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입니까 (임시)

앵커 2018/07/24 19:26:49

#1 이름없음 2018/07/24 19:26:49

※ 8월이 되기전에 스레는 완결됩니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즐기셔도 무방합니다. ※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스레 이름이 바뀝니다. ※ 이것은 무엇입니까 스레와는 관련성이 있기도하고 없기도합니다. ※ 하루에 1 DAY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여기는 어디입니까? >>2

#2 이름없음 2018/07/24 19:31:41

여기는 블랙홀

#3 이름없음 2018/07/24 19:41:42

여기는 블랙홀입니다. 당신의 발밑에는 단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방이 빛 한점 없이 깜깜합니다. 당신은 눈이 먼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은 블랙홀에 빨려들어왔습니다. >>5 1. 당신을 조사한다. 2. 움직여본다. 3. 소리질러본다. 4. 기타 (밥을 먹고와서 진행하겠습니다.)

#4 이름없음 2018/07/24 19:44:13

발판

#5 이름없음 2018/07/24 19:45:23

11

#6 이름없음 2018/07/24 20:30:37

당신은 누구일까

#7 이름없음 2018/07/24 21:17:42

당신을 조사합니다. 당신은 두손과 두발과 머리 하나를 가지고 있고 오른쪽 손목과 목 뒤에 아주 작은 배냇점이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복장입니다. 양손과 양발은 편안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천장이 어느 방향인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당신이 누워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당신의 뒤통수는 평소보다 납작합니다. >>8 당신은 몇살로 보입니까? >>10 당신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11~13 당신의 생김새를 설명해주세요. (50분까지 앵커를 받습니다.)

#8 이름없음 2018/07/24 21:19:00

76살

#9 이름없음 2018/07/24 21:19:53

여자

#10 이름없음 2018/07/24 21:20:38

1.남자 2.여자 dice(1,2) value : 2

#11 이름없음 2018/07/24 21:21:29

164cm 52kg 검은색 긴 웨이브 머리

#12 이름없음 2018/07/24 21:28:04

고양이 귀 머리띠를 끼우고 있다

#13 이름없음 2018/07/24 22:00:46

76살 여자로 보이는 당신은 164cm에 52kg이고 검은색의 긴 웨이브 머리에 고양이 귀 머리띠를 끼우고 있습니다. 당신의 눈가와 입가, 이마에 깊은 고랑이 패여있습니다. 세월이 훑고 지나간 흔적입니다. 당신은 웨이브 머리를 어깨뒤로 넘깁니다. 머리카락은 풍성하게 흔들리며 당신의 등을 덮습니다. 블랙홀은 고요하고 적막합니다. 당신은 이루 말하지 못할 편안함을 느낍니다. 누워 쉬던 당신은 방금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떤 소리입니까? >>15 1. 엔진 소리 2. 사람 목소리 3. 오르골 소리 4. 기타 (마음대로 적어주세요)

#14 이름없음 2018/07/24 22:56:31

(발판이 되겠습니다.)

#15 이름없음 2018/07/24 23:05:43

마법소녀의 변신 효과음

#16 이름없음 2018/07/24 23:09:46

그보다 블랙홀인데 왜 안 죽었고 원자단위로 찢찢당하지 않은 것이냐

#17 이름없음 2018/07/24 23:12:18

블랙홀 안에 편안하게 누워있던 당신은 마법소녀의 변신 효과음을 들었습니다. 당신에게 이 효과음은 익숙합니다. 당신은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봅니다. 멀리에서 둥글고 따듯한 빛에 휩싸인 무언가가 보입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18 1. 소리를 따라갑니다. 2. 소리를 피해 도망갑니다. 3. 기타(마음대로 적어주세요) (>>16 어멋 그걸 눈치채시다니. 레스주와 저만의 비밀입니다.)

#18 이름없음 2018/07/24 23:23:57

111

#19 이름없음 2018/07/24 23:32:00

당신은 소리를 따라갑니다. 헤엄치듯 양손과 양발을 휘젓습니다. 발밑에는 여전히 딱딱한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당신은 어떻게든 나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없는 검은 대기를 유영합니다. 따스한 빛을 내뿜고있는 그것은 변신을 끝낸 마법소녀였습니다. 마법소녀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20 >>21

#20 이름없음 2018/07/24 23:56:57

매우매우 근육질의 마초마초한 사람

#21 이름없음 2018/07/24 23:59:56

핑크색 양갈래머리+초록색 눈동자에 짙고 두꺼운 눈썹

#22 이름없음 2018/07/25 00:11:43

핑크색 양갈래머리에 초록색 눈동자와 짙고 두꺼운 눈썹을 가진 마법소녀는 매우매우 근육질의 마초마초한 사람입니다. x도카나 x무라를 기대했던 당신은 충격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사람이 있었잖아?" 마법소녀의 두꺼운 눈썹이 송충이처럼 꿈틀댑니다. 마법소녀는 하트모양의 큐빅이 박힌 마법봉을 곧추세우고 말합니다. "나는 블랙홀에 빨려들어온 악마를 봉인하러 왔어. 이곳은 위험하니까 빨리 여기서 나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24 1. 나갈게요. 2. 나도 돕겠어요. 3. 내 생각엔 네가 봉인당해야 할것같다. 4. 기타(적어주세요)

#23 이름없음 2018/07/25 00:53:51

3333

#24 이름없음 2018/07/25 00:56:51

dice(1,3) value : 2

#25 이름없음 2018/07/25 01:11:33

"나도 돕겠어요." 당신은 마법소녀의 조력자 역할에 당신을 끼워넣기로 합니다. 마법소녀는 당황했지만 당신의 말에 기뻐 보입니다. "내 동료가 되어주겠다는 거니? 그럼 이 마법봉을 받아서 주문을 외워. 함께 변신해서 싸우자!" 마법소녀는 겨드랑이에서 마법봉을 꺼냅니다. 별 모양에 둥근 테두리가 있고 작은 날개가 둘 달려있는 마법봉입니다. 당신은 이 마법봉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고있습니다. 마법봉을 휘두르자 아까 들려왔던 변신 효과음이 들려옵니다. 당신은 엄마의 품과 같이 포근한 빛에 휩싸입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겼습니까? >>26 1. 근육질의 마초마초한 사람이 되었다. 2. 14살 소녀가 되었다. 3. 우유팩이 되었다. 4. 평범하게 마법소녀가 되었다. 5. 기타(적어주세요)

#26 이름없음 2018/07/25 01:17:04

비버가 되었다

#27 이름없음 2018/07/25 01:22:33

선택지에 우유팩은 뜬금없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18/07/25 01:30:17

당신은 스테이크 꼬리를 가진 비버로 변신했습니다. 몸이 가벼워졌고 발에는 물갈퀴도 달려있습니다. 당신의 이동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동료가 된걸 축하해! 기쁘지? 마법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준다니까. " 마초 마법소녀는 이빨을 드러내며 웃습니다. 악마가 보면 기겁하고 도망갈 위협적인 웃음입니다. "동료야. 이제 악마를 찾아서 죽여버리자." 위협적인 언사입니다. 마법소녀가 살기를 내뿜습니다. 당신은 마법소녀와 함께 물갈퀴로 공중을 휘저어 앞으로 나아갑니다. 당신은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29 1. 심벌즈를 든 원숭이 인형 2. 꼬리와 뿔이 달린 악마 3. 세쿠시한 서큐버스 4. 우유팩 5. 기타(적어주세요)

#29 이름없음 2018/07/25 01:38:04

4

#30 이름없음 2018/07/25 01:42:49

이것은 우유팩입니다. 입을 대는 부분이 남은 우유와 사람의 침으로 젖어 쪼글쪼글합니다. 마법소녀가 활기차게 말합니다. "누가 이런데 쓰레기를 버렸어. 동료야. 우리는 정의의 마법소녀니까 정화활동을 하자." 어떻게 합니까? >>31 1. 우유팩을 쥔다. 2. 마법봉으로 정화한다. 3. 못본척 다른데로 간다. 4. 제티를 찾아본다. 5. 기타(적어주세요)

#31 이름없음 2018/07/25 02:03:33

(각오는 했지만 각오한것 이상으로 병맛으로 진행됐네요. 재밌었습니다. 역시 예측불가한 레스주 여러분) (앵커는 >>32로 미룹니다. 2시 10분까지 앵커를 받고 마무리짓겠습니다.)

#32 이름없음 2018/07/25 02:08:39

5. 유전자 검사를 언젠간 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우유팩의 침을 채취한다. 아, 우유팩은 버리고.

#33 이름없음 2018/07/25 02:31:17

당신은 유전자 검사를 언젠간 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우유팩의 침을 채취합니다. 당신은 CSI의 사촌쯤 되보입니다. 당신이 하는 일을 본 마법소녀가 핑크색 양갈래머리를 큐티하게 갸웃합니다. "동료야. 더럽게 뭐하는거야?" 당신은 침을 채취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마법소녀는 골반에 튼튼한 두손을 얹고 말합니다. "그럴필요 없어. 마법은 만능이야. 과학이 아니라 마법이 모든 것의 열쇠야. 자. 봐." 마법소녀는 마법봉을 양손으로 높게 치켜들더니 주문을 외웁니다. 메테오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너도 봤지? 마법은 만능이야." 불타는 수백수천개의 유성군을 등뒤로하며 마법소녀는 따스하고 그립게 웃었습니다. 당신을 거대한 암석이 내리덮칩니다. [ 1 DAY OFF ] 2018. 07. 24. 블랙홀의 마법소녀. 블랙홀에 빨려들어갔다. 나는 할머니였고 고양이 머리띠를 끼고있었다. 블랙홀에는 마법소녀가 있었는데 핑크 양갈래머리의 근육질 마초였다. 나는 변신해서 마법소녀(소녀가 아니잖아)와 우유팩을 찾았다. 유전자검사를 하려고 침을 채취했는데 갑자기 마법소녀가 메테오를 썼다. 뭐 이런.

#34 이름없음 2018/07/25 02:31:29

(첫날이 끝났습니다. 몇가지 정보가 해금됩니다.)

#35 이름없음 2018/07/25 02:34:12

※ 8월이 되기전에 스레는 완결됩니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즐기셔도 무방합니다. ※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스레 이름이 바뀝니다. ※ 이것은 무엇입니까 스레와는 관련성이 있기도하고 없기도합니다. ※ 하루에 1 DAY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36 이름없음 2018/07/25 02:39:46

(당신의 정보가 공개됩니다. ?는 지난 진행을 잘보면 맞출수있습니다.) [당신] 여성 나이:76살? 키:164cm 몸무게:52kg 머리:검은색의 긴 웨이브머리 특징:-오른손목과 목뒤에 배냇점이 있다 -?를 많이 봤다.

#37 이름없음 2018/07/25 02:43:18

(오늘 새앵커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레스주 여러분 감사합니다. 굿밤 굿나잇)

#38 이름없음 2018/07/25 03:31:41

[ 2 DAY ON ] 여기는 어디입니까? >>40

#39 이름없음 2018/07/25 07:39:16

가속

#40 이름없음 2018/07/25 07:43:14

평범하게 감옥

#41 이름없음 2018/07/25 09:42:38

평범한거야...?

#42 이름없음 2018/07/25 11:48:00

여기는 감옥입니다. 평범한 감옥에는 퀴퀴한 냄새가 나는 침대와 베개, 비위생적으로 보이는 변기, 수도꼭지가 달린 세면대와 이 모든것들을 보는 당신이 있습니다. 감옥의 한면은 벽입니다. 벽에는 창살로 막힌 창문이 있어, 그곳으로부터 자연광이 들어옵니다. 나머지 세 면은 모두 쇠창살로 둘러쳐져 있습니다. 그중 벽과 마주한 면에 문이 달려있습니다. 문에는 열쇠구멍이 보입니다. 어떻게 합니까? >>43 1. 창살 너머를 조사한다. 2. 침대를 조사한다. 3. 당신을 조사한다. 4. 문을 열어본다. 5. 기타(적어주세요)

#43 이름없음 2018/07/25 12:44:16

1

#44 이름없음 2018/07/25 12:50:11

평범하네

#45 이름없음 2018/07/25 12:50:48

어느 창살 너머를 조사합니까? >>46 1. 정면 2. 오른쪽 3. 왼쪽 4. 창문 너머

#46 이름없음 2018/07/25 12:55:29

4

#47 이름없음 2018/07/25 13:04:48

164cm인 당신은 침대에 밟고 올라서서 창살 너머를 조사합니다. 매트리스의 질이 나쁜지 침대에서 삐꺽 소리가 납니다. 비릿한 냄새가 당신의 코에 감지되지만 너무 희미해서 신경계가 일으킨 장난같이 느껴집니다. 따끈한 김이 오르는 아스팔트 도로와 가로수, 대형 건물이 보입니다. 멀리에 사람의 형체가 있었지만 이윽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선배님, 뭐하세요?" 당신은 사람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49 1. 대답한다. 2. 당신을 부른 사람을 조사한다. 3. 무시하고 딴걸한다. 4. 기타(적어주세요)

#48 이름없음 2018/07/25 15:43:06

(스레주가 발판이 되겠습니다. 스레가 어렵나요?)

#49 이름없음 2018/07/25 15:44:28

3

#50 이름없음 2018/07/25 15:57:00

당신은 목소리를 무시하고 딴걸합니다. "선배님?" 당신을 부르는 소리를 무시하고 당신은 주변을 둘러봅니다. 창살 바깥에 위화감이 듭니다. 당신은 창살 바깥에 바닥이 보이지 않음을 알게됩니다. "아아 저기요. 선배님? 무시하실건가요? 저 상처 받습니다?" 당신은 무시합니다. 창살에 코를 바짝 붙이고 자신의 상황을 파악합니다. 창살밖으로 푹 꺼진 바닥에는 평범한 사무실이 차려져있습니다. 당신을 부르는 사람만 빼고 모두 일하고 있습니다. 천장이 하늘을 찌를듯 높은 사무실에 당신이 들어간 감옥은 대롱대롱 매달려있습니다. "내가 못살아. 지금 내려드릴게요." 당신을 부른 사람이 도르래를 잡아당기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감옥은 천천히 사무실과 가까워집니다. 당신은 이제 당신을 부른 사람이 누군지 알게됩니다. 오피스룩을 입은 사람입니다. 몇살로 보입니까? (14세에서 25살 사이로 정해주세요) >>51 성별이 무엇입니까? >>52 어떻게 생겼습니까? >>53 >>54

#51 이름없음 2018/07/25 15:58:47

24살

#52 이름없음 2018/07/25 16:03:48

Dice(1,2) value : 1 1 남 2 여

#53 이름없음 2018/07/25 16:08:53

주인공이랑 똑같이 생겼다

#54 이름없음 2018/07/25 16:42:01

하지만 오른손에는 흑염룡이... 크큭... 이라고 적혀있는 붕대가 둘러져있다 눈에는 사왕진안이라 적힌 안대를...

#55 이름없음 2018/07/25 16:47:20

24살 남자로 보이는 사람은 오른손에 붕대를 둘렀고 눈에는 사왕진안이라 적힌 안대를 착용한것만 빼면 당신(여자)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이 생물학적 남자가 맞다는걸 압니다. 당신은 이남자와 똑같은 붕대와 안대가 자신에게 없다는 사실에 안심해도 됩니다. 남자는 흑염룡이... 크큭... 이라고 적혀있는 붕대가 둘러져있는 오른손으로 도르래를 당깁니다. 감옥이 사무실 바닥에 가까워지자 도르래를 당기는 속도가 늦어집니다. 감옥이 바닥이 충돌하며 작은 진동이 느껴집니다. "언제 또 들어가셨대." 남자는 노골적으로 힘겨워하며 뒷목을 마사지합니다. 당신을 살포시 내리느라 힘쓴것 같습니다. "선배님 제가 들어가지 말라했죠. 선배님이 무슨 죄인이에요? 자꾸 이러시면 저 속상해요." 남자는 초조하게 당신을 책망하지만 당신을 미워하는 것같지는 않습니다. "빨리 이리로 나오세요. 여기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사왔다구요." 남자는 파인트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보여주며 미끼로 씁니다. >>57 1. 나가지 않습니다. 2. 나는 선배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3. 창살너머로 아이스크림만 달라고 말합니다. 4. 기타(적어주세요)

#56 이름없음 2018/07/25 17:02:03

발판

#57 이름없음 2018/07/25 17:09:05

너처럼 약한놈은 알지 못한다고 하며 창살너머로 아이스크림만 달라고 말합니다.

#58 이름없음 2018/07/25 17:18:25

당신은 너처럼 약한놈은 알지 못한다고 하며 창살너머로 아이스크림만 달라고 말합니다. 남자는 우산없이 외출했는데 비가 내렸을때같은 표정을 짓고있습니다. "에잇. 드세요. 많이 드시라구요." 아이스크림 용기가 철창살에 가까이 드밀어집니다. 숟가락을 주지않는건 소심한 복수같습니다. 남자는 당신을 주인공으로 두루미와 여우 일화를 새로 쓸 생각입니다. >>59 1. 나마스떼! 손가락으로 푹푹 떠먹는다. 2. 아이스크림 용기를 뒤엎는다. 3. 숟가락을 달라고 애원한다. 4. 창살사이로 남자의 눈을 찌른다. 5. 기타(적어주세요)

#59 이름없음 2018/07/25 17:19:42

혀로 핥아먹는다

#60 이름없음 2018/07/25 17:31:18

당신은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아먹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풍미가 오감으로 느껴집니다. 남자는 자신이 바란 그림이 아니었는지 당신을 가만히 보고있습니다. "선배님 추해요. 위신이 안선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으세요? 없으시겠죠. 제가 선배님의 명예를 보호해드릴게요. 저는 충직한 후배니까요." 아이스크림이 철창살에서 멀어집니다. 간식을 빼앗긴 당신은 사나워집니다. "아니 아이스크림은 이제 됐잖아요...... 제발 나오시면 안될까요? 네?" 남자는 애원하는 어조입니다. >>62 1. 변기로 가서 똥싼다. 2. 침대로 가서 잔다. 3. 나간다. 4. 기타(적어주세요)

#61 이름없음 2018/07/25 17:57:55

밢!ㄴ

#62 이름없음 2018/07/25 18:00:14

222

#63 이름없음 2018/07/25 18:14:08

당신은 침대로 가서 잡니다. 매트리스가 삐이꺽거리며 당신을 반깁니다. 당신은 그다지 청결하지 않은 베개에 머리를 묻습니다. "울고 싶다 진짜......" 잠겨있던건 아니었는지 남자가 감옥에 난 문을 당기자 문은 곧바로 열렸습니다. "주무실거예요? 여기 사무실인데요? 그리고 감옥인데요?" 당신은 여기가 사무실이든 감옥이든 자는데에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남자의 깊은 한숨소리가 얼핏 들립니다. 당신은 침대가 한쪽으로 움푹 꺼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당신이 누운 침대에 남자는 앉았습니다. "예쁜 꿈 꾸세요. 선배님." 당신은 잠에 듭니다.

#64 이름없음 2018/07/25 18:16:40

주인공의 외모는 계속 똑같은 거지?

#65 이름없음 2018/07/25 18:18:16

[ 2.5 DAY ON ] 당신은 계단에 서있습니다. 계단은 아주 길게 이어져있어서 위쪽도 아래쪽도 어디에 닿아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잘린 손 하나가 계단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67 1.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2. 아래쪽으로 올라갑니다. 3. 잘린 손을 조사합니다. (>>64 네. 키, 몸무게, 머리, 특징 등등은 같습니다 :) )

#66 이름없음 2018/07/25 18:20:05

발판! 이 스레 분위기 좋아 스레주 문체가 맘에 든다

#67 이름없음 2018/07/25 18:23:20

333

#68 이름없음 2018/07/25 18:30:48

당신은 잘린 손을 조사합니다. 잘린 손은 방향으로 볼때 오른쪽 손입니다. 손의 주인이 오른손잡이라면 지금쯤 이 손을 애타게 찾고있을겁니다. 손톱은 가지런하고 물어뜯은 흔적이 없습니다. 손목에는 작은 굳은살이 있고, 별처럼 조그만 점이 한곳에 박혀있습니다. 손이 잘린 단면은 매끈하고 피도 나지 않고 있습니다. 잘린 손은 종이를 쥐고있습니다. >>69 1. 종이를 조사합니다. 2. 손을 놔두고갑니다. 3. 기타(적어주세요) (>>66 고맙습니다 :D)

#69 이름없음 2018/07/25 18:32:55

111

#70 이름없음 2018/07/25 18:42:51

당신은 종이를 조사합니다 잘린 손에서 손가락을 하나씩 떼어내자 종이는 수월하게 떨어집니다. 당신은 잘린 손을 내려놓습니다. 당신의 시선이 종이를 탐색합니다. 월 요 일 핵 극 혐 종이에서 더이상 읽어낼 것이 없습니다. >>72 1.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2.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3. 이동하지 않습니다. 4. 기타(적어주세요)

#71 이름없음 2018/07/25 18:43:47

계단의 수를 세어보며 아래로 내려간다

#72 이름없음 2018/07/25 18:46:35

>>71

#73 이름없음 2018/07/25 18:55:41

당신은 계단의 수를 세어보며 아래로 내려갑니다. 둘과 다섯과 열과 스물, 서른셋, 쉰여덟, 백서른두번째 계단을 차례차례 지나쳐 내려갑니다. 당신은 이백오십번째 계단을 지나치고 계단을 세는것을 포기합니다. 당신은 어떤 장소에 당도했습니다. 여기는 어디입니까? >>75

#74 이름없음 2018/07/25 18:58:47

액자가 가득 걸려있는 화랑

#75 이름없음 2018/07/25 19:07:37

화려한 파티장

#76 이름없음 2018/07/25 19:20:19

여기는 화려한 파티장입니다. 오색의 드레스와 장신구로 치장한 여성들과 남성들이 그룹을 지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중 머리를 땋아내린 두 여인이 당신을 발견하고 속닥거립니다. 둘 사이에는 새로운 화제가 생겨난것 같습니다. 한 웨이터가 3잔의 와인잔이 올라간 은쟁반을 들고 당신 앞을 지나갑니다. >>78 1. 와인을 마신다. 2. 은쟁반을 엎어버린다. 3. 아는 사람을 찾아본다. 4. 두 여인에게 말을 건다. 5. 기타(적어주세요)

#77 이름없음 2018/07/25 19:52:28

발판

#78 이름없음 2018/07/25 19:54:13

2

#79 이름없음 2018/07/25 19:57:35

와장창!

#80 이름없음 2018/07/25 20:55:21

와장창!!

#81 이름없음 2018/07/25 20:55:50

와장창!!!

#82 이름없음 2018/07/25 20:59:08

당신은 왼손으로 쟁반을 뒤엎습니다. "와장창!" 와인잔들이 본래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쓸모없는 유리조각이 됩니다. 유리잔들처럼 자신의 기능을 잃은 웨이터는 두눈과 콧구멍과 입이 ㅇ자에 가까워집니다. 웨이터는 무릎이 젖는것도 모르고 와인범벅이 된 카페트에 무릎을 꿇습니다.

#83 이름없음 2018/07/25 21:08:39

"당신 때문에 잘리게 생겼어요. 어쩔거요!" 웨이터의 흰 칼라에 얹힌 얼굴이 점차로 흙빛이 됩니다. 당신은 웨이터가 가엾다고 느끼지만 아마도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될겁니다. 이 사람이 온종일 파티장을 돌아다니며 쟁반의 균형을 잡는일보다 적성에 맞는일을 찾게되면, 당신은 감사를 받게될 겁니다. 한 여인이 부채로 입을 가리고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하품보다 빠르게 웃음은 전염되어, 파티장은 웃는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당신의 발이 와인에 젖었습니다. >>85 1. 파티장을 나간다. 2. 웨이터에게 사과한다. 3. 같이 웃는다. 4. 발을 닦을 티슈를 찾는다. 5. 기타 (적어주세요)

#84 이름없음 2018/07/25 21:09:46

발판

#85 이름없음 2018/07/25 21:10:18

웨이터에게 사과하고 일자리 찾는걸 도와주자

#86 이름없음 2018/07/25 21:31:06

당신은 웨이터에게 사과합니다. 일자리 찾는걸 도와주겠다고 하자 웨이터는 당신의 손을 잡고 파티장을 나옵니다. 와인색 발자국이 당신이 즈려밟은 자리를 따라 새겨집니다.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웨이터와 당신의 영향권에서 벗어납니다. 당신은 어디로 가야 일자리를 찾는지 알고있습니다. 당신과 웨이터는 하얀 보드 앞에 서있습니다. A4용지보다 작은 보드에는 사람모집 공고가 겨우 하나 붙어있습니다. 당신은 웨이터에게 이 일자리가 틀림없이 안성맞춤일거라 단언합니다. 어떤 일자리입니까? >>87 1. 또다른 파티장의 웨이터 2. 비서 3. 우유배달 4. 기타(적어주세요)

#87 이름없음 2018/07/25 21:34:44

22

#88 이름없음 2018/07/25 21:45:13

당신은 웨이터에게 비서직을 추천합니다. 웨이터에게는 예복보다 정장이 잘 어울릴 것입니다. "이런 직장은 처음이지만 관두는 것보단 낫겠지요." 더이상 웨이터가 아닌 웨이터는 당신의 선택을 신뢰하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근사한 정장으로 웨이터를 갈아입히고 비서일을 가르쳐줍니다. 예비 비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스펀지처럼 흡수합니다. 당신은 누구든 보좌할 준비가 된 예비 비서를 면접장으로 보내기 전에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예비 비서가 왼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합니다. "지금까지 책임져주어 고마웠어요." >>89 1. 악수를 한다. 2. 포옹한다. 3. 덕담해준다. 4.면접에 떨어지라고 속삭인다. 5. 기타(적어주세요)

#89 이름없음 2018/07/25 21:46:37

33

#90 이름없음 2018/07/25 22:03:18

당신은 예비 비서에게 덕담을 해줍니다. 예비 비서의 둥근 얼굴이 덕담으로 덧칠되어 희망적으로 반짝입니다. 왼손을 내리고 예비 비서는 멀어져갑니다. 당신은 예비 비서가 면접에 합격할 것을 압니다. 가슴에 보름달처럼 차오르는 만족감을 느낍니다. [ 2.5 DAY OFF ] [ 2 DAY OFF ] 2018. 07. 25. 비서가 된 웨이터 내가 파티장에서 쟁반을 엎어서 웨이터가 잘렸다. 미안해서 일자리를 찾아줬다. 그 사람은 비서가 되어서 행복할 것이다. 기뻤다. 또 뭐가 있었는데.......

#91 이름없음 2018/07/25 22:10:47

(2일과 2.5일이 끝났습니다. 참여해주신 레스주 여러분 감사합니다) (당신의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당신] 여성 나이:24살 키:164cm 몸무게:52kg 머리:검은색의 긴 웨이브머리 특징:-오른손목과 목뒤에 배냇점이 있다 -?를 많이 봤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를 ?한다. -일자리를 찾는곳을 알고있다. -?를 안다.

#92 이름없음 2018/07/25 22:13:46

오. 76살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24살이었던거구나

#93 이름없음 2018/07/25 22:16:23

(>>92 그렇습니다. 예리하시네요 :D) (정리가 끝나고 3일로 찾아오겠습니다)

#94 이름없음 2018/07/26 01:00:36

[ 3 DAY ON ] 여기는 어디입니까? >>96

#95 이름없음 2018/07/26 01:04:51

ㅂㅍ

#96 이름없음 2018/07/26 01:16:25

과거 내 최악의 흑역사가 있었던 바로 그때 그장소

#97 이름없음 2018/07/26 12:21:16

당신은 과거 최악의 흑역사가 있었던 바로 그때 그장소입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손을 떠난 우유곽을 바라봅니다. 우유곽은 슬로우 모션으로 바닥을 향하고 있습니다. 우유곽에서 우유가 뽀얀 먼지안개처럼 피어오릅니다. 먹다남은 우유로 이뤄진 젖빛 덩어리는, 면적이 점점 넓어지고 희미해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색투명한 물 속에 확산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젖어있다는걸 압니다. 그장소에는 여러명의 소녀들이 있었습니다. 당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는 네명의 소녀가 서있습니다. 네명중 한명이 입을 열어 혓바닥 밑에서 공기방울 하나가 빠져나옵니다. "어머. 어떡해! 휴지 있어?" 갈래갈래 떠돌아다니는 머리카락을 질끈 묶은 다른 소녀가 대답합니다. "없어." 그러자 뱀처럼 눈이 찢어진 다른 소녀가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합니다. 입술을 벌리자 입안에 품고있던 촘촘한 공기방울들이 보입니다. 당신은 그녀가 혓바닥으로 어떤 글자를 쓰게될지 압니다. >>98 1. 소녀의 입을 막는다. 2. 소녀의 명치를 때린다. 3. 말하지말라고 한다. 4. 말하게 놔둔다. 5. 기타(적어주세요)

#98 이름없음 2018/07/26 15:57:49

Dice(1,5) value : 3 아 잘못 굴림

#99 이름없음 2018/07/26 16:03:56

계속 우유곽이 나왔던 이유가...

#100 이름없음 2018/07/26 17:48:31

당신은 말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거품을 머금은 뱀눈의 소녀는 불쾌해보입니다. "뭐? 니년이 뭔데 말하라말라야?" "야. 그만해 쫌." 독니가 없는 소녀의 친구들이 소녀를 말립니다. "많이 놀랐지. 미안해." 당신은 이번엔 사과를 들었습니다. 당신은 흑역사의 재연을 막았습니다.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거품들은 누구에게도 피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얌전히 뱀눈소녀의 입속에 있을겁니다. 거리를 두고 떨어져있던 당신의 친구들이 다가옵니다. >>101 1. 앞문으로 나갑니다. 2. 뒷문으로 나갑니다. 3. 당신의 무기로 공격합니다. 4. 기타 (적어주세요) ( >>99 기억해주시는 레스주가 있어 기쁩니다. 우유곽이 나왔던 이유이며 결과이기도 합니다. 3일이 끝나면 중요한 정보 하나가 공개됩니다. 밤에 돌아와서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101 이름없음 2018/07/26 17:57:19

그쪽만 다가오는 건가? 질 수 없지. 무기를 휘두르며 친구들에게로 다가간다.

#102 이름없음 2018/07/26 19:17:24

102일때는 농어를 말해야 할거 같아

#103 이름없음 2018/07/26 19:45:07

농어잡기 놀이!

#104 이름없음 2018/07/26 21:35:01

당신은 질 수 없기 때문에 무기를 휘두르며 친구들에게로 다가갑니다. 그러던중 당신의 무기가 한 소녀의 육체에 닿습니다. "아!" 소녀를 이룬 피와 뼈와 살과 머리카락이 한순간에 물방울 더미가 되었습니다. 공기방울들이 당신이 위라고 부르는 쪽을 향해 흩어집니다. 소녀가 하나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그런건 이 장소에서 매우 사소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무도 관심두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수다를 떨던 소녀들은 여전히 수다를 떨고있습니다.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당신은 무기를 휘두르며 친구들에게 다가갑니다.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은 각자가 지닌 속도의 두배로 가까워집니다. 9/10 당신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106

#105 이름없음 2018/07/26 21:38:08

가볍지만 묵직한 만년필

#106 이름없음 2018/07/26 21:58:53

>>105

#107 이름없음 2018/07/26 22:17:50

당신과 친구들이 기대보다 빠르게 가까워진 나머지 당신의 가볍지만 묵직한 만년필이 친구 한명의 치마를 스쳤습니다. 친구는 거품인간으로 변화합니다. 거품이 된 친구는 이 모습이 맘에 들지않는지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다행스럽게도 당신의 친구들은 두명이 남았습니다. 당신은 아직 이들을 친구들이라 부를수있습니다. "괜찮아? 너 온통 우유투성이야." "우유 쏟은 쟤 너 싫어하는 애 아니야? 저년이 일부러 그랬나?" 친구들이 뻐끔뻐끔 거품을 뱉습니다. 이미 거품이 되어 흩어진 친구는 한마디조차 보탤수 없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은 그사실이 그다지 애석하지 않습니다. 8/10 >>108 1. 괜찮다고 말합니다. 2. 안 괜찮으니 혼내달라고 말합니다. 3. 친구들을 무기로 공격합니다. 4. 앞문으로 나갑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108 이름없음 2018/07/26 22:28:42

4

#109 이름없음 2018/07/26 22:45:19

당신은 친구들처럼 거품을 피우고싶지 않습니다. 분명히 눈앞에 보이는 갈길을 따라가지않으면 안된다는듯이 교실을 걸어나갑니다. 친구들은 엑스트라가 되어 당신을 응시할뿐, 당신을 붙잡지도 말을 걸지도 않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 친구들에게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그냥 거기에 서있습니다. 흐느적거리며 발걸음의 궤적을 남기는 당신의 머리카락이 사라져갈때까지. 앞문을 열었습니다. 복도여야할 이곳은 허공을 헤엄치는 거대한 금붕어 덕분에 수족관처럼 보입니다. 금붕어가 복도 창문 앞을 지나자 금붕어의 비늘에 햇빛이 담깁니다. 당신의 여러 색의 그림자들이 복도에 진걸 봅니다. 복도의 폭은 여섯이 손을 붙잡고 지나가도 될정도로 넓습니다. 이 복도에는 당신의 교실로 통하는 문뿐입니다. 당신은 금붕어의 꼬리에 끝이 늘어진 끈이 묶여있는걸 봅니다. >>110 1. 끈을 붙잡습니다. 2. 복도 끝으로 걸어나갑니다. 3. 당신도 헤엄쳐 복도에서 발을 떼어놓습니다. 4. 금붕어를 당신의 무기로 공격합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110 이름없음 2018/07/26 22:50:04

끈을 풀어준다

#111 이름없음 2018/07/26 23:17:01

당신은 금붕어를 묶은 끈을 보았습니다. 금붕어에 감정을 이입한 당신은 금붕어를 자유롭게 만들어주기로 합니다. 마침 당신에게는 끈을 풀어줄수있는 두손이 있습니다. 당신이 다리로 수영 흉내를 내자 당신의 몸은 손쉽게 떠오릅니다. 당신은 금붕어의 꼬리에 묶인 끈을 풀어주었습니다. 어떤 변화가 생깁니까? >>112 1. 금붕어의 비늘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2. 아무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 3. 금붕어가 헤엄치는 속도가 빨라진것같다. 4. 변화는 없지만 당신이 금붕어를 풀어주는걸 누군가 목격했다. 5. 기타(적어주세요)

#112 이름없음 2018/07/26 23:31:24

금붕어의 속도가 빨라졌고 그에 대해 당신에게 감사를 표한다

#113 이름없음 2018/07/26 23:44:05

당신이 끈을 풀어주자 금붕어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구속에서 풀려난 금붕어는 당신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금붕어는 당신에게 말을 건네거나 글을 적어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금붕어가 당신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압니다. 족쇄를 벗어던진 꼬리지느러미가 기운차게 팔랑입니다. 당신도 금붕어에 못지않은 활기를 담아 치맛자락을 팔랑이며 금붕어를 따라 나아갑니다. 금붕어는 당신을 위험이 도사리는 장소로는 절대로 인도하지 않을겁니다. 당신은 가장 괴로운 기억이 머무르는 장소에서 쾌속으로 멀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장소에 작별인사를 해도 좋습니다. 금붕어는 능숙한 운전자처럼 복도 코너를 부드러이 돕니다. 당신도 금붕어를 따라 돕니다. 당신이 복도 코너를 돌아 도착한 이곳은 금붕어가 선사하는 답례입니다. 여기는 어디입니까? >>114 1. 액자가 가득 걸려있는 화랑 2. 노부부가 서있는, 3~4층 정도의 빌라 베란다 3. 색색깔의 병들이 진열되어있는 창고 4. 한창 촬영중인 스튜디오 5. 기타(적어주세요)

#114 이름없음 2018/07/26 23:56:14

33

#115 이름없음 2018/07/27 00:09:17

이곳은 색색깔의 병들이 진열되어있는 창고입니다. 창고의 세면은 모두 선반으로 막혀있습니다. 갖가지 빛깔과 재질과 크기의 병들이 선반 위에 간격을 두고 얹혀있습니다. 그외에는 사용자를 기다리고 있는 유리로 된 1인용 의자가 있습니다. 창고는 교실처럼 넓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다섯걸음만 걸으면 창고의 모든 곳에 닿을수있습니다. 당신은 이곳에서 자신의 별에 있는 어린왕자 흉내를 내어볼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마치 책 대신 병들로 채워진 소규모 도서관같습니다. 당신은 이곳이 당신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116 1. 정면 선반을 조사한다. 2. 우측 선반을 조사한다. 3. 좌측 선반을 조사한다. 4. 의자에 앉는다. 5. 기타(적어주세요)

#116 이름없음 2018/07/27 04:34:51

2

#117 이름없음 2018/07/27 08:52:32

당신은 우측 선반을 조사합니다. 우측 선반에는 입구로 갈수록 목이 좁아지는 병들이 있습니다. 기름, 주류, 설탕물 따위를 담기에 적합할듯한 병들은 뚜껑도 닫혀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병마다 손가락만한 쬐그만 고양이가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통상적인 크기의 고양이는 아니지만 당신은 가슴이 저릿할만큼 깜찍하다고 느낍니다. >>118 1. 고양이를 관찰한다. 2. (고양이를 껴안을수는 없으니) 병을 껴안는다. 3. 좌측선반을 조사한다. 4. 정면선반을 조사한다. 5. 기타(적어주세요)

#118 이름없음 2018/07/27 10:07:33

111

#119 이름없음 2018/07/27 10:32:22

당신은 고양이를 관찰합니다. 꼭 껴안고 싶어질만치 귀여운 이 생물은 소인국 사이즈인 몸집만 빼면 모든것이 일반적인 고양이와 똑같습니다. 고양이는 분홍색 젤리가 붙은 두 솜방망이를 앞으로 쭉 내밀더니 기지개를 폅니다. 유연한 고양이의 몸이 반액체처럼 늘어납니다. 하품에 벌어진 고양이의 입속에서 자그만한 송곳니가 모습을 보입니다. 신음소리가 절로나오는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당신은 행복해졌습니다. >>120 1. 병을 가져간다. 2. 의자에 앉는다. 3. 좌측선반을 조사한다. 4. 정면선반을 조사한다. 5. 기타(적어주세요)

#120 이름없음 2018/07/27 10:42:38

333

#121 이름없음 2018/07/27 10:57:37

당신은 좌측선반을 조사합니다. 좌측선반에도 마찬가지로 목이 좁은 병이 있는가하면 잼 병처럼 생긴것도 있습니다. 병 안에는 푸른빛을 내뿜는 나비가 한마리씩 들어가 있습니다. 나비들은 어떤 곤충채집가가 공들여 넣어놓은듯이 싱싱하게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미니어쳐 크기의 침대가 들어있는 병도 하나 있습니다. 당신의 몸이 줄어들지 않는한 이 침대에 눕는 일은 없을겁니다. >>122 1. 정면선반을 조사한다. 2. 나비를 풀어준다. 3. 의자에 앉는다. 4. 병을 깬다. 5. 기타(적어주세요)

#122 이름없음 2018/07/27 11:02:22

2

#123 이름없음 2018/07/27 11:11:42

당신은 나비를 풀어주기위해 병의 뚜껑을 돌립니다. 돌리는 식으로 열게 만들어진 뚜껑은 뻑뻑하지만 안 돌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당신이 뚜껑을 열어주자 탈출한 나비가 당신의 웨이브진 머리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같은 식으로 뚜껑을 열어 나비들을 풀어줍니다. 머리카락에 나비가 하나둘씩 내려앉습니다. 당신의 머리카락은 나비들의 쉼터이고, 당신은 나비들의 은인입니다. 빠져나오기에 병목이 너무 좁은 병에 아직 나비들이 갇혀있습니다. >>124 1. 내버려둔다. 2. 병을 깬다. 3. 병을 열만한걸 찾아본다. 4. 의자에 앉는다. 5. 기타(적어주세요)

#124 이름없음 2018/07/27 11:56:05

33

#125 이름없음 2018/07/27 12:57:00

당신은 나비가 다치지않게 병을 열만한걸 찾아봅니다. 선반들에는 세기 힘든 갯수의 병들이 놓여있습니다. 머리에 자진해서 날아든 나비들을 꽂고, 당신은 원하는 기능을 갖춘 물건을 찾습니다. 마침내 당신은 3개의 물건을 찾아냅니다. 첫째는 기름이 든 병입니다. 뚜껑을 돌려 냄새를 맡아봅니다. 고소한 향기를 머금은 향유입니다. 당신은 향유를 병목에 발라 나비를 도와줄수 있습니다. 둘째는 핀셋입니다. 당신의 조심성이 필요하겠지만 핀셋으로 날개를 찝어 꺼내면 나비가 빠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물건도 당신이 나비를 풀어주는걸 도와줄 겁니다. >>127 1. 세번째 물건(어떤 물건인지 적어주세요)로 나비를 풀어준다. 2. 기름으로 나비를 풀어준다. 3. 핀셋으로 나비를 풀어준다. 4. 기타(적어주세요)

#126 이름없음 2018/07/27 16:55:18
1. 유리칼로 병을 잘라 나비를 풀어준다. 사용법:자를 유리의 표면에 유리칼을 대고 여러번 선을 그은 후 금이 가면 유리 끝 부위를 잡고 부러뜨

1. 유리칼로 병을 잘라 나비를 풀어준다. 사용법:자를 유리의 표면에 유리칼을 대고 여러번 선을 그은 후 금이 가면 유리 끝 부위를 잡고 부러뜨린다. 그럼 일자로 쫘악 갈라진다.

#127 이름없음 2018/07/27 17:27:48

당신은 당신이 찾아낸 유리칼로 병을 잘라 나비를 풀어줍니다. 얼핏 펜처럼 생겼지만 이것은 유리칼입니다. 당신은 유리칼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고있습니다. 자기들의 의지로 당신의 머리장식이 된 나비들이 당신을 응원하려 날개를 한들댑니다. 당신은 나비들의 의지를 이어받아 마지막 나비까지 구출하는데 성공합니다. 당신은 가장 이성적인 방법으로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병속에 들었던 나비는 처음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믿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 기다리자,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고 날갯짓을 합니다. 나비의 비행의 종착지는 당신의 정수리입니다. 당신의 머리장식이 하나 늘었습니다. 당신은 수상한 으지직 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언가 갈리고 으깨지며 부서지고 있는듯한 소리입니다. 당신의 정면에 붙어있던 벽이 단번에 뜯겨져나갑니다. 그것은 당신의 눈앞에서 뒤로 넘어가버리고 선반에 올라앉아있던 병들이 요란한 파열음을 내며 깨어져버립니다. 나비 몇마리가 이 소란에 놀라 날아오릅니다. 정면선반이 있던 곳에는 또다른 장소가 펼쳐져있습니다. 여기는 어디입니까? >>129

#128 이름없음 2018/07/27 17:39:20

적막이 흐르는 해변가

#129 이름없음 2018/07/27 18:14:47

드넓은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는 자연공원

#130 이름없음 2018/07/27 18:42:13

여기는 드넓은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는 자연공원입니다. 당신의 굴곡진 머리카락의 능선을 따라 붙어있는 나비들이 오랜만에 햇볕을 만끽하려 날개를 활짝 펼칩니다. 나비들은 엽록소 없이도 광합성을 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당신의 먹빛 머리카락에는 이 나비들이 가진 영롱한 푸른색이 잘 어울립니다. 목재 울타리가 뭇 풀들과 조화를 이룹니다. 자연공원의 조경에는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이곳은 걷는것만으로도 당신과 나비들을 황홀경에 빠뜨릴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당신이 공원으로 걸어나오자 짧게 자란 잔디들이 당신의 발밑에서 고개를 숙입니다. "안녕?" 당신은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인사를 당했습니다. 인사하는 목소리는 기분좋은 산들바람을 닮았지만 어딘가 거부하지 못할 심줄을 가진것처럼 느껴집니다. 휠체어에 탄 사람이 당신에게 온유한 미소를 보냅니다. 보랏빛 꽃을 손에 쥐고있는 사람은 자연공원의 정취에 누구보다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사람은 몇살입니까? (25살~60살 사이로 정해주세요) >>131 사람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132

#131 이름없음 2018/07/27 18:43:05

Dice(25,60) value : 32

#132 이름없음 2018/07/27 19:09:11

남자

#133 이름없음 2018/07/27 19:25:42

휠체어를 타고 보랏빛 꽃을 든 사람은 32살의 남자입니다. 남자가 당신에게 선보이는 목소리는 당신에게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따라 머리가 예쁘다. 어디 보여줘."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당신의 머리카락에 손을 뻗습니다. 당신이 허리를 숙이자 남자의 손이 일광을 쬐던 나비의 날개를 살포시 쓸어냅니다. 방해받은 나비는 포르르 날아오르고 남자가 탄성을 냅니다. "앗. 살아있었네." 남자는 웃을때마다 가을햇살같은 따스한 입자를 분무하는 재능을 갖고있습니다. "네가 꽃인줄 알았나보다." 남자는 한 움큼의 제라늄 꽃을 당신에게 내밉니다. "자. 선물!" >>134 1. 꽃을 받습니다. 2.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3. 남자의 휠체어를 밀어줍니다. 4. 내 나비를 날려버리다니 용서치 않겠다. 5. 기타(적어주세요)

#134 이름없음 2018/07/27 19:38:01

꽃을 감사히 받고 남자의 휠체어를 밀어준다

#135 이름없음 2018/07/27 19:49:34

당신은 꽃을 감사히 받아듭니다. 당신의 손에서 피어난 꽃이 향기를 자유로이 풀어놓습니다. 거기에 보답하듯 휠체어를 밀어줍니다. "밀어줄거야? 그럼 고맙지." 당신의 손에 신체의 일부가 되버린 장치를 내맡기고나자 남자는 당신 못지않게 평온해 보입니다. 남자는 구름위를 떠도는듯 눈을 감습니다. 무장해제된 남자를 태운 휠체어를 밀며 당신은 남자가 가진 명확한 신뢰를 느낍니다. 남자의 신뢰에 화살표가 있다면 그것이 몇개든 전부 당신을 가리키고 있을것이 분명합니다. 당신과 남자는 그렇게 안온한 자연공원을 이루는 소도구가 됩니다. >>136 1. 강을 건너는 다리로 남자를 밀고간다 2. 산책로를 따라 밀고간다 3. 나무그늘 아래로 밀고간다 4. 남자에게 말을 건다(어떤 말을 걸지 적어주세요) 5. 기타(적어주세요)

#136 이름없음 2018/07/27 20:02:53

3

#137 이름없음 2018/07/27 20:33:33

휠체어 바퀴가 당신이 공급하는 동력으로 구릅니다. 신뢰와 신뢰로 이루어진 공생관계가 나무그늘 밑으로 숨어듭니다. 남자의 눈두덩에 나무에서 유래한 그림자가 고여듭니다. "이러다 깜빡 잠들면 안되는데." 남자가 탄력을 잃기 시작한 눈밑 피부를 비빕니다. "오랜만에 너랑 만나는데 시간을 아껴야지." 자외선에 취해있던 나비들이 날개를 접습니다. 오늘 바람은 두사람에게 호의적입니다. 지평선을 넘어온 바람줄기는 나비가 매어진 당신의 긴 머리카락을 탐내어 흔들어봅니다. 남자의 이마에 맺힌 한방울 땀은 응달 아래에서 덤으로 식어갑니다. "왜 전화가 없니." 당신은 거짓 이유를 대어 남자의 신뢰를 배신하느니 언어를 잃어버리기를 택합니다. "난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정말로 좋아해. 학력같은 건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너는 내말을 안믿지." 당신은 안식하고있을 나비들을 깜빡 잊고 고개를 흔듭니다. "그런데 왜 전화가 없니." 대화는 지구를 한바퀴 돌아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139 1. 전화를 주겠다고 말합니다. 2. 아무말도 하지않습니다. 3. 사과합니다. 4. 남자의 관심을 돌립니다. 5. 기타 (적어주세요)

#138 이름없음 2018/07/27 21:06:47

가속

#139 이름없음 2018/07/27 21:12:16

3

#140 이름없음 2018/07/27 21:54:54

당신은 사과합니다. 사과는 과거에 관련된 산물이며, 당신이 내놓은 것은 남자가 원하는 무엇도 약속하지 않는 무책임한 사과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당신을 책망않고 고개를 주억거립니다. "그래. 널 이해해." 침묵이라는 손님이 당신과 남자의 곁에 잠시 들렀다 갑니다. "너무 미안해하지 말아. 난 지금 아주 기쁘거든." 남자가 당신의 풍성한 머리다발을 중력이 이끄는 방향으로 빗어내립니다. 상냥한 손길에 나비들이 열지어 날아올라 공중제비를 넘는 종잇조각을 흉내냅니다. 당신은 나비 무리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그려내는 불규칙한 도형을 관찰합니다. 남자가 가슴이 아리는 웃음을 웃습니다. "네가 여기까지 찾아와주었잖아." [ 3 DAY OFF ] 2018. 07. 27. 금붕어와 나비와 자연공원의 그분. 흑역사가 일어난 그때 거기였다. 숨이 가쁘고 물속에 있는것 같았다. 나는 그애가 말하지 못하도록 막아서 아무에게도 비웃음당하지 않았다. 만년필이 닿은 사람은 거품이 되었다. 친구들이 말을 걸었는데 무시하고 나갔다. 복도에 꼬리가 묶인 금붕어가 떠다녀서 끈을 풀어주었다. 그랬더니 금붕어가 보답으로 병이 가득한 창고에 데려다주었다. 우측선반에는 쬐끄만하고 귀여운 고양이가, 좌측선반에는 나비가 들어간 병들이 있었다. 유리칼을 찾아서 나비들을 풀어주었더니 나비들이 머리에 앉았다. 갑자기 벽이 쓰러지더니 자연공원이 나왔다. 그곳에서 그 분을 만났다. 그분께서 나에게 보라색 꽃을 주셨다. 나는 그분의 휠체어를 밀어드렸다. 그분은 늘 그랬던것처럼 눈을 감으셨다. 내가 전화를 안한다고 섭섭해하셔서 사과드렸다. 그랬더니 괜찮다고, 지금도 기쁘다고 하셨다.

#141 이름없음 2018/07/27 21:56:10

(3일이 끝났습니다. 참여해주신 레스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는 진행을 보고 알수있으며 맞추는 레스주가 있으면 ?가 지워집니다.) [당신] 여성 나이:24살 키:164cm 몸무게:52kg 머리:검은색의 긴 웨이브머리 특징:-오른손목과 목뒤에 배냇점이 있다 -?를 많이 봤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를 ?한다. -일자리를 찾는곳을 알고있다. -?를 안다. -우유팩에 관련된 흑역사가 있다. -친구들에게 ?를 느낀다. -?한 성격이다. -?를 보면 행복해진다. -?인 성격이다 -휠체어를 탄 32살의 남자에게 전화를 걸지않았다.

#142 이름없음 2018/07/27 21:59:44

(3일차가 끝났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가 공개됩니다. 1. 이 스레의 목적은 첫째로 의미없는 여행, 둘째로 캐릭터 메이킹입니다. 비현실적인 곳에서 하고싶은게 있으면 해보시고 궁금한게 있으면 조사해보세요. DAY가 끝나도 다음 DAY가 있으니 무서워할것 없습니다. 레스주 여러분의 입맛대로 여행을 하는듯한 즐거움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2. 또다른 목적이 캐릭터 메이킹인 이유는 이 스레의 [당신]은 진행에 따라 외모는 물론 과거사, 성격, 취향 등등이 점점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앵커로 받은 모든 선택이 캐릭터를 만드는데 쓰이는건 아니지만, 모든 선택이 저에게 퍼즐조각이 되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각이 모두 퍼즐을 맞추는데 쓰이는건 아니나 조각들이 다양하고 많을수록 저는 더 완성된 퍼즐을 짜맞출수 있게됩니다. (그래서 초반에 제공할수있는 단서들이 상당히 모호했습니다(대표적으로 월요일핵극혐....) 우리 스레 코난분을 배신해서 미안합니다.) 3. 엔딩도 마찬가지로 10개 이상의 엔딩이 진행하면서 가장 적합한 1개의 엔딩으로 모아지게 됩니다. 전개도 레스주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서 계속 달라져가고 있습니다. 4. 두 스레 모두 진행속도에 따라 5~7 DAY 중으로 끝날 예정이며 앞으로 2~4 DAY 진행이 남아있습니다. 점점 완성되어가는 [당신]을 구경하시면서 가끔은 무섭고(?) 즐거운(?) 여행을 끝까지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143 이름없음 2018/07/27 22:00:27

고양이를 보면 행복해지고...마법소녀 변신 효과음이 익숙하였으니 마법소녀만화를 알고 있나! ..아닌가?

#144 이름없음 2018/07/27 22:10:31

그래요 끝까지 함께 합시다 스레주

#145 이름없음 2018/07/27 22:18:30

(>>143 딩동댕 딩동댕입니다 :D) (>>144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당신] 여성 나이:24살 키:164cm 몸무게:52kg 머리:검은색의 긴 웨이브머리 특징:-오른손목과 목뒤에 배냇점이 있다 -(마법소녀만화)를 많이 봤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를 ?한다. -일자리를 찾는곳을 알고있다. -?를 안다. -우유팩에 관련된 흑역사가 있다. -친구들에게 ?를 느낀다. -?한 성격이다. -(고양이)를 보면 행복해진다. -?인 성격이다 -휠체어를 탄 32살의 남자에게 전화를 걸지않았다.

#146 이름없음 2018/07/27 22:25:34

[ 4 DAY ON ] 여기는 어디입니까? >>148

#147 이름없음 2018/07/27 22:28:03

바알판

#148 이름없음 2018/07/27 22:43:26

바다

#149 이름없음 2018/07/27 23:14:58

여기는 바다입니다. 짭잘한 소금과 해초, 젖은 모래 냄새가 정처없이 떠돕니다. "쏴아-" 파도가 바위에 몸통을 부딪쳐 무의미하게 부서지기를 반복합니다. 당신은 바다와 모래톱의 경계선에 서있습니다. 당신의 발목까지를 해수거품이 감쌉니다. 곧 파도가 물러나자 당신의 맨발이 드러납니다. 당신의 두발은 다음에 덮쳐올 밀물에 대비해 산소를 비축합니다. 당신은 어디를 향해 걷고있습니까? >>150 1. 바다 깊은곳 2. 모래사장 3. 바닷가의 오두막집 4. 놀러온 초등학생들 5. 기타(적어주세요)

#150 이름없음 2018/07/27 23:21:28

1

#151 이름없음 2018/07/27 23:40:15

당신은 바다 깊은곳을 향해 걷고있습니다. 당신의 발목이 잠깁니다. 다음엔 무릎이 잠기고 허리가 잠깁니다. 끝내 해수는 당신의 목까지 울컥 물어삼키고 맙니다. "어어! 이리 나오세요!!!! 아가씨!!!!!! 거기 위험해!!!!!" 바다 깊은곳으로 걸어들어가고있는 당신의 뒤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호루라기 소리가 다급한 목소리를 뒤따릅니다. >>152 1. 해변으로 걸어나간다 2. 무시하고 계속 들어간다 3. 가운뎃손가락을 들어보여준다 4. 살려달라고 외치며 허우적거린다 5. 기타(적어주세요)

#152 이름없음 2018/07/28 00:17:57

무시하고 숨을 참고 머리까지 들어갈 정도로 걸어 들어간 후 아무렇지 않게 다시 해변으로 걸어나온다

#153 이름없음 2018/07/28 00:42:32

당신은 경고를 무시하고 숨을 당신의 폐에 충분히 채운후 다시 바닷물에 잠겨듭니다. "위험하다고! 위험하다니까! 거참 더럽게 말 안 듣네!!!!" 당신을 부르는 사람은 듣는 것과 말을 따르는 것은 다르다는걸 모르는 모양입니다. 당신은 누군가가 바다에 뛰어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제 당신의 신체중 바닷물이 맛보지 못한곳이 없습니다. 바다표면으로 머리카락이 시커멓게 떠올라 하느작거리며 불안감을 조성하는데 일조합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구조의 손길이 도착하기 전에 다시 해변으로 걸어나옵니다. 뭍으로 나오자 짜증스러운 표정의 구조대원이 아까 당신이 잠겨들었던 위치에 머리만 내놓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은 구조대원의 스트레스 수치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구조대원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성별, 성격, 외모 등등 여러개라도 괜찮고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154 구조대원은 어떤 옷을 입고있습니까? >>156 1. 우주복 2. 펭귄 인형탈 3. 나체 4. 평범한 구조대원복장 5. 기타(적어주세요)

#154 이름없음 2018/07/28 01:18:19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남성 키는 180이 훌쩍 넘어보임 틱틱거리는 것으로 보아 까탈스러운 성격

#155 이름없음 2018/07/28 09:24:57

가속

#156 이름없음 2018/07/28 09:27:32

머리엔 펭귄 인형탈에 구조대원 복장

#157 이름없음 2018/07/28 11:07:57

구조대원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남성입니다. 펭귄 인형탈에 구조대원 복장을 입고있습니다. 구조대원이 바닷물의 영역에서 빠져나옵니다. 180이 훌쩍 넘어보이는 신장이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이제 당신이 펭귄 인형탈과 눈을 마주치고싶다면 목등을 조금쯤 혹사해야 합니다. 목 위로 묻은 물기는 부리에 모여 물줄기를 이룹니다. 나머지 몸에서 흐른 물들은 모래사장에 조그마한 웅덩이를 고이게 합니다. 당신은 바다 냄새가 나는 침을 흘리는데 열심인 가짜 펭귄의 주둥이를 바라봅니다. 다음엔 구조대원의 발치에 고인 웅덩이를 봅니다. "저기요. 나한테 해야될 말 있는것같지 않아요?" 펭귄탈이 당신을 보고있습니다. 그속에 든것도 똑같은 것을 봅니다. >>158 1. 없는것같다고 한다. 2. 모르겠으니 고개를 갸우뚱한다. 3. 사과한다. 4. 무시하고 딴데로 가버린다. 5. 기타(적어주세요)

#158 이름없음 2018/07/28 11:11:04

1

#159 이름없음 2018/07/28 11:21:05

(저녁에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레스주 점심 맛있게 드세요! :D)

#160 이름없음 2018/07/28 11:27:29

스레주도 점심 맛있게 먹어!! ㅇ- < -찡긋

#161 이름없음 2018/07/28 12:16:23

점심 맛있게 먹길 바라!

#162 이름없음 2018/07/28 20:29:54

당신은 없는것 같다고 대답합니다. 펭귄은 목구멍에 생선가시대신 응어리가 걸려있습니다. 그러나 펭귄은 본래 목만 남으면 참을성이 많은 동물입니다. 펭귄은 생각을 언어로 변환하기를 참습니다. 펭귄(탈을 쓴 구조대원)은 당신의 손을 붙잡습니다. 당신의 신체는 펭귄에게 주도권을 빼앗깁니다. 펭귄은 모래를 뭉개고 파고들고 뒤로 밀어내기도 하면서 어딘가로 당신을 데려갑니다. 펭귄은 당신을 끌고 무엇을 향해 가고있습니까? >>163 1. 이상한 형태의 자판기 2. 토끼탈과 도마뱀탈을 쓴 구조대원 동료가 있는곳 3. 해변에 대자로 누워있는 투명한 젤리감촉의 무언가 4. ? 5. 기타(적어주세요)

#163 이름없음 2018/07/28 20:38:28

이상한 형태의 자판기 앞에 서 있는 토끼탈과 도마뱀탈을 쓴 구조대원 동료에게로

#164 이름없음 2018/07/28 20:49:52

펭귄탈을 쓴 구조대원은 이상한 형태의 자판기 앞으로 갑니다. 자판기 앞에는 뒷짐을 진 토끼탈과 자판기에 기댄 도마뱀탈을 쓴 구조대원 동료가 서있습니다. 탈과 탈은 서로 인력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당신과 펭귄탈의 기척을 먼저 눈치챈 사람은 토끼탈입니다. 하지만 당신과 펭귄탈에게 먼저 말을 건 사람은 도마뱀탈입니다. "그 여자 누구야?" 펭귄탈이 퉁명스럽게 대답을 합니다. "익사희망자." 펭귄탈은 당신이 목숨을 포기하려 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당신은 잠시 세 탈의 집중대상이 됩니다. "정말 죽으려고 했어요?" 잠자코 있던 토끼탈이 묵직한 목소리로 물어봅니다. >>165 1. 죽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2. 부정합니다. 3. 무시합니다. 4.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아먹습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165 이름없음 2018/07/28 20:57:02

444

#166 이름없음 2018/07/28 21:06:01

당신은 자판기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토끼탈과 도마뱀탈이 양옆으로 한걸음 물러나 당신이 들어갈 공간을 무상제공합니다. 하늘빛 파라솔 아래에 덩그러니 놓여진 자판기는 하얀 모래사장 위에서 유일하게 작동하는 기계입니다. 이 자판기는 인형뽑기 기계와 비슷하게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투명한 판 속에 음료수와 캐러멜 등등이 보입니다. 바닥에는 온도조정용 얼음이 깔려있습니다. "그거 뽑아도 소용없어. 돈먹는 하마야." 도마뱀탈이 당신에게 약이 되는 충고를 합니다. 도마뱀탈과 토끼탈은 이미 이 자판기에서 재산과 정신력을 충분히 잃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음료수를 뽑아먹을 겁니다. 당신을 지켜보던 토끼탈이 일언반구없이 주먹안에 쥐고있던 마지막 동전을 넣어줍니다. 자판기에 불이 들어옵니다. >>167 1. 당신은 음료수를 뽑는데 성공합니다. 2. 당신은 음료수를 뽑는데 실패합니다. 3. 당신은 음료수가 아니라 다른것을 뽑습니다.(무엇을 뽑았는지 적어주세요) 4. 다른 사람에게 맡깁니다.(누구에게 맡길지 적어주세요) 5. 기타(적어주세요)

#167 이름없음 2018/07/28 21:22:30

당신은 휴대용 선풍기와 세트로 묶인 차가운 얼음팩 묶음(3개)을 얻었다

#168 이름없음 2018/07/28 21:29:12

당신은 휴대용 선풍기와 세트로 묶인 차가운 얼음팩 묶음 3개를 얻었습니다. 토끼탈과 도마뱀탈은 벙쪄있습니다. 당신은 이둘중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성과를 얻었습니다. "아가씨는 재능이 있구나." 범재인 도마뱀탈이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네 둘이 못하는게 아닐까?" 펭귄탈이 차마 누구도 입에 올리지 못했던 진실을 입에 담습니다. >>169 1. 휴대용 선풍기로 당신을 식힙니다. 2. 얼음팩 묶음을 나눠줍니다. 3. 전부 당신이 써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4. 인형탈 구조대원들에게 판매합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169 이름없음 2018/07/28 21:36:36

휴대용 선풍기로 당신을 식히고 얼음팩 묶음은 나눠줍니다

#170 이름없음 2018/07/28 21:37:15

판매했다면 돈을 얻었을까?

#171 이름없음 2018/07/28 21:50:42

당신은 휴대용 선풍기로 당신을 식힙니다. 바닷물의 은총을 받은 당신의 피부에 잘은 소금결정이 뭉칩니다. 얼음팩 묶음을 세 탈에게 나눠줍니다. 당신은 토끼탈에게 감사의 목례를 받습니다. "펭귄아. 장하다. 네가 귀인을 데려왔어." 도마뱀탈이 도마뱀탈에 얼음팩을 대고있습니다. 도마뱀의 턱, 뺨, 이마를 얼음팩이 즈려밟습니다. "고작 얼음팩갖고 귀인은 무슨." 펭귄은 얼음팩의 가치를 얕잡지만 그런것치곤 얼음팩을 충실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용 선풍기가 작동하는 소리가 파도가 내는 것에 묻히지않으려 용을 씁니다. "우리중 한명은 해변을 지켜봐야해." 몸을 식힌 펭귄이 지적합니다. "펭귄이 가." "아까도 내가 갔잖아. 이 여자 안보여?" 펭귄이 당신의 어깨에 팔을 올립니다. 당신은 당신의 의사에 상관없이 펭귄의 공로 증명서로 사용됩니다. "제가 갈게요." "가위바위보를 하자." 도마뱀과 토끼는 각자 가위와 바위와 보자기중 하나를 준비합니다. 해변은 누가 수호하러 갑니까? >>172 1. 도마뱀이 갑니다. 2. 토끼가 갑니다. 3. 병아리가 갑니다. 4. 당신이 갑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170 돈을 얻었다면 아마도 펭귄의 돈을 세배로 얻었을겁니다. 토끼와 도마뱀은 빈털터리입니다......)

#172 이름없음 2018/07/28 21:52:04

3. 병아리가 간다

#173 이름없음 2018/07/28 22:05:53

"누님! 형님들! 제가 음료수를 사왔어요!!!!!" 멀리서 불어온 명랑한 목소리가 끼어듭니다. 병아리탈을 쓴 구조대원이 무거워보이는 비닐봉투를 들고 반갑게 뛰어옵니다. 세가지 중 하나의 모양으로 손을 바꿀 준비중이던 도마뱀탈과 토끼탈은 시합을 중단합니다. "잘됐다. 병아리 보내자." "그거 좋네요." 둘은 의견의 합치를 봅니다. 도마뱀이 엄지손가락을 해변쪽으로 굽혀 신호를 보냅니다. "예? 제가 가라고요? 진심이세요?" 병아리탈은 절망하여 자신이 신호를 알아듣지 못하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병아리의 유능함을 믿는 도마뱀이 엄지손가락을 앞뒤로 흔듭니다. "너무하세요!!!!!!!" 병아리탈은 호루라기를 병아리 부리에 물리더니 호루라기 소리를 내며 해변가로 달려갑니다. 펭귄탈도 당신을 이렇게 불렀을 겁니다. 병아리탈이 음료수가 든 봉투를 놓고 떠난 자리를 당신과 세 탈이 채웁니다. 펭귄탈이 봉투 속을 들여다보니 흥미를 잃어버립니다. "내가 좋아하는게 없어." "네가 까다로워서 그래." "아니야. 병아리가 초짜라서 그래." 도마뱀탈과 펭귄탈이 옥신각신하는동안 토끼탈이 팥색 음료수 한병을 당신에게 내밉니다. >>174 1. 음료수를 마십니다. 2. 음료수를 사양합니다. 3. 봉투속에서 다른 음료수를 고릅니다. (어떤 음료수인지 정해주세요) 4. 음료수 봉투를 통째로 가집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174 이름없음 2018/07/28 22:15:07

22

#175 이름없음 2018/07/28 22:25:58

당신이 음료수를 사양합니다. 토끼는 시무룩하게 당신에게 내밀었던것을 자기쪽으로 끌어당깁니다. 토끼탈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두개의 귀가 조금 시들해진것 같습니다. "너 혹시 아가씨한테 단팥죽을 먹으라고 준거야? 이 더위에?" 이 장면을 목격한 도마뱀탈이 어이없어합니다. "저는 단팥죽 좋아하니까요." 토끼탈은 그렇게 말하고 팥색 음료수를 땁니다. 토끼탈에 벌어진 입구멍 속으로 묽은 단팥죽이 사라져갑니다. "토끼야. 그런 배려는 남에게 폐가 된단다." 도마뱀탈에게 핀잔을 듣는 토끼탈 아래의 목젖이 울렁입니다. 당신이 음료수를 사양한것은 잘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아가씨. 같이 걸을까?" 도마뱀이 모래사장을 가리킵니다. 도마뱀은 당신을 익사희망자로 이해하고 신경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병아리의 호루라기소리가 메아리처럼 들립니다. >>176 1. 도마뱀이 가리킨 길로 같이 걷는다. 2. 헤엄치러 가자고 한다. 3. 해변가의 오두막집으로 간다. 4. 놀러온 초등학생들을 보러간다. 5. 기타(적어주세요)

#176 이름없음 2018/07/28 22:38:24

11

#177 이름없음 2018/07/28 22:53:32

당신은 도마뱀이 가리킨 길로 걸어갑니다. 세 탈이 당신을 호위하듯 둘러싸고 걷습니다. 그 탓에 당신은 세탈이 당신보다 큰 키를 가졌단 걸 알게됩니다. "아가씨. 내가 할말이 있는데 들어봐." 도마뱀이 무거운 입술을 떼어냅니다. "아가씨도 여러 생각을 하고 내린 결정이겠지만 입수자살은 최악이야. 바닷속은 춥지, 축축하지....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당신에게 입수의 무서움을 주입시키는 도마뱀탈은 어린이집 교사같은 말투를 사용합니다. 토끼탈과 펭귄탈은 그 말에 동의하듯 탈을 끄덕합니다. "아가씨가 정말로 죽고싶다면 더 나은 방법을 알고있어." 펭귄탈을 쓴 구조대원이 도마뱀을 거듭니다. "이 바다에서는 바다라는 단어를 세번 말하면 죽어. 나는 이제 두번 말했으니까 한번 남았네." 펭귄탈은 그속에서 짓고있을 표정을 가리고 있지만 침울해 보입니다. 토끼탈과 도마뱀탈은 펭귄의 가짜 부리에 모래라도 쑤셔넣고 싶어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깁니까? >>178 1. 당신이 바다 바다 바다라고 말합니다. 2. 펭귄의 가짜부리에 모래를 쑤셔넣습니다. 3. 바다에서 무언가 떠밀려내려옵니다. 4. 세 탈과 계속 걷습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178 이름없음 2018/07/28 23:18:57

펭귄탈이 바다 바다 바다라고 말한다

#179 이름없음 2018/07/28 23:33:33

당신은 펭귄에게 아무것도 전달할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펭귄은 당신에게서 무언가를 전달받은 듯 민감해집니다. "거짓말 아니거든!" 펭귄탈이 부리를 딱딱거립니다. "정말로 이 바다!" 펭귄은 무심결에 세번째로 바다를 말합니다. 펭귄 구조대원의 몸이 나무토막처럼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퍽." 둔탁한 소리를 내며 펭귄탈이 모래밭에 머리를 박고 쓰러집니다. 펭귄탈의 뻣뻣한 자세 그대로 모래밭이 파입니다. "언젠가 이렇게 죽을거라고 생각했지." 도마뱀탈의 구조대원이 펭귄탈의 몸을 뒤집습니다. 토끼탈을 쓴 구조대원이 묵묵히 응급구호조치를 실시합니다. 근처 해변에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누워있는것 같습니다. >>181 1. 혼자 사람들을 보러가본다. 2. 펭귄탈이 깨어나는걸 지켜본다. 3. 토끼탈에게 살리지말라고 한다. 4. 바다로 헤엄쳐들어간다. 5. 기타(적어주세요)

#180 이름없음 2018/07/29 02:20:45

22

#181 이름없음 2018/07/29 07:52:10

222

#182 이름없음 2018/07/29 10:46:56

당신은 펭귄탈이 깨어나는걸 지켜봅니다. 토끼탈이 펭귄탈의 갈비뼈 사이를 숙련된 동작으로 누릅니다. 갑자기 토끼탈이 구호조치를 그만둡니다. "큰일났어요." "왜." "제 입 쓰기싫어요." "토끼야! 그게 너 업무야!" "도마뱀이 할래요?" "아니." 펭귄탈이 지금 깨어난다면 너무 배신감을 느낀 나머지 제발로 바다에 걸어들어갈 겁니다. 펭귄탈의 인공호흡은 누가 합니까? >>183 1. 말싸움에 못이긴 토끼탈 구조대원 2. 도마뱀탈 구조대원 3. 두 대원 사이를 뚫고 들어가는 당신 4. 기타(적어주세요)

#183 이름없음 2018/07/29 10:49:55

지나가던 의문의 고양이가면

#184 이름없음 2018/07/29 10:59:27

지나가던 의문의 고양이가면이 펭귄탈의 흉곽에 손을 올리고있던 토끼탈을 끌어냅니다. 토끼탈은 가능만 하다면 토끼탈 위에 물음표를 띄우고싶은것 같지만 끌어내어집니다. 토끼탈이 차지하고있던 공간을 고양이탈이 대신합니다. 도마뱀탈이 팔짱을 끼고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탈을 지켜봅니다. "우리 중에 고양이가 있었던가?" "그런가보죠.....옷도 똑같은데." 고양이탈이 펭귄탈을 벗겨냅니다. 끼워진 나사를 풀어내듯 펭귄탈을 한 방향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펭귄탈 안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185 1. 또다른 펭귄탈 2. 아무것도 없다. 3. 평범한 사람얼굴 4. 당신과 닮은 구석이 있는 얼굴 5. 기타(적어주세요)

#185 이름없음 2018/07/29 11:06:02

무진장 펭귄을 닮은 사람얼굴

#186 이름없음 2018/07/29 11:16:45

펭귄탈으로 포장되어있던 무진장 펭귄을 닮은 사람얼굴이 개봉됩니다. 이건 사람을 닮은 펭귄얼굴이 아니라 펭귄을 닮은 사람얼굴입니다. 평균적인 인간보다 맹해보이지만, 부리는 달려있지않아 인공호흡을 하기는 쉬울겁니다. 고양이탈이 자신의 탈도 똑같은 방식으로 벗겨냅니다. 고양이탈에 달린 눈이 360도를 여러번 돕니다. 그속에서는 무진장 고양이를 닮은 사람얼굴이 나타납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혼종인것같은 얼굴이 펭귄과 인간의 혼종인것같은 얼굴에 겹쳐집니다. 고양이탈을 썼던 구조대원은 공기를 불어넣고 다시 펭귄탈의 흉부를 압박합니다. 펭귄탈을 썼던 구조대원이 핏방울을 토하면서 깨어납니다. 펭귄의 그림자를 지닌 얼굴이 인간만이 지을수있는 표정으로 찡그려집니다. "우웩." 구조대원의 구조자는 벌써 고양이탈을 도로 쓰고있습니다. 생명을 되찾은 구조대원은 상체를 일으킨채로 모래톱에 힘없이 앉아있습니다. 펭귄탈은 저승문을 열었다가 닫았습니다. >>187 1. 펭귄탈을 일으킨다. 2. 고양이탈에게 감사한다. 3. 고양이탈을 껴안는다. 4. 펭귄탈에게 말을 건다. 5. 기타(적어주세요)

#187 이름없음 2018/07/29 11:44:23

111

#188 이름없음 2018/07/29 12:04:50

당신은 펭귄탈을 쓰지않은 펭귄탈을 일으킵니다. 펭귄탈은 기운없이 당신이 내민 손을 붙잡고 일어납니다. 펭귄탈 구조대원의 수동적인 동작은 아이같다는 느낌을 주지만 당신보다 그의 몸이 훨씬 성장해있습니다. 펭귄탈을 썼던 구조대원은 당신의 손을 꼭 붙들고 있습니다. 고양이탈 구조대원의 고양이를 닮은 얼굴은 고양이탈로 가려졌습니다. 고양이도가 올라간 구조대원은 또 어딘지 모를 곳으로 총총 뛰어갑니다. 펭귄을 닮은 인간얼굴이 인간 나름대로의 부리를 움직여서 소리를 냅니다. "목말라......." 쇳소리가 납니다. 이것이 펭귄탈이 목숨을 되찾은뒤로 말하는 첫소리입니다. 펭귄탈을 내내 쓰고있었는지 목에 탄곳과 타지않은곳의 경계가 뚜렷합니다. >>189 1. 바닷물을 떠준다. 2. 음료수를 준다. 3. 뺨을 때린다. 4. 펭귄탈을 씌워준다. 5. 기타(적어주세요)

#189 이름없음 2018/07/29 12:06:09

뺨을 때리고 음료수를 준다.

#190 이름없음 2018/07/29 12:53:58

당신은 손을 높이 들어 구조대원의 뺨을 때립니다. "찰싹!" 구조대원은 정신이 든것 같습니다. "아프잖아!" 당신은 이제 당신을 바라보는 상대의 까칠한 눈동자를 온전히 감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의 사이를 가리고있던 펭귄탈이 사라지자 당신도 상대방과의 정면충돌을 회피하지 못하게 됩니다. 당신은 도마뱀탈이 한손에 들고다니던 새 음료수를 뺏어 구조대원에게 줍니다. 구조대원은 당신을 노려보지만 어쨌든 음료수를 벌컥벌컥 마십니다. 구조대원은 인간의 입가를 인간의 손등으로 닦습니다. 펭귄탈이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린 구조대원의 모습은 생소하기만 합니다. "일단은 고마워." 구조대원은 당신을 보지않고 당신에게 말을 건네는 법을 압니다. 이것은 예법에는 어긋나지만 그의 자존심에는 어긋나지 않습니다.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구조대원이 한마디를 마저 끼얹습니다. "착하네." 당신은 감사인사를 받았습니다. 토끼탈과 고양이탈은 감사인사를 받지 못했지만 둘은 감사가 그리 고프지 않은것 같습니다. "삐익!" 호루라기가 당신의 귓전을 울립니다. "거기서 나오세요! 아저씨!!!!" 도마뱀탈이 바닷바람 사이로 호루라기소리를 한번 더 심어넣습니다. 토끼탈이 쏜살같이 바다로 달려갑니다. 그바람에 첨벙첨벙 물이 튀겨 당신의 옷에 진한 얼룩이 생깁니다. "조용한 날이 없어!" 구조대원이 투덜거리며 음료수병을 구겨 버리고, 펭귄탈을 목에 돌려 끼웁니다. 도마뱀은 뒤늦게 물속으로 뛰어들어가지만 펭귄은 헬멧을 벗고있었기 때문에 출동준비가 늦어집니다. >>192 1.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기는곳으로 간다. 2. 무슨 일이 벌어지고있는지 본다. 3. 펭귄을 끌고 도망간다. 4. 기타(적어주세요)

#191 이름없음 2018/07/29 12:58:37

펭귄을 끌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본다

#192 이름없음 2018/07/29 13:02:33

>>191

#193 이름없음 2018/07/29 13:13:33

당신은 펭귄을 끌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봅니다. "어? 어?" 지금껏 끌려다니기만 했던 당신이 펭귄을 끌자 펭귄탈은 반전된 입장에 쉽게 적응하지 못합니다. "나, 나도 가야 되는데..... 이대로 있으라고?" 펭귄탈은 안절부절못하지만 당신을 뿌리쳐내지는 않습니다. 움직임을 봉쇄당한 펭귄탈은 발을 동동 구르며 동료들을 지켜봅니다. 바다 깊은 곳에서 토끼탈과 도마뱀탈이 무언가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파도가 아까보다 험난해진것 같습니다. 무언가가 구조되고 있습니까? >>194 1. 공중화장실 표지에 있을법한 기하학적인 사람모형 2.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3. 당신이 아는 중년의 남성 4. 당신이 어딘가에서 본 중년의 남성 5. 기타(적어주세요)

#194 이름없음 2018/07/29 13:14:35

4

#195 이름없음 2018/07/29 13:14:36

333

#196 이름없음 2018/07/29 13:14:59

...1초 차이로

#197 이름없음 2018/07/29 13:19:13

그러게 딱 1초차이네 ㅋㅋㅋㅋㅋㅋㅋ

#198 이름없음 2018/07/29 13:19:43

당신이 어딘가에서 본 중년의 남성이 구조되고 있습니다. 물을 잔뜩 먹은 중년의 남성은 대머리이며, 푸른 눈의 외국인입니다. 당신은 남성이 프랑스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어딘가에서 남성을 보았음을 기억해냅니다. 당신은 남성을 보았지만 남성은 당신은 보지 못했을 겁니다. 토끼탈과 도마뱀탈이 기를 쓰고 남성을 구조하려 하지만 높아진 파도 덕택에 구조작업이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토끼탈과 도마뱀탈이 수면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모습을 보며 펭귄탈이 불안해합니다. "내가 가야 돼!" 펭귄이 당신에게 말합니다. >>199 1. 펭귄탈을 보낸다. 2. 펭귄탈을 꼭 붙들고 있는다. 3. 반대편으로 도망친다. 4. 어디서 본 남성이라고 실토한다. 5. 기타(적어주세요)

#199 이름없음 2018/07/29 13:39:18

111

#200 이름없음 2018/07/29 14:17:09

당신은 펭귄탈을 보내줍니다. 펭귄탈은 당신의 허락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총알처럼 앞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펭귄탈은 물총새처럼 다이빙을 하더니 파도에도 끄덕없이 헤엄쳐갑니다. 펭귄은 본래 도마뱀과 토끼보다 바다를 잘 알고있는 생물입니다. 당신과 펭귄탈 사이의 거리가 벌어진만큼 구조자와 구조대원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집니다. 펭귄탈은 금세 중년 남성을 구조해 헤엄쳐 나옵니다. 토끼탈과 도마뱀탈이 펭귄탈을 선두에 두고 V자로 양옆에서 따라옵니다. 하늘이 급속도로 어두워집니다. 비구름이 어느새 짙게 깔렸습니다. 당신은 쓰나미만큼 큰 파도가 해안선 저편에서 밀려오는 것을 봅니다. 욕심많은 파도는 구조자와 구조대원을 동시에 손에 넣으려 하고있습니다. 물러나지 않으면 모래를 밟고있는 당신도 무사하진 못할겁니다. >>201 1. 물속에 뛰어든다. 2. 반대편으로 도망친다. 3.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4.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5. 기타(적어주세요)

#201 이름없음 2018/07/29 14:28:51

조심하라고 경고한 뒤 반대편으로 도밍친다

#202 이름없음 2018/07/29 14:44:09

당신은 조심하라고 경고하지만 비구름소리가 빚어내기 시작한 천둥의 우르릉대는 소리때문에 잘 전달되었는지는 오리무중입니다. 당신은 반대편으로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바람소리가 쌩쌩 귓가를 스칩니다. 여러사람이 동시에 내지르는 비명소리가 바람에 섞여 들려온것 같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모래를 밟으며 도망칩니다. 물이 아니라 모래가 있는 곳으로 당신은 향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달려갈수록 하늘이 점점 맑게 개입니다. 당신이 뒤를 돌아보았을때 당신을 쫓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파도도, 바람도, 조개껍질도 당신을 외면합니다. 바다는 아무 일도 겪지 않은 것처럼 잠잠하게 당신을 비웃습니다. 펭귄탈도, 토끼탈도, 도마뱀탈도, 중년 남성도 온데간데 없습니다. 당신은 이곳에 더 있으면 보지 말아야 할것을 보게 되리라고 느낍니다. 당신은 보고싶지 않은 것을 외면하고 오늘 하루를 끝낼수 있습니다. >>203 1. 오늘을 끝냅니다. 2. 오늘을 끝내지 않습니다. 3. 기타(적어주세요)

#203 이름없음 2018/07/29 14:49:25

.....보지 말고 오늘을 끝낸다

#204 이름없음 2018/07/29 15:40:07

당신은 보지말아야 할것을 외면합니다. 알지말아야 할것을 무시해버립니다. 돌연 들이닥친 파도가 사람을 무참히 삼켜버리듯 외면이 진실을 무참히 씹어먹습니다. 당신은 이것이 최선이라고 느낍니다. 마주하면 온몸이 으스러져 버릴듯한 것들을 당신은 외면하고 참으며 견뎌왔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습니다. 뒤에서 군데군데 찢긴 옷에 상처를 입은 구조대원이 손에 인형탈을 들고 비틀비틀 걸어옵니다. 구조대원은 당신의 뒤에 붙어서더니 탈을 높이 들어올립니다. 당신의 얼굴에 토끼탈이 씌워집니다. [ 4 DAY OFF ] 2018.07.29. 바다와 인형탈 구조대원. 바다였다. 바닷물에 머리끝까지 담궜다가 빠져나왔는데 펭귄탈을 머리에 쓴 구조대원이 짜증나했다. 펭귄탈이 나를 끌고 동료들한테 갔다. 동료들은 인형뽑기처럼 생긴 자판기 기계앞에 있었는데 각자 토끼탈, 도마뱀탈을 쓰고있었다. 나는 휴대용 선풍기와 얼음팩을 3개 뽑아서 구조대원들에게 나눠주었다. 병아리탈의 구조대원이 음료수를 사왔다가 해변을 지키러 가고 나는 토끼탈이 주는 음료수를 거절했다.(알고보니 팥죽이었다.) 다같이 해변을 걷는데 펭귄탈이 바다를 세번 말하면 죽는다고 하더니 자기가 세번 말하고 죽었다. 동료들과 고양이탈을 쓴 구조대원이(갑자기 어디서 나타났을까?) 인공호흡으로 구해줬다. 정신을 못차리길래 뺨을 때리고 음료수를 줬더니 고마워, 착하네, 하고 말했다. 바다에 빠진 사람을 도마뱀과 토끼가 구하러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작가였다. 펭귄을 데리고 있다가 놔주었더니 펭귄이 작가를 구했다. 큰 파도가 와서 조심하라고 하고 도망쳤다. 뒤를 봤더니 파도는 잠잠하고 아무도 없었다.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외면하고 눈을 감았다. 그랬더니 다친 구조대원이 걸어와서 나에게 토끼탈을 씌워주었다.

#205 이름없음 2018/07/29 15:41:13

(4일이 끝났습니다. 참여해주신 레스주 여러분 감사합니다.) (당신의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는 진행을 보고 알수있으며 맞추는 레스주가 있으면 ?가 지워집니다.) [당신] 여성 나이:24살 키:164cm 몸무게:52kg 머리:검은색의 긴 웨이브머리 특징:-오른손목과 목뒤에 배냇점이 있다 -(마법소녀만화)를 많이 봤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를 ?한다. -일자리를 찾는곳을 알고있다. -?를 안다. -우유팩에 관련된 흑역사가 있다. -친구들에게 ?를 느낀다. -?한 성격이다. -(고양이)를 보면 행복해진다. -?인 성격이다 -휠체어를 탄 32살의 남자에게 전화를 걸지않았다. -조금은 ?한 성격이다. -? 기술이 있다. -사람을 정면으로 마주보는 상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취미는 ?다. -프랑스 소설작가를 좋아하며 얼굴을 알고있다. -?성 성격이다.

#206 이름없음 2018/07/29 15:41:59

ㅠㅠㅠㅠㅠㅠ

#207 이름없음 2018/07/29 15:44:24

당신은..육감이 좋다? 뭘 하지 말아야 할지, 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감이 자주 나오는데 그걸 따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때가 있지.. 다시 말해 위험을 감지하는 기술(...)이 있다

#208 이름없음 2018/07/29 15:44:26

(잠시 휴식기를 갖고 내일이나 모레에 마지막 진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206 슬퍼하지 마시어요. 흑흑)

#209 이름없음 2018/07/29 15:45:19

(>>207 당신의 정보 중에는 없지만 타당한 추리입니다 :D)

#210 이름없음 2018/07/29 15:46:53

벌써 마지막 진행이구나... 잘 쉬고 와 스레주

#211 이름없음 2018/07/29 15:47:16

오오 그렇구나 다음에 보자 스레주

#212 이름없음 2018/07/29 15:49:48

내향적인 성격?

#213 이름없음 2018/07/29 16:16:54

( >>210 >>211 잘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 >>212 마찬가지로 당신의 정보 중에는 없지만 맞습니다. :D ?를 너무 어렵게 쓴것 같아요. 흑흑)

#214 이름없음 2018/07/29 16:51:07

회피성 성격...?

#215 이름없음 2018/07/29 16:53:39

유리칼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고 있어! 기술에 속하려나...?

#216 이름없음 2018/07/29 18:23:11

(>>214 >>215 유리칼은 맞는 말씀이지만 정보에는 없습니다. :D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당신의 정보를 업데이트합니다. 제가 봐도 노답인 정보가 있어서.. 그것도 추가로 공개합니다.) [당신] 여성 나이:24살 키:164cm 몸무게:52kg 머리:검은색의 긴 웨이브머리 특징:-오른손목과 목뒤에 배냇점이 있다 -(마법소녀만화)를 많이 봤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월요일)을 (극혐)한다. -일자리를 찾는곳을 알고있다. -?를 안다. -우유팩에 관련된 흑역사가 있다. -친구들에게 ?를 느낀다. -?한 성격이다. -(고양이)를 보면 행복해진다. -?인 성격이다 -휠체어를 탄 32살의 남자에게 전화를 걸지않았다. -조금은 ?한 성격이다. -? 기술이 있다. -사람을 정면으로 마주보는 상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취미는 ?다. -프랑스 소설작가를 좋아하며 얼굴을 알고있다. -(회피)성 성격이다.

#217 이름없음 2018/07/29 18:32:59

월요일이었구나!ㅋㅋㅋㅋ 월요일을 극혐하는 거였어 ㅋㅋㅋ

#218 이름없음 2018/07/29 18:56:50

(>>217 그렇습니다. 스레주도 월요일을 극혐합니다.)

#219 이름없음 2018/07/30 16:21:33

갱시인

#220 이름없음 2018/07/31 15:30:30

갱신

#221 이름없음 2018/07/31 19:29:22

(레스주분들의 갱신 감사합니다.) [ 5 DAY ON ] 여기는 어디입니까? >>222 1. 침대 2. 당신의 방 3. 화장실 4. 주방 5. 밤거리 (특수이벤트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물건, 인물 등등 중 하나가 5일차에 재등장합니다. 무엇을 등장시킵니까? 가볍게 골라주시면 됩니다.) >>224 1. >>25의 마법봉 2. >>50의 사무실 3. >>60의 아이스크림 4. >>97의 뱀눈 소녀 5. 기타(적어주세요)

#222 이름없음 2018/07/31 19:30:34

밤거리

#223 이름없음 2018/07/31 19:40:43

ㅂㅍ

#224 이름없음 2018/08/01 13:38:06

(설마 특수이벤트에서 막힐줄은 몰랐습니다. 어차피 보너스 같은 거니 넘어가겠습니다.) 여기는 밤거리입니다. 밤기운이 그늘진 거리는 사람 없이 썰렁합니다. 오랜만의 외출입니다. 얼마나 오랜만인지 당신은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당신은 달력에 X표시를 그리지 않습니다. 날짜를 세는 행위는 오래전에 의미를 잃었습니다. 햇빛 한 점 없는 밤에 웨이브 머리 위에 눌러앉은 모자도 본래의 의미를 잃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지닌 것 중 의미를 지닌 것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합니다. 당신은 고양이들을 보러 나왔습니다. 밤에 보는 고양이는 늘 어둠에 촉촉하게 젖어있습니다. 낮에 보는 고양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당신은 잊었습니다. 고양이들이 자주 모여드는 장소를 당신은 압니다. 놀이터 앞 정자에 도착하자 고양이 세마리가 당신을 보고 다가옵니다. "애옹..." 당신은 인터넷에서 고양이들을 위해 주문한 물건을 주머니에서 꺼냅니다. 무엇을 주문했습니까?>>226 1. 츄르 2. 고양이 사료 3. 날생선 4. 산낙지 5. 기타(적어주세요)

#225 이름없음 2018/08/01 13:40:22

고양이 사료와 물

#226 이름없음 2018/08/01 13:42:40

5. 속옷세트

#227 이름없음 2018/08/01 13:50:49

당신은 속옷세트를 꺼냅니다. 고양이 세마리 중 두마리는 당신이 꺼낸걸 보고 돌아섭니다. 그러나 한마리는 당신이 꺼낸 속옷세트를 기꺼이 물어뜯습니다. 속옷세트를 씹는데 열중한 고양이의 눈이 졸아들고 송곳니가 모습을 보입니다. 당신은 병속에 들어있던 쬐그만 고양이와 지금 이 고양이가 묘하게 닮았다고 느낍니다. 속옷세트는 고양이의 발톱과 이빨에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고양이는 당신의 선물이 맘에 드는것 같습니다. >>228 1. 집으로 돌아간다. 2. 상가쪽으로 걸어간다. 3. 고양이를 조금더 지켜본다. 4. 놀이터 놀이기구를 탄다. 5. 기타(적어주세요)

#228 이름없음 2018/08/01 14:29:26

3333

#229 이름없음 2018/08/01 14:42:03

당신은 고양이를 조금더 지켜봅니다. 고양이는 천조각에 이빨을 쑤셔넣고 앞발로 그것을 찢으려고 용를 씁니다. 고양이 발이 텁텁 속옷세트를 눌렀다가 치워집니다. 당신은 흐뭇하게 고양이를 지켜봅니다. 당신은 이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도륵도륵" 당신은 바퀴가 구르는 소리를 들었지만 소리를 낸 것이 자동차는 아닙니다. 당신은 멀리에서 유모차에 아기를 태운 30대 여성이 놀이터로 걸어오는 것을 보게됩니다. 유모차에 타지 않은 또 다른 아이가 높은 톤으로 재잘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은 이곳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30 1. 상가쪽으로 걸어간다. 2. 사거리로 간다. 3. 집으로 돌아간다. 4. 이곳을 벗어나지 않는다. 5. 기타(적어주세요)

#230 이름없음 2018/08/01 19:15:03

왠지 손에 쥐어진 마법봉 (>>25)을 쳐들자 텔레포트한다.

#231 이름없음 2018/08/01 19:23:07

오오

#232 이름없음 2018/08/01 19:53:08

Dice(1,5) value : 5

#233 이름없음 2018/08/01 19:59:15

당신은 당신이 들고나온 별 모양에 둥근 테두리가 있고 작은 날개가 둘 달려있는 마법봉을 쳐듭니다. 이것은 당신이 좋아하는 마법소녀만화에 딸린 굿즈입니다. 이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 숨막히는 클릭질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마법봉을 사용해 텔레포트를 할겁니다. 제자리에서 한바퀴 돈후 눈을 감고 아무데로나 달리기 시작합니다. "쿵!" 당신은 어딘가에 부딪쳤습니다. 눈을 떠보니 당신 앞에는 벽돌로 지어진 건물이 버티고 서있습니다. 유모차에 타지 않은 아이가 당신을 발견합니다. "마법소녀다! 마법소녀!" 당신의 고통과 부끄러움은 마법봉이 사라지게해주지 못합니다. 당신은 도망칠 겁니다. 어떻게 도망칩니까? >>234 1. 마법소녀인척 하며 도망친다. 2. 도로쪽으로 도망친다. 3. 도서관으로 도망친다. 4. 집으로 도망친다. 5. 기타(적어주세요)

#234 이름없음 2018/08/01 20:00:24

변신한다.

#235 이름없음 2018/08/01 20:21:26

당신은 변신합니다. 얍 하고 외치며 마법봉을 치켜든 당신은 모자를 벗어 하늘로 날립니다. 당신이 모자 속에 숨겨든 치렁치렁한 웨이브 머리가 당신의 실루엣을 바꿉니다. 꼬마가 감탄합니다. "마법소녀가 변신했다!" 당신은 이 동네의 정의를 지키겠다고 말하며 꼬마에게 비밀을 발설하지 않도록 당부합니다. 감명받은 꼬마는 당신과 새끼손가락을 겁니다. 유모차를 미는 꼬마의 엄마가 애쓴다는 얼굴로 당신을 봅니다. 당신은 꼬마에게 유년기의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오랜만에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모자를 잃은 당신은 더이상 집밖에 있을 자신이 없습니다. 당신은 얼굴을 가리고 빠르게 걸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당신은 집의 어디에 있습니까? >>236 1. 화장실 2. 집문 앞 3. 안방 4. 거실 5. 기타(적어주세요)

#236 이름없음 2018/08/01 20:23:45

1

#237 이름없음 2018/08/01 20:27:29

흑역사 하나 적립했다ㅋㅋㅋ

#238 이름없음 2018/08/01 20:42:30

당신은 화장실의 세면대에서 화끈거리는 얼굴을 씻어냅니다. 이제 당신은 흑역사가 일어난 그때 그곳이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장소가 두가지가 되었습니다. 오늘밤 당신은 이불을 찰 계획입니다. 수건으로 얼굴을 벅벅 닦아내고 거울을 봅니다. 검은색의 긴 웨이브머리에 오른손목에 박힌 배냇점이 보입니다. 당신은 괴로워 낑낑거리며 화장실을 나옵니다. 당신이 다닐수 있는 모든 곳이 한눈에 보입니다. 당신이 사는 장소는 원룸입니다. 부모님은 당신이 첫 직장을 얻었을때부터 원룸에 사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당신은 다음달까지 새 직장을 구하거나 본가로 돌아가야 한다는걸 압니다. >>239 1. 책상을 조사합니다. 2. 책장을 조사합니다. 3. 소파를 조사합니다. 4. 주방을 조사합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239 이름없음 2018/08/01 20:43:03

2

#240 이름없음 2018/08/01 21:07:54

당신은 책장을 조사합니다. 책장에는 당신이 좋아하는 마법소녀 만화책이 1권부터 마지막권까지 모두 꽂혀있습니다. 당신이 여러번 정독한 책에는 당신의 손때가 묻어있습니다. 책장에는 당신이 좋아하는 프랑스 소설작가의 책도 있습니다. 당신은 이 작가에게 감명을 받아 글쓰기를 연습해보기도 했습니다. 책장의 맨 앞을 펼치자 대머리의 중년남성이 턱을 괴고있는 사진이 눈에 들어옵니다. 책장은 대부분 프랑스 소설작가의 책으로 채워져있지만 다른 책들도 있습니다. 당신의 취미는 독서입니다. (당신의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취미는 (독서)다. >>241 1. tv를 켭니다. 2. 침대에 눕습니다. 3. 소파를 조사합니다. 4. 주방을 조사합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241 이름없음 2018/08/01 21:09:47

333

#242 이름없음 2018/08/01 21:23:30

당신은 소파를 조사합니다. 소파에는 당신이 인형뽑기 기계에서 뽑은 전리품들이 쪼르르 놓여있습니다. 당신은 인형 중 하나를 껴안아봅니다. 몰랑몰랑한 촉감이 당신을 기쁘게 합니다. 특히 당신이 좋아하는 고양이 모습을 본뜬 인형들이 많습니다. 당신이 직장에 다닐때 당신은 퇴근 후 상사와 함께 인형을 뽑았습니다. 상사는 당신에게 인형을 뽑아줄 수 없었기 때문에 당신은 상사를 대신해 인형뽑기의 귀재가 되었습니다. 상사는 당신이 인형을 뽑아 안겨줄 때마다 따스하게 미소를 보내주었습니다. "다정하기도 하지." (당신의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인형뽑기) 기술이 있다. -(다정)한 성격이다. >>243 1. 침대를 조사합니다. 2. 책상 서랍안을 조사합니다. 3. 냉장고를 조사합니다. 4. 현관을 조사합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243 이름없음 2018/08/01 21:24:03

2

#244 이름없음 2018/08/01 21:55:03

당신은 책상서랍안을 조사합니다. 서랍에서는 옛날 명함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주로 당신이 모시던 상사와 비즈니스적인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의 명함입니다. 당신은 그중에서 당신의 옛날 명함을 찾아냅니다. 손바닥만한 종이에 두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하나는 당신이지만 하나는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어머니의 지인을 소개받아 그분의 밑에서 비서로 일했습니다. 이색 취미를 가진 젊은 CEO였던 그분은 특히 당신이 유리칼을 사용해 보틀쉽을 꺼냈을 때 당신이 영리하다며 입이 마르게 칭찬했습니다. "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고용했으면 병을 깨버렸을거야. 그럼 내가 36시간동안 공들여 만든 범선도 조각조각났겠지." 그분의 이름 옆에 당신의 이름이 나란히 적혀있습니다. 그분의 '직속 개인비서'가 당신의 직함이었습니다. (당신의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비서업무)를 안다. -(이성적)인 성격이다 >>245 1. 현관을 조사합니다. 2. 주방을 조사합니다. 3. 책상을 조사합니다. 4. 침대에 눕습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245 이름없음 2018/08/01 21:57:59

3

#246 이름없음 2018/08/01 22:05:36

당신은 책상을 조사합니다. 책상에는 가볍고 묵직한 만년필과 당신의 습작들이 널려있습니다. 그 외에는 당신이 먹었던 컵라면 용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며 지저분합니다. 최근 몇달간 물을 붓고 먹는 것 외에 당신은 식사행위에 공을 들이지 않았습니다. >>247 1. 컵라면 용기를 버리러 나갑니다. 2. 컵라면 용기를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3. 습작을 읽어봅니다. 4. 습작을 잘 정리해서 치웁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247 이름없음 2018/08/01 22:10:58

3

#248 이름없음 2018/08/01 22:19:53

당신은 레스주들에게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책상에 널려있는 것은 당신의 세번째 흑역사입니다. 당신은 괴롭지만 당신의 습작을 읽어봅니다. 습작은 수필같은 형식의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당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여자입니다. 주인공은 놀이공원의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저승사자인 남자를 만나 썸을 타게 됩니다. 당신은 중학생때 친하게 지냈던 남자사람친구를 모델로 서브남주인공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 졸작을 쓸때의 당신은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습작은 아직 완결나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도 당신은 알수없습니다. 당신은 습작을 들어내자 아래에서 사진이 한장 떨어집니다. 당신의 고등학교시절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은 흑역사인 '그날'을 기점으로 당신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습니다. 그덕에 버림받은 당신은 고등학교를 자퇴했습니다. 당신은 배신감을 느끼고 사진을 박박 찢어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당신의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친구들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밤이 늦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야행성인 생물입니다. >>249 1. 침대에 눕습니다. 2. 휴대폰을 조사합니다. 3. 자려고 노력해봅니다. 4. 베란다로 나갑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249 이름없음 2018/08/01 22:27:33

베란다로 나가 밤 바람을 쐰다

#250 이름없음 2018/08/01 22:30:29

당신은 베란다로 나가 밤 바람을 쐽니다. 유독 바람이 썰렁하게 느껴집니다. 베란다 구석에 무언가 꼬물대는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곳에 꼬물대는것을 놓지 않았습니다. >>251 1. 가까이 가서 무엇인지 확인해봅니다. 2. 꼬물대는 것을 만져봅니다. 3. 베란다문을 닫고 들어갑니다. 4. 가만히 서서 지켜봅니다. 5. 기타(적어주세요)

#251 이름없음 2018/08/01 22:31:58

가까이 가서 확인해봤더니 조그마한 고양이가 있었다

#252 이름없음 2018/08/01 22:35:38

앗... 무엇입니까 스레랑은 이런식으로 이어지는구나... 스레주 대단해... 유리칼 사용이나 비서직 추천같은 복선도 이렇게 회수하네

#253 이름없음 2018/08/01 23:04:53

당신은 가까이 가서 확인해봅니다. 베란다 구석에는 조그마한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고양이가 어떻게 이곳까지 들어왔는지 모릅니다. 고양이는 당신이 물어봐도 아무 답도 해주지 못할겁니다. 물론 당신을 자신이 들어온 비밀 통로로 안내해주지도 못합니다. 이 고양이는 발바닥에 노란색 페인트를 묻히고 있습니다. 당신은 페인트칠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아파트 벽면을 봅니다. 아파트의 어딘가에 남아있을 고양이 발자국을 생각하니 당신은 조금 행복해집니다. 이성적인 당신은 고양이의 발에서 페인트를 지워내는 올바른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고양이를 안아들자 고양이는 당신의 품안에서 꼼틀거립니다. 이 고양이는 한동안 관리를 받지 못했는지 털이 지저분하고 한쪽 다리를 절고있습니다. 고양이가 당신의 손길을 원한다는 걸 당신은 느끼게 됩니다. 만일 고양이를 학대했던 원래 주인이 나타나면 당신은 이 고양이가 당신을 선택했으니 집사에 불과한 당신은 어쩔수 없다고 우겨도 좋습니다. (당신의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조금은 (뻔뻔)한 성격이다. 당신은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의 곁에는 당신을 언제든지 행복하게 해줄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의 곁에도 고양이를 언제든지 행복하게 해줄 당신이 있습니다. 헌 달이 지나고 새 달이 밝았습니다. 8월의 첫 달이 당신과 고양이를 비춰줍니다. 당신이 앞으로 새직장을 얻든, 상사가 당신을 기다리는 전직장에 복직하든, 본가로 내려가든, 설령 여기가 어딘지 모르게 되는 일이 있어도, 당신은 쭈욱 고양이의 비서일겁니다. [ 5 DAY OFF ] (스레가 완결되었습니다. 7월 24일부터 9일간 정신없이 달려주신 레스주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겁니다. 지금부터는 스레의 잡설정을 풀거나 질문을 받겠습니다.) (더불어 마지막으로 플래시백 시스템이 해금됩니다. 지금까지 스레에서 다시 보고싶은 장면이나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물어보시면 스레주가 짧게 보여드립니다. + 어느 장면인지 앵커를 걸어주시면 스레주가 편합니다 + 스레주가 시간날때 확인하고 쓰기때문에 늦을수도 있습니다.)

#254 이름없음 2018/08/01 23:06:06

(>>252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당신의 꿈일기입니다.) >>1 ~ >>33 2018. 07. 24. 블랙홀의 마법소녀. 블랙홀에 빨려들어갔다. 나는 할머니였고 고양이 머리띠를 끼고있었다. 블랙홀에는 마법소녀가 있었는데 핑크 양갈래머리의 근육질 마초였다. 나는 변신해서 마법소녀(소녀가 아니잖아)와 우유팩을 찾았다. 유전자검사를 하려고 침을 채취했는데 갑자기 마법소녀가 메테오를 썼다. 뭐 이런. >>38 ~ >>90 2018. 07. 25. 비서가 된 웨이터 내가 파티장에서 쟁반을 엎어서 웨이터가 잘렸다. 미안해서 일자리를 찾아줬다. 그 사람은 비서가 되어서 행복할 것이다. 기뻤다. 또 뭐가 있었는데....... >>94 ~ >>140 2018. 07. 27. 금붕어와 나비와 자연공원의 그분. 흑역사가 일어난 그때 거기였다. 숨이 가쁘고 물속에 있는것 같았다. 나는 그애가 말하지 못하도록 막아서 아무에게도 비웃음당하지 않았다. 만년필이 닿은 사람은 거품이 되었다. 친구들이 말을 걸었는데 무시하고 나갔다. 복도에 꼬리가 묶인 금붕어가 떠다녀서 끈을 풀어주었다. 그랬더니 금붕어가 보답으로 병이 가득한 창고에 데려다주었다. 우측선반에는 쬐끄만하고 귀여운 고양이가, 좌측선반에는 나비가 들어간 병들이 있었다. 유리칼을 찾아서 나비들을 풀어주었더니 나비들이 머리에 앉았다. 갑자기 벽이 쓰러지더니 자연공원이 나왔다. 그곳에서 그 분을 만났다. 그분께서 나에게 보라색 꽃을 주셨다. 나는 그분의 휠체어를 밀어드렸다. 그분은 늘 그랬던것처럼 눈을 감으셨다. 내가 전화를 안한다고 섭섭해하셔서 사과드렸다. 그랬더니 괜찮다고, 지금도 기쁘다고 하셨다. >>146 ~ >>204 2018.07.29. 바다와 인형탈 구조대원. 바다였다. 바닷물에 머리끝까지 담궜다가 빠져나왔는데 펭귄탈을 머리에 쓴 구조대원이 짜증나했다. 펭귄탈이 나를 끌고 동료들한테 갔다. 동료들은 인형뽑기처럼 생긴 자판기 기계앞에 있었는데 각자 토끼탈, 도마뱀탈을 쓰고있었다. 나는 휴대용 선풍기와 얼음팩을 3개 뽑아서 구조대원들에게 나눠주었다. 병아리탈의 구조대원이 음료수를 사왔다가 해변을 지키러 가고 나는 토끼탈이 주는 음료수를 거절했다.(알고보니 팥죽이었다.) 다같이 해변을 걷는데 펭귄탈이 바다를 세번 말하면 죽는다고 하더니 자기가 세번 말하고 죽었다. 동료들과 고양이탈을 쓴 구조대원이(갑자기 어디서 나타났을까?) 인공호흡으로 구해줬다. 정신을 못차리길래 뺨을 때리고 음료수를 줬더니 고마워, 착하네, 하고 말했다. 바다에 빠진 사람을 도마뱀과 토끼가 구하러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작가였다. 펭귄을 데리고 있다가 놔주었더니 펭귄이 작가를 구했다. 큰 파도가 와서 조심하라고 하고 도망쳤다. 뒤를 봤더니 파도는 잠잠하고 아무도 없었다.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외면하고 눈을 감았다. 그랬더니 다친 구조대원이 걸어와서 나에게 토끼탈을 씌워주었다.

#255 이름없음 2018/08/01 23:07:22

(당신의 완전한 정보가 업데이트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맞춰주셔서 놀랐습니다.) [당신] 여성 나이:24살 키:164cm 몸무게:52kg 머리:검은색의 긴 웨이브머리 특징:-오른손목과 목뒤에 배냇점이 있다 -(마법소녀만화)를 많이 봤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월요일)을 (극혐)한다. -일자리를 찾는곳을 알고있다. -(비서업무)를 안다. -우유팩에 관련된 흑역사가 있다. -친구들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다정)한 성격이다. -(고양이)를 보면 행복해진다. -(이성적)인 성격이다 -휠체어를 탄 32살의 남자에게 전화를 걸지않았다. -조금은 (뻔뻔)한 성격이다. -(인형뽑기) 기술이 있다. -사람을 정면으로 마주보는 상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취미는 (독서)다. -프랑스 소설작가를 좋아하며 얼굴을 알고있다. -(회피)성 성격이다.

#256 이름없음 2018/08/01 23:11:05

휠체어를 탄 남자는 주인공의 과거 상사였던 거야??

#257 이름없음 2018/08/01 23:13:16

>>256 맞습니다 :D 휠체어 남자는 당신의 과거 상사였으며 보틀쉽 취미를 가진 CEO였습니다. 당신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어서 복직을 신청한다면 언제라도 받아주었을 겁니다. 50대 노인을 생각했는데 앵커로 젊게 나와서 오오! 했던 기억이 있네요.

#258 이름없음 2018/08/01 23:16:18

>>257 오오..그렇구나.. 상사도 주인공을 신뢰하고 있었는데 어째서 직장에서 나온걸까...! 꿈의 내용을 보면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려나.. 그러고보니 맨 처음에 외모 앵커에 주인공이 노인처럼 생겼다는게 나왔는데 이건 첫번째 꿈에서만 적용된 사항이야??

#259 이름없음 2018/08/01 23:23:10

>>258 비슷합니다. 직속 상사와는 관계가 좋았지만 직장의 다른 사람들의 구설수(학력 관련이 유력합니다.)에 휘말려 그만두었습니다. 이 설정은 파티장에서 당신을 두고 사람들이 두런두런하거나 비웃는 장면에서 완전히 결정되었습니다. 당신 스스로도 콤플렉스가 있던 것도 퇴직후 상사에게 전화를 걸지못한 원인이 되었을 겁니다. 노인처럼 생긴 건 첫번째 꿈에서만 적용되었습니다. 사실 노인 나이가 진짜 나이로 채택되지 못한 건 스레주가 노인으로 진행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260 이름없음 2018/08/01 23:58:45

(풀고싶어 푸는 잡설정입니다.) -특수이벤트의 조건은 희노애락입니다. 주인공이 진행 중 희,노,애,락 4가지 감정을 모두 느끼면 조건이 만족됩니다. 두 스레 모두 '애'가 가장 늦게 나왔습니다. ->>1 제목이 바뀌는 조건은 [꿈이라고 지적하는 레스주가 1명 이상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꿈같아서 그런지 아무도 그점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스레주는 이대로 임시가 붙어있는것도 재밌겠다고 생각합니다. 원제는 DandD이며, DREAM and DREAM 혹은 DAY and DAY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이 스레는 LSD, 유메닛키, 스레딕 앵커판 스레 [눈을 떠 보니 학교 안이었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스레(이하 이것스레)의 3 DAY는 SCP-173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55에서 친구가 마네킹을 보았기 때문에 [당신]은 살았습니다. 친구가 망했다고 하는 이유는 당신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스레의 >>18에 오른손으로 뺨을 때리는 장면은 [눈을 떠 보니 학교 안이었다]의 오마쥬입니다. -여기는 어디입니까 스레(이하 여기스레)의 >>63 >>65는 유메닛키에서 침대에 누우면 꿈속의 꿈으로 진입하는 시스템의 오마쥬입니다. -이것스레의 >>71에서 인간들이 아닌 것 사이에서 인간들이 모여 모닥불을 피우는 것은 스레더즈 앵커판에서 연재된 [합창, 수감된, 넥타이를 푼]의 오마쥬입니다. 해당 스레는 신스레딕 창작소설판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보러가기를 추천드립니다.

#261 이름없음 2018/08/02 00:06:15

-DAY를 끝내고 꿈에서 깨어나는 방법은 LSD처럼 2가지 입니다. 첫째, 꿈속에서 죽는다, 둘째, 시간을 초과한다. -이것스레의 당신과 여기스레의 당신은 일종의 페러렐월드 개념이며 고등학교의 우유팩 사건 전까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당신 모두 중학생때 같은 남사친과 친했으며 이사를 간뒤로 만나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우유팩 사건때 여기스레의 당신은 문제를 회피하고 참았습니다. 그 결과 친구들과의 관계가 꼬여 자퇴하고 히키코모리가 되었습니다. 이것스레의 당신은 문제를 직면하고 싸웠습니다. 그 결과 당신은 독고다이로 고등학교 생활을 이겨냈고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이것스레에서 과거의 친구가 당신에게 "항상 선택을 잘 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선택'이란 당신이 죽지 않고 살아서 꿈을 마무리한 '선택'이자 히키코모리가 될뻔한 미래를 벗어난 '선택'입니다. -원래 엔딩에는 10가지 이상이 있었습니다. 맨 처음 생각한 엔딩은 여기스레와 이것스레의 당신(친구나 형제자매 설정이 될 예정이었습니다.)이 만나 꿈일기를 주고받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엔딩에는.. 당신이 클론으로 나오는 SF, 판타지틱한 엔딩도 있었습니다.

#262 이름없음 2018/08/02 00:14:09

->>207 꿈속에서 당신의 육감이 좋은 이유는 당신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꿈은 당신의 무의식적인 느낌에 조종받아서 만들어진다는 설정입니다. 당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면 그 장소는 완전히 안전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263 이름없음 2018/08/02 00:18:04

-스레주는 >>1을 진행할 때 치즈돈가스를 먹고있었습니다. 적고보니 정말 잡정보네요. -당신이 히키코모리라는 설정은 처음부터 있었는데 2 DAY에서 감옥 밖으로 나가지 않은 것, 유리병 안의 침대, 묶인 금붕어, 병속의 나비 등등에서 확실해졌습니다. -당신은 여자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여기는 어디입니까 >>97 네명의 소녀는 당신을 싫어하는 여자애가 속해있던 무리입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의 >>36에 나오는 주영현, 이소윤, 백가람, 한시현이 이들의 이름입니다. -1일차에 늙어보이는 당신과 블랙홀에 누워서 편안해하는 것은 나중에 침대에서 잠드는것 등등의 다른 선택들과 더불어 당신이 실제 나이와 달리 에너지가 없다고 해석하셔도 좋습니다. -구조대원은 당신은 구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반영되었습니다. 모두가 키가 큰건 당신이 든든한 존재에 기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스레의 저승사자남은 여기스레의 펭귄탈을 모델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키와 성격과 외모가 비슷합니다. 토끼탈과 도마뱀탈도 나름대로 채워넣었습니다. 다른 세계의 펭귄탈이라고 생각해주셔도 좋고 아예 다른 사람으로 생각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래서 저승사자남에게는 라이프가드 자격증이 있다는 잡설정이 있었습니다.

#264 이름없음 2018/08/02 00:25:06

-여기당신은 대화지문이 없는데 이것당신은 대화지문이 있는 이유는 이것당신이 여기당신보다 의사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라고 해석하셔도 좋습니다. -이것스레의 >>191에서 당신이 맞은 손님들 중 [1. 당신 엄마의 지인과 어린 소년소녀]는 여기스레에서 나왔던 휠체어를 탄 남자 상사와 그의 조카들입니다. 그는 이 페러렐 월드에서는 사고를 당하지 않아서 두다리로 걸어다니고, 당신과도 얼굴만 아는 형식적인 사이입니다. [2. 짙게 화장한 여대생 무리]은 대학생이 된 뱀눈소녀와 무리들입니다. [4. 당신과 한때 친했던 고등학교 동창들]은 당신의 고등학교 친구들입니다. 당신에게 가장 호의적인 인물을 고르셨네요. -당신의 중학생때 남사친은 완전한 친구관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렉산드로 아르테미스 6세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선물받은 인형을 8년동안 달고 다닐 정도면 그냥 친구감정이 아니었겠다 싶어서 부가설정이 붙었습니다. 이것스레의 당신은 남사친의 첫사랑입니다.

#265 이름없음 2018/08/02 00:31:22

->>251 에서 스레주가 원래 생각했던 것이 고양이였는데 고양이를 앵커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레스주 찌찌뽕. -->>204 에서 구조대원이 당신에게 토끼탈을 씌워준 것에는 세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당신이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둘째, 구조대원이 다치고 찢겨도 끝까지 당신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셋째, 탈이 토끼탈인 것은 토끼 = 겁쟁이 = 당신을 떠올리게 할 의도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잡설정은 여기까지입니다. 굳이 다 읽지 않으셔도 꿈처럼 즐겁게 여행하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스레를 완벽하게 즐겨주신 겁니다. 플래시백 요청(>>253)과 질문 등등은 여전히 받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D

#266 이름없음 2018/08/02 05:58:14

스레주도 고생 많았고 그동안 고마웠어

#267 이름없음 2018/08/02 10:01:14

즐거웠어!!! 섬세한 설정들이 아주 좋다

#268 이름없음 2018/08/02 13:21:11

>>266 >>267 감사합니다 :D 원래 게임으로 만들려던 내용을 재구성한 것이라 너무 스레주 나홀로 한풀이가 되지 않았나 걱정스러웠는데 즐겨주셨다니 다행입니다.