러가다 잔잔한 일상 늘 그런곳이였어야 했다 새파란 섬광 환하게 웃다 망자 별을 헤아리다 기억해줘
무심지애 마음이 없는 사랑이라는 뜻으로, 중국 간체자를 디스할 때 쓰는 단어지만 왠지 마음에 들어...
스레주당!! 비익련리라는거 요즘 너무 좋아행... 어디서 듣고 뜻 찾아봣는데 뜻도 너무 좋고ㅠㅠㅠ 어디서 쓰일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음
우주, 영원, 순간, 모순, 희망, 거짓, 세상, 우울, 황혼, 새벽, 돌아오다
다소다, 음 애틋하게? 사랑한다 그런 뜻이야. 이쁘동이, 맞나? 확실하진 않지만 아름다운, 예쁜 어린 아이라는 뜻이야.
찬연하다, 내도록, 그저, 오롯이 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단어 좋아해
나 여기 레스 다는 거 세번째인 거 같은데 전부 다 글 쓸 때 참고 많이 하고 있어서 이 스레 살아났으면 좋겠다 내리사랑, 치사랑
가만하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표현은... 어... 침식당해서 쓰기가 오묘하다...
스레주왔다앙 이 스레 요새 자꾸 살아나서 기쁠 뿐... 눈물 콸콸 >>207 이런 레스 보면 행복해지는중... 내가 다 한건 아니지만 이 스레를 활용도 있게 잘 써줘서 너무 고마워ପ(´‘▽‘`)ଓ♡⃛ 처연하다 너무 조앙... 이 단어를 보면 힘든일을 겪은 후 매일 눈물로 지새고 헬슥해진 젊은 여자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필요한 문장에 집어 넣으려 노력중이야...!
지새다. 머금다. 밑켠, 눌러붙은, 말갛다, 고이다, 듬뿍 등 제가 좋아하는 차분하고 흔하지 않으면서도 이쁜 말! 예시 : 말갛게 붉은 코 끝이 반짝였다. 차가운 온기가 듬뿍 고인 하늘을 바라보면 가슴 밑켠에 눌러붙은 미련이 떠오르곤 했다. 후회지만, 실망은 아니기에 웃음을 머금고 또다시 미련 가득한 밤을 즐겁게 지샌다.
달보드레 뭔가 어감이 되게 귀여워,.
스레주다! 오랜만에 스레 정주행을 했는데 1년 좀 넘는 시간동안 많은 레더들이 왔다 갔다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를 써주고 서로의 말에 공감하는게 너무 예쁘고 다들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정주행 하는 동안 스레주 귀엽다는 말을 봐서 마음이 너무 콩기닥 콩기닥 콩더러러러 하는중... 나두 자주 와야지. 다들 글 즐겁게 써, 행복하게! 스트레스 받지말구! 추우니까 몸 챙기구!
서지음 작사가님이 표현하신 가사들 다 정말 예뻐! 스레주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ㅎㅎ
화사(花思)
아롱아롱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담백
아 갑자기 생각났다 웃는거 묘사할 때 눈이 예쁘게 휘어졌다, 입꼬리가 말려 올라갔다, 볼에 보조개가 파였다 이런게 너무 좋더라
更新
황혼 여명
이 스레 너무 좋다 ... 마음 몽글몽글 해져서가네
미쁘다 예쁘다 기쁘다 다 너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생각나서 기분이 몽글몽글 귀엽달까
아리아 순우리말로 요정을 뜻해
은은하다. 개인적으로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옅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라 좋아해!
몽 자가 들어간 단어들 진짜 좋아해. 몽상가, 몽환 뭐 이런거?
>>223 몽키몽키매직?
사랑 이게 최고 같아 모든걸 포함하는 느낌이야 슬픔,기쁨,몽환 등등
찬란한, 해질녘, 여명, 황혼, 흐드러지다, 눈을 휘며 웃는다, 은은하다, 한여름, 꽃샘추위, 초겨울, 칠흑같은, 말갛다, 환하게 웃는다. 섧게 운다.
물들다, 마지막, 첫사랑, 보랏빛, 조곤조곤, 속닥속닥, 여우비, 소근거리다, 진눈깨비, 별빛, 달빛, 새벽, 나른하다, 불꽃놀이, 단둘이, 외로이
침음
어스름 처음이자 끝
찬란, 종착역
편린
황혼, 보드랍게 웃다, 봄볕, 조롱조롱, 다정한 이별, 온화한 슬픔, 미리내, 안온하다, 찬란하다, 아름답다, 맑다.
소설을 넘어서 글이라는 것들이랑 마주하면서 느낀 건, 옛날엔 참 뭣도 모르고 어려운 단어 좋아했는데, 결국 글을 쓰다보면 쉬운 단어가 정답이더라. 쉬운 단어일수록 단어를 쓰는 맥락을 많이 경험해봐서, 더 섬세한 표현이 나오더라. 강한 표현이 필요할 때도 의도한 대로 나오고. 갑자기 생각난 예시 하나 들려줄게. 처량하다, 처연하다 두 가지 뜻, 검색 안 하고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슬프다, 이 정도 수준보다 더 깊게. 단순히 뜻만 설명하는게 아니라, 상황이 주어지면 어느 단어가 더 적절하다, 라고 말하는 수준에서 말야. 이렇게 말하면 두 단어가 마치 구분되어질 것처럼 보이지만 꼭 그렇지도 않거든. 둘다 쓸쓸함을 내포한 슬픔이라는 점에서 별반 다르지 않지. 심지어 이건 그 쓸쓸함을 읽는 사람이 체감하지 못했다면 의미도 없어. 그냥 슬프다 이상의 감정을 나타내지 못해. 그래서 나는 그냥 슬픔을 잘 수식하는 방법을 택해. 피눈물이 난다, 심장이 찢어진다, 뇌가 녹아 눈물이 되어 흐른다, 혓바닥이 잘린 것도 아닌데 말을 할 수가 없다. 괴기스럽다면 괴기스럽지. 근데 그런 표현들이 모여서 문체가 되는 거니까. 처음 읽어보면 쓴 사람도 이상해보이는 표현이 많지만, 그 감각을 잘 기억해서 맞춰보면 또 의외로 달리 표현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딱 괜찮은 표현일 수도 있는 거지. 그럼에도 뭔가 있어보이는 단어를 쓰고 싶다, 그러면 단어를 합치고 상상해봐. 합치라는 건 합성 단어를 말해. 모래성 같은거. 모래+성 이잖아? 마음 가는대로 마구 합쳐봐. 혹시나 안 떠오른다면, 여기 몇 개 던져줄게. 별그림자, 이름지우개, 병아리발톱 조합을 바꿔보면서 생각하다가, 이상한 단어 두 개를 붙여놨는데 마음에 와닿는다면, 그게 왜 말이 되는 것 같은지 글로 적어보거나, 말로 표현해 봐. 그걸 표현하다보면, 잊고 있던 추억이라던지, 본인의 인생관을 찾을 수도 있겠지. 혹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면 잠깐 이 방법을 써 봐. 아마 꽤 괜찮을거야. -예전에 블로그에 소설쓰는법 적었다가 지식인에서 내 글 가지고 물어서 신기해했던 어느 블로거가
너의 이름은 본 이후로 황혼 좋아하게 됐어 애증도 좋아해 사랑함과 증오는 반대지만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너무 흥미롭지 않아? 애증은 낮에 뜨는 달이라는 웹툰 보고나서 특히 더 좋아하게 됐던 거 같아..
모순도 좋아해 그냥 모순된 것 자체가 좋아 애인도 좋다 남친 여친 말고 성별이 정해지지 않은 사랑하는 사람 맹목적인 미련 숲 옭아매다 운명 속이다 진심 환상 꿈 필연 체념 질식하다 거짓말 사랑해
난 말갛다 좋아해 희고 부드러운 두부 같은 사람... 너무 좋아
아롱다롱, 수려하다
추적추적
헐 너무 좋다.. ㅠ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야
어스레하다.
하냥다짐
몽실몽실,몽글몽글,포근포근
허황, 환각, 그외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잘 모르겠다
별 황혼 별빛 바다 우주 어슴푸른
단어는 아니지만 웃음을 터뜨린다는 표현이 좋아. 뭔가 꽃망울 팡 터지듯이 화사하고 경쾌한 느낌이야
'맹렬히' 이 단어가 요즘 너무 좋아
콘크리트를 붓다 발음 너모 귀엽지않냐 ㅠㅠㅠㅠ 이 문장 발음 색시하게 하는 남자가 내 이상형이다
나는 사극 말투 좋아해서 연모한다, 함부로 내게서 멀어지지말거라, 내가 보고싶었느냐? 이런 왕이 하는 말투..치여죽음
흩어지다... 왜 좋아하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계속 생각나더라
안녕 스레주 또 한번 살리고 싶어서 왔어 우연, 필연, 선선하다, 수려하다
>>250 생각해줘서 고마워 (ʃƪ ˘ ³˘)
너
다만이라는 표현을 정말 좋아해
배시시! 되게 이쁘게 웃는 모습이 생각나
>>252 와 이거 엄청 훅 들어온다
난 이상하게 물감이라는 말이 좋더라 뭔가 부드러우면서 울리는 느낌
수채화, 유화 같은 그림 기법들 너무 좋다 감정 표현할때도 요긴하게 쓰는중
결찌. 연이 어찌저찌 닿는 먼 친척이란 뜻이래 햄스터 이름같지 않아..?
>>258 헉 어떡해 너무 귀엽다ㅠㅜㅜㅠㅜㅜ
>>259 그치ㅠㅠㅠㅠ사전에서 이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하늬바람. 서풍(西風)
>>261 헐 이거 너무 예쁘다 세상에
>>262 앗ㅎㅎ 고마워!
꽃자리. 꽃이 달려 있다가 떨어진 자리 꽃잠. 깊이 든 잠 꽃무덤. 이른 나이에 죽은 젊은이의 무덤
영원, 꿈, 희망, 파도
어스름, 오롯이, 온전히, 생경하다
옹송그리다
올곧게
오이하다
이울다. 꽃이나 잎이 시들다
말갛게
화용월태! 그냥 예쁘다는 말보다 진짜 훨씬 더 아름다워보여,,
포근포근
이미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몽황!! 내가 젤 좋아하는거.. 황홀? 이런것도 이뻐
겹치지 않길 바라며.. 난 꽃내음! 뭔가 부드럽고 이쁜 울림인거 같아서 요즘 꽃힌 단어야...ㅋㅋㅋ
오랜만에 갱신!!
보송보송
유영
몽글
망상, 경의, 낙원, 구원, 회고, 이상향, 순례자, 스러지다, 맹약, 동경하다, 편린
아스라히 무슨 아랍어에서 나올법한 발음인데 순우리말임 뜻은 흐릿하고도 아득하게
별로 안 흔한 표현 씻은 배추 줄기 같다-대강 잘생겼다는 뜻 씻어 놓은 흰 죽사발 같다-이것도 위랑 뜻 비슷 평생 소원이 누룽지-기껏 요구하는게 하찮다 쓰다보니 급 생각난건데 뭔가 향토적인 소설에 잘 어울릴 것 같다
갱신~
>>224 너 뭐야 진짜 훅 들어와서 터졌네 하
일월성신! 뜻이 너무 예쁘더라구...
추적추적. 비 내릴 때 쓰는 그 표현!
파도🌊🌊 흔하긴 하지만 진심으로 좋지 않아? 시원하고 찰랑거리는 파도!! 바다를 묘사할 때가 아니더라도 심리나 겉모습을 비유할 때 쓰면 느낌 전달이 잘 되는 것 같아!! 파도!!!
항아. 달에 사는 선녀라는 뜻도 있고 궁중용어라고도 들었어.
여명, 동트다
대관절 부득불 각설하고 불현듯
별은. 금을 별은이라고 하기도 한대. 엄청 이쁘지 난 쪽빛도 좋아. 쪽빛 그 색 엄청 이쁘고 먼가.. 순우리말이라서 더 그런듯.
나긋나긋 사근사근 왜 이렇게 좋지 이 표현 쓰려고 요즘 병적으로 집착하는 중
샛별
마리포사 라틴어로 나비
스스럼없이
ㄱㅅ
가물다, 고이다, 기억, 추억
서로,수정
스며들다
화월용태
아스란 = 흐릿한
범람. 궤도.
몽글몽글
찬란한
단아하다
피네
소묘
갱신!!!
화양연화
꽃길, 방울방울, 보들보들, 뽀얀
몰락이라는 말이 너무조아ㅠㅠ
갱신!
경국지색
르상티망, 말미암아, 애수, 좇다
뭉근한 단아한 청아하다.
박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