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이었어. 나는 편수니야 6시부터 12시까지 일하는 11시 30분이 되면 나는 과자랑 라면을 체우고 폐기를 정리하는데 진열대쪽에 꽃 한송이가 놓여있었어. 나는 당연히 손님이 두고간거라 생각해서 카운터에 가져다 놨어. 주인이 찾으러 올 줄 알고
#3이름없음2018/07/04 20:17:12
퇴근할때까지 아무도 찾으러 오지않았고 다음날 와보니 오전언니가 버렸다고 하길래 그런줄 알았어. 일단 우리 편의점이 먹자골목 근처라 10시가 넘으면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편인데. 손님들이 몰려오고 빠지고. 정리를 하러 가보니 또 진열대에 꽃 한송이가 놓여져있는거야
#5이름없음2018/07/04 20:19:02
이게 뭔가 싶고. 여자이다보니 혹시 손님중 한분이 내가 마음에 드는데 소심해서 이렇게 표현하나 망상도 한번 해봤어. 그러다보니 이걸 두고가는 사람이 너무 궁금해지는거야. 10시에서 11시 30분 사이에 두고가는거 같은데 에이 겨우 두송이 봐놓고 너무 설레발치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