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인데 저기 저 친구는 아침부터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샐러드랑 커피 먹고있다.. 난 상상도 못할 일...ㄷㄷ
돈 없어서 서럽거나 부러운 것들 적어보자
음식의 질이 달라지고 그로인해 늘 좋은 음식 혹은 맛있는거를 먹을 기회가 적다보니까 그 순간이 오면 막 배가 미아터져라 실컷 먹고 그런식으로 점점 음식만 보면 싼거든 뭐든 먹게디는 습관이 생긴 점?? 돈 많은 애들은 그런 일이 잘 없으니 몸매도 몸매지만 참 건강해보이더라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런 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습관이 가장 부럽더라
같이 카페가서 나는 최대한 싼거찾으려고 (그와중에 아메리카노 못마셔서) 그나마 싼거있나 눈에 불켜고 메뉴판 정독하는데 친구들은 고민없이 맛있는거 프라푸치노같은거 큰사이즈로 뙇 시킬때... 집이 못사는건 아닌데 내가 용돈을 짜게받아서ㅎㅎㅜ..
나는 내 친구들도 그렇고 서로의 집안사정을 아는것도 있고 경제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어서 다들 돈아끼고 합리적인 소비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돈으로 서러운 적은 없던것 같아..
음 딱히? 없는 거 같다. 굳이 있다면 게임 현질 마음껏 해도 안아까울 수 있는 사치를 즐기고 싶다는 거정도.. 백화점가서 이거 다주세요를 못해서 서럽다
자판기 커피,편의점 커피
나는 어려서 부터 집안 사정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오빠랑 둘이 살았고 어렸을때부터 공과금 걱정과 월세걱정을 하고 도시가스비가 몇달치를 밀려 50만원이 돼서 한겨울에 찬물로 머리감고 샤워하고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버텼던거 그때가 진짜 너무 서러웠어 이제 22살 인데 친구들은 자취하면서 공과금 내야지 핸드폰비 내야지 들어갈돈이 너무 많아 알바비가 적어서 쪼달려서 힘들어~~ 하는데 부럽다 언제든 경제적으로 힘들어질때 들어갈 부모님 집이 있다는거?
게임 현질 해봤자 백? 이백 밖에 못하는데 천만원씩 하는 사람들 볼때 ㄷㄷ 하더라
덕질 해도 마음이 편치 않거나 한정적이라고 느낄때. 차 없어서 30분이면 갈 거리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걸려 갈때. 뭐 사먹을때 무조건 싼걸 사먹어야 한다는 압박감.
나는 아빠가 큰 돈쓰고 미련해 할 때 그렇게 슬프더라 예전엔 돈 없다는 이야기도 안했었고 10만원 정도는 아무렇지않게 결제했는데 가정사 어려워지고 나서 돈 쓰는거에 엄청 미련가지셔
옷가게에서 사고싶었던 목걸이 봐서 살려는데 아빠 생각나서 못사고 너무 서러워서 집가서 울었어
학원 과외 한번도 못 받고 유료인강도 못 듣고 그렇다고 학교가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라 수능 독학 중이야 공부 아니어도 배우고 싶은 게 참 많은데 돈이 없어서 배울 수가 없어 배움의 기회 자체를 박탈당했어
주변 친구들은 덥다고 지하철 타고 학원가는데, 나는 그 돈 아낄려고 한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 걸어가는거
남한테 우리집 보여주기 싫다고 느낄때.
친구들하고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는대 나도 목 마려운대 돈이없어서 목 안마르다고하고 안마실때 ㅅㅂ
재수생인데 학원은 물론이고 책이나 인강 같은거 사는데 너무 미안해 내가 재수 안 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학교에서 억울한 일 당했을 때 선생님들이 쉬쉬하는거.. 돈만 많다면 이딴 쓰레기학교 안가고 서울 부자동네나 외국의 좋은 학교 다니면서 공부했겠지
설날 추석에 얼마받았냐 이만큼받았다 하는 대화에서 조용히 있어야되거나 조금받은거에 대해 애써 쿨한척 할때..
음식먹을때 싼걸로만먹고... 먹고싶어도 웬만하면 참는것 어렸을땐 먹을수만 있었으면 가리지않고 왕창먹어댔어서 몸매도 완전 망가졌는데 돈있어서 부유하게컸음 안이랬겠지..??ㅠㅠ 그리고 헬스장 등록비가 아까워서 홈트하는거...하..??
정말 배우고 싶은 것이 있는데 직업과 연결되는게 아니라 다만 내가 하고싶은 것을 배울 돈이 없다는거..? 확신이 있으면 다닐텐데 상태도 안좋고 나아지거나 정말 좋아질거란 확신이 안들어서....그 생각만 하면 눈물나.. 그래서 항상 생각하는게 로또 당첨되면 그학원 5군데 끊어서 다녀야지..!!)가 내 소원이야ㅋㅋ 물론 아직 한번도 사본적 없지만.. 그냥 학교 다녀도 부모님께 죄송해서 하루 한끼먹고 편의점에서 때우거나 안먹고 카페는 한달에 한두번쯤가고 성인되고 2년간 정말 구질구질하게 살았던거... 지금은 조금 나아져서 카페도 자주 가고 음료도 가끔 비싼거 사먹구 그런다ㅎㅎ 근데 친구들은 우리 집 깔끔한거 보고 잘사는줄 아는거...그게 참..미묘해
가난해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기부도 해주고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데 아직 학생인 것도 있지만 누룰 도와줄 형편이 안 돼서 화가 나..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병과 배고픔 등으로 죽어가고 있을 텐데 가끔은 도와주고 싶어도 못 도와주는 이런 현실 때문에 눈물 나
MRI같은 정밀검사 받고 싶은데 비싸서 고민하는거 아플때 돈걱정하는게 제일 서럽더라.
여기 있는 글들 대부분 다 아는 얘기... 내 이야기랑 같단 뜻이야 ㅋ ㅋ ㅋ ㅠㅠㅠ 집에 돈이 없으니까 밥 못 먹는건 일상이다 으 지겹다 지겨워 진절머리나 돈없는 서러움은 왜 익숙해지지도 않니? 하루하루가 지옥같아 여기가 지옥인지 죽어서 가는 곳이 천국인지
대청소를 못해서 아쉬워... 벌레는 늘어나는데 청소할 돈이 없어.
내 나이는 19살이고 태어나서 한번도 용돈을 받은적은 없어 그냥 나갈때마다 할머니한테 몇천원 받아서 그거 나가서 안쓰고 짜잘짜잘 모아서 몇만원되면 가지고싶었던거 사거나 애들이랑 놀때 보태고 그랬어 그래도 내 친구들은 돈때문에 싸운적은 한번도 없어서 다행이야 다 이해심도 좋은것같고 그런데 내가 정말 믿는 친구 2명 빼고 다른 몇명들은 불법쪽에서 일하면서 온갖 명품들 다 갖고 그러더라고 근데 부럽긴 부러웠지만 명품을 입어도 옷걸이가 중요한거라고 뼈저리게 생각이 들었고 진짜 내 나이엔 나이답게 행동하고 그러는게 맞다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난 제대로 된 직장에서 돈을 벌고 평범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더 크더라구 용돈을 안받으니 서러울때도 많고 친구들이 부러울때도 많았지만 그냥 이게 내 나이에 맞는거라 계속 생각하며 사는중
돈 없어서 엄마한테 돈 보내달라고 문자 보낼 때 너무 미안해...... 또래 친구들처럼 예쁜 옷 신상 옷 많이 가지고 싶은데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버는 건 지 아니까 사달라고도 못하겠어
남들 아무렇지않게 사는 것.. 난 며칠 몇달을 고민하다 결국 못사는것
초딩때 반장이나 부반장 되면 약간 거의 필수로 햄버거나 피자 사줬었잖아 5학년인가 6학년때 반장 추천 받아서 솔직히 하고 싶었는데 그런거 사줄 여건 안돼서 그냥 안나가겠다고 한거
친구는 자신이 가지고 싶은거 다 사는데 나는 돈이없어서 사고싶은걸 못사는거? 뭐..서럽기는 많이 서러웠지 하지만 부모님도 우리한테 돈때문에 미안한게 많았을 테니까! 뭐 지금은 내가 용돈이나 돈모아서 (아직 학생이라서 아르바이트는 안되서..) 살려고 돈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야!
옷 살때도 10000원만 넘으면 비싸다고 느끼는거
메이커 옷 없다고 놀림받을때 .. 걔네가 이상한거지만 아직까지도 다시 놀림 받을까 무서워
몰랐으면 좋았을걸 친구네집에서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빈부격차.. 되게 사소한건데, 나는 슈퍼에서 과자2개에 아이스크림 하나면 그날 행복하고 돈 많이쓴건데, 친구는 너무 자연스럽고 쉽게 맨날 과자 5개 음료수큰거 한병 사들고 집 들어가는거. 우리집의 3배가 걔네 집 크기인거. 화장실이 두개인게 너무 부럽고 난 할수있는데 난 정말 할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몇년간 노오오오력해도 안되는걸 잘사는집 애들은 노력하고 꿈 이루는거.
내 취향이 정신차려보니 저렴한 걸로 결정나있을때, 옷 살 돈이 없어서 같은옷 입어야할때, 집이돈이없는데 내가 돈 잡아먹는거같아서 부모님한테 죄송해지는데 한편으론 그런 부모님이 미운거.
하 오늘 느꼈다 ㅋㅋ 같이다니는 대학동기들이 내년에 미국을 간다는거야... 고작 20살밖에안됐는데 벌써 미국여행 계획하고 돈 얼마있으면되겠다 생각하고 있더라고...(근데 해외여행이 그게처음이아니고 올해에만 해외여행 3번인가 갔다옴ㅋㅋ) 하여튼 그래서 그 돈 다 엄마가 대주신대?하고 물어보니까 얼마정도 대주긴하겠지만 자기가 모아둔돈이 천만원이있다는거야 ㅋㅋㅋ 나진짜깜짝놀랐어... 내가사는 지역 나포함 다른애들은 저금..같은거 아예안하고 해외여행도 생각안하고 살거든ㅋㅋㅋㅋ 근데 걔네 둘다 자기는 이백모았다 천만원모았다 이러니까 얼이빠지더라... 어떻게 모았냐니까 뭐 명절날 받은거랑 부모님이 따로 넣어주시기도한대 근데 그 넣어주신 돈이 한번에 오십 백 이렇게 넣어주니까 천만원 그냥 불어버리는거지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었어 ...
물론 지금의 우리가족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돈을 벌고 어머니 아버지 가게가 장사가 잘되서 나름 먹고 살만한데 중학생때부터 고둥학생때까진 진짜 가난했었어 구래도 학원은 보내야 한다며 학원에 다녔는데 매달 학원비가 연체되서 7개월까지 연체되니까 학원 원장님 개인면담으로 이정도면 학원 그만 둬야하지 않을까? 라는 면담도 받았고 방학땐 학원에서 탠투탠이란 걸 햇는데 점심 저녁은 도시락 주문을 해서 학원으로 배달 오는 도시락을 먹었어 근데 난 그 도시락 주문할 돈이 없어서 집에잇는 김이랑 밥 싸들고 일주일 내내 김에 밥싸먹으니까 별명이 깁밥이였던 거 그리고 학원끝나면 애들은 항상 카페가서 커피한잔 하고 돌아가는데 나는 빠지긴 뭐하고 사먹을 돈은 없고 해서 항상 애들 커피 마실때 가만히 카페에 앉아만 있던 적들 그렇다고 난 부모님을 원망하지않아 감사하면 감사했지 없는 형편에 어떻게든 좋은 교육 시켜주실려고 노력하셨고 덕분에 지금은 절약정신이 생활화된 평범한 직장인이 되서 돈도 열심히 잘 모으고 있어
조금이라도 비싼 물건 사면 자괴감 들는 거랑 돈 아끼겠다고 편의점에서 가격 비교해가면서 제일 싼 거 먹을 때,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우유만 사먹을 때, 학식 사먹을 때는 먹고 싶은 거가 있어도 비싸면 안 먹고 제일 싼 거 먹을 때
현장학습가서 다른애들은 식당에서 밥먹을때 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 사먹을때 다른애들은 해외여행도 많이 가봤다는데 난 국내여행도 잘 못갔고 유원지 간 경험마저 별로 없었어 놀러간거라 치는게 대형서점.. 이게 참 사람마음이란게 뭘까 다들 이렇게 사는줄 알고 별 생각 없었는데 남들은 다르다니까 괜히 부럽고 샘나고
대학생인데 돈없어서 자취방 못구하고 고시원 사는거.
살때마다 가격 걱정. 통장 걱정. 물건 살 때마다 죄책감들음. 옷을 몸에 걸치는 의류로 취급하면서도 아주 예쁘게 입고싶은 마음도 커.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데, 식당이나 술집 의자에 앉기 전에 제의만 받아도 잔액 걱정 먼저 생각남... 아 칠천원 보내줘야되는데... 그거 보내면.. 하면서 머리속으로 살 목록들 정해야 되는거 다시 되돌려 보고 약속 취소하거나 그럼...
운동할때 장비 좋은거....
돈이 더많았으면 진짜 해외이민이라도 도망갔을텐데...
아픈데 병원비가 너무 아까울 때 그래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싶어도 그만 뒀어
쓸 때마다 괜히 썼다고 자괴감 들 때 조금 밖에 안 샀는데 벌써 5만원이 넘을 때 참고류 산건 샴푸 린스 치약 같은 생필품들
어딜 간다고 하면 돈걱정부터 들때. 친구가 아무 거리낌 없이 어떤차를 사야하나 고민할때. 나일 먹을 수록 한번에 드는 돈이 높아져만 가서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할때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듯이 결제하는데 나만 망설일 때 난 솔직히 커피 하나로 여러 사람들이 나눠 마시는 거 이해가드라 그러면 절때 안되지만 맘만 같으면 내가 커피 네잔 사드리면서 마음껏 커피드시라고 하고 싶어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셨으면 좋겠어
나 충치때문에 치과 가야하는데 비용 많이들까봐 못가고있어 분명 꼭 필요한 일인데 나중에 내가 돈벌어서 가자 라고 생각하는게 비참해
일과의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하게 된다는 것 이걸 먹는데 얼마.. 저 버스를 타는데 얼마... 모든 것에 제약이 걸린다는 것 이 햄버거 먹고싶은데 돈이 모자라네.. 이 옷 사야되는데 돈 없으니까 다음으로 미루자
외국에서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있다 난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월급 들어오려면 아직이다 그때까지 남친이 집세 수도전기가스 다 내주고 있는데 난 거기다 돈 빌려쓰고 생활이 힘들어서 하루에 만원가지고 생활해야해서 매일 삼김이나 굶거나 회사 자판기에 있는 컵라면 먹고 끝낸다 그렇게 돈도 없어서 지금 감기 많이 심한데 병원도 못가고있다
그냥 다... 좋은대학가고 좋은옷입고 좋은신발사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매일매일 밥값이있다는거
남들 용돈받는게 부러워. 이제 용돈받을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그래도 학교 에타에 용돈 얼마받는다 글 올라오는거 보면 부럽긴 하다. 고등학교때는 돈이 없어서 밥도 굶었어. 애들 다 밥 사먹으러 나가는데 혼자 교실에 남아있는게 얼마나 비참하던지. 지금은 그래도 굶지는 않지만. 몇년 전에 조별과제 한다고 갔던거 외엔 내 발로 카페 들어간 적이 없긴 하다. 돈아까워서 못가겠어. 뭐 살때도 항상 가성비 좋은거 할인하는거만 사게 되더라. 매번 이거 먹고싶다 하면서도 돈 계산해보고 다시 내려놔. 옷 자주 못사는것도 슬프다. 옷 마지막으로 산게 언제더라. 대학 4년 내내 옷을 거의 못사서 같은 옷만 돌려입고 다녔는데 남들 보기에 어땠을지..
1, 돈없어서 1년내내 끼니를 삼각김밥 하나로만 떼웠을때 2, 그렇게아끼고 모은돈을 건강이나빠져 내시경했는데 다 털렸을때, 3, 병원비 치과비 무서워서 3년간 안가다가 이빨 몇개뽑고 전체다 떼워야한다고했을때 4, 3번할돈이없을때, 근데 너무아플때 5, 몸이아파서 직장을 그만두려는데 정신병온듯이 우울증이생길때 6, 남들 한번쯤 다녀온 해외.. 근처 일본이라도 너무가고싶을때.. 12년동안 해외한번가고싶었는데 매년미룰때 7, 돈없어서 돈벌며 대학원 다니는데 학자금 빚은늘어가는데, 직장때매 제대로못배울때.. 시간 버릴때 8, 근데 더배우고싶을때 제대로배우고싶을때, 더 나아가고싶은데 그럴수없을때 9, 월급 기준이 올랐지만 덕분에 든든학자금 기준에 맞닿드려 조만간 갚아야하게되었을때 10, 우리나라가 정말정말미울때 11, 이렇게 한탄만 하는 내가 미울때 12, 저소득층인데 통장에 300만원이상있으면 나라지원끊길때, 나라지원끊기면 집에 아픈부모님 치료 못받게될때, 내 월급으로는 부족할거라는게 훤히 보일때 13, 연애는 사치다
아무래도 여행인가? 난 내가 나름 잘 살고 있다했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상대적박탈감을 느껴. 이번에 자매학교교류한다고 미국학교에 우리학교 학생들이 잠깐 가는데 겉으로는 관심없는척 했지만 진짜 부러웠어. 나는 이동네가 그러저러 서민동네인줄 알았는데 은근히 부자들 많더라. 비행기값만 350만원인데 지원자들이 많았대. 거기 가서 먹고 물건사는데도 50정도 든다 치면 최소 400만원. 우리집 한달 생활비와 벌이 생각했을때 내가 미국가면 우리집은 두달 굶어야지. 나는 성적도 다 되는데 돈 때문에 못간다는게 좀 한이 되더라ㅋㅋㅋ 우리반에서 비행기 안 타본 사람 나밖에 없더라ㅎㅎ 다들 중학생인데도 여행경력이 화려하던데. 방학일 다 채워서 미국에 일본 갔다온 애도 있고. 10일간 유럽여행 간 애도 있었고. 그 외에도 조금씩 다들 어딘가 가더라고. 특히 작년엔 내신걱정이 거의 없어서 더 많이 갔지... 난 작년까진 빌라에서 살았거든. 10몇평 남짓하고 1층이라 여름에 벌레도 장난아니더라. 그래서 난 내친구를 집에 불러본적이없어. 다들 아파트 사는데 우리집은 그에 비해 작은데다 내방도 없고... 재작년만해도 빌라산다고하니까 조금씩 비웃던 애들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슬슬 나이를 먹고 애들과 내가 비교되는거야. 옷 입을때도 애들 옷이 항상 다르던데 나는 끽해야 교복입거나 사복도 두 벌을 돌려입거든. 다른 애들은 시간날때 쇼핑몰에서 항상 옷을 몇만원어치 사고... 난 정말 놀랐어. 그때부터 내가 옷이 상대적으로 적은걸 느꼈지. 어디 놀러가는것도별로 안좋아해. 애들끼리 가면 쓸데없는데에 돈을 많이쓰더라. 특히 놀이공원 이런곳은 더. 그래서그런지 계속 아싸로 살고있지... 그림도 한때는 꿈이었고 칭찬도 많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돈이 많이들고 커서 버는것도 힘드니까 자연스레 펜을 놓게되더라. 아직도 취미로 간간히 그리고있지만 예전만큼 의욕적이지가 않아. 우리집은 그래도 여유로운 편이라 생각하고있고 실제로도 웬만한건 다하니까 괜한걱정인가 싶기도하지만 어릴때 우리집이 좀 힘들어서 항상 부모님께서 돈없다는 소리하시고 싸우는걸 들었거든. 그 영향이 아직도 미치고있는지 내가 남들보다 훨씬 탐욕적인것같아. 어떤애가 진흙에 넘어졌는데 아프겠다라는 생각보다 옷아깝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 이후로 내 스스로가 좀 무서워졌고. 상대적박탈감 좀 없애고싶다
어릴때부터 싼거만 찾아 사다보니 지금 사회인인데도 초저렴이 옷만 사입고 막상 받아본 옷에 실망을 반복하고 애인이 옷사준다고 비싼거 고르면 손이 후덜덜거리고 자꾸 거절하려고 하는 내가 밉다
그리고 가장 서러웠던건 돈쓰는걸 겁내서 몇년동안 사고싶었던 개인장비을 최근에 샀다는 것 어차피 나가는 돈은 똑같은데 말이야 이걸 이용해서 두배로 빠르게 돈을 벌어들이는데 왜 그렇게나 망설였을까
그리고 가장 슬펐던 건 대학 갓졸업했을 때 학자금 겨우 다 갚고 무일푼인데 서울에 있는 큰 기업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왔어.. 시간을 줄테니 서울에서 자취하는게 가능하냐고 물었지만 나한텐 보증금으로 낼 돈이 없었고 그시기에 병원비로 큰돈이 나가서 집에 돈도 없었고 서울에 사는 큰이모는 언제는 내가 서울로 오면 방을 내어준다더니 순 거짓말이었어 그래서 좋은 기회를 놓쳤어 돈이 없으면 시작하는 것조차 힘든거야
공부한다고 카페가서 커피사먹거나 독서실 귾는거 너무 부러웠어.. 그리고 돈없어서 식비 줄인다는거 격공감... 퇴근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뭐라도 사먹는데 간식거리같은것들 몇천원씩 한번에 확 사니까 겁나 비싼거 사는것같아서 서럽고,, 밥굶고 다니면서 이런데에다가 돈쓰고 다니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고..
휴대폰 막 바꾸는 애들 너무 부럽다...
대학교 과 특성상 경제적으로 굉장히 상위권인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런지 절대적으로 보면 절대 빈곤한 편은 아닌데 그래도 뭐랄까... 너무 부러워 다들 비싼거 들고다니고 비싼거 먹고다니고 다들 한달에 용돈 엄청 받고 난 내가 벌어써야하는데
이번에 핸드폰이 고장났는데 괜히 눈치 보이고 서럽더라 ㅋㅋ.... 그와중에 연락도 잘 안돼서 너무 불편하고 현타와
명품하울 같은 거 보고있으면 다른 세계 사람들 보는 느낌이야 열등감 드는 건 아닌데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네
미술을 하고싶은데 돈많은 집 얘들은 학원도 자주가고 미술도구도 바싸고 좋은거쓰는거 볼때 내자신이 너무 비참해져...
음식 먹는건 당연한거고 뭣보다 배우고 익히는데 돈이 너무 아쉽다. 남들이 학원이나 독서실, 대여실 돈주고 다닐 때 나는 혼자서 인터넷이나 교재 뒤져가면서 공부하는데 환경이 안좋으니까 좋은 교재가 생겨도 자극도 진전도 없것 같음
병 치료 못하고 있어 살기 싫다 네덜란드에 안락사 하러 가고싶다 근데 안락사도 돈이 있어야 하지 시발ㅋ 대한민국에선 자살하면 존나 욕먹잖아
나는 호식이두마리치킨시켜먹거나 미쳐버린파닭먹는데 스노윙이니 커리퀸이 맛있다느니한다. 라면이 불면 맛없다고 뭐라한다 배고플때 두배로 불려먹는게 얼마나 좋은건데 나쁜놈들아. 어디 여행간다느니 하는게 비행기타봤다고하는게 겁나부럽다. 비행기 본거라고는 티비너머나 하늘에 날아가는거 구경한게 다인데 나쁜놈들.
갖고싶은 물건은 비싸고... 노트북을 갖고싶은데 이미 하나 있지만 사양이 10년전꺼라 뭘 하기에 힘들고.. 노트북은 이미 있으니까 괜찮지만.. 서러운거는 친구들은 카페가서 5천원짜리 커피 생각없이 마시는데 나는 5천원조차 쓰는게 여유롭지 않아서 머릿속에서 가계부를 작성하고 쓴다는거.. 길거리에 맛있는게있고 먹고는 싶은데 그러면 이번달 쓸 돈이 걱정되서 못먹는거고.. 나도 다른 애들처럼 해외여행 가고싶다. 지금까지 비행기 탄게 제주도 수학여행이 다였어.. 다니고싶은 학원도 있었고 배우고싶은 공부가 있었는데 돈없어서 포기했다는것도 서럽고.. 돈없으면 뭘 해볼 기회조차 없더라
예전에 초등학생때 여름에 옷 반팔 2벌에 반바지 1벌 겨울에 긴옷 2벌 바지1벌로 그것만 매일 돌려입었는데 계속 크니까 옷도 안 맞고 그런데 그때 형편이 좋지도 않아서 말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몇년 버텼었어. 다른 애들은 매일 다른 옷으로 입는데 난 계속 같은 옷들만 돌려입고 후즐근해서 애들 마주치기 조금 부끄럽고 신상 나오면 다른애들은 다 입고있는데 나만 없으니까.. 중학교 들어가서는 교복이 있어서 다른 사람 시선같은거 신경 안써서 편했어. 지금은 그때보단 나은데 그래도 다른 애들이 추석에 얼마받았고 비싼거 먹었다고 자랑할때 아무말도 못 하고 있는게 좀 그래.
미성년자인데 집에 먹을거라곤 쌀밖에 없고 생활비도 제대로 못받아.가끔씩 받는거라곤 일주일에 만원에서 이만원정도.그돈으로 의식주 다 해결해야해. 며칠전에 고기가 너무 먹고싶은거야 진짜 너무 먹고싶었어... 그래서 전재산 만원짜리 한장들고 근처 마트 정육코너로 갔어.한참을 머뭇대다가 돼지 앞다리살 이천원어치만 달라고했지 강아지 줄거라고 괜히 둘러대면서 ㅋㅋ우리집 강아지 안키워 ㅋㅋㅋㅋㅋ 이천원어치요...?하면서 인상찌푸리던 아저씨 표정이 안잊혀진다 그날 퍽퍽한 고기 몇점 쌈장이나 상추도없이 밥이랑 먹으면서 진짜 엉엉 울었어.가난도 지긋지긋하다 정말
하고싶을 때 운동하고 배우고싶은거 마음껏 배우고 공부하고싶을 때 마다 카페가서 공부하고싶고 고생하면서 알바하기 싫어
배움에 있어서 돈이 제약이 될 때 부모님 하루 하루 늙어가고 병드는거 눈에 밟히는데 당장 내 월세 교통비 이런 기본 비용 먼저 생각해야 할 때 이런 생각으로 쪼들려서 서럽고 아무 잘못없는 사람한테 억하심정 들 때 나의 가난을 강사가 비꼴때 졸라 비참했음 개썅년 나이도 먹을대로 먹은년이;; 진짜 배우고 싶은거 너무 많고 맘같아선 평생 곤부하고 책도 여유롭게 읽고 여행도 예산 생각없이 다니고 좀 지식있는 사람들이랑 대화도 하면서 뭔가 의미있는 삷을 살고싶은데 난 알아 이건 내가 죽어도 안 될거라는거.. 좃같아 현실 진짜.... 그냥 요새는 정말 너무 좃같고 내가 너무 불쌍해서 죽어버리고 싶어
내친구들은 돈도 많고 대충 많이 받아서 틈만나면 놀려하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엄마핑계 대면서 안놀아 근데 애들은 그렇게 날 좋게 생각도 안하는거 같고.. 내년에 걍 빡공해야지..ㅎ
학생때 돈 없고 먹을거 없어서 학교 급식만 먹어야 했던거, 요금 밀리는거, 몇 천원 안되는것도 돈 없어서 못사는거 , 돈없어서 못하고 못배우는거, 뭘 배울려고 몇달 돈 모으면 남들은 이미 지원받고 배워서 나보다 한참 앞에 있는거 이런것들 돈있는 사람들은 먼지만큼도 걱정이 안되는거 아예 상상도 안되겠지 돈 없어서 못하는거
맛있는거 먹고싶어 진짜 딴 거 필요없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그거 사먹고 그런 삶을 원해ㅠㅠㅠㅠ 순대 먹고싶다....
나도 예고 가고 싶어 너무너무 부러워 나도 그렇게 태어날걸 그렇게 막 살아도 되는 인생을 살고 싶어 나도 내가 하고 싶은거 다 해보는 그런 가정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나는 왜 딸이고 가난하고 이런 인생이고
대학생 때 해외여행 몇번씩 가는거 대학교 학비 부모님이 내 주시는거 남들은 취업준비 하느랴 바쁜데 본인 머리속이야 내가 다 들여볼 수 없겠지만 결과적으로 자기 하고싶은거 2-3년째 하나씩 다 하는거 교정하고 싶었는데 못한거
맛있는거 더 많이 먹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너무 비싸져서 어쩔 수 없이 더 싸고 양도 적은 쪽을 골라야할 때 몇천원 짜리도 돈 없어서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참 고민할 때
우리학교가 뭔가 애들이 다 브랜드만 입어서 나도 그렇게 입지않으면 소외될것 같아. 그러다보니까 처음엔 스쉐에서 4~5만원하는 조금 이름있는 브랜드만 사다가 점점 소수의 개비싼 옷 입는 애들처럼 나도 뭔가 그런거 입어야할꺼 같거든? 근데 걔네는 데상트 스파이더 3~4개씩 갖고있는데 나는 하나 살려고 용돈 모아서 살려다가도 그냥 포기하고 5만원때짜리 2개살때. 엄마한테 사달라기엔 너무 미안해 진짜. 내가 좀 아파서 병원비도 개많이 들었고 용돈도 한달에 8만원으로 올라서 진짜 너무 미안해
대학 등록금이랑 대중교통 이용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거. 또 만원만 넘어가면 비싸다고 느끼는 거
난 아빠가 나 4살정도 되ㅛ을 때 자기는 일 더이상 안하고 본인의 꿈을 이루겠으니 어쨋거니 하면서 혼자 가게 하겟다고 엄마 돈 빌려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가서 우리엄마 혼자 뼈빠지게 일해서 나랑 동생 키웠다 늘 가난에 허덕이면서도 메이커도 입혀주고 부족한건 하나없이 키워주셔서 늘 감사했지만 가끔은 서러웠다 친구들 게임에 현질할때 나도 하고 싶었고 먹고싶은 메뉴는 따로 잇었지만 한숨쉬는 엄마의 모습에 갑자기 먹고싶은메뉴가 바뀌었다며 제일 싼 것을 고를때 제일 서러웠다 동생은 눈치도 없고 그래서 자기는 무조건 이거 먹고 이거 사겠다며 엄마를 더 힘들게 했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근데 지금 편애 당하는 이유는 뭐지
남들은 이 학원 저 학원 보내면서 쟈능찾으라고 하고 안맞으면 그냥 끊고 그러는데 난 미슬학원 다니고 싶어도 눈치 보게 되고 수학 영어 학원 친구들한테 물어보는데 학원비를 먼저 물어보게 되고 심하게 아픈게 아니거나 피곤해도 학원비때메 걍 간다..
생전 공부도 안하던 애들이 시험이라고 문제집 푸는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라. 학원 다니는건 더더욱. 나는 교과서로만 공부하는데 ..
자꾸 돈생각 할때. 최근에는 친구랑 카페갔는데 아메리카노가 제일 싸니까 그거 시킬려고 아메리카노 말했더니 친구가 사줬어. 그거 몇푼 하냐고. 나한테는 큰돈인데 친구가 사줘서 고맙기도 했는데 조금은 비참해졌지.
경험도 결국엔 돈이 있어야 가능하단 걸 느낄 때 나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은데 공교육은 거지 같으니 돈을 내서 학원을 다니든 문화센터에 가든 해야 하는데 돈 때문에 망설여지는 거 알바라도 하면 되는데 성격이 너무 비사회적으고 사회성 제로라서 변명 같지만 아니 변명이겠지만 알바 하기 힘들어 구하기도 힘들고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개방적이며 화목한 집안에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다면... 그래서 요새 연예인 애들 나오는 거 보면 솔직히 부러움ㅋㅋㅋㅋ 쟤들은 돈 많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많은 경험을 하는구나... 물론 연예인 가족이라서 대중매체에 노출되는 등의 여러가지 힘든 점이 그들에게도 있겠지만 사실 남들이 보기엔 나도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나한테는 전혀 그렇지 못했으니까... 헨리 같은 사람들 부러워 다양한 언어와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잖아 가족들끼리 사이도 좋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빛나는 진흙 속의 진주 같은 사람들이 나오긴 하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기 이전에 이런 꿈도 있다는 걸 접할 수 있는 기회조차 누군가에게는 힘든 일이고 난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어
친구가 설레하면서 옷 뭐살까 고민하다가 나한터 같이 골라달라고 했을때. 잘 놀고 옷도 잘사는게 너무 현실감없게 느껴져서 부럽지도않았어. 그냥 내 돈없는게 슬프지8ㅁ8 거의 맨날 친구들하고 놀러댕기는 애인데 엄마랑 화장품 쇼핑도 하고 옷도사고 학원도 많이 다니고 단독주택살고 다른세상 사람같다.
난 원래 잘사는건 아니더라도 여유로운 집에서 태어나서 경제적으론 걱정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그냥 이것저것 다양한 개인적 이유로 독립하고 아예 그쪽이랑 연 끊고 지원도 안 받고 살고 있어 예전엔 당연했던 어디 갈때 귀찮으면 그냥 택시 타고 누구 기다릴때 카페 들어가서 기다리고 그런게 진짜 너무 돈아까워서 밤에도 첫차 기다렸다 첫차타거나 아님 막차 전에 들어가려고 용쓰고 아무리 덥고 추워도 맨날 밖에서 기다려... 해외 여행도 진짜 1년 내내 모아서 남들은 싸서 간다는 동남아 가고ㅋㅋ...회사랑 집이랑도 버스타고 20분 거린데 그것도 돈아까워서 늘 걷고 정말 아파서 죽을거같다 이런날만 버스타 요새 무제한 많이 쓰던데 돈아까워서 무제한 절대 못쓰겠고...학교다닐땐 라면이 진짜 맛있어서 먹는 간식같은거였고 국물 없는 짜파게티 불닭 이런거 위주로 먹었다면 지금은 먹고 밥 말아먹으려고 국물 있는거 먹고 가끔 빠듯할땐 스프만 사서 밥 말아먹고 옷도 예전에 가족들이랑 살땐 매달 사고싶을때마다 실컷 사재껴서 내 옷방 따로 있는데도 그것도 부족해서 못 샀다면 지금은 바지 한두개 셔츠 니트 각각 다른 스타일로 두세개씩만 있고 겨울 외투는 3만원짜리 인터넷에서 산 롱패딩 끝 옷 제대로 살려면 너무 비싸더라구 예전엔 당연했던 것들이 지금은 너무 어려워졌다는게 좀 서글프고 인스타에 맛집 어디 갔다 여행 어디 갔다 이런거 보면 좀 부럽깆 한데 그래도 난 예전보단 지금이 행복하다 다른 쪽으로 받던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노트북 존나 사고싶다 이번에 삼성 pen s 진짜 개좋던데 나도 그걸로 과제하고 싶다....
나도 어렸을때 과외를 받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 물론 가난해서 못했지만.
고등학생정도면 커피 사 마실 용돈 정도는 알바해서 벌면 되지 않아...? 내가 잘 모르는 거면 미안하구...쭈굴
>>87 알바하는 중이긴한데... 글쎄... 돈이 있었던 경우가 없으니까 뭔가 알바를 해도 돈을 못쓰게 되... 쓸수가 없어... 그리고 커피 마실돈으로 다른 꼭 필요한 지출을 해야하니까...
다른애들 용돈 없어서 힘들다고 하는데 패딩있고 오만가지 사고싶은거 다 사고... 애들 놀러가자고 할때 난 돈없어서 못나가고 그냥 공부해야된다고 핑계댈때... 그리고 집에서 할일없이 휴대폰 보다가 애들 놀러다니고 나 없이 재미있었다! 이런거 남긴거 혼자 볼때..
다른애들은 용돈 5만원 10만원 어떤애는 20씩 받아가면서 놀러가고싶은곳 애들이랑 놀러가고 돈 모아서 사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사는거. 애들이 어디 놀러가자 하면 집안사정때문에 못갈것같다고 거짓말하는거. 전공때문에 사양좋은 컴퓨터로 바꿔야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못바꾸고있는데 다른애들은 신경안쓰고 좋은걸로 바꿀때. 학원다닐때 수업료가 너무 비싸서 요일 늘리는걸 부모님한테 얘기하는게 눈치보일때. 정시특강때 집에 돈이없어서 중간에 정시를 그만둬야하는 상황이 왔었을때. 나때문에 대출받아가면서 학원비 냈을때. 친구들끼리 여행가는데 나는 돈없어서 못갈때. 해외유학 하고싶은데 돈이 너무많이나가서 생각조차 하지말자고 마음먹을때.
도피유학도못하는거 제일슬프네
있어도 못 쓰는게 슬프다 많이 있지도 않지만
뭐 살때 통장 잔고 보는게 습관이 됨. 하고싶은게 있는데 포기하는게 빠를때 썅!!!!!!!!!!! 엉엉
한창 돈 없을 때 못먹었더니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배가 불러도 그릇 비울 때까지 먹는 이상한 버릇 생김 그거 때문에 맨날 얹히고 살도 찌고.. 그리고 한창 돈 없을 때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하면 돈 없단 소리는 못하고 매번 동생 핑계 대면서 짼거? 덕분에 한창 사교성 늘릴 때 친구랑 놀아본 적 없어서 사교성도 구리고 친구들이랑 만나면 뭐 하면서 노는지도 잘 모름 놀기도 힘들고.. 제일 서러웠던건 쌤들이 아무 생각 없이 툭툭 내뱉는 말들. 우리 학교가 사립이라 좋은 대학 나온 쌤들만 뽑아가지구 어지간한 쌤들 다 집안 빵빵한 분들이었는데 다들 대학생 되면 해외여행 한 번쯤은 꼭 가보라고 그러는데 그게 그렇게 속상했음. 나는 해외여행 갈 돈으로 학자금 대출 갚고 생활비 보태도 모자를 텐데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ㅋㅋㅋ 같은 학교 애들 방학만 되면 우르르 해외여행 가고 그러는 거 볼 때마다 엄청 열등감 느꼈음. 차상위라서 돈 안 내고 학교 다녀가지고 교육비 영수증 나올때마다 회장이 너 왜 영수증 없어? 이 소리 할 때도..
나는 최근에는 건조하고 얼굴 땡기는데도 크림 살 돈 없어서 샘플이나 간단간당한 토너로 버티고 있을때, 고양이한테 좋은 사료 먹여주고 캣 휠이랑 캣타워 같은 도 사주고 싶은데 못 해줄때? 뭔가 생각나는 게 많은데 위에서 다들 많이 써줘서 적을게 없다. 근데 >>78 얘기도 되게 공감간다ㅠ 진짜 나도 편애 당하는 이유는 뭐지
예쁜 옷 좋아해서 디자이너브랜드 옷 ㅈㄴ 사랑하는데 비싸서 맘껏 못삼 어찌어찌 돈 모아서 한벌씩 살때도 손 부들대면서 입금해야함 사고싶은 옷 있어서 돈 모으고 있는데 품절되버린 적도 많음ㅠ
교육비 때문에 부모님이 싸우시는 걸 볼 때. 한 명만 낳고 잘 기르시면 지금보다는 더 행복하실텐데.... 괜히 나 같은 딸 낳고 기르셔서 돈 나가는 걸 보면 너무 죄송스러움
친구들과 약속잡을때 돈때문에 못가는거.. 뭐 영화볼때라던지 식당을 가던지 먹고싶은음식보다 싼음식을 고르고 그냥 애들 지갑에 몇만원씩 들고다니고 그러는거 부럽다.. 한달에 4만원 용돈 안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주변에서 십만원이상받으니까 솔직히 부러워 애들은 '늦으면 택시타지 뭐~'이러는데 난 너무 아까워서 일찍준비하고 갖고싶은거든 먹고싶은거든 계속 돈으로 생각하게되어서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계속 입밖으로 못꺼낸다.. 뭐 갖고싶냐물어도 생각이 나질않아
내 집 친구한테 보여주기 쪽팔릴때, 친구랑 놀때 친구가 쿨하게 자기가 산다할때.
먹고싶은거 못먹고 입고싶은거 못입고 놀러가고 싶은거 못가고 하고싶은거 못하고 살기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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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혀랏 서러움을 벗어나고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97 >>98 >>99 >>100
알바해서 번 돈이 내 생활비라서 많이 일하지 않은 달에는 한없이 쪼들리고 거기다 적금까지 들어서 얼마 받지도 않는데 매달 알바비에서 내고있다..ㅎ 장학금 없으면 엄마한테 부담큰거아니까 무조건 국장에 성적 장학금까지 받으려고 매일 알바하면서도 악착같이 공부할 때.. 지금은 방학이라 나은데 개강하면 또 고생하겠구나
대학갔는데 집 형편에 등록금이 아깝고 부모님한테 미안하고 학자금 대출 받기도 싫었고 괜히 대학오니 많이 다르다고 핑계대며 학교 그만둔거. 그 사이 친구들은 다 졸업장 따고 배운게 휠씬 많았을때 상대적 박탈감ㅋㅋ 하고싶고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다 돈이라 결국 배움의 기회조차 없으며 꿈도 작아지는거 그리고 그 작아진 내 스스로가 비참해보일때..ㅎ 가난한게 너무 너무 싫다 어찌 살라고 지금 겨우겨우 발버둥 치는데 잘 안따라준다 꼭 성공해서 우리 가족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여기 레스들 하나같이 다 공감되서 마음이 찡하네,,
우리 집을 어릴적부터 사정이 좋지 않아서 반지하에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오빠랑 살았어 방도 2개밖에 없는 집이라 그 좁은 안방에서 부모님과 오빠랑 같이 낑겨서 잤어 부모님은 서로 매일 싸우셨고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하면 죽일듯이 때렸었어 초등학교 3~4학년에는 임대아파트로 이사를 갔어 거기도 방이 2개였고 전에 살던 집보다 좁았는데 난 그래도 너무 좋았었어 근데 중학교 1학년때 어떤 여자아이가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를 가리키며 "저기 집 좁지 않냐~?" 라며 내게 말했고 난 너무 창피하고 내가 가난하다는게 싫었어서 그 여자애가 뭐라고 해도 난 "맞아ㅎㅎ 좁아" 라며 웃어넘겼어 걔는 제일 넓은 아파트 단지에서 살았거든 그러다 중1 마지막때 어머니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셨어 쓰러진 이유는 술이야 자세히는 말하지 않을게ㅎㅎ 쓰러진날도 술을 드시고 들어오셨고 난 감기에 걸려 학교를 가지 않은 상태여서 집에 엄마와 단 둘이 있었는데 쿵 쓰러지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엄마는 거품을 물고 계시더라 그때 우리집이 보험을 다른데로 옮긴다고 해서 보험을 다 해지한 상태였고 집에 돈도 없어서 엄마의 수술비용과 그동안 나올 병원비가 아빠도 무서우셨는지 파산신청을 할까 고민하시더라 난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고, 돈도 많고 자기가 세운 건물에서 사는 이모들이 너무 미웠어 우리 엄마의 언니라면 이럴때 돈이라도 좀 주지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 가득했어 결국 어찌저찌 해서 엄마도 퇴원하셨고 지금은 꽤 살만한 것 같아 근데 여전히 집은 좁고 돈은 없어 다른 애들이 핸드폰 척척 바꾸고 좋은 거 쓰면 그게 너무 부럽더라 나한테 돈 많이 쓰신 거 아는데 가난한 우리 집이 너무 미우면서도 또 너무 미안해서 힘들어 차라리 내가 없고 오빠만 있었다면 좀 집안 사정이 괜찮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가난이 너무 싫어 아픈데도 돈 생각때문에 머릿속으로 계산하면서 아무것도 치료 못하는거
나 이제 20살이고 대학 입학하는데 아빠가 등록금이 없대 .. 일일이 다 적으려면 복잡한데 일단 1년 등록금은 엄마가 내주시겠다고 하셔서 걱정은 좀 덜었다 .. 근데 등록금만 낸다고 다 되는게 아니잖아 .. 기숙사비며 식비며 나한테 들어갈 돈이 너무 많다 . 아빠 돈 없다는데 보채면서 돈 받기도 너무 미안하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모든걸 떠넘길 수는 없고 .. 그냥 요즘이 수능 공부 할 때보다 힘들어 . 갑자기 그때 생각난다 . 행정실에서 불러서 가봤더니 급식비 납부가 안됐대 나 그동안 돈 안내고 밥먹은거래.. 급식 먹으려면 학생증 찍고 가야하는데 내 학생증 찍을때마다 다른 친구들이랑 다른 소리 날 때 .. 아빠가 급식비 문제 해결할 때까지 밥 못먹었는데 친구들한테는 요즘 속이 안좋다고 거짓말하고 도서관가서 배고픈거 부여잡고 공부했다 .. 그때 비참했던 내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지금 눈물난다 . 난 언제까지 이렇게 돈 걱정하면서 구질구질하게 살아야할까.. 아빠 나 그때 너무 힘들었어 진짜 너무너무 .. 아빠가 미안해하는 모습 보여서 괜찮은 척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 .. 친구들한테 거짓말 할 때 나 진짜 비참해서 속으로 몇 번이나 울었어 나 언제까지 이래야 돼 ?
부모님이 한숨 쉴때
>>108 진짜 공감 플러스 뭐 할 때마다 돈 강박적으로 신경쓰게 될 때.....
갱신
원하는 시기에 유학 못가는거. 굳이 가면 가는건데. 좀 집안에 경재적으로 타격이 없잖아 있지
다들 하루에 몇개씩은 다니는 학원을 나는 태어나서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어서 애들 학원 가기 싫다는 말에 공감하지 못할 때. 예전부터 발목이 약했는데 가긴 가야하는데 병원비 얼마들까하며 아픈거 꾹꾹 참으면서 지내는거 진짜 비참해 다른 애들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가던데
남자앤데 복싱도 다니고싶고 영어학원도 다녀야하고 살것도많은데 쉽사리 말을 못꺼내겟어 우리집이 형편없는건 아닌데 돈을 힘들게 벌어오시는걸 알거든
고양이 키우고싶은데 도니없어..
유학은 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 좀 유복한 편에 속해야 부모님 돈으로 감...
대다수는 대학 방학때ㅜ알바 빡시게 해서 돈 자기가 모아서 부모님이 거기에ㅜ보태줘서 다녀오지
뭔가 나에 대해 기대가 크셔서 부담스러움. 너라도 공부 잘 해서 성공해서 효도하라는데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으로 공부하니까 엄청 눈치 보이고 죄책감 들어. 화장품 이런건 눈치보여서 못 사겠어.
독립하고싶다절실히
나도 가난한집에서 태어나서 대학도 전액장학금받아서 무료로 겨우겨우다니고 방학때는 한번도 못쉬고 근로해서 돈벌어서 그다음학기 생활비로써...ㅠㅠ갖고싶은거 있어도 참을때가 많아ㅠㅠ돈없는게 너무 한이되고 서럽다..ㅠ
친구네는 고딩때 쌍수랑 코해줬다하고 이름바꾸는것도 허락해주고 다했다는데 나는 내얼굴에 만족하며 살아라 이름바꿀거면 집나가라 속상해죽겠네 빨리 돈벌어서 내돈으로 몰래해야지
콘서트를 못가 콘서트를•••!!!!
옷 만원쩌리 하나 사는거앙 영화한번을 보기힘들어
배고픈데 돈 없을때..
이제 곧 중딩 되는데 용돈은 생각도 할수 없고 이번 초6 여름은 반팔 1장이랑 긴팔 3장으로 버티고 진짜 더워 죽는줄 알았고 친구는 잘살아서 편의점,피시방 부모님이 운영하시는데 차태워달라고 찡찡 대는게 부러웠어. 엄마는 맨날 마트 세일할때만 음식 사주시고 신발도 아디다스꺼 이제 8개월 됐는데 발 시려워서 오래 못놀고..알바 빨리 하고 싶다
저렴한 호식이치킨 먹는데 지인이 종갓집치킨인가 처가집치킨인가 맛있다고 적극 추천해줌. 그게 무슨브랜드야 몇년도에 생긴거냐고 젠장 소스맛좀 보자 심지어 우리동네 치킨배달엔 ㅈ자도 ㅊ자도 안뜬다고 그거 수도권에 있는거 맞냐..
먹고싶은 빵은 많은데 못사먹을때 빵 고르면서 돈 걱정 하고있다..
돈 때문에 친구랑 우정여행 못 가는거
돈 써야할때 못쓰는 거.. 남들도나도이럴때를위해돈아껴둔건데 막상 돈ㅡㄹ 쓰지 못할때..
어휴 의도치않게 형편이 나빠진건 어쩔수 없는데 자기도 가난하면서 무책임하게 자식 낳고 가난 되물림 하는 부모들은 문제있다고봐..
학원 다니지도 못하고 학원 얘기도 못꺼내겠어 형편이 좋은게 아니라서 맨날 부모님이 돈얘기 밖에 안하니깐 나까지 눈치보여
그냥 서럽진 않고 외벌이셔서 뭔가 늘 좀 미안하네 괜히 태어나서 고생시키는 거 같아서 좀 값이 나가는 건 내가 모아서 쓰긴 하는데 가끔은 살짝 슬퍼질 때도 있는 거 같아
옷 비싼것도 막 사고 화장품 같은거 왕창 사는거 부럽..
응급실 실려갈 때... 밥값도 줄여가면서 사는데 응급실 가면 돈 두 배로 뛰고 아픈 것도 돈이 있어야 아프지 싶어 항상 ㅜㅜ
돈 급해서 엄마가 내 의료보험 해지했을때 마음대로 아프지도못하고 집에있는 타이레놀로 몸살이랑 생리통을 견뎌냈다
준비물 준비해가야할때나 참고서 사야해서 돈 달라고 할때...? 왠지 죄짓는 기분 들어서 말도 잘 못꺼내고 한참 망설이다가 겨우 꺼낼때 많음.....
등록금 벌기 위해서 방학때 일할때. 다행스럽게도 국립대라 등록금이 싸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비교급이지. 몸 쓰는일 아니면 그 등록금 방학안에 다 버는거 은근히 힘들어. 냉장고같은거 배달하다가 실수로 손 찧었는데 다음날도 일당 받아야하니 아픈척도 못하고 장갑도 못 벗고 아픈 손으로 또 일할때 그날밤은 이불덮으니 바로 눈물이 쏟아지더라
어머니가 안계서서 아버지 혼자 나를 키우시느라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진따 죄송한데 수학여행에 입고갈 옷이 없어서 중학생인 내가 알바 뛰는거? 알바하면서 너무 힘들고 그러는데 돈이 충분히 모이지 않는거 그런거?
ㄱㅅ
돈 때문에 부모님 싸우실때
우리동네가 잘사는 집은 되게 잘살고 못사는 동네도 같이 있는데 (다른 동네사람들 한테 ○○동 살아요 하면 너네 집 잘사는구나~하드라) 학원가가 크게 있어 근데 학원비가 너무 비싸 내 꿈은 의사인데 학원비 비싸서 제대로된 학원 다녀본 적도 없고 나 혼자 아무리 노력해도 하루종일 학원 돌다온 애들한테 무너져 나는 나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백분위 상위 30 뜨더라 그리고 같은 반 친구가 매일아침마다 스타벅스 라떼에 파리바게트 빵이나 베라 싱글주니어 사오더라 나는 스타벅스는 커녕 가끔 이디야 아메리카노 먹고말았는데..내가 알기론 걔네 집이 학교에서 멀어봤자 10분 거린데 아침에 택시타고 학교 오는 것도 많이 봤고 난 버스비 아까워서 왕복 1시간 걸어다니구 걔 파우치 보니까 샤넬 파데 맥 립스틱 맥 섀도우 베네피트 단델리온 등등등 온통 백화점 브랜드에 인스타엔 매일 같이 난 먹어본 적도 없는 비싼거 사먹은거 올라오는거 볼 때 친구들 다 하나에 몇만원 씩 하는 옷 입고 다니고 나도 그게 객관적으로 그렇게 고가의 옷이 아니라는걸 아는데 난 결국 몇천원 만원 하는 옷 몇벌 돌려입을 때 핸드폰 약정 끝난지 몇년 지났는데도 바꿔달라는 말 할 수가 없을 때
다쳐서 수술해야 하는데 부모님이 돈 나올 데가 없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몇 달이라도 알바해서 돈 좀 벌어. 이러니까 진짜... 왜 사는지 모르겠더라. 무릎 다친 거라 다리가 완전히 펴지지도 않고 굽히는 것도 조금 되고 1초라도 서있는 것 자체가 힘든데 돈 없어서 치료도 못 하고 돈 벌려면 치료를 해야 하고 이건 뭐 어떻게 해야 돼?
나도 남들처럼 옷 많이 사입고 싶고 배달음식도 맘편히 먹고싶고 돈계산 안하고싶다.
대학 합격했는데 못가고 돈벌었다
학원 다니고 싶은데 못 다닐때 진짜 슬퍼 어쩔 수 없다는 건 아는데
돈아끼려고 중고로 옷사입을때.
그놈의 돈이뭐라고 얼마 안끼려고 할인쿠폰, 할인사이트 하나 안놓치능거
쌀 살 돈이 없어서 밥 굶었을 때. 집 전기 나가서 일주일동안 양초 키고 지냈을 때. 무엇보다 그런 가난에서 못 벗어난다는게 젤 비참했어. 도망칠 곳이 없다는게. 이제 난 겨우 스무살인데.
>>36 진짜 인정... ㅜㅜㅜㅜ
난 내가 돈 없다고 느낀 적 없는데 아빠가 그 날 라면 한 끼 밖에 못 먹었다 할 때
50원이라도 더 싸게 파는 곳이 어딘지 찾을때
다른 친구들 대부분 4,50 하는 롱패딩 사 입을때 노브랜드 5만원도 안되는 롱패딩 사입는거. 친구들 한달에 6만원씩 받고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해서 한달에 10만원 넘게 쓰는데 난 한달에 4만원 받을때. 애들이 나 가난한애로 보고 야 너가 옷 사는데는 다른데 로고 도용한거라 안사는게 좋아~ 했을때. 난 매장가서샀었는데 어이없었다
배부른 소리 개많네 패딩 물려입은거 6년내내 입고 다니면서 꼽 당하고 좀 못사는애 취급으로 반에서 수군거려질때 딱 울고싶음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화집 냈는데 비싸서 못샀을때 좋아하는 가수가 이번달에 정규앨범 한정반 발매했는데 남들 사서 구매 후기글 올리는거 지켜만 봐야 할때 시발 후자는 바이브에서 기존곡 빼고 신곡들만 각각 따로 770원씩 결제해서 다운받긴 했는데 그래도 존나 서럽다 심지어 위에 신곡들 결제할 때 컬쳐랜드 캐시잔액 봐가면서 좀 망설이면서 했음..
할게없어서 취미로 학원을다닌다는게 너무 부럽다
학원 다녀보고 싶어
그냥 아빠가 편의점에서 먹을거 사오는 것도 저것도 은근 돈 많이 들텐데 이런 생각이 항상 드는거
집에서 반신욕 할 수 있는 애들 거기다 입욕제까지 더하면 완벽
나 해외사는데 부모님이 이민가자해서 나옴ㅋ 공부하는거 좋아했는데 이사 겁나 많이가서 고등학교 네번 옮겨다니고 기껏 all a 받으면 전학ㅋ. 고등학교 4년중 절반이상은 얹혀 살거나 교회, shelter등등 (노숙 생활). 교회 살땐 씻는건 목사님댁에서 씻음. +그와중에 가정폭력으로 한 부모 가정 됌. 이래도 안 쳐울었는데 고졸 직전에 졸업에 필요한 수업 이수 못 했다고(전학 많이 가서임) 방과후 수업으로 들었었는데 한번은 너무 억울해서 해질녘 집오는길에 한국 나오고 6년만에 처음으로 울었음. 공부를 못해서도 아니고 (4.0 만점에 3.0밑으로 떨어진적은 없음) ㅅㅂ 집안사정 개판으로 남들 이미 집에서 티비볼때 난 집에 (shelter)가고 있는거. 버스비 조금 올랐다고 부모님한테 말도 못함. 옷 대부분 얻어입고 다님. 교복문화권도 아니라 그냥 거지같은거 학교에 입고 댕김. 진짜 별놈 많이 봤는데 나만큼 못 살은 사람 한국애들 무슨애들 할거없이 학교다닐때 본적이 없어. 고졸하자마자 알바해서 옷 사는데에 많이 쓰고 그랬었네. 그와중에 반은 엄마한테 갖다바치고 그랬고 10년전까지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잡아서 늦지만 대학 다니고 있어. 난 내 정신건강을 중요시 했어서 그때도 지금도 담담함. 공부 더 열심히 할수도 있었겠지 그 상황에. 근데 그랬음 내가 돌아버렸을것 같으니까 딱히 후회도 없어. 난 그런데서 내가 엇나가지도 않고 청소년 비행 뭐 이런거랑도 거리가 멀었다는 것 만으로도 내가 자랑스러움.
입을만한 바지가 10개도 안되는데 부모님한테 옷 사야된다고 하기 너무 미안해
미담많이 나오고 착한동창들 많고 돈 대따 많은 사람 부럽 자신의 가해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러오는 경우를 가진 피해자 에휴
사업 수완 좋으신 부모님 아래 자란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직장 걱정도 없고 집에서 차도 몇 번 조른다고 새 차 딱 뽑아주시고 맨날 지갑에 오만원 이상씩 꼭 있었음 학생때부터도.. 늘 여유롭게 댕겼는데 걔는 그 복이 복인 줄 모르고 배부른 것도 모르고 불평불평을 그렇게 해댔는데 그 때 참ㅠㅠ 나는 못하는건데 뭘 모르고 하는 소리 들으면 괜히 꼴베기싫었지ㅠㅠㅠ
진짜 난 방 같이쓰는거 정말 안맞는 성격인데 학교 와서 자취할 돈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기숙사 써야하는거 .. 내년 자취 목표로 돈 모으고 있는데 벌써부터 막막함.. 이번년도가 너무 긴 느낌..
난 50만원짜리 신발, 100만원 짜리 후드티 사는거 뭔가 이걸 사는게 부럽진 않은데 뭔가... 말못할 부러움..? 그런게 약간 옷으로 큰듯..
온전히 자기 방 있을 때 그리고 그 방 인테리어도 지맘대로 할수있을때
돈있는애들은 자기집에 뭐가 있구 아빠차가 뫄뫄라서 뭐 어쩌구..이번에 옷샀는데 얼마주고 어디브랜드꺼 샀음!! 개이뻐! 이런거 그냥 자연스럽게 자기 일상인거처럼 항상 말하니까 너무 부럽다..난 우리집은 돈없어서 그런걸 말하려면 뭔가 좀 용기?가 핑요하다 해야하나 암튼 그런데..아니 애초에 그런게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
난 1년 용돈 겨우겨우모아 만든돈 다른애들은 설 추석 용돈으로 2배 3배씩 하루만에 받아올때 ㅋㅋㅋ
집이 나보다 넓고 고급스러운거. 거실바닥이 완전 대리석?같은 재질에 베란다도 넓고 방도 심지어 넓은데다 침대도 공주님침대. 해외여행 자주가고 폰도 완전 비싼 아이폰이야... 걔는 나보다 인성도 안좋고 애 하나 따시킬려했는데 착하게 살아봤자 소용없다는거 뼈저리게 느낌. 비싼 롱패딩도 자주 입고 지들끼리 놀러갈때 10만원은 기본으로 쓴다는 점. 그리고 옷도 무슨 브랜드 따져서 입고 컴퓨터는 집에 두 대는 있다는 거.
다른 사람에겐 별 거 아닌 일상들이 나에겐 사치가 될 때. 너무 광범위하게 말했는데 다들 이래서 서러움을 느끼지 않나 싶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데 나한테는 그것마저 벅차게 느껴질 때가 가장 아연하지
친구들은 에어팟이나 아이패드 노트북 같은거 별 고민없이 잘 사는데 나는 사설인강 패스 끊어서 겨우 하나 얻은 에어팟이랑 엄마가 고등학교 입학할때 할머니가 보태주신 돈으로 대학 때까지 쓰라며 사준 귀한 노트북만 있음..이런 큰돈 들어가는거 말고라도 그냥 친구들은 사소한거 예를 들면 배달음식 자주 시켜먹는다거나 카페 가서 음료 하나 마시는거나 옷 사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나는 그럴 때마다 가격 꼼꼼히 다 보고 엄마한테도 너무 죄스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겨우겨우 가끔 특별한 일 있을때만 배달 시켜먹거나 카페도 거의 안가고 옷도 그냥 엄마가 가끔 사줄때만 사고 내가 엄마한테 입고싶은거 사달란적 절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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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똑같이 멍청해도 잘먹고 잘사는거..유학가거나 부모님이 낙하산 꽂아주거나 사교육을 쳐바르거나 가게하나 차려주거나..그냥 사고만 치지말라고 일안해도 생활비용돈 다 지원해줘서 걍 놀고먹기만하는거
집이 완전 잘 살아서 용돈 많이 받아서 비싼 것도 부담스럽지 않게 사먹고 펑펑 쓰고 다니는 애들 완전 부럽지ㅋ근데 집이 잘 사는건 아니고 걍 평범한 애들이 용돈 많이 받고 펑펑 쓰고 다니는건 하나도 안부러움ㅋ
밥 잘 챙겨먹고싶다 .. 세끼 다 먹어보는게 소원이야
집이 못사는 편은 아닌데 용돈 안받아서 엄마한테 돈좀 달라고 하면 눈치보일때 그렇게 받는것도 모잘라서 버스비 아낄려고 걸어갈때 남들 다 결제하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멜론 결제 못할때 친구 생일 챙겨주거나 뭐 사줄때 가성비 따질때 다같이 쇼핑가는데 나만 마음에 드는 옷 없다는 핑계대고 안살때 친구 선물에 가성비 따질때 내가 제일 혐오스러움..
평균보다 잘사는 편인데도 예체능은 역시 돈이 많이 필요하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빠가 아무리 연봉을 많아 받고 여기저기서 돈을 잘 벌어온다 해도 써야 할 돈이 턱없이 많아서 숨이 막혀. 내 악기 한 대가 서울에 전셋집 하나 구할 정도의 값이고 활에 케이스에 기타 부속품 합치면 차 몇 개는 거뜬히 뽑고 ㅋㅋㅋㅋㅋㅋ 한 시간 레슨비가 누군가의 하루 일당이고 학비는 웬만한 대학보다 더 들어. 분명 이게 아니었으면 더 풍족하게 살 수 있었는데 나한테 얼마의 돈이 들어가는지 아니까 그냥 눈치를 보게 된다? 엄마아빠가 악기값 때문에 한숨 쉴 때마다 누가 나를 발로 한 대씩 퍽 차는 기분이야. 레슨비 받아갈 때마다 죄를 짓는 것 같고 연습실 비용 내야 한다는 말 하는 게 그렇게 어렵더라 ㅋㅋㅋㅋㅋ 여전히 예전과 같은 생활을 하면서도 심적인 여유가 바닥났다는 게 느껴져. 전과 같은 음식을 먹고 옷을 사고 책을 사고 여행을 다니고 하는데도 정말 괜찮은 걸까 하는 불안감이 들어. 꼭 이 문제가 아니어도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어느 하나 편한 게 없다 ㅋㅋㅋㅋㅋㅋ 누굴 원망할 문제도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원인은 나라서 더 그래.
친구 집 가면 괜히 내 집이랑 비교하게 되는 거 친구네는 1인 1컴퓨터 기본에 폰도 좋은 거 쓰고 패드, 노트북 등등...... 집도 엄청 넓더라 적은 돈도 엄청 고민해가면서 쓰는 거.. 용돈이 없어서 간간이 받은 돈으로 버텨야 함.. 그마저도 덕질로 다 나감. 그래도 난 만족함.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밖에 나가지도 않아서 교복밖에 안입고 식비도 한달에 5천원 정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 덕질 외 돈은 따로 필요가 없음 나도 다른 애들처럼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받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때.. 친구가 자기 다니는 학원 같이 다니자는데 학원비 검색해보니까 대형학원이라 그런지 엄청 비싸더라....
그냥…주위 친구들 보면 부럽더라 쟤는 알바 안하는데 맨날 여행가네…저건 어떻게 샀지 다 부모님이 대주는건가…하 모르겠다 돈 생각만하면 마냥 갑갑하고 암울해ㅠㅠ
그냥 에이블리 같은 인쇼 옷도 마음껏 못 살 때 뭐 시켜먹는 것도 눈치보이고 학원다니는 것도 죄책감 듦
좋은 아파트 사는 애들
집안이 극빈층까지는 아니였지만 빈곤층에 걸쳐있어서 음식같은 경우에 항상 질보단 양을 따져서 먹고 살았지. 그렇게 살다보니 맛있다는걸 모르고 컸고. 맛집이니 외식이니 같은것도 성인이 된 다음에야 처음 알았지만 이미 습관으로 굳어버린 식습관때문에 뭐 맛있다는거 먹어도 맛있는지 모르겠고 그냥 양 많은게 좋다라는 생각뿐이 안들게 되버렸어. 그게 제일 슬픈거같아. 먹는 양은 많아서 살은 쪄서 굴러다닐 지경이지만 정작 맛있는것은 먹어본적 없는 그런 인간이 되버린게
친구는 폰케이스 귀걸이 예쁜거 막사고 잘 끼지도 않는데 나는 많이 못사니까 예쁜것보다 실용성을 찾게된다... 거의 폰바꿀때 케이스1개 사는 편이고 옷은 유행타는 건 거의 못사고 무난무난한 것들 비슷비슷한 검은 색 위주로 사고 흰 옷은 나시 아니면 거의 없음 여기서 여기까지 다 주세요 하고 사고 싶은 망상 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차라리 그 돈이면 전자기기를 사지 이생각해서 비참해 돈을 벌어도 사고 싶은 곳보다는 돈을 써야할 곳이 정해져 있지 집에 전기세 수도세 같은거랑 월세 폰에서 나가는 돈 식비 다 제외해서 조금 남는 돈 저금하는거에서 또 제외하면 거의 쓸 수 없고 돈은 왜버는 걸까 살기싫다는 생각이 들어 유튜브나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아니어도 일반인이어도 명품 1개씩은 있거나 잘살고 있는 걸로 보이는 사람 길가면 많이 보이잖아 길 지나가다가 잘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 부모님이 돈이 궁핍해서 싸우진 않을거같고 그거때문에 화내는 일도 없고 자기방이 있고 가족이랑 같은 방 쓴건 어릴때 얘기일듯 진짜 서러운건 씻을때 빨리 씻으라는거.. 물세 많이 나온다면서 뭐라하는데 진짜 너무 서러워서 물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통에 물을 담아서 욕실 청소할때 씀....
자신의 방이 있다는거,평소 신발 여러개 신는거 만날때마다 옷 다르게 입고 오는거 학원 여러개 다니는거 여행 마음대로 다니는거 호텔 여행으로 가볍게 가는거 용돈 받는거 가방 여러개인거 옷 깔끔한거 집 넓은거 부모님이 의사인거 넷플릭스 매달 결제해서 보는거 핸드폰 최신기종으로 바꾸는거 선물 줄때도 돈 좀 써서 괜찮은 선물 해줄수 있는거 폰케이스 몇만원 하는거 몇십개씩 살 수 있는거 에어팟있는거 눈치안보고 사는거(경제적인면에서)
나는 눈이 뭐든 비싼거만 고르는데 반대로 우리 언니는 엄청 가격 신경쓰고 골라서 약간 미안해짐…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할때
삭제된 레스입니다.
애들 맨날 브랜드 있는 옷 신발 이런거만 입고 신고 다니는거 솔직히 브랜드옷이나 명품 입는거 별로 관심도없는데 그렇게 안입고다니면 내가 병신되는게 좆같아서 그런 재력 가진게 부러움 돈없어서 내가 원하는 진로로 갈 수 없는거 돈이없어서 내가 희망하는 대학조차 꿈꿔볼수도 없다는 게 서러워서 많이 울었다 그래도 안락한 집에서 따뜻한 밥 삼시세끼 챙겨먹는것만도 감사함 분명 세상엔 나보다 더 열악한 조건에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치킨... 고작 치킨 그게 뭐라고 그거 하나 못 사주냐고 엄마께 못할 말한 거. 엄마한텐 얼마나 상처였을까. 18살이나 처먹고 그걸 왜 서운하게 느꼈던 건지. 동생이 먹고 싶다는 것도 마음대로 사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3만 원짜리 맨투맨 하나 살 때마다 덜덜 떠는 것도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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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가 당연하게 치아교정해준거 고등학교때까지 학원 보내주고 대입도 같이 고민해준거 대입 망했을 경우 재수, 삼수 시켜주는거 대학생때 용돈 많이 받는거 나한테는 사치품인 각종 전자기기 당연하게 다 가지고 있는거 (워치 태블릿 에어팟맥스 그런거) 어릴때 가족단위로 해외여행 가본거 지금도 가족끼리 해외여행 자주 가서 보고들은게 많은거 명품, 비싼 물건들에 안목 있는거 가족 전반적으로 체형 망가진 사람 없고 건강하고 구김살 없는거, 젊어보이는 엄마아빠 한번 즐기는데 몇십 몇백 드는 공연예술 많이 즐겨본거 돈 많이 들어가는 진로나 성공해도 돈 많이 못버는 진로 별 걱정없이 유지하는거 엄마아빠가 유능하니까 배울 점이 비교도 안되게 많아서 또래보다 돈도 잘모으고 밝으면서도 어른스러운거 새폰 나올때마다 바꾸는거 비싼 유행템 당연하게 가지는거 헬스 pt, 필라테스 오래 하는거 가난하면 뭐든 시작하기전에 돈 걱정부터 하고 그래서 시작 못하는게 많은데 부유하면 쉽게 시작하고 도전할수있는거 친척들도 다 부유해서 명절에 용돈 몇백만원 단위로 받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거 어릴때부터 항상 크고 넓고 예쁜 자기방에서 산거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 투자만으로 20대 초반에 몇천만원 자산 만드는거 인근에서 제일 좋은아파트에 살아서 누가 집 어디냐고 물어봤을때 전혀 부끄러움 없이 대답할수있는거 취직 못하면 부모 돈으로 자영업하면 된다고 쉽게 말할수있는거 명품 화장품 당연하게 쓰는거 엄마아빠가 사회적으로 번듯한 직장, 지위 가지고있는거 그리고 이 모든게 자기한테는 당연해서 감사한줄 전혀 모르고 본인도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자기는 금수저 아니고 은수저 정도라고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