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 난뒤에 내가 너무 괴로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자살했어
우선 그 친구를 a라고 할게
a의 가족사가 되게 복잡해 a는 위로 3살 터울인 오빠가있고 초등학생인 여동생 한명 남동생 한명 이렇게 있어 그런데 아빠랑은 같이 안살고 엄마랑만 같이 살았어
근데 문제는 a랑 a의 오빠는 친남매고 밑에 동생 두명은 배다른 동생들이야 같이 살고있었던 엄마는 a의 친엄마가 아니라 a동생들의 친엄마였어 뭔 말인지 이해가지?
그런데 a의 엄마는 나 초등학교따 유방암으로 수술받시고 아직도 완쾌되지않아서 항암치료를 받으시던걸로 알고있었어
난 지금 19살이야
그런데 이번년에 갑자기 암이 다시 심하게 재발하시면서 게속 병원 다니시고 하신는고같더라구
나는 a랑 친하니깐 a가 자기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지 난 다 알거든. 자기 친엄마 아닌거 제작년에 알았는데 아랑곳하지않고 예전처럼 자기 친엄마인것처럼 잘 보살펴드렸어 물론 말썽도 많이 피워서 많이 혼나기도 했지만
그런데 이번에 a의 엄마가 큰 수술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 수술이 잘못돼서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
난 그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가서 a를 보살폈지. 너무 슬퍼하더라 어머니께서 나한테도 너무 잘해주시고 나를 너무 믿어주셨는데 내 가슴도 정말 미어지더라고
그런데 이일이 그때부터 시작돼
나는 사실 정확하게 어머니가 왜 돌아가셨는지 몰라 물론 수술중 사고로 돌아가셨다는이야기를 a한테 통해 들었으니깐 난 a말을 믿었지
그런데 장례식장 첫날부터 a의 아빠가 찾아와서 장례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드는거야 그래서 a의 친오빠가 온힘을 다해서 막고 정말 장례식장 꼴이 말이 아니였어
근데나는 평일이였기땨문에 학교에 가야해서 새벽까지 있어주다가 새벽에 장례식장에서 나왔어
그렇게 장례가 끝나고 a를 학교에서 마주쳤어
근데 a거 이상하다싶을만큼 종말 아무렇지 않아하는거야 물론 친엄마는 아니였지만 상식적으로 자기를 19년동안 키워준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아무일 없다는듯이 행동해서 나는 조금 의아했지
그런데 a가 약간 관종같은 그런게 좀 있었어 그래서 페북에 장례식 끝나고 난 다음날 빨간색 오프숄더입고 화정 진하게 하고 사진이랑 같이 글을 올리는거야 ‘응원해준 친구들아 고마워~!!ㅎㅎ’이런식으로
그리고 어머니께서 쓰시던 카톡 상태 메세지도 ‘딸입니다. 궁금한거 많으시죠? 연락주세요’ 이런식으로 올려놓는거야 어머니 프사랑 배사 둘다 장례직 사진인데
그래서 난 그거보고 기겁을 해서 바로 연락해서 말했지 이건 좀 아니라고 당장 내리라고 다른사람들이 널 어떻게보겠냐고 막 뭐라고 다그쳐ㅛ어
그랬더니 갑자기 화를 막 엄청 내면서 내가 내엄마한테 그러는데 니가 오ㅑ 지랄이냐는 식으로 화를 너무내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직 a가 약간 충격을 너무 크게 받아서 저러는가 보다 하고 사과를 했지 우선 진정시킬려고
>>43 어떤 부분이?
저때가 장례식 끝나고 이틀 뒤였어
>>47 어머니께서 쓰시던 카톡 상메가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 후에 a의 친오빠가 ‘아들입니다 어머니가 별세하셔ㅛ습니다. 조문은 어디어디로 오시면 됩니다’였는데 그걸 a가 그렇게 바꿔놓은거야
그러고 a를 다음날 학교에서 봤ㄴ느데 또 아무롷지아노게 장난치고 자기 남자친구랑 애정행각하고 그러는거야
나는 쟤기 진짜 미챴나보다 했어
그런데 문제는 a가 그 다음날 즉 장례 끝나고 난뒤 4일후에 자살을했어
난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갑자기 자살이라니 말도 안되잖아
장례식장에서 난 진짜 울고불고 실신하고 난리가났지 가장 친한 친구가 갑자기 자살이라니
그런데 알고보깐 a어머니가 돌아가신 이유가 수술중 사고에 의해서 돌아가신게 아니라 자살하신거라고 하더라고
>>62 괴롭힌다는 표현은 내가 잘못 쓴거같아 그냥 내가 괴로워
>>67 나는 a말만 들었으니깐 a말만 듣고 믿었었지 a하고 a어머니랑만 나는 왕래가 있었거 다른 형제들하고는 왕래가없어서 그냥 얼굴도 잘 몰랐어
그래서 장례식에서 a친오빠랑 이야기를 하게됐어 내가 막 물었지 a가 갑자기 왜 자살한거냐고 유서나 그런건 없냐고 막 오빠분한테 물어보ㅓㅆ어
오빠분께서는 유서 그런거 없다고 그냥 몇일전에 엄마가 자살해서 돌아가셔서 그 충격에 그런거 같다라고 이야기하는거같아ㅛ어 난 그말을 듣고 오빠분한테 어머니 수술하시다가 사고로 돌아가신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누가 그러냐고 하더라
어찌저찌해서 장례식에서 난 나오고 집으로 왔더니 내 어머니가 막 이야기하시는거야 동네에서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 근데 약간 우리 동네가 아줌마들이 말하고 다니는 소문이 워낙 많은 동네여서 흘려 들으려고 했어
그런데 그 소문 내용이 a아빠가 a엄마를 자살로 내 몰고갔다 라는 식의 소문이여ㅛ어
그런데 나 중학교때 새벽에 a아빠가 집에 찾아와서 a엄마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정말 죽기 직전까지 패서 경찰오고 난리난적이 몇번있었거든
그런데 이건 a가 자살을 한 직접적인 이유가 못되잖아 그래서 나는 속으로 ‘근데 왜..?’ 이런 마음 뿐이였어

이건 너네가 주작이라고 생각할까봐 올려놓는 사진이야
>>80 자기 집 화장실이라것만 알아
미안 지금 글쓰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드문드문 올려도 이해해줘
그리거고 난 현재까지도 a가 자살한 직접적인 이유는 몰라 그래서 나도 미칠거같고 괴로워
그런데 거기서 그치지않는게 문제야. 우선 내 이야기를 하자면 우리엄마는 신끼가 다분하시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신내림을 항상 추천 받지만 어머니께서 그런걸 절대 믿지않으셔서 안받고 샹활하시는데 자주 신병을 앓으셔
그래서 그런지 나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항상 꿈에 죽을것만 같은 사람들이 나오거나 안나왔는데 죽었으면 꼭 꿈에 나와서 해코지를 해
물론 꿈이야서 직접적인 해를 받지는 않지만 꿈에서 만큼은 정말 위협적이야
그런데 a가 요즘 내 꿈에 계속 나타난다는거야
내 꿈 이야기가 궁금하면 말해줘 꿈이야기는 따로 해줄게
그럼 꿈 이야기 먼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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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너무 늦게왔지
우선 꿈이야기 하나 해볼게 우선 외가쪽 할머니는 한분 빼고 다 돌아가셨어 그리고 돌아가신 외할머니랑 이모할머니는 한달 정도 차이를 두시고 돌아가셨어
외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일주일전에도 나랑 같이 산책할정도로 정정하셨어 그러다 갑자기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 돌아가시기 며칠전에 내 꿈에 외할머니가 나오셨어 근데 내 모든 꿈이 그렇듯 꿈속에서는 죽을거같다는 느낌이 안와 그러고 잠에서 깨면 기분이 싸하면서 그날 하루종일 몸살처럼 아파
쨋든 꿈에 외할머니가 나오셔서 그냥 나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꿈에서 할머니가 나한테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과일 이라던지 목걸이라든지 그런걸 다 주시려고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신난다고 받고 그랬지
>>109 음 친구 이야기 하다가 내 꿈이야기 나와야해서 설명중인거야 위에읽어보면 뭔말인지 알거야
그러고 나서 외할머니는 일주일 정도 있다가 돌아가셨는데
그런데 그때 이모할머니는 아프셔서 입원중이셨어 그런데 한 이주정도 지나니깐 외할머니랑 이모할머니가 같이 나오셔서 어디를 가신다고 막 분주하게 준비중이신거야 그래서 나도 옆에서 돕고 그랬어
그 꿈 꾸고나서 1-2주있다 이모할머니도 돌아가셨어 약간 내 꿈은 이런식이야
연예인들도 가끔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