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 온 전학생 썰

괴담 2018/06/30 01:18:15

#1 2018/06/30 01:18:15

안녕 !! 아까 납치썰 이후로 또 다른 썰 하나 풀어볼게!! 고등학교 2학년 , 즉 , 불과 1년전 이야기란 소리지! 우리 학교에 웬 남자애가 하나 전학을 왔어 그런데 난 밝은 편이라 친구들이랑 다 친해 나도 전학 많이 다녀봐서 얼마나 낯설고 그런지 다 아니깐 항상 그 전학생한테 웃으면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같이 이동수업 있으면 올라가고 그랬거든 그런데 얘가 점점 행동이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2 2018/06/30 01:18:59

얘가 전학 온 시기는 2017년 3월 중순쯤인가 ? 완전 학기 초반에 전학을 왔거든 근데 좀 왜 그런 애들 있잖아

#3 2018/06/30 01:19:10

좀 분위기가 음침해보이는 애들 ..

#4 2018/06/30 01:19:40

그래도 난 그런거에 편견 없어서 다 웃으면서 대해주거든 난 나한테만 피해 안주고 내 주변사람한테만 피해를 안주면 된다 이런 마인드란 말이야

#5 이름없음 2018/06/30 01:20:09

보고잇어!

#6 2018/06/30 01:20:39

그래서 편견없이 다 대하는 편이거든 내가 성격도 좀 다혈질인데 혼자 또 알아서 풀리는 그런 성격이라 해야하나 그래도 진짜 화가 엄청 났을때는 부모님도 선생님도 다 못말릴 정도로 객기같은걸 부린다 봐야하지 ..

#7 이름없음 2018/06/30 01:20:43

응응 그래서??!!

#8 2018/06/30 01:21:40

그래서 학교에서도 친구들도 웬만하면 날 화나게 잘 안하려고 하고 그런단 말이야 그런데 이 전학생이 우리 학교도 처음이니깐 낯설거 아니야 솔직히 난 반장도 아니야 그냥 누군갈 먼저 돕고 싶었다 해야하나 그런 경향이 있어서 좀 잘 끼어드는 타입이야

#9 2018/06/30 01:22:25

우리 반에 좀 약간 말 더듬는 친구가 있어 근데 그 애 이름이 ㄱ이라고 하자 말을 좀 심하게 더듬는 편인데 이 전학생이 아무래도 얘가 좀 만만해 보였나봐

#10 2018/06/30 01:22:49

막 건드는거야 처음에는 좋게 보려고 했는데 정도가 심해진다고 해야하나

#11 2018/06/30 01:23:29

전학생을 줄어서 ㅈ이라고 할게 ㅈ이 ㄱ을 어떤식으로 건드냐면 막 살 좀 작게 잡아서 손톱 같은걸로 꼬집으면 엄청 아프잖아 그런식으로 수업시간에 꼬집고

#12 이름없음 2018/06/30 01:23:51

엉엉 잘보고있당

#13 2018/06/30 01:24:05

ㅈ이 ㄱ책상에 팔꿈치를 일부러 갖다대서 ㄱ이 책상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적게 만들고 ㄱ이 치우라고 하는데도 ㅈ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난 몰라 ~ 하는 표정으로 막 있는거야

#14 2018/06/30 01:24:47

난 약간 그런거 진짜 못보는 타입이야 하필이면 또 내 앞자리인데 내 앞에서 수업시간에 그러고 있으니깐 신경이 막 곤두서는거야

#15 2018/06/30 01:25:50

보다 못해서 내가 “야 ㅈ아 그만해 ㄱ이 싫다잖아” 이렇게 말하니깐 막 입 벌리고 멍한 표정으로 막 쳐다보는거야 약간 모자라게 생겼는데 진짜 더 모자라게 생겨보이는거야

#16 2018/06/30 01:26:31

그 표정으로 한 5분을 날 쳐다보는거야 갑자기 진짜 내 신경이 예민해지더라 구래서 나도 모르게 “뭘 쳐다봐 수업이나 들어” 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날 노려본다고 해야하나

#17 2018/06/30 01:27:07

그러고 앞에 보더니 커터칼을 꺼내더라 그러고 막 공책에 막 커터칼로 긋기 시작하는거야 앞에서 서걱 서걱 슥 슥 하는 소리 들리는데 아 진짜 너무 신경 거슬리는거야

#18 2018/06/30 01:27:35

그래도 그렇게 하는건 걔 자유인데 내가 억압을 시킬 수는 없잖아 그래도 참고 그냥 수업을 듣는데 선생님이 막 소리를 지르는거야

#19 2018/06/30 01:28:29

그래서 뭐지 하는데 앞에 보니깐 애가 공책 긋다가 지 손가락을 그어버린거야 그래서 피가 막 철철 나는데 ㅈ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멍한 표정으로 있는거야

#20 2018/06/30 01:29:26

결국엔 또 내가 보건실 가자고 말을 했어 그랬더니 일어나더라고 그래서 같이 가는데 옆에서 너무 소름끼치게 멍한 표정에서 입꼬리만 살짝 올린채로 헤헤헤헤헤헤헤 하면서 걸어가는거야

#21 2018/06/30 01:31:03

그리고 보건실을 왔는데 보건 선생님이 병원 가서 치료 받아야할 것 같다고 병원 가게 부모님 전화 하라고 그러니깐 애가 막 뛰쳐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선생님한테 잠시만요 하고 막 뛰어나가서 잡았는데 놓으라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거야

#22 2018/06/30 01:32:06

내 입장에서는 너무 당황스러운거야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병원 가라고 그러니깐 ㅈ이 막 소리 지르고 울고 그러는거야

#23 2018/06/30 01:33:05

얼마나 당황스러워 .. 고작 병원 가게 부모님 전화 하라고 하는건데 .. 결국엔 보건선생님이 우리 담임 선생님한테 학교 전화로 전화해서 이 상황 알리고 우리 담임 선생님이 엄청 급하게 내려오셨어 1층으로

#24 2018/06/30 01:33:56

그래서 ㅈ보고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막 달래주는거야 그때부터 난 아 제정신이 아니구나라는걸 느꼈어

#25 2018/06/30 01:34:42

그리고 다음날이 됐는데 결국엔 얘 손가락 붕대하고 왔더라고 근데 또 수업시간에 ㅈ이 ㄱ을 막 꼬집는거야 그러더니 하다하다 발로 ㅈ이 ㄱ 발을 막 밟는거야

#26 2018/06/30 01:35:30

ㄱ도 사람인지라 화가 났는지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하지마 !!!!! 이렇게 소리지르더라 그러더니 ㅈ도 당황을 한거야

#27 2018/06/30 01:37:08

그리고 애들도 이상한 눈빛으로 ㄱ이랑 ㅈ 쳐다보니깐 ㅈ이 지도 지지않겠다는 듯한 소리로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내가 뭘 !! 이런식으로 막 나오는거야

#28 2018/06/30 01:37:32

내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감히 누굴 속이려 들어 건방진 놈의 자슥이

#29 이름없음 2018/06/30 01:40:43

듣고 잇어!

#30 2018/06/30 01:43:36

아이쿠 잠깐 화장실 갔다오느라,,!

#31 2018/06/30 01:43:54

지금 듣고 있는 사람 있으려나 .. 우선 진행할게

#32 이름없음 2018/06/30 01:44:11

어으 극혀므 시ㅢ키

#33 이름없음 2018/06/30 01:44:18

있어

#34 2018/06/30 01:45:02

그래서 난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었어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듣자 듣자 하니깐 ㅈ이 ㄱ을 이상하게 몰아가는거야 근데 ㄱ은 친구들 사이에서 말만 더듬지 나쁘고 악한 애도 아니고 착하고 착실한 애라서 아무도 ㅈ 말을 믿지 않았어

#35 2018/06/30 01:46:02

그리고 여기서 내가 한술 더 떠버렸지 나 - ㅈ아 너 아까부터 내가 뒤에서 봤는데 왜 자꾸 ㄱ팔 꼬집고 발로 밟고 니 책상 공간도 많은데 ㄱ 책상으로 책 다 넘겨 버리고 뭐하는 짓거리야 그건 ?

#36 2018/06/30 01:46:58

이렇게 말하니깐 갑자기 짜증난다는 식의 표정인데 하나같이 다 표정이 똑같다고 해야하나 입 벌리고 멍한 표정 ? 진짜 그런 표정이야 거기서 눈썹이 움직이고나 입꼬리가 움직인다 해야하나

#37 2018/06/30 01:47:38

약간 눈썹만 찡그리고 또 멍한 표정 전학온지 2주 됐는데 너무 꼴보기가 싫은거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인간이기도 하고

#38 2018/06/30 01:48:13

그러더니 자기 자리로 슥 몸을 돌리더라 그러더니 공책에 뭘 끄적이는거야 그러고 또 멈칫 하더니 또 그 자리에서 그대로 써내려 가더라고

#39 이름없음 2018/06/30 01:48:31

헉..

#40 2018/06/30 01:49:11

너무 궁금했는데 걔가 팔을 벌리는데 그 사이로 공책이 보이는거야 근데 내가 눈이 진짜 안좋거든 공책은 보이는데 글씨는 안보이는거야 어쩔 수 있나 하고 있었는데 수업 끝종이 치는거여

#41 2018/06/30 01:49:47

그러더니 ㅈ이 나가는거야 나도 그냥 교탁으로 나간다고 슥 나오는데 아까 그 공책이 펼쳐져있는거야 책상 위에

#42 2018/06/30 01:50:04

그래서 한번 슥 봤는데 연필로 뭐라 적어놨냐면

#43 2018/06/30 01:50:20

제 이름을 쁑으로 할게요

#44 2018/06/30 01:51:21

죽어라 개같은 쁑 씨X발련 니가 뭔데 ?? 니가 뭐냐고 교통사고 당해서 죽어라 내가 니 유언장 대신 써줄게

#45 2018/06/30 01:52:02

이렇게 적혀 있는거야 와 진짜 그거 보자마자 이런 미X새끼가 다있나 싶더라

#46 2018/06/30 01:53:03

우선은 참았어 그리고 그 뒤로 얘 행동은 점점 더 이상해져 가는거야 내가 학교를 왔는데 학교가 엄청 떠들석 한거야 난 뭔 일이지 하는데 친구들이 와서 이거 봤냐고 막 그러고 뭘 보여주는데 페이스북 글을 캡쳐한거인거야

#47 2018/06/30 01:54:06

뭐지 하고 봤는데 ㅈ이 우리반 친구들을 저격글 같이 써놓은거야 심지어 우리학교 선생님들 만만하다 지가 다 이긴다 어쩐다 우리반 애들 X같다 하나같이 맘에 안든다 마음만 먹으면 니네 다 죽인다 이런 식의 내용으로 길게 가다가

#48 2018/06/30 01:54:42

갑자기 중간에 비굴한 말투로 내가 .. 뭘 그렇게 잘못했어 ? 내가 니들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 이러는거야 .. 나 미워하지 말아줘 이런식으로 가다가

#49 2018/06/30 01:55:35

갑자기 또 죽여버린다 어쩐다 지가 누군지 아냐 이런식의 내용이 또 이어지고 갑자기 마지막쯤엔 내가 미안해 .. 이렇게 가는데 마지막 줄에 라고 할 줄 알았냐 씨X련들아 다 죽어 그냥

#50 2018/06/30 01:56:12

이렇게 글이 적혀 있는데 무섭다기 보다는 가짢다 해야하나 한심하기 짝이 없고 왜저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류 ?

#51 2018/06/30 08:57:41

으아아아 잠깐 다른거 하다가 잠들었다 ㅠㅠ

#52 2018/06/30 08:57:52

지금 보고 있는 사람 없겠지

#53 2018/06/30 08:58:06

그래도 계속 이어나갈게!

#54 2018/06/30 08:59:30

그러고 그 다음 캡쳐한거로 넘기니깐 댓글이 캡쳐되있었어 ㅈ이 댓글에 ‘내가 X같아서 학교 안간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놓고 우리반 여자애가 글믄 오지말라고 안오면 되지 왜 이런 글 올리냐고 막 뭐라하니깐 글을 삭제하는거야

#55 2018/06/30 09:01:18

내 친구는 그걸 계속 보고 있다가 캡쳐하고 댓글 쓰려고 했는데 글이 삭제 되서 댓글을 못남긴거고 ..! 그걸 보고 나도 좀 화가 났었어 선생님들은 우선적으로 어른이잖아 근데 우리같은 애들한테 화내는거에 비해 ㅈ한테 화내는거는 정말 100중에 1이거든 그런 선생님들을 보고 만만하다느니 ..

#56 이름없음 2018/06/30 09:02:11

아 진짜 ;;

#57 2018/06/30 09:02:24

너무 화가나서 친구들한테 얘 오늘 학교 안온다고 했으니깐 오면 내가 죽여버린다고 막 그랬는데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온거야 그래서 내가 ㅈ을 부르면서 걔 앞으로 걸어갔어 근데 또 그 특유의 멍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거야

#58 이름없음 2018/06/30 09:03:25

보고있어!!

#59 2018/06/30 09:03:47

나 - ㅈ아 너 어제 페북에 글 뭐야 ? ㅈ - ㅇ,..ㅓ.. 별거 아니야 ... 나 - 별거 아니야 ? 다 죽인다며 ? 함 죽여봐 ㅈ - ㅇ..ㅓ... 아니야 ... 나 - 죽여보라는데 왜 못죽여 ? 그리고 학교 안온다며? 왜 왔어 ?? 만만한 선생님들 보러 온거야? ㅈ - 나 ... 그런적 ㅇ,,없어...

#60 2018/06/30 09:04:55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야 아 답답해 죽겠는거야 슬슬 나도 진짜 열이 뻗히는거야 나 - 그런 적 없어 ? 캡쳐본 있는데 보여줘 ? 이렇게 이야기 하고 친구 폰받아서 보여주려는데 갑자기 내 손을 쳐버려서 폰을 떨어트리게 하는거야

#61 이름없음 2018/06/30 09:05:25

아진 짜 인성

#62 2018/06/30 09:05:33

화가 너무 나서 내가 소리를 있는대로 지르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막 그러니깐 얘가 갑자기 돌고래가 초음파 보내는거 마냥 끼야아아아아악 하듯이 소리를 막 지르는거야

#63 이름없음 2018/06/30 09:06:07

미친새끼.... 약간 무서워진다

#64 2018/06/30 09:06:36

그래서 내가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니깐 내 멱살을 잡는거야 내가 가만히 있으면서 놓으라고 했는데 안놓는거야 세번 말해도 안들으면 난 약간 바로 주먹이나 발 나가는 스타일이여서 세번이나 놓으라고 했는데 안놓는거야

#65 2018/06/30 09:08:14

결국엔 내가 옆구리쪽에 발로 차고 로우킥 꽂았는데 바로 손 놓고 바닥에 엎드려서 계속 소리 막 지르면서 울고 땅바닥 주먹으로 치고 막 바닥에서 데굴 데굴 구르는거야 내가 막 무시하고 반에서 나가려는데

#66 2018/06/30 09:09:12

ㅈ이 막 달려와서 내가 나가려는 문 앞을 가로 막는거야 그래서 내가 비키라고 하니깐 또 안비키는거야 그래서 내가 할 말 있냐고 그러니깐 갑자기 고개 푹 숙이더니 뭐라고 말은 하는데 안들리는거야

#67 이름없음 2018/06/30 09:10:42

#68 2018/06/30 09:11:23

그래서 내가 할 말 있으면 똑바로 하라고 말 똑바로 하는 법 안배웠냐고 중얼 대지말라고 짜증난다고 그러니깐 갑자기 얼굴 들고 이야기 하는데 ㅈ - 니가 날 때리고 무사할 것 같지 ? 너 바로 고소할거야 신고할거야 신고 신고 신고 나 - 뭐 어쩌라고 신고는 니 알아서 하고 비켜 ㅈ - 죽여버릴거야

#69 2018/06/30 09:12:34

계속 앞에서서 죽여버린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짜증이 솓구쳐서 아 칼 줄테니깐 그냥 찔러 죽이라고 커터칼 가져와서 주니깐 3분 정도 ? 칼 들고 서있더니 칼날을 슥 내밀더라

#70 이름없음 2018/06/30 09:12:34

지금보고잇는데 무서워..ㅠㅠㅠ

#71 이름없음 2018/06/30 09:13:06

아진 짜 미친놈아니야?????

#72 2018/06/30 09:13:16

그러더니 내 앞에서 지 손목을 막 긋기 시작하는거야 그런 기괴한 광경은 처음 봐서 너무 무서운거야 이런 미X놈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73 이름없음 2018/06/30 09:13:34

>>71 나도 동감!

#74 2018/06/30 09:14:18

그래서 내가 니 뭐하냐고 그러니깐 ㅈ- 나도 죽고 너도 죽고 흐헤흐흫흐흐흐 이러고 막 웃고 지 손목 긋는데 진짜 미쳐도 이런 미X놈이 없는거야

#75 이름없음 2018/06/30 09:14:35

진짜 정신적으로 이상한 애같은데..?

#76 이름없음 2018/06/30 09:14:44

아 미x 놈이네 진짜 갯도랏네

#77 이름없음 2018/06/30 09:14:44

스레주 지금 나 정주행햇눈데 빨리보고싶다 ㅋㅋ

#78 이름없음 2018/06/30 09:15:02

>>77 ㅋㅋㅌ

#79 2018/06/30 09:15:36

그래서 우리반 반장이 마침 딱 반에 도착했는데 그거 보고 ㅈ 보고 니 지금 뭐하는거냐고 미쳤냐고 막 그랬는데 ㅈ이 너도 같이 가자고 그러더니 갑자기 손목 긋던 커터칼 던지고 혼자 막 울부짖는다 해야하나

#80 이름없음 2018/06/30 09:15:37

나도 지금 정주행 했는데 좀 소름 돋는데..? 레알 걍 또라이..

#81 이름없음 2018/06/30 09:16:03

정신이이상해..

#82 이름없음 2018/06/30 09:16:22

아진짜 왜저래 ㅈ 이 정신적으러 문제가...

#83 2018/06/30 09:16:59

그러고 울부짖길래 내가 아 시끄럽다고 똑같이 소리 지르니깐 우리반 반장이 그래도 걱정 됐는가 ㅈ데리고 보건실 가더라고 이제 그러고 애들이랑 바닥에 있는 피 다 닦았거든

#84 이름없음 2018/06/30 09:17:37

허 ㅋㅋㅋㅋㅋㅋ

#85 2018/06/30 09:18:39

그리고 담임 선생님한테 아무래도 이 말을 해야할 것 같은거야 아침자습 시간에 ㅈ이 안들어오길래 결국엔 내가 선생님한테 따로 말씀 드릴거 있다고 잠시 밖에 나가서 둘이 이야기 가능하냐고 그러니깐 가능하대서 같이 밖으로 나갔는데 내가 담임 선생님한테 아까 아침에 있었던 이야기 해주니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애가 맞다고 하더라고 ..

#86 2018/06/30 09:19:32

웬만해서는 잘 안건드리는게 좋다는거야 솔직히 아까 그 일로 인해서 내가 느끼기에도 정신적으로 아픈 애 맞는 것 같아서 안건드리려고 했거든 화나도 그냥 무시하려고 했고

#87 이름없음 2018/06/30 09:19:34

헐 ㅋㅋㅋㅋ

#88 이름없음 2018/06/30 09:19:40

그래서??

#89 2018/06/30 09:20:09

그리고 아침자습 시간이 끝났어 들어가니깐 ㅈ이 있더라 나도 내 자리 가서 잠이나 자려고 하니깐 갑자기 ㅈ이 날 쳐다보더니 또 나한테 막 달려드는거야

#90 이름없음 2018/06/30 09:20:51

헐헐

#91 2018/06/30 09:21:28

내 목을 막 조르려고 하는데 난 걔에 비해 체격이 좀 있단 말이야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내 또래 남자애들이랑 힘도 비슷하고 ㅈ이 막 달려 들어서 내 목 막 조르는데 진짜 사람 죽일 것처럼 목 조른다고 해야하나 뭔가 진짜 날 죽일 것 같은거야

#92 이름없음 2018/06/30 09:22:02

지금운 괜찮아??

#93 이름없음 2018/06/30 09:22:06

헐 엉ㅇ엉 그래서?

#94 이름없음 2018/06/30 09:22:11

목에자귝같은거안남앗어??

#95 2018/06/30 09:22:34

그래서 내가 주먹으로 ㅈ 얼굴을 쳤어 치니깐 막 갑자기 자기 책상으로 달려가더니 커터칼을 또 들고 오는거야 그러더니 막 칼을 휘두르면서 지한테 오지말라고 막 소리를 지르고 또 우는거야

#96 이름없음 2018/06/30 09:23:14

개도라이샠기아니야 그 정도면

#97 이름없음 2018/06/30 09:23:34

자기가 달려들엇으면서 왜그런거지..

#98 이름없음 2018/06/30 09:23:47

무섭기도하고 화나기도한다

#99 2018/06/30 09:23:53

당연히 그때 목에 자국 남고 얼굴도 빨개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다행이도 괜찮지 나도 성격이 한 성격 하는지라 나한테 이런 짓을 한 ㅈ이 용서가 안되는거야 화가 너무 나서 교실에 있는 책상들 다 ㅈ 쪽으로 발로 찼거든

#100 이름없음 2018/06/30 09:24:28

헐헐 이거 진짜 소름돋는대 중독성..

#101 2018/06/30 09:25:18

책상이 넘어지다가 ㅈ 발을 찍은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뒤돌아서 혼자 중얼 거리는거야 갑자기 커터칼로 교실 벽을 막 긋기 시작하더라 그나마 ㅈ이 우리반 반장 말은 좀 잘 듣거든

#102 2018/06/30 09:26:02

우리반 반장보고 내가 저 짓거리부터 멈추게 하라고 진짜 왜 저러냐고 저정도면 특수학급 보내거나 정신병원 보내야하는 수준 아니냐고 막 그러니깐 애들도 당한게 있으니깐 도저히 못참겠다는거야

#103 이름없음 2018/06/30 09:26:43

응응

#104 2018/06/30 09:28:09

그러고 있는데 다른 반 남자애가 우리반에 놀러 왔다가 이 광경 보고 바로 선생님들 부르러 갔던거야 선생님들이 오셨는데 무슨 일이냐고 막 그러더니 나랑 ㅈ보고 학생부실로 오래

#105 이름없음 2018/06/30 09:28:52

헉 혼났어?

#106 2018/06/30 09:29:13

나도 그냥 ㅈ 보는 앞에서 다 말해버려야지 하고 학생부실로 갔는데 ㅈ보고 선생님이 설명 해보라고 하는데 말을 안해 그래서 선생님이 나보고 설명해보라 해서 위에 있는거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말했어 그래야지 상황 파악이 빨리 될 것 같아서

#107 이름없음 2018/06/30 09:30:35

웅웅 말씀 드렸더니??

#108 2018/06/30 09:30:42

그러더니 담임선생님이 나보고 우선 이야기 잘 들었다고 처음에 전학 왔을때는 잘 도와주더니 갑자기 왜 그러냐고 나한테 물어보길래 내가 “그때는 이런 증세도 안보였고 ㄱ을 너무 괴롭혀서요” 이러니깐 담임선생님도 놀래서 ㅈ보고 ㄱ 괴롭히냐고 그러니깐 ㅈ이 “친해지고 싶어서요 ...” 이렇게 말하는거야

#109 2018/06/30 09:31:51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ㅈ보고 친해지고 싶은데 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고 다른 방법도 있는데 굳이 그런 방법을 쓰냐고 우선 알겠다고 둘이 알아서 화해하라고 반에 가라고 하길래 인사하고 그냥 나왔는데 ㅈ이 내 앞에 멈춰서 날 빤히 쳐다보길래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거든

#110 이름없음 2018/06/30 09:32:08

헐뭐야?

#111 2018/06/30 09:32:19

그러더니 내 이름 부르더라 그래서 내가 뒤돌아서 쳐다보니깐 또 혼자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ㅡ 하고 웃는거야

#112 2018/06/30 09:33:15

그래서 내가 “뭘 빠개 애자새X가” 하고 뒤돌아서 다시 반 가려니깐 갑자기 또 막 복도에서 소리를 막 지르는거야

#113 이름없음 2018/06/30 09:33:23

소름.

#114 이름없음 2018/06/30 09:33:33

ㅠㅠ

#115 2018/06/30 09:34:21

그러고 울면서 지 머리를 땅바닥에 막 박고 지가 뭘 잘못했냐고 지한테 왜그러냐고 진짜 죽여버릴거라고 각오하라고 막 그러면서 소리 지르는데 우리과 말고 다른 과 남자애가 성격 진짜 더러운 애 하나 있거든

#116 2018/06/30 09:35:21

담배 피러 지나가려는데 그거 보고 시끄러워서 “아 이 시X련아 주접은 느그집 가서 떨어라” 그러고 지나가니깐 ㅈ이 갑자기 막 그 남자애 다리 붙잡고 무는거야

#117 이름없음 2018/06/30 09:36:43

윽....

#118 2018/06/30 09:37:08

그 남자애가 혈압 상승 해서 ㅈ을 발로 찼어 미친거 아니냐고 뭐하는 짓거리냐고 내 발이 먹을걸로 보이냐고 그래서 내가 결국엔 달려가서 그 남자애보고 ㅈ 건들지 말라고 하루가 피곤해진다고 그냥 가라고 그러니깐 그 남자애가 이유를 물어보길래 아침에 있던거 줄여서 칼부림 한다고 그렇게 말하니깐 남자애도 미X새끼 아니냐고 그러더니 그냥 곱게 담배 피러 가는 줄 알았는데

#119 이름없음 2018/06/30 09:37:47

듣고있엉

#120 이름없음 2018/06/30 09:37:49

ㅈ한테 무ㅜㄴ짓거리한거야??

#121 2018/06/30 09:38:24

갑자기 다시 돌아와서 ㅈ보고 내가 무시 할라 그랬는데 니때문에 발목에서 피난다 이러면서 ㅈ 뺨을 치는거야 그러더니 ㅈ이 갑자기 멍한 표정 짓더니 그 남자애보고 활짝 웃으면서 안녕 이렇게 말하면서 인사를 하는거야

#122 이름없음 2018/06/30 09:38:29

스토커썰이랑 왓다갓다 거리면서 보니까 힘두렁ㅋㅋㅋ

#123 2018/06/30 09:39:24

그러고 그 남자애가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도 안하는거야 그러더니 ㅈ이 일어나더니 반으로 들어가더라 그래서 나도 뒤따라 반에 들어갔는데 반 벽에다 대고 오줌을 싸는거야

#124 이름없음 2018/06/30 09:39:30

미친샠기진자

#125 2018/06/30 09:40:13

하필 반 청소 나란 말이야 진짜 저거 미X놈이잖아 반 애들이 저거 보고 기겁을 해서 미친거 아니냐고 뭐하는 짓이냐고

#126 이름없음 2018/06/30 09:41:28

야 너무 소름 돋는데? ...

#127 2018/06/30 09:41:56

그랬는데 오줌 다 싸고 뒤 돌아서 흐흐흐흐흐흐흐 이러고 지 자리에 앉는거야 그래서 내가 ㅈ 한테 가서 “야 니 오줌 니가 닦아 니가 치워” 이러니깐 흐흐흐흐흐흐흫흐 하는거야 고개 숙이고 손으론 뭘 하더라 그래서 뭐하는거야 하고 책상을 봤는데 내 이름 공책에 써놓고 막 볼펜 이리저리 굴리는거 있잖아 그러고 있는거야

#128 2018/06/30 09:43:37

그래서 내가 공책 뺏어서 쓰레기통에 집어 넣으니깐 쓰레기통 뒤적거려서 다시 공책 꺼내오더라 결국엔 그냥 무시를 했어 그리고 벽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결국엔 청소를 했거든 청소도 다 했는데 진짜 반에서 오줌 냄새가 진동을 하는거야 진짜 기분 나쁘게

#129 2018/06/30 09:44:43

수업시간 종도 쳤는데 선생님은 올 생각을 안하고 그래서 애들이 그냥 다 놀고 있었는데 ㄱ이 막 소리를 지르는거야 하지말라고 그래서 애들이랑 놀다가 쳐다봤는데 ㄱ이 얼굴 엄청 빨개져서 씩씩 거리는거야

#130 이름없음 2018/06/30 09:45:22

우웅 보구 있어 !

#131 2018/06/30 09:45:59

ㅈ이 흐흐흐흐흐 웃고 있더라 그러는데 우리가 쳐다보는걸 ㅈ이 보더니 표정 또 막 변해서 울더니 소리 지르고 책상 주먹으로 탕탕탕탕 치고 자기가 뭘 했는데 그러냐고 막 소리를 지르는거야

#132 2018/06/30 09:47:10

결국엔 친구들이랑 무시하는 쪽을 택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ㅈ은 우리가 무시를 해도 미친듯이 자기한테 관심을 달라는 것 처럼 행동하고 그러는거야 그럴수록 애들은 더 무시를 했어

#133 이름없음 2018/06/30 09:47:25

헐..

#134 이름없음 2018/06/30 09:48:27

...웅웅

#135 2018/06/30 09:49:01

그리고 다른반 여자애가 우리반에 생리대 빌리러 온다고 들어왔는데 나보고 생리대 있냐고 해서 있다고 줬거든 근데 갑자기 ㅈ이 막 그 여자애보고 인사를 하는거야 그래서 그 여자애가 “뭐여 시X 니 나 알아?” 이러고 나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이 여자애 원래 저러거든 ㅋㅋㅋㅋㅋㅋ

#136 2018/06/30 09:50:35

근데 이 남자애가 내 책상 한번 쳐다보더니 가래침을 뱉는거야 그래서 내가 니 뭐더냐 ? 하고 쳐다보니깐 내가 각오하랬지 ... 이렇게 말하고 책상에 엎드리는거야

#137 이름없음 2018/06/30 09:51:23

보고있어

#138 2018/06/30 09:51:24

내가 화가 머리 끝까지 차서 “글믄 오늘 니 죽고 나 죽고 함 해보자 진짜로” 이러고 ㅈ이 앉은 책상 앞으로 빼서 또 집어던졌거든 그러고 ㅈ은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고 난 서있는 상태잖아

#139 2018/06/30 09:52:14

그래서 내가 ㅈ 앞에 서있으니깐 나보고 비키라면서 소리를 막 지르는거야 아아아아아악 !!!! 이런 식으로 돌고래 초음파였으면 아마 더 맞았을거야

#140 2018/06/30 09:53:20

그래서 내가 시끄럽다고 손바닥으로 머리를 때려버렸거든 그러니깐 얘가 막 번뜩 일어나더니 막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그러더니 그 화장실 바가지에 물을 퍼서 들고온거야

#141 이름없음 2018/06/30 09:53:23

#142 2018/06/30 09:54:11

약간 동그랗게 생긴 바가지였는데 거기에 물을 떠오더니 지 입에 집어넣더라 그러더니 분무기 마냥 입에 있던 물을 사방에 다 뿌리는거야

#143 이름없음 2018/06/30 09:54:14

그래서그래서????

#144 이름없음 2018/06/30 09:55:10

아 더로워 진ㅁ자ㅏ나아아아아아악

#145 이름없음 2018/06/30 09:55:41

웅웅 그래서?

#146 이름없음 2018/06/30 10:19:26

엑 스레쥬 어디갔오...

#147 이름없음 2018/06/30 10:21:37

스레주 어디 갔움...

#148 이름없음 2018/06/30 10:57:39

스레주 어디 간거얌..

#149 2018/06/30 10:59:19

아앙 .. 친구가 놀자고 연락 와서 씻구왔당 코팩 하는 동안 또 풀어야지!! 지금 보고 있는 사람 있으려낭

#150 이름없음 2018/06/30 10:59:35

스레주 어디갔어..

#151 이름없음 2018/06/30 10:59:59

나나!!

#152 2018/06/30 11:00:10

그래서 ㅈ이 뿌린 물이 내 책상 애들책상 할거 없이 다 튀는거야 진짜 화가 더 나는거지 그래서 내가 바가지 뺏들려거 하니간 바가지로 내 얼굴에 귀싸대기 놓는거야 그것도 물로

#153 이름없음 2018/06/30 11:00:34

헣 더러어.

#154 2018/06/30 11:01:31

그래서 내가 걔 귀싸대기를 쳤어 너무 화가 나서 그러고 발로 찼는데 이제 애들이 막 다 몰려서 내 팔 붙잡고 하지말라고 그래도 다 놔보라고 뿌리치고 ㅈ앞으로 가니깐 벌벌 떠는거야 그러더니 잘못했어요 .. 잘못했어요 이걸 반복하는거야

#155 이름없음 2018/06/30 11:02:27

듣고있어

#156 2018/06/30 11:02:28

그러고 갑자기 무릎 꿇고 빌더니 지 손톱 옆에 큐티클 같은거 그거 막 떼더니 막 먹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 무릎 꿇을 필요는 없으니깐 일어나라고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157 2018/06/30 11:03:27

갑자기 막 눈이 뒤집혀서 흰자밖에 안보이는거 있잖아 막 눈이 그렇게 변하더니 나한테 막 덤벼 들라고 달려오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창문으로 달려가는거야 운동장쪽 창문

#158 2018/06/30 11:04:05

그러고 갑자기 창문을 열기 시작하더니 한발자국만 더 오면 뛰어내린다고 막 또 쇼를 하는거야

#159 2018/06/30 11:05:05

그러는 와중에 진짜 1-2분 지나서 담당 과목 선생님이 들어오신거야 여자 선생님이신데 겁이 진짜 많으시단 말이야 그 광경 보자마자 놀래가지고 뭐하는 짓이냐고 막 내려오라고 그렇게 해서 결국엔 상황이 종료가 됐어

#160 2018/06/30 11:06:11

그러고 또 몇시간 잠잠 하더라 근데 하필 학교 끝나고 ㅈ이랑 나랑 같은 버스를 탄단 말이야 그래서 난 친구랑 버스 정류장으로 느긋하게 걸어가서 버스 타려는데 갑자기 ㅈ이 막 미친듯이 정류장으로 뛰어가는거야

#161 2018/06/30 11:07:11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정류장에 앉아서 우리학교 1학년 여자애쪽으로 폰을 들고 있더라 처음에 우리는 뭐하나 싶었는데 정류장 유리가 투명이잖아 뒤에서 몰래 봤는데

#162 2018/06/30 11:08:01

1학년 여자애 사진을 막 찍고 그러는거야 왜 여자애 사진을 찍지 하고 있는데 버스가 와서 탔는데 나랑 친구는 항상 맨 뒤에 앉거든 근데 ㅈ이 우리 바로 앞에 앉는거야 ㅈ이 막 누구랑 카톡을 열심히 하길래 카톡을 몰래 뒤에서 살짝 봤는데

#163 이름없음 2018/06/30 11:08:30

엉엉 듣고 있어

#164 이름없음 2018/06/30 11:08:41

ㅅ..스레주..!!!

#165 이름없음 2018/06/30 11:09:14

흥미진진

#166 2018/06/30 11:09:34

누군가한테 여자애 사진을 보내면서 ㅈ- 내 여자친구야 예쁘지? 상대 - 오 예쁜데 ?? 부럽다 ㅈ - 곧 50일이다 꽤 됐네 상대 - 진도는 ? ㅈ - 했지 당근 상대 - 그니깐 어디까지 ㅈ - 섹X까지 했지 ㅋㅋ

#167 이름없음 2018/06/30 11:09:57

ㅁㅊ놈이네

#168 2018/06/30 11:10:15

이러는거야 이거 진짜 완전 미X놈이잖아 나랑 친구랑 그거 보고 완전 경악했거든 친구는 옆반 친구라 우리반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 나한테 듣는단 말이야

#169 이름없음 2018/06/30 11:10:27

ㅁㅊ..

#170 이름없음 2018/06/30 11:10:37

또라이네 이거

#171 이름없음 2018/06/30 11:10:50

;;;;

#172 2018/06/30 11:11:15

친구도 너무 경악스러워서 나한테 메모장으로 저거 미친거 아니냐고 그래서 나도 제정신 아니라 하지 않았냐고 막 그랬는데 갑자기 ㅈ이 뒤를 휙 돌아보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씨익 웃더라

#173 이름없음 2018/06/30 11:12:17

ㅈ한테도 친구가 있었어?

#174 2018/06/30 11:15:20

그러고 ㅈ이 계속 카톡을 하는거야 또 몰래 살짝 봤는데 ㅈ - 아 ㅋㅋ 맞다 나 전학 간 학교에서 짱 먹었다 상대 - 오 ㅋㅋㅋㅋㅋㅋ 전학 가자마자 ? ㅈ - ㅇㅇ 내가 어떤 남자애 건방지길래 좀 팼더니 여자애들도 벌벌 떨던데 ㅋㅋ

#175 2018/06/30 11:16:22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미C놈이 내가 볼땐 친구는 아니고 약간 인터넷 상에서 뭐 좀 되보려는 애들 ? 그런 애인 것 같은데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 수준이 ..

#176 이름없음 2018/06/30 11:17:27

와....

#177 2018/06/30 11:17:29

보고 있자니 기가 차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ㅈ이 페이스북을 들어가더라 그러고 내 이름을 쳐서 타임라인에 들어가더니 내 프로필 사진 저장하더라 왜 저장하지 싶어서 유심히 쳐다보는데 ㅈ이 또 카톡으로 들어가더라

#178 이름없음 2018/06/30 11:17:30

보고있어ㅓㅓ

#179 이름없음 2018/06/30 11:17:44

이쯤되면 영악한건지....그냥 멍청한건지....

#180 2018/06/30 11:18:44

쟤 뭐하는거지 하고 계속 봤는데 아까 그 상대한테 내 사진을 보내는거야 그러고 한다는 말이 ㅈ - 얘 어떰 ? 상대 - 오 ㅋㅋ 귀엽게 생겼는데? ㅈ - 이 년 ㅋㅋㅋ 오늘 나한테 고백함 상대 - ㅋㅋㅋ 얼굴이 잘생겼으니 그럴만도 하지

#181 이름없음 2018/06/30 11:18:51

나 방금 쫙 정주행 했는데 ㄹㅇ개극혐 오브 극혐....

#182 이름없음 2018/06/30 11:19:07

미칭놈 아녀ㅠ저거?

#183 2018/06/30 11:19:23

미X새끼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생긴건 무슨 똥파리 마냥 생겨서 주먹으로 패는게 아니라 에프킬라 뿌려서 죽여야할 판이고만 ㅋㅋㅋ 파리채로 뚜까 팰라니깐 ㅋㅋㅋㅋ 어이가 없는거야

#184 이름없음 2018/06/30 11:19:48

와...

#185 이름없음 2018/06/30 11:19:50

ㅇ응응 개재밌다 헤ㅔ헤 나 고삼인데 뭐하는거지 헤헤헤.....

#186 2018/06/30 11:20:25

그래서 내가 뒤에서 “아 전기 파리채로 쳐버릴까” 하니깐 친구가 옆에서 막 웃으면서 갑자기 ? 이러길래 내가 아휴 잠이나 자련다 이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ㅈ이란 애가 또 막 끼긱ㄱ끄끅극극헿ㅎ희히히히히 이러면서 막 웃는거야

#187 이름없음 2018/06/30 11:20:59

WOW...유 셧더 마우스 플리즈,,,

#188 이름없음 2018/06/30 11:21:18

ㅗㅜㅑ.ㅡㅡ뭐야........

#189 이름없음 2018/06/30 11:21:18

진심 목 옆에 소름 돋음;;

#190 2018/06/30 11:21:25

신경 거슬려 죽겠는데 ㅈ이 갑자기 창문도 열더라 그때 계절은 3월 후반이었거든 이 개새X가 진짜 죽여버릴수도 없고 창문을 왜 여는거야 암말 안하고 있었는데

#191 이름없음 2018/06/30 11:21:26

ㄷㄷ.....

#192 2018/06/30 11:22:33

폰 잠깐 보고 어딘가 싶어서 옆에를 보려고하는데 ㅈ이 창문 밖으로 고개 내밀고 지나가던 차 한대 한대마다 침을 뱉고 있는거야 진짜 미X놈도 저런 미X놈이 없을거야 ;;

#193 이름없음 2018/06/30 11:23:07

진짜 미친놈이네...

#194 2018/06/30 11:23:58

그래서 내가 뒤에서 “야, 창문 좀 닫지 ? 버스에 니만 있냐?” 이렇게 말하니깐 또 눈을 부랴리다가 갑자기 또 멍한 표정 짓더라 그래서 내가 하 쟤 왜 저러냐고 친구한테 기대니깐 친구가 쟤 아까부터 봐왔는데 폰에 자꾸 뭘 저장한다는거야

#195 2018/06/30 11:26:03

그리고 우리학교에 운동부가 있거든 근데 걔네들이 좀 잘생긴 애들이 몇명 있어 그런데 걔네들 페북도 들어가서 프로필 사진 저장 해서 가지고 오더니 어떤 카톡 단톡방에 가서 얘네 사진 뿌리고 ㅈ - 내 친구들인데 소개 받을 사람 ?? 이러는거야 ㅋㅋㅋ 그리고 우리학교 3학년 오빠 페북 들어가서 프로필 저장하더니 지 오늘 학교에서 셀카 찍었다고 막 보내더라

#196 이름없음 2018/06/30 11:26:39

내 개인적이 생각인데 막 멍해질 때마다 다른 영혼들이 들어와서 막 빙의하나...? 그러니까 막 비굴해졌다가 싸가지없어졌다가 막 왔다갔다...

#197 이름없음 2018/06/30 11:26:48

와....

#198 이름없음 2018/06/30 11:27:08

와 미친.........그냥 미친놈이네

#199 이름없음 2018/06/30 11:27:25

정주행하고왓엉 정신 제대로 가출한 놈이넹 상대하면 안댈거같은데..

#200 2018/06/30 11:27:26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거야 그러고 갑자기 ㅈ이 자기가 사진 저장한 오빠가 ㅇ 이라고 하자 ㅇ 오빠한테 페이스북 메신저로 연락을 하는거야 ㅇ - 누구세요? ㅈ - 저 얼마 전에 전학온 사람이에요 ㅇ - 아 2학년 ? ㅈ - 네 .. 친해지고 싶어요 ㅇ - 아 그래 ㅈ - 말 놔도 되지? 말 놓을게

#201 이름없음 2018/06/30 11:27:31

초상권 침해아닌가;;

#202 이름없음 2018/06/30 11:28:10

뭐지 저 ㅇ 이라는 사람이 연상아닌가;;

#203 2018/06/30 11:28:16

>>196 하 ..그런건가 .. 미치겠었어 저때 ㅠㅠㅠ

#204 이름없음 2018/06/30 11:29:14

>>202 또라이니까 막 위아래 그 딴건 안보이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

#205 2018/06/30 11:30:07

ㅇ 이라는 사람이 오빠야 ㅠㅠ ㅈ이 완전 정신줄을 놓은거지 ㅇ이라는 오빠랑 그 다음 내용은 못봤거든 그러고 ㅈ은 내리고 그 뒤에 내용은 나도 몰라 .. 그리고 다음 날이 됐는데 난 집이랑 학교랑 멀거든 한번 학교 가는데 2시간이란 말이야 그래서 항상 새벽 일찍 일어나서 첫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데 웬 모르는 사람한테서 페이스북 메신저 요청이 왔다고 떠있길래 들어갔는데

#206 2018/06/30 11:31:17

?? - ㅎㅎ 안녕 ?? - 자니 ?? ?? - 아 자겠구나 학교랑 집이 머니깐 ?? - 내일 학교 가는 버스에서 봤으면 좋겠다 ㅎㅎ ?? - 잘자고 일어나면 페메해줘 사랑해

#207 이름없음 2018/06/30 11:32:16

지져스....일어나자마자 웬 봉변....

#208 이름없음 2018/06/30 11:33:04

그 또라이새끼 저거 캡쳐해서 자기 양다리 한다고 자랑질하는거 아냨ㅋㅋㅋ?

#209 2018/06/30 11:33:07

이렇게 와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 - 누구세요 씨버러마 ? ?? - 오 일어났네 ? 나 - 알빠 ? 누구여 니 ?? - 니 사랑이지 나 - 그 둘리가 1억년전에 부모 잃은 것 같은 말투는 뭐니 역겹다 너 나 아니 ? ?? - 잘 알다마다 ! 우리 섹X하기로 했잖아 나 - 뭐라냐 ㅋㅋㅋㅋ 이 미X놈이 꺼X라 걍

#210 이름없음 2018/06/30 11:33:19

사랑해라니...; 스레주 온몸에 소름돋앗겟다...

#211 이름없음 2018/06/30 11:3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어서미안한데 너무 웃기다 섹X하기로햇데 ...ㅋㅋㅋㅋㅋ

#212 2018/06/30 11:34:32

이러고 페메 오는거 무시했는데 또 버스 갈아타야하는데 여기서 ㅈ을 만난거야 그러더니 나보고 “안녕” 이러고 손 흔들길래 무시했거든 그냥 그러고 또 맨뒤에 친구랑 앉아서 잠 자려고 하는데 페메가 계속 울리는거야 미친듯이

#213 2018/06/30 11:35:46

그래서 폰을 봤는데 뭔 사진을 한장 보낸거야 봤더니 지금 내가 타있는 버스에 내 모습이 찍힌 사진인거야 사진 찍은 위치 각도 보니깐 ㅈ이 앉은 곳이고 내가 ㅈ한테 가서 폰을 뺏었어

#214 이름없음 2018/06/30 11:35:56

스레주.,,,나 고삼인데 너무 재밌어....오늘 공부 망했다...

#215 이름없음 2018/06/30 11:36:11

그거 신고가능하지않아?;;;

#216 이름없음 2018/06/30 11:36:15

>>209 뭐야 저 국어책 읽는듯한 말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알다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2018/06/30 11:37:05

그리고 ??한테 페메를 했더니 ㅈ 폰에 딱 뜨는거야 그래서 내가 ㅈ 보고 닌 학교 가서 보자고 그러고 내가 앉아있던 곳으로 다시 갔거든 학교 쪽 다와서 내려야하는데 ㅈ이 안내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 야 니 안내려 ?” 이러니깐 나한테 엿날리는거야

#218 2018/06/30 11:38:16

그러고 결국엔 버스는 저기 멀리 떠났거든 선생님들한테는 백날 말해도 그냥 정신이 이상한 애라 그런다 이해 좀 해라 이렇게 반응이 돌아오니깐 나도 뭘 할 수가 없는거지

#219 이름없음 2018/06/30 11:38:46

진짜 쌈박하게 엿 맥인다;;ㅋㅋㅋ

#220 2018/06/30 11:39:30

그러고 학교를 갔는데 역시 ㅈ은 않오더라 그러고 그 날은 ㅈ이 없으니깐 학교가 좀 잠잠했어 나도 진짜 오랜만에 평화롭게 학교 생활하고 그런데 애가 며칠이 지나도 학교를 안오는거야 나야 완전 개땡큐지 !

#221 2018/06/30 11:40:42

그러고 두달이 흘렀나 학교를 다시 나오더라고 두달동안 ㅋㅋㅋㅋ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했다나 뭐라나 ㅋㅋㅋ 난 그때부터 철저하게 무시를 했어 내 평화로운 학교 생활을 위해서 그런데 이게 무슨 바람이 불었는가 사탕을 주는거야 하지만 난 단칼에 거절했지

#222 2018/06/30 11:41:22

걔가 주는건 찝찝한 것도 있는데 내가 사탕을 별로 안좋아해 그래서 “어 나 사탕 안좋아해 니나 많이 먹어” 이러니깐 또 표정에서 분노가 들어난다 해야하나

#223 2018/06/30 11:42:46

그러고 난 뒤돌아서 친구 맞은편에 오길래 걸어가는데 갑자기 내 옆으로 뭐가 휙 휙 지나가는거야 머지 하고 봤는데 춥파춥스 5개가 떨어져있는거야 난 그냥 무시하고 친구랑 1학년 교실 쪽으로 갔단 말이야

#224 2018/06/30 11:45:11

그런데 1학년 아는 동생이 나를 막 부르는거야 그래서 그 1학년이랑 잠시 이야기 하는데 ㅈ이 막 어슬렁 거리는거야 우리학교가 좀 크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2학년 [복. 도]. 1학년 이런 식으로 학교가 생겼는데 저기 복도 적힌 곳에서 ㅈ이 막 어슬렁 어슬렁 ;;

#225 이름없음 2018/06/30 11:45:17

동접인가??

#226 2018/06/30 11:46:58

그러고 수업 종 쳐서 반으로 뛰어갔거든 선생님도 바로 들어오셨는데 ㅈ이 안들어온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ㅈ 어딨냐고 막 그랬는데 내가 아까 복도에 있었는데 난 모른다고 그냥 수업하자고 그랬는데 결국엔 반장이 찾으러 갔지 복도 여기 저기 아무리 찾아도 ㅈ이 안보이는거야

#227 2018/06/30 11:48:41

그래서 그냥 선생님이 무단처리 하고 수업을 진행하는데 우리 교실 문에 보면 눈만 보일 수 있게끔 문에 작은 창문같은게 달렸단 말이야 근데 거기에 누구 눈이 있는거야 선생님한테 저 눈 뭐냐고 막 말씀 드리니깐 선생님이 보고 문을 여는데 문 앞에는 ㅈ이 쪼그려 앉아있는거야

#228 2018/06/30 11:50:00

그래서 선생님이 너 여기서 뭐하냐고 무단 안지워줄거라고 그러니깐 ㅈ이 막 앉아서 흐흐흐흐르흐히히히히힉ㅋㅋㅋ 하고 웃는거야 근데 우리가 자리를 안바꿔서 3월에 앉은 자리 그대로거든

#229 2018/06/30 11:51:16

ㅈ이 막 웃으면서 애들 흘겨보고 자기 자리에 앉더라 ㄱ이 ㅈ 앉자마자 바로 책상을 떼니깐 ㅈ이 막 소리 지르면서 수업시간에 ;; ㄱ책상을 막 뒤엎으면서 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악 !!!!!!! 이러더니 뒤돌아서 내 책상위에 교과서 , 공책 싹 다 집어던지는거야

#230 2018/06/30 11:52:34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내 물건에 함부러 손대는거거든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ㅈ 쳐다보면서 주워오라고 그리고 입 다물고 고개 조아리고 쳐자라고 그러니깐 날 막 보면서 침 질질 흘리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그러더라

#231 2018/06/30 11:53:45

내가 10셀 동안 안가져오면 선생님 앞이고 뭐고 진짜 팰거라고 갖고오라 했는데 10 다 세도 안가지고 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의자 들고 위협적으로 말을 하니깐 선생님도 그만하라 하고 ㅈ 보고 따라 오라 그러더라

#232 2018/06/30 11:54:33

근데 ㅈ이 안가는거야 선생님이 문 앞에서 ㅈ 보고 너 왜 안오냐고 얼른 오라고 그러니깐 ㅈ이 “니가 뭔데” 이러면서 선생님한테 막 소리를 지르고 울고 막 그러는거야

#233 2018/06/30 11:55:06

선생님도 깊은 빡침이 올라오셨는가 소리 지르면서 조용히 안하냐고 입 다물고 따라오라고 막 그래서 ㅈ 팔 잡고 끌고 갔거든

#234 이름없음 2018/06/30 11:57:32

듣고있어

#235 이름없음 2018/06/30 12:03:48

듣고있어

#236 이름없음 2018/06/30 12:11:30

듣고잇어

#237 이름없음 2018/06/30 12:12:22

스레주 어디간거야ㅠㅠ 궁금해

#238 이름없음 2018/06/30 12:13:47

ㅠㅠ 기다릴겡

#239 이름없음 2018/06/30 12:23:03

이거 그 뭐지 스레주가 글 올리면 알수있는거 그런거 없나?...

#240 이름없음 2018/06/30 12:28:09

>>239 그런건 없을거야 ,, 하지만 알람기능 설정 할 수 있었으면좋겟당...ㅎㅎ

#241 2018/06/30 12:44:26

아앗 ,, 약속 때문에 화장부터 하느라 ㅠㅠ 저때 코팩 붙이고 쓴거였거덩 ㅎㅎ 지금 보는 사람 있낭 ,.!!

#242 이름없음 2018/06/30 12:45:48

나!

#243 이름없음 2018/06/30 12:46:10

나나나나

#244 2018/06/30 12:46:26

그러고 갔다가 ㅈ이 들어오는데 너무 평온하게 들어오는거야 반에 그러더니 날 한번 슥 보더니 그냥 무시하고 자기 자리에 앉더라 그러고 갑자기 뒤 돌더니 초콜릿 주면서 머글래라고 물어보길래 초콜릿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냥 걔가 주는건 다 찝찝한거 있잖아 거기다가 무슨 짓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으니깐 안받았거든 싫어한다고 니나 먹으라고 그러니깐

#245 이름없음 2018/06/30 12:46:50

응응

#246 2018/06/30 12:47:41

갑자기 종이컵 같은데에 초콜릿을 넣고 그 컵을 들고 나가는거야 그러는 도중에 끝종이 쳤고 나는 옆반 가서 다른 친구들이랑 막 놀았단 말이야 근데 우리반이 이번 교시가 이동수업이거든 그래서 난 옆반에서 놀다가 종 치자마자 이동수업하는 곳으로 갔지

#247 2018/06/30 12:48:51

갔는데 내 자리에 웬 갈색 같은 액체들이 막 여기저기 뿌려져있는거야 이게 뭐지 하고 냄새를 맡아봤는데 초콜릿 냄새가 나는거야 구래서 설마하고 ㅈ을 보니깐 끽기끼길낄깔 이런식으로 웃고 있는거야

#248 2018/06/30 12:49:43

그래서 나는 반에 가서 ㅈ 교복 들고 와서 ㅈ 교복으로 책상 다 닦아서 ㅈ한테 교복 던져주니깐 그거 보고 소리를 막 지르고 내 머리채를 잡고 막 흔드는거야

#249 이름없음 2018/06/30 12:49:45

듣고있어!!

#250 2018/06/30 12:51:03

그래서 우리반 남자애들이 뭐하는 짓이냐면서 막 ㅈ을 밀쳤거든 그리고 ㅈ이 바닥에 넘어졌는데 막 눈 뒤집혀서 흰자밖에 안보이는데 씩씩 거리면서 우리를 막 쳐다보더니 혼자 중얼중얼 하는거야

#251 2018/06/30 12:52:07

그러고 ㅈ이 뛰쳐 나가더라 반장이 또 가려하길래 내가 저거 제정신 아니라고 그냥 냅두라고 무단 찍히는건 지 손해라고 그러면서 가지말라고 잡았거든

#252 이름없음 2018/06/30 12:52:36

스레주도 진짜 한성깔하나봐 ㅋㅋㅋㅋ 진짜읽으면서 너무 시원해 ㅋㅋㅋㅋㅋ

#253 2018/06/30 12:53:43

반장도 좀 그랬는가 가지는 않았거든 그리고 그 뒤로 ㅈ은 또 안들어왔고 또 몇달을 학교를 안나왔어 그러다가 여름 방학이 됐고 옆반에 나랑 맨날 같이 등하교 하는 친구가 휴대폰 대리점 갔는데 필요없는 아이폰 팔고 있는데 ㅈ이 들어오더래

#254 이름없음 2018/06/30 12:54:22

정주행 해써... 계속얘기해줘어우

#255 2018/06/30 12:54:57

그러더니 그 휴대폰 대리점 직원보고 ㅈ- 알뜰폰 없어요? 직원 - 있어요 ~ 몇살이세요 ㅈ - 부모님 동의 없이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직원 - 학생은 부모님 동의 있어야 합니다 ㅈ - 저 부모 없어요 학생도 아니구요

#256 2018/06/30 12:55:27

이랬다는거야 ㅋㅋㅋㅋ 즈그 부모님을 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거야 ㅋㅋ 이 미X자슥이 ;

#257 2018/06/30 12:56:49

결국엔 직원이 돌려 보냈대 글고 그 ㅈ이 전학온 학교가 자연과학고 ? 거기인데 내친구의 친구가 거기 다닌다 해서 ㅈ 좀 알아봐달라 했는데 그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대 그래서 전학온거야 대충 괴롭힘 당하는 형식은 책상에 물 뿌린다거나 가래침 뱉어놓고 교과서를 다 찢어놓고 막 그런 식으로 괴롭혔대

#258 2018/06/30 12:57:48

그래서 자살시도도 2번 ? 했었대 ㅋㅋ 그 얘기 듣는데 보통은 안쓰러워야 정상인데 ㅈ은 안쓰럽기는 커녕 행동을 얼마나 그지같이 했길래 그런 정도의 괴롭힘을 당했을까 싶더라고

#259 이름없음 2018/06/30 12:58:00

응응 그래서????

#260 이름없음 2018/06/30 12:58:26

.

#261 2018/06/30 12:58:55

전학교에서도 이런식의 문제가 자꾸 있으니깐 학교에서 애들이 저렇게 괴롭혔나봐 그래서 우리 학교 와서 자기한테 좀 그렇게 하는 애들한테 똑같이 되갚아주는 것 같기도 하고

#262 2018/06/30 12:59:38

그런데 ~ 여기서 문제는 내가 괴롭힌게 아니잖아 ? 솔직히 ㅈ이 괴롭힘을 당했든 말든 내 알빠는 아니고 ㅈ이 그렇게 당했다고 해서 우리한테 그걸 풀어도 되는 권리는 없는거고

#263 2018/06/30 13:00:17

그리고 개학을 했는데 ㅈ이 한달은 얌전하게 잘 지내더라 그런데 사건은 10월 ,, 급식실에서 일어났어

#264 이름없음 2018/06/30 13:00:51

이때까지의 사건은 사건도 아닌건가..

#265 2018/06/30 13:01:29

1학년이 지나가다 ㅈ을 머리를 친거야 ㅈ이 앉아서 밥 먹는데 1학년이 비좁아서 어찌 어찌 지나가려다가 모르고 툭 친거야 그래서 1학년이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가는데 ㅈ이 1학년 목덜미를 잡고 잡아 당기더니 자기 급식 식판을 1학년한테 다 들이부어버리는거야 그러고 헤헤헤헤헤헤헤ㅔ헤헤 웃더라

#266 이름없음 2018/06/30 13:04:19

보고잇어 ㅠ

#267 2018/06/30 13:04:56

아.. 친구 저나와서 ㅋㅋㅋ헤헤 다시 끄적여야징 그러더니 1학년 머리를 ㅈ이 식판으로 막 내리치는거야

#268 이름없음 2018/06/30 13:05:44

ㅁㅊㄴ...

#269 2018/06/30 13:06:04

탁탁탁탁탁탁탁탁탁 계속 이렇게 내리치는거야 근데 1학년이 화나서 자기 식판을 ㅈ한테 집어던지더라

#270 이름없음 2018/06/30 13:06:28

#271 이름없음 2018/06/30 13:06:38

ㅇ오오오오

#272 2018/06/30 13:06:52

결국엔 선생님들이 그거보고 와서 뭐하는 짓이냐고 둘 다 그만하라고 소리 지르고 밥도 못먹고 끌려간거야 뭔 봉변이야 급식실 이모들은..

#273 2018/06/30 13:07:29

ㅈ이랑 1학년 둘 다 밥에 국물에 반찬 뒤집어쓰고 학생부실로 끌려가는데 1학년이 참 처량해 보이더라고

#274 2018/06/30 13:09:02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우리 복도에서 아까 그 1학년이 ㅈ 머리채 잡고 바닥에 질질 끌고 가는거야 ㅈ은 막 소리 있는대로 지르면서 지한테 왜그러냐고 막 그러고 1학년 손을 막 손톱으로 긁고 난리도 아닌거야

#275 2018/06/30 13:10:07

수업시간인데 얼마나 1학년이 화가났으면 그러겠어 하필 그때 선생님들 전부 회의 들어가고 그래서 전부 자습하라고 그랬었거든 그 사이에 그런 일이 벌어지고 나도 재밌어서 뒷문에 서서 가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ㅈ이랑 눈이 마주친거야

#276 이름없음 2018/06/30 13:13:06

보고잇어 ,,!

#277 이름없음 2018/06/30 13:16:35

그래서? 완전 미친놈이네 ㅋㅋㅋ

#278 이름없음 2018/06/30 13:19:16

스레주가 또사라졋당 ! 완전 흥미진진해 ㅠㅠ 기다릴게

#279 2018/06/30 13:29:22

흐엉 밥 먹고 와떵 지금 보고 있는 사람들 있나 ?

#280 2018/06/30 13:29:46

그래서 내가 그냥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 ㅈ이 내 이름 막 부르면서 죽여버릴거라고 다 니 때문이라고 막 그러는거야

#281 2018/06/30 13:30:10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ㅠㅠㅠㅠㅠ 누가 들으면 나때문에 벌어진 일인 줄 ..

#282 2018/06/30 13:31:05

그래서 애들이 왜 너한테 그러냐고 쟤 왜 저러냐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낸들 아냐고 그냥 무시하자고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근데 나 한번만 더 건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속담을 직접 체험해보게 해줄거라고

#283 2018/06/30 13:32:05

그렇게 벼르고 있었어 그러고 학교가 끝났고 집에 가려고 학교에서 버스를 탔는데 ㅈ을 또 마주친거야

#284 이름없음 2018/06/30 13:32:24

너무 흥미진진해

#285 2018/06/30 13:33:23

정말 꼴도 보기 싫은데 그날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 잘 예정이었단 말이야 근데 ㅈ이 있으니깐 거슬리잖아 .. 그래서 눈 뜨고 버스에서 참았거든

#286 2018/06/30 13:34:01

자꾸 찰칵 찰칵 소리가 들리는거야 소리를 찾아보니깐 ㅈ이 나랑 친구 앉아있는 쪽을 향해서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는거야

#287 이름없음 2018/06/30 13:35:19

미쳤다 진짜로

#288 이름없음 2018/06/30 13:35:35

진짜 미친거아니야 그거 몰카잖아

#289 2018/06/30 13:36:17

그래서 내가 참다가 ㅈ 내리는 정류장에서 내려가지고 ㅈ 보고 니 휴대폰 내놓으라고 뭐 찍었냐고 그랬더니 뭔 상관이냐고 소리지르는거야 그러고 도망가길래 쫓아가서 잡아가지고

#290 2018/06/30 13:37:26

휴대폰을 뺏었어 요즘 핸드폰 전부 지문인식이잖아 그래서 걔 엎어트려서 휴대폰 지문 인식 시켜서 폰을 풀었거든 갤러리 들어가니깐 가관이 아닌거야

#291 이름없음 2018/06/30 13:37:55

헐 뭔ㄷ데뭔데??

#292 이름없음 2018/06/30 13:38:27

헡ㅌ헐

#293 이름없음 2018/06/30 13:38:42

사이다

#294 이름없음 2018/06/30 13:38:43

뭔데뭔데뭔데????

#295 이름없음 2018/06/30 13:38:59

뭐가 있길래

#296 이름없음 2018/06/30 13:41:49

헐 뭐야 ㅠㅠ 스레주 이거 드라마야? 되게 적절하개 끊어버리내 ㅠㅠㅠㅠㅠㅠㅠ

#297 2018/06/30 13:42:44

거기에 우리반 애들 사진 거의 다 몰카 형식으로 다 찍혀있고 아까 나랑 친구 버스에 얘기하는 것도 찍혀있고 모르는 사람들까지 다 찍혀있는거여

#298 2018/06/30 13:43:05

아닠ㅋㅋㅋ 나 양치 하느랔ㅋㅋ 헤엫ㅎㅎ

#299 이름없음 2018/06/30 13:43:22

헐 그거 카톡방애 막 올리는건가?

#300 2018/06/30 13:44:08

그래서 내가 이거보고 ㅈ 보고 니 이거 다 뭐냐고

#301 2018/06/30 13:44:22

>>300 그런 것 같아

#302 2018/06/30 13:44:39

그러니깐 다 지꺼라고 하나라도 지우면 가만 안둔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 귀구녕 터지는 줄

#303 2018/06/30 13:45:10

그래서 내가 ㅈ보고 니가 가만 안있으면 어쩔거냐고 뭐 죽이기라도 할거냐고 그러니깐 옆에 돌맹이 잡아서 내 머리 치는거야

#304 2018/06/30 13:45:53

화가 나도 머리 끝까지 올라서 걍 진짜 오늘 니 죽고 나 죽고 동반자살 함 하자고 배 발로 차서 넘어트렸거든 또

#305 2018/06/30 13:46:36

그래서 내가 올라타서 때릴라 하니깐 친구가 그래도 사람 때리는건 좀 아니라고 막 말리고 그랬는데 ㅈ이 내가 때릴때마다 웃다가 눈 뒤집었다 막 그러고 있으니깐 진짜 너무 소름돋는거야

#306 2018/06/30 13:47:05

그래서 내가 뭘 빠개냐고 막 그러니깐 ㅈ이 계속 웃더니 재밌다고 막 박수치고 눈 뒤집혀서 웃는거야

#307 이름없음 2018/06/30 13:47:56

미친..뭐가 재밌어서 빠개는거지...

#308 이름없음 2018/06/30 14:03:04

뭐야 그다음...

#309 이름없음 2018/06/30 14:03:28

ㅁㅊ;; 아니 그정도면 병원들어가야대는거아냐? 무슨 멂정한 학교를 다녀 부모도 도라이네

#310 이름없음 2018/06/30 14:03:44

소름끼쳐 엄청 무서워

#311 이름없음 2018/06/30 14:05:35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스레주야, 이름 달면 안 돼-!

#312 이름없음 2018/06/30 14:06:56

>>311 ㅈ저기 내가 오늘 이거 처음해서그런데 오ㅐ 이름달면 안되는거야??

#313 이름없음 2018/06/30 14:23:03

>>312 내가 대신 작성해서 미안해ㅠㅠ 원래 이름 달지 않는 게 스레딕 규칙이야!

#314 이름없음 2018/06/30 14:23:57

뭐지

#315 이름없음 2018/06/30 14:24:35

다음내용이 궁금해ㅜㅜ

#316 이름없음 2018/06/30 14:30:46

다음내용 궁금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ㅠㅠ

#317 이름없음 2018/06/30 14:31:02

그런게 있어?;;

#318 이름없음 2018/06/30 14:31:30

>>316 나도 공부하다가 지금 때려치고 보고있어ㅜㅠ,,,

#319 이름없음 2018/06/30 15:02:21

엥 그런규칙이 있었던가...그럼 이름대신 인코 달아줘! 이름없음 칸에 #아무거나 (스레주만 알수있는단어) 하면되!

#320 이름없음 2018/06/30 15:17:30

스레주 어디갔어ㅠㅠ지금 너무 궁금한데

#321 이름없음 2018/06/30 15:28:21

스레주 아까 친구랑 놀러간다고 했던 거 같은데... 재밌게 놀고 있나봐! 갔다오면 얼른 스레 풀어줘!

#322 이름없음 2018/06/30 15:35:53

왜 달면 안되는 거지...? 스레주인 걸 한눈에 알수 있는 게 더 편하지 않아?

#323 이름없음 2018/06/30 15:37:11

지금정주행햇는데걍장애가잇는거엿던거아닌가

#324 이름없음 2018/06/30 16:14:24

이름 달아도 되는거 아닌가 다른 스레에서까지 동일 이름으로 글쓰거나 하는게 안되는거 아니야? 친목방지로...

#325 이름없음 2018/06/30 16:24:04

원래 이름말고 인증코드 달아 이름으로 하면 친목뿐만아니라 사칭문제도 있어서 내가 스레 첨 시작한게 6년전인데 그때도 똑같았어 내가 한 번 이름달았다가 고나리 먹었거든ㅋㅋ

#326 이름없음 2018/06/30 16:24:59

>>325 아아 내가 잘못알고 있었나부다!! 답해줘서 고마워(๑˃̵ᴗ˂̵)

#327 이름없음 2018/06/30 16:39:39

new 떠서 들어왔는데 스레주는 안와... 얼른 와 스레주ㅠㅠㅠㅠㅠㅠ

#328 이름없음 2018/06/30 16:57:37

스레주 돌아와ㅠㅜ

#329 이름없음 2018/06/30 17:33:31

이거 뭐여 스레딕 소설 전문 사이트임?

#330 이름없음 2018/06/30 18:16:04

>>329 ㅋㄱㅋㅋㅋㄱㄲ

#331 이름없음 2018/06/30 18:33:07

스레주 언제 와ㅠㅠㅠ

#332 이름없음 2018/06/30 18:50:18

스레주 .. 성격 너무 맘에든다 언능 와 !!

#333 이름없음 2018/06/30 19:19:18

정주행 끝! 근데 스레주는 없네

#334 ◆L809zdTQlg2 2018/06/30 19:55:27

으앙 놀다가 이제 봤다 ,, 이름 달면 안되는구나

#335 ◆L809zdTQlg2 2018/06/30 19:57:13

박수치고 웃는게 너무 소름 끼치는거야 난 재미 하나도 없는데 결국엔 걔 위에서 내려와서 걔 핸드폰에서 사진 다 삭제 했거든

#336 ◆L809zdTQlg2 2018/06/30 19:58:32

그러니깐 ㅈ이 또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는거야 내가 그냥 폰 다 삭제하고 줬거든 그러고 친구가 가자고 쟤 그냥 이제 진짜 무서워지려 한다고 그래서 나도 솔직히 이제 좀 무서워 지려고 해서 그대로 버스 타러 다시 갔거든

#337 ◆L809zdTQlg2 2018/06/30 19:59:00

그러고 다음날 학교 왔는데 ㅈ도 학교 왔더라고 그리고 또 조용 했었어 한참

#338 ◆L809zdTQlg2 2018/06/30 19:59:29

점심시간 끝나고 이제 반에 와서 화장하려고 책상을 봤는데 내 파우치가 나와있는거야

#339 ◆L809zdTQlg2 2018/06/30 19:59:56

난 친구들이 그냥 내 파우치 꺼내서 화장품 쓴 줄 알고 있었는데 내 파우치가 그 다이소에 왜 털 파우치라고 그래서 나온거 그거였거든

#340 ◆L809zdTQlg2 2018/06/30 20:00:33

잡는 순간 촉촉한거야 파우치가 그래서 어 ? 뭐지 하고 파우치 안에 있는 화장품 싹 다 꺼냈거든 화장품들도 다 젖어 있는거야

#341 이름없음 2018/06/30 20:02:33

엉엉

#342 이름없음 2018/06/30 20:02:45

듣고있어

#343 ◆L809zdTQlg2 2018/06/30 20:05:19

그런데 저때는 11월이었어

#344 ◆L809zdTQlg2 2018/06/30 20:06:17

그래서 내가 파우치 냄새를 맡아봤는데 옥수수 수염차 ?? 그런 냄새가 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반 애들 쳐다보면서 누가 내 파우치에 옥수수 수염차 흘렸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대답이 없고 ㅈ이 혼자 막 책상에 엎드려서 끽끼끽 웃는거야

#345 ◆L809zdTQlg2 2018/06/30 20:07:00

내 입장에서는 기분이 너무 더럽잖아 그래도 화장품은 닦으면 되고 파우치는 빨면 되니깐 그런갑다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책상 서랍에 내 교과서랑 다 있었는데 거기에도 물을 다 부어놓은거야

#346 ◆L809zdTQlg2 2018/06/30 20:07:30

진짜 기분이 안좋은거야 난 책을 좋아하는데 책 망가지고 이런거 엄청 싫어하거든 순간 열이 확 뻗히는거야

#347 이름없음 2018/06/30 20:07:31

아.....

#348 ◆L809zdTQlg2 2018/06/30 20:08:29

그러는 도중에 수업 시작 종 쳐서 급하게 이동수업 갔는데 또 내 컴퓨터 자리에 누가 갈색 무언가를 뿌려놓고 가래침을 뱉어놓고 막 그런거야 갈색은 또 초콜릿인가 싶어서 냄새를 맡아봣는데 약간 간장 냄새 ? 라고 해야하나 홍삼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야

#349 ◆L809zdTQlg2 2018/06/30 20:09:09

결국엔 마우스 뽑아서 다른 컴퓨터 마우스랑 바꾸고 책상도 휴지 들고 와서 다 닦고 막 그랬단 말이야 근데 ㅈ 행동이 너무 이상한거야 혼자 막 웃다가 불안해 하다가 그러더라고

#350 이름없음 2018/06/30 20:09:15

미친넘이네

#351 이름없음 2018/06/30 20:09:58

헐 왜그런데;;

#352 ◆L809zdTQlg2 2018/06/30 20:11:06

뭔가 이상하다 생각은 했었는데 키보드에도 누가 가래침을 뱉어놨는데 그걸 마침 우리반 여자애가 봤었던거야 근데 일부러 학교 수업 끝나고 나한테 말을 했대 그걸 방과후 가기 전에 들은거거든

#353 ◆L809zdTQlg2 2018/06/30 20:11:53

알고봤더니 ㅈ이 한 짓이였더라 그래서 내가 페트병 1.5리터 짜리 있잖아 거기에 물 받아와서 ㅈ 자리에 가서 책상이랑 서랍이랑 의자랑 다 부어놨거든

#354 이름없음 2018/06/30 20:12:10

.

#355 이름없음 2018/06/30 20:12:34

개머싯서

#356 이름없음 2018/06/30 20:12:49

그래서?

#357 이름없음 2018/06/30 20:13:04

오오로오롤

#358 ◆L809zdTQlg2 2018/06/30 20:13:43

우리는 방과후 끝나고 종례란 말이야 이제 방과후 끝나고 모두가 반에 왔는데 ㅈ이 막 소리 지르고 난동을 부리는거야 난 무시하고 앉아있었는데 나를 막 쳐다보면서 씩씩 거리더라고

#359 ◆L809zdTQlg2 2018/06/30 20:14:46

무시하고 내가 반장보고 담임 선생님 불러오라고 종례하고 집 가자고 그래서 반장도 그냥 ㅈ 무시하고 담임 선생님 불러왔거든

#360 ◆L809zdTQlg2 2018/06/30 20:15:49

근데 ㅈ이 그냥 젖은 의자에 앉더라 그러고 또 멍한 표정 짓고 종례하고 집 가는거야

#361 ◆L809zdTQlg2 2018/06/30 20:16:22

그러고 그 날에 ㅈ이 실종이 된거야 그래서 얘네 엄마도 막 나한테 저나오고 난리가 아닌거야 근데 그때 하필 내가 자고 있어서 전화를 못받았어

#362 이름없음 2018/06/30 20:17:00

미틴

#363 ◆L809zdTQlg2 2018/06/30 20:17:36

그리고 다음날에 ㅈ 엄마가 문자가 온거야 아픈애라고 잘 좀 지내줬으면 한다고 그거 문자내용 아직 있을걸 ?? 잠시만

#364 ◆L809zdTQlg2 2018/06/30 20:19:50
이름은 다 가렸어 ㅈ 엄마랑 문자한 내용 !

이름은 다 가렸어 ㅈ 엄마랑 문자한 내용 !

#365 ◆L809zdTQlg2 2018/06/30 20:21:45
그리고 ㅈ이 또 며칠동안 학교를 안나왔어 ㅈ엄마한테 나는 또 문자가 왔었고 그게 이 내용이야

그리고 ㅈ이 또 며칠동안 학교를 안나왔어 ㅈ엄마한테 나는 또 문자가 왔었고 그게 이 내용이야

#366 이름없음 2018/06/30 20:22:12

저거 그 ㅈ 이라는 애가 보낸 거 같다는 생각 든다ㅜㅠ

#367 ◆L809zdTQlg2 2018/06/30 20:22:41

그러고 결국엔 며칠이 지나서 ㅈ이 학교를 안왔어 그러다가 겨울 방학을 했고 방학을 지나서 2월이 되었는데 ㅈ의 이상한 행동은 더 심해졌는데 다행이도 나한테 폐를 끼치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368 ◆L809zdTQlg2 2018/06/30 20:22:59

3학년 올라오고 또 하나의 사건이 터진거야

#369 이름없음 2018/06/30 20:28:11

오오 실시간

#370 이름없음 2018/06/30 20:41:34

그래서??

#371 이름없음 2018/06/30 20:58:25

아이고 그래서???

#372 이름없음 2018/06/30 21:06:45

스레딕 규칙 읽어보면 익명성을 보장하눈 앱이기에 여러 스레에서 한가지 공통된이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건 규칙위반이지만 여기 이 글에서만 사용하는건 문제되지 않을거야 아마도! 아무래도 쁑이라는 이름 쓰는게 스레주 구분하는데에 더 편리하지 않을까 싶넹!ㅠ

#373 이름없음 2018/06/30 21:21:04

근데 다른 스레주들도 이름은 아니더라도 그런 특정어를 쓰던데? 그냥 써!

#374 이름없음 2018/06/30 21:21:19

자연과학고가 광주자연과학고?? 아님 다른덴가..ㅠㅠ

#375 이름없음 2018/06/30 21:23:57

>>374 특정한 학교 같은거 언급하거나 알려고 하면 안되지 않을까...?ㅠㅠ

#376 이름없음 2018/06/30 22:04:24

스레주 어디갔웅????

#377 이름없음 2018/06/30 22:35:47

오잉 레주 어디갔지

#378 ◆L809zdTQlg2 2018/06/30 22:45:29

학교 이름은 말 못해주지 .. 우선 시작할게 ..! 방금 막 집 와서 ㅎㅎ ! 치킨 먹는 중 헹헹헹

#379 ◆L809zdTQlg2 2018/06/30 22:46:18

ㅈ이랑 나랑 선생님들이 회의해서 같은 반에 냅두면 안될 것 같다고 그래서 나랑 ㅈ이랑은 다른 반이 되었어 근데 이 ㅈ이 페이스북 계정을 새로 파서

#380 ◆L809zdTQlg2 2018/06/30 22:46:51

우리학교 2학년 남자애한테 페메를 건거야 그것도 2학년이 전학생인데 ..

#381 ◆L809zdTQlg2 2018/06/30 22:47:20

그러면서 자기랑 친하게 지내면 좋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학교에서 보면 인사하라고 막 그랬다더라

#382 이름없음 2018/06/30 22:47:31

동접이다 !!

#383 ◆L809zdTQlg2 2018/06/30 22:49:47

그 2학년은 아무것도 모르잖아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학교에서 그 2학년을 보고 ㅈ이 막 인사를 해대고 껴안고 그러는거야

#384 ◆L809zdTQlg2 2018/06/30 22:50:43

난 뭐 둘이 엄청 친한 줄 ㅋㅋㅋㅋ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ㅈ이 막 2학년 남자애한테 집착을 하기 시작하는거야

#385 ◆L809zdTQlg2 2018/06/30 22:51:09

인사 안하면 페메로 왜 인사안하냐 자기 싫냐 막 그랬던거지 버스 몇시에 타냐 그러고 너무 집착을 심하게 하는거야 꼭 연인관계처럼

#386 ◆L809zdTQlg2 2018/06/30 22:52:18

그 2학년은 무서워서 그때 작년에 나랑 같은 반이고 반장이었다는 애 걔한테 막 물어보기 시작했대 그래서 반장이 2학년때 있었던 일을 말해줬어 2학년 남자애가 그걸 듣고 경악스러워했대 그 뒤로 2학년 남자애가 ㅈ을 막 피해다니는거야

#387 ◆L809zdTQlg2 2018/06/30 22:54:01

아마 나같아도 피해 다녔을 것 같거든 근데 ㅈ이 막 2학년 남자애를 너무 애타게 찾는거야 결국엔 2학년 남자애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깐 ㅈ한테 급식실에서 그만 아는 척 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러니깐 ㅈ이 막 소리를 지르고 자기 머리를 쥐뜯기 시작하는거야

#388 ◆L809zdTQlg2 2018/06/30 22:55:06

그러다가 밥 받아서 오는데 나랑 같이 밥 먹는 친구 급식판을 팔꿈치로 친거야 근데 그 친구가 엄청 착하거든

#389 ◆L809zdTQlg2 2018/06/30 22:55:37

그러더니 ㅈ이 막 그 친구한테 소리 지르면서 지가 만만하냐고 그러더니 지혼자 울부짖는거야 증세는 2학년때 나왔던 증세가 또 나오는거지

#390 ◆L809zdTQlg2 2018/06/30 22:56:33

그래서 그 친구가 아니라고 오해라고 어디 묻은 곳은 없냐고 막 물어봤는데 ㅈ이 눈 부랴리면서 지 몸에 손대지 말라고 그러면서 내 친구가 팔 잡았던 곳을 탈탈 터는거야 보다 못해서 내가 친구 의자에 앉히면서 그냥 밥이나 먹으라고 상대 하지말라고 그랬거든

#391 ◆L809zdTQlg2 2018/06/30 22:57:25

그랬더니 ㅈ이 날 보더라 그리고 지혼자 막 쭈구려 앉아서 벌벌 떨고 살려달라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막 그러는거야 난 무시하고 그냥 앉아서 밥 먹었는데 ㅈ이 나한테 오더니 내 급식판 옆에 책상 치면서 지 무시하지말라고 대답하라고 그러더라

#392 ◆L809zdTQlg2 2018/06/30 22:59:31

계속 무시하고 난 밥 먹고 있는데 신경 거슬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밥 먹다가 밥맛 떨어져서 완전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아 오늘 밥 너무 맛없다고 난 매점 갈거라고 급식판 들고 일어서는데 ㅈ이 책상에 엎드린채로 나랑 2학년 남자애를 막 째려보는거야

#393 ◆L809zdTQlg2 2018/06/30 23:01:30

난 그냥 얌전히 급식판 버리고 나가려는데 ㅈ이 내 앞을 가로막는거야 난 그냥 그대로 지나쳐서 물 마시고 다른 친구랑 먼저 나왔거든

#394 이름없음 2018/06/30 23:02:49

듣고있어

#395 ◆L809zdTQlg2 2018/06/30 23:03:14

그뒤로 학교에서 또 ㅈ이 안보이는거야 그리고 다음날 2학년 남자애들이 한번에 몰려서 3학년실로 온거야 왜 온거냐고 물어봤는데 ㅈ이 누구냐고 묻는거야

#396 ◆L809zdTQlg2 2018/06/30 23:04:11

그래서 내가 1반 가리키면서 저기로 가면 똥파리처럼 생긴 애 있는데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깐 여자 이름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파서 2학년 어떤 남자애한테 페이스북 메신저를 걸었나봐

#397 ◆L809zdTQlg2 2018/06/30 23:04:30

근데 섹X하자느니 박고 싶다느니 이런 저급한 말을 했대

#398 ◆L809zdTQlg2 2018/06/30 23:05:35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우리학교 3학년이라고 말을 했대 그래서 이 남자애가 사진 보내주라 했는데 이 멍청한 자슥이 지 셀카를 즉석에서 카메라 버튼 잘못 눌러서 보낸거야

#399 ◆L809zdTQlg2 2018/06/30 23:05:54

그래서 우리학교 3학년 여자애들한테 저 사진 보내면서 누구냐고 그랬는데 ㅈ이름이 나온거야

#400 ◆L809zdTQlg2 2018/06/30 23:06:12

그래서 3학년 교실로 찾아온거고 ㅋㅋㅋㅋㅋ 완전 미X놈이잖아

#401 ◆L809zdTQlg2 2018/06/30 23:06:59

말하는 수준도 저급하고 행동하는 수준도 저급하고 답이 않나오더라 1년동안 난 왜 쟤를 상대 햇나 싶을 정도로 내가 한심해지는거야

#402 ◆L809zdTQlg2 2018/06/30 23:07:41

그러고 갑자기 몇분 뒤에 복도에서 막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봤더니 아까 그 2학년이 ㅈ 멱살 잡고 패고 있는거야 ㅈ은 막 소리를 질렀다가 웃었다가 멍때리다가 반복을 하고 있고

#403 ◆L809zdTQlg2 2018/06/30 23:08:48

나랑 친구들이랑 오오 ~~ 핫플 하면서 나갔는데 그런 광경이 보이니깐 친구들이 옆에서 쟤 작년에도 저러지 않았냐고 그래서 내가 맞다고 작년엔 나한테 맞았다고 그러니깐 친구들도 나보고 더럽게 할 짓거리가 없었냐고 어찌 저런 저급한 애를 상대하냐고 그래서 그랬던거 같다고 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한심하다고 막 그랬거든

#404 ◆L809zdTQlg2 2018/06/30 23:09:16

이와중에 치킨 정말 마싰는데 이거 쓰느라 이제 두조각 먹었네

#405 ◆L809zdTQlg2 2018/06/30 23:09:46

그러고 열심히 구경하는데 ㅈ이 막 나한테 달려와서 내 팔을 막 깨물기 시작하는거야

#406 ◆L809zdTQlg2 2018/06/30 23:10:47

너무 아파서 나도 막 소리 지르다가 얘 대가리를 한대 쳤는데 왼쪽 손으로 쳐서 그런가 타격감이 없는거야 그래서 급하게 내친구들이 나한테서 ㅈ 떼어내게 하려고 막 밀치고 그랬거든

#407 ◆L809zdTQlg2 2018/06/30 23:11:19

결국엔 교장선생님이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오셨다가 그 광경을 보신거야 그래서 막 그만 안하냐고 소리 질렀는데 ㅈ이 막 헤실 헤실 웃으면서 교장선생님 쳐다보는거야

#408 ◆L809zdTQlg2 2018/06/30 23:11:40

그때 내 팔에 피멍 들었었거든 생각할수록 화나네 이 저급한 자슥 ;

#409 ◆L809zdTQlg2 2018/06/30 23:13:04

그렇게 상황은 일단락 됐어 그런데 2학년 남자애들은 억울하게 학폭위로 넘어간거야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가지고 한명을 단체로 팼다고

#410 ◆L809zdTQlg2 2018/06/30 23:13:46

그래서 내가 학주한테 막 가서 저런 정신병 있는 애를 왜 일반학급에 같이 있게 하냐고 따졌거든

#411 ◆L809zdTQlg2 2018/06/30 23:14:29

근데 특수학급에 가려면 ㅈ 부모님이 학교에 전화를 해서 특수학급으로 보내달라고 해야한대 학교에서 마음대로 특수학급으로 못보낸다는거야 그러면 남은 기간동안 우리가 저 피해를 계속 봐야한다는거잖아

#412 ◆L809zdTQlg2 2018/06/30 23:15:05

반 애들도 이제 상대하는거에 지쳤는가 그냥 아예 대놓고 무시를 하고 지내더라고 수업 시간에 떠들던 말던 쳐웃던 울던 무시를 한다더라

#413 ◆L809zdTQlg2 2018/06/30 23:15:38

그리고 4월이었나 5월이었나 ㅈ이 페이스북 계정을 또 하나 판거야 그래서 자기반 여자애한테 북한인 흉내내면서 페메를 걸었대

#414 이름없음 2018/06/30 23:16:01

듣고이써

#415 ◆L809zdTQlg2 2018/06/30 23:16:21

그것도 어떻게 알아냈냐면 ㅇㅒ가 페메를 하던 도중에 휴대폰을 책상위에 올려둔거야 그걸 반 남자애가 지나가다 본거고

#416 ◆L809zdTQlg2 2018/06/30 23:16:39

그래서 그 여자애한테 ㅈ인 것 같다고 말을 한거야 그 여자애가 폰 갖고 와보라 했거든

#417 이름없음 2018/06/30 23:16:50

.

#418 ◆L809zdTQlg2 2018/06/30 23:16:52

갖고 왔는데 그 북한인이 정말 ㅈ이었던거곸ㅋㅋㅋㅋ

#419 ◆L809zdTQlg2 2018/06/30 23:17:44

진짜 ㅋㅋㅋ 정신적으로 이상 있는 애잖아 그런데 그냥 그 여자애가 상대하기 싫다고 페메를 아예 안봤어

#420 이름없음 2018/06/30 23:17:46

진짜 미친놈이네;;

#421 이름없음 2018/06/30 23:31:16

또라이아니야??;

#422 ◆L809zdTQlg2 2018/06/30 23:32:27

그랬더니 ㅈ이 막 다리를 떨기 시작하더라

#423 ◆L809zdTQlg2 2018/06/30 23:33:27

그러더니 그 여자애한테 가서 말을 걸기 시작하는거야 ㅈ- 저기 .. 왜 페메 안봐 여자애 - 나 너랑 페메한 적 없는데 ㅈ - 아닌데 하는데 여자애 - 없다니깐 ? ㅈ - 아니야 있어 !!!! 우린 페메 하는 중이라고 !!! 이러면서 막 소리를 지르는거야

#424 ◆L809zdTQlg2 2018/06/30 23:33:35

치킨을 너무 맛나게 먹고 왔어

#425 ◆L809zdTQlg2 2018/06/30 23:34:14

그래서 그 여자애 왜저러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니가 먼저 말 꺼낸김에 한번 말해보자고 니 탈북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6 ◆L809zdTQlg2 2018/06/30 23:35:14

그렇게 물어보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그 남자애가 헛소리 하지말라고 뭔 탈북이냐고 소리 지르더라 그래서 그 여자애가 난 최근에 답장 안한게 북한인꺼 답장 안했는데 니가 그 북한인이냐고 니 페북 이름 뭐냐고 물어보니깐

#427 이름없음 2018/06/30 23:35:46

ㄷㄷㄷㄷ뭐야

#428 ◆L809zdTQlg2 2018/06/30 23:36:00

ㅈ이 대답을 못하고 아아아아아아악 아니야아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래서 그 여자애가 내 고막 터지면 니 고막 줄거냐고 소리 그만 좀 지르라고 성대가 남아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29 ◆L809zdTQlg2 2018/06/30 23:36:24

옆에서 보는데 너무 웃긴거야 ㅋㅋㅋ 그래서 내가 막 웃었거든 재밌다고 ㅋㅋㅋㅋㅋ

#430 ◆L809zdTQlg2 2018/06/30 23:37:33

그랬더니 그 남자애가 웃지말라고 소리 지르길래 내가 계속 미친듯이 웃으면서 “마 ~ 내가 내 목으로 내 입으로 웃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야” 이러고 계속 웃으니깐 넌 꼭 내가 죽여버린다면서 부들 부들 떠는거야

#431 ◆L809zdTQlg2 2018/06/30 23:38:36

그래서 그 여자애가 “나 지금 누구랑 이야기 하니 ? 벽이랑 이야기 하니 ? 나 혼자 이야기 해 ? 너 탈북했냐고 묻잖아~ 니 페북 이름이 뭐에요 ~” 이러면서 갑자기 노래 부르는거야 내가 그만 하라고 애 울겠다고 막 웃었거든

#432 ◆L809zdTQlg2 2018/06/30 23:39:21

그랬더니 ㅈ이 “나 조선에서 태어났어 !!!” 이러고 소리 지르길래 내가 옆에서 “그니깐 남조선 아니면 북조선 묻잖아 남조선이야 북조선이야” 이러니깐

#433 이름없음 2018/06/30 23:40:33

남조선 북조선ㅋㅋㅋㅋ

#434 ◆L809zdTQlg2 2018/06/30 23:40:41

조선 조선 조선 !!!! 이러고 또 소리를 지르더니 지혼자 지쳤는가 바닥에 털석 주저 앉더라 그래서 내가 핫바 먹고 싶다고 근데 내 손에 핫바 있으면 ㅈ 뺨 후드렸을거라고 핫바로 맞아볼래 라고 물어보니깐 “핫바가 뭐야” 하는거야

#435 ◆L809zdTQlg2 2018/06/30 23:41:15

그래서 내가 ㅈ 보고 너 정말 탈북한거냐고 북한에는 핫바 없냐고 탈북한지 얼마나 됐냐고 김정은 실제로 보면 진짜 개돼지냐고 물어보니깐

#436 ◆L809zdTQlg2 2018/06/30 23:42:00

진 김정은 모른다고 그러길래 내가 아 그럼 섹X만 아냐 닌 ? 이 말 하자마자 또 종친거야

#437 ◆L809zdTQlg2 2018/06/30 23:43:02

결국 난 또 우리반으로 갔지 반에 와서 내가 아까 옆반 핫플이었다고 짱잼 꿀잼 개잼 빅잼 대박 머박이라고 막 재밌어 하니깐 교과목 선생님이 무슨 일 있냐고 그러길래 말해주니깐 선생님이 하필 상담 선생님이거든

#438 ◆L809zdTQlg2 2018/06/30 23:44:14

그러더니 그렇게 정신 아픈 애는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피하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보통은 잘 보듬어 주라고 하지 않나용” 하니깐 상담 선생님이 ㅈ 상담 몇번 해줬는데 정신병자의 이상을 넘어섰다고 그러시더라

#439 ◆L809zdTQlg2 2018/06/30 23:45:56

그리고 수업 끝나고 ㅈ이 있는 반에 들어갔는데 ㅈ이 없더라고 그래서 어디 갔냐고 물어보니깐 애들이 조퇴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조퇴하고 북한으로 간거냐고 탈북하고 얻은 집에 간거냐고 물어봤더니 애들이 탈북하고 얻은 집이 아니라 북한으로 정말 갔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라

#440 ◆L809zdTQlg2 2018/06/30 23:46:35

그러는 도중에 학주가 날 찾는거야 그래서 갔더니 ㅈ 엄마가 나랑 면담을 좀 하고 싶대 괜찮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요 라고 물어보니깐 ㅈ이 나때문에 학교 다니기 싫다고 그랬대

#441 ◆L809zdTQlg2 2018/06/30 23:47:36

그래서 내가 아 나도 학교 다니기 진짜 싫다고 3시간 자고 4시에 일어나서 준비 하고 공부 하려고 온 학교에서 저런 정신이상 있는 탈북인이랑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고 막 그렇게 이야기 하니깐 너무 그러지말라고 오히려 날 혼내시는거야

#442 이름없음 2018/06/30 23:47:49

ㅈ이 엄마도 특별학급으로 보내긴 싫었겠지... 그래 그건 알겠는데 자식의 상태를 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았을텐데

#443 ◆L809zdTQlg2 2018/06/30 23:48:35

그래서 내가 선생님 보고 나도 부모님 있다고 누군 부모 없냐고 누가보면 난 부모 없어서 안데려오는 줄 알겠다고 나도 ㅈ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탈모 증세를 보인다고 자꾸 그러면 나도 부모님 데리고 올거라고 그러니깐 한번만 만나서 이야기 좀 해보라 해서 결국엔 알겠다 그랬어

#444 ◆L809zdTQlg2 2018/06/30 23:49:55

결국엔 5교시 시작할때 쯤에 ㅈ엄마가 오신거야 만났어 수업 안듣고 그러더니 나보고 ㅈ를 좀 사랑으로 봐줄 수는 없냐고 불쌍하지도 않냐고 그러길래 내가 “어머니 저는 제 인생이 가장 딱하고 불쌍해서 누구를 불쌍하다고 여길 처지가 안되네요”

#445 이름없음 2018/06/30 23:50:02

동접이야!

#446 ◆L809zdTQlg2 2018/06/30 23:51:38

ㅈ엄마를 ㅈㅇㅁ 라고 할게 나 - 어머니 ㅈ 상태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시죠? ㅈㅇㅁ - 알아 .. 아는데 그렇다고 애를 특수학급에 보낼 정도는 아니잖아 .. 그냥 정신이 아픈거지 .. 너희들한테 피해주는거는 아니잖아 .. 나 - 어머니 , 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 것 같은데요 ㅈ가 저뿐 아니라 다른 학우들에게도 피해를 엄청 주시는가 아세요? ㅈㅇㅁ - 어떤식으로 피해를 주는데 ?

#447 ◆L809zdTQlg2 2018/06/30 23:52:31

그래서 난 위에 내용을 엄청 간추려서 말씀을 드렸어 그런데 집에서는 안그런다더라 집에서는 방에 틀어박혀서 꼼짝을 안한데 집에 들어올때는 엉엉 울면서 집에 들어오고

#448 이름없음 2018/06/30 23:53:11

동접이당!

#449 ◆L809zdTQlg2 2018/06/30 23:53:25

그래서 내가 혹시 정신적으로 어떻게 아픈거냐고 물어보니깐 불안증세도 심하고 우울증도 너무 심하다고 자기도 어찌 할 방법이 없다고 꾸준히 약은 먹는데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않보인다고

#450 이름없음 2018/06/30 23:55:25

답이 없네;;

#451 ◆L809zdTQlg2 2018/06/30 23:55:44

그러길래 내가 그냥 ㅈ엄마한테 나 - 어머니 그런데 심각성의 정도가 안느껴지시나요? ㅈ 하나 때문에 도대체 몇명이 피해를 보고 몇명이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나요 ?? 이 피해받은 것들 고스란히 다 물려주실 수 있으세요 ? 특수 학급으로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 드는데요 ? 그렇다고 저희 학급 친구들 모두가 특수학급으로 갈 수는 없잖아요 ? 저희는 정신적으로 이상도 없고 지극히 정상적인데 저렇게 아픈애가 일반 학급에 있으면서 다른 학생들한테 피해를 주는건 도무지 옳은 일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452 이름없음 2018/06/30 23:57:49

그래서???

#453 ◆L809zdTQlg2 2018/06/30 23:58:39

이렇게 말씀 드렸더니 내 말이 맞다고 우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휴지 드리면서 나 - 10달 배아파 낳은 자식이라 감싸주고 싶은 마음 충분히 알겠는데 저희도 저희 엄마가 10달을 배아파 낳은 자식이라 귀해요 ㅈ이 어머니한테 귀하듯이 그쵸 ? 그런데 그런 귀한 자식이 학교에 공부 하라고 보내놨더니 이상한 곳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적으로 미쳐간다는 말을 들으면 저희들 부모님 가슴은 않아프실 것 같으세요 ? 저희 부모님 지금 이 이야기들 전혀 모르고 계세요 아마 아셨으면 바로 학교로 왔겠죠 현명하게 판단해서 특수학급으로 보내주시던가 장애우들만 다니는 학교 있는데 그쪽으로 전학을 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의견은 여기까지에요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

#454 ◆L809zdTQlg2 2018/06/30 23:59:42

이렇게 되물어보니깐 자기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우리들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그러시는거야 그러고 ㅈ은 한 .. 2주 정도 학교 안나오다가 6월이 된 지금은 또 학교를 나오는데 아직까지 피해본거는 없거든

#455 이름없음 2018/07/01 00:00:41

지금은 또 조용히 지내는가 보네

#456 ◆L809zdTQlg2 2018/07/01 00:00:52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라 그런가 다들 안믿을 것 같아서 작년에 한 문자 내용도 올렸어 위에 ! ㅈ엄마 번호로 온건데 나도 정확히는 ㅈ엄마인지 ㅈ이 보낸건지는 모르겠다

#457 ◆L809zdTQlg2 2018/07/01 00:01:47

또 피해주는거 있으면 썰 풀러 여기로 올게 !! 다들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 정말 이렇게 풀어보니깐 많은 일이 있었네 ..

#458 이름없음 2018/07/01 00:02:53

기다리고 있을께 !

#459 ◆L809zdTQlg2 2018/07/01 00:04:34

피해보는거 있으면 즉각 즉각 올릴게 ~ ! 월요일에는 제발 ,,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ㅠㅠ

#460 이름없음 2018/07/01 00:27:23

진짜 빡친다 ㅋㅋ 저정도 말했으면 앵간히 특수학급으로 보내야지 참나 다음에는 증거를 찍으셈 몰카찍은것도 걍 경찰에 넘겨 개빡쳐;;

#461 이름없음 2018/07/01 00:33:22

>>460 그니까... 특히 몰카는 범죄잖아 모르는 사람을 왜 찍어;;

#462 이름없음 2018/07/01 01:09:31

왓시 소름이다진짜,,,,

#463 이름없음 2018/07/01 01:16:17

할거없어서 들렀다가 봤는데 스레주 정말 고생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 학생인데 저렇게 피해주고 다니면 정말 학교다니기도 열받을듯

#464 이름없음 2018/07/01 10:45:08

무슨 일 없었으면 좋겟다 스레주 ㅠ

#465 이름없음 2018/07/01 12:33:23

으 소름이다 ㅠ

#466 이름없음 2018/07/01 14:20:44

읽는 사람은 재밌지만 스레주는 맘 고생 참 심할 것 같아... 같은 고쓰리로써 수능공부엔 지장이 없어야 할 텐데... 짜피 졸업하면 안 볼 새키니까 조금만 더 참아!

#467 이름없음 2018/07/01 14:51:42

스레주 고생많앗어ㅠㅠㅜ 힘내구

#468 이름없음 2018/07/01 15:00:54

정주행 했다! 스레주 맘고생 심했겠네ㅠㅠ ㅈ인가 뭔가 진심 또라이... 우리학교에도 또라이들이 있는데 저정도까진... 저런 쌍또라이는 내 인생 처음이야...

#469 이름없음 2018/07/01 15:02:24

다른글은 몰라도 이 글은 문자내용이라도 보여줘서 신뢰가는데 ㅋㅋㅋㅋㅋ

#470 이름없음 2018/07/01 15:10:43

지금 정주행하고왔어! 월요일 진짜 편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ㅠ힘내ㅠ

#471 이름없음 2018/07/01 15:56:11

미친 ㅋ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특수학교를 전한가든지 아님 아예 학교를 못 나오게 하던지 해야되는거 아님?

#472 이름없음 2018/07/01 21:31:28

근데 ㅈ어머니도 진짜 맘아프시겠다...

#473 이름없음 2018/07/02 02:38:30

스레주 전라도야? 말투가 정겹다 자연과학고도 내가 아는 이름인데,,,

#474 이름없음 2018/07/02 04:19:04

근데요... 이거 스레딕 배경 검정색으로 바뀌었나요?

#475 이름없음 2018/07/02 05:12:15

>>474 아마 절전모드인거같은뎅..

#476 이름없음 2018/07/02 06:03:26

나 중딩때 ㅈ이랑 똑같은애 있었음ㅋㅋㅋㅋㅈ 이랑 반대로 날 좋아해서 개고생을했지 나도 진도나가기 바쁜데 나아니면 말을 안들어서 내 성적 말아먹으면어 보살핌;;;;

#477 이름없음 2018/07/02 06:20:11
아 뒷북이긴한데 다른 스레에서 썻던 이름은 쓰면 안된뎅ㅠ

아 뒷북이긴한데 다른 스레에서 썻던 이름은 쓰면 안된뎅ㅠ

#478 이름없음 2018/07/02 19:09:53

>>475 아... 그렇군요......

#479 이름없음 2018/07/02 20:18:25

정주행 완료 ㄹㅇ 대유잼 스레주 고생 많았다...

#480 이름없음 2018/07/02 20:39:13

스레주 고생 많았어!!

#481 이름없음 2018/07/04 07:20:22

와 아침에 읽다가 ㄹㅇ 빡쳐서 쓴다 뭐 저딴 ㅅㄲ가 다 있어

#482 이름없음 2019/05/15 20:51:59

이제 안올라오네

#483 이름없음 2019/11/10 14:00:50

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