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의 품이 그리웠을 그 아이에게

괴담 2018/07/06 10:26:07

#1 ◆4Ny2Ns62IFd 2018/07/06 10:26:07

엄마 병원을 간다며 울면서 사람을 유인하는 아이 스레주야 좋은 일이 아니였어서 떠벌리는 건 아닌가 언론에 뜨는 걸 원하지 않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조심스렇게 왔어 그 아이에게 할 말이있어서

#2 ◆4Ny2Ns62IFd 2018/07/06 10:29:08

아가 잘 있었어? 잘 있지? 가 더 맞나..? 누나 너를 괴롭혔던 그 잔인한 사람 몽타주 그리구 왔어 다른 지방에서 그사람 수배가 떨어질거라드라

#3 ◆4Ny2Ns62IFd 2018/07/06 10:58:52

음..그리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너를 무사히 범인한테서 빼내올때 해줄 말들이 있었는데..여기에 라도 쓰면 하늘나라에서 볼수있겠지..?

#4 ◆4Ny2Ns62IFd 2018/07/06 10:59:57

혹시...누나의 오지랖이..아가 너를 죽음 끝으로 몰아세웠니...? 아니야...난 범인이랑 눈이 마주치지않았어..난 너를 기억하지 않았어

#5 ◆4Ny2Ns62IFd 2018/07/06 11:00:55

아가..아니지..?? 하늘나라로 갔다고 한 거..너 아니지?? 어디 다른곳에 입양되서 행복하게 살고있는거지? 제발 너가 아니였으면 좋겠다...

#6 ◆4Ny2Ns62IFd 2018/07/06 11:02:09

이름도 모르고 파악도 안 되서 너를 누가 보내줄지..장례 문제로 의논중이래..불쌍한 우리 아가 엄마 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구 쓸쓸하게 간 아가 누나가 미안해..

#7 ◆4Ny2Ns62IFd 2018/07/06 11:03:11

그냥..모른 척 했어야했나..?? 어린 아이들을 이용한 그 사람들이 너무 미웠어 하루라도 빨리 다시 좋은 곳에 행복하게 지내길 바랬을뿐인데

#8 ◆4Ny2Ns62IFd 2018/07/06 11:24:53

앞으로 나서지 않을거구..남은 아기들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마지막으로 몽타주 그리고 온거야..거기에선 아가 괴롭히는 사람 없을거구..행복할거야..정말 다음 생이 존재한다면 항상 이쁠것같고 착할것같던 우리 아가는 정상적인 부모님께 이쁨 받으며 잘난 아이로 자라길 빌게...

#9 ◆4Ny2Ns62IFd 2018/07/06 11:28:24

그 사람 꼭 잡힐거야..다행이 다른 지방으로 넘어가는 고속도로에서 그사람이랑 일치하는 사람이 cctv에 찍혔다드라...이렇게밖에 해줄수없는 누나 원망하구..만약 나중에 만나게 되면..그땐 여기서 있던 일 다 잊구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어

#11 ◆4Ny2Ns62IFd 2018/07/06 12:39:16

>>10 레더 말대로 그래서 그 범인 꼭 잡고싶었어..근데 나도 너무 무섭드라..차라리 나서질 말았어야 했나 생각도 들고..우연히 그 아이를 만났는데 알아봤기 때문에..그렇게 불쌍하게...그 아가..내가 죽인거 아니지..?? 누가 얘기 좀해줘...나때문이 아니라구

#13 ◆4Ny2Ns62IFd 2018/07/06 14:40:31

>>12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 너무 기운 없어 보이드라.. 난 살아있어서 기뻤는데...사망추정날짜가 내가 탄 버스를 탄 날이드라구...제발 잡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