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재밌게 본 인터넷소설이 생각나서 모두의 추억을 살려 인소를 써보고 싶어 우선 어떤 장르의 인소를 써볼까? BL GL HL 중 하나를 골라줘 >>2
옛날의 추억을 살려 인소를 써보자
b;l
장르는 BL! 고등학생의 청춘물로 갈게 주인공의 이름 >>4 주인공의 나이(학년) >>5
은세현
나이는 19살인데 사고치고 꿇어서 1학년
뭔 사고를 친 거야
내 이름은 은세현 19살의 건장한 남자다. 원래라면 3학년이 되어야 하지만 사고치고 꿇었더니 1학년이 되었다. 나더러 1학년들이랑 같이 지내라고? 미쳤냐? 아니 사고 좀 친거가지고 1학년이 되는 게 말이 돼? 내가 친 사고는 >>10 그렇게 문제 될 만한게 아니잖아?
갱신
ㄳㄳ
급식비 횡령
>>1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친 사고는 급식비 횡령이다. 그렇게 문제 될 만한게 아니잖아? 급식비 좀 빌릴 수 있지. 다 갚으려고 했었다고.. 상당히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1학년 교실문만 빤히 쳐다볼 뿐이였다. "고작 급식비 좀 빌린거 가지고..." 작게 투덜거리며 돌아서는 순간 누군가와 부딪혔다. "아.. 씨... 뭐야? " 입에서 욕지거리가 나온다. 부딪힌 누군가는 ">>15" 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발판
갱신
급식비 횡령 실태를 조사하던 경찰
"급식비 횡령 실태를 조사하던 경찰입니다." 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아 네네. 가던길 마저 가세요~" 상큼하게 웃으며 경찰을 보낸 뒤 서둘러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경찰이 왜 여기 있어? 안그래도 기분 안좋았는데 경찰을 보는 순간 더욱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다고? 씩씩대며 학교 뒤편의 >>17에 쪼그리고 앉아 분을 삭이고 있을 때였다. 톡톡 누군가가 내 머리를 가볍게 치면서 말을 걸어왔다. ">>18" 뭐.. 뭐라고?
클럽
자기야 뭐해?ㅎㅎ
씩씩대며 학교 뒤편의 클럽에 쪼그리고 앉아 분을 삭이고 있을 때였다. 톡톡 누군가가 내 머리를 가볍게 치면서 말을 걸어왔다. "자기야 뭐해?ㅎㅎ" 뭐.. 뭐라고? 무슨 개뼈다귀 씹어먹는 소리야? 웬 >>20 처럼 생겨먹어서는 나더러 자기라고 부른다.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하더니 퉁명스럽게 말이 나왔다. "안 꺼져?" 그러자 >>20 처럼 생겨먹은 놈이 하는 행동 >>21
스폰지밥
죄송합니다, 사람 잘못 봤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이라면서 은근슬쩍 도망치려 함
웬 스폰지밥처럼 생겨먹어서는 나더러 자기라고 부른다.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하더니 퉁명스럽게 말이 나왔다. "안 꺼져?" 그러자 스폰지밥처럼 생겨먹은 놈이 "죄송합니다, 사람 잘못 봤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이라면서 은근슬쩍 도망치려고 하길래 "내 취향도 아닌 게..." 하면서 쯧 혀를 차주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1학년이 되는 건 못마땅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 한숨을 짧게 내쉬며 교실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수업중이였는지 선생님과 학생들이 동시에 나를 쳐다본다. 뭘 쳐다봐? 하며 야려주고 싶었지만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기에 꾹 참으며 내 자리인 것 같은 빈자리를 찾아앉았다. 그러자 조용한 침묵을 깨고 소리가 들려왔다. ">>23" >>23이 말하며 취하는 행동 >>25 거기에 대한 모두의 반응 >>26
우♡
몸을 살짝 앞으로 숙이고 요염하게 다리를 뻗은 채 섹시하게 손키스를 날리고 윙크를 하며 세상 유혹적인 눈빛으로 주인공을 쳐다본다.
25는 >>24로 할게
와 역시 우리동네 서열1위 일진짱이다...개섹시....섹도시발.... 등등 웅성거림
"우♡" 세현은 소리가 나는 근원지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거기엔 몸을 살짝 앞으로 숙이고 요염하게 다리를 뻗은 채 섹시하게 손키스를 날리고 윙크를 하며 세상 유혹적인 눈빛으로 주인공을 쳐다보는 놈이 발견되었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하고있을때 "와 역시 우리동네 서열1위 일진짱이다...개섹시....섹도시발...." 등등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서.. 서열 1위? 네가? 너 이름은 뭐냐?" 주인공을 유혹하는 놈의 이름 >>28 >>28의 외형 >>29 >>28의 대사와 다음 행동 >>30
반휘혈
키는 185에 호리호리한 모델 몸매다. 전지현의 머릿결, 손예진의 눈, 한가인의 코, 송혜교의 입술을 가진 경국지색. 머리는 시크릿 투톤으로 겉은 블랙에 안은 노란색. 귀 피어싱은 총 7개이며 발목과 팔뚝 안쪽에 지금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전애인, 전전애인, 전전전애인에 대한 문신이 있다.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이빨이 퓨어옐로우다.
수업중인 선생님에게 분필 어택을 맞았다
그놈의 이름은 반휘혈 키는 185에 호리호리한 모델 몸매고 전지현의 머릿결, 손예진의 눈, 한가인의 코, 송혜교의 입술을 가진 경국지색. 머리는 시크릿 투톤으로 겉은 블랙에 안은 노란색. 귀 피어싱은 총 7개이며 발목과 팔뚝 안쪽에 지금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전애인, 전전애인, 전전전애인에 대한 문신이 있는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이빨이 퓨어옐로우인 그놈은 수업중인 선생님에게 분필 어택을 맞았다. "수업중이다. 이놈들아!" 호랑이같은 선생님의 말한마디에 서열 1위라는 그놈은 나중에 보자며 눈알 한쪽을 찡긋 거렸다. 나중에 보기 싫은데...? 하지만 조금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이건 혹시... 부정맥인가? 수업 내내 두근거려서 미칠뻔했다. 대체 저놈이 뭐라고... 딩동댕동 수업을 끝내는 종소리가 울리자 기다렸다는 듯 그놈은 내 앞으로 다가왔다. 뭐야? 하며 눈을 있는 힘껏 야려주자 풉하고 웃으며 귀엽다고 내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죽고 싶냐? 손 안치워?" 그러자 그놈은 기다렸다는 듯이 ">>34"
부정맥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갱신
사랑스럽지?
"사랑스럽지?" 라는 알 수 없는 말을 지껄였다. 뭐라는 거야.. 너같은 놈이 사랑스럽다는 말인거냐? 두근두근.. 갑자기 심장이 미칠듯이 뛰기 시작했다! 어떡해 나 부정맥 말기인가봐.. 그놈의 손길에 반응하듯 얼굴도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손 치우라고!" 당황해서 그놈의 손을 뿌리치고 교실밖으로 달려나갔다. 정신없이 달리다가 누군가와 부딪혀서 쓰러지고 말았는데 쓰러진 나를 일으켜세워준 그놈은.. 서브남 이름 >>36 서브남 외형 >>37 서브남의 대사와 다음 행동 >>38
강한빈
시크한 고양이상. 눈썹이 정말 잘생겼다. 보디빌더로 오해받을만큼 튼실한 몸매에 안젤리나 졸리 뺨치는 도톰한 입술을 가졌다. 머리는 핑크색 브릿지를 넣은 샤기컷이고 금색 십자가 귀걸이를 하고 다닌다. 십자가 귀걸이와 함께 늘 하고다니는 해골 목걸이가 트레이드 마크.
아무런 말없이 묵묵히 양호실까지 데려다 주었다
강한빈. 시크한 고양이상에 눈썹이 정말 잘생겼다. 보디빌더로 오해받을만큼 튼실한 몸매에 안젤리나 졸리 뺨치는 도톰한 입술을 가졌으며 머리는 핑크색 브릿지를 넣은 샤기컷이고 금색 십자가 귀걸이를 하고 다닌다. 십자가 귀걸이와 함께 늘 하고다니는 해골 목걸이가 트레이드 마크인 거 같은 그놈은 아무런 말없이 묵묵히 양호실까지 데려다 주었다. "고.. 고맙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에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그러고는 어색한 침묵이 맴돌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입을 열려는 순간 쾅! 큰 소리를 내며 반휘혈이 등장했다. 그놈은.. 굉장히 화가 난듯 했다. 무섭게 강한빈을 노려보며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처럼 으르렁 거렸다. 강한빈도 반휘혈을 노려보며 으르렁 거리기 시작했다. 너희 둘다 개냐? 먼저 입을 여는 건 반휘혈이였다. ">>42" 그에 지지 않게 강한빈도 맞받아쳤다. ">>45"
ㄳ
가속
내 왼손의 흑염룡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군....네놈. 이 " 괴 물 " 의 희생양 - 제물 - 이 되도록 해라!!
갱신
발판
훗... 네 녀석, 아직도 중2병에서 못 벗어 난거냐? 쿠쿸... 서열1위라더니 보기보다 유치한 녀석인걸? 미안하지만 난 흑염룡 따윈 믿지 않아. 믿을 건 오직 이성과 논리 뿐이다. 이 둘로 설명되지 못하는 것들은 다 허상이라구~ㅋㅎ
이녀석도 중2병이었어!!
"내 왼손의 흑염룡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군....네놈. 이 " 괴 물 " 의 희생양 - 제물 - 이 되도록 해라!!" 그에 지지 않게 강한빈도 맞받아쳤다. "훗... 네 녀석, 아직도 중2병에서 못 벗어 난거냐? 쿠쿸... 서열1위라더니 보기보다 유치한 녀석인걸? 미안하지만 난 흑염룡 따윈 믿지 않아. 믿을 건 오직 이성과 논리 뿐이다. 이 둘로 설명되지 못하는 것들은 다 허상이라구~ㅋㅎ" 나도 거들었다. "와.. 서열 1위면 주먹다짐을 해야지 뭔 중2병 환자가 있네.. 요즘은 중2병이 짱먹냐? 반휘혈 진짜 깬다.. 병원이나 가라" 그리고 저런게 서열 1위라는 이 동네에 의구심이 들기시작했다. 고등학생이나 되어서 중2병이라니.. 으으.. 부정맥도 다 나은 거 같다. 더 이상 저놈을 봐도 두근거리지 않는다. 난 질린 얼굴로 양호실을 나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발걸음을 옮겼다. 학교를 나와 얼마쯤 걸었을까 멀리서 다른 학교 교복을 입은 일진무리들과 마주쳤다. 그 무리의 대장격으로 보이는 놈이 나한테 다가오며 ">>48" 두.. 두근.. 새로운 부정맥인가?
옥상으로 따라와
너 얼굴이 안 좋다 ;;어디 아픈가봐 혹시 최근에 심장 두근거리지 않아? 병원 가봐라
그놈의 부정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상으로 따라와" 두.. 두근.. 새로운 부정맥인가? 나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한 학교의 옥상에 와있었다. 뭐지? 저 놈은 나를 어쩔 셈인거지? 가까이서 보니 꽤.. 괜찮게 생긴 거 같기도 하고.. 아니 이런 생각할때가 아니야. 나는 혹시모를 전투를 위해 마음을 대비했다. 그 놈은 나를 한참동안이나 쳐다보더니 내가 긴장한 걸 눈치채고는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52" 갑작스러운 고백이였다!
별거 아니고, 너 최근 몸이 안 좋아보여서. 부정맥일까봐, 병원가보라고.
"별거 아니고, 너 최근 몸이 안 좋아보여서. 부정맥일까봐, 병원가보라고." 갑작스러운 고백이였다! 나는 몹시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난 너랑 방금 처음 만났는데..? 최근 몸이 안좋다니 뭔 소리야? 그리고 내가 부정맥인건 어떻게 알아? 너 내 스토커냐? 미친놈이!" 너무 화가난 나머지 주먹으로 그놈의 얼굴을 휘갈기고 튀었다. 곧 그놈의 무리가 나를 쫓아오겠지.. 갑자기 반휘혈이 떠올랐다. 그래.. 그놈을 미끼로 던지자! 난 재빠르게 우리 학교로 뛰어들어가 반휘혈을 부르며 찾았다. 그러나 그놈은.. 정말 병원이라도 간건지 보이질 않았다. 곧 오토바이 소리가 울려퍼지더니 그놈의 무리들이 단체로 오토바이를 타고 우리 학교 운동장에 하나둘씩 주차하기 시작했다. 그놈은.. 나를 찾고 있었다. 시간이 없다 얼른 찾아야한다! 난 다급해진 마음으로 강한빈이라도 불렀다. 그러자 돌아오는 소리는..! ">>55"
발판
경찰이다!! 네놈이 이번 급식비를 횡령한 범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다!! 네놈이 이번 급식비를 횡령한 범인이지!!" 무시했다. 그 일 다 끝난 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뒷북이야? 난 다시 강한빈을 불렀다! 그러자 돌아오는 소리는..! ">>60"
발판
강한빈과 반휘혈이 싸우는 소리가 점차 사이좋은 소리가 되어가는 소리
강한빈과 반휘혈이 싸우는 소리가 점차 사이좋은 소리가 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무시하기로 했다. 젠장..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난 이제.. 끝난건가..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이제 다른 학교 교복을 입은 일진 무리에게 처참히.. 밟히는 건가? 난 그것만큼은.. 용납할수없었다. 그놈이 점점 나에게로 다가왔다. 나는 마지막 발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놈과 나와의 거리 10m 9m......... 5m가 되었을 때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 "사랑은... 눈물을 건....도박이다..." 그놈이 멈췄다. "타는 냄새 안나? 내 마음이 너로 인해 타는 소리" 그놈이 움찔했다. "피곤하시겠어요. 하루종일 제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니깐." 그놈이 괴로운듯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마무리를 지었다. "길 좀 알려 줄래요? 당신 마음으로 가는 길." 결국 그놈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오글거림을 못견디고 창문에 몸을 던져 뛰어내렸다. 나는.. 그렇게 다른 학교의 이름 모를 일진짱을 해치웠고 다른 학교의 일진짱이 되었다. 나는... 전설이다.
도저히 로맨스로 안넘어가서 포기함..
그렇게 일찐짱이 된 은세현은 자신의 애인이 될 슈퍼애인 B를 열게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로맨스 가자!!... 왜 로맨스와 점점 멀어지는거야... 대체 왜..!!!
왜냐하면 이곳은 앵커판이니까!! 스레주가 원하는 바가 있으면 그것과 반드시 어긋나게 가버리는 것이 이 앵커판의 진리!!
흑... 일단 소설이 끝났으니 제목을 지어야 겠지? >>68 제목을 정해줘!
발판!
사라진 급식비를 찾아서
그놈의 급식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급식비를 찾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경찰 시점의 제목인가
이대로 끝내긴 아쉬우니까 로맨스 소설 가자... 로맨스가 보고싶어...
로맨스 소설 제목 >>74 BL GL HL >>75 주인공 이름 >>76 주인공 외형 >>77 주인공 성격 >>78 주인공 나이 >>79 가자!!!!!!!!!!
떠나가버린 나의 눈물 원래 제목은 있어보이게 해야지 ㅎㅎ
HL?
알프레도 드 뜨펑챠우 칭
구름도 피하고 길가의 잡초들도 고개를 돌릴만큼 못생겼다.
착하고 상냥하지만 슬픔이라는 감정이 결여 되어있다
939억살
......... 주인공 성별 >>81 진지하게 해줄...거지?
시스젠더 여자
여자인데 이름이 알프레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프레도 드 뜨펑챠우 칭' 그것은 내 이름이다. 나는 구름도 피하고 길가의 잡초들도 고개를 돌릴 만큼 못생겼지만 한 번도 슬픈 적이 없었다. 원래부터 혼자였기 때문일까 나에게 감정이란 무의미했다. "벌써 939억 살이네." 곧 다가오는 나의 생일. 단 한 번도 챙긴 적이 없지만 매년 나이를 먹을 때마다 나는 언제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곤 했다. 만약 신이 있다면 끔찍하리만큼 지독한 신이겠지.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깊숙한 산속에 사람들 몰래살고 있는 나를 누군가 찾아주길 바랐다.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사랑을 하고 싶었다. 나에게 허락이 된다면... 단념하고 마지막 빨래를 널려던 순간이었다. 바스락 빨래가 들린 손이 흠칫하고 떨렸다. 나는 용기 내어뒤를 돌아보았고 그곳엔 >>85
ㄱㅅ
귀여운 사막여우가 있었다
그곳엔 귀여운 사막여우가 있었다. 사막여우가 왜 산에 있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으나 내가 이미 939억 살이나 먹었으므로 신빙성이 있어 납득해버렸다. 무턱대고 다가갔다간 분명 도망치겠지 싶어서 사막여우의 동태를 살폈고 사막여우는 >>87
애교를 부렸다 o_
사막여우 귀여워
사막여우는 애교를 부렸다 o_>90
사막여우가 내 발목을 물었다
그리고 사막여우가 내 발목을 물었다. 그럼 그렇지. 나는 씁쓸한 미소를 띄운채 사막여우가 떠날때까지 미동도 없이 그저 서있을 뿐이였다. 물린 발목에서 피가 흘렀지만 냅두기로 했다. 차라리 이 상태로 죽을 수만있다면 좋을텐데 신은 정말 지독하구나. 하지만 그러면서도 누군가 나를 사랑해줬으면하는 욕심에 치가 떨렸다. 돌아서서 빨래를 마저 널고 집으로 들어가 후드가 달린 검은색의 긴 로브를 걸쳤다. 얼굴이 보이지 않게 후드를 뒤집어씀으로써 마을로 갈 채비를 마쳤다. 오늘은 장이 한달에 한번 열리는 날. 필요한 물건을 구하려면 이때뿐이기에 내가 유일하게 산에서 내려가는 날이다. 그 다음부턴 한줄씩 >>94 >>95 >>96 >>97
소설이 너무 우울하잖아...
가속~~
하지만 발목이 너무 아파서 산으로 내려가기가 힘들었다.
발목이 나을 때 까지 기다리던 중, 흐르던 피가 점차 멎더니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나기 시작했다.
갑자기 등에서 날개가 돋아났다
뭐...뭐지! 갑자기 나의 얼굴이 이세계 최고 얼짱으로 변한것처럼 정말 예뻐졌다!
나 알프레도 드 뜨펑챠우 칭 오늘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갑자기 돋아난 날개와 예뻐진 얼굴로 나는 새로운 삶을 얻었다. 성격도 그에 맞게 밝게 변했으며 이제는 슬픔도 느낄 수있게 되었다. 난 정말 예쁘니까. 나이는 939억살이라는건 변하지 않지만 사랑앞에 나이같은거.. 상관없다구? 난 기쁜마음으로 산을 신나게 내려갔다. 마을의 남자들이 전부 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진다. 예쁜건 알아가지고.. 하지만 939억년을 살동안 나는 눈이 높아질만큼 높아진 상태였기에.. 이 나라의 왕자외엔 관심도 없었다. 애송이들... 지금 내 공략상대는 왕자라고. 일단 왕자와.. 접점부터 만들어야겠는걸. 분명 왕자의 약혼상대는 이웃나라의 공주.. 하지만 너같은건 이제 내 상대가 되지않아.. 얼른 너를 제치고 왕자의 마음을 얻어주겠어. 자.. 그럼 이제 뭘 하면 좋을까? 나는... >>100
가속
그때 그 사막여우를 찾자
나는 그때 그 사막여우를 찾기로 결심했다. 왜 찾냐고? 그때 내 발목을 물었으니 이번엔 내가 물어줄 차례기 때문이다. 이번엔 네가 피볼 차례다.. 나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막여우에 대한 정보를 알아냈다. 생각보다 알아내긴 쉬웠어. 난 예쁘니까. 알아낸 정보로 사막여우가 살고있는 곳으로 향했다. 물론 이빨을 갈면서 말이지.. 그리고 저 멀리 사막여우가 보였다. 나는 달라진 내 모습으로 미인계를 써서 내 앞까지 오게 만들었다. 바보같으니... 어디부터 물어줄까... >>102
농어를 맛있게 먹던 입
나는 농어를 맛있게 먹던 입으로 사막여우를 물었다. 농어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묻지말자.. 사막여우는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도망갔다. 내가 이겼어.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띤채 집으로 돌아왔다. 왕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이웃나라 공주부터 처리해야하니까. 처리할 수있는 방법은 많았다. 방법 중 하나는 >>104
독극물 암살
공주를 꼬신다
바로 독극물 암살이다. 독이라면 939억년 동안 산속에서 지낸 나이기에 구하는 건 쉬웠으나 문제는 이웃나라 공주를 어떻게 만나느냐는 거지..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두가지 뽑자면 >>107 >>108
박우컄럴발판가자와 뜨개질하기
왕자로 분장해서 만남 요청하기
박우컄럴발판가자와 뜨개질하기와 왕자로 분장해서 만남 요청하기가 있겠다. 난 우선 박우컄럴발판가자와 뜨개질을 해서 왕자옷을 만들었다. 초면이지만 손재주가 좋은 친구라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만든 왕자옷을 입고 왕자로 분장했으나.. 이럴수가... 왕자보다 더 아름다웠다..! 세상 내 미모에 감탄했다. 이웃나라 공주가 나한테 반할까봐 벌써부터 걱정되네... 무척 곤란한데... 어차피 너는 오늘안에 나한테 처리될거야. 산속에서 구한 독초로 공주에게 줄 선물을 만들었는데 이 선물이 뭐냐면 >>11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1458302 박우캭럴발판가자는 여기서 만들어진 아저씨 선물은 비버가 좋아하는 건강주스
비버가 좋아하는 건강주스였다. 좋은 선물을 줄 생각에 벌써부터 웃음이 터져나올려고 했다. 마지막에 웃는건 나니까 조금만 더 참자.. 그럼 늦기전에 이웃나라 공주를 만나러 가야겠다.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은 >>112
근처에 거주하는 마녀의 빗자루(파이어볼트)를 빌려서 타고 간다
근처에 거주하는 마녀의 빗자루(파이어볼트)를 빌려서 타고 가는 방법이다. 마녀가 안줄려고 버티고 있길래 삥뜯어왔다. 10초만에 250km/h로 속력을 내는 빗자루덕에 순식간에 이웃나라에 도착할 수있었다. 그리고 나는 왕자인 척 공주와 만남을 요청했고 공주가 나오길래 내가 준비한 선물이라며 비버가 좋아하는 건강주스를 내밀었다. 공주의 반응 >>114
알프레도가 보는 앞에서 건강주스를 원샷한다!
근데 이거 인소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인소를 쓰고 싶었을 뿐인데... 주인공 나이부터가 939억살이고...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아아.....
이렇게 된 이상.. 빨리 죽이고 인소 써야겠다... 빨리 죽이러 감
>>116 뭐 인소는 인터넷 소설이고 여기는 인터넷이니까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인소가 맞겠지! 기운내 스레주! 원래 세상일은 어찌될지 모르는거야! 앵커판의 교훈이지
공주는 알프레도가 보는 앞에서 건강주스를 원샷했다! 고통스럽게 일그러지는 공주의 표정을 남일인거 마냥 구경했다. 결국 공주는 쓰러지고 말았다. 바이바이 공주! 그리고 나는 왕자를 꼬셔서 결혼까지 했으며 왕자는 아직도 내 원래 나이를 모른다. 20살이라고 속인건 나만 아는 비밀이다. 떠나가버린 나의 눈물.. 완결...
바로죽였넼ㅋㅌㅌㅌㅋㅋㅋㅋㅌ
우리 진지하게 인소쓰자... 흑....
우선 열심히 참여해준 레더들 고마워.. 다들 천사야..
BL GL HL >>124 인소 뭐 쓸까? 의견 내주면 사랑할게..
이번엔 gl로 가자
나는 간다! GL...! 무척 달달한 로맨스가 보고싶다.. 대리설렘 원해..
주인공의 이름 >>127 주인공의 나이(학년) >>128 주인공의 외형 >>129 주인공의 성격 >>130
뿡빵이
>>127 아아.... 제발..... 평범한걸로 해주세요.....

.
>>129 헐..... 그림까지 그려줬어.... 감동먹었는데 이렇게 예쁜 아이의 이름이 뿡빵이라니..... 다시 주인공의 나이(학년) >>131 주인공의 성격 >>132
이 소설들 정말 너무 웃겨ㅋㅋㅋㅋㅋ야밤에 큰 소리로 웃었잖아ㅋㅋㅋㅋ 12살 초등학교 5학년!
걸크
"뿡빵아 학교 가야지~"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눈이 떠졌다. 아.. 오늘 전학가는 날이지. 가볍게 하품을 하고 나와 씻고 아침밥을 먹었다. 학교갈 준비를 마치고 나가려던 찰나 엄마가 나를 부른다. "우리 뿡빵이 이번에 다니는 학교 이름이 뭐였지?" 학교 이름은... >>135
간판만학교
영훈초등학교
뿡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훈초등학교라고 말하니 정말 멋진 이름이구나! 혼자 갈 수 있겠지? 라고 묻길래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학교- "자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소개할게. 들어오겠니?" 담임의 말에 나는 무심하게 들어가서 담임 옆에 섰다. 수많은 아이들의 눈이 나에게로 향했다. 자기소개하라는 담임의 말에 나는 짧게 "뿡빵이" 라고 이름을 말했고 아이들은 저게 무슨 이름이야.. 라며 지들끼리 쑥덕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빈자리에 앉아 턱을 괸 채 창밖을 바라보았다. -점심시간- 점심시간이 되자 어떤 무리들이 나에게로 다가왔다. 주변의 반응을 보니 이 무리들은 이 학교의 일진인 거 같았다. 일진은 각자 이렇게 소개했다. ">>138" ">>139" ">>140" ">>141"
안녕 나는 너에게 반했고 내이름은 유자야
똥쌀래
하이룽~ 난 이 학교의 영앤리치 걸즈온탑 섹도시발 걸크러쉬 프린세스 섹시퀸카☆ 박숙자야. 그냥 섹시퀸카라고 불러줘. 모두 날 그렇게 부르니깐? 후훟 너 쫌 귀엽다? 친구할래?
헤헤헷^^ 만나서 반가워 뿡빵아.....나는 피바다라구 해^^
뿡빵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나는 너에게 반했고 내이름은 유자야" "똥쌀래" "하이룽~ 난 이 학교의 영앤리치 걸즈온탑 섹도시발 걸크러쉬 프린세스 섹시퀸카☆ 박숙자야. 그냥 섹시퀸카라고 불러줘. 모두 날 그렇게 부르니깐? 후훟 너 쫌 귀엽다? 친구할래?" "헤헤헷^^ 만나서 반가워 뿡빵아.....나는 피바다라구 해^^" 많이 모자라 보이는 일진이였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일진들을 쳐다보기만 할 뿐이였다. 이런게 일진이라면 난.. 거절하겠어. 거절하기위해 입을 열려던 순간 푸드득 쾅! 문이 세게 열리며 누군가가 나타났다. 주위 반응을 보니 전 세계 초등학교 서열 0위라는 모양이다. 그 아이가 나타나자 일진4명은 슬금슬금 눈치를 보며 피했고 그 아이는 나에게 성큼성큼 다가와 말을 꺼냈다. 서열0위 이름 >>144 서열0위 외형 >>145 서열0위 학년 >>146 서열0위 대사와 다음 행동>>147
반혈흔
키 170cm에 허리까지 오는 흑장발을 가진 미인. 눈 색은 파랑빨강 오드아이다. 단, 이를 잘 안 닦아서 말할때마다 고춧가루가 보이는게 흠이다.
1년 꿇은 3학년
3학년 헐미안 >>148 넘길게
"니가 그렇게 똥을 잘 싸?" 탭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초등학생인데 1년 꿇었엌ㅋㅋㅋㅋㅋ 근데 170cm 앵커한 내가 할 말은 아니군
그녀의 이름은 반혈흔. 1년 꿇은 3학년이며, 키 170cm에 허리까지 오는 흑장발을 가진 미인에 눈 색은 파랑빨강 오드아이다. 단, 이를 잘 안 닦아서 말할때마다 고춧가루가 보이는게 흠인 그녀는 "니가 그렇게 똥을 잘 싸?" 라며 탭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주위에 있던 모든 아이들이 서열0위의 탭댄스에 감탄하며 찬사를 보냈다. 난 아니지만. 5시간 동안 탭댄스를 추던 그녀는 이제 조금 힘들어졌는지 숨을 몰아쉬며 땀을 50L나 흘리기 시작했다. 흥미진진했다. 그녀는 더 이상 못참고 나에게 ">>153"
발판
ㅋㅋㅋㅋㅋ
키스한다
"키스한다" 라는 말을 하며 내 얼굴을 잡고 주둥이를 내밀기 시작했다. 그녀가 다가오면 다가 올 수록 고춧가루 냄새가 진해졌다. 난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말했다. "그런건 연상이 먼저 하는거야." 그리고 나는 박력있게 그녀의 멱살을 잡고 입을 살짝 맞췄다. 내 첫키스는 고춧가루 맛.. 그녀는 몹시 당황한듯 온몸이 붉어진 채로 내 손목을 잡고 학교 뒤편에 세워둔 오토바이쪽으로 이끌었다. 어린이용 오토바이였다. 오토바이의 디자인 >>155
러버덕 모양(바퀴 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
급식비 횡령에서 숨질뻔...
러버덕 모양(바퀴 3개)의 오토바이는 그녀의 애마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그리고 나에게 러버덕 주둥이가 튀어나온 헬멧을 주면서 같이 갈곳이 있다고 전했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며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했다. 도착한 곳은... 전국 초등학교 일진협회였다.. 웅장한 건물. 그곳엔... 다리길이 >>159 팔길이 >>160 목길이 >>161 얼굴길이 >>162 허리길이 >>163 눈썹길이 >>164
130cm
130센치로 맞춰주겠어
30cm
1㎛
54m
94.89 mm 이런거 적은거 보면 스레주도 포기한거 같으...
원래 인소란... 예상을 뛰어넘는 법이지...
다리길이 130cm 팔길이 130cm 목길이 30cm 얼굴길이 1㎛ 허리길이 54m 눈썹길이 94.89mm의 사천왕이 있었다. 그녀는 굳은 얼굴로 애인을 만들기 위해선 전국 초등학교 일진협회의 사천왕과 싸워 이겨야하는게 조건이라고 했다. 그녀는 사천왕과 싸워 사랑을 쟁취하겠다고 했다. 사천왕1 ">>167" 첫번째 상대가 등장했다!
크큭 나는 사천왕중 최약체라 간지럼당하기만 해도 죽지
와라 반혈흔!!! 나는 사실 한대만 쳐도 죽는다!!!
아니 똑같은 생각을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 사람생각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인가?!
>>167 >>168 둘다 씀
사천왕1 "크큭 나는 사천왕중 최약체라 간지럼당하기만 해도 죽지. 와라 반혈흔!!! 나는 사실 한대만 쳐도 죽는다!!!" 첫번째 상대가 등장했다! 약점을 알려주다니 사천왕도 많이 모자라 보였다. 그녀는 괴상한 기합소리를 내며 사천왕1에게 솜방망이 펀치를 날렸다. 사천왕은 그대로 450km/h속력을 내며 벽을 뚫고 날아가버렸다. 살았을까? 사천왕2 ">>173" 두번째 상대가 등장했다!
아..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머릿수 채우려고 온건데요....집에 가면 안될까...?
사천왕2 "아..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머릿수 채우려고 온건데요....집에 가면 안될까...?" 두번째 상대가 등장했다! 무시했다. 세번째 상대가 등장하기도 전에 그녀는 세번째와 네번째 사천왕도 무찔렀다.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 미소와 함께 이에 끼인 고춧가루도 보였다. 이빨 좀 닦아줘. 사천왕을 모두 무찌르자 >>175
오천왕이 나타났다
오천왕이 나타났지만 귀찮으니까 무시하기로 하자. 사천왕을 해치우고 우리는 드디어 연인이 되었다! 달달한 분위기를 잡으며 반혈흔 그녀는... 내 손을 잡았다. 그녀는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속삭였다. ">>180" 나도 조금... 두근 거리는 거 같다.
ㄱㅅ
발판
너 입에서... 구린내 나....
나 사실 부정맥이 있어서 3시간 후에 죽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실 부정맥이 있어서 3시간 후에 죽는대....." 나도 조금... 두근 거리는 거 같다. ......나도 부정맥일까? 나는 사실을 부정하며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수많은 환자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기다렸다간 3시간이 지나버리므로 환자를 밀치고 그녀를 먼저 검사받게했다. 검사후 심각한 결과를..... 들었다. "반혈흔씨.. 당신은... 고환암입니다." 충격 그녀는... 부정맥이 아니라.... 고환암이였다.... 그녀는 11살의 나이에 죽는걸까? 나는 없는 눈물을 쥐어짜내며 그녀에게 매달리며 말했다. "혈흔아. 나는 너의 고춧가루 잊지 못할거야.." 그녀는... 울먹이며 말했다. ">>190" 너무 슬프다!
ㄱㅅ
괜찮아... 드래곤볼로 다시 살려내면 돼...!
잠깐 어째서 고환암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장남자 였던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 업계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ㅂㅍ 호잇 오 뽑혔네...부정맥 데헷 ☆
나는.. 너를 위해서라면... 급식비도 횡령할 수 있어...
아아....뭉개지고 말았다
여자라도 고환이 있을수도 있지! 라고 치려고 했는데 앵커를 먹어버렸어 그래서 급하게 수정했음
오 바뀌었네...근데 급식비 무엇ㅋㅋㅋㅋㅋ
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비를 전력으로 밀고 있다구!
"나는.. 너를 위해서라면... 급식비도 횡령할 수 있어..." 너무 슬프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마음에 답했다. "그럼.. 급식비 횡령해서 네 수술비하자." 그리고 그녀와 나는 학교 급식비부터 횡령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반드시... 고환암으로부터 그녀를 지킬것이다. 급식비 횡령하는 건 쉬웠다. 나는 두둑한 급식비로 그녀를 수술시켰다. 그녀는 수술하러 들어가는 순간까지 내 손을 놓지않았다.. 수술끝 그녀는 고환암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앞으로 회복만 한다면...! 하지만... 또 다른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고환암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그녀에게 전립선암이 생겼다는 것이다. 충격2회차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가?... >>199
발판
대체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학교 급식비도 횡령하자 과거 급식비 횡령 혐의로 꿇은 학생에게 뒤집어씌우는거야
zzzzzzzz
>>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많이 익숙한 그런 사람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학교 급식비도 횡령하기로 했다. 과거 급식비 횡령 혐의로 꿇은 학생에게 뒤집어씌우면 되겠지. 그렇게 나는 전 세계 초중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며 급식비를 횡령했다. 순식간에 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과거 급식비 횡령했던 은세현이라는 오빠에게 그 혐의를 뒤집어씌웠다. 그 오빠에겐 미안하지만.. 경찰과 데이트 좀 하면 끝낼문제니까 신경끄기로 했다. 혹시 경찰이 계속 나타난다면.. 그건 내가 한짓이야. 미안. 그렇게 횡령한 급식비로 그녀를 수술시켰다. 그녀는 기운이 없어보였다. 수술끝 ...... 그녀는........... 죽었다. 내가 너무 늦은 탓이겠지... 그녀는 정말..... 고춧가루같은 사람이였다. 난 아마도 고춧가루를 볼때마다 그녀를 떠올리겠지... >>205
아멘..
그리고 거울을 본 순간.. 내 앞니엔 고춧가루가 껴 있었다.. 아..! 발판~
>>204
감동적인 내용이었어... 복선회수에 수미상관기법까지 완벽해
그리고 거울을 본 순간.. 내 앞니엔 고춧가루가 껴 있었다.. 아..! 이 소설의 제목 >>208 완결.... 엔딩 고춧가루
고춧가루, 고환암, 그리고 고달픈 사랑
괜찮아, 청춘이야
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고환암ㅋㅋㅋㅋ
와... 내가 쓴 소설 중에서 제일 달달한 로맨스인거 같다... 쓰면서 눈물흘릴뻔....
아아...멋진 작품이되었어...
아아...사방팔방으로 울부짖었다...
세상에.. 이거 보면서 엄청 펑펑 울었던거 같아... 이런 앵커를 체험하게 해줄수 있었던 스레주도 고맙고! 다른 레스주들도 아이디어 짜내느라 수고했어! 스레딕에서 이런 대작이 나오다니... 감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운.. 간직하고 싶다. 참여해준 레더들 고마워! 끝까지 봐준 사람들도 고맙고 사랑해... 다들 참여해줘서 너무 기뻤어.. 잠깐 눈물 좀 닦고...
>>216 고럼 다음 이야기도 들어가는고야?
두근두근
>>217 다음 이야기가 보고싶어?
>>219 웅웅!!
>>219 나도!
>>220 >>221 ... 감동이야.... 고마워
다음 장르는 뭐할지 다같이 생각해보자
음.... 뭔가 신빡한거 없을까
불륜의 현장을 목격했을 때의 대처법이라던지
불륜의 현장을 목격당했을 떄의 대처법이라던지
불륜으로 가는거야?
글쎼 다른 레스주들도 와봐야 알거같은뎅 모두들 모여라!
나
오 같은 사건을 두 가지 시점으로 쓰는 거야?
>>230 오 그것도 재미있을거 같아
>>230 쓰다보니까 내용이 이어지게 되었네. 이게 다 급식비를 밀어준 레더들 덕분이야 이런 급식비 빌런들..! 최고야 정말 사랑해
사실 급식비얘기는 거의다 내가 먹은 앵커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이용해 치료비에 보탬할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뿌듯하군...결국 죽었지만
>>233 너였냐!!! 그거 때문에 웃겨서 숨못 쉬어서 죽을뻔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인소는 역시 사대천왕과 아내의 유혹 그리고 백혈병과 심장암과 불륜이 들어간현대 초능력자 판타지물은 어때?
으윽ㅠㅠ너무조하ㅠㅠㅠㅠ 갱신이다!
흐어 너무 좋았어ㅠㅠ
인소가 뭐야?
최종적으론 폭발한 시공에 보내자구
아 이겈ㅋㅋㅋ 다시 봐도 개웃기넼ㅋㅋㅋ
>>240 인터넷 소설 줄임말. 인소는 여러 종류로 이루어져 있지만 개중에서도 일진물을 인소라고 칭하곤 하지
>>243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좋아했는데 이 스레 오랜만에 봐도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